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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2 아이폰용 파이날 판타지 1,2 나온다.
- 2009.11.13 게이머를 위한 마우스 Alienware TactX (2)
- 2009.05.07 애플은 EA를 인수해야 한다 (18)
- 2009.04.09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80) - Team Fortress 2 돌려보자! (8)
- 2008.12.24 맥월드에서 선정한 2008년도 Best iPhone Game (2)
- 2008.12.18 게임기로 성공해가는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4)
- 2008.08.14 지금은 맥으로 스위칭할 때.. (14)
- 2008.07.04 나의 맥 이야기.. (Part.8) (6)
- 2007.01.24 워크래프트3가 유니버설 바이너리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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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플에 관한 루머중 흥미있는 루머가 바로 애플의 트위터와 EA 인수이다.
특히 EA 인수는 게임 업계의 최대 회사가 그 인수 대상이라는 점이 더 눈길을 끈다.
애플이 게임과 친해진것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가 나온 후이다.
그동안 애플은 아이폰/아이팟 터치가 나오기 전까지 게임에 큰 신경을 쓰지 않거나,
아니면 게임의 덕을 거의 못보았다.
스티브 잡스는 한때 맥과 같은 세련된 기기로 게임따위나 할 필요가 있겠냐는 식의 발언을 한적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상황이 바뀌었다.
아이팟 터치는 게임을 마케팅 전면에 내세우기도 하였다.
그만큼 이제 애플과 게임은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 EA 인수설까지 나오고 있다.
EA는 더 할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게임회사인게 사실이다.
각종 스포츠 경기를 내놓는 EA 스포츠는 물론이고,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RTS의 원조도 EA 소유의 WestWood이다.
그 외에도 주옥같은 게임들을 계속 출시하고 있는 EA는 게임계의 공룡임이 분명하다.
그런 EA가 최근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고,
그와 맞춰 현금이 많다는 애플이 인수할거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애플이 EA를 인수한다면, 개인적으로는 대 환영이다.
환영을 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나
맥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약점중 하나가 바로 게임의 부재이다.
맥의 게임은 가볍고 캐쥬얼한 게임이 대부분이었다.
대작 게임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블리자드사의 게임과 기타 다른 회사들의 극히 일부 게임만 맥용으로 츨시되었다.
EA사의 게임도 보면 맥용은 심즈와 같이 좀 가벼운 게임 위주로 출시되었다.
하지만 애플이 EA를 인수한다면 그러한 약점이 많이 사라지게 된다.
애플이 EA를 인수할만한 동기는 충분하다는 것이다.
애플은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iLife, iWorks는 물론이고 Final Cut은 이미 최고의 HD 동영상 편집 솔루션이 되어버렸다.
어퍼쳐 역시 많은 사진가들이 사용하고 있고, 로직은 많은 음악가에게 사랑받고 있다.
여기에 EA사의 멋진 게임들까지 더해진다면?
정말 멋진 라인업이 될거라는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 가장 걸림돌이 되는것은 역시 애플의 실적 악화이다.
물론 다른 회사들에 비하면 크지 않지만,
아니 오히려 그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그래도 맥의 성장세가 둔화 내지는 꺾이고 있다는점은 애플이 보유한 현금 사용을 조심스럽게 만든다.
하지만 EA 인수가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맥용 게임 출시로 인해 맥의 성장에 도움이 될 확률이 더 크다는 점은 여전히 인수를 그럴듯하게 만든다.
애플에 관련된 루머가 다 그렇듯이 관련 사항이 정식으로 발표되기 전까지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애플이 EA를 인수하고 맥용 게임이 마구 나온다면..
맥 유저에게는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내용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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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호크 2009.05.07 15:06 ADDR EDIT/DEL REPLY
EA 인수는 별로입니다. EA에 먹힌 게임과 제작사들 말로가 죄다 좋지 않아요(...)
