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주 애플 관련 뉴스와 루머를 정리해봅니다.

1. 아이패드 루머들
여전히 아이패드 루머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충 살펴보면, 레티나는 아니고, NFC/RFID를 지원하며, 재질은 Carbon Fiber를 사용할 예정이랍니다. 또한 아이패드 미니라는 7인치 아이패드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2월 말에 발표하고 3월에 출시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이미 생산에 들어갔다는 루머도 있다. 스타일러스를 지원할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더 나아가서 아이패드 3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올해 9월에 아이패드 3가 나올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아이패드 3는 너무 앞선 루머같다. 아이패드2의 크기와 무게는 더 얇아지고 가벼워질거라고 한다. 과연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 정말 기대된다.

2. 아이폰에 대한 뉴스 및 루머들
아이폰5는 돌아오는 6월에 열리는 WWDC에서 발표될거라고 한다. 주목할만한 루머로는 아이폰 미니라고 명명된 작은 아이폰이 200달러 정도의 가격으로 나올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고 한참 나왔던 루머인데 조용해졌다가 최근 다시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을것 같지만, 애플 입장에서는 쉽게 만들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보급율은 안드로이드에 뒤쳐졌다. 하지만 제조사로 보면 아이폰은 노키아에 이어 2위를 굳건히 하고 있고, 앱스토어도 아직 안드로이드가 아이오에스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3. 애플, 소프트웨어 리테일 박스 판매 중지 가능성
애플이 맥용 앱스토어의 성공에 힘입어 소프트웨어 리테일 박스 판매를 중지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맥용 앱스토어가 성공하면 구지 리테일 박스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고 그런점에 좋은 결정이 될것 같다. 그래도 OSX 리테일 박스는 계속 판매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4. 아이튠 스토어 및 아이팟 클래식 시장 현황
아이튠 스토어의 음악 판매가 전분기 대비 5%정도 감소했다고 한다. 이는 디지털 음원 시장이 정체기에 들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영화 판매는 여전히 강력하고 월마트가 쫓아오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또한 재미있는 뉴스로 지난번 아이팟 업데이트때 제외된 아이팟 클래식이 여전히 북미에서 5위의 미디어 플레이어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팟 클래식이 업데이트가 없어서 단종될것 같다는 예측이 예전에는 나왔는데, 여전히 5위를 차지하고 있는것을 보면 쉽게 단종되지는 않을것 같다.

마지막으로 John Gruber가 꼽은 탑3 아이폰 앱을 동영상으로 소개한다.


  • BlogIcon 릿찡 2011.02.11 22:05 신고

    애플은 현제 IT 업계의 최대 아이콘이죠. 논란이 되는것은 당연한듯요

    • BlogIcon drzekil 2011.02.12 16:07 신고

      예.. 애플이 너무 주목을 받게 되다보니 이런저런 문제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애플도 배우는게 많을겁니다.

애플이 현지 시간으로 10월 20일 Back to the Mac 이벤트를 연다.
초청 문구를 보면 쉽게 맥 관련 이벤트임을 알 수 있다.


그동안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맥은 잊혀졌는가 하는 이야기도 많았는데,
드디어 OSX 10.7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듯이 보인다.


초대장을 보면 애플 마크 뒤에 살짝 사자의 모습이 보인다.
이를 통해 짐작하건데 10.7의 코드네임은 라이언이 될것 같다.
그만큼 강력하다는 의미도 있는것 같다.

그 외에도 iLife 2011과 iWork 2011을 기대해본다.
iLife와 iWork는 2010을 건너뛰었으니 2011 버전이 나올때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맥북에어에 대한 루머가 있다.
맥북에어는 업데이트도 된지 많은 시간이 지나서 새로운 맥북에어가 시급히 필요하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는 새로운 맥북에어를 발표할 좋은 기회이다.

어쨋든.. 애플이 또 이벤트를 연다..
이 얼마나 기대되고 신나는 일인가..

갤럭시탭이 7인치 태블릿으로 출시된 후에 7인치 아이패드가 출시된다는 루머가 있었다. 
그리고 급기야 7인치 아이패드는 이미 9.7인치 아이패드와 함께 개발되었다는 루머까지도 나오고 있다.


루머에 의하면 현재 판매중인 9.7인치 아이패드와 완전히 동일하며 다른것은 화면 사이즈와 동일한 해상도 사용에 따른 화면의 밀도뿐이 없다고 한다.
이는 애플이 7인치 아이패드를 마음만 먹으면 바로 출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아는 애플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실제로 애플은 맥 OSX을 인텔 맥이 나오기 전에도 계속 인텔 CPU 용으로 개발해왔던 전례가 있다. 
마찬가지로 애플은 이미 7인치 아이패드도 9.7인치 아이패드와 함께 개발해놓고 이런 저런 이유로 시장에 내놓지 않았을 확률도 꽤 높아 보인다.

갤럭시탭이 7인치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애플은 7인치 타블렛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애플이 7인치 아이패드를 정말 시장에 출시한다면 갤럭시탭의 전략이 좋았던 것이라 할 수 있다.
애플이 7인치 아이패드를 시장에 출시하는지 지켜보고 기대해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다.

  • BlogIcon 자그니 2010.10.12 11:36

    이미 개발해 놓았다..에 한표입니다. ^^; 안그랬을 애플이 아니지요.... 다만 시장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에 대한 열풍이 생각보다 빨리 꺽인 것 같아서요.

    • BlogIcon drzekil 2010.10.12 12:22 신고

      역시 저랑 같은 생각이시군요..
      저는 아이패드 열풍이 생각보다 오래가는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이폰4라는 새로운 제품이 나온 후에도 인기가 지속되었으니까요..
      내년 봄에는 2세대 아이패드가 나올겁니다..

      갤럭시탭이 크게 성공하면 7인치 아이패드도 시장에 빨리 나오겠죠..^^

난 계속 이야기했듯이,
그리고 주변 지인들에게 이야기하듯이
이번 1월 말 이벤트에서 타블렛이 나온다는것에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내 생각엔 애플이 지금 타블렛을 내놓을 이유가 없어보인다.

하지만..
루머가 이렇게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보험 하나쯤은 들어두는게 좋지 않을까.. ㅎㅎ
그래서 타블렛이 나온다는 가정 하에 어떤 모습으로 나올까 생각해 보았다.

1. 이름은
iPod과 비슷하게 iPad 정도면 어떨까 싶은데..
너무 비슷해서 헛갈릴지도 모르고..
iTablet이나 iSlate도 괜찮아 보이지만..
i를 떼어버리고 MacTablet이라는 이름으로 나올것 같다.
물론 아이폰 기반이 아닌 맥 기반이라는 가정 하에..

