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하드 디스크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궁금해본적이 있는가?
그런 사람들을 위해 DaisyDisk를 소개한다.
하드 디스크를 스캔해서 지도를 예쁘게 그려준다.
또한 폴더를 선택하거나 지도에서 특정 부분을 선택함으로써 선택한 부분을 확대해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19.95달러의 유료 프로그램이지만,
처음 15일간은 그냥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Disk Inventory X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는 무료이지만 대신 좀 투박하고 인터페이스도 조금은 불편하다.


개인적으로는 DaisyDisk를 보고 나니 Disk Inventory X는 다시 보기 싫어졌다..^^
전에는 Disk Inventory X가 그렇게 대단해 보였는데 말이다..

보통 새로운 파일을 만든다면 파일을 사용할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거기에서 새로운 파일을 만드는게 일반적인 방법인것 같다..
(적어도 내 주위에선 다들 그렇게 사용한다.)
그런데 여기에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바로 Document Palette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프로그램은 간단하다.
파일을 만들고 싶은 경로로 들어가서
컨트롤+옵션+커맨드+N 키를 누르면 창이 나와서 어떤 파일을 만들지 물어본다.
그리고 만들고 싶은 파일 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선택도 마우스는 물론이고 키보드도 이용 가능하고 단축키도 지정할 수 있다.

게다가..
무료이다..

오픈 소스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및 프레임워크인 VLC가 오랜시간의 개발 끝에 드디어 1.0을 발표했다..
맥에서는 무비스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최강의 멀티미디어 재생기로 유명했다.
설정이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smi 자막도 잘 지원해주었던 아주 고마운 미디어 플레이어였다.
물론 맥 외에도 윈도나 리눅스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지만,
맥과 리눅스 유저에게는 특히 중요한 플레이어임은 확실하다.

VLC 1.0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 Free, Open Source and cross-platform
  • Independant of systems codecs to support most video types
  • Live recording
  • Instant pausing and Frame-by-Frame support
  • Finer speed controls
  • New HD codecs (AES3, Dolby Digital Plus, TrueHD, Blu-Ray Linear PCM, Real Video 3.0 and 4.0, ...)
  • New formats (Raw Dirac, M2TS, ...) and major improvements in many formats...
  • New Dirac encoder and MP3 fixed-point encoder
  • Video scaling in fullscreen
  • RTSP Trickplay support
  • Zipped file playback
  • Customizable toolbars
  • Easier encoding GUI in Qt interface
  • Better integration in Gtk environments
  • MTP devices on linux
  • AirTunes streaming
  • New skin for the skins2 interface

아이튠즈의 영상효과(Visualizer)는 매우 예쁘다.
물론 윈도미디어나 다른 미디어 플레이어도 마찬가지이지만..
아이튠즈에서 영상효과를 보려면 아이튠즈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커맨드+T"를 누르면 된다.
또한 영상효과가 나오는중에 "커맨드+F"를 누르면 풀스크린으로 볼수 있고,
"?"를 누르면 영상효과가 지원하는 기능에 대한 단축키 도움말이 나온다.

아이튠즈의 기본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아이튠즈의 영상효과 외에 멋지고 실용적인 무료인 14종의 영상효과를 소개한다.
물론 이 외에도 많은 영상효과가 있다..
여기에서 소개되는 영상효과는 레퍼드와 아이튠즈 8.2에서 잘 동작한다.


Punkt는 Quartz Compuser 영상효과로 스크린샷보다 실제 동작 화면은 더 멋지다.


Circle은 트랙이름, 아티스트, 앨범을 원모양으로 보여준다.


Fountain Music은 드럼 위에서 튀는 물방울을 연상시킨다. 입자의 사이즈나 크기 등에 대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Dragon은 3D로 모델링된 춤추는 용의 비늘 모습을 보여준다. 생각보다 꽤 괜찮다.


WhiteCap은 화면의 공간을 돌아다니는 아름다운 색상의 동적인 와이어프레임을 보여준다.


Figure는 트랙이름, 앨번, 아티스트, 앨범커버 등을 가상 벽에 보여준다.


