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아이팟 터치가 발표되고, 소프트웨어 개발 툴 및 앱스토어가 개장되자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그중에 대표적인것들이 바로 아이폰/아이팟 터치를 이용한 악기 연주 프로그램이다.
그런 어플리케이션으로 연주한 동영상들도 많이 올라와있다.

아래 동영상은 아이폰/아이팟 터치로 기타 연주를 한 영상이다..


아래 동영상은 아이폰/아이팟 터치로 오카리나를 연주한 동영상이다.

오카리나는 정말 신기하다..
어떻게 바람이 불면 소리가 나는건지..

이렇게 다양한 영상들이 나오자 그것을 이용한 밴드도 나왔다.
이름하여 iBand..


그렇다..
아이폰/아이팟 터치는 이제 악기로도 발전하고 있다..
이미 아이폰/아이팟 터치로만 연주하는 밴드까지 나왔으니 말이다..
솔직히 지금까지 아이폰을 좀 기다렸지만,
아이폰이 안나온다면 구지 아이팟 터치를 살 필요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지름신께서 급강림 하셨다..ㅡㅡ
정말 하나 갖고 싶다..ㅜㅜ

지난주에 끝난 맥월드 2009,
Best of the Show를 소개한다.

1. Apple iPhoto 09
별다른 말이 필요없다..
올해 키노트 발표의 주인공이었다..^^
Faces는 정말 기대되고,
Place는 요즘 지오태그 장비 알아보는중이다..ㅡㅡ

2. Cisco WebEx Meeting Center
다중 플랫폼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인듯 하다..

3. Cultured Code Things for Mac 1.0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Things이다..
iGTD가 좀 뜨는가 싶더니..
Things가 나와서 평정해버린듯 하다..^^

4. Ecamm Network BT-1 Bluetooth Web Cam
개인적으론 이런 제품을 무진장 좋아한다..
블루투스 스피커라..
블루투스로 연결되었을때의 음질이 그다지 만족스럽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블루투스라면 기대가 된다..

5. FileMaker Pro 10
파일메이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맥용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출시한 10 버전도 훌륭한듯..

6. HP MediaSmart Server
HP에서 출시한 홈서버이다..
서서히 홈서버 시장도 활성화 되는것 같긴 하다..

7. Livescribe Pulse Smartpen
제목 그대로 스마트한 제품이다..
음성을 녹음해서 노트와 싱크시키고하는 제품인듯 하다.
핸드라이팅도 된다고 하니 꽤 재미있는 컨셉의 제품인듯..^^

8. Marketcircle Daylite touch
아이폰도, 아이팟 터치도 없는 나에게 아이폰 어플은 그림의 떡일뿐..
캘린더 프로그램인듯..^^

9. Sling Media SlingPlayer for iPhone
역시 아이폰 어플이다..
Slingbox라는 DVR을 컨트롤 하는 프로그램이다.
DVR도 없고 아이폰도 없어서..^^

사진 출처 : Macworld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새벽 맥월드 2009 키노트 발표가 있었다.
이미 알려진대로 스티브 잡스 대신 필 쉴러가 발표했고,
iLife 09, iWork 09, 17인치 유니바디 맥북프로가 발표되었다.


유명한 사이트들에서 라이브 문자 중계를 했는데,
그중 하나인 MacRumors의 라이브 페이지가 해킹당했다.

아이라이프 발표가 끝날때쯤 스티브 잡스가 죽었다는 메시지가 나오더니,
각종 광고들과 x한 사진들이 나오고..ㅡㅡ
곧 사이트가 죽어버렸다..ㅡㅡ

Mac Rumors는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덕분에 기즈모도랑 엔가젯 등의 다른 라이브 페이지가 더 좋았을듯 하다..

편리하기는 MacRumors 페이지가 가장 편리했는데..
좀 아쉽다..

구글의 사진 관리 프로그램인 피카사가 드디어 맥용으로 발표되었다.
아직 베타지만 꽤 괜찮은듯 하다.


우측 상단에 보면 다운로드 가능한 버튼이 있다.
Mac OSX 10.4 타이거 이상이 필요하고,
인텔 CPU만 지원한다고 나와있다.
(PPC는 점점 설 자리가 좁아지는듯 하다)


많이 사용되는 폴더를 검색할지 전체 폴더를 검색할지 결정한다.


실제 화면이다.


윈도용과 마찬가지로 간단한 편집도 가능하고 피카사 웹으로 공유도 가능하다.
아직까지 큰 버그는 발견하지 못했다.

맥에는 아이포토라는 강력한 툴이 있는데,
서로 경쟁을 통해 더 좋은 툴이 되길 바란다.

어제밤 가장 큰 뉴스는 스티브 잡스의 건강 이상인것 같습니다.
맥월드 키노트 발표를 하루 남겨놓고 맥월드 키노트에 대한 루머가 아닌 스티브 잡스의 건강 이상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크게 나왔다는 점은 그만큼 스티브 잡스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하는것이라 생각한다.

스티브 잡스는 호르몬의 균형이 안맞는다고 한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큰 문제는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CEO 직은 계속 유지할 예정이다.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스티브 잡스가 직접 편지 형식으로 발표했다.
그래서 큰 일이 아닐거라 믿고 싶지만..
그래도 걱정되는것이 사실이다.

아래는 스티브 잡스의 편지 전문이다.

January 5, 2009

Letter from Apple CEO Steve Jobs

Dear Apple Community,

For the first time in a decade, I’m getting to spend the holiday season with my family, rather than intensely preparing for a Macworld keynote.

Unfortunately, my decision to have Phil deliver the Macworld keynote set off another flurry of rumors about my health, with some even publishing stories of me on my deathbed.

