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나들이를 다녀왔네요.. 티스토리의 2010년도 간담회인 T-타임에 다녀왔습니다. 한남동에 있는 다음에서 진행되었는데, 오랫만의 오프모임 참석이라 좀 어색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주로 IT쪽 모임에 참석하다가 다양한 블로거분들의 모임에 나가서 더 그랬던것 같네요..^^ 제가 사진기를 안가지고 가서.. 안타깝게 사진은 없습니다. 사진은 다른분들이 많이 올려주실거라 믿습니다..^^


간단한 티스토리 소개와 첫화면 꾸미기 소개, 그리고 2010년 티스토리가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서비스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제로 그룹을 나눠서 자기가 원하는 그룹에 가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식사와 경품추첨을 마지막으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네요..

좋았던 점과 나빴던 점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1. 무선 AP 하나쯤은 준비해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열려있는 무선 AP가 없더군요.. 물론 보안때문이었겠지만, 블로거들을 불러서 행사하려면 블로거들의 인터넷 연결을 위해 무선 AP 하나쯤은 준비해주는 센스가 아쉬웠습니다..^^ (혹시 제 아이폰이 못찾았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아이폰으로 실시간 포스팅 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대단하십니다..^^

2. 서비스 소개가 좀 아쉬웠습니다. 중간중간 발표하시는 분들의 위트 넘치는 이야기로 지루하지 않게 진행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셨는데, 나름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첫화면 꾸미기는 너무 길었고, 2010년 티스토리가 계획하는 서비스에 대한 내용은 수박 겉핥기식이어서 정작 중요한 정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블로거가 돈을 많이 벌도록 노력하겠다. 블로거간의 네트워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이야기 하였지만 중요한것은 어떻게입니다. 어떻게가 나오지 않고서 블로거의 의견을 듣겠다는것은 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3. 블로거가 중심이다 중요하다 이야기하였지만, 정작 이야기는 티스토리측이 제일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토론시간도 좀 짧았던것 같고, 또 여러 그룹으로 나눠있다 보니 여기 저기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하나의 그룹에서만 이야기했던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한꺼번에 이야기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시간의 문제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이부분은 아쉬움이 남을수밖에 없는것 같네요..^^

4. 들으려고 하는 자세가 좋았습니다. 이것 하나만으로 위의 아쉬운점을 모두 커버하고 남습니다. 티스토리측의 이야기가 많았다고 하지만, 그래도 궁극적인 목적은 티스토리의 서비스를 소개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하는 취지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세가 직원분들에게서 느껴지더군요.. 그 자세가 너무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룹 토론시간에 못했던 이야기들을 조금 해볼까 합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기능의 다양함 위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기능을 효율적으로 넣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만, 너무 기능이 많으면 사용이 힘들어지는게 당연합니다. 애플을 다루고 있는 블로거 입장에서 보면 정말 중요한 기능만을 제공하는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포털의 블로그들이 그런 부분을 커버해주고 있긴 합니다만 말이죠...
또한 컨텐츠를 예쁘게 꾸미고, 잘 보이게 하는데에 이야기가 집중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중요한것은 컨텐츠의 질인데 컨텐츠의 질보다는 보여지는데에 너무 집중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블로거들의 관심이 그쪽에 몰려 있어서일까요.. 설사 블로거들의 관심이 예쁘게 보여지는데 있다 하더라도 티스토리측에서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SK 컴즈에서 오신분과, 충남 당진에서 올라오신 티스도리를 운영하시는 두분때문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특히 티스도리를 운영하시는 분은 고등학생이시던데, 그 패기가 정말 멋있었습니다..

어쨋든 재미있었고 나름 의미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처음보는 블로거분들 몇분과 인사도 나누었구요..^^ 이런 오프 모임 나갈때마다 블로그 명함이라도 하나 파야하나 고민합니다..^^
언제나 수고하시는 티스토리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BlogIcon 덴버. 2010.03.27 21:00 신고

    다녀오셨군요^^;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네요.
    다음에 T타임이 또 있다면 꼭 가보고 싶어요^^

    • BlogIcon drzekil 2010.03.27 21:05 신고

      아.. 덴버님.. 오늘 생일이시라면서요.. 아까 티스토리측에서 열심히 찾으시던데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생각보다 재미있고 좋았던것 같습니다..