Bugaboo는 아름다운 색상의 빛나는 벌레들이 화면위에 돌아다닌다.


Cubism은 네모난 블럭들이 춤을 춘다. 음악의 정보와 앨범커버도 보여준다.


Gaslight는 프리퀀스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꽤 멋진다.


Snow는 아름다운 눈발이 당신의 화면에 날리는것을 보게 해준다.


LED Flow는 애플의 Quartz 기술을 사용해서 3D 공간에 레벨미터를 보여준다.


G-Force는 프랙탈 이미지를 보여주는 멋진 영상효과이다.


Sing은 귀여운 크리쳐가 당신에게 노래를 불러준다.


Jumping Steve는 스티브가 음악의 비트에 맞춰 뛰면서 춤춘다..

영상효과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일부는 설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한다.
설치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는 효과는 .qtz 파일을 /라이브러리/컴퍼지션/ 폴더에 복사하면 된다.
(영문 상위의 경우 /Library/Compositions 폴더이다.)
각각의 영상효과는 모두 다른 옵션을 제공한다.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것도 있다.

원문 : 14 Free iTunes Visualizers
  • indy 2009.07.03 16:27

    유용한 팁 얻고 갑니다.

  • BlogIcon iPhoneArt 2009.07.03 17:16 신고

    스티브잡스 춤이 언제 생겼죠? 하하~!!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7.04 12:38

    아 ㅋㅋㅋㅋ 춤추는 스티븤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후레드군 2009.07.10 14:50 신고

    너무 예쁘네요 그러나 전 PC를 사용하고 있을 뿐이고 (+__)a

    PC용 아이튠즈도 좀 가볍게 만들어달라!!!!!!! `Д')//

    예전 iBook G4 시절이 急 그립습니다 ㅠ_ㅠ

    • BlogIcon drzekil 2009.07.10 15:49 신고

      윈도용 아이튠즈가 무거운 이유는..
      맥의 각종 효과를 다 어플리케이션이 구현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맥에서는 OSX가 다 해줄 일을 아이튠즈가 다 해야 하니 무거울수밖에요..

  • BlogIcon yoonjinho 2010.09.01 05:44 신고

    이거 모두 맥에서만 쓸 수 있는거죠?
    하아...윈도우에서도 쓰고 싶네요 ㅋ

    • BlogIcon drzekil 2010.09.01 10:10 신고

      윈도에서는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가능할수도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 BlogIcon 김경훈 2015.11.15 13:14

    맥북 쓰면서 이 효과가 있는지 전혀 몰랐는데 좋네요!! 특히 Figure 기능을 통해 앨범과 아티스트 정보를 볼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제 블로그에 공유 해갑니다. 고맙습니다 ^^

  • BlogIcon 김경훈 2015.11.15 13:17

    혹, figure 기능은 어디서 다운받아야하는지요..? ^^ 원문 사이트 world 가보았는데 처음인지라 많이 헷갈리네요 ^^;;;;

그림 파일 뷰어중 최고봉이라 손꼽히는 ACDSee가 맥용으로 나왔다..
아직은 베타이지만,
베타라서 모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윈도용 ACDSee를 부러워하는 맥 유저들도 꽤 있을것 같은데,
이번에 이렇게 나와서 만족스럽다..

ACDSee가 예전엔 간단한 뷰어였는데,
점점 다양한 사진 관리 기능을 갖게 되었다.
역시 맥용으로 나온 ACDSee Pro도 강력한 사진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로써 iPhoto, Picasa와 함께 ACDSee Pro도 사진 관리 툴로써 경쟁하게 되었다.
경쟁이 많아지면 좋아지는것은 유저들이다..^^
ACDSee는 간단한 뷰어 기능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서 더 편리할 듯 하다.

베타이지만 이메일을 등록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이메일을 등록하면 2010년 2월 19일까지 사요잉 가능하다..
이메일을 등록하지 않으면 이틀동안 사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 http://www.acdsee.com/offers/proformac/

노트북을 들고 다니다 보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하게 된다.

환경이 바뀌면 노트북의 설정도 바뀌어야 한다.

