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지난 4월 28일까지 100만대의 아이패드를 판매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식 출시한지 28일만에 100만대를 판매한 실적이고, 이는 아이폰보다 빠른 속도이다. (아이폰은 처음 100만대까지 74일이 걸렸다.) 지난 주말에 추정치로 100만대가 판매되었을거라는 뉴스가 나왔는데, 애플이 이번에 공식 확인을 하였다.

또한 1200만개의 아이패드 어플이 판매되었고, iBooks도 150만권의 책을 판매하였다. 아이패드 1대당 12개의 어플과 1.5권의 책을 구입한 셈이다.

그리고 지난 주말 3G를 지원하는 아이패드가 판매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120만대정도는 팔리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또한 이런 추이라면 올해 700-900만대정도 판매가 가능할것 같다. 전 세계적으로 판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1000만대도 넘길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에 이어서 타블렛 시장도 애플이 장악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게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치즈 2010.05.06 00:50

    현재로써는 애플보다 나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없으니까요

  • BlogIcon Whitewnd 2010.05.06 21:16 신고

    전 애플이 장악하는건 반대 !!!!!!!!
    애플 제품은 좋긴 한데... 시스템을 보면 사용자를 통제하고자 하는 욕망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가격도 비싸구..
    얘네가 독점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생각도 하기 싫다는 =_=
    항상 건전한 경쟁상태를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뭐 치즈님 말씀대로 애플보다 나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없는 것도 사실인듯 하네요.

    • BlogIcon drzekil 2010.05.06 23:05 신고

      사람마다 관점이 다른것 같습니다..
      전 사용자를 통제한다기 보다는 사용자의 선택을 줄임으로써 사용자가 필요없는 고민을 하지 않도록 돕는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독점기업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회사들의 도움도 필요할것 같네요..^^

  • BlogIcon 문을열어 2010.05.08 20:00 신고

    저도 10일날 미국갑니다..
    아이패드 사고 호텔에서 짱박혀 있으려구용..ㅠㅠㅠ

  • BlogIcon somz 2010.05.10 16:08

    아.. 애증의 아이패드 ㅠ_ㅠ
    언제쯤 우리나라에도 정식으로 들어올런지;;

    • BlogIcon drzekil 2010.05.19 11:32 신고

      올해 안에는 들어오겠죠..
      아이폰은 1년반을 기다렸는데요..
      아직은 더 여유있게 기다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2007년초에 발표되고 그해 여름에 발표된 2세대 아이폰은 벌써 3년이 되어간다. 그런데 최근 admob의 발표에 의하면 1세대 아이폰의 30%가 여전히 사용중인듯 하다.
그 근거는 admob의 아이폰 버전별 점유율이다.


이는 admob의 트래픽을 통해 알아본 점유율이다. 점유율을 보면 1세대 아이폰이 2%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총 85M의 아이팟터치와 아이폰이 팔렸다고 하니 2%는 약 1.7M대정도 된다. 그런데, 1세대 아이폰은 총 6.1M대가 팔렸으니, 약 28%정도의 1세대 아이폰이 계속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정확히는 85M에서 1세대 아이폰중 사용되지 않고 있는 4M정도를 빼야한다. 그렇다면 거의 30%에 달하는 1세대 아이폰이 여전히 사용중이라는 것이다.
올해 여름에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면 1세대 아이폰의 수는 더 줄어들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애플2가 구동되고 윈도 3.0이 사용되는 미국이다 보니 누군가는 계속 사용할것이다. 또한 아이폰OS 4.0에서 더이상 지원하지 못하는 기종이 170만대가량 있다는것이니 나름 부담도 갈수 있을것 같다.


운영체제 버전의 비율을 보면 여전히 2.x-1.x대 버전을 사용하는 사람이 5%나 된다. 물론 아이팟터치는 유료업그레이드이다 보니 업그레이드를 안한 사람이 꽤 될것이다. 하지만 3.x에서도 3.0을 사용하는 사람이 4%나 된다는 것은 참 독특하게 느껴진다.. 3.0으로 업그레이드한 후에는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될텐데 말이다.. 짐작하기로는 컴퓨터와 싱크를 거의 하지 않는 사용자들인듯 하다..