    • BlogIcon 덴버. 2010.03.27 23:12 신고

      하앗 그랬군요 ㅠ_ㅠ..
      갔었더라면 더욱 기억에 남는 자리가 되었을 터인데^^;
      기회는 또 오겠죠^^

  • BlogIcon 예문당 2010.03.27 21:05 신고

    빠르시네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지금 집에가는 길에 아이폰으로 댓글달지만 집에가서 컴터로 다시 올께용 ^^
    이상 예문당이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 BlogIcon drzekil 2010.03.27 21:09 신고

      아.. 예문당님, 당연히 기억하죠..^^ 명함 잘 갖고 있습니다.. 명함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게 예문당님의 명함을 받으면서 였습니다..^^

  • BlogIcon Hawaiian 2010.03.27 22:17 신고

    오늘 티스도리님과 SK커뮤니케이션 직원분은 정말 인상이 깊었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3.27 22:25 신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것 같습니다..^^
      티스도리분 블로그는 그자리에서 아이폰을 바로 접속해 보았다죠..^^
      오늘 많이들 방문하실듯 합니다..

  • BlogIcon 둔필승총 2010.03.27 23:17

    아, 이거 다른 분이 사진 올린 거 봤어요. 쟁쟁한 분들 다 모이셨던데요.^^

  • BlogIcon 박상혁 2010.03.27 23:21 신고

    안녕하세여~ 단호한결의라고 합니다. 기억나시죠?
    바로 리뷰올리셨네여~ 빠르십니다 ^^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3.28 18:27 신고

      ^^ 잘 기억합니다..
      제가 기억력이 나빠서 좀 지나면 잊어먹어요..
      잊기 전에 빨리 포스팅 해야죠..^^

  • BlogIcon rinda 2010.03.28 00:22 신고

    벌써 리뷰를 적으셨군요~
    아까 이야기 나누며 재미있었습니다.
    모바일 토론방에서 그리고 밖에서도 뵈었는데 기억하실는지요 ㅎㅎ
    조목조목 자세한 글들이 저의 느낌과도 비슷하여 많이 공감됩니다 ^^

    • BlogIcon drzekil 2010.03.28 18:28 신고

      예..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여서 참 좋았네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0.03.28 16:40 신고

    ㅎㅎ 말그대로 "티스도리" 검색어로 유입된경우가 어느정도 있더군요..ㅎ

    티타임으로 인해서, 다른 블로거분들과 다음 직원분들께 티스"도"리를 알렸네요ㅋㅋㅋ

    잘보고갑니다^^

  • BlogIcon Whitewnd 2010.03.30 19:48 신고

    티스토리는 예전에도 검색하다 봤는데
    블로거들의 의견을 귀기울여주기로 유명하더라구요...
    그리고 블로그의 절대다수 소비자가 예쁜거에 끌리는 만큼 외형에 관심이 많이 가는건 당연할 테지만,
    반대로 블로그가 살아있게 해주는건 디자인 안에 숨어있는 정보이니.
    둘 다 잡으려면 고민을 많이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가고 싶었지만 27일에 하루종일 강원도에 다녀오는 바람에 못갔네요... ㅎㅎ

    • BlogIcon drzekil 2010.03.31 20:17 신고

      예.. 티스토리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많은 의견을 듣고 최대한 수용하려는 그 노력을 높이 사고,
      그래서 티스토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죠..^^

  • BlogIcon 문을열어 2010.03.30 21:29 신고

    만나뵙진 못했지만 같은 공간에서 같은 생각을 나눴던것 같습니다!
    후기 잘보고 갑니다!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티스토리에서 간담회를 하는군요..
티스토리에 바라는 점을 포스팅해서 트랙백을 날리면 응모된답니다..
사이트는 http://notice.tistory.com/1482 에요..
70명 초대하는데 현재 35명이 되지 않는것 같네요..
ㅎㅎ 그만큼 바라는점이 별로 없나봐요..^^
저도 시간이 될지 모르겠지만 오랫만에 나들이좀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해봅니다.

