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용 소프트웨어 할인 판매 사이트로 유명한 macZOT에서 이번에 번들 판매를 한다.


무려 11개의 소프트웨어를 59.99달러에 판매한다.
또한 한개의 번들이 판매될때마다 5달러를 Heifer International에 기부한다고 한다.
Heifer International은 환경단체로 추정된다.

언제나 이런 판매가 있으면 소개도 많이 하고,
구입도 많이 하는편이지만,
예전에 구입했던 소프트웨어들이랑 겹치는게 점점 많아지는듯 하다.
그래서 난 이번에도 패스..

기간은 2009년 1월 4일까지이다.

파이어폭스 3.1 beta2가 배포되고 있다.
이런저런 기능이 향상되었고,
많은 버그들도 고쳐졌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도 많이 기대하고 있다.


최신 맥북/프로 유저들에게 또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있으니,
파이어폭스 3.1 beta 2에서는 멀티터치 기능을 제공한다고 한다.

파이어폭스에서 지원하는 멀티터치는 아래와 같다.
(Swipe는 3손가락이다)

- Swipe Left: Go back in history (hold Cmd to open it in a tab)
- Swipe Right: Go forward in history
- Swipe Up: Go to the top of the page
- Swipe Down: Go to the end of the page
- Pinch Together: Zoom out
- Pinch Apart: Zoom in
- Twist Right: Next tab
- Twist Left: Previous tab

안타깝게도 내 맥북프로는 2년이나 지나서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맥 노트북을 갖고 있는 유저들에겐 매우 좋은 기능이 아닐까 생각한다.

출처: Macworld

맥에서 NTFS등 다양한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도록 도와주는 MacFUSE 2.0이 릴리즈되었다.

http://code.google.com/p/macfuse/

구글에서 개발하고 공개하는 MacFUSE는 맥OSX에서 써드파티 파일 시스템을 사용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재 OSX에서 NTFS는 읽을수만 있고 쓰기나 수정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MacFUSE를 사용하면 NTFS에서도 쓰기나 수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NTFS만이 아니라 다양한 파일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사용법이 일반인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다.
물론 Google에서는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 외에도 개발자는 MacFUSE를 사용하여 맥OSX에서 동작하는 다양한 파일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다.

실제로 MacFUSE는 FUSE(File-system in USEr space)의 맥버전이라 할수 있다.
FUSE와 마찬가지로 리눅스에 기반한 API를 동일하게 지원하기 때문이다.

MacFUSE 1.x 버전에서는 삭제가 어려웠기 때문에 간혹 문제가 생길 경우에 OSX를 재설치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MacFUSE 2.0에서는 Control Panel을 지원하여 간단하게 업데이트 및 삭제가 가능해졌다.

NTFS는 Paragon이라는 상용 프로그램이 나와 있지만 이 또한 문제가 있다고 리포팅 되고 있다.
안정성이 생명인 파일시스템에 문제가 생긴다면 아무래도 사용이 꺼려진다.
하지만 MacFUSE는 문제가 생기기 보다는 느리다는 불만이 제일 컸던것으로 기억한다.
따라서 느리지만 안정적인 NTFS 사용을 원한다면 MacFUSE 사용을 고려해볼만 하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사용이 좀 까다로운것은 어쩔수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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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UpdatePromo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소프트웨어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10개의 소프트웨어를 49.99달러에 판매한다.
그리고 선착순 5000명에게 추가로 iDive를 증정한다.
현재 2300여개정도 판매가 되었으니,
2700명정도 남았다.

예전이라면 5만원정도로 꽤 괜찮은 가격이었는데,
현재는 7만5천원이다..
아무래도 환율이 부담스럽다.
또한 예전에 구입한 프로그램들과 많이 겹치기도 한다.

요즘 맥용 바이러스 이야기가 조금 나오는것 같더니,
번들에 백신(Virus Barrier X5)과 방화벽(Little Snitch)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는게 눈에 띈다.

어쨋든..
정품을 사용하는것은 사용자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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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토렌트 프로그램인 uTorrent의 맥버전 베타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http://mac.utorrent.com/beta/


나도 윈도에서는 uTorrent를 사용하고 있다.
맥에서는 지금까지 Transmission을 사용하고 있었다.
Transmission도 매우 편리한 토렌트 프로그램이다.
게다가 무료이기도 하고..
한편 윈도에서 사용해본 uTorrent도 매우 편리하고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맥용도 받아서 설치하였다.


윈도용 uTorrent와 비슷한 분위기일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맥스러웠고,
윈도용과 비슷한 수준의 정보를 제공했다.

꽤나 만족스럽다..
Transmission과 같은 기존의 맥용 토렌트 프로그램과 좋은 경쟁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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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3.2.1 업데이트가 나왔다.

사파리 3.2가 좀 불안했나?
안정성 향상이라고 한다.

오랫만에 재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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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2.2 업데이트가 나왔다.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계속 루머가 흘러 나오고 있다.

출시되는 날이 언제쯤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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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ens 8.0.2 업데이트가 나왔습니다.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iTunes 8은 사용자의 보관함에 있는 노래 중 서로 잘 어울리는 노래로 재생목록을 만드는 Genius를 포함합니다. Genius에는 사용자가 가지고 있지 않은 음악을 iTunes Store에서 추천해 주는 Genius 사이드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iTunes 8에서 사용자의 아티스트 및 앨범을 새로운 격자 모양 보기를 사용하여 시각적으로 탐색하십시오.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iTunes Store에서 HD 화질로 다운로드하십시오. 4세대 iPod nano, iPod classic(120GB) 및 2세대 iPod touch를 사용하여 미디어를 동기화하십시오. 또한, 놀라운 새 음악 영상 효과를 즐기십시오.

iTunes 8 및 iTunes U는 이제 사용자 Mac의 VoiceOver를 사용하여 접근할 수 있습니다.

iTunes 8.0.2는 안정성 및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다음을 포함한 다수의 중요한 버그 수정을 제공합니다.

