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블로그에 포스팅한지 1달이 넘어가버렸다. 몸도 안좋고 셋째 출산으로 바쁘기도 하고 해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버린듯..ㅡㅡ

어쨋든.. 최근 Clien의 SIKUN님께서 한 이벤트를 통해 BEFINE의 아이패드2용 Smart Case를 받았다.
난 아이패드2를 스마트커버에 SGP의 전신 필름을 붙여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멋진 플라스틱 케이스가 하나 생겼다. ㅎㅎ

 
색상은 회색이었다.. 붉은색 스마트 커버엔 붉은색 케이스가 어울릴것 같은데..
늦어서 차선으로 회색을 선택했다.
아무 컬러에나 다 잘어울릴거라 기대하며..

 
아이폰4 카메라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사진..ㅡㅡ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모든 버튼은 쉽게 누를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아래 스피커부분이 단순하게 뚫려 있는게 아니라 사진처럼 되어 있다.
덕분에 소리가 반사되어서 화면쪽에서 더 잘들리는것 같다. 

 
안쪽은 흠집을 막기 위해 부드러운 천으로 덧대어져 있다.
 


적당히 손때 묻은 붉은색 스마트커버와 함께 어울려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아이패드2와 정말 딱 맞는다..
내 아이패드2는 전신 보호필름이 감싸고 있다보니 더 타이트한것 같다.
너무 타이트하다보니 케이스를 빼기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SIKUN님 말씀을 빌리자면 홀드버튼이 있는 모서리와 스피커 있는 모서리부분을 먼저 빼면 그나마 수월하다고 한다.

신기한점은, 스마트케이스를 뒤로 젖힐경우 기존에는 끝부분이 아이패드2에 붙지 않고 덜렁거리는데 비해,
이 케이스를 사용할 경우 뒤에 밀착된다..
이게 정말 편하다..^^

뒷면이 평평하지 않고 약간 엠보싱 공정이 되어 있어서 더 안정감 있게 느껴진다.

단점은 역시 조금 무거워지고 조금 투박해진다.
그 외에는 못찾겠다..

가격이 얼마로 나올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강추할만한 제품이다. 

  • turtle 2011.07.25 12:37

    아기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셋째라니... 혜택좀 보시겠네요~ ^^
    산모도 몸조리 잘 하시길...

    • BlogIcon drzekil 2011.08.03 12:25 신고

      답변이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혜택은 조금 있네요..
      월 10만원정도..^^

  • Amane_kaoru 2011.08.23 16:55

    안녕하세요~ 케이스 맘에 드는데..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글 읽어보니... 테스틀 받아서 사용하신거 같은데...
    스피커 부분 확장도 맘에 들고 스마트커버 젖혔을시 딱 붙는것도 맘에드네요..^^;

    • BlogIcon drzekil 2011.08.23 21:26 신고

      몇군데 찾아보니 나오네요..
      구글에서 비파인 스마트 케이스로 검색해보세요..^^
      3만원 조금 넘게 판매되네요..

      전 케이스를 아버지께 드렸는데..
      있다가 없어지니 불편하네요..
      저도 하나 더 구입해야겠습니다.

기존에 빌려서 사용하던 OCZ vertex turbo 60기가를 빼고, 인텔의 160기가 SSD를 어제 저녁에 구해서 장착했다. 아래는 간만에 찍은 오픈박스 샷..


아이폰으로 어제밤에 집에서 막 찍은 사진이라 화질은 별로..ㅡㅡ
어쨋든..
60기가의 좁은 공간에서 160기가로 늘어나니 숨통이 트인다..
이제 ODD를 떼어내고 그자리에 2nd HDD를 다는 일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인텔 SSD의 Xbench 결과이다..
3년이 넘은 맥북프로라 SATA1만 지원하므로 속도가 좀 떨어진다..
그래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 BlogIcon 문을열어 2010.04.02 23:26 신고

    오 정말 진심으로 부러워집니닷..ㅠㅠ
    160gb의 sSD..ㅠㅠ

    전 160Gb의 HDD랍니닷~ㅎㅎ
    그런데 세컨으로 사용하시면 속도는 일반 HDD속도와 하향평준화 되지 않는지요~

    • BlogIcon drzekil 2010.04.03 00:33 신고

      SSD는 부팅과 운영체제, 프로그램등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세컨하드디스크는 음악과 사진정도만 들어있습니다.
      160기가의 용량이 여유있게 만드네요..^^
      그래서 SSD의 빠른 속도를 마음껏 누릴수 있습니다..

  • BlogIcon ,극악 2010.04.04 00:32

    정말 부럽습니다!!! SSD 160기가라니... 전 2년전에 구입한 맥북을 120기가 하드를 500기가로 교체하고 사용하니 한결 낫더군요...

    • BlogIcon drzekil 2010.04.05 10:19 신고

      저도 작년에 워런티가 끝나자 마자 120기가 하드디스크를 500기가로 교체했습니다.. 처음엔 정말 좋더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속도에 대한 욕심이 생기고, 결국 SSD까지 와버렸습니다.. ㅎㅎ 정말 만족스러워요..

  • BlogIcon All That J 2010.04.05 18:15 신고

    아흑, 저도 제 3살짜리 맥북프로에도 너무 해보고 싶습니다.

  • 부재중 2010.04.10 15:37

    아니; SATA 1 이셨나요;
    사실 뭐 230 MB/s 을 넘는 읽기 속도는 딱히 체감면에서 확 차이나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왠지 SSD가 불쌍하네요..ㅠㅠ
    SSD를 위해...SATA 2 지원하는 제 노트북에 넘기심이?ㅋㅋ

    그리고 4k block write가 너무 높게 나온거 같네요..저렇게 까지 나오던가;
    또 4k blcok read는 너무 낮은거 같고...인텔 벤치라 다른건지;;

    • BlogIcon drzekil 2010.04.10 20:21 신고

      SATA1인지 몰랐나.ㅋㅋ 그래도 대만족임..ㅋㅋ
      벤치는 맥에서 돌린거라 윈도 기반 벤치랑 좀 다른걸지도..

