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출장(?)을 다녀왔다가 보니..
10.5.4 업데이트가 떴군요..
언제 뜬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집의 아이맥은 무사히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맥북프로 업데이트중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http://support.apple.com/kb/HT1994?viewlocale=en_US&locale=en_US
을 참조하세요..

아직 한글 업데이트 내용이 없는것을 보아..
업데이트가 뜬지 얼마 안됬나 봅니다..^^

------------------------------------------------------

조금 돌아다니다 보니.. 7월 1일자로 되었군요..ㅡㅡ
이거 좀 뒷북인데요..^^

며칠전 포스팅한것과 같이 맥북프로에 문제가 생겨서 레퍼드를 재설치했다..
크게 고민하지 않고 재설치했던 것은 레퍼드의 타임머신 덕분이었다..
레퍼드를 재설치하고 타임머신을 통해 빠르게 원상태에 가깝게 복구할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다..

보통은 재설치후 첫 화면에서 타임머신의 정보를 가져올 수 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나중에 복구하게 되었다..
복구를 위한 Migration Utility를 이용하여 복구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퍼드에서 지원하는 Migration Utility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임머신을 이용하니 제일 아래 항목을 선택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장HDD로 연결한 타임머신 백업 디스크가 나온다..
여러개의 타임머신 디스크가 있으면 원하는 디스크를 선택하고 계속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져오고자 하는 계정을 선택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져올 항목을 선택이 가능하다..
원하는 항목만 가져올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외에 각종 설정을 가져올 수 있다.

스크린샷은 복구한 후에 포스팅을 위해 다시한번 진행한것이다보니..
남은 공간이 부족하다보니 빨간색으로 표시되고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았다.

사실 별다른 설명 없이도 쉽게 가져올수 있을만큼 편리하게 되어 있다.^^

복구후에 며칠 사용해보니..
거의 모든것이 복구되어서 거의 불편함이 없이 원래 시스템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일부 복구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1. 프린터 설치한것이 남아있지 않아서 재설치해야 했다.
하지만 프리셋은 남아있어서 설치 후에는 예전처럼 사용이 가능했다..

2. 가지고 있는 DVD는 10.5였고, 10.5.1을 사용중이었는데..
타임머신 백업 후에는 10.5였다..
따라서 10.5.1 업데이트를 해야 했다.
물론 시큐리티 업데이트도 다시 해야 했다.

3. 일부 프로그램의 등록이 풀렸다.
나의 경우 NewsFire와 Snapz.Pro의 등록이 풀려서 다시 시리얼을 입력해야 했다.

4. 파이어폭스의 플러그인중 논문 관리하는 플러그인인 Zotero가 오류를 일으켰다.
그래서 Zotero만 재설치했더니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했다.

5. 배경화면이 처음 상태로 되어서 다시 설정해야 했다.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문제가 있던것도 데이터는 모두 살아있었다.
따라서 등록 또는 재설치 후에는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타임머신 덕분에 운영체제 재설치가 정말 편해진것 같다..
타임머신 대만족이다..^^


  • BlogIcon 모꼬지 2008.01.24 14:58

    저는 타이거에서 레오파드로 업데이트해서 쓰다가 며칠 전에 싹 다 밀고 레오파드로 클린 인스톨을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타임머신을 on으로 놓았는데 앞으로 레오파드 재설치할 때 써먹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

    • BlogIcon drzekil 2008.01.24 15:23 신고

      예..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타이거에서도 Migration Utility를 통해 쉽게 백업 및 복구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사용할 일이 없었네요..^^

  • BlogIcon Nights 2008.01.24 16:28

    막강하군요~

  • BlogIcon YosHi 2008.01.24 16:51

    마이그레이션 복구 말고 타임머신 복구를 선택하면 아예 전체를 복구해올수 있습니다.
    마이그레이션은 특정항목만 가져오고 싶을때 좋지만
    시스템이 문제 일으키기 전의 시점으로 돌아가서 그 시점의 상태 그대로 복구가 가능합니다^^

    그렇게해서 복구해서 써봤는데 재인증과정을 거친어플도 없고 빠진것도 없이 완벽하게 그 시점으로 돌아가더군요^^

    • BlogIcon drzekil 2008.01.24 16:52 신고

      아.. 그렇군요..
      마이그레이션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비교해보지 못했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01.24 17:46

    타임머신은 윈도우의 시스템 복구와 비교도 못하죠.. 윈도우 시스템 복구는 레지스트리만 가능!! 포맷하면 다날라감~

    • BlogIcon drzekil 2008.01.24 17:55 신고

      윈도에서는 시스템복구 해볼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수없이 많이 윈도를 설치할때마다 일일이 수동으로 백업하고 수동으로 복구하는 삽질을 수없이 많이 했지요..
      그러다가 깜빡 잊고 중요한 데이터 백업을 못해서 날린 경우도 수차례 되는군요..ㅡㅡ
      타임머신은 그런거 고민하지 않게 되어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 BlogIcon solette 2008.01.24 18:53