2. 플랫폼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타블렛이 큰 아이폰이 될거라 생각하지만, 난 독자적인 플랫폼이 될거라 예상한다. 완전히 독자적이지 않더라도 아이폰 OS 기반보다는 맥 기반이 될 확률이 높아보인다.
아이폰 기반이 된다는 것은 아이폰 OS를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하도록 고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아이폰 OS의 최대 장점중 하나인 단일 기기 지원이라는 부분을 버리게 만든다. 아이폰 OS는 아이폰의 해상도만 지원하면 됨으로써, 개발자에겐 개발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플랫폼은 간단하고 안정적이 되었다. 하지만 큰 화면을 지원하게 된다면 해상도가 커지고 이는 아이폰의 장점을 희생해야 한다. 이는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다.
그에 비해 맥은 넓은 화면에 적합하다. 이미 맥 OSX은 꽤 다양한 하드웨어를 지원한다. 하지만 맥의 입력은 포인트 앤 클릭이 기본이다. 마우스로 커서를 움직여서 클릭으로 선택한다. 하지만 터치를 기반으로 하는 타블렛은 포인트가 곧 클릭이다. 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물론 전용 스타일러스를 사용하면 해결할수 있지만, 과연 애플이 스타일러스를 사용할까? 또한, 맥의 인터페이스는 버튼이 작다. 손가락으로 사용하기엔 너무 섬세하다.
결국 새로운 플랫폼이 될 확률이 제일 높다. 그 다음으로 맥이 될 확률이 높다. 아이폰 OS를 수정한다는것에 대한 리스크가 맥 OS 수정에 대한 리스크보다 더 커보인다. 물론 다른 대안으로 아이폰 OS를 수정하여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수도 있을것이다.

3. 타겟 시장
가장 중요한것은 타겟이 될 시장이다. 타블렛 출시에 대해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불명확한 타겟 시장이다. 전자책 시장에 뛰어들기엔 킨들이 너무 강력하고 한편으로 시장은 리스크에 비해 아직 크지 못하다. 표준도 정해져 있지 않다.
애플은 과거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크게 데인 경험이 있다. 바로 뉴튼이 그 주인공이다. PDA라는 새로운 시장의 개척자로 뛰어들었지만 10여년동안 크게 재미를 못보고 결국 스티브 잡스의 복귀와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렸다. 그후의 성공작인 아이팟과 아이폰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 시장에 뛰어들어서 시장을 장악한 제품들이다. 내 생각에 전자책 시장은 아직 아이팟 출시 때의 음악시장이나 아이폰 출시때의 스마트폰 시장보다 훨씬 초기라는 생각이 든다. 전자책 이야기는 꽤 오래전부터 나왔지만 실제로 제품이 나와서 주목받기 시작한것은 2년이 채 되지 않았다. 그나마 아마존이라는 거인이 뛰어들면서 알려졌다. 그래서 내 생각에는 애플이 전자책 시장에 뛰어든다면 한두해 정도는 더 지켜보고 뛰어들 것 같다. 
그 외의 시장은 너무 막연하다. 막연히 터치가 되는 컴퓨터가 좋을것 같다는 이야기만 있다. 정확히 무엇이 좋은지 명확하지 않다. 다시한번 이야기하자면 현재의 컴퓨팅 환경은 터치 인터페이스에 맞지 않다.
그래도 애매한 시장보다는 전자책 시장이 더 가능성 있어 보인다.
물론.. 진리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4. 종합해보면..
그래서.. 내 생각에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전자책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나올것 같다. 그리고, 이름은 iPad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한편, 애플이 전자책을 타겟으로한 타블렛을 내놓는다면 단순히 킨들이나 기타 윈도 진영의 타블렛PC같이 내놓지는 않을것이다. 조심스레 추측해보건데.. 컬러 전자잉크를 이용한 컬러 전자책정도 내놓아야 애플답지 않을까.. 그렇다. 타블렛이 나온다면 컬러 전자잉크를 사용한 iPad라는 이름의 전자책이 나올것이다.
조금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전자책이라면 10인치보다 작은 크기가 될것이고, 전자잉크는 전력을 적게 사용하므로 배터리가 작아도 되고 따라서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할것이다. 디자인은 애플의 요즘 디자인 트렌드인 팬더 유니바디로 나올것이고, 프로세서는 애플이 인수한 P.A. Semiconductor의 칩을 사용할거라 추측해본다. 또한 단순한 전자책보다는 동영상 플레이정도는 충분히 가능할거라 예상하고, 새로운 플랫폼이니 만큼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프로그램 설치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에는 아이폰처럼 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할것이다. 개발 플랫폼은 아이폰처럼 코코아 터치를 사용해야 할것이다.

난 여전히 애플의 타블렛 출시에 대해 의문이다. 그보다는 아이폰 OS 4.0이 발표될거라 예상하고, 또 기대도 된다. 하지만 솔직히 타블렛을 애플에서 내놓는다면 어떻게 나올지 기대도 된다. 현지 시간으로 1월 27일, 우리나라 시간으로 28일 새벽이 기대되고 기다려 지는것은 나뿐만이 아닐것이다.


  • BlogIcon kenu 2010.01.21 22:58

    잘 읽었습니다.
    ㅠㅠ;
    나오면.

    사야죠.

    • BlogIcon drzekil 2010.01.21 23:10 신고

      주변에도 애플에서 타블렛 나오면 당장 구입한다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사람이구요..

  • cakage 2010.01.22 10:54

    명동 Frisbee 대리점 직원한테 들은 정보에 의하면... 아이폰 OS가 들어간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

    • BlogIcon drzekil 2010.01.22 11:38 신고

      애플에서 정식으로 출시하기 전에는 애플의 직원 말도 믿지 못하는게 애플입니다..
      정보 보안을 위해서 일부러 직원에게도 거짓된 정보를 흘린다죠..
      하물며 명동 프리스비 직원의 이야기는 그냥 루머일 뿐이죠..^^

  • BlogIcon 판타 2010.02.11 22:01

    허허 예언가이신가봐요 iPad 딱 맞 추셨네요;;;

2009년 애플에게 많은 일이 있었다.
이어지는 2010년에는 애플이 또 무슨 일을 벌릴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1. 타블렛PC? 글쎄..
요즘 애플에 대해 가장 많이 나오는 뉴스가 애플에서 타블렛PC를 발표한다는 이야기이다.
iTablet 또는 iSlate라는 이름까지 나왔다.
하지만 나는 애플에서 타블렛PC를 내놓는데에 회의적이다.
애플은 이미 두개의 완성된 플랫폼을 갖고 있다.
구지 플랫폼을 하나 더 늘릴 필요가 없다.
또한 타블렛PC의 정체성도 명확하지 않다.
그런 제품을 애플에서 내놓지는 않을것 같다.
타블렛PC에 대한 열망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열망이 아닌가 싶다.
일반인이 사용하기엔 그 위치가 명확하지 않다.

2. 새로운 iPhone 및 iPhone OS 4.0
애플은 2007년 아이폰 발표 후 매년 새로운 iPhone을 출시해왔다.
올해도 새로운 버전의 iPhone이 출시될걸로 예상한다.
좀 더 과감한 예상을 해보자면,
멀티코어가 적용되고,
그와 함께 iPhone OS 4.0에서는 멀티태스킹이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3. 맥 점유율 확대
맥은 2010년에도 더욱 점유율을 늘릴것이다.
윈도7이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맥의 매력은 존재한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의 열풍과 함께 맥의 시장이 확대될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웹 표준화도 좀더 발전하지 않을까 한다.
6%가 되지 않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맥이
내년에는 6.5%를 넘어서 7%까지 시장을 차지할수 있을것 같다.
아이폰과 합산하면 10%를 넘을것이다.

4. 맥북 라인의 다양화
현재 맥북프로는 13인치, 15인치, 17인치까지 매우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그에 비해 맥북은 13인치 한모델만 출시되었다.
맥북 라인이 너무 빈약하다.
맥북 라인업이 더욱 확대될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한다.
공격적으로 생각하면 15인치 맥북이 출시될지도 모르지만,
그정도까지 예상하면 이는 예측이 아니라 도박인것 같다..^^

5. 애플TV의 변화
애플TV는 어떻게든 변화할것이다.
일부 단종된다는 루머도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더이상 판매되지도 않는다.
어찌되었던 현재 애플 제품중에서 가장 변화가 필요한 제품이다.
개인적으로는 단종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2009년에 출시된 맥미니서버와 겹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애플TV를 환골탈퇴시켜서 엄청난 것을 내놓을 여지도 있어보인다.