  • 부재중 2010.04.10 15:39

    하나 더...네이버 인텔 SSD 까페에 가시면 여러 기술적인 내용이 많고
    TRIM enable 해주는거 좀 설명이 잘되있더라고요.
    SSD는 사실상 포맷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TRIM을 전체 쫙 돌려주고 하면 성능에 쬐끔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뭐...아닐수도ㅎㅎㅎㅎ

    글고 TRIM 관련해서는 윈도에 대한 지원만 많고..나머지에 대해서는 별 얘기가 없더군요;

    • BlogIcon drzekil 2010.04.10 20:20 신고

      이미 다 살펴보았지..
      트림은.. 윈도7에서만 사용되는것 같더라..
      근데.. 별로 차이를 모르겠다. 따로 유틸 사용을 한번도 안했는데, 이미 사용한 용량이 원래 용량보다 훨씬 큰데도 불구하고 별로 차이를 못느끼겠네.. ㅎㅎ 성능이 더 나와도 크게 느껴지지 않으면 구지 그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ㅋㅋ 느껴지지 않는 성능 향상을 위해서 몇시간씩 투자하는게 별로 효율적이지 않은듯..^^

  • 2010.04.20 12:4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4.20 13:25 신고

      축하드립니다..^^
      1. 유니바디가 되기 전의 맥북프로는 HDD를 교환하려면 본체를 분해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좀 긴장됩니다만, 조심하시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torx6번 드라이버를 준비하시는 것을 잊지 마세요..^^
      2. 전 국내에서 판매되는 멀티베이라는 제품을 통해 PATA(제것엔 ODD가 PATA더군요)를 SATA로 바꿔주었습니다. 다만 베이의 프레임 높이에 차이가 있어서 그냥 보드만 빼서 연결시키고 하드디스크를 테잎으로 고정히켰습니다.. ODD의 연결 방식을 확인해 보세요.. 정확히 확인만 되면 다른 회사의 2nd hdd bay를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미국이시면 옵티베이를 구하기 쉬우실텐데요.. 가격이 문제일 뿐이죠..

    • 2010.04.22 11:5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4.22 18:48 신고

      정확한 모델 이름을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ifixit.com에 가셔서 확인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SSD는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내 맥북프로는 2006년도 후반에 나온 맥북프로이다. 코어2듀오를 채택한 첫번째 버전이고, CPU는 64비트, 버스는 32비트로 동작한다고 알려져 있다. 메모리는 최대 3기가까지 지원하고 SATA1으로 HDD가 연결되어 있다. ODD는 PATA이다.
메모리는 최대인 3기가까지 확장된지 꽤 되었고, 언제나 부족하다고 느꼈던 HDD도 작년 말에 3년 워런티가 끝남과 동시에 500기가로 업그레이드 하였다. 답답한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서 정말 좋았지만, 기쁨도 잠시, 툭하면 돌아가는 바람개비가 꽤 짜증나게 하였다. 그래서 최근엔 유니바디 맥북프로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그러던중 지난 포스팅에서 포스팅한 바와 같이 우연히 SSD를 빌려서 사용할 기회가 생겼고, SSD를 설치해서 2일정도 사용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판타스틱!!! 다시는 하드디스크로 돌아갈수 없을것 같다..


부팅속도도 정말 빨라졌고, (맥에게 부팅속도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부팅하는 일이 거의 드물기 때문이다.) 어플리케이션 구동 속도도 환상적으로 빨라졌다. 무엇보다도 수시로 짜증나게 했던 바람개비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물론 그에 대한 반대 급부도 있다. 60기가의 용량은 500기가의 넓은 용량에 익숙해져 버린 나에겐 너무 좁다. 또한 빌려온것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돌려줘야 한다. 그래서 벌써부터 SSD를 구입할 생각을 하고 있다. 비싼 가격을 생각해서 120기가나 160기가정도로..
어쨋든.. 며칠전까지 퇴역시켜야 할까 고민하던 맥북프로가 SSD 하나로 2-3년은 더 사용할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완전히 회춘한 맥북프로로 변신했다. 오래된 맥북프로이다 보니 SATA1뿐이 지원하지 않아서 SSD의 성능을 최대로 뽑아내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다니.. 정말 SSD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장기간 사용하면 더티비트로 인한 성능 저하가 생긴다는 이야기도 있고, 맥에서는 TRIM을 지원하지 않음으로 인한 우려도 있지만 그래도 하드디스크랑 비교 불가라는 생각이 든다. 노트북을 바꾸는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생명을 연장시킬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 부족한 용량으로 인해 ODD를 빼버리고 그자리에 고용량의 HDD를 달 생각도 하고 있다. ODD가 PATA이다 보니 PATA에 SATA 하드디스크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베이가 필요하다. 문제는 맥북프로용은.. 외국에서 판매하는데 비싸다..ㅡㅡ 국내에서 비슷한 제품으로 대충 될것 같으니 한번 맞춰봐야겠다..
마지막으로.. 맥에서 SSD 성능 테스트 결과이다.. 스펙보다 많이 떨어지지만, SATA1이고, 남은 용량도 60기가중 10기가뿐이 안남았고, 2일정도 사용한 후의 결과니까.. 그리고 벤치마크는 벤치마크일 뿐, 중요한것은 내가 어떻게 느끼는가 하는 부분이고, 적어도 나는 정말 100% 만족한다..


  • BlogIcon Marc 2010.03.26 14:50

    저랑 거의 같은 기종의 맥북프로를 사용하시네요...