    헤에.... 정말 편하네요.
    애초에 재설치를 할 일이 거의 없는 OS X입니다만, 간혹 있을 재설치도 상당히 편하겠네요... 레오파드를 쓸 때의 이야기겠습니다만... (전 타이거라...=ㅁ=)

    • BlogIcon drzekil 2008.01.24 19:54 신고

      예.. 타이거 사용하시는군요..
      타임머신 정말 편합니다..
      레퍼드로 넘어오심이..^^

  • BlogIcon 극악 2008.01.24 21:57

    저도 타임머신 기능을 사용하고 싶지만 외장하드가 없어서 -_-;;
    나중에 노트북하드 업글할때 남은 하드로 써볼까 생각만 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24 22:41 신고

      10.5.2부터는 네트워크로 타임머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보심이 어떨까요..^^

  • BlogIcon 푸드바이터 2008.01.25 00:42 신고

    와우 타임머신하니 전 엑스캔버스가 먼저 떠오르네요.. ^^

  • Minsu 2008.01.25 14:43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보통 포맷이라는 것이 시스템에 뭔가 꼬여서 알 수 없는 문제가 생겼을 때 처음부터 깨끗하게 새로 시작하려고 하는 것인데...
    포맷하고 타임머신으로 복원하면 이전 시스템 상에서 꼬여있던 알 수 없는 문제들이 같이 딸려오거나 하진 않나요?
    응용프로그램이라던가 여러가지 설정은 귀찮더라도 일일이 새로 깔아주고 오로지 순수 데이터 파일들 (문서,그림,미디어파일 등등) 만을 백업 받는 방식이어야 포맷을 하는데 의의가 있을 것 같은데.. (아직도 윈도우 개념이 남아있어서 그런가..)
    아직 타이거 사용중이라 타임머신의 개념이 확실히 들어오지가 않네요 ^^*

    • BlogIcon drzekil 2008.01.25 16:16 신고

      타임머신은 시스템파일은 백업하지 않습니다..
      응용프로그램에 관련된 부분과 데이터만 백업합니다..
      그러다보니 10.5.1 패치한 후에 타임머신 백업을 했음에도 10.5로 복구되네요..
      따라서 10.5.1로 다시 패치해야 했습니다..^^

  • BlogIcon bonheur 2008.01.30 16:07 신고

    타임머신 쓸만하군요. 이걸 보고 나니 출시되면 타임 캡슐을 질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알만한 맥월드 2008 키노트가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 2시에 있었다.
밤새서 문자중계로 열심히 보신 분들도 꽤 많은듯하다..
오늘 블로고스피어에는 맥월드 2008과 발표되 맥북에어에 대한 포스팅으로 넘쳐난다..
나도 역시 포스팅 안할수가 없어서..^^
키노트를 정리해본다..

1. 스티브잡스는 레퍼드에 대한 이야기로 키노트를 시작합니다..
MS의 비스타와 비교하면서..
레퍼드에 집중된 수많은 찬사들을 소개하지요..
그리고 내놓은 타임캡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의 네이밍 센스는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타임머신과 타임캡슐...

타임캡슐은 기존의 irport Extreme BaseStation에다 백업용 HDD를 같이 내장한 기기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그런 기기가 타임머신과 결합하여 타임캡슐이라는 멋진 제품이 탄생하게 되는군요..
기존의 노트북 유저들이 타임머신을 사용하기 위해 외장 HDD를 마운트해야 하는 불편함을 깨끗이 해소한 제품이네요..

작년 USB HDD를 장착해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있는 Airport Extreme BaseStation이 발표되었을때 타임머신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었다..
그러나 레퍼드가 출시되고 타임머신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의 백업을 지원하지 않음을 알고 매우 안타깝고 실망했었다.
(물론 편법을 사용하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백업이 가능하다)
그런데 그러한것이 타임캡슐을 위한 포석이었다면..
정말 엄청난 상술의 애플임이 분명하다..

어쨋든.. 이제 노트북유저들은 타임캡슐을 구매하면 쉽게 자동으로 백업이 가능하다..
구매를 심각히 고려해봐야겠다..

2. 다음으로는 iPhone에 대한 발표였다.
아이폰은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9.5%의 시장점유율로 RIM에 이어 두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했다..
키노트 발표가 아이폰 발매후 정확히 200일이 되는 시점인데..
400만대가 팔렸다고 한다..
얼마나 빠른것인지는 판단 유보..

그 외에 새로운 아이폰용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아이폰용 SDK가 2월에 공개될거라 발표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아이팟 터치를 위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추가되었고..
기존 아이팟 터치 유저는 20달러를 내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한다..
(왜 20달러 받는건지..ㅡㅡ)
새로운 아이팟 터치에는 물론 포함되어 있다..