대표적으로 연구실에서는 고정IP를 사용해서 특정 AP에 접속해야 하고,

집에서는 유동 사설IP를 사용해서 집에서 사용하는 AP에 접속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설정은 사과 메뉴의 환경을 통해 수정할수 있다.


하지만, 사용자는 언제나 더 편리한 것을 바라는 법..

수동으로 바꿔줘야 하는 환경이 자동으로 바뀐다면 정말 편리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네트워크 환경을 그 변수로 하여 자동으로 어떠한 환경인지 인식하고 설정을 바꿔주는 프로그램을 만들 생각으로 코코아 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2년이 지나도록 아주 기초적인 내용에서 더 나가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중 이번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바로 MarcoPolo..


다양한 환경을 인식할수 있다


마르코폴로는 주변의 다양한 환경을 인식하고 현재 무슨 환경인지 설정을 자동으로 적용시켜 준다.

인식하는 환경은 네트워크는 물론이고, USB, 오디오 아웃풋, 블루투스, FireWire, 파워, 모니터, 실행하는 프로그램, 그리고 시간까지 다양한 환경을 인식한다.

그것중에서 자신이 적용하고 싶은 환경 변수들을 등록하고 신뢰도를 줌으로써 다양한 환경을 보다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



환경에 맞춰서 자동으로 할 일을 지정할 수 있다


자신의 현재 환경이 확인되면, 다양한 행동을 취할 수 있다.

네트워크 환경을 바꾸는것은 기본이고 오디오 볼륨 조정, 프로그램 실행, 기본 프린터 지정, 방화벽 설정, iChat 설정, 메일서버 설정, 스크린세이버 설정등 다양한 설정을 바꿀수 있다.

또한 환경이 확인될때 규칙을 적용할지 아니면 환경에서 나갈때 적용할지 등도 정할 수 있다.

게다가...

무료이다..


자동으로 환경을 인식하고 설정을 바꿔주는 프로그램이 더이상 필요 없을만큼 편리하고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맥북유저로써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한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라..

항상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OSX 10.4 이상이 필요하고,

홈페이지는 http://www.symonds.id.au/marcopolo/ 이다.


무언가 새로운 파일을 받는다던가,
아니면 다운로드를 받는다던가 해놓고,
잠시 다른일을 하다가 파일을 어디에 받았는지 찾느라 고생해본 기억이 있는가?
난 그런 기억이 꽤 많다..ㅡㅡ
머리가 나쁜건지..ㅡㅡ
어쨋든 나같은 유저를 위한 프로그램이 나왔다.
바로 Fresh..


새로운 파일이 생기거나,
아니면 새로 업데이트되는 파일을 한눈에 보여준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그림과 같이 두개의 보드에 파일이 나열된다.
위의 보드는 새로 생기거나 업데이트 된 파일이다.
그리고 아래의 보드는 위의 보드에서 선택해서 내려놓고 원할때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특정 폴더나 확장자를 갖는 파일을 제외시킬수도 있다.

게다가 단축키로 보드를 불러올수도 있고,
태깅도 간단히 가능하다.
또한 Drop Box를 사용해서 간단한 드래그 앤 드롭으로 파일에 태깅을 더 쉽게 할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사용했던 유틸리티중에 제일 맘에 든다..

leap, yep, deep 등으로 유명한 ironicsoftware에서 개발했고,
가격은 9달러이다.
9달러의 가격이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매우 강추한다..^^

홈페이지는
이다.

  • 대한민관 2009.04.10 13:49 신고

    저에게도 꼭 필요한 프로그램일 것 같네요^^&
    혹시 이와 비슷한 다른 프로그램은 없을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 꾹!!!

    • BlogIcon drzekil 2009.04.10 15:38 신고

      글쎄요..
      다른 비슷한 프로그램이 떠오르는게 없네요..
      아래 hadesragon님께서 말씀하신대로 macheist에서 받으실수 있다고 하니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BlogIcon hadesragon 2009.04.10 15:13

    www.macheist.com 에서 두번째 nanomission을 깨면 주는 프로그램이었죠.
    아마 아직도 받을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퍼즐만 풀면요.

