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비스타의 실패를 만회할 윈도7이 올가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그보다 조금 일찍 OSX의 새로운 버전인 스노우 레퍼드가 역시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윈도7의 가격이 발표되었다..
그 외에도 업그레이드 가격또한 발표되었다.
그런데..
업그레이드 가격 정책은 정신이 하나도 없다..
당최 유저가 얼마를 주고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지 알수가 없다.
그에 관련된 기사까지 나왔다.
그런데 더 무서운것은..
그 기사를 읽어도 잘 모르겠다는 점이다..
물론 우리나라는 정품 유저가 많지 않아서 큰 무리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정품유저들이 더 큰 피해를 본다는 생각이 든다.

그에 비해 OSX 10.6 스노우 레퍼드는?
위의 기사 마지막에도 나와있듯이..
29달러뿐이다..
(정확히는 레퍼드에서 업그레이드할 경우에..
레퍼드 유저가 아니라면 129달러이다.)
지금 맥을 구입한다면 그냥 무료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10년도 더 지난 이야기이지만,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돌아왔을때,
애플은 매우 복잡한 맥 제품라인을 갖고 있었다.
직원들도 그 차이를 정확히 알기 힘들 정도로 말이다..
애플사의 벽에는 "나에게 적절한 맥을 고르는 방법"이라는 포스터가 자랑스럽게 걸려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복잡함은 스티브 잡스의 복귀로 모두 없어지고 간략화되었다..

지금의 윈도 가격체계가 애플의 그것과 무엇이 다른가?
윈도XP까지는 크게 복잡하지 않았다..
일반인에게는 홈과 프로페셔널이 전부였다.
하지만 비스타에서 라인업이 너무 복잡해졌고,
그것이 윈도7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업그레이드는 그보다 더 복잡해져 버렸다..

이제 올해 하반기가 시작했다..
올 겨울이면 또한번의 차세대 운영체제에 대한 승부가 이루어지고,
그 승자가 대략 나올것이다.
그리고, 윈도7보다 스노우레퍼드가 더 유리해보이는것은 내가 애플을 좋아하기 때문일까..

  • BlogIcon 구리교 2009.07.03 20:50

    어느정도는 수많은 플랫폼, 소프트웨어, 윈도우 버젼을 대상으로 해야하는 M$와 애플은 상황이 달라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Home premium 및 starter 버전이나 preorder 에관한 부분은 분명 수익창출을 위한 낚시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03 22:36 신고

      저렇게 많은 윈도 버전은 지원 하드웨어와는 상관 없습니다.
      홈버전이랑 프리미엄 버전이랑 울티메이트 버전이랑 지원하는 하드웨어는 별 차이가 없지 않나요..
      그냥 기능에 제한을 두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괜히 복잡하기만 하지요..

      만약 하드웨어 제한이 있다면,
      유저들은 더 복잡해지겠죠..
      하드웨어 바꿀때마다 자신의 윈도 버전에서 동작하는지 확인해봐야 할테니까 말이죠..

    • blastit 2009.07.04 05:09

      성능이 다양한 하드웨어를 하나의 운영체제로 묶기 힘든 MS로서는 성능제한과 제품가격을 적절히 나눌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만

    • BlogIcon drzekil 2009.07.04 08:36 신고

      윈도의 종류에 따라 동작하는 하드웨어는 다르지 않지 않나요?
      그냥 기능의 제한을 둔것 뿐인것 같습니다.
      넷북과 같이 성능이 떨어지는 하드웨어에서 울티메이트 버전을 써도,
      몇가지 기능을 끔으로써 괜찮은 성능을 끌어낼수 있으니까요..

  • BlogIcon 극악 2009.07.03 23:23

    레오파드로 처음 맥을 접했는데, 더 좋은 스노우 레오파드가 나온다니 정말 기다려집니다^^; 업그레이드 가격도 비스타->윈7보다 훨씬 저렴한 29.99$ 밖에 안되더군요.

  • BlogIcon Draco 2009.07.03 23:41

    OS나 업그레이드 비용에 대해서는 윈도나 맥OS를 비교하는건 좀 안맞지 않을까요.
    맥OS는 성격이, 맥을 샀을때 딸려오는 기본 프로그램입니다. 맥을 구입할때 비용이 포함되어 있지요.
    윈도는 따로 구입하고요.
    개발 여건만 하더라도, 애플은 자신들이 만든 하드웨어와, 자신들이 관리하는 어플만 지원하면 되지만, MS는 그렇지를 못하지요. 호환성 테스트에 들어가는 비용은 아마 수만배라고 해도 과장이 아닐겁니다.

    그리고 윈도는 맥OS와 승부를 겨루는 관계가 아니지요. 어차피 PC유저가 "윈도를 살까 맥OS를 살까" 고민하진 않으니까요. 맥OS점유율은 맥 판매량과 종속적입니다.

    윈도 비스타나 7이 너무 많은 버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내용수정 11:40분)

    • BlogIcon drzekil 2009.07.03 23:44 신고

      개발 여건을 이야기하자면 맥은 그 많은 하드웨어 지원을 포기하면서 안정성을 얻었지요..
      이것은 역으로 윈도에서 적절히 하드웨어 지원을 포기하면 됩니다..
      즉 회사 정책의 문제지요..

      또한 가격에 대해서는 윈도의 업그레이드 이야기를 위주로 했습니다.
      문제는 윈도의 업그레이드 가격이 모두 천차만별이라는 점이죠..
      OEM된 윈도를 얼마에 윈도7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지 아무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소매버전에 대해서도 다들 천차만별이니 말이죠..