3. 세번째는 iTunes였다.
그중에서도 영화 대여 서비스..
메이저 영화사의 영화를 iTunes를 통해 대여할수 있게 되었다..
DVD 화질의 경우 옛날 작품은 2.99달러, 신작은 3.99달러에 대여가 가능하다..
물론 애플TV로 시청이 가능하다..
HD 화질은 DVD 화질보다 각각 1달러씩 비싸다..
물론 애플TV로 시청이 가능하다..
렌탈은 구매후 1달내에 시청해야 하고..
처음 시청후 24시간동안 유효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외에 새로운 애플TV의 인터페이스를 시연하고..
또한 애플TV에서 직접 구매 및 렌탈이 가능하다고 한다.


4. 마지막은 엄청난 루머가 나왔던 바로 그제품..
맥북에어이다..
현재 블로고스피어도 뜨겁고..
각종 언론들도 발빠르게 기사를 내놓고 있다..
나역시 새벽에 문자중계를 보고 바로 포스팅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반응은 가장 먼저 비싸다..
그리고 간지난다..
확장성이 아쉽다..
정도로 요약이 가능할듯 하다..

솔직히 난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작고 가벼워지면 그만큼 가격이 올라가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좀 든다..
특히 한국 가격이 199만원인것은..
좀..ㅡㅡ
1799달러..
한국에서 180만원정도라면 꽤 만족할만한 가격이라 생각되는데..
199만원은 아무리 봐도 조금 비싸다..

또한 IEEE1394가 빠진것이 매우 의아하다..
동영상 편집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생각되는 1394 포트가 빠지다니..
공간과 무게를 위한 어쩔수 없는 희생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아쉽다..

그 외에는 매우 만족할만 하다는 생각이다..
배터리가 아이팟이나 아이폰처럼 내장되어 있어서 교체가 안되는 불편함이 있지만..
여분 배터리 사용하는 사람을 주위에서 보지 못해서..
얼마나 치명적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 무엇보다 주목할만한 것은 외장 ODD가 별매인 대신..
주위의 다른 컴퓨터의 ODD를 대신 사용할수 있는 기술이다..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무책임하게 ODD를 외장으로 빼는데에서 그치지 않고..
ODD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같이 제공한데에 애플의 빈틈 없음을 엿볼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
There's someting in the Air..

Air는..
맥북에어이기도 하지만..
브로드캐스트이기도 하고..
무선이기도 했다..

맥월드 2008 키노트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당연히 Air라는 단어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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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2008.01.16 16:39 신고

    맥북에어 보면 큐브맥 생각난다는....트랙백 교환하고갑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16 17:38 신고

      예.. 비운의 기기였던 큐브..
      전 그보다는 좋을것 같습니다..
      큐브는 스티브 잡스의 욕심에서 시작했다는 느낌이 강하구요..
      맥북 에어는 시장의 요구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마지막에 스티브 잡스가 한마디 던지자나요..^^
      Are You Happy Now?

  • 폭수 2008.01.16 18:51

    무조건적인 찬양으로 보이는군요.
    좀 비판도 해보고 그래봐요.

    • BlogIcon drzekil 2008.01.16 18:53 신고

      그렇게 보이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언제나 합니다만..
      제가 애플을 좋아하다보니 자꾸 그렇게 글이 흐르는듯 합니다..
      아무리 봐도 제가 보기엔 좋아보이는걸 어떻할까요..^^
      맘에 안드는것은 1394 포트가 없다는것뿐..

  • BlogIcon 스카이호크 2008.01.17 00:25

    다른 건 다 극복이 가능한데, 저 미칠듯한 가격만큼은 용서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서브노트북 주제에 옵션 붙이면 하이엔드 모델을 훌쩍 넘는 가격은 말이 안되죠. 안 그래도 이것저것 액세서리들이 많이 필요한데.

    역시나. 제 취향은 MBP인가 봅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17 01:15 신고

      확실히 사람마다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듯 합니다..
      제 생각엔 서브이기때문에 더 비싸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소형화에는 그만큼 많은 기술이 필요하니까 가격이 올라가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한국에서의 199만원은 좀 비싸네요..
      180만원-185만원선이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 BlogIcon 이레오 2008.01.17 12:52 신고

    이거.. 아수스 Eee랑 고진사 노트북은 껌깞이네;;

    • BlogIcon drzekil 2008.01.17 14:35 신고

      언급하신 두 기종은 타겟이 아예 다른듯 합니다..
      UMPC쪽은 작고 가볍고 대신 프로세싱파워나 키보드 사용의 불편함을 감수하는거겠지요..
      그에 비해 맥북에어는 거의 풀컴퓨팅을 지원하는거니까요..

      확실히 UMPC는 가격적 메리트가 좋은듯 합니다..

  • BlogIcon Nallge 2008.01.17 13:45 신고

    저는 맥북에어가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1394포트가 빠졌나요?? 아~! 이런 또 갈등때리는 군요>.<

  • BlogIcon 키노코군 2008.01.17 20:17

    타임 캡슐! 이건 키노트 보면서 이름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한 녀석이네요. 외장 하드 처럼 쓸 수 있다면 지르고 싶어지는 물건입니다.