  • 2010.04.28 22:0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4.29 09:47 신고

      미국에서는 버전에 따라 테더링이 달라지나 보네요..
      한국에서는 3.1.x에서 계속 테더링이 되는것 같습니다.
      3.1.2까지는 해본 기억이 있는데 3.1.3은 아직 할 기회가 없었네요..^^

      SSD 정말 좋죠..^^

  • BlogIcon Whitewnd 2010.04.28 22:03 신고

    생각보다 신형 제품 점유율이 크네요.
    그래도 구형 제품을 완전히 버리는 정책이 아니라
    어느정도 수용하면서 가기 때문에 마음에 듭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저걸 안해서 많은 원성을 듣고 있는..;;

    근데 그런식으로 신/구 플랫폼이 호환되면서 가려면
    애초에 기획이 엄청 잘되어있어야 할텐데
    대단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 BlogIcon drzekil 2010.04.29 09:50 신고

      아무래도 1세대 아이폰은 북미에서만 판매되었고 3G부터는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다보니 그만큼 시장 점유율에도 차이가 나는것이겠죠..
      이제 1세대는 아이폰OS4가 나오면 더이상 지원이 안되니 좀 아쉬울것 같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잘 조합되어있는 애플의 장점이 이렇게 신/구 플랫폼 호환같은 부분에서 잘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발록 2010.05.12 13:07

    28%보다 더 사용되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트래픽 기준으로 2%니까 애드몹 광고를 띄우는 어플을 고르게 사용했다고 할 때의 가정이니까요.
    아무래도 1세대보단 추후모델들이 더 많은 어플들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고,
    그러면 전체 사용되고 있는 (애드몹에 접속하지 않은) 기기수는 보다 많을 것 같습니다.
    아래 OS점유율 보면 나타나듯이 아이폰 마케팅과 디자인에 혹해서 구입하고 기능 거의 쓰지도 않은채 전화로만 쓰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뭐 이게 별로 중요한 사항은 아닙니다만;;;;

    그런데, 다른 휴대전화와 비교해서는 어떤 수준인지는 모르겠네요.
    애니콜이나 노키아에도 비교할만한 객관적인 수치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애플 자료만 가지고 호환성이 좋아서 오래쓸수 있다고 여길 순 없으니까요.

    • BlogIcon drzekil 2010.05.19 11:33 신고

      웹 통계는 언제나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더 좋은 통계는.. AT&T에서나 알수 있을까요..^^

      다른 회사 제품들의 통계도 정말 궁금하네요..

아이패드가 나오고 나서 포트가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특히 USB 포트의 부재는 카메라등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가 하는 원성을 낳았다. 그리고 애플은 그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카메라 커넥터를 내놓았다.


아이패드의 포트에 연결해서 USB 장비를 연결해줄수 있도록 생겼다. 이 커넥터를 통해 카메라와 연결이 가능하다고 애플은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 커넥터를 사용해서 다른 USB 장비 즉 키보드나 헤드셋의 연결이 가능하다고 한다.
앞으로 더 다양한 기기의 연결이 가능해 질지 기대가 된다.

출처 : Cult of Mac
  • BlogIcon Whitewnd 2010.04.28 02:53 신고


    스팸댓글이닷

    과연 USB 장치로 어떤 일이 가능할지
    기대되는군요 !

    음~ USB 키보드????????
    USB....USB....음 ! 사실 USB 메모리 말고는 딱히 생각난느게 없네요 ㅡ.,ㅡ

    • BlogIcon drzekil 2010.04.28 10:09 신고

      현재 USB 키보드와 헤드셋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USB는 외장 장치를 연결해주는 가장 대중적인 포트니까 지원하는 기기가 늘어나면 좋겠죠.. 예를 들어서 웹캠같은것도 지원되면 좋겠습니다..

