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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프 모임 참석도 안하지만..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블로그 명함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시안은 끝났는데..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시안을 공개합니다..
많은 의견 주세요..
앞면
뒷면
현재. id를 따로 넣지 않고 이름을 넣었는데..
id를 따로 표시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이메일이나 트위터, 블로그 등에 id가 나와있는데 말이죠..^^
또 이름을 넣지 않으시는 분도 꽤 있으신것 같아서..
이름을 넣어야 하는가도 고민이네요..
아.. 그리고..
명함주문하기 좋은 곳도 추천 받습니다..
댓글 달아달라고 잘 안합니다만..
이건 여러분들의 의견이 꼭 필요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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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수정된 내용입니다..
애플 마크를 회색으로 바꿨고,
뒷면엔 아이디와 아이디 읽는것을 소개했습니다.
역시 의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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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흰바탕이 나은것 같아요~ ㅎㅎ
지금 생각은 앞뒤로 하려고 합니다..
간혹 외국인을 만나는 경우가 아주 드물게 있어서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앞면이 약간 정리되지 못한 느낌이 드는데...
모든 이메일이나 블로그가 drzekil이라는 아이디를 공통적으로 사용하니 그걸 살려서 조금 더 간결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drzekil을 크게 넣고 옆쪽에 이메일주소, 티스토리 주소, 트위터를 조그만 3단 타이포로 넣는다던지..명함 ocr을 생각하신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뒷면은 괜찮은데.. 앞면은 약간 정리되지 못한 느낌이 들어요
오..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그런데 명함ocr을 포기하긴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저도 써보니 꽤 편하더라구요..
정리되지 못한 느낌이 들면..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사과가 너무 크지 않나 싶습니다
이메일~핸폰번호 가 담긴 하단도 좀 사이즈를 줄이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공간이 너무 없는 느낌이네요.
트위터는 @으로 간단하게 줄여도 될 듯 싶구요.
QR코드를 활용해보는건 어떨까요? ㅎㅎ
사과가 좀 큰가요..^^
역시 디자인은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래 글씨는.. 좀 줄여봐야겠네요..
정말 여백이 없이 너무 답답해 보이는것 같네요..
트위터도 @으로 줄여서 표현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QR 코드도 생각해 보았는데.. 별로 안이쁜것 같아서 뺏습니다..
사과가 큰것이 오히려 더 괜찮은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블랙앤 화이트가 매우 멋있군요.
큰 사과가 오히려 전체적으로 좀 깔끔해 보이게 해주는것같습니다.
글씨를 조금 다듬어 주시면 좋겠네요^^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는군요..^^
글씨를 다듬는게.. 힘든것 같습니다..
이거저거 좀 더 궁리해봐야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사과는 회색이죠.
회색 사과도 괜찮겠네요..
저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양면으로 하시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왜 같은 정보를 양쪽에 다 넣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다른건 영문이름 뿐인거 같은데 한글과 영문이름을 같이 쓰시고 싶으시면 한쪽은 모드 텍스트에 뒤쪽은 애플로고만 넣으시고 색의 반전을 지금처럼 주시면 어떨까요? 또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폰트가 로고와 아래에 정보들이 같은거 같은데 다른 스타일의 폰트나 아니면 같은 폰트라할지라도 로고에는 두꺼운 폰트를 쓰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뒷면은 영문인데.. 역시 별로 필요 없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뒷면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 할듯 합니다..
로고는 볼드고, 아래 정보는 레귤러인데 정말 별로 차이가 안느껴지네요.. 아래 정보는 얇은 폰트로 바꿔야겠네요..^^
의견이 많이 갈리네요. 전 그냥 보고 이쁘다. 이름은 들어가는게 좋겠다.. 정도만 생각했어요.
명함 주문하기 좋은 곳은 잘 모르겠네요.
저희는 '반디로고'라는 곳에서 로고 제작하고 명함도 주문했거든요.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된 '디자인 읽는 CEO' 책 표지도 애플의 사과디자인이 들어가있습니다.
ID는 따로 넣지 않아도 될듯하구요. 근데 어떻게 읽나요 닥터제킬로 읽으면 되나요? 어려워요. ^^;
아무래도 디자인은 사람마다 느끼는것이 다르니까요.. ^^
제 ID를 잘 읽으시네요..^^
제 ID를 읽는 법을 뒷면에 넣는것도 좋겠네요..^^
저도 위에 Min 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거의 동일한 내용이 앞뒤로 중복된다는게..
제 생각엔 블로그 명함이라는 자체가 비교적 나이드신 분(결코 무시하는건 아닙니다.)들에게 드리는거보다. 어느정도 소셜네트웍이나 블로그를 하는 비교적 젊으신분들에게 드리는 빈도가 높을거같습니다.
젊으신분들께선 주입식교육의 효과(^^)로 어느정도의 영어는 읽을줄 아실겁니다.
한쪽면 디자인을 바꿔보시는게 ^^
아..저도 디자인만짜놓고..확실히 못정했는데..ㅠ 누굴 지적할때가 아닌데 이러고 있네요 ^^:;;
예..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거의 막바지에 달한것 같아요..
뒷면은 간단히 블로그 이름과 아이디..
그리고 제 아이디를 읽는걸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셔서 한글로 아이디 읽는것을 표시하는걸로 하였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