    맥북 에어... 확실히 비싸긴 합니다만, 개발 비용등을 생각하면 납득 할 만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ODD가 빠진 것도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제 스스로 ODD를 거의 안 쓰기 때문에...-_-

    다만 Firewire가 빠진건 아쉽네요... 배터리 기술도 좀 발전해서 사용 시간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노트 보니까 전체의 반 이상이 베터리던데... -_-;;;

    - 사실 저는 맥북 Air에 사용된 기술들이 차기 맥북에 적용 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 BlogIcon drzekil 2008.01.17 22:43 신고

      저랑 의견이 많이 비슷하신듯 하네요..^^
      저도 거의 같게 생각합니다..^^
      타임캡슐은 집사람이랑 이야기해봐서 지를 예정입니다..^^

  • BlogIcon WaterFlow 2008.01.18 00:09 신고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키노트 발표회를 첨 봤는데 재밌더군요 :D

    • BlogIcon drzekil 2008.01.18 00:19 신고

      정리를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잘했다고 평가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스티브잡스의 키노트는 언제나 볼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Jay Joo 2008.01.18 01:47 신고

    헉! 혹시 제가 아는 drzekil님이 맞으신가요?

    우연히 제 블로그의 트랙백을 쫓아왔는데, 닉네임이 낯이 익어 PC사랑 기사를 보니 제가 아는 drzekil님이 맞으신거 같습니다. 혹시 donny님도 아시지 않나요? 예전 2000년에 PDA 사이트 만들어서 홍대쪽에서 뵜었는데... 그 당시의 그 drzekil님이 맞으신지 궁금하네요.^^ 맞다면 정말 반갑습니다. 이게 몇 년 만인지... 참, 저는 JooS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18 01:29 신고

      헙.. 이런..
      세상이 좁긴 좁군요..^^
      잘 지내시는지요..^^
      도니님 근황도 궁금하네요..^^
      이렇게 연락이 닿게 되니 정말 반갑네요..^^

  • BlogIcon Jay Joo 2008.01.18 01:48 신고

    도니님도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세상이 좁긴 좁네요, 정말... 앞으로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맥월드 2008 키노트 발표가 30시간정도 앞으로 다가왔다..
작년 맥월드에서는 아이폰을 비롯 애플TV와 에어포트 익스트림 베이스스테이션이 발표되었고..
이는 맥월드와 함께 열렸던 CES를 누르기에 충분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월드 2008 키노트 발표 일정


그럼 올해 맥월드 2008 키노트에는 무엇이 발표될까..

1. 무엇보다 울트라 슬림 맥북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기대된다 할 수 있다.
루머에 의하면 맥북 에어라는 이름을 갖게 될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There's something in the air라는 배너도 달았을것 같고..^^
1.5Kg 미만의 맥북을 기다리는 사람은 나만이 아닐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예전에 포스팅한게 있으니..^^

2. 3G 아이폰이 발표될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또한 가능성이 충분하다..
EDGE 망은 아이폰의 막강한 네트워크 기능을 사용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3G 아이폰은 따라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나를 비롯 국내의 소위 애플빠들은 특히나 기대하고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3G 아이폰은 국내 출시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말이다..^^

3. 레퍼드가 출시될 당시..
잠깐 나왔던 바로 그기능..
부트캠프의 윈도와 OSX를 최대절전모드(하이버네이션/딮슬립)로 전환이 가능하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레퍼드 출시 당시 잠시 애플 홈페이지에 올라왔다가..
삭제되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제공되지 않는 기능이다..
그냥 단순히 패치로 제공하기엔 너무 훌륭한 기능이라 생각된다..
이번 맥월드에서 10.5.2와 함께 발표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애플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부트캠프 내용


4. WiMax 이야기가 나오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든다..
무선에 있어서 가장 앞서나가는 우리나라에서도 Wibro는 아직 힘을 못쓰고 있다..
그런데 WiMax라니..
땅덩어리 넓은 미국에서는 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히려.. 3G 모듈을 내장한 맥북같은게 더 그럴듯 하지 않을까..
아이폰과 같이 무선랜과 3G 모듈을 같이 내장해서,
무선랜이 안되는 지역에선 3G 망을 이용해서 무선 인터넷이 된다는것이 더 그럴듯 하지 않을까..

그 외에도 무비 렌탈서비스나 맥과 아이팟, 아이폰의 실적도 같이 발표될것 같다..

실제 키노트 발표시간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16일 새벽 2시경이라 한다..
라이브로 보기엔 너무 힘든 시간이다..
하물며 가정이 있는 나에겐 불가능한 시간이라 생각된다..

어쨋든..
이번엔 또 무엇을 내놓아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그의 멋진 쇼를 기대해본다..

