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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나의 맥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4건
- 2011.07.19 BEFINE의 아이패드2용 Smart Case 사용기 (4)
- 2010.04.02 인텔 160기가 SSD 장착한 맥북프로 (14)
- 2010.03.26 Late 2006 맥북프로에 장착한 SSD (10)
- 2010.03.25 SSD를 장착한 맥북프로, 그리고 지름. (6)
- 2009.07.15 맥북프로 AS 받았습니다. (4)
- 2009.04.22 부족한 메모리 (22)
- 2009.04.09 Apple, 맥의 장점 및 단점 (12)
- 2008.11.18 레퍼드 재설치 완료.. (4)
- 2008.11.17 레퍼드 재설치중.. (12)
- 2008.11.08 맥의 슬립모드와 하이버네이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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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최근 Clien의 SIKUN님께서 한 이벤트를 통해 BEFINE의 아이패드2용 Smart Case를 받았다.
난 아이패드2를 스마트커버에 SGP의 전신 필름을 붙여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멋진 플라스틱 케이스가 하나 생겼다. ㅎㅎ
색상은 회색이었다.. 붉은색 스마트 커버엔 붉은색 케이스가 어울릴것 같은데..
늦어서 차선으로 회색을 선택했다.
아무 컬러에나 다 잘어울릴거라 기대하며..
아이폰4 카메라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사진..ㅡㅡ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모든 버튼은 쉽게 누를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아래 스피커부분이 단순하게 뚫려 있는게 아니라 사진처럼 되어 있다.
덕분에 소리가 반사되어서 화면쪽에서 더 잘들리는것 같다.
안쪽은 흠집을 막기 위해 부드러운 천으로 덧대어져 있다.
적당히 손때 묻은 붉은색 스마트커버와 함께 어울려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아이패드2와 정말 딱 맞는다..
내 아이패드2는 전신 보호필름이 감싸고 있다보니 더 타이트한것 같다.
너무 타이트하다보니 케이스를 빼기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SIKUN님 말씀을 빌리자면 홀드버튼이 있는 모서리와 스피커 있는 모서리부분을 먼저 빼면 그나마 수월하다고 한다.
신기한점은, 스마트케이스를 뒤로 젖힐경우 기존에는 끝부분이 아이패드2에 붙지 않고 덜렁거리는데 비해,
이 케이스를 사용할 경우 뒤에 밀착된다..
이게 정말 편하다..^^
뒷면이 평평하지 않고 약간 엠보싱 공정이 되어 있어서 더 안정감 있게 느껴진다.
단점은 역시 조금 무거워지고 조금 투박해진다.
그 외에는 못찾겠다..
가격이 얼마로 나올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강추할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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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오랫만에 다시 맥북프로를 뜯었다. 두번째 뜯는거라 그런지 별로 긴장도 안되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았다.. 뜯었다가 재조립하는데 30분정도 걸렸다. 그리고 스노우레퍼드 재설치에 30분정도 걸렸고, 타임머신에서 주요 설정 가져오는데 40분정도 걸렸다. 덕분에 60기가의 용량은 순식간에 다 차서 10기가뿐이 안남았다. 내일은 필요 없는 데이터 정리좀 해야할듯 하다..^^
처음에 부팅이 되지 않아서 잠깐 당황했지만 PRAM 소거 한방으로 가뿐히 해결한것 외에는 아무런 문제 없이 술술 진행되었다. 밤이 늦어서 제대로 된 성능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으니 소감은 내일로 미뤄야겠다..^^
한편..
오늘 간만에 큰맘 먹고 헤드폰을 질렀다.. 올해 1월 기회가 되서 잠깐 들러본 CES에서 Bower & Wilkins (B&W)의 새로 나오는 헤드폰인 P5를 잠깐 들어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모니터적인 소리에 반했고 출시를 기다렸다. 유럽엔 좀 일찍 출시되었고, 미국에 근래에 출시된듯 하다. 어쨋든 미국 애플스토어에 299.95달러에 출시된것을 확인하고 미국에 있는 지인에게 구입해서 보내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리고 바로 송금부터 했다. 국내에도 조만간 출시될것 같은데.. 선례를 보면 최소한 10만원 정도는 아끼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일지도 모르겠고..^^
더욱 맘에 드는 것은 아이팟/아이폰용 리모콘을 지원한다는 점이다..ㅎㅎ
초기 평도 매우 좋고..