  • BlogIcon skna 2009.04.10 16:39

    헉 저도 MacHeist 말씀 드리려고 들어왔는뎅 ㅎㅎㅎㅎ;

    • BlogIcon drzekil 2009.04.10 17:14 신고

      이번 MacHeist 행사를 통해서 많이들 사용하시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이레오 2009.04.11 13:26 신고

    윈도우에도 이런게 있으면..

    • BlogIcon drzekil 2009.04.13 17:16 신고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윈도용 프로그램은 종류가 꽤 많자나요..^^

이번에 아이팟 셔플 3세대가 발표되면서 iTunes도 8.1로 업데이트되었다.
업데이트 내용중에는 셔플 3세대를 지원하기 위한 내용도 있지만,
기존에 셔플에서만 지원하던 자동 채우기가 모든 아이팟에 적용하였다.
아이팟에 자동 채우기를 적용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아이팟을 연결하고 요약탭에서 "음악 수동으로 관리"를 선택한다.

수동으로 관리를 선택하고 아이팟 옆의 삼각형을 펼쳐보면 음악이 보인다.

음악을 선택하고 아래를 보면 자동 채우기 버튼이 보인다.

자동 채우기 옆에 설정 버튼이 보이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다.

아쉬운점은,
전체 음악에 대해서만 자동 채우기를 지원하는듯 하다.
따로 적당한 셔플 리스트를 만들어서 사용하는것은 안되는듯 해서 좀 아쉽다.
아무래도 대용량 아이팟에는 적당한 셔플 리스트를 따로 관리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또한 싱크할때 자동으로 다시 채우는것을 설정할수 있어서 싱크만 시키면 자동으로 새로운 음악으로 채워지면 좋을것 같은데, 현재는 싱크 시키고 수동으로 자동 채우기 버튼을 눌러야 한다.

그래도 기존에 셔플에서만 지원하던 기능을 다른 기종에서도 지원한다는 점이 유저입장에서는 좋은것이다.
앞으로 자동 채우기 기능도 대용량을 지원하게끔 적절히 패치가 되길 기대해본다.

사파리 4 베타가 나왔다.
맥용과 윈도용 모두.

맥용 사파리는 원래 훌륭했다.
맥용 크롬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기는 했지만,
출시가 계속 늦어져도 큰 불편함이 없을정도로 매우 훌륭했다.
하지만 윈도용 사파리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문제가 많았다.
폰트의 안티알리어싱이 한글 표현을 잘 못해주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사파리 4는 매우 훌륭하다.
윈도용의 경우 윈도의 기본 렌더링도 지원함으로써 다른 웹브라우저와 비슷한 폰트를 볼수 있고,
사파리만의 안티알리어싱을 적용할수도 있다.
안티알리어싱을 적용하더라도 한글이 깨지지 않는다.
나처럼 맥을 더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사파리의 안티알리어싱을 사용하는게 더 익숙하게 보인다.


또한 탑페이지도 매우 미려해졌다.
크롬과 비슷한 기능이지만,
훨씬 멋지다..
아쉬운점은 스크롤이 되지 않는다.
스크롤이 되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외에도 크롬에게도 크게 뒤지지 않는 Javascript 처리 속도와
(윈도 버전에서 sunspider 속도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크롬에게 크게 밀리지 않았다.)
100점을 자랑하는 acid3 테스트까지..
(크롬은 82점이 나왔다.)
정말 멋지다..

그 외에도 북마크를 커버플로우로 보여주기도 하고,
탭의 표현도 크롬과 비슷해졌지만 더 편리하게 만들어진 느낌이다..
물론 예전의 모습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외에도 아직은 베타이다보니 호환성 문제들도 있지만,
OSX용을 보면 가장 필수적인 Safari Stand가 문제없이 동작한다..
그 외에는 서서히 지원하는 플러그인들이 나올거라 생각한다.

현재 가장 큰 문제로 보이는것이,
메모리 사용량이다.
파폭의 2배가까이 사용하는 메모리 사용량은 분명히 부담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본 장착 메모리의 용량이 많아져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도 된다..