  • BlogIcon Sirjhswin 2008.01.14 20:12

    트랙백 하신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올해의 키노트가 상당히 기대되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1.14 20:38 신고

      잘 읽어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맥월드와 WWDC 키노트를 기대하는것은 애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한결같겠죠..^^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 BlogIcon WaterFlow 2008.01.14 20:38 신고

    아.. 올해는 꼭 애플에서 나온 노트북을 사고 싶은데 난항이네요.. 뭘사야할지 ^^;;

    • BlogIcon drzekil 2008.01.14 20:52 신고

      일단 맥월드 발표를 기다려보세요..^^
      만약 맥북 미니/나노/에어가 발표된다면..
      그쪽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맥북 및 맥북프로는 무게가 꽤 나가거든요..^^

    • BlogIcon WaterFlow 2008.01.14 22:34 신고

      drzekil님 말씀을 듣고 나니 사양이 무지하게 궁금해지기 시작하는군요.. 올해는 꼭 구입할 예정이라.. :D 조언 감사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14 23:04 신고

      좋은것으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eojss 2008.01.14 23:40 신고

    맥 미니라도 새로 나왔습니다...
    항상 루머는 많았지만, 이번에는 루머들이 진짜가 되길 바랍니다......
    수요일 새벽이 되겠군요...

    이번에는 가는 사람이 없으려나...
    맥마당이나 읽어야 겠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1.14 23:49 신고

      사실 개인적으로는 울트라 슬림 맥북보다 맥미니 리뉴얼을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노트북은 계속 맥북프로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집의 데스크탑이 오래되서 바꿀때가 된것 같네요.
      그래서 맥미니가 더 기대됩니다만..
      키노트에서 발표할것 같지는 않구요..
      그냥 새로 업그레이드 되서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라이브로 문자중계를 많이 할텐데요..
      전 라이브 문자 중계를 볼수 있으면 보는 방향으로 생각중입니다..^^

  • BlogIcon 이레오 2008.01.15 12:01 신고

    오홋! 기대기대!

    • BlogIcon drzekil 2008.01.15 12:12 신고

      기대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듯 합니다..
      오늘 오전에 보니 맥월드 키노트에 대한 포스팅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 BlogIcon Caryle 2008.01.15 12:07

    저도 이번에 맥북프로가 신제품이 나오면 살까하는데..
    다른 라인이 훌륭하게 나오면...또 그쪽으로 가버릴지도 모르겠군요....

    아..벌써부터 기대됩니다...ㅋ

    • BlogIcon drzekil 2008.01.15 12:12 신고

      맥북프로.. 그 무게만 제외하면 정말 좋은 제품인듯 합니다..
      사용할수록 맘에 들어요..^^

오늘 하루(2008년 1월 5일).. 똑같은 포스트가 10개정도 올라왔습니다..
바로..
MS '윈도 비스타'의 굴욕
게다가 똑같은 그림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도 많고.. 옆의 이미지 클라우드를 보면 놀랍네요..


올블로그에서 추천도 제법 받았고..
참 재미있습다..
기사를 그대로 복사해온 포스팅이 10개가 된다는것이 참..
자신의 의견이 첨부된 포스팅도 몇개 있었지만요..

어쨋든..
윈도의 점유율이 1%가략 하락하고 레퍼드가 성장한다는것이 신기했던것인지..
아니면.
윈도와 맥의 대결에 관심이 많이 있는건지..
그것도 아니라면..
윈도 비스타의 굴욕이라는 제목에 낚인것인지요..

어쨋든.. 맥이 선전한다니 기분이 매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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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우주괴물 2008.01.06 01:31 신고

    PC와 Mac 둘 다 사용하지만 Mac 에 더 애착이 가는 사람으로서
    무척 기분 좋았던 기사였죠.
    하하...
    저는 PPC G4 데탑 씁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_ _)

  • BlogIcon 이레오 2008.01.06 09:11 신고

    헉.. 조선일보도 티스토리의 오른쪽 방지 플러그인을 까셔야겠구만

    • BlogIcon drzekil 2008.01.06 14:46 신고

      조금 퍼오는것은 나름 의미가 있겠지만..
      모두들 퍼와서 발행까지 하는것은 좀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아무 2008.01.06 09:16

    레오파드의 약진은 정말 보기 좋네요.
    맨날 욕먹는 마소지만 그래도 많은 성과를 내준 것도 사실이기에
    애플과 함께 winwin 해주기를 바래봐요.

    • BlogIcon drzekil 2008.01.06 14:47 신고

      지금은 MS가 너무 강하지요..
      1% 하락했다고 해도.. 90% 이상이 MS니까요..
      애플이 한 20%정도만 차지해도 꽤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 BlogIcon 수상한사람 2008.01.06 09:28

    블로그에 퍼오기 기능이 이렇게 뛰어날줄은 몰랐습니다,

    단지, 그냥 윈도우 XP에 익숙해져있는거 뿐일거 같은데요,

    익숙한게 있는데, 좋은게 나와도 안움직이는건 어쩌면 당연한거지도 모르겠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1.06 14:48 신고

      그러게요.. 블로그를 개인적인 스크랩 용도로 사용할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그런 글은 발행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BlogIcon 크레이지늑대 2008.01.06 11:08

    맥은 써보지도 못한 유저이지만
    맥의 성장이 반갑게 느껴지네요
    어디든지 독점은 안습이라는..
    여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기술적으로 자유롭게 소통할수있는
    환경이 왔으면 하네요

    간단하게 외국의 웹환경같이
    ( OS, 브라우져에 종속되지 않는 웹페이지환경 부럽삼...)