    • BlogIcon Draco 2009.07.03 23:47

      OEM 업글 가격은 어차피 조사할 방법이 없는거 같아서 글을 수정했습니다.

    • BlogIcon Draco 2009.07.03 23:55

      drzekil님이 너무 하드웨어만 생각하시는거 같지만...

      윈도는 오히려 시장에서 이길려면 호환성을 보장해야 합니다.

      윈도가 호환성을 일부 포기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비스타에서 겪어봤기 때문에, 이번에 7에서는 가상머신도 넣고 성능과 호환성을 다 잡으려고 머리를 짜냈지요. (예전에 맥OS가 호환성 고려해서 쓰던 방식)

    • BlogIcon drzekil 2009.07.04 00:00 신고

      예.. 저도 윈도에게 호환성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음에 그런 길을 택한것은 윈도의 원죄같은거라는 것이죠..
      OSX가 애플의 제품에서만 사용할수 있도록 한게 애플의 원죄인것 처럼 말이죠..
      그런것때문에 개발 비용이 많이 들었다면 역시 윈도가 짊어져야 할 짐이라 생각합니다..
      한편 다르게 생각하면 난 이런 하드웨어는 사용하지 않을건데 그에 대한 비용까지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좀 불합리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 않나요..

      너무 곁다리로 빠진듯 하네요..^^

      제가 글에서 이야기하고 싶었던것은
      너무 많은 버전들과 이벤트 등으로 인해,
      유저들은 얼마나 들여서 어떻게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지 혼란스럽다는 점입니다..

  • 글쎄요.. 2009.07.04 01:20

    이것은 호환성의 문제이기 보다는.. "서버"까지 지원하게 만든 마이크로 소프트로서는 어쩔수없는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맥의 경우.. 주로 mac book 즉. .개인용 컴퓨터를 위한 환경을 생각하면.. 업그레이드 자체가 단순화될수 밖에 없구요..

    마소의 경우 XP 나오기 전에 서버 관련 제품은 W 2k server/professional 버전은 win95/98과는 별개로 존재하다가.. xp가 나오면서.. 서버군과 개인용 OS를 통합하면서 복잡해 지기 시작했는데요..
    거기다가 64비트용을 따로 지원하면서부터 업그레이드가 더욱 지저분해진거는 사실입니다..

    애플과 마소를 단순 비교하기가 어려운것이..
    애플의 OS는 주로 애플 프로덕트만을 위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최신버젼을 싼가격에 제공하는것이 점유율을 더욱 올릴수 있는 방법이라 보여지지만..

    마소의 경우는 OS자체가 프로덕트이기 때문에.. 제품을 다양화시키는건 회사입장에서..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요즘 core duo2 이후로.. 64bit용 cpu가 대세인데.. 왜 32/64를 따로 파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불만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04 01:31 신고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비스타 이전에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제품군이었습니다.
      윈도XP만 해도 간단했죠..
      일반 유저들에겐 홈/프로페셔널 두개중 선택을 하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성공적이었죠..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제품군은..
      비싸다는 이야기가 나오니 이거저거 제약을 걸어서 제품군을 나눠버린거라 생각이 듭니다..
      32비트/64비트로 나눈것은..
      기술력이 없거나..
      윈도 구조적 한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parting 2009.07.07 03:04

      MacOS X도 서버 제품군 있습니다..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0-;;
      MacOS X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NextStep이 원래 enterprise용이라서.

    • BlogIcon drzekil 2009.07.07 10:37 신고

      지금도 여전히 레퍼드서버가 판매되고 있지요..^^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 글쎄요.. 2009.07.04 01:23

    그리고 "OSX가 애플의 제품에서만 사용할수 있도록 한게 애플의 원죄인것 처럼 말이죠"는 사실과 다릅니다..
    실지로 Intel 계열 CPU를 애플에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oS X를 일반 PC에 설치하는게 파워유저들한테는 유행처럼 스쳐갔었죠...

    • BlogIcon drzekil 2009.07.04 01:33 신고

      애플의 OSX를 애플 제품이 아닌 다른 컴퓨터에 설치하는것은 라이센스 위반입니다.
      또한 애플에서 전혀 책임을 지지 않지요..
      컴퓨터가 이상하다고 투덜대도 애플을 욕하기 힘들다는 이야기이지요..
      그에 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하드웨어를 지원해야 하고,
      실제로 하드웨어 내지는 드라이버에 문제가 있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욕을 먹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BlogIcon snowall 2009.07.04 06:20 신고

    음...윈도의 서버군은 다른 라인업으로 가고 있으니 비스타나 윈도7의 라인업이 복잡한것과는 별도의 문제라고 봅니다.
    이것저것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는데 돈이 더 들어간건 인정하지만, 이미 개발된걸 놓고서 기능을 빼서 "홈 버전"이라고 싼 척 하고 파는건 맘에 들지는 않아요. 그냥 하나의 버전만 만들어 놓고, 하드웨어에서 그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윈도를 설치할때 그 기능을 빼고 설치하면 되겠죠.
    가령, 윈도 비스타에서 Business버전과 Ultimate버전의 차이는 BitLocker와 미디어센터의 차이인데, 가격차이는 한국에서는 14000원입니다. 36만원에서 14000원 차이니까 약 4%정도의 가격차이인데, 이럴거면 Business버전과 Ultimate버전을 합쳐버리고 가격도 하나로 만드는게 유저들의 고민을 줄여줬겠죠.
    Home basic과 Home premium의 차이도 에어로UI, TabletPC지원, 미팅 스페이스, 미디어센터, 고급 게임 3종의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데 가격은 겨우 12000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즉, 윈도 비스타는 홈 버전과 비지니스 버전, 이렇게 두개만 만드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25만원짜리 구입하면서 12000원차이인데 누가 홈 베이직을 살까요...-_-;
    어쨌든 이런 것들이 마케팅 측면에서는 실패했다고 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04 08:37 신고

      예.. 게다가 복잡한 비스타와 맞물려서 업그레이드는 더 복잡한것 같습니다..