어쨋든.. 윈도용과 맥용 모두 매우 만족한다..
맥은 원래 기본 브라우저가 사파리였고,
윈도용은 파폭에서 사파리로 바뀌었다..^^

사파리는 아래 페이지에서 특징을 확인하고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http://www.apple.com/kr/safari/features.html


  • BlogIcon 몽리넷 2009.02.25 22:55 신고

    이글에 추천 누른다는게 마우스가 돌아버렸는지 제껄 자추해버렸네요 글세.. ㅋㅋㅋ
    글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2.26 09:45 신고

      ㅎㅎ 추천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글을 잘 보셨다니 더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Mr.Met 2009.02.25 22:55

    요즘 크롬만 쓰는데 써봐야할라나요 ㅎㅎ

    • BlogIcon drzekil 2009.02.26 09:46 신고

      맥용으로는 이런저런 버그 리포팅이 좀 있네요..
      그런데 다행히도 전 다른 플러그인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거의 문제가 없네요..
      윈도용은 지금까지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크롬도 좋지만 사파리도 정말 강력해진듯 합니다..

  • BlogIcon 곽밥 2009.02.26 00:19

    파폭의 부가기능때문에 다른 브라우저로 못넘어가고 있는데 사파리도 한번 써봐야 겠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2.26 09:47 신고

      저역시 파폭의 부가기능을 어느정도 사용합니다만..
      파폭은 부가기능이 양날의 검인듯 합니다..
      부가기능때문에 성능 저하가 꽤 심한것 같아요..

  • BlogIcon A2 2009.02.26 00:31

    곧 나올 파폭은 4로 넘어가기전의 3.1 버전인데 사파리가 이렇게 확 바뀌어 나오다니 파폭팀도 꽤 신경쓰이겠는데요. ㅎㅎ

  • BlogIcon 나인테일 2009.02.26 00:38

    아이튠즈도 이렇게만 나오면 이제 윈도우용 애플 소프트에 대해선 소원이 없겠군요..;
    트랙백 감사히 받았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2.26 09:48 신고

      윈도용 아이튠은 정말 무겁고 별로더라구요..
      맥용 아이튠은.. 최고에요..^^

  • BlogIcon meteos 2009.02.26 08:38

    저도 top sites에서 스크롤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정식버전에서는 그것이 가능해지면 좋을텐데요.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2.26 09:39

    커버플로우는 좀 멋지군요 =ㅅ=
    aid3까지 100점이 나오다니 이것도 대단

    • BlogIcon drzekil 2009.02.26 09:51 신고

      커버플로우는 아이튠부터 시작하더니 점점 다양하게 그 범위를 확장시키는것 같습니다..
      파인더의 커버플로우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히스토리의 커버플로우는 꽤 괜찮군요..^^

      어서 빨리 정식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 BlogIcon iPhoneArt 2009.02.26 12:50 신고

    정식 버전을 기대하고 있어요. 파폭을 바로 팽계치고 사파리로 브라우징. 그래도 아직 파폭이 필요한 곳이 좀 있어요..ㅡㅡ; 3.1에서 기대도 안한 시점인데 갑자기 4가 떠서 깜짝 놀랬어요.ㅋㅋ

    • BlogIcon drzekil 2009.02.26 13:18 신고

      사파리4는 정말 훌륭한것 같네요..^^
      이번에 옴니웹도 무료화 되었는데 그것도 한번 사용해볼까 합니다..^^

  • 길가던 공대생 2009.02.27 00:25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메모리 사용량이 높다면 넷북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약간 아쉽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2.27 09:29 신고

      아.. 넷북유저들에겐 좀 부담스러울수도 있겠네요..
      요즘은 넷북도 1-2기가는 달고 나오지 않나요..^^

  • BlogIcon 달도깨비[월정] 2009.02.27 14:03 신고

    아무리 좋은 웹브라우저라도 대한민국에서는 악티브엑스 안받아주면 끝입니다.
    오래전에 네스케이브가 있어습니다.(아마 지금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악티브엑스을 안받아주니 거의 사용할 수가 없어습니다.
    특히 정부와 연결된 곳은 악티브엑스 안받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은행이나 머...포털도....