그 외에도 맥프로, 맥북프로는 분명히 업그레이드가 있을것이다.
OSX 10.7은 2010년 출시는 어려울것으로 보이고, 대신 소개는 될수 있을것이다.

  • BlogIcon Mono 2010.01.04 22:12

    뉴스들이나 루머들을 보면 테블릿이 나오긴 나올것 같습니다. 요즘의 애플은 옛날처럼 완전히 비밀에 쌓여있는 애플은 아니라서요. 개인적으로는 아이슬레이트 같은 신규라인업 보단, 맥 OSX 가 올라간다면, 맥북라인업에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신규 모델로 나온다면,아이팟이 음악과 관련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면, 신문/잡지사와 관련된 신규서비스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터치팟을 쓰다보니, Push Notification 이 잡지사나, 신문사의 새로운 글이나 책이 나왔을때 알려주는 것에 적합할지도..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더군요...

    애플 TV와 맥미니 서버가 어떻게 바뀔지가 참 궁금하네요.. 통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맥미니 서버가 두종류로 나뉘어지지 않을까요? 타임머신과 에어포트 처럼요..

    • BlogIcon drzekil 2010.01.04 23:26 신고

      사람마다 시각이 다른것 같습니다..
      타블렛이 맥북라인으로 들어가서 나온다면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만..
      OSX는 터치에 적합한 UI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신문/잡지사와 관련된 신규서비스는 아이폰/아이팟터치와 시장이 꽤 겹치는것 같습니다.
      킨들처럼 전자잉크를 써서 책처럼 전력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조금 큰 아이폰/아이팟터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애플TV와 맥미니서버의 통합도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예전에 포스팅한 글중에 애플TV에서 홈서버의 가능성이 분명히 보였다는 글이 있습니다.
      그 점을 생각한다면 대놓고 홈서버를 표방하는 맥미니와 통합될 가능성이 꽤 높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BlogIcon 인스카 2010.01.05 15:13

    음... 뭔가 그럴듯 한데요?ㅎㅎ
    타블렛은 솔직히 잘 모르겠고, 맥북라인의 다양화 정도만 빼면 나머지부분은 내가 애플 직원이라도 전략적으로 준비하고있을 것 같아요.
    단순 컴퓨터 회사가 음악 시장으로 넘어오고, 또 자연스럽게 모바일시장(아이폰)으로 확장하더니 종래에는 IPTV까지....

    아참,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

    • BlogIcon drzekil 2010.01.06 10:05 신고

      인스카님 오랫만이에요..^^
      그럴듯해 보였나요..^^ 타블렛에 대한 예상이 제일 도박적인것 같네요.. 요즘 워낙 타블렛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요..^^

      새해 복 많이 받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ㅜㅜ
      요즘 너무 바쁘네요..

지난 4년간 애플은 9월에 꼬박꼬박 이벤트를 해왔다.
올해라고 건너 뛸 이유는 없어보인다.
아니나 다를까 9월 7일에 열린다는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한편에서는 지금까지 애플의 이벤트는 주로 화요일에 열렸으므로,
9월 8일에 열릴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이번에 이벤트가 열린다면 무엇이 나올까?

1. 새로운 아이팟 라인업
작년 9월에 새로운 아이팟 라인업이 발표되었다.
올해도 가능성은 충분하다.
특히 아이팟 터치 3세대는 나올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2. 아이튠즈 9
최근에 많이 나오는 루머중 하나가 바로 아이튠즈 9에 관한 루머이다.
FaceBook과 같은 SNS와 연계된다는 둥..
이것도 아이팟 터치 3세대가 출시된다면 기대해 볼만 하다.

3. 새로운 애플의 타블렛
최근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수많은 루머가 나오고 있고, 또 관심을 받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에도 한번 포스팅했듯이 좀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애플 타블렛에 대한 루머는 계속 나오고 있다.

4. 칵테일 프로젝트
최근에 루머로 흘러나온 프로젝트이다.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고,
이와 함께 맞물려서 타블렛 루머도 나오고 있다.
아직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다.
칵테일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 발표되어도 우리가 모르고 넘어갈지도 모르겠다.

5. 스노우 레퍼드
이 전에 니온 이야기는 주로 음악이나 미디어 등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스노우 레퍼드는 맥에 대한 이야기다.
조금은 생뚱맞기도 하지만,
그래도 9월은 스노우 레퍼드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윈도7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어서 스노우 레퍼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스노우 레퍼드에 대한 발표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6. 스티브 잡스
올해 스티브 잡스의 공식적인 첫 키노트이다.
건강 악화를 발표한 이후 처음이고,
간이식 수술후 처음이다.
어떻게 보면 위의 어떤것보다 스티브 잡스의 복귀가 가장 큰 이벤트거리가 될거라 생각된다.

7. 혹시.. 한국의 아이폰 출시 발표?
기다리다 지쳤다..
이제 낚시는 그만..
마지막 희망이다..ㅜㅜ

9월의 이벤트는 아직 정식으로 발표된것도 없고 단지 루머만 나오고 있다.
어찌되었든 최근 몇년을 살펴보면 이벤트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무엇보다 건강해진 스티브 잡스의 모습을 볼수 있다면 만족스럽지 않을까..

  • BlogIcon 극악 2009.08.14 20:11

    맥북을 갖고 있어서인지 스노우 레오퍼드가 정말 기다려집니다... 특히 윈도우랑 비교하기 힘들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거도 장점 같아요. 출시에 맞춰서 맥OS-X를 다시 설치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하드도 더 대용량으로 교체하고 싶더군요^^

    • BlogIcon drzekil 2009.08.14 21:38 신고

      저도 스노우 레퍼드가 매우 기다려집니다..
      게다가 레퍼드보다 용량도 적어지고 속도도 빨라진다니 정말 더욱 기대가 되는군요..^^

  • radioperfume 2009.08.20 19:00

    또 하나 관례가 있다면 새로운 라인업이 발매 될 때마다 있었던 가격 조정인데요.. 과연.. 아이팟은 가격 조정이 될 것인가!! 물론 올 3월이전같은 가격은 기대 할 수 없지만요.. 흑흑.. 그땐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었던 지라.. 구입하지 못한 것이 한이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8.25 09:34 신고

      새로운 라인업이 나올때마다 가격이 하락하는것은 아닙니다.. 보통 가격은 유지하고 사양을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일반적이었죠.. 다만 최근엔 경제 위기로 인해 가격을 좀 하락시켰던것 같습니다.

애플에서 타블렛이 나온다는 루머가 갑자기 나왔다..
2010년 내지는 빠르면 2009년 후반에라도 나올것이라는 루머다..

맥 타블렛 루머는 정말 오래된것 같다..
스위칭한지 2년 반이 넘어서 곧 3년이 되는데..
스위칭한 직후에도 그런 루머가 있었다..
즉 최소한 2년 반동안 잊혀질만하면 한번씩 나오는 루머이다..
과연 이번에는 어떨까..

요즘 나오는 타블렛은..
넷북을 만들지 않겠다는 애플의 발표에서 시작되는듯 하다..
그냥 넷북이 아닌 타블렛으로 저가 시장을 공략할지도 모른다는 예측인듯 하다..

