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대쉬보드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8.08.11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48)- 기상 레이더 만들어보기. (4)
- 2008.06.21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39)- Dashboard 갖고 놀기.
- 2007.05.04 레퍼드의 Top Secret은 새로운 대쉬보드 인터페이스? (10)
- 2007.01.17 시스템 모니터 위젯 iStat_pro (4)
글
언론은 그다니 아닌 것 같습니다만, 은메달도 소중함을 알아주는 분들이 더욱 늘어나는군요.
좋은 일입니다.
원문링크: 기상 레이더 30초만에 설치하기

태어나서 30년동안 난 햇빛 가득한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살았다. 이 곳의 일기 예보는 스모그 경보 등급이 가장 중요했고, 그 다음이 다른 동네 날씨는 어떤가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다음 15년을 동부 해안가에서 지내다 보니 일기 예보가 좀 더 중요해졌다. 그리고 일기 예보도 굉장히 많아졌다.
어제 대쉬보드를 가지고 놀면서 우리 동네의 레이다 영상을 보여줄만한 위젯이 없나 찾아보았다.
레오파드에 들어있는 날씨 위젯도 꽤 이쁘장한 포맷으로 일기 예보를 해주는, 썩 괜찮은 수준이다.
하지만 우리 동네에 폭풍우가 몰아치거나 노스이스터(Nor'easter, 미 동부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폭풍; 역자주)가 방문하시는 날이면 이게 도데체 언제쯤 물러갈지가 정말 궁금해진다.
이럴 때 레이더 영상만큼 좋은 것도 없다.

내가 찾아본 미국 레이더 영상 중 가장 좋은 사이트는 Wunderground이며, 이제부터 공유하려는 테크닉은 1분도 안되어 여러분이 사는 곳에 대한 최신의 고해상도 레이더 영상을 얻는 방법이다.
정말 만들기 쉽고, 레오파드가 설치된 맥 한 대만 있으면 준비 끝이다.
1단계: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Wunderground Radar Mosaic을 사파리로 불러낸다.
US Nexrad Radar Composites : Weather Underground
2단계: 레이더 지도에서 보고 싶은 지역을 선택한다.
3단계: 지도가 나타나면 지도 아래의 Animate 단추를 클릭한다.
4단계: 지도에 애니매이션이 뜨면 사파리 툴바에 있는 가위 아이콘을 클릭한다. 지도를 선택하고, 브라우저 우측 상단에 '추가'를 클릭한다.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커다란(640x480) 레이더 영상 지도가 대쉬보드에 추가되었습니다.
다음번에 폭풍우가 몰아친다는 소리를 들으면 대쉬보드를 켜서 어느 지방이 위험한지를 살펴보시면 되겠다.
레오파드에서는 잘 되는데 타이거나 이전 버전의 OS X에서도 잘 되는지는 모르겠다.
미국에 살지 않는다고? 국제적으로 알려주는 곳을 원하신다면? Wunderground 지도를 쓸 수 있는 이유는 이 사이트에서 동영상 GIF 파일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다른 애니매이션 기술을 적용한 기타 사이트들도 들어가봤지만 대쉬보드에서는 안되었다.
이 방법으로 미국 이외의 레이더 영상을 만들어주는 곳을 찾으신 분은 리플에 꼭 적어주시기 바란다.
아, 혹시 남부 캘리포니아에 계시는 분이라면 이런 건 별 쓸모 없으실테니 그저 날씨로 고생하는 나 같은 사람들이 어디 살고 있는지 살펴보는 정도로 쓰시면 되겠다.
==========================================
흐.. 웹클립 정말 좋지요..
저도 한때 자주 사용했지요..
요즘은.. 그냥 사이트를 항상 열어놓아도 큰 문제가 없어서 그냥 열어둡니다..
다만 제 블로그의 방명록은 웹클립으로 만들어서 봅니다..
다만.. 업데이트가 거의 없을뿐..^^
우리나라 올림픽에서 너무 선전하네요..^^
유도와 펜싱의 은메달이 아쉽지만..
은메달도 너무 좋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분들..
너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최고입니다..^^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원문링크: 기상 레이더 30초만에 설치하기

