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애플의 2사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광파리님의 블로그에 의하면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하는군요.. 월스트리트의 예상을 훌쩍 뛰어 넘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아이패드의 열풍을 제외하고 말이죠..

1. 맥


맥은 294만3천대가 팔렸습니다.. 300만대가 눈앞이군요.. 작년 동분기 대비 33%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노트북은 28% 증가, 데스크탑은 40% 증가했습니다.. 맥북프로 업데이트가 다가오면서 대기 수요가 있었으니 다음분기엔 노트북의 증가가 더 두드러질거라 예상해봅니다..^^

2. 아이팟


아이팟은 총 1089만대가 팔렸습니다. 전년도 동분기에 1101만대가 팔렸으니 약간 줄었네요..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이는 아이폰때문일겁니다.. 고무적인 사실은 판매 대수는 좀 줄었지만 매출은 12% 증가했습니다. 역시 아이팟터치때문이죠.. 고가의 제품인 아이팟터치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대수는 줄었지만 매출은 증가했군요. 정말 훌륭한 뉴스죠..^^

3. 아이폰


아이폰은 875만2천대를 팔았습니다. 작년도 동분기에는 379만3천대를 팔았으니 무려 131%의 성장률이군요. 지난 1분기 실적때에 873만7천대를 팔았으니 지난 1분기보다도 더 많이 팔았네요. 일반적으로 1분기는 Holiday 시즌이라 가장 매출이 좋을때인데 그때보다 더 팔렸으니 정말 엄청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1분기에 이정도 실적이면 올해가 엄청나게 기대되는군요.. 3분기엔 아이패드와 새로운 랩탑이 있고, 4분기엔 새로운 아이폰이 나올테고, 내년 1분기는 Holiday 시즌이니까 계속 성장할겁니다.. 애플에겐 정말 기대되는 한해가 될것 같네요..^^

(그림과 자료는 The Apple Blog 를 참고했습니다..)
유명한 애플의 Get a Mac 광고 캠페인이 마감될것으로 보인다. Get a Mac 광고에서 Mac 역할을 담당하는 유명한 배우인 Justin Long이 그런 이야기를 했단다. 2006년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66편의 광고 시리즈를 내놓았고 광고 상도 받은 유명한 캠페인이었다. 하지만 일부 MS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 광고 캠페인이 아니었나 싶다..
어쨋든 벌써 5년이 되어가는 장기간의 캠페인이었고 이제 마무리가 되어가는것 같다..

66편의 Get a Mac 광고 캠페인은 http://adweek.blogs.com/adfreak/get-a-mac-the-complete-campaign.html 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Justin Long의 인터뷰에 대한 내용은 맥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좀 되었지만.. 최고의 맥용 데이터 관리 툴인 데본씽크 2.0 정식버전이 나왔다. 베타를 무려 1년이 넘게 진행한 끝에 완성도가 높은 모습으로 나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Sorter를 통해 빠르고 쉽게 데이터를 추가할수 있게 된 점이다. 그 외에도 이것저것 많이 바뀐것 같다. 바뀐 점은 http://www.devon-technologies.com/products/devonthink/devonthink2.html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1.x 버전을 사용하고 있던 유저는 유료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하지만 2008년 7월 이후에 구매한 사람들은 무료로 2.0을 사용할 수 있다. (내가 바로 그 케이스다.. 1.x 퍼스널을 사용하다가 2008년 9월에 프로를 구입해서 사용중이었다. 덕분에 무료로 업그렐이드 받았다..^^)

2.0 버전이 나오면서.. 시작만 해두었던 데본 아카데미 번역을 다시 해볼까 한다.. 그런데.. 과연 이번에는 제대로 할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ㅡㅡ 내 영어실력이라는게 워낙 뻔해서..ㅡㅡ 영어공부하는 느낌으로 다시한번 도전해봐야겠다..

어제밤 애플스토어가 닫히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갖고 오픈을 기다렸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맥북프로나 맥프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실제로 오픈된 후에 새로 나온 신제품은 예상을 깨뜨리고 어퍼쳐3가 나왔다.


어퍼쳐는 애플의 프로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중 하나로 전문적인 사진 편집 툴이다. 내가 맥으로 스위칭했을 당시 어퍼쳐 1.5가 나왔는데 벌써 3가 나왔다. 그만큼 좋아졌으리라 생각한다.

무려 200가지가 넘는 새로운 기능을 갖고 나왔다. 대표적으로는 아이포토 09에서 지원하는 Faces와 Places가 지원되고, 동영상과 오디오도 관리 및 편집이 가능해졌다. 또한 64비트를 공식적으로 지원해서 코어2듀오의 CPU가 장착된 맥에서는 더 좋은 성능을 낸다. 그 외에도 슬라이드 기능과 강력한 리터칭 기능등 전문가급의 사진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30일간의 무료 시험판을 받아서 사용해볼수 있으며, 가격은 199달러, 국내에서는 269,000원이다. 환율은 1210원대의 환율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가격은 부가세 별도, 국내 가격은 10%의 부가세가 붙는다)

홈페이지는 http://www.apple.com/kr/aperture/ 이다.
IDC의 발표에 따른 2009년 애플은 14.4%의 스마트폰 시장을 차지해서 3위의 스마트폰 업체가 되었다.