새벽에 애플의 2사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광파리님의 블로그에 의하면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하는군요.. 월스트리트의 예상을 훌쩍 뛰어 넘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아이패드의 열풍을 제외하고 말이죠..

1. 맥


맥은 294만3천대가 팔렸습니다.. 300만대가 눈앞이군요.. 작년 동분기 대비 33%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노트북은 28% 증가, 데스크탑은 40% 증가했습니다.. 맥북프로 업데이트가 다가오면서 대기 수요가 있었으니 다음분기엔 노트북의 증가가 더 두드러질거라 예상해봅니다..^^

2. 아이팟


아이팟은 총 1089만대가 팔렸습니다. 전년도 동분기에 1101만대가 팔렸으니 약간 줄었네요..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이는 아이폰때문일겁니다.. 고무적인 사실은 판매 대수는 좀 줄었지만 매출은 12% 증가했습니다. 역시 아이팟터치때문이죠.. 고가의 제품인 아이팟터치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대수는 줄었지만 매출은 증가했군요. 정말 훌륭한 뉴스죠..^^

3. 아이폰


아이폰은 875만2천대를 팔았습니다. 작년도 동분기에는 379만3천대를 팔았으니 무려 131%의 성장률이군요. 지난 1분기 실적때에 873만7천대를 팔았으니 지난 1분기보다도 더 많이 팔았네요. 일반적으로 1분기는 Holiday 시즌이라 가장 매출이 좋을때인데 그때보다 더 팔렸으니 정말 엄청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1분기에 이정도 실적이면 올해가 엄청나게 기대되는군요.. 3분기엔 아이패드와 새로운 랩탑이 있고, 4분기엔 새로운 아이폰이 나올테고, 내년 1분기는 Holiday 시즌이니까 계속 성장할겁니다.. 애플에겐 정말 기대되는 한해가 될것 같네요..^^

(그림과 자료는 The Apple Blog 를 참고했습니다..)
거의 1년여만에 애플에서 새로운 맥북프로를 발표했다.
올해 초부터 꽤 많은 사람들이 i5, i7이 장착된 맥북프로를 기다려왔다. 전의 맥북프로는 2009년 봄즈음에 업데이트 된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니 거의 1년만의 업데이트이다. 그동안 다른 회사는 i5, i7을 장착한 노트북 라인을 내놓았는데, 유독 애플만 늦었다. 아이패드가 그 이유일거라 예상하지만 그래도 좀 많이 늦은게 아닌가 싶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면서 나올때가 되었다고 이야기했지만 계속 나오지 않으니 일부 사람들은 담달폰에 이어서 다음주 노트북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우스개 소리를 하기도 할 정도였다. 그 와중에도 계속 루머는 나오고 있었고, 최근에는 4월 13일에 업데이트되고, 사양과 모델번호까지 나오기도 하였다. 그리고, 최근의 그 루머들은 얼추 맞은것 같다..^^


13인치부터 17인치까지 코어2듀오, i5와 i7을 채용해서 출시되었다. 가격은 155만원부터 17인치 기본형은 299만원이다. 미국은 1199달러부터 2299달러까지 가격이다. 어림잡아서 1180원대 정도 환율이 적용되었다. (우리나라는 세금 10%가 포함된 가격이고 미국은 세전 가격이다.) 