    저도 워런티도 끝나고 베터리도 5분가고 하드 120기가의 부족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의 포스팅을 본 순간...솔깃했으나...정말 과감한 가격에...

    500기가 하드나 하나 준비할까 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3.26 15:16 신고

      torx 드라이버가 제일 난관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SSD가 진리에요..
      좀 답답하다고 생각하시면 SSD도 꽤 좋은 선택이 될수 있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준인 2010.03.26 19:23

    요즘 원도 7, 비스타 같은 경우에도 데스크탑 제외하곤 부팅이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스템 업데이트도 재부팅을 요하는 것들은 많이 줄었구요ㅋ 그냥 노트북 덮개 닫아놓고 필요할 때 열어쓰면 그만인걸요 ㅋ

    그나저나 SSD로 바꾸면 더 이상 HDD 쓰기 싫어지죠 ㅋㅋ
    저 말도 못할 속도 차이란.... 다만 가격이....

    • BlogIcon drzekil 2010.03.27 08:01 신고

      예. 제가 사용하는 윈도 데스크탑은 윈도7이 설치되어있습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많이 안정적이더군요. 제 주변에 노트북에 윈도7 설치해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구요. 그런데 윈도라는 편견때문인지 슬립을 사용하기보다 그냥 껐다 켰다 하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 BlogIcon Whitewnd 2010.03.27 07:42 신고

    노트북에 날개를 달아주는 SDD~~~ 정말 큰 성능차이를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제 노트북도 부팅하고 익스플로러 띄울때까지 20분가까이 걸리는데
    SDD를 ㅠㅠ 지름신과 싸우고 있습니다 ~~

    드레즈님두 너무 무리해서 SDD 구입하지는 마세요 ~!!

  • BlogIcon bum 2010.03.29 15:47

    맥을 사용하면서 정말 하드웨어 스팩에 둔감해지더군요. 3년된 맥북을 지금도 별 다른 답답함없이 아주 잘 사용하고 있지요. 반면 2년된 PC는 왜이리 답답한지요.
    유니바디 맥북프로 15인치가 있지만 모셔놓고 터프하게 맥북을 다루고 있지요.(부서져야 새 맥을 살텐데). 여기에 SSD 하나 달아주면 앞으로 몇년은 더 쓸듯합니다. 맥북 한 1년 쯤 더 쓰다가 답답해지면 SSD를 달아줄 예정입니다. 한번 경험하면 돌아올 수 없다기에 가격이 싸질때 까지는 손도 안댈려구요

    • BlogIcon drzekil 2010.03.29 18:29 신고

      전 최근 반년사이에 너무 답답해진것 같습니다..
      HDD 용량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용량을 늘린다음에도 답답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이번에 달게 된 SSD로 인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있네요..

  • BlogIcon All That J 2010.03.31 17:38 신고

    저도 2007년 여름에 구매를 한 맥북프로를 똑같이 업글을 할까 계획중이었답니다. SSD (120GB)+HDD (500GB on ODD)로... 저도 이번 여름에 애플케어가 끝나니 그때 시행하려고 하는데, 슬쩍 애플포럼을 보니 약간의 지식을 더 공부해야하는 것같더라고요...
    그래도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들을 보니 당장이라도 바꾸고 싶은 마음입니다. :)

    • BlogIcon drzekil 2010.04.02 14:02 신고

      저랑 비슷하시군요..
      이거저거 공부할게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 우연히 SSD를 빌릴 기회가 생겼다.. 용량은 64기가뿐이 안되지만, 언제까지 돌려달라는 이야기도 없이 뜯지도 않은 새제품을 누군가가 흔쾌히 빌려주셨다..


덕분에 오랫만에 다시 맥북프로를 뜯었다. 두번째 뜯는거라 그런지 별로 긴장도 안되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았다.. 뜯었다가 재조립하는데 30분정도 걸렸다. 그리고 스노우레퍼드 재설치에 30분정도 걸렸고, 타임머신에서 주요 설정 가져오는데 40분정도 걸렸다. 덕분에 60기가의 용량은 순식간에 다 차서 10기가뿐이 안남았다. 내일은 필요 없는 데이터 정리좀 해야할듯 하다..^^
처음에 부팅이 되지 않아서 잠깐 당황했지만 PRAM 소거 한방으로 가뿐히 해결한것 외에는 아무런 문제 없이 술술 진행되었다. 밤이 늦어서 제대로 된 성능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으니 소감은 내일로 미뤄야겠다..^^

한편..
오늘 간만에 큰맘 먹고 헤드폰을 질렀다.. 올해 1월 기회가 되서 잠깐 들러본 CES에서 Bower & Wilkins (B&W)의 새로 나오는 헤드폰인 P5를 잠깐 들어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모니터적인 소리에 반했고 출시를 기다렸다. 유럽엔 좀 일찍 출시되었고, 미국에 근래에 출시된듯 하다. 어쨋든 미국 애플스토어에 299.95달러에 출시된것을 확인하고 미국에 있는 지인에게 구입해서 보내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리고 바로 송금부터 했다. 국내에도 조만간 출시될것 같은데.. 선례를 보면 최소한 10만원 정도는 아끼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일지도 모르겠고..^^


더욱 맘에 드는 것은 아이팟/아이폰용 리모콘을 지원한다는 점이다..ㅎㅎ
초기 평도 매우 좋고..
언제 도착할지 모르겠지만.. 꽤 기대된다..^^

그러고보니.. 카테고리를 어디에다 넣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나의 맥 이야기 카테고리에 넣어둔다..

  • 치즈 2010.03.25 04:50

    전 고수가 아니라서 그런지 모니터적인 음색이 좀 듣기 거슬리더라구요. 약간 따뜻한 음장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가격도 그렇고 생긴것도 그렇고 메이커도 그렇고 정말 마음에 들것같은 헤드폰이네요.