차라리 어도비가(게임은 아니지만) 훨씬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포토샵, 프리미어, 플래시, 폰트, PDF... 어플들이 경쟁력있는데다 맥 유저들 중 상당수는 어도비 유저이기도 하구요. -
-
조모군 2009.05.08 00:06 ADDR EDIT/DEL REPLY
EA창립자가 원래 애플 출신이라고 봤는데
게임산업의 미래를 읽고
애플에서 게임회사를 만들 정도로 기술이 발전 할 때를 기다려 창업했다고 하죠
루카스감독처럼.. -
N.com 2009.05.08 15:57 ADDR EDIT/DEL REPLY
저는 인수를 반대합니다.
게임은 순수하게 즐길 수 있어야 하는데, 수많은 명작 게임 개발사들이 EA에 먹힌 후 하나같이 예전의 순수성과 독창성, 재미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EA가 컨택했던 일부 대형 게임개발사들은 이와같은 이유로 EA의 인수를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상업적인 목적으로 판매되는 게임이지만, 그래도 게임에도 순수라는게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또 애플에 인수된다라... 당장에는 맥유저들은 환영일 수 있지만, 수많은 게임들이 더 순수성을 잃은 게임을 할까 걱정입니다. 폐쇄성, 상업성에서는 지지 않는 애플인데 말이죠...
제발 이런거 현실화 안됐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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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VC. 2009.06.03 11:50 ADDR EDIT/DEL REPLY
잘봤습니다.
게임하려고 부트캠프를 설치하는 상황 등을 생각해보면,
EA인수는 상당히 매력있는 옵션이 될 것 같습니다. -
결국 2009.07.04 01:30 ADDR EDIT/DEL REPLY
문제는 점유율의 문제겠지요..
아시다시피.. 요즘 왠만한 오락은 여러 플랫폼에서 동시에 출시합니다..
(final fantasy, star craft, 그리고namco 및 세가의 오락등)
실지로 C/C++로 프로그래밍한 것들은.. 다른 플랫폼으로 포팅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닌데..
문제는 점유율이죠..
실제로 맥의 점유율이 5% 정도 밖에 않되는 경우 게임 제작사로서는 그 5%를 위해 따로 시간/자본을 들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될 겁니다..
개인적으로 APPLE의 share holder로서 EA인수는 반대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게임들이 browser에서 running될 것으로 보이는데..
EA를 인수해서.. 더 회사에 더 이익이 될 것이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글
원문링크: David Alison's Blog: Using Crossover Games to run Team Fortress 2 on a Mac

옛날, 순전히 윈도우즈만 쓰던 그 시절에 내가 가장 좋아하던 일 중 하나는 컴퓨터 게임이었다. 사실 내 마지막 윈도우즈 머신은 애시당초 게임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컴퓨터였다. 게임이란 게 굉징히 고사양을 요구하는지라 이것만 된다면 다른 일 하는 거야 식은 죽 먹기다. 맥에 빠져들었을 즈음엔 게임에 질려버려 남는 시간에 맥을 가지고 놀거나 이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보냈다. 최근 내가 윈도우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에 - Team Fortress 2 - 대대적인 업그레이드와 함께 새로운 게임 타입, 지도, 기능 등이 도입되었다. 그래서 이전의 그 손맛이 남아있나 한번 확인해보기로 했다.
TF2는 내가 보기에 Battlefield 2와 함께 가장 흥미진진한 1인칭 슈팅 게임 중 하나이다. 게임 중의 팀웍은 승리를 위한 필수 요소이며 플레이어 종류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래픽, 음악, 효과들은 유쾌 상쾌 통쾌 그 자체다. 문제점을 하나 꼽으라면? 맥에서 그냥은 안된다는 것이다. 살짝 도움을 받아야지.
윈도우 쓰려고 컴퓨터 매번 부팅하는 취미는 없는지라 부트캠프는 사용하지 않는다. VMware Fusion을 시험해봤는데 최신 베타판에서도 극악의 프레임 레이트가 나온다. 이건 틀림없이 VMware에서 사용하는 비디오 드라이버가 문제일 것이다.