I’ve decided to share something very personal with the Apple community so that we can all relax and enjoy the show tomorrow.

As many of you know, I have been losing weight throughout 2008. The reason has been a mystery to me and my doctors. A few weeks ago, I decided that getting to the root cause of this and reversing it needed to become my #1 priority.

Fortunately, after further testing, my doctors think they have found the cause—a hormone imbalance that has been “robbing” me of the proteins my body needs to be healthy. Sophisticated blood tests have confirmed this diagnosis.

The remedy for this nutritional problem is relatively simple and straightforward, and I’ve already begun treatment. But, just like I didn’t lose this much weight and body mass in a week or a month, my doctors expect it will take me until late this Spring to regain it. I will continue as Apple’s CEO during my recovery.

I have given more than my all to Apple for the past 11 years now. I will be the first one to step up and tell our Board of Directors if I can no longer continue to fulfill my duties as Apple’s CEO. I hope the Apple community will support me in my recovery and know that I will always put what is best for Apple first.

So now I’ve said more than I wanted to say, and all that I am going to say, about this.

Steve



어서 건강을 찾길 바란다.

작년에 애플의 노트북 제품군이 유니바디로 디자인이 확 바뀌어 출시되었다.
더욱 미려하고 견고한 외형은 평가도 꽤 괜찮았다.
하지만 그때 빠진 제품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17인치 맥북프로이다.
17인치 맥북프로는 기존의 디자인을 계속 유지해서 출시되고 있다.

최근 루머에 의하면 17인치 맥북프로도 유니바디로 출시될듯 하다.
혼자 기존의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은 디자인의 통일성 측면에서 그다지 좋지 못하다.
유니바디가 꽤 좋은 평을 받고 있으니 17인치 맥북프로도 유니바디로 출시될 시기가 된것 같기도 하다.

사실 처음 유니바디 시리즈가 출시될때만 해도 17인치 맥북프로가 언제 유니바디로 출시될지 궁금했는데,
시간이 가면서 잊고 있었던듯 하다..
그리고 이제 때가 된듯 하다..

더욱 미려한 모습으로 다가올 17인치 맥북프로를 기대해본다.

Net Application의 12월 인터넷 환경 시장 점유율 조사결과가 나왔다..
그 결과는...
MS의 여전한 하락,
애플의 여전한 상승으로 요약할수 있을듯..


맥은 9.63%, iPhone은 0.44%를 차지했다.
애플의 두 제품을 합치면 10%를 넘어섰다.
두 제품은 11월에는 각각 8.87%, 0.37%를 차지했었다.
윈도는 11월 89.62%에 이어 계속 하락해서 88.68%를 기록했다.


브라우저를 조사한 자료에서는 사파리가 7.93%를 차지했다.
MS의 IE는 11월 69.77% 에 비해 1%이상 떨어져서 68.15%를 기록했고,
하락분은 파이어폭스, 사파리, 크롬이 골고루 나눠가졌다..
파이어폭스는 20.78%에서 21.34%로,
사파리는 7.13%에서 7.93%로,
크롬은 0.83%에서 1.04%로 늘어났다.

애플 제품의 인터넷 시장 점유율의 변화 추이는 다음 그래프와 같다.


10월부터 12월까지의 그래프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애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거의 매달 시장 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국내 MS위주의 인터넷 환경이 언제나 안타깝다..

위의 그래프는 ars technica에서 가져왔다.

인터넷 서핑하다 보게 된 기사이다.

세계 최고 현금 부자는 워렌 버핏

제목에서도 쉽게 유추가 가능하지만,
세계 유수 기업들의 순현금자산을 조사해본 결과,
1위가 워렌 버핏의 투자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라는 기사이다.

순현금자산이란 기사에 의하면 현금과 쉽게 현금화가 가능한 유가증권, 단기투자 자산에서 부채를 뺀것이라 한다.

기사에 있는 그래프를 보자.



상위 4개 회사는 은행이다.
중국계의 강력함을 볼수도 있다.

그런데..
애플이 7위에 랭크되어 있다.
그 뒤를 시스코와 MS, 그리고 구글이 잇고 있다.

MS와 구글보다 애플이 순현금자산이 더 많다는 사실은 참 재미있어 보인다.
이번에 금융 위기를 맞아서 주가의 하락이 큰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유명한 사이트인 기즈모도에서 이번 맥월드 2009 기조연설을 필 쉴러에게 맡긴것을 통해 스티브 잡스의 건강 이상설을 제기했다.
물론 이 이야기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기즈모도라는 사이트의 위력이 있어서인지 매우 크게 애플 주가를 흔들었던것 같다.
2%정도 떨어졌다고 하니..

그에 대해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였다.
스티브 잡스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고, 문제가 생기면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고..

스티브 잡스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애플의 주가는 크게 요동친다.
그만큼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이야기가 될듯 하다.

한편..
정말 스티브 잡스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애플이 과연 제대로 발표할까 역시 의문이다.
완전한 후계자가 나올때까지 계속 발표를 미루지 않을까 싶다.
그런 점을 미루어 보아 이번 애플의 발표를 100% 신뢰하긴 어려운것 같다..

루머로 나왔던 4기가 99달러짜리 월마트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은 아니지만,
어쨋든 99달러짜리 아이폰이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AT&T에서는 리퍼 3G아이폰을 싸게 12월말까지 판매한다.

8기가 모델은 99달러,
16기가 모델은 199달러에 판매한다.
물론 계약기간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2년이다.

결국 99달러 아이폰 판매가 일부는 사실이었던 셈이다..^^

출처 : TU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