한편으로는..
타블렛이 저가로 나올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타블렛이라면 적어도 8-9인치정도 되는 터치스크린을 사용해야 할텐데..
그냥 터치스크린도 아닌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8-9인치의 화면을 장착하고,
1000달러 미만으로 나올수 있을까?
3.5인치의 화면을 가진 8기가 용량의 아이팟 터치가 229달러이다..
32기가로 올리면 399달러로 가격이 뛴다..
여기에 화면을 키우고
더 강력한 프로세싱 파워를 갖는 칩을 더하고
배터리를 늘리고
메모리를 늘리고
저장공간을 늘리고..
1000달러 미만으로 내놓기엔 좀 무리가 아닐까..

무엇보다도
애플이 타블렛을 내놓을만한 이유가 없어보인다..
OSX의 인터페이스는 터치보다는 마우스에 더 적합하다.
스노우레퍼드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는 기존의 OSX와 기본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

타블렛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든다면?
지금 애플은 맥과 아이폰/아이팟 터치라는 두개의 플랫폼을 갖고 있다..
두가지 플랫폼이 갖는 장점중 하나는 바로 일관성이다..
그리고 둘 사이에 끼는 또하나의 타블렛 플랫폼이라면?
애플답지 않다..
맥과 아이폰의 어정쩡한 혼합일 뿐이다..
그런 플랫폼은 애플다움을 저해할 뿐이다..

결론적으로..
애플의 타블렛에 대한 내 예상은 아니올시다이다..
애플의 신제품 출시엔 절대로라는 예상을 할수 없다..
그래서 안나올것이다라고 예상을 하겠지만..
내 생각엔 나올 확률이 20%도 안되보인다..
(누구 지지율보다 낮다..)

  • BlogIcon 모노마토 2009.07.28 11:01 신고

    꼭 OS X이 아니라도 아이폰 OS 튜닝 버전이라면...... 어떨까요.....

    현재 AMOLED와 전용CPU를 주문했다는 루머까지 나왔는데요...

    • BlogIcon drzekil 2009.07.28 11:12 신고

      아이폰 OS라면.. 프로그램이 있어야 할텐데요..
      이미 아이폰의 해상도에 맞춰서 개발된 프로그램들이 큰 화면에서 돌아간다면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예를 들어 전자책 프로그램이라면 큰 타블렛 화면에서도 작은 아이폰 화면만큼만 활용해서 전자책을 보는 웃긴 상황이 발생할수 있죠..
      아이폰 OS 기반의 타블렛이 나오려면 아이폰 OS의 SDK가 변해야 할것 같습니다..
      AMOLED나 CPU 역시 루머이고..
      다른곳에사 사용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 BlogIcon 모노마토 2009.07.29 00:01 신고

      그래서 제가 튜닝버전이라고 써 놓았는데.......
      Mac OS X은 맥북같은 Core아키텍쳐에서도 충분히 무겁습니다. 그런데 아이폰 보다 조금 큰 미디어 패드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 BlogIcon drzekil 2009.07.29 10:08 신고

      만약 나온다면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폰 OS나 맥OSX로는 무언가 부족한 부분들이 확실히 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애플이 새로운 플랫폼을 내놓을까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입니다..
      조만간 생각을 정리해서 포스팅 해야할것 같네요..^^

  • 매일 2009.07.28 11:51

    음, 맥은 타블렛 나오는 것도 루머씩이나 되나요?

    • BlogIcon drzekil 2009.07.28 12:56 신고

      애플의 신제품은 모두 루머가 됩니다..^^
      심지어 없어지는것도 루머가 된다죠..^^

  • BlogIcon 준인 2009.07.28 14:02

    전 가격이 착하게 나올거란 생각은 안해 빌립의 S7을 지를 생각입니다ㅠ
    저렴한 타블렛은 이것 밖에 없는 듯OTL

    • BlogIcon drzekil 2009.07.28 14:11 신고

      나오기만 해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꽤 되는것 같던데요..^^
      저는 아직까지는 타블렛에 관심이 없습니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7.28 15:51

    엄청 비싸게 나올듯 ㅇㅅㅇ;;

    • BlogIcon drzekil 2009.07.28 16:31 신고

      비싸게 나올거면 나올 이유가 별로 없지요..
      그냥 안나올것 같습니다..^^

  • BlogIcon 나인테일 2009.08.05 14:24

    어이쿠 공교롭게도 저랑 비슷한 타이밍으로 비슷한 포스팅을 하셨군요. 트랙백 날리도록 하겠습니다..;

    ...랄까 텍스타일의 트랙백 기능이 좀 이상하군요..;;

    http://hasaho.net/ninetail/247447

    수동 트랙백을..;;

급기야 오늘 전자신문 1면에 아이폰 출시 기사가 나왔다.
KT에서 7월 SK에서 9월에 출시한다는..

그런데..
한편으로는 여전히 불안한 부분들이 보인다.

1. 언론들의 기사
오늘 아침에 다음에 뜬 기사이다.
아이폰 출시가 정말 도움이 될지 의문이라는 기사이다.
요즘 이런 기사가 많이 보인다.
왠지 아이폰 출시가 불발되더라도 핑계를 댈수 있도록 하기 위한 포석으로 느껴진다.

2. iPhone 3GS는?
현재 분위기는 구모델이 되어버린 iPhone 3G가 출시될것으로 보인다.
얼마전 전파인증 받은 기기도 iPhone 3G였다.
이통사 입장에서는 iPhone 3G를 들여오고,
반응에 따라 iPhone 3GS를 들여온다는 계획일수 있다.
하지만 유저들은 iPhone 3G가 들어오면 조만간 iPhone 3GS도 들어온다고 보고,
iPhone 3GS의 출시를 기다리겠다는 사람이 많다.
즉 iPhone 3G의 출시가 이슈는 될수 있겠지만 그다지 많이 팔리지 않을 확률이 높아졌다.
실제로 애플 관련 팬사이트인 Appleforum의 투표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iPhone 3GS를 기다린다고 투표 결과가 나왔다.
투표에 의하면 당장 iPhone 3G를 구입할 사람은 10%가 되지 않는다.
이대로라면 iPhone 3G가 나오고,
사람들은 기다리고,
이통사에서는 판매가 신통치 않아서 그냥 iPhone 3GS를 내놓지 않고,
사람들은 마냥 기다리고..
이렇게 될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애플과 이통사에서 아이폰 출시를 공식 발표하지 않는 이상
끝까지 안심하기엔 이르다..

  • BlogIcon 바람아래에서 2009.06.24 11:22

    그게 이번에 한국에서 출시되는 아이폰이 아이폰 초기버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즉 다시말해서 다른 나라에서 처분 불가능한 제품을 우리나라에 공급하는거라더군요.
    그걸 가지고 지끔까지 ktf와 sk가 싸운거구요.
    최신버전은 여전히 나오기 힘들다고 하더군요.(애플 본사에서 근무하는 지인의 이야기임)
    그게 SK와 KTF가 아이폰에다가 요청하길 wifi 기능 즉 무선랜기능을 빼고 공급해달라고 했다더군요.
    (그 이유가 각 통신사의 무선통신 서비스의 이용도가 떨어질것이 뻔하니깐요.
    거기서 나오는 수입이 상당하다더군요. 이번에 삼성 제트폰이 한국에서 판매가 안되는 이유도 이것때문이라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초기버전의 아이폰을 공급하는거라더군요...
    쩝.
    저는 아직 별로 땡기진 않네요.
    스마트폰 초기버전의 아이폰이라면 별로.. 쩝.
    3GS는 국내 통신사가 생각을 고쳐먹지 않는 이상 들어오기 힘들거라고 하더군요.