VWware를 손보는 대신, 난 Crossover Games를 한번 시험해보기로 했다. Intel 기반 맥에서 특정 게임들을 돌릴 수 있는 버전들을 제공하는데 TF2도 지원되는 게임 중 하나이다. Crossover는 윈도우즈 없이 맥이나 리눅스 머신에서 윈도우즈 응용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도록 해주는 오픈소스 툴인 Wine을 기반으로 한다.
맥북 프로에서 게임은 그닥 기대하지 않는 관계로 맥 프로로 시험해보기로 했다. 설치는 아주 간단하였고 인스톨러에서 지시하는 몇 몇 단계만 밟아나가면 된다. Steam (게임 실행시 필요한 어플리케이션 런쳐)을 띄우는 건 순식간이었다. 최신 버전의 게임도 받았고, 이제 준비는 끝났다.
풀스크린(해상도 1600x1200)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돌릴 수 잇었다. 프레임 레이트도 훌륭하고 화면에 잔상도 남지 않으며 반응 속도도 매우 좋았다. 윈도우 모드로 돌리는데는 몇 번 고생을 했지만 일단 세팅하고 나니 매우 괜찮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간간히 튀기는 했지만.

실제 게임은 거의 풀스크린으로 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서버에 접속하는 데 문제가 좀 있었다. 서버에서 통신이 안된다는 것이다. 대여섯개의 서버를 돌아다닌 끝에 겨우 하나에 접속할 수 있었는데, 그랬더니 그 뒤로 모든 서버에 다 접속이 되었다. 이건 뭐가 뭔지 모르겠다.
Crossover Games은 $39.95불에 구입 가능한 아주 괜찮은 프로그램이다. 물론 윈도우즈에서 직접 돌리는 것 만큼 부드럽지는 않고 여기 저기서 살짝 튀는 것도 있다. 그리고 나는 꽤 강력한 시스템(맥 프로, 듀얼 2.8GHz Xeons, 12GB 메모리, 광활한 하드 용량)에서 돌리고 있는 중이니, 낮은 사양의 컴퓨터에서 어떨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긍정적인 면을 보자면 Crossover Games은 7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혹시 지원되는 게임을 가지고 계시다면 한번 시험해보시기 바란다. 아, 물론 TF2는 완전 최고다. 이 비디오를 보시고 이 게임의 디자이너들이 어떤 유머 감각의 소유자이신지 느껴보시길: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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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4.10 11:25 EDIT/DEL
맥용 fm 있어요.
한글도 기존 윈도우와 동일하게 language 넣으면 가능하지요.
요즘 살짝 살짝 fm2009하고 있는데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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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중에서 게임 부분을 소개해본다.
1. Best use of tilt technology
2. Best way to bend it like Beckham
기억이 맞다면 WWDC때 소개되었던 게임인것 같다...^^
3. Best '70s flashback
4. Best bare-bones game
이거 플래시로 해본 기억이 있는데.. 참 재미있었다..^^
5. Best way to flex your word power
이거 하면 단어공부가 될까요..
6. Best text-based adventure
텍스트 기반이라 우리나라 유저들에겐 인기가 없을듯..
7. Best view of the friendly skies
그래픽을 보면 정말 아이폰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8. Best way to keep your brain on its toes
9. Best puzzler
10. Best psychedelic arcade game
아이폰도 없고 아이팟 터치도 없지만,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보면 정말 끌린다.
하지만,
게임은 심의 문제로 국내에는 거의 출시되지 않았다.
물론 외국 계정을 만들어서 사용할수 있지만,
일반인에게는 좀 힘든 일이다.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 국내 실정이 참 답답하다는 생각을 한다.
말로만 국제화 국제화 부르짖지 말고, 실제 규정들이 국제화에 맞게 고쳐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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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The funnest iPod ever"라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게임이나 각종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많이 강조했다.
그리고,
지금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는 휴대용 게임기로 성공해가고 있는 느낌이다.