태어나서 30년동안 난 햇빛 가득한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살았다. 이 곳의 일기 예보는 스모그 경보 등급이 가장 중요했고, 그 다음이 다른 동네 날씨는 어떤가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다음 15년을 동부 해안가에서 지내다 보니 일기 예보가 좀 더 중요해졌다. 그리고 일기 예보도 굉장히 많아졌다.
어제 대쉬보드를 가지고 놀면서 우리 동네의 레이다 영상을 보여줄만한 위젯이 없나 찾아보았다.
레오파드에 들어있는 날씨 위젯도 꽤 이쁘장한 포맷으로 일기 예보를 해주는, 썩 괜찮은 수준이다.
하지만 우리 동네에 폭풍우가 몰아치거나 노스이스터(Nor'easter, 미 동부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폭풍; 역자주)가 방문하시는 날이면 이게 도데체 언제쯤 물러갈지가 정말 궁금해진다.
이럴 때 레이더 영상만큼 좋은 것도 없다.

내가 찾아본 미국 레이더 영상 중 가장 좋은 사이트는 Wunderground이며, 이제부터 공유하려는 테크닉은 1분도 안되어 여러분이 사는 곳에 대한 최신의 고해상도 레이더 영상을 얻는 방법이다.
정말 만들기 쉽고, 레오파드가 설치된 맥 한 대만 있으면 준비 끝이다.
1단계: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Wunderground Radar Mosaic을 사파리로 불러낸다.
US Nexrad Radar Composites : Weather Underground
2단계: 레이더 지도에서 보고 싶은 지역을 선택한다.
3단계: 지도가 나타나면 지도 아래의 Animate 단추를 클릭한다.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커다란(640x480) 레이더 영상 지도가 대쉬보드에 추가되었습니다.
다음번에 폭풍우가 몰아친다는 소리를 들으면 대쉬보드를 켜서 어느 지방이 위험한지를 살펴보시면 되겠다.
레오파드에서는 잘 되는데 타이거나 이전 버전의 OS X에서도 잘 되는지는 모르겠다.
미국에 살지 않는다고? 국제적으로 알려주는 곳을 원하신다면? Wunderground 지도를 쓸 수 있는 이유는 이 사이트에서 동영상 GIF 파일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다른 애니매이션 기술을 적용한 기타 사이트들도 들어가봤지만 대쉬보드에서는 안되었다.
이 방법으로 미국 이외의 레이더 영상을 만들어주는 곳을 찾으신 분은 리플에 꼭 적어주시기 바란다.
아, 혹시 남부 캘리포니아에 계시는 분이라면 이런 건 별 쓸모 없으실테니 그저 날씨로 고생하는 나 같은 사람들이 어디 살고 있는지 살펴보는 정도로 쓰시면 되겠다.
==========================================
흐.. 웹클립 정말 좋지요..
저도 한때 자주 사용했지요..
요즘은.. 그냥 사이트를 항상 열어놓아도 큰 문제가 없어서 그냥 열어둡니다..
다만 제 블로그의 방명록은 웹클립으로 만들어서 봅니다..
다만.. 업데이트가 거의 없을뿐..^^
우리나라 올림픽에서 너무 선전하네요..^^
유도와 펜싱의 은메달이 아쉽지만..
은메달도 너무 좋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분들..
너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최고입니다..^^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Apple > PC광의 맥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50)- 가장 좋아하는 OS X의 기능은? (8) | 2008.08.14 |
---|---|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49)- 여기가 도데체 어디지? (10) | 2008.08.13 |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47)- 맥에 대한 오해들. (2) | 2008.08.10 |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46)- 사파리를 IE인 척 해보기. (2) | 2008.07.31 |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45)- 스위칭이 항상 정답은 아니지. (0) | 2008.07.31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저와 비슷한 타입이셨군요. 저 역시 Dashboard는 잘 안쓰는 편이었는데.
원문링크: Dashboard 가지고 놀아보기.