  • BlogIcon 두리뭉 2009.07.04 08:32

    윈도우가 좀 복잡하긴 하죠. 아마 영업을 하다보니 여기도 맞춰주고 저기도 맞춰주고 그러면서 이윤도 남기고 하는식으로 가다보니 자연스레 저리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런 정식으로 나뉜 것 외에도 조립시장에 풀리는 DSP나 독과점법인지 뭔지 때문에 메신저와 미디어플레이어 탑재여부가 갈린 K와 KN 같은 것까지 실로 다채롭지요.

    그렇지만 애플과의 비교는 좀 아니로군요. 애플 제품군의 UI 등은 MS가 배워야한다지만 게임기 제조사랑 게임개발회사를 비교하는 격이에요.

    • BlogIcon drzekil 2009.07.04 08:38 신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이랑 비견될수밖에 없는것은..
      운영체제를 판매하는 몇 안되는 회사이기 때문이죠..
      애플과도 비교할수 없다면 마이크로 소프트는 비교할 대상이 없을것 같습니다..

    • BlogIcon 두리뭉 2009.07.04 13:50

      애플이 다른 PC에 깔라고 OS를 파는게 아니니까요. 유료펌웨어 업데이트라고 보는게 차라리 정확한 거 아닙니까?

      굳이 비교를 한다면 노벨의 SUSE나 한컴의 아시아눅스 같은 상업적인 데스크탑용 리눅스들이 적절한 비교 대상이리라 봅니다만.

    • BlogIcon drzekil 2009.07.06 10:34 신고

      기술적으로 펌웨어와 운영체제는 분명히 다릅니다..
      그런점에서 OSX는 펌웨어라기 보다는 운영체제가 맞습니다.

      윈도를 상용리눅스랑 비교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상용리눅스들은 정확히는 관리비를 받는것이지요..
      리눅스 사용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가능하니까요..

    • BlogIcon 두리뭉 2009.07.09 00:37

      펌웨어와 OS의 차이를 몰라서 그렇게 표현한게 아닙니다. 애플의 정책상 펌웨어 업데이트나 다름없음을 말하는 것이지요.

      상용리눅스에 대해 관리비라하셨는데 틀린말은 아니지만 배포판과는 패키지 구성이 좀 다릅니다. 상용라이센스가 걸린 것도 기본으로 포함하거든요. 그래도 설치환경을 제약하지 않기에 맥OS보다는 윈도우와 비교할 만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09 00:42 신고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애플의 OSX 업그레이드는 제조사에서 해주는 업그레이드 비용이고,
      MS의 윈도 업그레이드는 펌웨어 개발사에서 해주는 업그레이드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 류자키 2009.07.04 09:24

    한때 저도 리눅스도 드라어버도 지원도 안되는 메이커PC에 깔아보고 애플2가 제가 처음 접해본 PC였는데 지금은 OS쪽 잘 모르겠네요.
    근데 비스타는 분명 실패한거 같아요. 익스플로어부터 제대로 되는게 없고 운영체제는 더 무거워진 느낌디더라구요. 윈도XP에서 업그레이드 욕구를 느낄수 없게 만듭니다.
    복잡한 것도 문제지만 윈도7에서는 보통의 사용자 비지니스 부분에서도 반드시 업그레이드 할 이유를 제시해야 성공하겠죠.
    맥 os는 제대로 만져본적 없어서 언급하기 그렇지만 아이폰의 그 OS도 그 맥락을 같이하는거 아닐까요??

    윈도우는 애초에 도스기반으로 가고 윈도 95로 이어지면서 안정성과는 거리가 먼 운영체제 아니었나 싶습니다. 과연 64비트를 제대로 지원할수 있느냐도 의심스러워요

    • BlogIcon drzekil 2009.07.06 10:36 신고

      비스타의 실패는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것 같습니다.
      윈도7은 어떻게 될지 더 두고 봐야지요..

      윈도가 도스 기반이었다는 것은 98 내지는 me 버전까지였습니다.
      윈도2000과 XP는 NT기반으로 넘어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윈도가 불안하다는 통념은 일부 98과 me때의 인식이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많이 불안하기는 합니다만,
      예전보다는 확실히 많이 좋아졌죠..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7.04 12:36

    홈 프리미엄만 내리잖아.. 난 또;

  • BlogIcon 후레드군 2009.07.11 03:02 신고

    Leopard
    Basic version $ 129
    Premium version $ 129
    Business version $ 129
    Ultimate version $ 129

    잡스형님의 명 키노트가 급 떠오릅니다 ㅋㅋㅋ

    • BlogIcon drzekil 2009.07.15 18:19 신고

      애플과 MS가 서로 견제하는게 옆에서 보기엔 좀 웃깁니다..