오늘 하루동안 쏟아진 아이폰/아이팟 터치의 게임과 관련된 기사들이다.
http://www.tuaw.com/2008/12/17/simcity-comes-to-the-iphone/
http://www.tuaw.com/2008/12/17/konami-announces-four-big-titles-for-iphone/
http://www.macworld.com/article/137619/2008/12/xplane.html?lsrc=rss_main
중복된 뉴스는 제외하고도 3건이다.
그중에 하나는 심시티가 아이폰으로 개발되었다는 기사이고,
또하나는 코나미에서 빅 타이틀 4개 (메탈기어 솔리드, 사일런트 힐, DDR, 프로거) 를 아이폰으로 발매하겠다고 발표했다는 기사이다.
처음 아이팟 터치의 광고 문구를 보고, 솔직히 나는 게임기로서의 성공을 의심했다.
이런 저런 아기자기한 게임은 나와도 다른 휴대용 게임기를 압도할만한 멋진 작품들은 나오기 힘들거라 예상했다.
그리고, 그 예상은 멋지게 빗나갔다.
올해 최대의 기대작중 하나였던 스포어도 아이폰/아이팟 터치용으로 오리진이 발매되었고,
그 외에도 각종 멋진 게임들이 하나씩 아이폰/아이팟 터치용으로 개발되고 있다.
닌텐도의 DS은 터치스크린을 활용하여 휴대용 게임기의 강자로 떠올랐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그리고 마이크등 각종 장치를 이용한 게임은 정말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아이폰/아이팟 터치도 마찬가지로 멀티터치와 중력센서를 통해 새로운 게임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게임을 위한 다양한 악세사리도 나오고 있다.
또하나의 아이폰/아이팟 터치의 성공요인은,
애플의 앱스토어를 이용하여 간단히 구입할수 있고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NDSL이나 PSP와 같은 경우, 게임 하나 구입하려면 직접 매장에 가던가 통신판매를 이용해야 했다.
(물론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는 경우고 있지만, 불법이니 논외로 하겠다.)
이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거나 시간이 필요하다.
그에 비해 아이폰/아이팟 터치는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쉽고 빠르게 구입이 가능하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다.
아이폰의 국내 발매가 갈수록 미궁으로 빠져드는 느낌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발매가 될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그때쯤이면 영등위의 게임 심의 문제로 인해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아이폰/아이팟 터치의 게임 문제도 해결책이 보일거라 생각한다.
게임기로서 큰 가능성을 보이고 또한 성공해 나가는 아이폰/아이팟 터치가 솔직히.. 정말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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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맥으로의 스위칭을 권유할수 있을까..
이글을 찾았다..^^
대충 내용을 보면..
맥의 문제점들을 지적한 글이다..
물론 이 글에 이어서 맥으로의 스위칭을 권유한 글을 포스팅했다..
어쨋든..
저 글은 2007년 6월 2일자로 포스팅되었고..
그후로 14개월가량 지난 지금은 어떨까..
1.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인터넷 환경..
쇼핑, 뱅킹은 엄두도 못낸다..
하지만.. 이제 네이버에서 글도 쓸수 있고..
다음도 문제가 거의 없다..
우리 나라의 사이트들이 웹표준 준수를 위해 노력하기도 했고,
파폭3가 나와서 더 좋아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사파리에서 전자정부도 어느정도 이용이 가능하다.
2. 파이어 폭스에서 생기던 자잘한 버그..
깨끗이 사라졌다..
맥용 파폭3는 윈도용 파폭3와 거의 차이가 없어졌다..
또한 예전의 글에선 언급하지 않았던,
(그당시엔 몰랐다..)
매우 긴 페이지를 볼때 화면이 멈추는 현상도 파폭3가 나오면서 사라졌다..
3. 한글 입력기의 문제
똠같은 글자도 나온다..
또한, 타이거에서 있던 불규칙적으로 한글 풀어쓰기가 되던 문제도
10.5 레퍼드로 오면서 해결되었다..
애플에서 429,000원이나 받고 판매하는 MS Office Mac 2008
4. 오피스 프로그램의 문제..
물론 MS는 2008 버전을 내놓았고,
UB로 나와서 인텔맥에서도 잘 돌아간다고 광고한다..
