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초에 있었던 WWDC 스티브잡스 키노트 발표..
가장 중심이 되었던 것은 누가 뭐라 해도 레퍼드였다.
레퍼드의 화려한 기능들은 한방이 없다는 이야기 속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었다..
이번에 발표된 다양한 레퍼드의 기능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자 한다.

첫번째로 데스크탑이다.
좀 화질이 떨어지지만 동영상을 한번 보자..

3차원으로 표현되는 독이나..
비스타의 에어로와 비슷한 반투명 인터페이스는 확실히 추세인듯 하다..
나의 관심을 끌었던것은 바로 스택이다..
많은 파일들로 내 바탕화면은 지저분해져갔고..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지만..
정리가 될리 만무하다..ㅡㅡ
그러한 불편함을 간단히 해결해줄만한 기능이 아닌가 생각된다..
게다가 미려한 인터페이스까지..
부채모양으로 펼쳐진 모습은 지금까지 컴퓨터에서 느끼지 못했던 인간미가 느껴진다면 좀 과한것일까..
슬로우로 펼쳐 보여주는 모습은..
필요 없어보이지만 역시 보여주기엔 최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기존의 맥 유저들은 시프트키를 눌러보면 슬로우로 동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미려하면서도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진 애플의 인터페이스 특징을 잘 보여주는 예가 아닌가 싶다..

역시 발빠른 아마존이네요..
레퍼드 프리오더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가격은 스티브잡스가 이야기한대로 129달러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애플스토어에도 안올라온 제품을 과감하게 제일 먼저 주문을 받는군요..
출시가 4개월이나 남았는데..
프리오더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애타게 기다릴지..^^

WWDC 이후로  주가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던데..
그만큼 WWDC 키노트에서 새로운것이 없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그래도 레퍼드를 기다리는 마음은 더 커진듯 합니다..

저도 국내라면 프리오더 했을지도 모르겠네요..ㅡㅡ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2시
WWDC 스티브잡스 키노트 발표가 있었습니다.
강한 임팩트는 부족했다고 생각했는데..
동영상을 다시한번 보니 재미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나온듯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맥의 게임 이야기..
EA와 id soft의 게임이 맥용으로 나온다는군요..
EA야 세계 최대의 게임회사이니 말할 필요가 없고..
id soft도 둠, 퀘이크로 이어지는 훌륭한 게임회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존 카멕도 나왔네요..^^
id soft의 경우 OpenGL을 사랑하는 게임회사이기때문에 맥용으로 안나오는게 이상하기도 했는데요..^^
이번을 계기로 맥의 게임 부족이 많이 해소되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가장 좋은 소식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2. 레퍼드 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맥 유저들이 기대했던 One more thing은 나오지 않았네요..
ZFS, Resolution Independency, 새로운 i 어플리케이션등 수많은 루머가 모두 루머로 끝난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욱 유저 프렌들리한 기능들이 선보였습니다.

1) 데스크탑의 소개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스택 기능은 편할것처럼 보이더군요..^^
2) 새로워진 파인더도 분명히 편해진듯 합니다..
파인더에 커버플로우라니..
단순한 커버플로우만이 아니라 간단한 프리뷰도 가능하니.. 좋아보이네요..^^
3) 퀵룩은 기존의 프리뷰를 완전히 대체할듯 합니다..
4) 64비트 운영체제임을 이야기하면서 32비트보다 확실히 빠른것을 데모로 보여주기도 하구요..
레퍼드가 64비트 32비트용으로 따로 출시되지 않고 하나의 버전으로 나오네요..^^
윈도 비스타와는 다르군요..
5) 코어 애니메이션 부분에서 보여준 데모는, 보면서 연신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군요..
6) 부트캠프에 대한 소개도 있었습니다..
 VMWare와 Parallels와의 연계 등 윈도 XP와 비스타 지원이 더 완벽해지는군요..^6
7) 스페이스는 다중 데스크탑입니다..
에전엔 버츄라는 프로그램으로 사용했지요..
버츄가 시너지와 충돌하는바람에 지금은 사용못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8) 대쉬보드는 타이거에서도 정말 좋았습니다..^^
거기에 웹클립이라는 기술을 통해 웹에서 정말 쉽게 위젯 제작이 가능하게 했네요..
9) iChat을 통해 화상대화를 하고 이를 통해 iChat의 기능을 데모로 설명하는 모습은 새롭더군요..^^
다양한 포토부스의 기능은 별로 필요없어 보였는데.. 실제 데모를 보니 정말 재미있네요..^^
발머의 사진에 입만 보이게 해서 하는 채팅은.. 꽤 많이 사용될지도  모르겠네요..^^
10) 타임머신은.. 워낙 유명해서..^^
다시 봐도 신기하네요..^^