  • BlogIcon jw 2009.07.31 08:53

    저도 느끼는 것입니다만 꼭 머리 나쁜애들이 말을 복잡하게 하는 습성이 있더라구요. 냉면집에 비유를 들면 정말 장사 잘되는 집은 메뉴가 "물냉 or 비냉" 딱 2가지인 경우가 많죠. 어서 구글에서도 운영체제도 나오고 OS X도 좀더 많이 퍼지고 선택의 폭이 넓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저도 윈도우 한 10년째 쓰는데 home 하고 professional 그이외 의 버전들의 차이점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31 09:59 신고

      제품을 다양화 하는것에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을겁니다만..
      현재의 윈도는 좀 단순화 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10.5.6 업데이트가 나왔다.


업데이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요약

Mac OS X Leopard 버전 10.5, 10.5.1, 10.5.2, 10.5.3, 10.5.4 및 10.5.5에는 Mac OS X 10.5.6 업데이트가 권장됩니다. 여기에는 Mac의 안정성, 호환성 및 보안을 향상시키는 일반적인 운영 체제 수정 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설치 권장 사항

  • 모든 업데이트를 설치하기 전에 컴퓨터를 백업하십시오.
  • 설치를 시작하기 전에 열려 있는 모든 응용 프로그램을 종료하십시오.
  • 설치 과정을 중단하지 마십시오.
  • 기 타 업체 시스템 소프트웨어 수정을 설치했거나, 다른 방법을 통해 운영 체제를 수정했거나, Apple 응용 프로그램을 기본 위치(/Applications 또는 /Applications/Utilities 폴더)에서 이동한 경우 예기치 못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일반적인 응용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설치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설치 옵션

자동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Apple 메뉴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선택하여 다운로드할 최신 Apple 소프트웨어가 있는지 자동으로 확인하십시오.

독립 실행형 설치 프로그램

Apple 다운로드에서는 원하는 경우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독립 실행형 설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설치 중 문제가 발생하거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예기치 않게 종료된 경우 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적용 제품

메일, Mac OS X 10.5, iCal 3.x, MobileMe Push/Syncing, iChat, AirPort, Safari

업데이트의 새로운 사항


배치됩니다

  • iPhone, MobileMe, 다른 장비 및 응용 프로그램과 동기화되는 주소록의 안정성 개선

AirPort

  • Intel 기반 Mac을 사용하여 대규모 무선 네트워크에서 로밍하는 경우의 개선 기능을 비롯하여 AirPort 연결의 안정성 개선

클라이언트 관리

  • 휴대용 홈 디렉토리에서 파일 동기화의 안정성 개선
  • 관리되는 사용자에게 Generic PPD를 사용하는 프린터가 표시되지 않을 수 있는 Mac OS X 10.5.4 및 10.5.5의 문제 수정
  • UUID 기반 ByHost 환경설정을 사용하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에서 관리되는 화면 보호기 설정 준수

iChat

  • 채팅 윈도우에 암호화 경고가 표시될 수 있는 문제 해결
  • AppleScript를 통해 사용자의 iChat 상태를 "보이지 않음"으로 설정하면 더 이상 iChat에서 로그 아웃되지 않음
  • Microsoft Office 문서에서 텍스트를 붙여 넣으면 텍스트가 아니라 이미지가 삽입되는 문제 해결

그래픽

  • 게임 성능의 일반적인 개선 기능 포함
  • iChat, Cover Flow, Aperture 및 iTunes의 그래픽 품질 개선 포함
  • 특정 ATI 그래픽 카드와 관련된 가능한 그래픽 왜곡 문제 수정 포함

Mail

  • 전반적인 성능 및 안정성 수정 포함
  • 연결 해결사의 정확도 개선
  • 메시지가 정크 메일로 식별되어 받은 편지함에 남아 있게 할 수 있는 문제 해결
  • Mail에서 첨부 파일의 파일 확장자에 문자를 추가하게 할 수 있는 문제 해결
  • Mail을 종료할 수 없도록 만드는 문제 해결
  • PDF 첨부 파일을 인쇄하는 경우 안정성 개선

MobileMe

  • 변경사항을 MobileMe와 자동으로 동기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여 연락처, 캘린더 및 Safari 책갈피의 동기화 성능 개선

네트워크

  • 특히 AFP 서버에서 호스팅되는 홈 디렉토리를 사용하는 경우 Apple 파일 서비스 성능 개선 중요: Mac OS X 10.5.6(클라이언트)을 사용하여 Mac OS X Server 10.4 기반 서버에 연결하는 경우 서버를 Mac OS X Server 버전 10.4.11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 TCP 연결의 성능 및 안정성 개선
  • AT&T 3G 카드의 성능 및 안정성 개선
  • 더 많은 ssh 서버와 호환할 수 있도록 ssh 터미널 명령 업데이트

프린트

  • Adobe CS3 응용 프로그램 패키지의 인쇄 기능 개선
  • USB 기반 Brother 및 Canon 프린터의 인쇄 기능 개선

유해 컨텐츠 차단

  • 부모가 제어하는 계정을 사용하여 iTunes Music Store에 액세스할 수 없는 문제 해결
  • 시간 제한에 대한 일반적인 수정 사항 포함
  • 드래그 & 드롭 기능을 통해 Safari에서 허용된 웹 사이트를 추가할 수 없는 문제 해결

Time Machine

  • Time Machine에서 백업 볼륨을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타나게 할 수 있는 문제 해결
  • Time Machine과 Time Capsule의 안정성을 향상시킵니다.