그런데..
여전히 무겁다..
그리고 한글 입력문제도 여전히 존재하고..
윈도용 오피스와의 호환 문제도 여전히 있다..ㅡㅡ
이게 맥의 문제인지 오피스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다른 프로그램들은 그런 문제가 없다..ㅡㅡ
블리자드에서 맥용으로도 같이 출시하겠다고 한 스타크래프트2
5. 게임의 부족
여전히 게임은 컴퓨터를 선택할때 꽤 중요하게 고려되는 사항이다..
맥에 게임이 별로 없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기자기한 게임들은 꽤 있다.
그리고 온라인애플스토어에서 맥용 게임도 조금씩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분류가 이상하다.. AOE3, 문명4 등이 액션게임인가..ㅡㅡ)
대형 게임사들은 동시 발매는 아니더라도 맥용으로 게임을 꽤 내놓고 있다..
다만..
한글게임은..
마음을 접어야 한다는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
그리고..
여전히 블리자드 만세이다..
불과 14개월 전에 있던 맥의 단점이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오피스의 문제이다..
윈도에서 워드로 작업한 문서를 맥에서 열면..
한글이 깨져서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다..
폰트를 다시 지정하면 되기는 하지만..
이건 분명히 큰 문제가 생각된다..
차라리 베타 딱지를 붙이고 있는 오픈오피스가 더 좋은 선택일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과거 맥으로의 스위칭을 방해하던 5가지중,
최소한 2개, 많게는 4개까지 사라지거나 개선되었다..
그것도 불과 1년 남짓한 시간만에..
맥으로 스위칭할 때가 된 것 같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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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2cut 2008.08.14 11:11 ADDR EDIT/DEL REPLY
굳이 MS와의 완벽환 호환을 걱정안하신다면 Open Office 쓰셔도 좋겠지만, 완벽한 호환을 원하신다면 페러렐즈나 VMWare 깔고 오피스만 윈도우즈로 사용하심이.. MS Office를 가상머쉰으로 띄우면 처음에 뜰때 오래걸리지 뜨고나면 작업할만 합니다. ㅎㅎ 아니면 이미 하고 계실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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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huana 2008.08.14 12:29 ADDR EDIT/DEL REPLY
저도 맥으로 스위칭한치 좀 됐는데, 지금 쓰는건 아이맥24와 블랙맥북..
그리고 터치까지.. 동기화! 편리합니다.. 크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8.14 12:42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예지입니다. 제가 MacBook을 구입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drzekil님의 포스트들로 인해 최종 결정을 하게 되었지요. 맥으로의 스위칭은 발목을 붙드는 요인들이 많지만.. 개인적인 컴퓨팅이나, 회사의 업무 또한 맥으로 충분히 할 수 있기에 과감하게 스위칭 했습니다. 물론 맥으로 업무를 보기엔 충분하지 못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요부분이 좀 많이 힘든 부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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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8.14 13:24 ADDR EDIT/DEL REPLY
저도 맥으로 스위칭한지 2년 정도 되어가는데, 전에는 윈도우 빠 (...) 정도 였음에도 맥으로 넘어오면서 지금은 VMWare 조차 별로 안 켤정도로 많이 맥에 익숙해졌네요.
오피스 부분도 neooffice 등으로 5% 보충할수 있기는 한데 아직 어설프긴 합니다- 하지만 가상머신이 이제 3% 시스템 리소스 (vm fusion 2.0 beta2 기준) 대로 내려오고 suspend 기능도 많이 강화되서 조금만 노력하고 정보를 잘 입수해서 스위칭한다면, 맥이라는 OS 나 하드에어는 참 좋다 생각이 듭니다- :) -
타셋리프 2008.08.15 03:01 ADDR EDIT/DEL REPLY
전 맥으로 스위칭 한지 딱 1년 됐어요 ^- ^ 작년 8월달에 바꿨으니까요.
사실 전 맥북을 사기전에 한 넉달을 연구했었거든요. (고민의 시기였죠.)