    • BlogIcon drzekil 2008.01.06 14:48 신고

      예.. 독점은 폐해가 너무 크지요..
      다양한 플랫폼에서 차별 없이 사용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하 할텐데요..^^

  • BlogIcon eojss 2008.01.06 13:43 신고

    저는 비스타가 무슨일을 저질렀나 해서 가봤더니 점유율이었습니다...

    하여튼 기분은 좋더군요....MS는 애플 따라가지도 못하니까 이제 정신 좀 차려야 됩니다...

    그래도 애플은 MS보다는 한 10년은 앞서 있겠군요..ㅋㅋ

    • BlogIcon drzekil 2008.01.06 14:50 신고

      다른것은 몰라도..^^
      인터페이스부분은 애플이 확실히 많이 앞서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 점유율이 너무 낮지요..
      더 성장해야 할텐데요..^^

    • BlogIcon 스카이호크 2008.01.07 07:16

      제가 봤을 땐 기술력의 차이가 아니라 제품 철학과 몸조심 수준의 차이 같군요.

      M$가 기술력이 없는 회사는 절대 아닙니다. 다만 호환성 문제나 인터페이스의 일관성 같은 것들 때문에 걸리적거리는 것이 많을 뿐이죠.

      애플은 마이너이기 때문에 OS9에서 OS10으로 갈아타는 결단을 할 수 있었습니다만, M$는 못 그러죠.

      전 애플이 점유율 10%를 넘길려면 기업시장을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사용자들을 겨냥한 고급제품 이미지로는 이윤은 많이 남아도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작을 수밖에 없거든요.

    • BlogIcon drzekil 2008.01.07 08:11 신고

      사실 기업 시장에서 맥을 배척할 이유가 별로 없어보입니다.. 오피스는 이미 MS에서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거든요.. 2008 버전이 조만간 나올 예정이고 2004 버전에서도 좀 느리다뿐이지 될거는 다 됩니다..
      마이너이기때문에 과감한 변혁을 시도할수 있는것 같다는 의견에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만..
      MS는 호환성이나 인터페이스의 일관성같은 문제로 걸리적거리는것이 많다는것 또한 MS의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 BlogIcon 아도니스. 2008.01.07 00:11 신고

    트랙백 남깁니다.^

    사실 제가 쓴 글은 여기에 달린 글을 보고 댓글을 작성하게 된 건데 많은 분량의 글이 어찌된 연유인지 갑자기 사라져버렸습니다.;;

드디어 첫번째 업데이트가 나왔다.
10.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대되는 마음으로 설치했다..
애플 포럼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리포팅되고 있지만..
난 다행히도 아무런 문제 없이 설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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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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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본 사진이다..
이라크의 희생자들로 만들어낸 부시의 얼굴..

이런 사진을 만드는 많은 유틸리티가 나와있다.
그리고..
레퍼드에도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다..
바로 스크린 세이버에..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고..
데스크탑 & 화면보호기를 선택하자..
그리고 화면보호기 탭을 선택하면
다양한 화면보호기를 선택할 수 있다..
그중에 그림종류(iPhoto 앨범들을 선택할수도 있다)를 선택하고..
모자이크 모양을 선택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화면보호기를 동작시키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자신의 맥에 있는 사진을 가지고 다른 사진을 모자이크로 만들어낸다..


불과 수년전까지만 해도 이런 사진을 만들어내는게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그리고 이런 사진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도 따로 판매하였다.
하지만 기술을 발달로 이런 사진을 스크린 세이버로 만들어내는 시대가 왔다..
다음엔 또 어떤 기술이 우리를 즐겁게 만들어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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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이레오 2007.11.13 12:42 신고

    헉!!! 그런 소프트웨어가 있었군요.. 하하하
    저런거 무슨 광고에서 본거 같기도..

    • BlogIcon drzekil 2007.11.13 12:43 신고

      생각보다 많이 보이더군요..
      플리커 사진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도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 BlogIcon 주차장 2007.11.13 16:29

    예전에 저런식의 광고를 제작할때 사람손으로 다 했다죠? 대단합니다.

  • BlogIcon 굳라이프 2007.11.13 18:05 신고

    윈도우즈 에도 비슷한 소프트웨어가 있지요 모자이크라는 프로그램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7.11.13 18:50 신고

      윈도에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군요..
      레퍼드에서는 기본 스크린 세이버에 포함되어있다는게 신기합니다..

  • BlogIcon ENTClic 2007.11.14 01:06

    저도 이 기능보고 상당히 신기하게 생각했었는데 좀 느리더라구요.
    제 맥이 성능이 좀 딸리는 것 같아요..

    • BlogIcon drzekil 2007.11.14 10:50 신고

      이번 기회에 예전에 필이 꽂히셨던 맥프로로 하나 지르시는게 ..^^
      제 맥북프로에서는 부드럽게 잘 동작하네요..^^

  • BlogIcon 언 제나 2007.11.15 21:28 신고

    이젠 동영상으로도 만들던데..