    • BlogIcon drzekil 2009.06.24 11:28 신고

      아이폰 초기 버전 즉 iPhone 2G는 들어올수 없습니다. 통신 캐리어가 다르지요.. 최소한 iPhone 3G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iPhone 3G는 가격을 내려서 여전히 판매가 되고 있구요..
      wifi는 아이폰 처음부터 계속 들어있었습니다..

    • BlogIcon 뚜벅E 2009.06.24 11:53 신고

      애플에 근무하는 지인의 이야기로는 이번에 들어오는 모델이 2G라고 하더군요.

      월래 3G와 3gs를 몇달의 기간을 두고 출시할려고 했는데.
      sk와 ktf에서 거부했다고 하더라구요.

      애플에서 근무하는 지인의 이야기니 확실하다고 생각히시면 됩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6.24 11:56 신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2G는 우리나라에 못들어옵니다..
      2G는 통신 캐리어가 EDGE 즉 GSM망입니다.
      우리나라에는 GSM 망이 없이 모두 CDMA망입니다..
      3G는 WCDMA를 사용하고 KT와 SK 모두 WCDMA를 사용하죠.
      LGT가 루머에서 떨어져 있는것도 LGT는 WCDMA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당근소년 2009.06.24 12:41

      너무.. 지인지인 이러는데.. 애플에 근무한다고해도 '아이폰'제품군과 전혀 무관함 사람일지 아닐지 알 수 없는노릇이지요. '제가 아는사람'/ '아는사람의 아는사람' 이런건 지친지 오래이지요. 그리고 2G는 말이 안되죠 ㅋ 또한.. 애플은 절대 현지화를 위해 기기의 기능 및 성능을 변경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애플 직원을 아신다면 그것도 알고계셔야...

    • BlogIcon drzekil 2009.06.24 12:58 신고

      애플사에 있는 지인이라면..
      절대로 아닐겁니다..
      애플에서 내부 정보 유출을 얼마나 철저히 차단하는지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그렇게 쉽게 이야기하지 않을겁니다..^^

    • ㅁㄴㅇ 2009.06.24 15:20

      블로그 주소까지 남기고
      저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를 남기다니...
      drzekil님 말씀이 맞습니다
      바람아래에서인지 뭐시기 하는분
      좀더 공부하고 오시길..

    • BlogIcon drzekil 2009.06.24 15:58 신고

      잘 모르고 하실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니까 저런 이야기 해도 괜찮은거 아닐까요..^^

  • BlogIcon Photoni 2009.06.24 11:42

    우리 통신 시장이 얼마나 폐쇄적이었는지
    수식을 보전하고 유지하기 위해 독과점이나 다름없는
    이런 모습을 언제까지 봐야하는 건지...
    이번 아이폰을 계기로 우리나라 통신사들의
    체질개선과 서비스 개념을 새로 정립했으면 하는 생각이지만
    쉽게 바꾸지는 않겠죠? ^^

    어떻든 좀 답답하네요 ^^

    • BlogIcon drzekil 2009.06.24 11:57 신고

      통신사가 강력한 힘을 갖고 있었던 것은 우리나라만이 아니었습니다만,
      아이폰의 출시로 그 상황이 많이 바뀌었지요..
      우리나라도 아이폰이 출시되면 그 상황이 바뀔거라 기대합니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6.24 16:50

    으엉 매경에서 보니까 우리나라 문자 요금제도 문제라 카던데

  • BlogIcon i-on-i 2009.06.24 21:47

    2G가 아닌 3G겠죠. 물론 최신버전인 3Gs가 출시되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이 있겠지만 3G만으로도 애플 아이폰의 장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겁니다. 처음부터 협상이 잘 되었다면 3Gs를 가지고 출시 할 수 있었겠지만 출시 예정일이 잡히고 컨퍼런스에서 발표가 될때까지 협상이 제대로 되지 못해서 3Gs에 대한 초도 물량 확보를 하지 못했을겁니다. 먼저 공급을 체결한 그외의 나라들에게 아이폰이 우선적으로 공급되어야 하니 남는건 3G 아이폰밖에 없을겁니다. 어느저도 물량이 확보되면 우리나라에도 곧 들어올듯 싶네요. ^^

    • BlogIcon drzekil 2009.06.24 22:13 신고

      예.. 비슷하게 진행되면 좋겠습니다만,
      우리나라 이통사를 생각해보면 반드시 낙관하기만은 힘들것 같습니다.
      3G가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3GS의 기대로 구입을 미루면 아이폰의 파괴력이 없다고 보고 그냥 유야무야 사라질까봐 걱정됩니다..
      물론 가격경쟁력때문에 3GS보다 3G가 더 잘팔릴거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것이 맞을지는 지나봐야 알겠죠..

  • 기다리다 지쳐 2009.06.25 08:07

    기다리다 지쳐 스마트 폰도 사보고 이젠 스마트폰 지겨워 바꿀려고 하는데 또 떡밥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나를 보고있자니 한심 스럽기도 하고 이젠 우리나라 it니 뭐니 욕하는것도 물리고(바뀌질 않으니 원)
    정말 기다리다 지치네요 걍 노말한 폰으로 바꿔야 할것 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6.25 17:30 신고

      100도가 되면 끓는데,
      99도에서 멈추면 안타깝죠..
      전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 BlogIcon 스너프킨 2009.06.29 09:00

    분명, 뭔가 있는 것 같긴 한데... 정작 사과나무에 달린 사과는 보이지 않으니 답답할 뿐이네요.
    아이폰을 기다리는 많은 대기자들이 3Gs를 기다리듯이 저 또한 3G(구형)엔 별로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여
    이러고 있는데~
    공룡 통신회사라는 KT가 아직도 테이블에서 패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걸 생각하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오늘 아침의 '카더라' 통신-
    KT왈 : 출시가 되더라도 아이폰의 무선랜 기능을 무인증 상태로 하여 wifi 기능에 제한을 둘 수도 있다.

    카더라 통신이지만... 정말 대략난감...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6.29 17:08 신고

      카더라카더라 통신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무선랜을 빼고 나오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그냥 마음을 비우고 느긋하게 기다리시는게 마음 편할것 같습니다..^^
      이제는 루머를 즐기는 수준이 된것 같습니다..^^

  • BlogIcon 희망 2010.09.23 19:14

    ㄹ⑿ㄷ¶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지킴이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작년 가을부터 계속되던 루머가 이제 피크에 다달았다.
WWDC때 우리나라의 아이폰 출시가 발표되지 않아서 실망했던 아이폰을 기다리는 많은 유저들은,
갑자기 터져 나온 iPhone 3G의 전자파 인증 소식에 환호성을 질렀고,
기다렸다는듯이 아이폰 관련 루머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루머는 루머일뿐..
아직까지 정확한 이야기는 없고 각종 지인통신을 그 출처로 하는 루머만 난무할 뿐이다.
어쨋든 10개월가량 계속되어지는 아이폰 루머를 접하면서..
그동안 설레는 가슴을 몇번이나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생각하게 된 우리나라 IT의 현주소를 진단해보자.