출처 : AppleInsider (http://www.appleinsider.com/articles/10/02/04/idc_apple_iphone_was_no_3_smartphone_in_2009_with_14_4_of_market.html)


약 2천5백만대를 팔았고 4위인 HTC와의 격차는 1천7백만대, 점유율은 9.8%의 격차이다.
이정도 격차면 당분간 추월당할 걱정은 안해도 될듯 하다.
오히려 2위인 RIM과 격차를 조금씩이나마 줄이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 실적은 이미 예상된 결과이다.
일부 4분기 실적이 한풀 꺾였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할 일이다.
아래 2009년 4분기 실적을 살펴보자.

출처 : 위와 같음


2008년 4분기에 비해 100% 가깝게 성장했고,
시장 점유율도 16%에 달한다.
4분기만 보면 삼성은 5위안에 들지도 못했다..
(옴니아2는 어디갔는지..ㅡㅡ)

전체적으로 15.1%의 시장 성장을 보였는데,
이는 RIM과 애플이 주도했다.
4분기만 살펴보더라도 전체 시장 성장율인 39%를 넘는 회사는,
RIM, Apple 그리고 모토롤라뿐이다.

곧 출시될 iPad와 올여름 출시될걸로 예상되는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시장이 또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내년 1월 26일에 애플에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Yerba Buena Center에서 새로운 제품 발표를 위한 미디어 이벤트가 계획되고 있다.

가장 기대가 많이 되는 부분은 맥타블렛의 출시 여부일 것이다.
많은 루머가 끊임 없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내용은 아무도 모르고 있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 아이폰과 맥북에어가 끊임없는 루머가 나왔고,
결국 맥월드에서 발표되었다.

개인적으로 또하나의 관심사는 스티브 잡스가 발표할것인가 하는 점이다.
2009년에 스티브 잡스는 건강 문제로 애플의 이벤트에서 한번도 발표하지 않았다.
필 쉴러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발표했다.
스티브 잡스의 건강 문제가 발표된지 1년이고,
다시 업무로 복귀한지 반년이 지났다.
이제 다시 멋진 스티브 잡스의 발표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어쨋든.. 애플의 이벤트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애플에서 9월 9일에 이벤트를 연다고 초대장을 발송했다.

Rock and Roll이라는 이름을 보아서,
아이팟이 중심이 되는 이벤트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수년동안 애플은 9월에 아이팟 라인업을 발표했었다.

하지만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관심사는 새로운 아이팟 라인업도 아니고,
아이튠즈9도 아니고,
타블렛도 아닐거라 생각된다.
바로 스티브 잡스의 복귀 무대가 된다는 점이 가장 주목받지 않을까 싶다.

작년 10월 새로운 유니바디 맥북을 발표한 이후로 애플의 이벤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스티브 잡스가,
거의 1년만에 새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강으로 인한 휴가와 수술 이후 얼마나 회복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내가 투표한 후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타블렛보다 비틀즈가 더 많은 기대를 받는게 조금은 신기하다..^^

스티브 잡스가 내년에 열리는 CES 2010에서 키노트 발표를 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맥월드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애플이 발표했고,
마지막 키노트도 스티브 잡스의 건강문제로 인해 필 쉴러가 대신 발표했지요..
그런데 맥월드와 같은 시기에 열리는 CES 2010에 애플이 참가할 예정이고,
CES측에서 스티브 잡스에게 키노트 발표를 부탁했다고 합니다.
아직 애플측에서는 답변을 하기 전이라고 하네요..

맥월드와 같은 시기에 열리는..
그래서 어찌보면 맥월드와 경쟁관계일수 있는 CES에서 스티브 잡스가 키노트 발표를 한다면 어떨까요..
맥월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게 아닌가 걱정되네요..
사실 그동안 맥월드는 전체적으로 CES에 비해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적었던게 사실입니다..
CES보다 맥월드가 각광받았던 때는 아이폰을 발표했을때가 거의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애플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겐 그렇지 않겠지만요..
또한 CES의 기존연설은 MS의 CEO가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전엔 빌 게이츠가 했었고, 최근에는 스티브 발머가 했습니다..
그런 자리를 스티브 잡스가 뺏어 온다면 MS의 자리를 빼앗아 온다는 상징도 있겠네요..
CES 측에서는 CES 2009의 참석자가 20%정도 감소한것에 대한 타개책으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를 볼수 있는 기회가 더 생긴다는 것은 애플을 좋아하는 유저에겐 큰 설레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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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오전..
아니랍니다..
애플에서 CES 참가도 하지 않고 스티브 잡스가 기조연설도 안한다는군요..
왜 아쉬울까요..^^

지난 1월 건강 이상으로 6개월간 휴직한 스티브 잡스가
업무에 복귀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스티브 잡스의 자동차


불과 1주일도 지나기 전에 지난 4월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많은 소식통이 그것을 사실일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2달만에 업무에 복귀한듯이 보이는 스티브 잡스는 간 이식 수술이 매우 잘되었고,
예후도 좋은것으로 예상된다.

스티브 잡스가 떠나 있는 동안 애플은 잘해온듯이 보인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애플도 괜찮을것 같다는 인식을 심어줄수 있을듯 하다.

맥용 프로그램이 점점 많이 나오고 있고,
윈도에서 가능한 거의 모든 작업이 맥에서 가능해졌다.
그리고 드디어 CAD의 절대강자 AutoCAD가 맥용으로 나올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올해 맥의 점유율이 넷북과 경제 불황의 여파로 조금 하락했는데,
주변 분위기는 점점 맥을 띄우는듯 하다..

관련 기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