    • BlogIcon drzekil 2010.03.25 15:34 신고

      전 모니터적인 음색이야 말로 레코딩한 사람의 의도가 가장 잘 표현된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특정 음역대가 부스팅되지 않음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도 주는것 같구요..^^

  • BlogIcon Whitewnd 2010.03.25 06:50 신고

    후덜덜 299달러짜리 헤드폰..... 대단하군요 ~!!!
    저도 얼마 전에 교보문고 가서 10만원대 헤드폰을 체험해본적 있는데. 저의 만원짜리 이어폰이랑 소리가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소리가...소리가...... 우앙 ㅠㅠ

    SDD 설치하면 신세계가 보인다고 하죠 .... 돌려주기 싫으실듯...참 좋은 지인을 두셨네요 그런걸 덥석 믿고 빌려주다니 ~~

    • BlogIcon drzekil 2010.03.25 15:35 신고

      299달러가.. 비싸다면 비싸게 느껴지지만 정말 후덜덜한 가격대의 제품들도 정말 많습니다.. 수백만원짜리도 있으니까요. 그런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299달러는 보급형이죠..^^

      SSD는.. 아직까지는 정말 신세계인것 같습니다.. 정말 좋네요..^^

  • kydeer 2010.03.25 12:29

    클라우딩 환경이 도래하면 적은 용량의 ssd를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아직은 가격이 세네요~ ㅎㅎ
    iwork.com도 업데이트가 된것 같은데.. 나름 기대가 큽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3.25 15:36 신고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선 조금 더 지켜 봐야 할것 같습니다. 데이터의 크기가 커지면 데이터에 대한 접근 속도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클라우드는 속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좀 약점이 있을수밖에 없으니까요..
      지금까지 SSD는 용량을 제외하고는 정말 만족스럽네요..^^

지난주 금요일..
오랫동안 미뤄오던 맥북프로 AS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1. 트랙패드 클릭에 좀 문제가 있었고,
2. 어댑터에 불이 안들어오고 간혹 충전이 되지 않기도 했구요..
3. 왼쪽 커맨드키 아래부분(키보드가 아닙니다.)이 벗겨졌습니다.
4. 그리고 노트북 여는 버튼 바로 윗부분이 살짝 찌그러졌습니다..

사용에 크게 장애가 있는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차일 피일 미루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용산으로 향했습니다..
AS 센터는 용산의 대화 컴퓨터..
꽤 유명한 애플 AS 센터지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구요..
주욱 설명했습니다..
4번의 항목에 대해서는 AS가 안된다네요..
그부분이 휜것은 외부의 충격때문이랍니다..
머.. 설명이 꽤 그럴듯 하고,
기능에 크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어서 그부분을 빼고 AS 를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찾아왔습니다..
1. 트랙패드 클릭은..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찾아올때는 괜찮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또 이상한것 같습니다..
2. 어댑터 문제는 어댑터를 교환받고 배터리까지 교환받았습니다..
제가 맥북을 구입했을때는 어댑터가 좀 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작은 어댑터로 교환받았습니다..
좋네요..^^
배터리도 새걸로 받아서 꽤 만족스럽습니다..
3. 왼쪽 커맨드키 아래부분이 벗겨진것은..
AS 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미관상 문제일 뿐이고 기능에는 문제가 없어서 AS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맥북의 상판 크랙 이야기를 하면서 이것도 비슷한 경우로 볼수 있지 않느냐고 잠시 이야기해보았지만,
애플에서 안된다고 했다네요..
잠시 생각해보니 다른 노트북들도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대화컴퓨터는 꽤 친절한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시 꽤나 친절하구요..^^
일단 지금까지는 괜찮은 이미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년쯤 전에 배터리 리콜받은 기억도 꽤 좋았습니다..^^

한편 3번, 즉 미관의 경우 더러워진게 아니고 벗겨진것인데..
AS 대상이 안된다는게 약간은 안타깝습니다..

지금까지 애플의 AS 점수를 매긴다면..
100점 만점에 70점정도 되는것 같네요..
AS가 끝났다고 문자도 받았구요..^^
AS에 대해 설명도 잘 들은것 같습니다.
안되는 부분은 왜 안되는지도 들었구요..

찾으러 갔을때엔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는데,
찾는것은 빠르게 먼저 처리해주더라구요..
다만 오늘처럼 사람이 많을때엔 AS 센터가 좁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전자랜드 신관 광장층은 지하철역이랑 좀 먼것 같습니다..ㅡㅡ

올해 11월이면 애플케어가 끝나는데..
과연 그 전에 다시 가게 될 일이 생길지 잘 모르겠습니다..
될수 있으면 더이상 AS 받지 않고 잘 사용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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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7.16 08:43

    ㅋㅋㅋㅋ 애플터서비스 태그보고 웃었습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7.16 11:03

    저도 맥북프로의 배터리 문제로 금주에는 꼭 가봐야겠네요.

    완충후 어댑터를 제거할 경우 2분여 있다가 꺼지는 문제를 가지고 계속 지켜보는데
    배터리도 문제없고 어댑터도 문제 없다고 대화컴에서 말하던데. 이번에는 반드시 문제해결을 하고 와야할 것 같아요. 이 문제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고객센터에서는 로직보드 문제라 하던데...

    • BlogIcon drzekil 2009.07.16 15:20 신고

      2년쯤 전에 저도 비슷한 증상으로 배터리 교환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당시 배터리가 문제가 있다고 했었지요..
      로직보드 문제이건 배터리문제이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OSX 불평을 한번 해보자.


현재 내가 사용중인 맥북프로는 2006년도 10월경에 출시된 코어2듀오 처음 버전이다.