1. 우리나라의 규제는 과도하다.
작년 아이폰 출시 루머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위피였다.
위피가 걸림돌이 되어서 아이폰이 출시되기 어렵다는 이야기..
결국 올해 4월달에 위피 의무 탑재가 없어지면서 해결되기는 했지만,
아이폰 출시를 기다리는 유저들에겐 정말 답답한 상황이었다.
비단 아이폰만이 아니라 많은 외산폰들이 위피의 장벽을 넘지 못했다.
위피를 걷어내자 마자 외산 폰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직 큰 성과는 내지 못하고 있지만 이제 외산폰은 우리나라에 막 첫걸음을 내딛었을 뿐이다..

요즘 드는 생각은..
사진 촬영시 촬영음에 대한 규제때문에 못들어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휴대폰으로 사진 촬영시 일정음량 이상의 촬영음이 나와야 한다고 들은 기억이 있다..
아이폰에서는 매너모드시 촬영음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
EU에서도 사진 촬영음이 필요하다고 한다.
(건더기님 감사합니다..)

2. 우리나라는 우물안 개구리였다.
우리나라는 20세기 후반부터 스타크래프트로 인해 보급된 강력한 인터넷 인프라를 기반으로 IT 강국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 IT 강국이라 할수 있는가?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었는가?
국내 시장은 강력한 규제로 외산으로부터 보호되었고,
결국 국내 시장은 몇몇 회사가 장악해 버렸다.
세계 IT는 오픈으로 발전해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계속 닫혀있다.
오픈은 커녕 규제와 처벌로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

3. 우리나라는 도전하지 않는다.
이동통신사는 자신들의 헤게머니를 놓지 못하고 있다.
더 큰 파이를 위해서 자신들의 헤게머니를 놓고 윈-윈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할 생각을 못한다.
그들은 자신의 헤게머니를 놓는다는 그 사실이 두려운 것이다.

IMEI 문제 역시 같은 맥락이다.
외국의 거의 모든 통신사는 IMEI를 블랙리스트를 운영한다.
기본적으로 통신을 허용하고,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폰만 차단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화이트리스트를 운영한다.
기본적으로 차단하고,
리스트에 있는 폰만 허용한다.
외국에서 언락된 아이폰을 사가지고 들어와도 국내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는 통신사에서 휴대폰 식별번호를 통해 휴대폰을 관리하는데에서 생기는 문제이다..
이는 아직도 문제가 되고 있다.
전자파 등록 전까지만 해도 전자파 등록이 되지 않아서 iMEI를 등록시켜줄수 없다고 하였으나.
전자파 등록이 된 후에는 또 다른 이유를 들고 나올것으로 보인다..
개인 식별은 USIM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외국 첩보영화에서 많이 보는..
휴대폰에서 USIM 카드만 바꿔서 폰을 사용하는 일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안된다..
통신사의 IMEI 관리 때문이다..
국제화를 꿈꾼다면 국내부터 바꿔야 한다..

4. 언론플레이가 심하다.
아이폰을 경계하는 기사가 유독 많이 눈에 보인다.
심지어 새로운 iPhone 3GS가 3일만에 100만대 팔렸다는 기사와
별볼일 없다는 기사가 동시에 나온다..
전자는 팩트고 후자는 억측이다.
그 외에도 아이폰을 그 공격 목표로 하는 기사들이 유독 많이 보인다.
언론플레이 하는곳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눈살이 찌푸려진다.
왠지 자신감이 없어보인다.

중요한 것은.
아이폰이 좋은 폰이여서 나와야 하는것이 아니라,
아이폰은 통신사가 쥐고 있는 헤게머니를 유저에게 돌려줄수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점이다.
즉 아이폰 출시에 대해 사대주의를 이야기하는 것은 논의의 중심을 다른곳으로 돌리려는 시도이다.
저런식의 기사는 아무리 좋게 보려고 노력해도 좋게 봐지지 않는다.
단지 통신사의 언론플레이로 보일뿐이다.

우리나라는 더이상 IT 강국이 아니다.
국제화 국제화 외치지만,
우리나라는 인터넷의 바다에 혼자 떨어져 있는 섬이다.
그리고 세계의 바다는 계속 넘어오고 있는데,
우리는 어떻게든 버티려고 한다.
그럴 필요 없다.
그냥 우리도 넓은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면 된다.
할수 있다 구호만 외치지 말고,
행동하자!!!

  • 통신사뿐만아니라 2009.06.23 19:13

    가수들도 벨소리로 먹고 사는데, 원치않겠죠.

    • BlogIcon drzekil 2009.06.23 21:35 신고

      아이폰과 함께 아이튠 뮤직 스토어도 들어와서 제대로 온라인 음원시장이 활성화 된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 BlogIcon 건더기 2009.06.23 19:52

    강제 카메라 셔터음은 우리나라 말고 EU에서도 적용됩니다. ;)

  • BlogIcon StayClose 2009.06.23 20:39 신고

    이번에 아이폰이 뚫려야 한국 IT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동감됩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6.23 21:36 신고

      기사등을 보면 우리나라 회사들은 아이폰을 그냥 단순히 기술로만 보는것 같습니다..
      중요한 그 이면의 의미를 깨달아야 할텐데요..

  • 2009.06.23 22:4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6.23 22:46 신고

      아이폰의 발매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지적한 부분을 보면 애플과 통신사의 협상이 문제가 아니라는것을 아실수 있을겁니다. 아이폰이 출시되든 아니든 우리나라의 규제는 과도하고, 우리나라는 세계 IT의 트렌드와 동떨어져서 우물안 개구리이며, IMEI 블랙리스트가 아닌 화이트화이트 리스트를 관리하고, 지저분해 보이기까지 하는 언론플레이를 합니다..
      우리나라 IT 업계를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ㅜㅜ

  • 폐인2 2009.06.24 00:31

    더러운 통신사놈들... 그러면서 온갖 이미지 광고는 해대고 있죠. 자회사랑 합병한 모통신사의 이미지 광고를 보면 기가 찹니다..... 하청업체에는 가혹하고 소비자는 미혹하고 IT산업을 좀먹는 벌레들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6.24 00:40 신고

      전 그렇게까지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IT의 수준은 그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과거 그들의 업적은 분명히 한 축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멀리 보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만 쫓는게 안타깝습니다..

  • NekoNeko 2009.06.24 00:39

    글쎄요. 아이폰이 이통사가 쥐고있는 헤게모니를 소비자에게 돌려준다구요? 게임을 보는 시각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이폰은 이통사가 쥐고 있는 헤게모니를 애플에게 주게 되는 겁니다. 소비자는 이제 이통사가 아니고 애플에 종속이 되죠.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것이 더 큰 해악일 수 있는게 아이폰 어플을 쓰기 위해 다음부터는 전화기를 아이폰밖에 살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님이 정말로 소비자의 권익에 관심이 있다면 아이폰을 들여오지 않는 이통사를 비난할 게 아니라 이통사들이 아이폰에 대항해서 경쟁할 수 있는 휴대폰 플랫폼을 왜 개발하지 않는지, 혹은 개발할 여력이 없다면 오픈 플랫폼인 구글폰이라도 빨리 들여오지 않는지를 비판해야 합니다. 또, 이렇게 경쟁 플랫폼이 있어야 애플이 한국에 진출하더라도 싼 값에 들여올 수 있기 마련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쪽에도 관심이 없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그래서 애플빠라는 얘기가 나오고 사대주의라는 얘기까지 나올 수 밖에 없는 겁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6.24 00:47 신고

      전 세계적으로 히트하고 있는 아이폰도 들여오지 않고 있는데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하고 안드로이드폰이 들어올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헤게머니를 애플이 쥐게 되는듯 하지만,
      아이폰은 그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이 들어와서 성공적으로 시장에서 인정받게 되면 그와 비슷하게 열려있는 새로운 플랫폼이나 안드로이드 폰이 나올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검증된 아이폰마저도 이렇게 들어오기 힘들다는게 문제라는거죠..