15인치 맥북프로의 주요 CTO 옵션


전 기종 4기가의 메모리가 기본이고 8기가가지 확장 가능하다. (가격은 살인적이다.) 또한 하드디스크의 경우 최고 512기가의 SSD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정말 엄청나다.) 또한 디스플레이의 경우 15인치는 기본적인 글로시 액정 외에 Hi-Res Glossy와 Hi-Res Antiglare 디스플레이 옵션이 추가되었다. Hi-Res 옵션의 경우 약 30%정도 늘어난 해상도를 제공한다. (15인치의 경우 1440*900에서 1680*1050으로 늘어난다.) 13인치의 경우 디스플레이 옵션이 없고 17인치는 Hi-Res이 기본이다. 그래픽카드는 13인치는 nVidia가 기본이고, 15인치 이상은 인텔HD 내장 그래픽카드 기본에 nVidia Geforce GT 330M을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4월 들어서 애플은 아이패드를 출시하고 아이폰OS 4를 발표했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 맥북프로를 업데이트했다. 맥으로 스위칭한 후에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많은 제품이 출시되고 발표된 기억이 없다. 그만큼 애플이 공격적이라는 것이 될것 같다.
어쨋든.. i5, i7을 장착한 맥북프로를 기다렸던 유저들은 마지막 관문인 전자파 인증만 기다리면 된다. 나도 SSD가 아니었으면 지름신을 떨쳐내기 힘들었을것 같다.. (SSD가 비싸지만, 새로운 맥북프로보다는 싸다..^^)

애플 스토어는 http://store.apple.com/kr 이다.
  • 2010.04.14 00:4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Kanny 2010.04.21 09:05

    안녕하세요?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의견을 좀 여쭤봐도 괜찮을지요?

    저는 지금 미국에 거주중이고 맥으로 스위칭을 준비중입니다. 작년 8월부터 컴퓨터도 없이 맥북 프로 새버전 출시만을 기다리고 있던 상태라(마찬가지로 아이폰 출시 기다리느라 손전화도 없이 지냈죠...ㅠㅠ) 나왔다는 소식에 정말 기뻤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맥프로 구입 희망자들의 영원한 딜레마인 15인치와 17인치 구입에 대한 의견을 여쭤볼까 싶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17인치가 끌리긴 하는데 너무 크지 않을까 싶어서요. 무게는 별 상관 없는게 이전에 쓰던 노트북이 13인치주제에 무게는 4킬로 가까이 나갔었기 때문에... 그냥 까페나 도서관에서 쓰기 불편하진 않을까요? 원래는 에어 4세대가 메모리 4기가로 나오면 그쪽으로 가려고 했었는데 감감 무소식이라-_-;

    가격차이가 굉장히 많이 날줄 알고 15인치로 가야겠다 싶었는데, 15인치 중간모델 선택+하이레졸루션 옵션+SSD 128G 옵션과 17인치 i5모델+SSD 128G의 가격이 교육할인 받으니 150불가량밖에 차이가 안나네요.. 해상도옵션과 교육할인률이 17인치가 더 높아서;

    현재 돌아다닐 일은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밖에 없고 대부분이 인도어용 용도입니다. 사용처도 사실 가끔 로직 돌릴거 아니면 거의가 문서작업 위주라 에어로도 큰 문제는 없는데... 사양에 집착하는 성격은 아닌데 가격차이가 너무 조금 나서 고민이네요...

    그나저나 로직만 50G인데 128G짜리 하드라니 고생길이 훤하게 보이는군요.. SSD 가격이 생각했던것처럼 빠르게 내려가진 않네요.

    • BlogIcon drzekil 2010.04.21 10:24 신고

      15인치 맥북프로와 17인치 맥북프로를 모두 사용해보았습니다. 17인치의 이동성은 확실히 좀 걸림돌입니다.. 하지만 이동성이 문제가 되지 않으신다면 17인치가 분명히 더 편합니다. 넓은 화면은 정말 좋습니다.. 컴퓨터는 크면 클수록 편하니까요..^^

      에어의 높은 가격은 아무래도 많이 아쉽죠..

      SSD는.. 정말 진리입니다.. 다만.. 용량이 부족하면 부족한 용량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꽤 심합니다..ㅡㅡ SSD로 가신다면 용량을 신중히 결정하세요.. 128기가는 좀 작지 않나 싶습니다.. 전에 120기가를 사용했는데.. 용량에 대한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습니다..