난 여태껏 Dashboard를 꺼리는 편이었다. 옛날 윈도우의 액티브 데스크탑이라는 악몽 때문에라도 이 분야는 그냥 피하고 싶었다.
그런데 어제 저녁 잠시 사용해 본 Dashboard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고, 그 결과 이걸 계속 사용할지를 심각하게 재고하는 중이다.
애플에서 제공하는 Dashboard widget은 정말 ‘헉’ 소리 날 정도로 많다. 게다가 애플에서 제공하는 개발툴인 Dashcode를 사용하면 widget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으니 Dashboard widget 하나 개발하는 건 눈물이 날 정도로 쉬운 일이다.
(역자주: 프로그래밍이 익숙한 분이라서 그런 것 아닌지... --)
사파리의 툴바에 보면 작은 가위 아이콘이 있다. 지금 띄워진 웹페이지의 일부분을 선택해서 간단하게 Dashboard에다 올려버리는 기능이다.
나는 이제서야 사용하고 있지만,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가 RSS feed를 제공한다면 당신도 Dashboard widget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너무 쉬워서 한숨이 나올 지경이다.
그래서 오늘 아침 이 글을 쓰면서 Dashcode를 띄워봤다(설치하려면 OS X CD를 사용하거나 애플 사이트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잠깐 가지고 놀다 보니 나도 모르는 새 내 블로그용 Dashboard Widget 하나가 뚝딱 만들어져 있었다. 여기서 받아볼 수 있다: David Alison’s Dashboard Widget.
만드는 데 한 20분 정도 들었나. 그다지 대단한 것도 아니고, 게다가 Dashcode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살펴본다고 여기 저기 만지작거리다 보니 만들어진 것이다.
내가 만든 widget은 이렇게 생겼다:

이 정도로 간단하다. 만일 Dashboard로 자신을 알리고 싶으시다면 Dashcode를 써보시기 바란다.
나 역시 다음 제품을 공개하는 방법으로 Dashcode를 사용할 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떠오른 질문: Dashboard를 쓰시는지? 그렇다면, 매일 써야 해서 “무조건 깔아두는” widget이 있으신지?
-------------------------------------------------------------------------
대시보드를 잘 안쓰는 사람들도 있군요..
하긴 생각해보면 그런 사람이 없으리라는 법도 없지요..^^
전 대시보드를 애용하는 편입니다..
대시보드에 있는 계산기나 메모패드는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날씨 예보를 보기에도 매우 좋지요..^^
여러번 손이 갈 일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일등 공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나요?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원문링크: Dashboard 가지고 놀아보기.

난 여태껏 Dashboard를 꺼리는 편이었다. 옛날 윈도우의 액티브 데스크탑이라는 악몽 때문에라도 이 분야는 그냥 피하고 싶었다.
그런데 어제 저녁 잠시 사용해 본 Dashboard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고, 그 결과 이걸 계속 사용할지를 심각하게 재고하는 중이다.
애플에서 제공하는 Dashboard widget은 정말 ‘헉’ 소리 날 정도로 많다. 게다가 애플에서 제공하는 개발툴인 Dashcode를 사용하면 widget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으니 Dashboard widget 하나 개발하는 건 눈물이 날 정도로 쉬운 일이다.
(역자주: 프로그래밍이 익숙한 분이라서 그런 것 아닌지... --)

나는 이제서야 사용하고 있지만,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가 RSS feed를 제공한다면 당신도 Dashboard widget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너무 쉬워서 한숨이 나올 지경이다.
그래서 오늘 아침 이 글을 쓰면서 Dashcode를 띄워봤다(설치하려면 OS X CD를 사용하거나 애플 사이트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잠깐 가지고 놀다 보니 나도 모르는 새 내 블로그용 Dashboard Widget 하나가 뚝딱 만들어져 있었다. 여기서 받아볼 수 있다: David Alison’s Dashboard Widget.
만드는 데 한 20분 정도 들었나. 그다지 대단한 것도 아니고, 게다가 Dashcode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살펴본다고 여기 저기 만지작거리다 보니 만들어진 것이다.
내가 만든 widget은 이렇게 생겼다:

