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가 드디어 내손에 들어왔다..

사진은 다른데에 많이 있어서 생략하고..

일단 느낌만 간단히 이야기해보면..

화면.. 크다.. 시원하다..

그립감.. 좋다!!! 전에 사용하던 5보다 더 좋다..

골드색상인데.. 그닥 거슬리지 않는다.. 절연띠가 스페이스그레이도 좀 거슬렸는데.. 의외로 골드에 잘 어울리는것 같다..

이부분은 개취니까..

카툭튀.. 생각보다 안거슬린다.. 일단 지금은 생폰인데..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어차피 케이스 씌울 예정이기도 하니까..


사용중이던 아이폰5의 백업본으로 설정하려니 버전이 안맞는다고 나온다..

그래서 OTA 업데이트중..

업데이트가 끝나면 백업에서 리스토어하고..

내일 개통만 되면 배터리 조루였던 아이폰5와는 이별이다..


그래서..

쓸만한 케이스 어디 없을까 서핑중이다..


자세한 리뷰는 몇일 사용한 후에 올려야겠다..


2년만의 블로깅은 아이폰6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