    기술의 발전은 언제쯤 느려질까요. ㅎㅎ

레퍼드를 사용한지 얼추 10일이 지났다..
물론 중간에 재설치하는 일도 있긴 했지만..
이젠 어느정도 익숙해진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설치때에는 타이거에서 아카이브 앤드 인스톨을 선택해서 설치하였다.
업그레이드보다는 문제가 없다고 하던데..
그 말 그대로 드러나는 문제는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저런 자잘한 문제가 좀 보였다..
간혹 익스포제가 동작을 안한다던지..
키보드 단축키가 동작을 안한다던지..
그래서 과감하기 백업후 클린 인스톨을 하기로 마음먹고 실행에 옮겼다..

윈도를 사용할때부터 수백번도 넘게 클린 인스톨을 해왔기에..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하였고..
그 기회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도 다 정리하였다.
그리고 일주일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레퍼드는 정말 편해졌다..
스페이스와 스택의 강력함은 베타때 잠시 사용해보면서도 흠뻑 빠졌고,
유명한 타임머신 기능도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윈도 컴퓨터의 남는 용량 일부를 사용하여 며칠 전부터 백업받고 있다..
개인적으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DEVONThink의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어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지만,
대신 발빠르게 레퍼드용을 내놓은 Journler를 임시로 이용하여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있다.
파이어폭스가 약간의 문제를 보이긴 하지만..
블로그에 글을 쓸때를 제외하고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이고..
사파리가 더 좋아져서 사파리도 많이 사용하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엇보다도 한글/영문의 입력 변환에 관한 문제가 아직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간혹 짜증을 일으키곤 했는데..
해당 문제가 없어져서 매우 즐겁다..^^
또한 기본폰트인 애플고딕의 완전한 한글 지원으로 "똠"이나 "됬"같은 글자도 해당 폰트로 잘 나온다.

일주일간 사용하면서 스페이스와 스택을 제외하고 가장 감탄하게 된 기능이 바로 퀵룩이다.
빠르게 문서를 둘러보고 확인이 가능하다는것은 정말 큰 장점이다.
미리보기의 사용빈도가 그만큼 줄어들었다..
PDF 출력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웹클립으로 이 블로그의 방문자 그래프와 코멘트 그리고 방명록을 쉽게 보고 있다..
일일이 블로그에 들어오지 않고도 쉽게 확인이 가능해서 매우 만족스럽다..




언급한 기능들은 그렇게 큰 기능이 아니다..
없어도 그만인 매우 간단한 기능들이다..
그런데...
10일 남짓한 기간동안 너무 익숙해져 버렸다..
이제 다시 타이거로 돌아가라면 돌아가기 힘들만큼..
바뀐 반투명 메뉴바와 3D 독이 너무 친숙하다..
10.5.1 패치와 어플리케이션들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면..
레퍼드의 편리함은 더욱 커질것이라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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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theodore 2007.11.07 20:34

    오오...^^ 좋군요. 아직 맥 사려면 기약이 먼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입니다...ㅠ_ㅠ

    • BlogIcon drzekil 2007.11.08 10:35 신고

      ㅎㅎ 요즘 맥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시는듯 하네요..^^
      그만큼 국내에서 맥에 대한 편의가 증가하리라 기대합니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7.11.07 21:04

    하아아악.. 갖고싶다!!
    총탄부족으로 영락없이 패배

    • BlogIcon drzekil 2007.11.08 10:36 신고

      총알이 없으면 할부가 있지요..
      (제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 BlogIcon 찌라시 2007.11.07 22:50

    클린 인스톨은 완전히 싹 지우고 까는 것이죠?
    그런데 저의 경우 하드까지 업글하는 바람에
    새 하드에 레오파드를 깔고 기존 하드를 외장 하드로 인식시켜서 기존 사용자 정보를 불러들였습니다.
    약 1시간 반정도 50기가의 파일을 몽땅 불러오더군요... ㅡㅡ;;

    이 경우에도 클린인스톨과 동일한 효과가 있는 걸까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BlogIcon drzekil 2007.11.08 10:37 신고

      글쎄요..
      저의 경우 마이그레이션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확실히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만 조심스레 해봅니다..

  • BlogIcon 푸드바이터 2007.11.08 09:21 신고

    기대됩니다... ^^

    • BlogIcon drzekil 2007.11.08 10:37 신고

      기대가 커서 그런지 기대에 못미친다는 의견도 많습니다만..
      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사막의독수리 2007.11.08 10:11

    웹클립 기능은 정말 부럽습니다. 윈도우에도 비스무리하게 액티브 데스크톱이 있긴 하지만 애초에 격이 다르죠 ㄱ-
    어서 맥으로 갈아 타야...

    • BlogIcon drzekil 2007.11.08 10:38 신고

      액티브 데스크탑..ㅡㅡ
      제 기억이 맞다면 윈도98때부터 있었던것 같은데요..
      그거 쓰는 사람 있나 궁금합니다..