베이직버전은 129달러이고
프리미엄버전은 129달러이고
비즈니스버전은 129달러이고
엔터프라이즈버전은 129달러이고..
모든 기능이 들어있는 Ultimate 버전도 129달러네요..
비스타를 비꼰듯한 표현이.. 맥유저 입장에서는 재미있네요..^^

WWDC에 참여한 사람들에겐 레퍼드 베타판을 배포했더군요..
토렌트가 시끄러울듯 합니다..^^

그래도.. 레퍼드가 여전히 기대가 되고 기다려지는군요..^^

3. 윈도용 사파리 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One More Thing으로 나온 사파리..
역시 제일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었습니다..
윈도용 사파리라니..
물론 잠시 실행시켜본 결과로는 한글 페이지에 문제가 많습니다..
아니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을듯 하네요..
영문 사이트들은 잘 동작합니다..^^
창의 모습들은 맥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이번 레퍼드대부터 적용되었다는 테마의 스킨을 가져왔군요..^^
맥의 느낌이 나서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4. iPhone 이야기..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Web 2.0 + AJAX 기반으로 개발한다고 하네요..
사파리가 다 들어가기때문에 가능하겠지요..^^
그 외에는 더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없었던듯 합니다..
아이폰에 대해서는 너무 많은것이 공개되어서 더이상 할 이야기가 없었던것 같기도 하네요..^^

레퍼드의 다양한 모습은 재미있고 기대하기 충분해 보였습니다..
무언가 큰 한방은 부족한것 같았지만..
어찌 생각하면 너무 큰것을 상상하고 있었던게 아닌지..

그리고 그 유머감각도 여전하더군요..^^
처음의 Get a Mac 광고는 재미났습니다..^^

언제 오나 기다렸던 6월이 와서 WWDC가 열렸습니다..
10월도 오겠지요..
그래서 레퍼드도 사용할수 있는 날이 곧 오리라 생각합니다..


애플에서 흘러나온 새로운 대쉬보드 인터페이스이다..
일단 그림부터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만으로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직관적이다..
다양한 대쉬보드 인터페이스라..
이정도면 레퍼드의 Top Secret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그림은 AppleInsider에서 가져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려했던바가 현실로 나타났군요..
OSX 10.5의 출시가 10월로 연기되었다고 애플에서 발표했습니다.
이유는 아이폰때문이라는군요..
연기가 부담이 되었는지.. 그래도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다는 멘트를 마지막에 붙였네요..

개인적으로는 매우 아쉽습니다..
물론 10.4 타이거가 상당히 완성도가 높기때문에 좀 늦어져도 큰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새로운 운영체제를 기다리는 사람의 입장에서 늦어진다는 것은 언제나 아쉽죠..
레퍼드 나오면 부모님댁에 iMac 한대 놓아드리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그만큼 더 늦어지겠네요..

한편..
아이폰에 그만큼 애플이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모든 직원이 아이폰을 위해 몸을 불사르고 있다는 느낌이군요..
완성도가 높은 아이폰이 출시되길 기도합니다.