1. 모바일용 페이지 지원.
이제 스마트폰은 누가 머라고 해도 대세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모바일용 페이지가 지원된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폰용 어플을 발빠르게 내놓길래 내심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아직이네요..
어서 빨리 모바일용 페이지를 지원해주세요..^^

2. 다양한 플러그인 지원.
지금도 플러그인이 꽤 많습니다만.. 언제나 조금씩 아쉬운것 같습니다..
다양한 플러그인이 발빠르게 제공된다면 참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니, 전 플러그인을 잘 사용하지 않네요..ㅡㅡ

3. 메타블로그 사이트와의 연계.
다음 뷰도 있지만 그 외에도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 등 다양한 메타블로그가 있습니다.
블로그가 많이 읽히려면 다양한 메타블로그와의 연계가 꽤 도움이 될것 같네요..

티스토리 서비스는 정말 만족스러운것 같습니다..
위에 바라는점을 3개정도 적었지만,
지금만으로도 꽤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부탁드려요..^^

  • BlogIcon 만두의전설 2010.03.18 23:16 신고

    확실히 모바일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어야 할 부분이긴 한 것 같습니다. 포스트 보기도 힘들고, 글 쓰기도 힘들다더군요. 이번 행사 지원율이 낮은 게 정말 바라는 게 없어서일지 아니면 다들 귀찮아선지 알 수 없군요.ㅎㅎ
    마감일까지 70개의 트랙백은 채워야 모양새가 날 텐데 말입니다.

    http://blindlibrary.tistory.com/39 제 포스팅 보시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온 이슈들을 정리했습니다.
    drzekil님의 이슈도 반영해 놓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3.19 00:55 신고

      정리해 놓으신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정말 잘 정리해 놓으신것 같아요..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엔 정말 괜찮아서 포스팅이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만큼 완성도가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포스팅하면서 중복되는 내용이어서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 BlogIcon Whitewnd 2010.03.19 01:24 신고

    네 저도 리플남겼는데 꼭 오라고 관리자님께서 리플을 남겨주셨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날 삼성 체험단 행사가 있어서...시간이 안맞더라구요... 쩝

    저는..네이버 블로그와의 연동이 됐으면 해요 지금 네트워크가
    네이버쪽하고 태터툴즈계하고 완전 따로 돌아가서..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이글루스도 그렇고...;;;

    • BlogIcon drzekil 2010.03.19 01:40 신고

      아.. 그렇군요..
      다른 블로그 서비스와의 연동은 개인적으로는 참 좋을것 같습니다만.. 서비스하는 회사의 입장이 있어서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좀 획기적인 무언가 있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 BlogIcon Joo 2010.03.19 02:07 신고

    1. 모바일 페이지는 있는데.. http://drzekil.tistory.com/m/ 으로 접속하시면 돼요. :)
    3.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로 글보내기는 플러그인으로 있습니다. 플러그인 설정의 "글보내기" 섹션에 믹시, 트위터, 올블로그, 블로그 코리아, 뷰, 이올린 이렇게 7개가 있네요 ^^

    전 그런거보다는... 플러그인을 앱스토어처럼 개발이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말씀하신 2번과 관련이 있겠네요. ^^

    • BlogIcon drzekil 2010.03.19 10:50 신고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모바일페이지가 저렇게 있지만 자동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기기로 연결할 경우 자동으로 모바일 페이지가 열리면 좋겠네요..^^

  • BlogIcon Whitewnd 2010.03.21 09:31 신고

    헐 올블로그 칸이 비어있어서 거기다 리플다는건줄 알고 한참 클릭했다능
    근데 내려와보니 내가 리플단 글이었다능
    으아니 이런 붕어같은 ㅠ

    암튼 그랬답니다...
    뻘리플 투척하고 전 다시 이만...;;

  • BlogIcon TISTORY 2010.03.22 20:32 신고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당신을 위한 T-타임에 초대합니다!
    오셔서 즐거운 시간과 추억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시간 : 3월 27일(토) 오후 4시
    장소 : 다음커뮤니케이션 한남사옥 5층

    발표공지 : http://notice.tistory.com/1486



    감사합니다.

  • 명이 2010.06.15 12:42

    안녕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내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들은 내가 애플의 팬임을 아실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네이버에 대한 생각은 잘 모르실것 같다..
물론.. 많은 블로거분들이 그러하듯이.. 난 네이버를 싫어한다..
네이버의 유저들을 자신들의 세계에 가두어버리려는 모습을 상당히 싫어한다..