CPU는 코어2듀오 2.33Ghz이고,

메모리도 업그레이드 가능한 최고치인 3GB까지 업그레이드 하였다.

120기가의 HDD 용량이 매우 부족하지만,

이는 사진 파일등 큰 용량의 데이터를 집의 아이맥으로 옮김으로써 어떻게든 버텨가고 있다.


하지만 3기가로 최대치까지 업그레이드한 메모리는 더이상 업그레이드도 불가능한데,

정말 부족하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무려 3기가나 되는 메모리가 가득 차서 노트북이 느려질때가 종종 있다.

특히 MS 오피스 2008을 실행시키면 눈에 띄게 확 느려진다.

4기가라면 좀 여유있을것 같은데,

메인보드가 4기가를 허용하지 않는다.


물론 내가 맥북프로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좀 많다.

항상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보면,

사파리4 (탭이 기본적으로 5개정도), 메일, 데본씽크, 아이튠즈, NetNewsWire, Speed Download, 터미널, Papers, Adium, Dictionary등이고,

그 외에도 Synergy, Mozy Backup, QuickSilver, Last.fm, Hyperspace, CoverSutra, Fresh, MenuCalendarClock iCal 등이 대몬 등으로 거의 항상 실행중이다.


흠..

이렇게 정리해보니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이 실행되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필요할때 실행하고 사용을 다하고 종료하는것이 아니라,

위에 언급한 프로그램들은 거의 항상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니 말이다..

하지만 자꾸 종료시키고 재실행한다면 윈도랑 다를게 무어냐?


올해 11월이면 애플 케어가 끝난다.

그 전에 환율이 떨어지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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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나인테일 2009.04.22 11:19

    MS오피스 돌리는게 무슨 가상머신 돌리는 것 보다도 더 무거운게 아닌가 싶을 때가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어지간한 작업은 죄다 아이워크로 합니다..;

    오피스 문서 편집할 때엔 어지간하면 오픈오피스. MS오피스는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쓰지요..;

    • BlogIcon drzekil 2009.04.22 11:44 신고

      예.. MS 오피스는 정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한글을 입력할때엔 마구 느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쩔땐 또 괜찮기도 하구요..
      종잡을수 없지요..
      그래서 전 iworks나 오픈 오피스로 입력하고 MS 오피스로 편집만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 BlogIcon Kudo L 2009.07.15 22:12

      역시 iWork가 최강이라는...

    • BlogIcon drzekil 2009.07.15 22:20 신고

      MS의 Open XML도 표준이 되었으니까 문서 호환성이 더 좋아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iWorks도 더 사용하기 편해지겠죠..

  • BlogIcon ska_D 2009.04.22 11:37 신고

    저도 3GB 쓰고 있는데... VMWare 돌리면 600메가 정도 밖에 안남죠..
    근데 MS Office for Mac 보다는 VMWare에서 MS Office 돌리는게 훨씬 나아서;;;

    MS Office만 아니면 맥 생활이 훨씬 쉬~~울텐데요 :)

    • BlogIcon drzekil 2009.04.22 11:45 신고

      전 vmware나 패러럴즈등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메모리가 부족해요..ㅜㅜ

  • BlogIcon 극악 2009.04.22 14:57

    전 뉴맥북이라서 4기가로 업글했는데도, 좀 부족하다느 느낌이 있더군요;;

    • BlogIcon drzekil 2009.04.22 15:44 신고

      예전부터 내려오는 진리..
      메모리와 하드디스크는 아무리 커도 부족하다는 것이 여기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건가요..^^

  • BlogIcon zook 2009.04.22 15:14 신고

    맥프로를 구입하세요. ㅎㅎㅎㅎㅎㅎ

  • BlogIcon 행복한고니 2009.04.22 15:48

    맥이나 애플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이 경우엔 MS Office의 음모라고 밖에... ( -_-);;

    • BlogIcon drzekil 2009.04.22 16:08 신고

      영문 문서 작업을 할때엔 MS Office도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한글 사용엔 정말 문제가 너무너무 많아요..

  • BlogIcon Adrian Monk 2009.04.23 15:49

    하드를 교체할 수는 없나보네요. 120GB라... 목졸리는 기분인데요?;

    • BlogIcon drzekil 2009.04.23 16:28 신고

      옛날 맥북프로는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려면 노트북을 뜯어야 합니다..
      워런티가 날라간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애플케어가 끝나면 업그레이드 해볼 생각입니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5.01 16:57

    업글을 풀로 했는데도 안된다니 좀 심각하네요

  • 쯔업.. 2009.07.04 01:35

    죄송한 말씀이지만.. 문제는 HDD의 스왑공간이 적어서 생기는 문제로 보이는데요..
    남는 공간이 얼마인지 확인해 보시고.. 10-20GB정도 확보해 주세요

    • BlogIcon drzekil 2009.07.04 02:02 신고

      HDD 용량도 부족하고 메모리도 부족합니다..
      메모리를 확인해보면 프리 메모리가 10메가 미만일때도 많습니다..
      하드디스크 용량도 정말 부족해서 1기가 미만으로 남을때도 간혹 있습니다..
      요즘은 과감히 정리해서 10기가정도는 남기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간혹 비슷한 현상이 생기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 BlogIcon 후레드군 2009.07.15 22:41 신고

    오피스도 오피스지만 운영체제도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팬서가 정말 완성도 높은 운영체제였던것 같고, 타이거부터 좀 불안불안해지다가 버전업 하면서 좋아졌는데 레오파드는 솔직히 좀;;;;;; 새로운 기능이 많기는 하지만....