    • BlogIcon Kanny 2010.04.21 10:33

      답변 감사드립니다^ ^ 역시나 17인치로 가야겠네요...;

      용량 문제는 저도 고민이 많이되서 세컨하드를 돌리고 SSD는 OS구동용으로만 사용할까 하다가 일단은 128G + 외장하드로 가려고 합니다. 캡슐은 비싸고 안정성이 떨어져서 서드파티로.. 로직같은 용량 좀 높은 프로그램은 전부 외장하드에 인스톨하고 사용할까 싶은데 이건 좀 아닐까요;? 현재 사용중인 외장하드는 1.5T짜리인데 1.5T를 하나 더 사용하던지 아니면 베이를 사서 4T정도 레이드 구성할까 싶습니다. 현재도 대부분의 파일을 외장하드에 담아놓고 피씨엔 기본적인 오피스,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만 깔아놨는데 버릇이 되서 그런지 그렇게 힘겹진 않은데 맥은 좀 다를런지요.

      맘같아선 256으로 가고싶지만 가격차이가 너무 심해서 눈물을 머금게 되네요ㅠㅠ

    • BlogIcon drzekil 2010.04.21 11:07 신고

      외장하드도 괜찮습니다만, 아무래도 한계가 명확합니다..
      저는 얼마전 맥북프로의 ODD를 들어내고 SSD를 두개 달아버렸습니다.. 160+60기가로 총 220기가가 되었고 매우 쾌적하네요.. ODD를 들어내는것도 고민해보실만 한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ODD를 사용하는 빈도가 많지 않으니까요..
      로직같은 프로그램은 데이터의 사이즈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경험에 의하면 OS, 프로그램, 데이터의 순서대로 빠른 HDD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전 외장하드디스크의 사용이 꽤 불편하던데 Kanny님께선 지금까지 외장하드디스크로 잘 사용하셨다면 그다지 불편하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맥도 윈도랑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유명한 애플의 Get a Mac 광고 캠페인이 마감될것으로 보인다. Get a Mac 광고에서 Mac 역할을 담당하는 유명한 배우인 Justin Long이 그런 이야기를 했단다. 2006년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66편의 광고 시리즈를 내놓았고 광고 상도 받은 유명한 캠페인이었다. 하지만 일부 MS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 광고 캠페인이 아니었나 싶다..
어쨋든 벌써 5년이 되어가는 장기간의 캠페인이었고 이제 마무리가 되어가는것 같다..

66편의 Get a Mac 광고 캠페인은 http://adweek.blogs.com/adfreak/get-a-mac-the-complete-campaign.html 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Justin Long의 인터뷰에 대한 내용은 맥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좀 되었지만.. 최고의 맥용 데이터 관리 툴인 데본씽크 2.0 정식버전이 나왔다. 베타를 무려 1년이 넘게 진행한 끝에 완성도가 높은 모습으로 나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Sorter를 통해 빠르고 쉽게 데이터를 추가할수 있게 된 점이다. 그 외에도 이것저것 많이 바뀐것 같다. 바뀐 점은 http://www.devon-technologies.com/products/devonthink/devonthink2.html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1.x 버전을 사용하고 있던 유저는 유료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하지만 2008년 7월 이후에 구매한 사람들은 무료로 2.0을 사용할 수 있다. (내가 바로 그 케이스다.. 1.x 퍼스널을 사용하다가 2008년 9월에 프로를 구입해서 사용중이었다. 덕분에 무료로 업그렐이드 받았다..^^)

2.0 버전이 나오면서.. 시작만 해두었던 데본 아카데미 번역을 다시 해볼까 한다.. 그런데.. 과연 이번에는 제대로 할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ㅡㅡ 내 영어실력이라는게 워낙 뻔해서..ㅡㅡ 영어공부하는 느낌으로 다시한번 도전해봐야겠다..

  • BlogIcon 기픈옹달 2010.03.13 08:59

    호오... 어느새.. 2.0이 되었군요.
    언어의 장벽 때문인지, 아니면 적절한 사용 예를 보지 못해서인지
    100%는 커녕 50%도 사용하지 못한다는 기분이들었습니다.

    번역을 위한 응원의 댓글 한방~!!