    월정

    • BlogIcon drzekil 2009.02.27 15:44 신고

      예..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브라우저의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의 문제이니 우리나라가 고쳐야지요..
      포털은 많이 좋아졌고, 정부쪽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년 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죠..^^

  • BlogIcon 푸드바이터 2009.02.27 18:48 신고

    오픈 스탠다드 생각하면 액티브엑스에 의존하는 우리의 개발 환경이 문제죠.. ^^
    저도 맥에서 사파리4 베타 출시 정보 받고 바로 받아 지금 계속 쓰고 있습니다. 단, 블로그 입력단에서는 아직도 약간 문제가 있는 것을 제외하면 너무 좋네요.. 근데 탭사이트에서 왜? 맥에서는 섬네일 크기 바꾸는 버튼이 없을까요? PC 버전에는 있던데.. ㅜ.ㅜ

    • BlogIcon 푸드바이터 2009.02.27 18:49 신고

      ㅋㅋ 찾았습니다. Edit 들어가니 있군요. ㅋㅋ

    • BlogIcon drzekil 2009.02.27 22:27 신고

      찾으셨군요..^^
      블로그 입력시 문제가 있나요?
      전 아직까지는 잘 못느끼고 있습니다..
      잘만 하면 파폭도 버리고 완전히 사파리로 이주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드디어 iLife 09가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이번 맥월드2009의 중심에 있던 iLife 09는 많은 새로운 기능으로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iPhoto 09가 있었다.

iPhoto 09의 가장 주목할 기능은 Faces와 Places라는 새로운 사진 관리 기법이다.
Faces는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서 분류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Places는 Geotagging을 지원해서 사진의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사진을 분류해준다.


기존에 iPhoto 08로 관리하던 사진이 13,766장이었다.
용량이 30기가에 육박하다보니 USB 외장하드에 저장하여 관리하고 있었다.
iLife 09를 설치하고 iPhoto를 실행시키자 기존의 라이브러리를 업데이트할것인지 물어본다.
업데이트가 끝나고 라이브러리를 읽어오고, 얼굴 인식을 시작한다.

USB 외장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있는 13,766장의 얼굴을 인식하는데,
4시간가량 걸렸다.
4시간의 얼굴 인식이 끝나고,
하나씩 사람을 지정해주고 분류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을 분류하기엔 힘들것 같아서 가족들 위주로 분류했다.
나, 아내, 두 아들, 부모님, 장인어른, 장모님, 처제들, 처남까지..
10명을 확인하고 분류하는데 걸린 시간은 3시간 남짓..
물론 100% 다 분류했으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대충 보니 성공률이 70-80%정도는 되는듯 하다..
그래도 13,766장의 사진을 정리하는데 얼굴인식 시간을 제외하고 실제로 사람이 하는 작업만 3시간이면 멋지지 않은가!!
신기한것은 아들녀석들의 갓난 아기 사진과 현재 사진을 잘 분류해준다는 점이다..
아무리 봐도 너무 변했는데 말이다..^^
또한 확실히 가족들은 닮았는지..
추천 항목으로 가족들의 얼굴이 자주 나온다..^^


다음으로 Places를 이용해보고 싶어졌다.
그런데 따로 GPS 로거가 없고, 있다 할지라도 이미 찍어서 저장한 사진에는 GPS 정보를 넣을수 없다.
하지만 Places는 수동으로 위치 정보를 저장할수 있게 되어있다.
구글맵스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은 위치를 지정할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지도는 나오지 않았지만,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할수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의 지명도 검색이 가능했기때문에 그다지 어렵지 않게 위치정보를 지정할 수 있었다.
많은 사진이 집, 교회, 부모님댁, 처가에서 찍은 사진이어서 더 쉬웠던것 같다..^^
나중에 여행가거나 하면, GPS 로거를 하나 구입해서 들고 다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iLife는 정말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들어있다.
나는 그중에서도 iPhoto를 제일 많이 사용하게 되는듯 하다.
그 외에도 iMovie도 가끔 사용한다.
조만간 iMovie도 사용해봐야 할것 같으니..
사용해보고 iMovie 09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겠다.

