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9월 9일에 이벤트를 연다고 초대장을 발송했다.

Rock and Roll이라는 이름을 보아서,
아이팟이 중심이 되는 이벤트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수년동안 애플은 9월에 아이팟 라인업을 발표했었다.

하지만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관심사는 새로운 아이팟 라인업도 아니고,
아이튠즈9도 아니고,
타블렛도 아닐거라 생각된다.
바로 스티브 잡스의 복귀 무대가 된다는 점이 가장 주목받지 않을까 싶다.

작년 10월 새로운 유니바디 맥북을 발표한 이후로 애플의 이벤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스티브 잡스가,
거의 1년만에 새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강으로 인한 휴가와 수술 이후 얼마나 회복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내가 투표한 후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타블렛보다 비틀즈가 더 많은 기대를 받는게 조금은 신기하다..^^

드디어 스노우 레퍼드가 출시되었다..
어제 밤사이 애플스토어에 스노우 레퍼드가 등록되었다..
우리나라 가격은 45,000원..
미국에선 29달러인데 비해 좀 비싼 감이 있다..
무려 1550원의 환율을 적용,
아니 세금 생각하면 1400원정도의 환율을 적용했으니..
그래도 윈도보다는 매우 저렴하다..


정식 발매는 8월 28일이라고 한다..
이번주 금요일이다..
아직 프로그램들의 호환성 이슈들이 좀 남아 있는듯 하니..
조금 두고 볼 생각이다..

9월 이벤트를 통해 발표할거라던 나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ㅎㅎ

KT에서 우물쭈물 하고 있는 사이..
SKT에서 아이폰 등록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밤에 첫 이야기가 나왔고..
오늘 오전에 이런저런 확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온 가장 그럴듯한 답변입니다..

트위터의 kuris77님의 문의에 대한 SKT의 답변이랍니다..
대리점 전화 왓네요..관련서류입니다. 전파연구소가서 esn번호가 있는 방송통신기기인증서1부,신분증,단말기만 가져오면 개통가능하다네요.!!!
관련된 기사도 나왔습니다..

전파연구소의 esn 번호가 있는 방송통신기기인증서가 가장 문제로군요..
애플코리아의 도움이 필요한 것인지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는군요..
애플코리아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쪽에 대한 해결책도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요..
애플코리아의 도움이 필요 없다면 조만간 아이폰 개통 소식이 들려올것 같습니다..

이로써 KT는 벼랑끝에 몰린 느낌입니다.
더 미루다가는 이도 저도 안될것 같습니다.
물론 언락된 아이폰이 좀 비싸긴 합니다만..
(현재 3GS 32기가 모델이 120만원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기다려 왔던것을 생각해보면,
꽤 많은 수요가 SKT로 개통하지 않을까요..
저도 고민중입니다..
어제 아내가 제 핸드폰으로 문자 보내면서 키패드가 안눌러진다고 짜증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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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이런 기사도 나왔군요..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34774&g_menu=020800

루머이고 기존부터 있던 프로세스랍니다.
또한 인증 확인이 되는 인증필증이 필요하답니다.
이부분은 애플코리아의 도움이 필요하구요..

하지만..
적어도 아이폰에 관해서만은 기사를 믿을수 없다는 선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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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아이폰관련 SK공식입장] 애플코리아와 사전협의 했으나 애코 내부지침 마련되지 않은 상황. 현재 상황에서는 어떠한 경우라도 아이폰 정식등록은 불가능하며 추후 애코 내부지침에 따라 등록여부 결정. 애코는 내부지침 정리(?)중이라 함

답니다..
출처는 _nu님 트윗입니다..^^

결국 또하나의 떡밥일 뿐이었군요..ㅜㅜ

스티브 잡스가 내년에 열리는 CES 2010에서 키노트 발표를 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맥월드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애플이 발표했고,
마지막 키노트도 스티브 잡스의 건강문제로 인해 필 쉴러가 대신 발표했지요..
그런데 맥월드와 같은 시기에 열리는 CES 2010에 애플이 참가할 예정이고,
CES측에서 스티브 잡스에게 키노트 발표를 부탁했다고 합니다.
아직 애플측에서는 답변을 하기 전이라고 하네요..

맥월드와 같은 시기에 열리는..
그래서 어찌보면 맥월드와 경쟁관계일수 있는 CES에서 스티브 잡스가 키노트 발표를 한다면 어떨까요..
맥월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게 아닌가 걱정되네요..
사실 그동안 맥월드는 전체적으로 CES에 비해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적었던게 사실입니다..
CES보다 맥월드가 각광받았던 때는 아이폰을 발표했을때가 거의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애플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겐 그렇지 않겠지만요..
또한 CES의 기존연설은 MS의 CEO가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전엔 빌 게이츠가 했었고, 최근에는 스티브 발머가 했습니다..
그런 자리를 스티브 잡스가 뺏어 온다면 MS의 자리를 빼앗아 온다는 상징도 있겠네요..
CES 측에서는 CES 2009의 참석자가 20%정도 감소한것에 대한 타개책으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를 볼수 있는 기회가 더 생긴다는 것은 애플을 좋아하는 유저에겐 큰 설레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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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오전..
아니랍니다..
애플에서 CES 참가도 하지 않고 스티브 잡스가 기조연설도 안한다는군요..
왜 아쉬울까요..^^

애플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대충 정리해보면,
2.6M의 맥을 팔았고,
10.2M의 아이팟을 팔았으며,
아이폰은 5.2M을 팔았다.