    • BlogIcon drzekil 2010.03.15 18:28 신고

      아.. 이거.. 전에 제대로 못했던 기억이 나서 어깨가 더 무거워 지는군요..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Whitewnd 2010.03.15 02:14 신고

    ㅎㅎ 번역...
    저두 번역가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

    • BlogIcon drzekil 2010.03.15 18:29 신고

      번역이라고 해봐야.. 제대로 된 번역이라기 보다는 그냥 번역기에 넣고 돌린것보다 조금 괜찮은 수준일것 같습니다.. (혹시 더 나쁠지도..ㅜㅜ) 전 원래 영어랑 안친해요..

애플에서는 맥 개발자를 위해 ADC를 운영해왔다. ADC는 각각 받을수 있는 서비스에 따라 Premier, Select 그리고 Student로 나눠져 있었다. Student는 학생만 가입 가능하고 연간 99달러, Select는 연 499달러 그리고, Premier는 연 3499달러로 등록할수 있었다. 물론 맥을 개발하는데 반드시 유료 ADC 멤버쉽에 등록해야 하는것은 아니다. 개발툴과 기본적인 자료는 무료로 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멤버십만으로도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위의 유료 ADC 멤버는 더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기 위한 멤버쉽이었다.


ADC로 이루어져 있던 맥 개발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새벽 완전히 바뀌었다. 연간 99달러의 Mac Developer Program에 등록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iPhone Developer Program과 같은 가격이다. 기존의 ADC 멤버는 올해 말까지 기존과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든것이 기존의 ADC 멤버와 같지는 않은듯이 보인다. 기술 지원 서비스는 연간 2회를 무료로 받을수 있고 그 이상은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는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과 같다.) 기존에는 Premier의 경우 연간 8회, Select는 연간 2회, Student는 추가 구입만 가능했다.

그 외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몇가지 더 있다. 

첫번째로 기존의 ADC 멤버에게 하드웨어를 할인해주던 서비스가 제외된듯이 보인다. ADC 멤버는 20%정도 할인된 가격에 애플 하드웨어를 구입할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바뀐 프로그램에는 해당 내용이 보이지 않는다.
두번째로 호환성 랩에 관한 이야기가 제외되었다. ADC 멤버들은 쿠퍼티노, 베이징, 도쿄에 있는 호환성 랩을 통해 수백개에 이르는 항목에 관해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 맥 개발자 프로그램에는 해당 내용이 빠진듯이 보이다.
마지막으로 Premier 멤버에게 주던 WWDC 티켓이 제외된듯 보인다. 이는 3499달러에 이르던 Premier 멤버쉽 가격을 생각해보면 제외되는게 당연해 보인다.

어쨋든, 맥 개발자 프로그램을 통해 맥 개발자가 싼 비용으로 각종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한듯이 보인다. 다만 하드웨어 할인 프로그램의 할인폭이 상당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제외된것으로 인해 가격이 내려갔다고만 이야기하기는 힘든듯 하다. 하지만 매년 맥을 구입할것이 아니라면 전체적으로 할인되었다고 보는것이 맞을것 같다.

맥/아이폰 개발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거저거 책도 구입해놓은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고 책에는 먼지만 쌓이고 있다..ㅡㅡ 새학기도 시작했으니 매일 1-2시간씩 맥/아이폰 프로그래밍을 다시한번 공부해봐야겠다.

애플 개발자 홈페이지는 http://developer.apple.com 이다.

'Apple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Get a Mac 광고 캠페인 마감될듯..  (2) 2010.04.10
DevonThink 2.0 정식 릴리즈  (4) 2010.03.12
Mac Developer Program 시작  (0) 2010.03.05
아이튠 스토어 100억곡 판매  (2) 2010.02.26
애플 전문 사진툴 어퍼쳐3 발표  (4) 2010.02.10
2009년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  (0) 2010.02.05
아이튠 스토어에서 드디어 100억곡이 판매되었다.
미국 시간으로 지난 수요일 드디어 100억곡이 판매되었고, 100억곡째 구매자도 나왔다.