• 일부 컴퓨터에서 MP3를 생성할 때의 품질 문제를 해결합니다.
• Mac OS X과 일부 인터넷 프록시를 사용할 때 iTunes Store와의 연결성 문제를 수정합니다.
• VoiceOver를 사용한 접근성 기능을 개선합니다.

이거저거 복잡하게 써있는것 같은데..
머.. 좋아졌겠죠..^^

사진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은 꽤 많다.
대표적인것을 꼽아보면..
포토샵에 플러그인,
라이트룸,
그리고 애플의 어퍼쳐가 있다..
이들의 시장 점유율은 어떨까..

InfoTrends사에서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조사 대상은 프로 사진작가들이다.

   2007 2008
 Photoshop Raw Plug In
 66.5%  62.2%
 Lightroom  23.6%  35.9%
 Aperture  5.5%  7.5%
     
 On the Mac Platform Only
   
 Lightroom
 26.6%  40.4%
 Aperture  14.3%  14.6%

라이트룸이 갈수록 강세가 되어간다.
맥 플랫폼만 보면 어퍼쳐는 정체인데 비해 라이트룸은 크게 성장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어퍼쳐의 점유율은 꽤 늘었지만,
맥만 보면 어퍼쳐의 점유율은 별로 변화가 없다..
그만큼 맥의 시장 점유율이 늘어난듯 하다..^^
대충 수치만 보면 프로 사진작가들의 50%이상이 맥을 사용하는듯..

Raw로 사진을 찍지 않는 나에겐 그냥 아이포토로 족한데,
친구들을 보면 라이트룸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 하다..

그래도 최고는 역시 포토샵이다..

출처는 http://blogs.adobe.com/lightroomjournal/2008/11/aperture_vs_lightroom_what_do.html 이다.
미국 시간으로 10월 28일 Codeweaver사에서 CrossOver를 사용자에게 무료로 배포하였다..
덕분에 사용중이다..

현재 윈도용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몇가지 있다.
첫째는 인터넷 쇼핑/뱅킹이고,
두번째는 MS Office이며,
마지막으로 한글이다..

한글은 맥용도 꽤 쓸만하지만, ppc용 프로그램이라 로제타 위에서 실행되다보니 너무 느리다..ㅡㅡ
MS Office의 경우 2008 버전이 UB로 인텔에서도 잘 돌아간다고 하지만,
한글입력을 해보면 이건 사용하지 말라는 이야기나 다름 없다..
로제타로 실행되는 한글보다도 더 느리니..ㅡㅡ
최악의 프로그램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다행히 내돈으로 구입하지는 않았고, 학교 라이센스로 사용중이다..)
그런 부족함을 CrossOver가 풀어줄수 있을까..

그래서 Office 2007과 한글 2007을 설치하였다.
그리고, 며칠 사용해본 결과를 포스팅 해본다..

1. Office 2007
생각보다 꽤 잘 동작한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실행해 보았다.
가장 큰 문제는 한/영 변환이다..
키보드로 한/영 변환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이는 CrossOver에서 Command 키를 Alt키로 대체해버리기 때문인듯 하다.
그래서 바람 입력기를 설치해서 Shift-Space를 한/영 변환으로 바꿔보았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또한 바람 입력기를 사용할 경우,
파워포인트에서 입력에 문제가 생긴다..
그 외에 CrossOver의 문제로 보이는 Expose에서 프로그램 창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생기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꽤 사용할만 하다..
바람입력기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기본 입력기를 사용하고,
한/영 변환의 귀찮음만 참아낸다면 꽤 좋아보인다..

2. 한글 2007
한글을 설치하고,

자동 업데이를 실행하여 업데이트를 하면 실행되지 않는다..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잘 실행된다.
한/영 변환 문제는,
한글의 자체 입력기가 사용됨으로 인해 Shift-Space로 변환이 된다..
이게 Office 2007에 비해 크게 편리한 점이다.
하지만,
한글에서 복사한 내용이 맥OSX로 넘어가지 않는 문제가 있다.
그 역은 잘 동작한다.
Office 2007보다 한/영 변환이 쉬움으로 인해 더 편리할듯 하다..

전반적으로,
Expose에서 창이 잘 보이지 않는다.
한글이나 Office 모두 동일하다.
간혹 보이는 경우가 있기도 해서 언제나 안보인다고 이야기할수 없다.
이런 문제는 정말 애매하다..ㅡㅡ
Expose는 정말 편리한데 이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니..
불편한것이 사실이다..
다음 버전에서는 개선되길 기대해본다.
또한 Command 키를 Alt 키로 바인딩 함으로써 한/영 변환이 되지 않는 문제도 해결이 가능하길 기대해 본다.
Command 키의 바인딩은 Option 키와 마찬가지로 환경 설정을 통해 해결할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전반적으로 꽤 만족스럽다..
인터넷 뱅킹도 시도해 볼까 하는데,
솔직히 별로 기대하지는 않는다..^^
이런 저런 문제가 꽤 있다고 해서 주저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