그런데.. 요즘 애플과 네이버 검색은 상당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애플을 좋아하는 이유는..
유저들이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즉 애플은 유저 입장에서 개발한다.
잘 모르는 사람이 사용한다면 이럴때는 이렇게 하지 않을까..
이렇게 하면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개발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래서 컴퓨터를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윈도와는 달리 특별히 관리할 필요도 거의 없다..
그냥 가끔 생각날때 디스크유틸리티로 오류 수정만 한번씩 해주면 거의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그럼 네이버는 어떨까..
네이버의 가장 중요한 서비스는 검색이다..
그리고 네이버의 검색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유저가 원하는 정보를 바로 보여준다..
정보의 양은 물론 질까지 훌륭하다..
즉 유저가 이런것을 검색할때는 이런것을 원할거야 하는 생각을 하고 검색을 한다는 느낌이랄까..

나는 검색을 할때 처음엔 구글.. 다음으로는 다음.. 그래도 잘 안나오면 네이버를 사용한다.
(다음의 카페글에서 은근히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 네이버를 사용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그만큼 구글과 다음의 검색이 부족하다는 의미가 된다.

네이버의 시장 1위는 그냥 올라간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구글은 아예 시장이 다르다고 생각이 들고..
다음은 더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 BlogIcon 이레오 2007.07.30 17:12 신고

    그렇죠.. 손님이 왕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손님은 왕입니다.
    유저도 엄현히 컴퓨터 관련업게에서도 손님입니다.
    그러니 유저도 왕인 셈이죠. 그래서 유저를 위해
    배려를 해주는 것이겠죠.. 하지만 MS는..(...생략...)

  • BlogIcon 아도니스 2007.07.30 18:04

    오!
    그런가요!
    저는 구글을 알게 된 이후로 검색은 구글의 도움을 받는 게 제일 편하던데요. 국내 포털에선 나오지 않는 검색결과나 이미지가 구글엔 있었습니다. 물론 문화가 다르다 보니까 한글 문서?(웹, 이미지 총칭)가 구글에서 많이 빈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요즘 보면 구글도 꽤 공격적으로 여러 업체들과 제휴해 간다고 하니(곧 다음의 카페 결과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영문 문서(웹, 이미지 총칭)는 구글보다 좋은 결과를 주는 검색엔진이 없다고 봅니다.

    • BlogIcon drzekil 2007.07.30 18:10 신고

      간단하게 예를 들면 노동부 사이트를 찾을때 가장 위력을 발휘하는것은 역시 네이버였습니다..
      물론 문서나 유용한 정보를 검색할때 최강은 구글입니다..
      저역시 그래서 습관적으로 구글을 제일 먼저 검색하게 되더군요..
      논문검색에 있어서는 구글 만세를 외치곤 합니다..^^

      한편, 크롤링 속도는 구글을 아무도 못쫓아가더군요..
      얼마전에 본 포스팅에서는 방금 작성한 포스트도 구글에서 서치가 된다고 하더군요..

  • BlogIcon 가가멜 2007.07.30 19:09

    오호라...-! 그래요?!...험..

    • BlogIcon drzekil 2007.07.30 20:28 신고

      반드시 그렇다기보다는..
      제가 생각하기에 그렇다는거지요..^^

  • BlogIcon [緣]affinity 2007.07.30 21:33

    그때 그때 맞춰서.. 쓰고 있습니다.

    일단 국내 검색시 네이버 국외 검색시 구글
    이라는 큰틀 아래서

  • BlogIcon stophead 2007.07.30 21:34

    반면에 학교 홈페이지를 검색하면 또 최적화 된 것이 구글이더군요, 몇몇 관공서는 확실히 네이버 쪽이 보기가 쉽습니다만, 학교 홈페이지나 링크되있는 과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자료 찾으려면 구글 쪽이 낫더라구요~ㅋ

    • BlogIcon drzekil 2007.07.30 22:16 신고

      저의 경우 학교도 메인 페이지는 네이버가 편하더군요..
      다만 학교 내부의 컨텐츠를 검색하려면 역시 구글입니다..^^

  • BlogIcon 김윤수 2007.07.30 22:47 신고

    저는 일할 때는 구글 집에서 생활 정보 검색할 때는 네이버 씁니다. 예를 들어 국내 버스 정보 검색할 때는 딴 거 가볼 필요 전혀 없더군요. 혹시나 하고 구글로 검색해 보면 거의 안나옵니다. 근데 네이버는 일목 요연하게 잘 정리돼서 나옵니다.