100억곡째 구매자는 Mr. Louie Sulcer 로 10,000달러의 기프트카드를 받았다..
또한 애플에서는 100억곡중에 많이 팔린 곡 순위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100억곡에 한곡당 1달러라 잡으면 100억달러의 매출이다. 우리나라 돈으로는 12조원 가량.. 노래만으로 12조의 매출이라고 생각하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기록을 세우는데 7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아이팟이 작년 9월에 225백만대 팔렸다고 하니, 현재 250백만대로 잡으면 한대당 40곡가량 구입한 셈이다. 나는... 30곡정도 구매한듯 하다..^^ 아이튠 뮤직 스토어가 열리지 않은 나라도 많은것을 생각해보면 실제 열린 나라에서는 더 많은 양이 팔렸을 것이다..

  • 영덕 2010.02.26 11:53

    그러게요.. 정말 대단한 수치입니다..

    근데 무료로 다운받은 곡도 포함된건 아닌지...

    암튼 애플의 수익모델을 모두가 따라가는 듯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2.26 12:05 신고

      아.. 무료곡도 포함이겠네요..^^ 그래도 100억곡이라는 기록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어제밤 애플스토어가 닫히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갖고 오픈을 기다렸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맥북프로나 맥프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실제로 오픈된 후에 새로 나온 신제품은 예상을 깨뜨리고 어퍼쳐3가 나왔다.


어퍼쳐는 애플의 프로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중 하나로 전문적인 사진 편집 툴이다. 내가 맥으로 스위칭했을 당시 어퍼쳐 1.5가 나왔는데 벌써 3가 나왔다. 그만큼 좋아졌으리라 생각한다.

무려 200가지가 넘는 새로운 기능을 갖고 나왔다. 대표적으로는 아이포토 09에서 지원하는 Faces와 Places가 지원되고, 동영상과 오디오도 관리 및 편집이 가능해졌다. 또한 64비트를 공식적으로 지원해서 코어2듀오의 CPU가 장착된 맥에서는 더 좋은 성능을 낸다. 그 외에도 슬라이드 기능과 강력한 리터칭 기능등 전문가급의 사진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30일간의 무료 시험판을 받아서 사용해볼수 있으며, 가격은 199달러, 국내에서는 269,000원이다. 환율은 1210원대의 환율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가격은 부가세 별도, 국내 가격은 10%의 부가세가 붙는다)

홈페이지는 http://www.apple.com/kr/aperture/ 이다.
  • BlogIcon 김정훈™ 2010.02.10 12:55 신고

    근래에 아이맥을 구입하면서 aperture 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2.x 버전에 비해 훨씬 좋아졌군요^^ 가격만 좀 착해지면 바로 구입할수도 있겠는데,, 가격이 관건이군요;;;

    • BlogIcon drzekil 2010.02.10 13:09 신고

      미화 가격으로는 어퍼쳐가 199달러 라이트룸이 299달러네요.. 한화 가격으로는 어퍼쳐가 269,000원, 라이트룸은 정가가 695,200원, 실제 팜내가격은 44만원정도 하는듯 합니다. 아무래도 일반인이 구입해서 사용하기엔 좀 부담스럽네요.

  • BlogIcon 짠이아빠 2010.02.13 11:25

    제가 원래 어퍼쳐 팬이었는데 한번 라이브러리 날려 먹고는 한동안 안쓰다가 신버전 나왔다고해 바로 30일 트라이얼 버전 인스톨하고 사용해봤는데 ㅜ.ㅜ 맥북에서는 너무 느리더군요.. 최소한 맥북프로나 아이맥은 되어야할 듯합니다. 너무 아쉽다는.. ㅜ.ㅜ

    • BlogIcon drzekil 2010.02.16 21:20 신고

      제가 맥으로 스위칭할때에는 어퍼쳐가 맥북에서는 못돌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때부터인게 맥북에서도 돌아가더군요..
      제 맥북프로에서도 어퍼쳐 돌리기엔 좀 힘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