언제 도착할지 모르겠지만.. 꽤 기대된다..^^
그러고보니.. 카테고리를 어디에다 넣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나의 맥 이야기 카테고리에 넣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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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미뤄오던 맥북프로 AS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1. 트랙패드 클릭에 좀 문제가 있었고,
2. 어댑터에 불이 안들어오고 간혹 충전이 되지 않기도 했구요..
3. 왼쪽 커맨드키 아래부분(키보드가 아닙니다.)이 벗겨졌습니다.
4. 그리고 노트북 여는 버튼 바로 윗부분이 살짝 찌그러졌습니다..
사용에 크게 장애가 있는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차일 피일 미루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용산으로 향했습니다..
AS 센터는 용산의 대화 컴퓨터..
꽤 유명한 애플 AS 센터지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구요..
주욱 설명했습니다..
4번의 항목에 대해서는 AS가 안된다네요..
그부분이 휜것은 외부의 충격때문이랍니다..
머.. 설명이 꽤 그럴듯 하고,
기능에 크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어서 그부분을 빼고 AS 를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찾아왔습니다..
1. 트랙패드 클릭은..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찾아올때는 괜찮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또 이상한것 같습니다..
2. 어댑터 문제는 어댑터를 교환받고 배터리까지 교환받았습니다..
제가 맥북을 구입했을때는 어댑터가 좀 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작은 어댑터로 교환받았습니다..
좋네요..^^
배터리도 새걸로 받아서 꽤 만족스럽습니다..
3. 왼쪽 커맨드키 아래부분이 벗겨진것은..
AS 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미관상 문제일 뿐이고 기능에는 문제가 없어서 AS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맥북의 상판 크랙 이야기를 하면서 이것도 비슷한 경우로 볼수 있지 않느냐고 잠시 이야기해보았지만,
애플에서 안된다고 했다네요..
잠시 생각해보니 다른 노트북들도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대화컴퓨터는 꽤 친절한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시 꽤나 친절하구요..^^
일단 지금까지는 괜찮은 이미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년쯤 전에 배터리 리콜받은 기억도 꽤 좋았습니다..^^
한편 3번, 즉 미관의 경우 더러워진게 아니고 벗겨진것인데..
AS 대상이 안된다는게 약간은 안타깝습니다..
지금까지 애플의 AS 점수를 매긴다면..
100점 만점에 70점정도 되는것 같네요..
AS가 끝났다고 문자도 받았구요..^^
AS에 대해 설명도 잘 들은것 같습니다.
안되는 부분은 왜 안되는지도 들었구요..
찾으러 갔을때엔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는데,
찾는것은 빠르게 먼저 처리해주더라구요..
다만 오늘처럼 사람이 많을때엔 AS 센터가 좁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전자랜드 신관 광장층은 지하철역이랑 좀 먼것 같습니다..ㅡㅡ
올해 11월이면 애플케어가 끝나는데..
과연 그 전에 다시 가게 될 일이 생길지 잘 모르겠습니다..
될수 있으면 더이상 AS 받지 않고 잘 사용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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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가 사용중인 맥북프로는 2006년도 10월경에 출시된 코어2듀오 처음 버전이다.
CPU는 코어2듀오 2.33Ghz이고,
메모리도 업그레이드 가능한 최고치인 3GB까지 업그레이드 하였다.
120기가의 HDD 용량이 매우 부족하지만,
이는 사진 파일등 큰 용량의 데이터를 집의 아이맥으로 옮김으로써 어떻게든 버텨가고 있다.
하지만 3기가로 최대치까지 업그레이드한 메모리는 더이상 업그레이드도 불가능한데,
정말 부족하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무려 3기가나 되는 메모리가 가득 차서 노트북이 느려질때가 종종 있다.
특히 MS 오피스 2008을 실행시키면 눈에 띄게 확 느려진다.
4기가라면 좀 여유있을것 같은데,
메인보드가 4기가를 허용하지 않는다.
물론 내가 맥북프로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좀 많다.
항상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보면,
사파리4 (탭이 기본적으로 5개정도), 메일, 데본씽크, 아이튠즈, NetNewsWire, Speed Download, 터미널, Papers, Adium, Dictionary등이고,
그 외에도 Synergy, Mozy Backup, QuickSilver, Last.fm, Hyperspace, CoverSutra, Fresh, MenuCalendarClock iCal 등이 대몬 등으로 거의 항상 실행중이다.