      과거를 살펴보면 위피가 하나의 플랫폼이 될수 있었을것 같았습니다만, 결국 이통사의 헤게머니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시작점을 아이폰에게 기대하고 있는 것이구요..

      첫술에 배부를수 없습니다.
      확실한것은 세계적으로 아이폰으로 말미암아 통신 시장이 바뀌고 있다는 점이고, 거기에서 우리나라만 뒤쳐지고 있다는점이죠..
      더 늦지 않기 위해서는 아이폰이 들어오지 않더라도 새로운 통신의 시대로 빨리 진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통신 시대가 국내 시장에서 인정받고 발전할수 있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아이폰이 들어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예슬아빠 2009.06.24 09:22

      아이폰은 기본으로 WIFI를 지원합니다. 무슨 의미이신지 아시죠? 지금우리나라에 나와있는 스마트 폰들은 인터넷을 쓰려면 엄청난 트래픽 요금을 이동통신사에 지불해야 합니다. 바로 옆에 AP가 있으면 굳이 이통사 망을 통해서 인터넷을 안써도 되는데 그걸 막고 이미 잡아 놓은 물고기인양 고액의 통신 요금을 내야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LGT에서 OZ에서 내걸서 히트친게 이거 잖아요. 사용자는 훨씬 저렴한 방법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데 그걸 막고 값비싼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인터넷만 써야 하는 것이 현재의 구조라면 아이폰이 들어오면 이런 부분들이 무너지겠죠.
      그리고 지금은 이통사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만 사용가능하지만, 아이폰이 들어오면 앱스토어에서 그냥 살 거니까 이통사의 손바닥을 벗어나는 것이지요. 어디서 살 것은지는 소비자들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다른 대안들이 허용되는 것 자체가 권력이동이 아닐까 싶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6.24 09:42 신고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폰들도 Wifi가 있는 폰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이통사의 요구때문인지 모두 wifi가 없어지고 dmb가 생깁니다.. 다들 획일적이죠.. 왜그럴까요..

    • NekoNeko 2009.06.24 10:21

      예슬아빠/ wifi를 쓸려면 ipod touch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ipod touch로 skype같은 voip 어플을 쓸 수 없는 것도 아니구요. 또, iphone용 어플 역시 모두 쓸 수 있으니까요.

      뭐 소비자가 굳이 눈앞의 편의성에 혹해 독점 플랫폼에 발목이 잡히는 것을 말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진정 소비자에게 유리한 것은 애플의 독점을 방조하는 것이 아니고 애플과 다른 업체를 경쟁시킬 수 있는 바탕을 만드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야 선택도 다양해지고 스마트폰 가격도 내려가겠죠.

    • BlogIcon drzekil 2009.06.24 10:36 신고

      이미 해당 작업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에서 앱스토어 만든다고도 하고 있구요..
      그것 역시 아이폰에서 시작된것이지만요..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결국 안들어온다면,
      분명히 제대로 된 플랫폼 등이 서비스될리 만무합니다..
      불확실성을 이유로 들면서 계속 연기하겠죠..

      wifi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NekoNeko님도 잘 아실텐데요..
      wifi와 셀룰러망을 같이 사용할수 있으면 엄청난 장점이 생깁니다..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BlogIcon Han Sanghun 2009.06.24 08:57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는 사용자로서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우리나라는 초고속인터넷 보급률에서 강국이지, 기타 IT산업 전반으로 본다면, 과연 강국이라 자부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고민하게 만드는 상황이죠. 새로운 윈도우나 IE가 발표될 때마다 MS에 달려가서 매달리는... 답답하네요. 그나마 웹에서는 늦게라도 바뀌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으나, 모바일은 아직도 갈길이 멀다고 생각됩니다.

    본문중에 USIM만 바꿔서 사용하는게 안된다고 했는데, 이거 가능합니다. 얼마전에 사정상 핸드폰 3개에서 USIM만 바꿔가면서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잘 되더라고요. 같은 통신사용으로 나온 폰이어서 그랬겠지요. 다른 통신사용 폰에서는 해보지 안아서 잘 모르겠군요. 아마도 이게 안된다는 의도로 말씀하신 거겠지요?

    • BlogIcon drzekil 2009.06.24 09:43 신고

      아이폰 출시를 기다리며 10개월가량 수많은 낚시에 걸려보신 분들은 많이 공감하실것 같습니다.
      USIM 이야기는 한상훈님께서 말씀하신게 정확합니다.. 자기 폰만 된다는 이야기죠..

  • BlogIcon jw 2009.06.24 09:09

    SK, KTF, LGT하는 꼬락서니 보면 도대체 국산을 왜 써야하는지 의미가 없어집니다... 이젠 솔직히 국산 외산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를 가장 잘 이해하고 편리한 것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6.24 09:45 신고

      국산폰을 사랑하는 마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는 국산폰 사랑이 너무 크다는 생각입니다..
      국산폰들에 치여서 외국폰들이 들어오지도 못하고 들어와도 이런 저런 언론플레이어 너무 휘둘리는 느낌이에요..

    • NekoNeko 2009.06.24 10:41

      drzekil/ 좀 많이 잘못 알고 있는 것 아닙니까? 한국 시장이 언제 외산폰을 차별했나요? 한국에서 모토롤라폰은 미국산이라고 거들떠보지도 않는 제품인가요? 또 소위 그래도 wto 가입국에 세계 몇 대 교역국 운운 소리를 듣는 게 한국의 경제 규모인데 이런 나라에서 국산폰에 외국폰들이 치인다? 당장 wto 제소가 들어오고 보복관세조치가 따라올 일입니다.

      언론 플레이는 또 무슨 해괴한 얘기입니까? 이건 기본적으로 애플과 국내 이통사 회사간의 계약이 성사되느냐 마느냐의 문제입니다. 두 회사가 협상중에 언론 보도를 할 것이 뭐가 있습니까? 오히려 언론에 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상식적이지요. 원론적인 얘기이지만 그렇게 아이폰이 좋은 제품이고 또 그렇게 아이폰 수요가 국내에 많다면 새로 자본금 모아 이통사를 설립하고 애플과 직수입 계약을 맺어 돈벌이를 하세요.

      아이폰이라는 제품은 미국에서도 이통사들은 꺼려하는 제품입니다. AT&T외에는 아무도 애플과 계약을 하지 않았어요. 그만큼 애플의 요구조건이 지나치고 또 이통사 입장에서도 비용 부담이 크다는 얘기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6.24 10:50 신고

      제가 보기엔 외산폰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중 상당부분은 이통사의 기능빼기 요구와 언론들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들어온 소니나 노키아의 폰을 보면 핵심기능이 빠져있습니다. 왜그럴까요..
      언론들을 보면, 외산 폰들의 결함은 열심히 때려댑니다.
      그에 비해 국산 폰들의 결함은 보도조차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것들이 잘못된 국수주의가 아닐까요..

      처음 아이폰은 분명히 꺼려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요..
      다른 이통사들도 아이폰과 계약하고 싶을겁니다..
      다만 AT&T가 우선적으로 독점하기로 계약되어 있을 뿐..