Safari

  • 웹 프록시 서버와의 호환성 개선


일반

  • Mac OS X 보안 개선 기능 포함 자세한 내용은 이 웹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 Mac OS X의 언어가 독일어 또는 스위스 독일어로 설정된 경우 Calculator의 부정확성 문제 해결
  • Chess의 성능 및 안정성 개선
  • DVD 플레이어 성능 및 안정성 개선
  • 더 많은 카메라에 대한 디지털 카메라 RAW 형식 지원 포함
  • iCal의 성능 개선 포함
  • 새로운 iCal Events Automator 동작을 애플릿으로 실행하는 경우 발생하는 문제 해결
  • 특정 휴대용 Mac에 필요한 트랙패드 시스템 환경설정 패널 추가
  • 미국 국방부 CAC(Common Access Card)와 같은 스마트 카드와의 호환성 개선
  • 여러 국가에 대해 시간대 데이터 및 일광 절약 시간 규칙 업데이트

업데이트 내용이 꽤 많다..
또한 보안 업데이트도 포함되어 있는데,
보안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http://support.apple.com/kb/HT1222?viewlocale=ko_KR
  • BlogIcon 나인테일 2008.12.16 11:28 신고

    결국 모바일미, 타임머신 안 쓰는 사람들에겐 별거 없는 것이로군요...;;;

    • BlogIcon drzekil 2008.12.16 15:02 신고

      그런가요.. 에어포트 즉 무선랜 사용자들도 좋아졌다고 하고.. 그래픽도 좋아졌다고 하네요.. 메일 프로그램도 좋아졌고 네트워크쪽도 꽤 좋아지지 않았나요.. 등등 자세히 보면 이거저거 많이 업데이트 된것 같습니다..

  • karin 2008.12.17 04:15

    엉엉 ㅠ_ㅠ
    타이거 유저들은 이젠 아웃오브 안중인가요 ㅠ+ㅠ

    • BlogIcon drzekil 2008.12.17 09:48 신고

      타이거는 보안패치가 나오지 않았나요..
      타이거는 더이상 패치가 나올 여지가 없는듯 합니다..
      10.4.11까지 나왔으니까요..

  • BlogIcon 36mm,추억 2008.12.22 14:06 신고

    레오파드 인가요 레퍼드 인가요.. .

    레오파드를 레퍼드라고도 하는건지...

    잘 몰라서 ...

    • BlogIcon drzekil 2008.12.22 16:38 신고

      영문으로는 Leopard인데요..
      레오파드라고도 하고 레퍼드라고도 합니다.
      실제 발음은 레퍼드에 가깝구요..
      국내에서는 레오파드가 더 익숙한것 같네요..^^
      둘다 같은겁니다..

맥OSX 10.5 레퍼드의 신기능중 하나인 타임머신은 유저에게 쉽고 편리한 백업 기능을 제공한다.
타임머신은 매시간 백업을 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백업을 삭제한다.
하지만 매시간 백업하는게 부담스럽다면?
아니면 좀더 자주 백업하고 싶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타임머신의 백업 주기를 조정하는 유틸리티도 나와있는것을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유틸리티가 없이 터미널에거 간단한 옵션을 통해 조정이 가능하다.
터미널 창을 열고, 아래와 같이 입력하자.

sudo defaults write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backupd-auto StartInterval -int 1800

관리 계정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타임머신의 백업 주기가 바뀐다.
마지막의 1800 부분이 백업 주기를 의미한다.
단위는 초이다.
기본은 3600이고 1800으로 입력하면 30분 주기로 백업을 수행한다.
7200으로 입력하면 2시간 주기로 백업을 수행한다.

엠파스가 서비스를 중단하다니... 블로그 이미지를 전부 엠파스의 제 블로그에 올려서 링크거는 해든나라로서는 대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Tistory를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이 글은 Tistory에서 처음으로 작성해보는 광맥 사용기입니다.

원문링크: David Alison's Blog: Screen sharing with Leopard


오늘은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이 아름다운 날씨를 즐기기로 맘을 먹고선 맥북 프로를 들고 베란다로 나갔다.
안그래도 온라인으로 읽어둬야 할 Git -앞으로 사용할 version control system이다 - 문서들도 있었고 말이다.

베란다에 앉아 바람을 맞으며 문서를 읽던 중 문득 맥 프로의 Adium을 켜놓았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내 친구들은 종종 AIM으로 연락을 주기때문에, 자리에 없을때는 부제중이라고 표시해두는 편이다. 그런데 이제 막 앉아서 편안하진 마당인데 다시 일어나라니..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그런 이유로, 지금이야 레오파드의 화면 공유 기능을 써먹을 가장 좋은 기회가 아니겠는가.

애플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화면 공유 프로그램을 이런 구석진 장소에 파묻어놨다:

/System/Library/Core Services

쉽게 쓰기 위해 파인더를 열고 저 곳에 숨어있던 녀석을 Dock으로 끌어올리고,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맥 프로의 이름을 Host window에 입력한 다음 Connect를 눌렀다. 즉시 맥 프로의 화면이 맥 프로의 화면 위로 축소되어 나타났다:



듀얼 모니터도 그대로 표현해준다. 얼마나 쓸만한가 싶어 조금 사용해봤는데, 상당히 반응도 빠르다. 화면도 축소해서 보여주거나 스크롤하면서 보여주는 두 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내 목적에는 축소판이 더 쓰기 좋았다. 물론 메뉴바는 무진장 작아지지만 그 작은 Adium 아이콘도 알아볼 수 있는 수준이라 즉시 부재중으로 바꿔두었다.