이 정도로 간단하다. 만일 Dashboard로 자신을 알리고 싶으시다면 Dashcode를 써보시기 바란다.
나 역시 다음 제품을 공개하는 방법으로 Dashcode를 사용할 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떠오른 질문: Dashboard를 쓰시는지? 그렇다면, 매일 써야 해서 “무조건 깔아두는” widget이 있으신지?
-------------------------------------------------------------------------
대시보드를 잘 안쓰는 사람들도 있군요..
하긴 생각해보면 그런 사람이 없으리라는 법도 없지요..^^
전 대시보드를 애용하는 편입니다..
대시보드에 있는 계산기나 메모패드는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날씨 예보를 보기에도 매우 좋지요..^^
여러번 손이 갈 일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일등 공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나요?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Apple > PC광의 맥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41)- 스위칭을 하려거든. (6) | 2008.06.27 |
---|---|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40)- 난 왜 Windows를 버렸나. (10) | 2008.06.26 |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38)- Spotlight가 먹통인가요? (2) | 2008.06.19 |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37) - 듀얼모니터 구성 (0) | 2008.06.17 |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36) '힘'이 넘치는 친구. (4) | 2008.06.16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애플에서 흘러나온 새로운 대쉬보드 인터페이스이다..
일단 그림부터 보자..
그림만으로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직관적이다..
다양한 대쉬보드 인터페이스라..
이정도면 레퍼드의 Top Secret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그림은 AppleInsider에서 가져왔습니다.
일단 그림부터 보자..
그림만으로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직관적이다..
다양한 대쉬보드 인터페이스라..
이정도면 레퍼드의 Top Secret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그림은 AppleInsider에서 가져왔습니다.
'Ap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튠스토어 공개만으로 빌보드 진입.. (8) | 2007.05.07 |
---|---|
애플 코리아 Demo Day 이벤트 실시 (2) | 2007.05.05 |
아이폰 구매예정자 6%정도 수준.. (10) | 2007.05.03 |
WWDC 2007, 스티브잡스의 기조연설로 시작.. (8) | 2007.05.02 |
맥의 데이터를 백업해보자.. (6) | 2007.05.01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윈도에 비해 맥은 시스템 모니터가 간단하지 않다.
물론 활성상태보기 등을 독에 넣고 간단히 사용하면 되지만,
독에 활성상태보기같은 프로그램까지 넣으면 독이 너무 복잡해진다.
이에 간단히 시스템을 모니터링하닌 위젯을 소개한다.
iSlayer.com에서 배포하고 있는 iStat 시리즈는 간단하게 시스템 상태를 모니터링해준다.
iStat 위젯은 pro와 nano로 나누어져있다.
pro는 좀 더 세세한 설정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반면 nano는 간단한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그중에 iStat_pro를 소개하고자 한다.
iStat_pro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다양한 모니터링 설정이 가능하다.
모니터링이 가능한 항목을 살펴보면, CPU와 Memory는 물론이고, 디스크, 네트워크, 배터리, 온도, 팬, 심지어 프로세스까지 모니터가 가능한다.
더하여 설정도 다양하게 할 수 있다.
모니터링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하지 않음으로써 시스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큰 항목뿐이 아니라 각 항목 아래에서도 세세한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3가지의 스킨을 제공하여 세로로 길게, 직사각형으로, 그리고 위의 그림처럼 옆으로 넓게 표시할 수 있다.
업데이트는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수동으로도 확인 및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시스템 모니터링 툴을 사용할때 은근히 신경쓰이는 부분이 바로 자원의 사용이다.
메모리나 CPU의 사용 정도를 확인하였다.
하드웨어 사양은 인텔 코어 2 듀오 2.33Ghz, 메모리 2기가의 15인치 맥북프로이다.
대쉬보드를 사용하지 않을때의 CPU 사용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0%이다.
이는 대쉬보드 위젯들의 공통적인 특징인듯 싶다.
모든 대쉬보드 위젯들이 대쉬보드가 활성화되지 않았을 경우 0%를 가리켰다.
반면 대쉬보드를 사용하여 위젯을 활성화 시켰을 때는 0.4%에서 최고 6.4%까지 CPU 점유율이 올라감을 화인할 수 있었다.
바깥날씨 위젯의 경우 10%까지 점유율이 올라갔고, 기타 다른 위젯들은 거의 CPU를 사용하지 않았다.
한편 활성 상태 보기 유틸리티는 CPU를 최고 1.5%까지 사용하였다.
같은 기능을 하는 다른 유틸보다는 CPU를 더 점유한다고 판단할 수 있다.