    • BlogIcon drzekil 2009.07.16 00:56 신고

      팬서는 사용해보지 못했고 타이거때부터 사용했습니다.
      기능이 많아지고, UB 지원등이 무겁게 만든게 아닐까요..
      또한 레퍼드는 유닉스로 인정도 받았구요..^^

  • BlogIcon 나인테일 2009.07.16 04:24 신고

    얼마 전에 보니깐 MS 오피스 2010이 웹 오피스로 개발이 되어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맥 유저 입장에서는 정말 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맥으로 스위칭한지 2년하고도 6개월이 지났고,

Apple에 관련된 블로그를 운영한지도 2년 4개월에 접어든다.

그동안 비슷한 내용의 포스팅을 많이 했지만,

Apple과 맥에 대해 느끼는 점이 언제나 같을수 없다.

그래서 이런 비슷한 포스팅을 생각이 날때마다 하게 되는듯 하다.



맥을 사용한지 2년이 지났음에도 맥을 사용하는것은 기대되는 일이다.

거의 매일 컴퓨터를 사용했고, 컴퓨터 사용의 80% 이상이 맥을 사용하는 것임에도,

그 기대감은 전혀 줄지 않는다.

OSX의 인터페이스는 여전히 이쁘게 생각되고,

그 안정성은 큰 문제가 없이 튼튼하게 나의 작업을 지탱해준다.


한편, 안정성은 만족스럽지만,

한편으로 조금은 불안하기도 하다.

맥OSX 10.5 레퍼드 초기버전부터 알려진 permission 에러는 10.5.6에 와서도 여전히 존재한다.

또한 MS Office 2008은 출시된지 1년이 지났는데도 한글 사용에 문제가 있고,

간혹은 그냥 종료되기도 한다.

그래도 만족스러운 점은 다른 프로그램과 시스템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돌아오는 6월에 있을 WWDC 2009에는 OSX 10.6 Snow Leopard가 발표될거라 예상된다.

그리고, 새로운 버전의 OSX는 또 새로운 경험을 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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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나인테일 2009.04.09 17:39

    스노 레퍼드. 아이폰OS 3.0 그리고 아마도 희망사항인 스티브 잡스의 복귀.
    모두모두 기다려지는 일이 아닐 수 없군요.^^

    • BlogIcon drzekil 2009.04.09 18:10 신고

      애플을 좋아하고 맥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들 같은 마음일것 같네요..^^

  • BlogIcon Jack Park 2009.04.09 17:56 신고

    저는 개인적으로 다 맘에 드는데, 인터넷 뱅킹 하고 맥용 msn에 대해서 불만이 큽니다.ㅠㅠ

    • BlogIcon drzekil 2009.04.09 18:11 신고

      인터넷 뱅킹은 맥의 문제라기 보다는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의 문제라 생각하구요..
      맥용 MSN은.. Adium이 그나마 좀 괜찮은듯 합니다..

  • BlogIcon kenu허광남 2009.04.09 18:10 신고

    한국인이기 때문에 겪는 고생이랄까요. 그것만 제외하고는 뭐 다 좋아라 합니다.
    비싼거 빼구요. 이것도 뭐... ^^;

    • BlogIcon drzekil 2009.04.09 18:12 신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비싼것도 우리나라의 문제겠죠..^^
      환율이 워낙 삐리리해서...ㅜㅜ

  • BlogIcon corio 2009.04.09 23:04 신고

    값에 대한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맥 자체가 가지고 있는 성향이 마음에 듭니다..

    성격하고 딱 맞는것 같아요...ㅋ

    • BlogIcon drzekil 2009.04.10 01:20 신고

      분명히 맥이 갖고 있는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환율에 맞춰진 가격은 아무래도 좀 비싼것 같습니다..
      17인치 맥북프로가 400만원이라뇨..ㅜㅜ

  • BlogIcon FROSTEYe 2009.04.10 02:17 신고

    저는 일부 맥 사용자들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

    거의 광신도에 가깝더군요.

    MS를 빈약한 논거로 비난 하거나, 스티브 잡스 개인에 대한 지나친 집착 등...

    • BlogIcon drzekil 2009.04.10 09:57 신고

      그런 사람들은 어디에나 꼭 있습니다..
      MS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애플은 뽀대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많지요..
      제가 스위칭할때도 스위칭을 정말 온몸을 던져 막는 후배가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법 아니겠습니까..^^

    • BlogIcon FROSTEYe 2009.04.10 10:00 신고

      사실 맥은 갖고 싶기는 한데, 일단 가격 때문에 식겁합니다.

      더군다나 이동식 디스크의 화일 포맷이 달라서 서로 인식이 잘 안되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과거 회사에서 쓰던 맥과 IBM이 호환이 잘 안되서 고생했었거든요...

    • BlogIcon drzekil 2009.04.10 10:47 신고

      가격이야 환율이 문제가 되어버렸죠..
      이동식 디스크는..
      4G가 넘는 대용량 하드디스크가 아니라면 보통 FAT로 많이들 사용하시죠..
      대용량이라면 FAT가 가능은 한데 좀 불안하더군요..^^
      맥과 IBM 호환이라는것은..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잘..
      어쨋든..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으로 돈 오가는것만 제외하면 맥도 꽤 쓸만합니다..^^

하루가 꼬박 걸린것은 아니고..^^
다른 일을 하면서 조금씩 작업을 하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버렸다.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프로그램들은 설치하지 않았다..
그 결과 5기가정도 되는 용량을 추가로 확보하였다..^^

타임머신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고나 할까..
예전에 타임머신을 통해 복구했을때엔 몇시간 걸리지 않았는데,
일일이 수동으로 설치하다보니 손도 많이 가고 매우 불편했다.
이번에도 타임머신으로 잘 백업해놓아야 겠다..^^