모든것을 지배하는 절대머신.
이 간단한 문제를 해결하고 나니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베란다에 앉아서 Ubuntu 머신도 접속할 수 있으려나?
Ubuntu 컴퓨터는 맥 프로 바로 옆에 있고 같은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SSH로 항상 원격 접속해서 작업을 실행하기는 하지만, 화면 공유를 사용해 Ubuntu 머신에 접속해 본 적은 한 번도 없다.

애플의 화면 공유 프로그램은 VNC 기반인데, 내가 알기로는 Ubuntu에도 이게 있다고 한다. 해킹할 건수가 생기자 마자 바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일단 SSH를 실행하고 Ubuntu 머신에 접속했다. 다음으로 LifeHacker's nice little four step instructions에 따라 VNC를 실행시켰다.

몇 분 뒤 Ubuntu 머신도 준비가 완료되었다. 화면 공유를 실행시킨 다음 Ubuntu 워크스테이션의 이름을 입력했다.
몇 번의 경고창이 떴지만 몇 초 뒤에 맥북 프로의 화면 위로 Ubuntu 화면이 등장했다.



쓸만은 했지만 접속 속도는 맥 프로와 비교하면 최악이다. 그래도 아무 것도 손댄 것 없이 알려준 대로 해 본 것이니까 최적화할 구석은 남아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원격으로 기계를 제어하고 있으면 기분이 무진장 뿌듯하다. 특히 이전에는 그렇게 못하던 기계라면 더 그렇다.
어쨌거나 작은 모험도 성공적이었고 이 블로그도 올렸으니, 이제 다시 Git 문서로 돌아가야겠다.

========================================================

원격 데스크탑이 편하긴 합니다만..
인터넷상에서는 극악의 속도를 자랑하고,
또한 포트가 막혀있는 경우도 많아서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보고 나니 로컬에서는 꽤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저는 집에선 한대의 컴퓨터만 켜놓을 뿐이고..
월말이 되면 전기세가 무서울 뿐이고..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 BlogIcon 이레오 2008.12.08 14:27 신고

    절대적으로 난 저게 뭔지 모를..

    • BlogIcon drzekil 2008.12.08 16:18 신고

      그게.. 바탕화면을 공유하는 서비스라고나 할까요..
      원격에서 다른 컴퓨터를 제어하는거죠..

  • BlogIcon Mielikki 2009.01.12 23:44

    프로그램만 깔려있으면 윈도우랑 리눅스도 컨트롤할 수 있군요 이거
    꽤 쓸모있는 녀석이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1.13 00:41 신고

      꽤 괜찮긴 합니다만..
      원격으로 접속하면 속도가 별로입니다..
      화면이 뚝뚝 끊기죠..
      그래도 없는것보다는 괜찮습니다..^^

하루가 꼬박 걸린것은 아니고..^^
다른 일을 하면서 조금씩 작업을 하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버렸다.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프로그램들은 설치하지 않았다..
그 결과 5기가정도 되는 용량을 추가로 확보하였다..^^

타임머신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고나 할까..
예전에 타임머신을 통해 복구했을때엔 몇시간 걸리지 않았는데,
일일이 수동으로 설치하다보니 손도 많이 가고 매우 불편했다.
이번에도 타임머신으로 잘 백업해놓아야 겠다..^^

일일이 백업을 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복구하다 보니 빼먹은 것도 많았다.
하지만 예전에 타임머신으로 백업한것을 그냥 쉽게 가져올수 있어서 그문제도 곧 해결되었다..^^
타임머신 만세..~~~

다만..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경우 타임머신으로 완전히 복구하더라도 그 문제가 계속 되는듯 해서 좀 아쉽긴 하다..
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아서 패스...^^

오랫만에 깨끗해진 시스템을 보니..
왠지 마음도 깨끗해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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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맥북프로가 멈춰있는 시간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DirectoryService라는 녀석이 CPU를 무려 100% 이상 점유하고 있는게 아닌가!!
단순히 점유만 하고 있는게 아니라,
그녀석이 그렇게 폭주하는 동안에는,
네트워크도 안되고, 프로그램 실행도 되지 않는다..ㅡㅡ

당연히 참아줄수 없다!!!
이거저거 찾아보니 비슷한 경우를 겪는 사람들이 꽤 되는듯했다
그리고, 마땅한 해결책도 보이지 않았다..

타임머신으로 백업받은것을 생각하고 타임머신으로 복구할까 생각도 했지만..
이번엔 왠지 다시 새로 설치해보고 싶어졌다..
생각해보니 레퍼드 업그레이드 이후로 완전한 재설치는 없었던것 같다..
재설치 하자마자 타임머신의 백업을 리스토어했으니..
이번 기회에 완전한 재설치를 할 생각이다..

현재 중요 데이터 백업 및 포맷후 재설치는 완료되었고,
업데이트중이다..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백업 자료를 복구하고,
간단한 필수 어플리케이션들을 정리하면 완료될듯 하다.

10.5.5 업데이트가 600메가의 용량이라 크기가 꽤 되고,
시간도 꽤 잡아먹는다..^^

그나저나,
DirctoryService라는 정체불명의 녀석은,
애플에서 업데이트를 통해서 못고치는 것일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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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danew 2008.11.18 00:09

    라이브러리 폴더만 지워보시지 그러셨어요.. ^^;

    • BlogIcon drzekil 2008.11.18 00:13 신고

      아.. 그런 방법도 있겠군요..ㅡㅡ
      생각하지 못했다고 솔직히 고백을..ㅜㅜ
      만약 다음번에도 문제가 생기면 해봐야겠습니다..