메모리 사용량은 16.4MB를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다른 위젯들도 10MB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보아 그다지 큰 오버헤드는 없는것으로 생각된다.
단지 활성 상태 보기 유틸리티는 10MB정도의 메모리를 사용하였다. 하지만 스킨이나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큰 오버헤드라 생각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는 가격은...
놀라지 마라..
무료이다!!!
iStat_pro는 정확히 말하면 donation ware로 배포되고 있다.
donation ware는 무료로 배포하는것을 기본으로 하고 사용자가 사용해보고 정말 좋다 싶으면 기부금을 기부하는 소프트웨어이다.
물론 기부를 하지 않아도 사용에는 전혀 제약이 없다.
어디에선가 글을 본 기억에 의하면 실제로 기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정도 프로그램이면 기부좀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맥을 사용한지 2달정도뿐이 안되었다.
사용해본 프로그램도 많지 않고 윈도 유저의 기본이 남아 있는지, 확실하지 않은 프로그램 설치 등이 약간은 꺼려진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찾을때의 기분은 정말 좋다.
더하여..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할 수 있으니 더욱 좋다..^^
물론 활성상태보기 등을 독에 넣고 간단히 사용하면 되지만,
독에 활성상태보기같은 프로그램까지 넣으면 독이 너무 복잡해진다.
이에 간단히 시스템을 모니터링하닌 위젯을 소개한다.
iSlayer.com에서 배포하고 있는 iStat 시리즈는 간단하게 시스템 상태를 모니터링해준다.
iStat 위젯은 pro와 nano로 나누어져있다.
pro는 좀 더 세세한 설정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반면 nano는 간단한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iStat_nano는 간단하게 시스템을 모니터한다.
iStat_pro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다양한 모니터링 설정이 가능하다.
모니터링이 가능한 항목을 살펴보면, CPU와 Memory는 물론이고, 디스크, 네트워크, 배터리, 온도, 팬, 심지어 프로세스까지 모니터가 가능한다.
다양한 항목을 보여준다.
다양한 셋팅이 가능하다
모니터링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하지 않음으로써 시스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큰 항목뿐이 아니라 각 항목 아래에서도 세세한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3가지의 스킨을 제공하여 세로로 길게, 직사각형으로, 그리고 위의 그림처럼 옆으로 넓게 표시할 수 있다.
업데이트는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수동으로도 확인 및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시스템 모니터링 툴을 사용할때 은근히 신경쓰이는 부분이 바로 자원의 사용이다.
메모리나 CPU의 사용 정도를 확인하였다.
하드웨어 사양은 인텔 코어 2 듀오 2.33Ghz, 메모리 2기가의 15인치 맥북프로이다.
대쉬보드를 사용하지 않을때의 CPU 사용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0%이다.
이는 대쉬보드 위젯들의 공통적인 특징인듯 싶다.
모든 대쉬보드 위젯들이 대쉬보드가 활성화되지 않았을 경우 0%를 가리켰다.
반면 대쉬보드를 사용하여 위젯을 활성화 시켰을 때는 0.4%에서 최고 6.4%까지 CPU 점유율이 올라감을 화인할 수 있었다.
바깥날씨 위젯의 경우 10%까지 점유율이 올라갔고, 기타 다른 위젯들은 거의 CPU를 사용하지 않았다.
한편 활성 상태 보기 유틸리티는 CPU를 최고 1.5%까지 사용하였다.
같은 기능을 하는 다른 유틸보다는 CPU를 더 점유한다고 판단할 수 있다.
메모리 사용량은 16.4MB를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다른 위젯들도 10MB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보아 그다지 큰 오버헤드는 없는것으로 생각된다.
단지 활성 상태 보기 유틸리티는 10MB정도의 메모리를 사용하였다. 하지만 스킨이나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큰 오버헤드라 생각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는 가격은...
놀라지 마라..
무료이다!!!
iStat_pro는 정확히 말하면 donation ware로 배포되고 있다.
donation ware는 무료로 배포하는것을 기본으로 하고 사용자가 사용해보고 정말 좋다 싶으면 기부금을 기부하는 소프트웨어이다.
물론 기부를 하지 않아도 사용에는 전혀 제약이 없다.
어디에선가 글을 본 기억에 의하면 실제로 기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정도 프로그램이면 기부좀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맥을 사용한지 2달정도뿐이 안되었다.
사용해본 프로그램도 많지 않고 윈도 유저의 기본이 남아 있는지, 확실하지 않은 프로그램 설치 등이 약간은 꺼려진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찾을때의 기분은 정말 좋다.
더하여..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할 수 있으니 더욱 좋다..^^
'Apple > 프로그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크래프트3가 유니버설 바이너리로.. (2) | 2007.01.24 |
---|---|
맥저널, 닷맥 싱크 지원 (2) | 2007.01.19 |
Office 2008 for Mac의 스크린샷 (13) | 2007.01.15 |
맥용 오피스 2008, 2007년 하반기 출시 (0) | 2007.01.11 |
크로스 오버 이번주 릴리즈 (0) | 2007.01.09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