일일이 백업을 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복구하다 보니 빼먹은 것도 많았다.
하지만 예전에 타임머신으로 백업한것을 그냥 쉽게 가져올수 있어서 그문제도 곧 해결되었다..^^
타임머신 만세..~~~

다만..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경우 타임머신으로 완전히 복구하더라도 그 문제가 계속 되는듯 해서 좀 아쉽긴 하다..
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아서 패스...^^

오랫만에 깨끗해진 시스템을 보니..
왠지 마음도 깨끗해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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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맥북프로가 멈춰있는 시간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DirectoryService라는 녀석이 CPU를 무려 100% 이상 점유하고 있는게 아닌가!!
단순히 점유만 하고 있는게 아니라,
그녀석이 그렇게 폭주하는 동안에는,
네트워크도 안되고, 프로그램 실행도 되지 않는다..ㅡㅡ

당연히 참아줄수 없다!!!
이거저거 찾아보니 비슷한 경우를 겪는 사람들이 꽤 되는듯했다
그리고, 마땅한 해결책도 보이지 않았다..

타임머신으로 백업받은것을 생각하고 타임머신으로 복구할까 생각도 했지만..
이번엔 왠지 다시 새로 설치해보고 싶어졌다..
생각해보니 레퍼드 업그레이드 이후로 완전한 재설치는 없었던것 같다..
재설치 하자마자 타임머신의 백업을 리스토어했으니..
이번 기회에 완전한 재설치를 할 생각이다..

현재 중요 데이터 백업 및 포맷후 재설치는 완료되었고,
업데이트중이다..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백업 자료를 복구하고,
간단한 필수 어플리케이션들을 정리하면 완료될듯 하다.

10.5.5 업데이트가 600메가의 용량이라 크기가 꽤 되고,
시간도 꽤 잡아먹는다..^^

그나저나,
DirctoryService라는 정체불명의 녀석은,
애플에서 업데이트를 통해서 못고치는 것일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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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danew 2008.11.18 00:09

    라이브러리 폴더만 지워보시지 그러셨어요.. ^^;

    • BlogIcon drzekil 2008.11.18 00:13 신고

      아.. 그런 방법도 있겠군요..ㅡㅡ
      생각하지 못했다고 솔직히 고백을..ㅜㅜ
      만약 다음번에도 문제가 생기면 해봐야겠습니다..

      지금 백업해놓은거로 다시 복사해오고 있는데..
      각종 프로그램 라이센스들을 저장해놓은 파일을 백업해놓지 않았네요..ㅡㅡ
      내일 학교에 가서 타임머신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ㅜㅜ

  • BlogIcon 극악 2008.11.18 01:03

    저도 맥북을 한번 재설치 하고 싶어지는데, 처음 구입한뒤에 세팅한 상태부터 계속 쓰는중이네요 ^^;
    타임캡슐같이 백업장치가 없어서 망설여지네요... 아이팟터치랑 연동된 음악파일이 많은지라... 나중에 백업용 하드를 구해서 해봐야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11.18 01:16 신고

      타이거때엔 이번처럼 완전히 재설치를 2-3번정도 한 기억이 있습니다만..
      레퍼드는 처음인것 같네요..^^

      타이거때 경험이 있어서 별로 떨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이제 대충 백업 자료 복구까지는 완료했으니,
      내일 연구실에 나가서 몇몇 어플 설치정도만 하면 될것 같네요..^^

  • BlogIcon WaterFlow 2008.11.18 11:51 신고

    저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위젯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
    위젯 다이어트 해주고는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11.18 14:04 신고

      흠.. 위젯은 10개가 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요..^^
      현재 모든 설치가 끝나서 잘 사용중입니다..^^

  • 2008.11.18 19:2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11.18 21:55

    헉... 그걸 확인할수 있다는게 맥의 신비함..=ㅂ=

    • BlogIcon drzekil 2008.11.18 22:57 신고

      에이.. 무슨 신비함까지..ㅡㅡ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죠..

      그러고보니 아이맥은 아무런 문제가 없네요..
      맥북프로도 재설치 이후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 BlogIcon 스카이호크 2008.11.19 19:31

    아, 그러고보니 저도 한번 엎어야 한다는 게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전 폰트가 엉망으로 꼬여있는데다(맥오피스 한번 제대로 써보겠다고 삽질한 결과죠;;), 중복된 자료들이 너무 많아서-_- 그냥 밀고 새로 하나하나 다 정리할려구요.

    • BlogIcon drzekil 2008.11.19 19:45 신고

      한번 해보니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던것 같습니다..
      윈도에 비해 경험이 부족해서 더 조심스럽고 시간도 많이 걸린듯 하네요..
      윈도는 1-2시간이면 뚝딱 재설치가 끝나던데요..^^

비단 맥뿐이 아니라 거의 모든 컴퓨터가 슬립모드(절전모드)와 하이버네이션(최대절전모드)을 지원한다.
특히 노트북에선 슬립모드나 하이버네이션을 이용하면 정말 편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가지 모드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살펴보자.

1. 슬립모드
슬립모드는 메모리에 현재 상태를 기억하고 나머지는 전혀 동작을 하지 않는 상태이다.
즉 깨어날때 매우 빠르게 깨어날수 있고 전력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메모리에 전력이 끊기면 모든 내용이 없어지므로,
극히 소량이지만 전력을 사용하게 되며,
슬립모드에서 전원이 모두 떨어지게 되면 다시 깨어나지 못한다.

2. 하이버네이션
하이버네이션은 메모리및 모든 컴퓨터의 상태를 HDD에 덤프한다.
그리고 모든 전원을 차단한다.
깨어날때엔 부팅보다는 시간이 빠르지만,
슬립모드보다는 느리다.
하지만 전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전원이 모두 차단되어도 다시 깨어난다.