iLife를 구입해서 iPhoto를 주로 사용하면 아깝지 않냐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전혀 아깝지 않다.
iPhoto만이 아니라 iMovie도 정말 유용하다.
그 외에도 GarageBand도 음악 창작의 욕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하고,
iDVD는 간단한 DVD authoring 툴로 충분하다..
이정도에 129,000원이라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 생각된다..

  • BlogIcon bum 2009.02.03 11:21

    저도 어제 업그레이드 하고 얼굴 인식을 시켰지요. 대략 2시간동안 iphoto가 작업을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못찾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얼굴확인 시에 일일히 하나하나 눌러야 해서 처음 작업시에는 좀 힘들더라구요.
    GPS 태깅도 정말 기대 됩니다. 특히나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의 경우에는 정말로 유용할 듯합니다. :)
    아침부터 빨리 퇴근해서 지오태깅할 생각을 하니 시간이 안가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2.03 11:32 신고

      얼굴 확인이 좀 힘들긴 하지요..
      나름 팁을 하나 가르쳐 드리면,
      확인을 하나씩 하지 않고 드래그 하면 모두 확인이 됩니다.
      그중에서 제외할것을 한번씩 눌러주면 좀 편합니다..
      또한 option키를 누르고 드래그 하면 모두 해당 사람이 아닌것으로 됩니다.. 역시 그상태에서 맞는 사람만 찾아서 선택해도 되지요..^^
      지오태깅도 정말 재미있는것 같아요..^^

    • BlogIcon bum 2009.02.03 12:38

      드래깅! 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먼저 다 확인하고 제외하는게 훨 편하겠습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2.03 13:49 신고

      도움이 된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BlogIcon yalkongs 2009.02.03 11:27

    저도 대략 14,000장의 사진을 iPhoto 08에서 09로 update했습니다.
    생각보다는 facial recognition 성능이 높기는 하지만.. 수작업이 만만치 않더군요.
    앞으로 새로이 생기는 사진에 대해서는 좀 더 적응성이 높아지기를 기대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2.03 11:33 신고

      얼굴 인식을 피카사웹에서도 지원해서 해봤는데, 비슷한 수준인듯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쓸만하지 않나요..^^
      옆얼굴은 저도 아쉽네요..^^

  • BlogIcon Mr.Met 2009.02.03 11:30

    최신버전은 아니지만 예전버전을 썼는데 아이포토 참 좋은것 같아요.
    지금은 아파처로 사진을 관리중이지만 말이죠 ^^;

    • BlogIcon drzekil 2009.02.03 11:34 신고

      사진이 많아지면 좀 무거워진다는 단점이 가장 큰 단점인것 같네요..
      2009년부터는 새로운 라이브러리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어퍼쳐는 한번도 안써봤는데..
      주변에 보면 어퍼쳐보다는 라이트룸을 더 많이 사용하는것 같더라구요..^^

  • BlogIcon mike 2009.02.03 11:50

    요즘 인심이... 읽은 사람 83명인데 추천이 하나도 없다니...
    얼굴 인식 기능이랑 Places 정말 좋더라고요. 이런 좋은 앱이 맥 새로 구입시에는 무료라니... 다만 보정 기능이 안습이라서... 라이트룸에서 보정 후 임포트하는 2번 작업을 하게 될 거 같아요. aperture도 애플 제품이니 곧 기능이 추가되겠죠?
    라이트룸에도 비슷한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2.03 11:55 신고

      추천이야..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요..^^
      제 글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구요..^^
      보정기능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대신 간단해서 편리한것 같습니다..
      각종 메타데이터를 사용하는것이 점점 대세가 되어가지 않을까요..^^