전년도 동분기랑 비교해보면,
맥은 전년도에 2.5M 팔았다.
불경기라고 해도 전년도보다 맥을 많이 팔았다.
11M의 아이팟이 전년도에 팔렸으니 아이팟의 판매는 감소했다.
아이폰은 0.7M이 전년도에 팔렸다.
아이폰의 경우 3G가 나오기 직전이어서 판매 수가 적었다.


매출은 834억달러이고,
순이익은 123억달러이다..
이익율이 36.3%에 달한다..
전년도에는 이익율이 34.8%였다.


맥을 구입하는 사람의 절반정도가 맥을 사용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다.
또한 아이팟을 구입하는 사람의 절반이 아이팟을 처음 사용한다.

그 외에..
여전히 맥북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인하고 있다.
애플은 가장 좋은 시스템을 제공하기를 원하고 이는 넷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판매 성장세가 좀 둔화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맥은 성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구지 넷북을 출시할 필요를 못느낄지도 모르겠다..

2009년 2분기 시장조사가 발표되었다.
그런데, IDG와 가트너의 시장조사 결과가 조금 다르다..

IDG의 2009년도 및 2008년도 2분기 시장조사 결과


IDG에서 맥은 시장 점유율이 좀 하락했다.
작년 같은 분기에 4위를 차지했던 애플은,
올해에는 5위에 겨우 턱걸이했다.
시장 점유율도 8.5%에서 7.6%로 12.4% 하락했다..
에이서나 도시바의 약진을 보면 이러한 시장 점유률 하락은 넷북의 영향으로 보인다.

한편 가트너의 시장 조사 결과는 조금 다르다.

가트너의 2009년도 및 2008년도 2분기 시장조사 결과


가트너에 의하면 애플은 8.4%에서 8.7%로 2.5%가량 상승했다.
에이서의 엄청난 성장에 밀려서 비록 순위는 3위에서 4위로 떨어졌지만,
그래도 어려운 시기에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갔다.
하지만 역시 에이서나 도시바의 약진을 통해 넷북과의 싸움에서는 밀리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애플은 계속 넷북에 대해서 부인해 왔지만,
루머는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애플이 얼마전 인수한 PA Seiconductor의 칩을 사용한 타블렛 PC가 출시될거라는
나름 구체적인 루머까지 나왔다.
이러한 루머들은 역시 넷북과의 싸움이 힘겹다고 느껴지기 때문이것 같다.

어쨋든..
애플은 현재의 시장을 나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안주하기 보다는 더 성장해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애플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다려진다.
IDG에서 애플 매니아 체크 문제를 내놓았습니다..
문제는 총 10문제..

당신은 몇점입니까?
나는 5점입니다..
문제가 꽤 어렵네요.

혹시 10점 받은 사람 있으면 꼭 댓글로 알려주시길..
진정한 애플 매니아로 기억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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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아이폰 3GS의 전자파 인증이 완료되었다.
순간적으로 확 이슈가 되어 떠올랐다.

그런데..
이상하다..
동일한 모델이 2개 인증되어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형식기호까지 완전히 동일하고,
인증번호만 하나 뒤에 n이 붙어있다.


하나는 무선랜과 블루투스가 없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이야기되고 있다.
제품 설명 부분에 하나는 WCDMA, WLAN, BT가 모두 표시되어 있는 데 비해,
다른 하나는 WCDMA만 표시되어 있다.
하지만 그나마도 괄호가 열리기만 했고 닫히지 않아서 그냥 짤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무선랜과 블루투스가 빠지면 형식기호도 바뀌는게 아닌가?

메모리 용량의 차이나,
아니면 색상의 차이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무선랜과 블루투스가 빠져서 나온다면?
우리나라 통신사 정말 엄청난거다..
세계 어디에서도 이루어내지 못한 일을 애플과의 협상에서 만들어낸거다..
그게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무선랜이 없는 아이폰은 아이팟 터치만도 못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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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0시 추가
결국 헤프닝으로 끝났습니다..
클리앙의 한분이 전화로 확인해본 결과 두개 모두 무선랜과 블루투스가 달려있다고 하네요..
두 제품 모두 성능의 차이는 없고 부품이 좀 다르다고 하는군요..
역시 애플을 쉽게 이길리가 없겠죠..^^

드디어 아이폰 3GS도 전파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통신사에서는 말이 없군요..
아이폰 3G때보다는 그 충격이 덜한것 같습니다.

3G와 3GS..
둘 다 나온다면 어떤것을 구입해야 할까요..^^

아이폰 3GS가 일본에서 6월 26일 출시되었고,
휴대폰 판매 1위에 올랐다.
1위가 아이폰 3GS 32G 모델이고,
2위가 아이폰 3GS 16G 모델이다.

그동안 일본에서 아이폰이 성공 못했다며 국내 출시를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지난 1년간 아이폰 3G는 꾸준히 팔렸고,
거의 100만대가량 팔렸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3GS가 출시되자.
1,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우리나라도 7월이나 9월에 출시한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는데,
시기상 7월은 물건너 간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쨋든..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그리고 나오면 꽤나 크게 히트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