  • BlogIcon Nights 2007.11.08 10:52

    맥을 써보고 싶지만.. 아직 기회가 안닿네요.
    대학원을 들어가는 2년뒤에 랩탑을 바꿔야 하긴 하는데, 그때는 맥북프로 쪽으로 (12인치급이 나온다면요)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 지나가다` 2007.11.08 11:50

    충격적인 점은 없지만 호랭이로 돌아가라면 못돌아갑니다 ㅎㅎ 참 희한해요 ^^ 지금은 피씨에서 윈도로 작업중인데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네요 ㅡ,.ㅡ

    • BlogIcon drzekil 2007.11.08 14:09 신고

      가끔가다 피씨로 작업하려면 정말 답답하죠..
      맥이 갖는 장점인듯 합니다..
      윈도->맥 보다 맥->윈도 가 더 힘든것 같습니다..

  • BlogIcon 타셋리프 2007.11.08 14:18 신고

    클린 설치 하셨군요.. ^- ^ 전 그냥 업그레이드 했거든요 근데 저도 한 10일정도 되가는데 문제될만한 것들이 아직까지는 보이지 않네요 ^- ^
    님께서는 어떤 버그가 있었는지.. ^-^ 그건 그렇고 레퍼드 좋긴 좋네요 ㅋㅋ
    페러렐즈도 왠지 체감상 속도도 좋아지고 사파리 쓰면서 쓰던 saft도 좀 더 안정적으로 된 것 같구요 ^- ^ 물론 아직 cocoasuite 와의 호환때문에 쓰지 못해서 웹제스쳐를 하지 못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기타 여러가지 것들은 정말 좋네요 ㅋㅋ

    • 지나가다 2007.11.08 16:03

      코코아슈츠는 업데이트 된지 꽤 됐습니다 ㅎㅎ 레퍼드에서도 잘 되구요, 프리 업데이트랍니다 ^^

    • BlogIcon 타셋리프 2007.11.08 16:20 신고

      오호~ 그렇군요 ^- ^ 감사합니다 ㅋㅋ

    • BlogIcon drzekil 2007.11.08 16:56 신고

      저의 경우 코너를 이용한 expose가 간혹 동작하지 않았구요..
      키보드 단축키가 간혹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결국 클린 설치로 해결했군요..
      그 외에 다른 자잘한 버그도 있었지만,
      가장 불편했던점이 위의 두가지였습니다..

      코코아수트도 레퍼드 지원 버전이 플리릴리즈 되었구요..
      전 이번에 xGesture를 설치했는데..
      xGesture도 꽤 괜찮네요..

    • BlogIcon drzekil 2007.11.12 21:41 신고

      확실히 사용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굿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네요..^^

레퍼드의 독이 3D로 바뀌면서..
바닥이 보인다..
그리고 바닥에 은은히 비치는 아이콘..
그리고 그 뒤에 반투명으로 보이는 배경은 상당히 미려한 디자인을 갖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레퍼드 독의 바닥을 바꿀수 있다면?
나만의 레퍼드를 만들수 있을것이다..

그런 기능을 하는 스킨이 제공되고 있으니..
바로 http://yellatducks.com/leopard-custom-docks/ 이다.
현재 20종이 넘는 스킨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치는 직접 독 실행 파일 내의 리소스를 수정하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특별히 느려지거나 하지 않을거라 예상된다..

윈도에 비해 커스터마이징이 다양하지 않은 OSX..
이런 작은 시도가 나만의 OSX를 꾸미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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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X 10.5 레퍼드가 처음 발표되고..
사람들에게 가장 주목받았던 기술은 바로 타임머신이었다.
손쉽게 백업하고 리스토어가 가능한 기술..
거기에 환상적인 인터페이스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실제 레퍼드가 출시되고나니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니..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백업할수 없다는 것이었다.
애플에서 제공하는 에어포트 익스트림(국내에는 아직 판매하지 않는다만..ㅡㅡ)의 외장 하드 연결 기능과 함께 사용하면 정말 환상적인 솔루션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백업할수 없다는것은 정말 아쉬운 부분이었다.
이상한점은.. 베타버전에서는 이런저런 세세한 설정이 가능했고..
네트워크 드라이브에도 백업할수 있었다.

그러나, 맥 OSX 10.5 레퍼드는 유닉스이다..
쉘을 통해 많은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타임머신의 네트워크 드라이브로의 백업도 간단한 쉘 명령어 하나면 간단히 해결된다..

먼저 터미널 창을 열고..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입력하자..

defaults write com.apple.systempreferences TMShowUnsupportedNetworkVolumes 1

줄이 넘어가서 두줄로 보이지만..
한줄이다..
중간에 스페이스가 하나 있을뿐..

그리고 타임머신을 설정하면,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백업할수 있다.

다만..
그냥 직접 외장하드로 연결할 경우 파일단위로 보이게 되는데에 반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잡아 백업을 하면 이미지로 보인다..
하지만 사용하는 용량은 큰 차이가 없다..

자.. 그럼 이제 편하게 레퍼드의 멋진 기술인 타임머신을 사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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