      지금 백업해놓은거로 다시 복사해오고 있는데..
      각종 프로그램 라이센스들을 저장해놓은 파일을 백업해놓지 않았네요..ㅡㅡ
      내일 학교에 가서 타임머신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ㅜㅜ

  • BlogIcon 극악 2008.11.18 01:03

    저도 맥북을 한번 재설치 하고 싶어지는데, 처음 구입한뒤에 세팅한 상태부터 계속 쓰는중이네요 ^^;
    타임캡슐같이 백업장치가 없어서 망설여지네요... 아이팟터치랑 연동된 음악파일이 많은지라... 나중에 백업용 하드를 구해서 해봐야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11.18 01:16 신고

      타이거때엔 이번처럼 완전히 재설치를 2-3번정도 한 기억이 있습니다만..
      레퍼드는 처음인것 같네요..^^

      타이거때 경험이 있어서 별로 떨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이제 대충 백업 자료 복구까지는 완료했으니,
      내일 연구실에 나가서 몇몇 어플 설치정도만 하면 될것 같네요..^^

  • BlogIcon WaterFlow 2008.11.18 11:51 신고

    저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위젯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
    위젯 다이어트 해주고는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11.18 14:04 신고

      흠.. 위젯은 10개가 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요..^^
      현재 모든 설치가 끝나서 잘 사용중입니다..^^

  • 2008.11.18 19:2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11.18 21:55

    헉... 그걸 확인할수 있다는게 맥의 신비함..=ㅂ=

    • BlogIcon drzekil 2008.11.18 22:57 신고

      에이.. 무슨 신비함까지..ㅡㅡ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죠..

      그러고보니 아이맥은 아무런 문제가 없네요..
      맥북프로도 재설치 이후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 BlogIcon 스카이호크 2008.11.19 19:31

    아, 그러고보니 저도 한번 엎어야 한다는 게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전 폰트가 엉망으로 꼬여있는데다(맥오피스 한번 제대로 써보겠다고 삽질한 결과죠;;), 중복된 자료들이 너무 많아서-_- 그냥 밀고 새로 하나하나 다 정리할려구요.

    • BlogIcon drzekil 2008.11.19 19:45 신고

      한번 해보니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던것 같습니다..
      윈도에 비해 경험이 부족해서 더 조심스럽고 시간도 많이 걸린듯 하네요..
      윈도는 1-2시간이면 뚝딱 재설치가 끝나던데요..^^

스팟라이트는 OSX 10.4 타이거때부터 탑재되서 많은 사람들에게 멋진 기능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타이거에서는 강력한 검색 기능으로 모든 하드 디스크의 파일을 빠르게 검색해 주었다.
하지만 레퍼드에서는 시스템의 안전성을 고려해서인지 기본적으로는 시스템 파일 검색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시스템 파일이 검색되지 않음으로 인해 불편함을 종종 느끼게 된다.
대표적인게 어플리케이션 삭제의 경우인데..
OSX는 어플리케이션 폴더에 있는 어플리케이션 파일만 삭제하면 된다.
하지만 라이브러리쪽에 어플리케이션의 설정등이 남아있다.
윈도의 레지스트리와는 달리 시스템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부족하거나 할때엔 그런 파일들도 삭제하는것이 더 좋다.
그럴때엔 스팟라이트가 참 편리했는데, 레퍼드에선 시스템 파일 검색이 안되니 불편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먼저 스팟라이트를 검색하고 결과를 파인더 창으로 본다.
(모두 보기를 선택하면 된다.)
그다음 파인더 창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우측 상단의 + 버튼을 누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바로 아래 바가 하나 나오는데,
거기에서 좌측의 "종류"버튼을 누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오는데,
스크린 샷과 같이 "기타" 메뉴를 선택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오고..
스크롤을 통해 시스템 파일 항목을 찾아 좌측에 메뉴에 추가 항목을 체크표시 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후에는 아래와 같이 종류에서 시스템 파일을 선택하여 시스템 파일도 검색이 가능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찬가지 방법으로 스팟라이트에서 필요한대로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우측 상단의 +,- 버튼을 통해 여러개의 설정을 동시에 적용도 가능하다.



One More Thing...

OSX에서는 파일 하나하나에 유저의 편의에 맞추어 색상을 설정할 수 있다..
그 색상을 통해 검색하고 싶다면?
위에서 설명한 시스템 파일 검색과 같은 방법을 통해 사용하면 된다.
다만 이번엔 시스템 파일이 아닌 "파일 꼬리표"를 통해 검색하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BlogIcon 영재 2008.09.05 22:58

    프로그램의 삭제는 AppZapper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곤 하는데 스팟라이트의 기능을 더하는 이런 방법은 전혀 알고 있지를 못했네요. 좋은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9.06 21:55 신고

      AppZapper같은 어플도 좋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도 같은 일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프로그램 삭제엔 AppZapp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편하더라구요..^^

내가 자주 가는 TUAW에 나온 팁이다..

스크린 세이버를 바탕화면에 띄워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하다..
터미널 창을 열고..
(어플리케이션>유틸리티 에 있다.)
아래와 같이 타이핑 해보자..