    기계가 하느냐 사람이 하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김윤수 2007.07.30 22:50 신고

      그런 의미에서 구글은 전세계적인 서비스가 가능하고, 네이버는 국내 서비스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구글은 인력을 안쓰고 기를 쓰고 기계로 하려고 하는데, 네이버는 가지고 있는 돈 가지고 사람 써서 해결할 것이므로 전세계적인 서비스에서는 당연히 구글이 강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향후 검색 엔진에 쌓이는 정보가 갈수록 많아질텐데, 그 때는 어떻게 될까도 재밌는 관전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7.07.30 23:37 신고

      정말 그렇죠..
      확실히 사람의 마음은 사람이 제일 잘 아는듯 합니다..^^

      네이버의 서비스가 세계적으로 발전할 방법은 없을까요..

  • 이상하죠.. 2007.07.31 02:18

    >윈도와는 달리 특별히 관리할 필요도 거의 없다..

    윈도 XP 한번 깔아놓고 한 2년 간 잘 쓰고.. 비스타 나오자마자 깔고 지금까지 역시 잘 쓰고 있지요.. 바이러스 프로그램도 안 깔고도 잘 삽니다요..

    • BlogIcon Ritsuko 2007.07.31 03:20

      정말로 좋은 컴퓨터를 가지고 계시는 가보네요. 비스타도 제대로 돌아가는 걸 보니... 저는 XP사서 3개월 만에 포맷했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7.07.31 10:59 신고

      아.. 정말 대단하십니다..
      컴퓨터를 공부하고 있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설치 안하는데도.. 못해도 1년에 한번정도는 윈도를 갈아엎는데요..ㅡㅡ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BlogIcon XROK 2007.07.31 08:30

    그러나 언젠가는.
    방대한 지식in의 컨텐츠가 발목을 잡고 목을 조여올 때가 있을거라고 감히 추측합니다.
    양적인 비대함에 양질의 퀄리티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으니까요.


    그런의미에서 위키피디아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정상이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라는 것은 첩보가 아닌다음에야 물적 양보다는 질적 수준이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구글의 행보를 지켜보는 수 밖에요 -.- (구글 화이팅 -_-)b)

    • BlogIcon drzekil 2007.07.31 11:00 신고

      과연 인터넷 검색 시장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요즘 네이버의 검색이 티스토리의 스팸블로거로 인해 결과가 안좋아졌다던데요..
      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 생각됩니다..^^

  • BlogIcon 김은미 2007.07.31 14:39

    오늘도 인사드리네요~
    이글이 K모바일뉴스에 게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7.08.01 00:38

    음... 후글님 블로그에서 보고 오셨나보네요... 3분 전에 작성한 글도 보여준다고 하니, 시도때도없이 긁어가서 트래픽을 잡아먹는 값을 해준다고 할까요... 네이버나 다른 검색포털에 들어가면 쉽게 헤매기 때문에(검색하러 왔다가 뉴스 댓글로 눈만 버리고 가지요...) 그냥 단순한 구글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등등의 검색포털의 다양한 컨텐츠는 이용하기에 따라 굉장히 유용하지만 말이죠...

    • BlogIcon drzekil 2007.08.01 01:08 신고

      아.. 3분이야기가 후글님 블로그였나요..^^
      기억이 명확하지 않아서 적지 못했습니다..^^

      네이버나 다른 포털에 들어가면 확실히 검색하러 갔다 다른것만 보고 나중에 다시 들어가는 경우가 꽤 생기는듯 하네요.. 그래도 아내와 같이 인터넷을 하다보면 네이버에서 검색하는 아내가 더 잘 찾는 경우도 꽤 되더라구요..^^

  • BlogIcon 크레이지늑대 2007.08.01 05:48

    이슈가 된검색은 네이버가 최고라 생각됩니다.
    그런 자료들의 DB도 잘되어있고
    한국민에게 어필하는 사이트라고 할수있죠

    허나 없는 자료도 많다는거...

    그런자료는 구글에서 찾으면 있을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이미지

    성인,음란 사진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모든 정보를 포용한다는 측면에서 구글의 검색은
    다양하다고 할수있죠

    • BlogIcon drzekil 2007.08.01 09:14 신고

      다양성은 확실히 구글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양과 질의 차이라고도 할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구글은 양이 너무 많아서 질을 높이기가 어려운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