  • BlogIcon 푸드바이터 2009.02.03 13:29 신고

    ^^ 저는 사진관리를 피카사 / 보정은 라이트룸 사용해서 아이포토는 거의 사용하질 않게 되더군요. 왠지 불편한데 딱 한번 iMovie에서 사진 불러올때 편해서 사진으로 슬라이드쇼 작업할 때 아이포토로 임포트시키는 작업만 합니다. 저는 주로 iMovie에 올인되어 있어서 그것만 사용하게 되는데도 무조건 구입했죠.. ^^ 너무 좋아요... ^^

    • BlogIcon drzekil 2009.02.03 13:51 신고

      포통 PC에서 피카사 사용하시던 분들은 아이포토보다 피카사를 계속 사용하시더군요..
      피카사도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아이무비도 이번에 많이 막강해진것 같습니다..

  • BlogIcon jerry 2009.02.03 13:32

    iPhoto 09때문에 바로 질렀습니다.
    약 73,000장의 사진에 대한 얼굴인식 작업이 거의 20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ㅜㅜ
    그리고, 아직도 엄청나게 많은 사진들에 인식이 제대로 안되어있지요. 완전 노가다 지대로입니다.

    하지만, 이런 기능이 있으니 이렇게라도 사진을 정리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얼굴 인식하면서 보니 세월에 따라 얼굴이 변하는 것도 보고, 갓태어난 둘째의 모습에서부터 9살이 된 모습까지 몽땅 긁어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

    • BlogIcon drzekil 2009.02.03 13:53 신고

      아이포토만으로도 그 값을 충분히 한다는 생각입니다..
      7만장이 넘는 사진이라니.. 대단하시네요..
      물론 노가다도 많지만, 그나마 자동으로 잘 찾아주니 노가다가 많이 줄었지요..
      모두 수동으로 해준다면..ㅡㅡ
      생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세월에 따라 변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더군요..^^

  • BlogIcon case 2009.02.03 16:22

    저도 구입은 했는데, 전 아이무비때문에 구입을 했답니다... 아이포토로 넘가려고 시도를 해 보았으나.. 이미 어퍼쳐에 적응이 되어있는지라... 얼굴인식도 아직 완벽하지도 않고...

    • BlogIcon drzekil 2009.02.03 16:44 신고

      어퍼쳐나 라이트룸을 사용하시는분들도 많더라구요..
      특히 DSLR로 RAW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더군요..
      아이포토는 아무래도 그것보다 단순하고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죠..
      다만 그만큼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지요..^^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2.03 21:59

    얼굴인식 무섭다

  • BlogIcon All That J 2009.02.04 00:06 신고

    79불로 (학생할인 72불)로 알고 있다가, 굳이 12만원이 넘는 환산 가격을 보니 갑자기 OTL이 되버리는군요. 저도 지금 집에 얼굴인식을 돌려놓고 출근했는데, 20기가정도 되는 사진을 타임캡슐에 넣어서 관리를 했더니 20시간으로 나오는군요. -_- 다른 방법을 강구해봐야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2.06 09:33 신고

      환율이 문제죠..
      현재 애플이 적용하는 환율이 1,450원정도 되는듯 합니다..
      비싸죠..ㅜㅜ
      타임캡슐은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거라 더 느린가보네요..

  • BlogIcon iPhoneArt 2009.02.04 01:58 신고

    윽,ㅡㅡ; 저 여행사진 아이팟터치로 수작업을..하던중이었는데. 09에 이런 기능이 있단거죠?!!!
    이미 저장한 사진은 또 수작업이네요. 그래도 아이팟터치로 하는것 보단 나을것 같아요^^
    Places기능과 GPS 로거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 BlogIcon drzekil 2009.02.06 09:36 신고

      Places는 지오태그를 이용해서 위치에 따라 분류해주는 기능이지요.. GPS 기능만 제공되면 됩니다만, 보통 디카에는 GPS 기능이 없지요.. 그런경우 따로 GPS 로거를 이용해서 GPS 좌표와 시간을 저장하고 사진의 찍힌 시간을 이용해서 사진에 매칭시킴으로써 지오태그 입력이 가능합니다. 지오태그가 없으면 Places에서 구글맵스를 이용해서 위치 지정이 가능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