/System/Library/Frameworks/ScreenSaver.framework/Resources/ScreenSaverEngine.app/Contents/MacOS/ScreenSaverEngine -background


(어려우면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바탕화면에 돌아가는 스크린 세이버가 보이는가?
이것은 하나의 프로세스로 동작한다..
따라서 1. 터미널을 끄거나..
2. 터미널에서 컨트롤-C 를 눌러서 해당 프로세스를 강제로 종료시키거나..
3. 컴퓨터를 재시동하거나..
하면 더이상 효과가 나오지 않는다..

터미널에서 위와 같이 타이핑하고 엔터를 누른다는것은 복잡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스크린세이버를 -background 옵션을 주어 실행하는것 뿐이다..

어쨋든.. 즐겁지 않은가..^^

복구가 완료 되었다..

이번일을 통해 알게 된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임머신을 통해 복구했는데..
패스워드에 오류가 생길수 있음..
타임머신을 통해 3번 복구했고,
모두 패스워드에 문제가 생겨서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
결국 레퍼드 DVD로 부탱해서 패스워드를 바꿔야 했다..
내가 패스워드를 잘못 알고 있었던걸지도 모르지만..
힌트를 봐도 잘못 알고 있었던것 같지는 않다.

예전에 시스템 글꼴을 갖고 놀았는데..
그게 문제가 되었다..
문제가 된 글꼴을 삭제하는것으로 해결했다..
(필요가 없기도 했다..)
이 문제로 재설치도 했는데..
결론은 삽질이었다..ㅡㅡ

예전의 경험을 생각해볼때..
프로그램의 라이센스들이 풀린 경우가 생길텐데..
그건 사용하면서 문제가 되면 그때그때 해결하자..^^

여전히 프린터 설정이 삭제되어서..
프린터는 재설치 했다..
로컬 프린터도 이런 문제가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삭제된 프린터는 젯다이렉트에 연결된 프린터다.

그리고..
타임머신에 백업되어있던 자료도 그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타임머신으로 지정해놓은 외장 HDD의 아이콘이 일반 HDD 아이콘으로 바뀌었는데..
타임머신 설정으로 가서 다시 디스크를 재지정하니 원래대로 돌아왔다..
다만.. 기존의 타임머신에 이어서 백업은 안되는듯 하다..
일단 나는 처음부터 다시 백업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쨋든..
타임머신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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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zook 2008.08.26 16:08

    엇? 제 경우에는 타임머신으로 복구 후 계속해서 백업이 되는 것 같던데요. (당연히 그럴거라 예상하고 확인해보진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문제되진 않았지만 모든 프로그램이 실행되다 다운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설치 DVD로 부팅 후 권한 복구를 해줬더니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타임머신...좀 좋은 것 같아요 ^^

    • BlogIcon drzekil 2008.08.26 16:23 신고

      방금 타임머신 백업이 완료되었군요..
      전 40기가를 이번에 백업하는걸로 보아 새로 백업하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번에 백업해야할 양이 많은걸까요..

      프로그램은 잘 동작하네요..
      예전엔 비밀번호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엔 생겨서 좀 이상하네요..
      그래도 설치 DVD로 해결이 되니 다행입니다..

      어쨋든...
      이래저래 자잘한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편하게 되는 타임머신 정말 좋네요..

  • BlogIcon kenu허광남 2008.12.23 17:54 신고

    여름에 고생 좀 하셨군요.
    저도 타임머신 테스트 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트랙백 겁니다.

메인 컴퓨터인 MBP가 갑자기 블루투스가 안잡힌다..ㅡㅡ
덕분에 마우스를 사용 못하게 되었고..
아무 생각없이 포맷을 감행..ㅡㅡ
PRAM 소거해볼 생각을 못했다..ㅡㅡ
PRAM 소거해보면 그냥 해결됬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지만..
어쨋든 그냥 생각없이 밀었는데..
전에 타임머신으로 쉽게, 너무 쉽게 복구 되어서 더 생각이 없었던것 같다..

타임머신으로 복구했는데..
계정의 비밀번호가 틀리단다..ㅡㅡ
내가 쓰는 비번을 다 쳐봐도 틀리단다..
그래서 CD로 비번을 바꿨는데..
접속해보니 시스템 글꼴이 이상하다..ㅡㅡ
1개월쯤 전에 시스템 글꼴로 장난치다가..
원상 복귀한 기억이 있는데..
그것때문인듯..ㅡㅡ

귀차나서 다시 한번 포맷 후 재설치..
내일 다시 타임머신으로 복구해봐야겠음..
폰트 문제가 다시 생기지 않도록
전체 복구가 아닌 데이터만 복구해봐야 겠다.

덕분에 오늘 작업은 윈도로 했는데..
다시한번 윈도는 불편하다는 생각을 했음..
집에 와서 아이맥을 사용하니 제대로 된 세상에 돌아온 느낌이 든다..

내일은 무사히 해결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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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도아 2008.08.26 10:51

    모르는 이야기가 많아 무슨 이야기인가 했더니... 맥에 대한 이야기군요.

    • BlogIcon drzekil 2008.08.26 13:29 신고

      아.. 옙..^^
      맥을 안쓰시고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생소할지도 모르겠군요..

  • BlogIcon 月下 2008.08.27 00:37

    개으른지라 RSS 를 오늘 확인했습니다. ^^;; 다행히 복구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8.27 00:56 신고

      저도 RSS 확인이 오히려 늦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삽질이었던것 같기는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