그래서 스위칭하고 나서 문제되는 건 전혀 없더군요 ^- ^
지금도 만족하면서 쓰고 있답니다~!!
다만 요즘엔 주위사람들에게 맥의 좋은 점을 알리는 데 소원해졌어요 ^- ^;; -
시차적응 2008.08.16 23:44 ADDR EDIT/DEL REPLY
역시나 저의 경우의 문제는 주위사람들과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웹상에서의 일에서는 많이 호전된 게 느껴집니다. 파일을 만들어서 보내고 받고의 과정이 맥으로 하면 너무 번거롭고 이중일이 되어버리고 말죠. 그래서 개인용으로만 쓰는데, 그런 점이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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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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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게임 이야기를 한번 해보자..
맥으로 스위칭하고서 가장 큰 변화중 하나는..
게임을 즐기기 힘들어졌다는 점이다..
윈도는 수많은 게임들이 개발되지만,
맥은 윈도에 비해 게임들이 많이 부족하다..
특히 온라인 게임은 맥을 지원하는 것이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미국판 리니지와 와우정도가 맥을 지원한다..
그렇다고 맥용 게임이 전무한것은 아니다..
여러 게임 개발회사가 맥용 게임을 개발해서 발표하고 있고,
일부 회사는 윈도용 대작 게임을 맥용으로 컨버팅하여 발표하기도 한다..
또한 블리자드같은 회사는 윈도용과 맥용을 같이 출시한다..
(블리자드 정말 만세다..)
앞으로도 블리자드에서 출시할 스타크래프트2와 디아블로3도 맥용으로 같이 출시한다고 발표하였다.
블리자드의 훌륭한 점은 플랫폼에 최대한 독립적으로 게임을 제작한다는 점에 있는듯 하다..
와우도 윈도용이나 맥용이나 에드온 사용에 별다른 제약이 없다.
또한 한글판이 출시되지 않은 맥용 워3의 경우도,
윈도용 한글판의 mpq 파일만 잘 가져오면 맥에서도 깨끗한 한글을 아무런 제약 없이 볼 수 있다..
어쨋든..
이런 대작 게임들도 있지만..
작은 소품 게임들도 꽤 많이 있다..
내가 갖고 있는 게임들을 살펴보니..
머리를 쓰는 퍼즐게임도 있고,
간단한 아케이드 게임..
비행기 슈팅게임들도 있다..
맥용 게임 개발사중 하나인 Pangea soft의 OSX용 게임 종류들
난 주변에 맥으로 스위칭을 권유할때..
게임이 없다는 것이 장점도 되지만 단점도 된다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나도 게임을 즐기는 시간이 확 줄어들었다..
하지만 간단한 게임을 통해 간단히 스트레스 해소할 정도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안타까운점은..
한때 열심히 즐기던..
그리고 조만간 무료화 된다는 마비노기가 맥에서 실행이 안된다는 점이다..
무료화 되면 다시 한번 해볼 의향이 충분히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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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 힘든 맥용 워크래프트3이지만
혹시 갖고 계신분들은 배틀넷에 접속하시면 1.21로 패치되면서 유니버설 바이너리의 워크래프트3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점은 확장팩 프로즌 스론을 갖고 계신분들입니다..
패치후에 확장팩을 설치하면 안된답니다.
확장팩을 먼저 설치 하시고 패치하시길 당부합니다..^^
블리자드..
역시 이름값을 하는군요..^^
인텔맥에서 더욱 빨라진 워크래프트3를 즐기세요..^^
원문은 이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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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에 집착한 나머지 큰것을 잃고 나무에 집착한 나머지 수십년 공들여 가꾸어온 IT대국이라는 숲을 황폐화 시키는 어리석음을 모르고들 있습니다. 더욱 한심한것은 듣기싫은 소리, 뼈있는 충언이 싫다는 속내를 감추고 엉뚱한데 핑계를 대고 있다는 것 이지요......
어느순간 너무 답답해진듯 합니다..
It's sad. I feel the human rights of Korea has declined since the new government took power.