슬립모드보다 하이버네이션 내지는 전원을 완전히 끄는것이 전원 효율이 더 좋을것 같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다시 부팅할때 걸리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사용하지 않는 시간이 짧다면,
다시 사용하게 될때까지 소모되는 전력은
슬립모드 < 하이버네이션 < 전원오프
이렇게 된다.

하지만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다면,
하이버네이션 <  슬립모드 <= 전원오프
내지는
하이버네이션 < 전원오프 <= 슬립모드
이렇게 된다.

한편으로,
다시 사용 가능하게 되는 시간은 슬립모드가 매우 짧으므로 사용자 편의성이 제일 좋다고 할 수 있다.

맥 OSX 10.5 레퍼드에서는,
슬립모드와 하이버네이션이 같이 동작한다.
즉 노트북의 모니터를 닫으면,
슬립모드로 들어가면서 동시에 메모리의 내용을 HDD에 덤프한다.
이는 슬립모드에서 전력이 모두 사용되어 끊길때에도 하이버네이션으로 인해 작업 내용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함이다.

내 맥북프로는 거의 꺼지지 않는다..
간혹 있는 업데이트때에나 한번씩 리부팅을 하고..
2-3주에 한번쯤, 생각나면 리부팅하는 정도이다.
그렇게 사용할수 있는것은 강력한 슬립모드 및 하이버네이션 덕분이다..

물론 이것은 맥만의 특징은 아니다..
윈도에서도 가능하다..
그런데..
윈도에선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그래서 윈도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고,
정말 잠시 이동할때 정도에만 사용했던것 같다..

맥의 이런 전원관리덕에 맥을 한번 더 좋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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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11.08 01:39

    윈도는 메인보드 칩셋을 많이 타는 것 같습니다. 맥하고는 달리 제조사만 해도 천차만별이니까요... 덕분에 제 데스크탑에서는 절전모드조차 제대로 지원이 안 되는데, UMPC에서는 아주 가끔 문제가 생겨서 최대절전모드에서 복구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XP에서는 전원구성표 옵션에 따라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슬립모드로 들어가고, 거기서 또 정해진 시간이 되면 일단 자동으로 복귀했다 바로 하이버네이션 모드로 들어가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일단 슬립모드에서 전원버튼을 눌러도 바로 꺼지지 않고 최대절전모드로 들어가는 걸 보면 이쪽이 전력소모를 줄일 수 있는 것 같지만(슬립모드로 들어갈 때마다 메모리 덤프를 하는 것보다는 낫겠죠), 정말 불상사가 생기는 걸 감안하면 중요한 경우엔 OSX처럼 슬립모드에서 메모리 덤프를 하는 것이 안심할 수 있겠네요...

    • BlogIcon drzekil 2008.11.08 09:38 신고

      윈도 피씨에서 특히 노트북에서 칩셋에 따라 절전모드가 제대로 지원되지 못한다면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윈도처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슬립모드에서 하이버네이션으로 진입하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맥과 같은게 더 좋은지는 개인 취향같습니다..^^

  • BlogIcon bluewiz 2008.11.08 02:33 신고

    슬립 모드로 들어가면서 메모리의 내용을 HDD로 덤프한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
    만약에 배터리가 빠져도 내용은 보존될 수 있는거군요.

    • BlogIcon drzekil 2008.11.08 09:39 신고

      예.. 저도 최근에서야 알았습니다..
      슬립모드에서 나올때에 비해 슬립모드 진입이 좀 오래 걸리는것 같았는데.. 그런 비밀이 있더군요..^^

  • BlogIcon 타셋리프 2008.11.08 03:51 신고

    오호 +_ + 단순히 슬립만 되는 게 아니었군요~ 새로운 사실이네요 ^-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맥북이 더욱 더 사랑스럽군요 ㅋㅋ

  • BlogIcon Sirjhswin 2008.11.08 11:28

    윈도를 사용하던 습관 때문에 맥북을 사용하면서도 슬립모드는 사용을 거의 안하고, 끄는 습관이 있었는데 슬립모드를 좀 제대로 사용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ㅇ_ㅇ

    특히 슬립모드와 하이버네이션 모드가 같이 동작한다면 더욱 더 잘 사용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

    • BlogIcon drzekil 2008.11.08 21:30 신고

      맥에선 부팅 시간이 길지 않아서 그냥 끄는것도 좋지만,
      슬립모드를 사용해보시면 정말 너무너무 편합니다..
      작업에 복귀하는 시간이 정말 순식간이에요..^^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11.08 13:57

    노트북을 안 끄다니..편하군요..

  • BlogIcon 극악 2008.11.08 20:41

    저도 맥북보다는 윈도에서 그냥 덮었을때 슬립모드/최대절전으로 들어가는거 같은데... 윈도노트북일때 오류발생확률이 엄청 높아지더군요... 그래도 그냥 꺼버립니다^^;

    • BlogIcon drzekil 2008.11.08 21:31 신고

      윈도에서도 비슷할겁니다만..
      오류가 좀 많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윈도에선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 이기 2008.11.23 17:12

    이제 막 스위칭하려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워낙 윈도우즈=컴터라는 공식이 박힌지라 슬립해놓는다는 게 무서워보이네요.

    그러나 배터리가 터지거나-_-; 하는 식의 위험은 없을까요?

    막 슬립 모드로 놓고 며칠 두고 그러면 맥에 위험할 거 같은데...그런 건 없나요?

    • BlogIcon drzekil 2008.11.24 08:06 신고

      제 경험상 슬립으로 4일쯤 두면 배터리가 자동으로 다 달아집니다..
      다음번에 켤때엔 당연히 하이버네이션에서 깨어납니다..

      제 주위엔 거의 모두 그냥 슬립으로 두더군요..
      저도 그냥 슬립으로 두고 사용합니다..
      지금까지 문제가 생긴것을 본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