원래 10.5 레퍼드의 출시일이 언제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작년 말에 맥으로 스위칭한 저에게 1번의 4개월정도의 연기는 참아줄만 하네요..
다른분들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저보다 오래 기다리신분들, 작년 WWDC에서 타임머신을 비롯 레퍼드의 데모를  보신 분들은 기다리기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피스2008은 더 늦어지지 않아야 할텐데요..^^

'Ap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WWDC07 기조연설 스케줄..  (6) 2007.04.18
2007년 하반기에 Wi-Fi iPod 출시?  (4) 2007.04.14
OSX 10.5 레퍼드 출시 10월로 연기..  (8) 2007.04.13
1억개의 아이팟 판매..  (2) 2007.04.10
8-core Mac Pro 런칭!!!  (4) 2007.04.04
구글 데스크탑 포 맥 1.0 발표..  (2) 2007.04.04
근래에 맥OSX 10.5 레퍼드의 One More Thing이 멀티터치 스크린 지원일거라는 루머가 나왔다.
Multi-Touch Coming to a Mac Near You?

멀티터치 스크린이 아이폰에 적용된 신기술로 발표되고
그 멋진 기능은 수많은 유저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멀티터치 스크린에 대한 동영상이 이곳 저곳에 포스팅되기도 하였다.

멀티터치 스크린에 대해 스티브 잡스는 마우스, 클릭휠에 이은 3번째 인터페이스의 혁명이라 강조하였다.
아이폰 키노트 발표에서 보던 멀티터치 스크린을 활용한 화면 확대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해 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편, 멋져 보이는 멀티터치 스크린 기술이 래퍼드에 정말 탑재될 것인가?

기본적으로 맥OSX는 데스크탑(PC)을 위한 운영체제이다.
그리고, 데스크탑에 멀티터치 스크린 기술이 필요한가?

멀티터치 스크린 기술 전에는 터치 스크린 기술이 있다.
그리고 터치 스크린 기술은 현재 타블렛 피씨에 사용되고 있다.
그 외에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는 사용이 거의 안되고 있다.
(ATM기기와 같은 장비에는 일부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터치 스크린 기술이 발전한 멀티터치 스크린 기술도 당연히 비슷하지 않을까?
일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보다는 타블렛 피씨에 적합한 기술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을 것이다.
한편, 맥에는 타블렛 피씨가 공식적으로 없다.
(물론 이번 맥월드에서 모사가 발표한 맥북을 개조하여 만들어낸 모드북이 있긴 하지만 애플의 공식제품은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북을 이용한 타블렛피씨 튜닝인 모드북


이러한 상황에서 레퍼드의 One More Thing이 멀티터치 스크린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아니면.. 멀티터치 스크린기술과 함께 태블릿 맥북을 발표한다면..
맥유저에게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Leopard의 스크린샷 Apple 2007.01.25 09:53
3월 말에 발표할것으로 기대되는 레퍼드의 스샷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운 Retro 스크린세이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운 Arabesque 스크린세이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운 Word of the Day 스크린 세이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운 Security 스크린 세이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인더에 등장한 미디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롭게 변신한 블루투스 설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탭을 지원하는 터미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업데이트된 시스템 환경설정의 Parental Contol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rental Control 설정의 리모트 셋업


스크린샷은 이곳에서 소개되었고,
올라와 있는 곳은 이곳입니다..^^

큰 변화는 없어보여도..
그냥 기대됩니다.

'Ap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pose의 강력함!!!  (12) 2007.01.25
맥북미니 루머..  (4) 2007.01.25
Leopard의 스크린샷  (4) 2007.01.25
SKT 아이폰 한국 진출 어렵다?  (4) 2007.01.24
iPhone의 벨소리 리믹스  (2) 2007.01.24
지름신의 정체..  (2) 2007.01.23
macwindows.com에 이런 뉴스가 떴군요..

레퍼드가 이번 MacWorld 2007의 스티브 잡스 키노트 이후에 출시될거랍니다.
잡스는 레퍼드가 윈도 비스타보다 먼저 출시 될거라 이야기한 적이 있고 돌아오는 1월 30일에 윈도 비스타가 정식 출시이기때문에 이번 MacWorld 2007의 키노트 발표에 새로운 버전의 운영체제를 release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

루머만으로도 설레는군요..
레퍼드라니..
3월이라고 다들 예상하고 있었는데..

사실 여부는 모레 새벽이면 알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