이번 정권에서만 그랬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IT 분야에 관해서 만큼은요.. 다만 이번 정권때 그런 문제점들이 더 크게 부곽된듯 합니다.
Would you care to elaborate? I would like to know what kind of policies there were in the Kim and Noh administrations that made you think that IT in Korea has always been backwards. (Unfortunately the word backward is only positive when used in backward compatible! ;-) )
지난 정권까지만 해도 IT 경쟁력이 높았다고 합니다만. 이미 현재의 모습에 대한 원인은 과거 정권이 마련해 놓았다는 생각입니다. 위피나 액티브엑스 등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때 시작을 잘못한 정책들이 이제 드러나면서 큰 문제가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I see. I think you are right on the Wipi and Active X. I agree that it started in the wrong direction. So do you think the government should have a say on the technologies that are built by the private sector? I guess it would be easy to intervene Active X, as it clearly alienates other OSes. The government can outlaw it based on that fact that it discriminates. How about Wipi? How would the government guide the technological advances of the private sector?
예.. 저역시 의견에 동감합니다. 정부의 정책으로 말미암아 고립되어버린것 같아요..
권위주의적인 성향이 아직 자리잡고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위에 계신분들은 뭐든지 자기가 통제를 해야 안심이 되는거지요...
통제를 하면 통제한 만큼만 발전하는걸 아직 모르나봅니다.. 지금은 오히려 발전을 가로막는...
혹 이런 성향이 일부가 아닌...오래전부터 내려오는 국민 전반적으로 내재되어있는 성향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아니겠죠? ^^
참, 제 모니터만 그런건지... 오랜지색 글이 잘 안보이네요.. 요즘 눈이 침침해서 그런가? ㅎㅎ
그리고 흔히 "연고전"이라 하는데 "고연전"이라 하심이... 고대동문이신가요? ㅎ
저도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권위주의적 성향이 강한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것은 그냥 무시하고 위로 올라갈수록 강한 통제를 통해 무언가를 이끌어 내려고 하는 모습이 우리나라의 발목을 잡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국민성향이라고 보기엔 대한민국의 역사가 너무 짧지 않나 싶구요.. 서서히 고쳐나갈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스킨은 제가 만든게 아니라서..ㅡㅡ 수정을 하려면 공부좀 해야겠군요..ㅎㅎ 명색이 컴퓨터 박사수료생인데.. 갈수록 코드 보는게 싫어지네요..ㅡㅡ
그리고.. 고연전이죠.. 연고는 상처날때 바르는 약입니다.. (학부는 고대 94학번이고, 현재 고대 컴퓨터학과 박사과정 수료중입니다..^^)
모든 일에 양극화가 심해서... 적당한 권장은 존재하지 않고, 규제 또는 의무... 이거 두 개더군요. GPS도 의무화 추진한다는데... 국민감시도 할 수 있겠더군요.
규제와 의무는 다양성을 축소시키고 획일화 시켜버리게 됩니다.. 결국 창의성이 말살될텐데요.. 정책 결정하는 사람들이 너무 근시안적인것 같습니다..
군에 있을때나..대기업에 있을때 겪었는데
뭔가 문제가 생기면. 거기에 대해 대처했다고 "실적"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규칙을 만들더라구요
근데 그 규칙이라는게 다각도로 고민하고 만든게 아니라 걍 땜빵식이라
폐단도 많이 생기고...
결국 지킬 수 없어 흐지무지 지키는 척만 하게 되고..
이렇게 되더라구요...
국가의 규제라는 것도 그렇게 흘러가는듯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바로 그부분입니다. 실적을 위해 근시안적인 땜빵식 대책을 마련하는거죠.. 그리고 그 대책에 문제가 생기니 또 그 문제에 대해 또다른 땜빵을 하고.. 악순환입니다.. 더 큰 문제는 높은분들은 그걸 모른다는 점이죠..ㅜㅜ
여러분 아이폰 유저 뒤통수 친 케이티에 대응해야 합니다. http://espn.tistory.com/1458
같은 리플을 2개나 다셨네요..
아,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