흠..
이렇게 정리해보니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이 실행되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필요할때 실행하고 사용을 다하고 종료하는것이 아니라,
위에 언급한 프로그램들은 거의 항상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니 말이다..
하지만 자꾸 종료시키고 재실행한다면 윈도랑 다를게 무어냐?
올해 11월이면 애플 케어가 끝난다.
그 전에 환율이 떨어지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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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으로 스위칭한지 2년하고도 6개월이 지났고,
Apple에 관련된 블로그를 운영한지도 2년 4개월에 접어든다.
그동안 비슷한 내용의 포스팅을 많이 했지만,
Apple과 맥에 대해 느끼는 점이 언제나 같을수 없다.
그래서 이런 비슷한 포스팅을 생각이 날때마다 하게 되는듯 하다.
맥을 사용한지 2년이 지났음에도 맥을 사용하는것은 기대되는 일이다.
거의 매일 컴퓨터를 사용했고, 컴퓨터 사용의 80% 이상이 맥을 사용하는 것임에도,
그 기대감은 전혀 줄지 않는다.
OSX의 인터페이스는 여전히 이쁘게 생각되고,
그 안정성은 큰 문제가 없이 튼튼하게 나의 작업을 지탱해준다.
한편, 안정성은 만족스럽지만,
한편으로 조금은 불안하기도 하다.
맥OSX 10.5 레퍼드 초기버전부터 알려진 permission 에러는 10.5.6에 와서도 여전히 존재한다.
또한 MS Office 2008은 출시된지 1년이 지났는데도 한글 사용에 문제가 있고,
간혹은 그냥 종료되기도 한다.
그래도 만족스러운 점은 다른 프로그램과 시스템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돌아오는 6월에 있을 WWDC 2009에는 OSX 10.6 Snow Leopard가 발표될거라 예상된다.
그리고, 새로운 버전의 OSX는 또 새로운 경험을 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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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을 하면서 조금씩 작업을 하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버렸다.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프로그램들은 설치하지 않았다..
그 결과 5기가정도 되는 용량을 추가로 확보하였다..^^
타임머신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고나 할까..
예전에 타임머신을 통해 복구했을때엔 몇시간 걸리지 않았는데,
일일이 수동으로 설치하다보니 손도 많이 가고 매우 불편했다.
이번에도 타임머신으로 잘 백업해놓아야 겠다..^^
일일이 백업을 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복구하다 보니 빼먹은 것도 많았다.
하지만 예전에 타임머신으로 백업한것을 그냥 쉽게 가져올수 있어서 그문제도 곧 해결되었다..^^
타임머신 만세..~~~
다만..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경우 타임머신으로 완전히 복구하더라도 그 문제가 계속 되는듯 해서 좀 아쉽긴 하다..
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아서 패스...^^
오랫만에 깨끗해진 시스템을 보니..
왠지 마음도 깨끗해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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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확인해보니,
DirectoryService라는 녀석이 CPU를 무려 100% 이상 점유하고 있는게 아닌가!!
단순히 점유만 하고 있는게 아니라,
그녀석이 그렇게 폭주하는 동안에는,
네트워크도 안되고, 프로그램 실행도 되지 않는다..ㅡㅡ
당연히 참아줄수 없다!!!
이거저거 찾아보니 비슷한 경우를 겪는 사람들이 꽤 되는듯했다
그리고, 마땅한 해결책도 보이지 않았다..
타임머신으로 백업받은것을 생각하고 타임머신으로 복구할까 생각도 했지만..
이번엔 왠지 다시 새로 설치해보고 싶어졌다..
생각해보니 레퍼드 업그레이드 이후로 완전한 재설치는 없었던것 같다..
재설치 하자마자 타임머신의 백업을 리스토어했으니..
이번 기회에 완전한 재설치를 할 생각이다..
현재 중요 데이터 백업 및 포맷후 재설치는 완료되었고,
업데이트중이다..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백업 자료를 복구하고,
간단한 필수 어플리케이션들을 정리하면 완료될듯 하다.
10.5.5 업데이트가 600메가의 용량이라 크기가 꽤 되고,
시간도 꽤 잡아먹는다..^^
그나저나,
DirctoryService라는 정체불명의 녀석은,
애플에서 업데이트를 통해서 못고치는 것일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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