    • NeKoNeKo 2009.06.24 15:17

      외산폰 엄청나게 차별했지여.. 모토로라는 삼성 엘쥐의 핸드폰 시장 전에 진입한 외산폰이니 그나마 성공할수 있었던것이지여.당장 삼성폰을 보면 언론에서 칭찬일색입니다. 당장 제트폰 쳐보세여..스펙다운으로 유명한 아레나 기사보세여..다~ 장점만 부각시켜놓았져.. 헌데 아이폰이라고 한번 쳐보십시오... 팩트는 300만대가 팔리니..어쩌니 하며 대히트를 치고있는데, 언론에서 한국에서 성공못할 이유니 어쩌구 사대주의가 어쩌구..이런기사가 거의 절반에 가까운듯합니다. 미국에서 이통사들이 AT&T 외에 아무도 계약을 한것이 아니라 AT&T가 사활을 걸고 달려들어서 계약한겁니다.. 모든 통신사가 달라들었지만, 애플이 AT&T의 조건을 들어준거져.

    • BlogIcon drzekil 2009.06.24 16:01 신고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을때 AT&T 전에 Verizon과 협상했는데 Verizon에서 조건을 수용하지 않았다는이야기가 있습니다.
      처음엔 미국도 통신사가 자신들의 헤게머니를 놓기가 힘들었던것 같네요..
      하지만 이제는 아이폰이 성공하고 있으니 훨씬 쉽게 결정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아직도 밍기적 대는 우리 이통사가 안스럽습니다.

  • AsuraRally 2009.06.24 12:49

    위피가 왜 중요한지 저도 어제 알았네요
    지금 최신 휴대폰이 블루투스 기능이 되면 인터넷 전화를 공짜로 쓸수 있다는군요.
    결론은 이통사들의 지금까지 주 수입원중 하나인 전화료와 나중엔 무선인터넷까지 공짜로 쓸수 있다는 얘기지요.
    우물안의 개구리가 맞구요.우리 이통사나 제조사가 많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정부시책이 세계의 방향과 정반대인것이 드러납니다.
    또한 드럽게 비싼 통화료와 무선인터넷 패킷요금제가 사실은 다
    공짜로 쓸수 있다는것도 알수 있구요.세상에 무슨 휴대폰을 2년 약정쓰는 나라가 어디잇읍니까?
    휴대폰 제조사에서 일했던 사람은 다 알 수있읍니다. 휴대폰은 소모품이라는것을 ..
    그런걸 약정 걸어 쓰게 만들다니....헐 우린 거꾸로 가는게 확실하구요.
    이제 외산 밀려오면 저부터 먼저 외산 쓸겁니다.우리나라가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
    우리의 정책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알려주려고 그럽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6.24 13:00 신고

      약정은 외국도 많이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의 정책이 그로벌 추세와 반대로 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어서 바뀌어야 할텐데요..

  • -- 2009.06.24 16:03

    막는다고 좋은 건 아니지 어차피 수출해서 먹고사는데 국내에서만 보호하면 뭐하나 국제시장에서 도태될텐데....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6.24 16:52

    몰라요 뭐 원래 우리나라가 이름만 it강국이지 자유롭게 글쓰는 곳이 있나, 아니면 찌질이와 악플러들이 넘쳐나질 않나, 불법 복제로 똥줄 빠지게 뛰어다니질 않나, 온라인 게임으로 실신하지를 않나.
    뭐 하루이틀 일이 아님

    • BlogIcon drzekil 2009.06.24 17:40 신고

      조금씩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그러다 보면 정말 IT 강국이 될 날이 오지 않을까요..

  • ambient 2009.06.29 15:20

    포스팅 내용 중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있군요.

    "우리나라는 더이상 IT 강국이 아니다."

    더 이상 IT 강국이 아닌 것이 아니라, 한 번도 IT 강국이었던 적이 없었다..로 고쳐야 합니다.
    그냥 그렇게 떠들었던 것일 뿐.

    • BlogIcon drzekil 2009.06.29 17:09 신고

      아..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20세기 후반에는 초고속 인터넷의 빠른 보급을 바탕으로 꽤 괜찮았던것 같은데요..^^

  • BlogIcon iPhoneArt 2009.06.29 17:14 신고

    아이팟터치와 아이폰 추천정보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AA488/46]에 링크 발행했습니다. :)

아이폰 국내 출시 루머가 무성한 가운데,
발표가 나기 전에 아이폰 출시를 예측할수 있는 가장 확실한 내용이 나왔다.
바로 전자파 인증..



애플의 이동통신용 무선설비에 대한 전자파 인증 내용이다.
모델명은 A1241
이것은 구글링에 의하면 아이폰 3G 16기가 모델이다.

새로 출시된 아이폰 3GS가 아닌게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아이폰 출시에 대한 지인발 루머가 아닌 가장 그럴듯한 증거가 나왔다.
과연 출시는 언제쯤 될까..


내 손에 들어온 아이폰..
상상만으로도 짜릿하다..

  • BlogIcon 레오파드 2009.06.12 17:09 신고

    8기가도 A1241 입니다.

  • 지나가다 2009.06.12 17:25

    아무튼 3G 가 나오면 3Gs 도 언젠가 나오는 거니까요. 일단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죠.
    문제는 현실적으로, 구형 모델 주제에 최신폰 뺨치는 가격에다 비싼 요금제와 노예계약을
    강요할 게 뻔하니 말입니다. 쉽게 나온 것도 아닌데 조건이 합리적일 거라 기대하긴 힘드네요.

    매력적이긴 하지만 스펙만으로 따지면 이보다 좋은 제품들도 이미 구입할 수 있는 마당에
    저걸 샀다간 바가지 뒤집어쓰고 재고 처리나 도와주는 꼴이 되버릴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꼭 나온다고 확정된 것도 아니니 두고볼 일입니다만...그다지 기대는 안되는군요.

    • BlogIcon drzekil 2009.06.15 10:09 신고

      아이폰이 그다지 높은 가격이 될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아이폰은 스마트폰의 가격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해왔거든요.. 99달러 199달러, 299달러의 가격이라면 왠만한 폰 가격보다 싼거라 생각됩니다..^^

  • BlogIcon 말타의 매 2009.06.12 17:33

    윗분 댓글도 그렇고 음...8기가 아닐까요?
    전 3GS나올때까지 패스.

  • 김준호 2009.06.12 17:44

    오 이제 출시 되는건가 3GS도 빨리 인증 해줘~~~
    당장 질러 주마 구형모델이라도 일단 나오기만 해라~~
    그럼 술술 풀리는 것이지...

    • BlogIcon drzekil 2009.06.15 10:10 신고

      제 핸드폰이 이상해진지 좀 됬는데요..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구형을 사야할지
      아니면 아이폰 3GS를 기다려야 할지요..

  • magicpooh 2009.06.19 01:08

    구형 iPhone 부터 omnia, xperia, n95등을 모두 써본 경험에 비춰볼때, 구형 iPhone을 지금 사도 뒤쳐진다는 생각이 안들거같네요.. 다만 남들 3GS 들고 다니고 최신 하드웨어를 사용한 app를 사용할때 뒤쳐지는 소외감이 좀 있을듯 --;;
    그나저나 형... 애플 관련 블로그중..짱 먹는건가염? 연구도 쫌.....

    • BlogIcon drzekil 2009.06.19 17:56 신고

      예.. 저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가로 구형 아이폰을, 조금 비싸게 해서 3Gs를 내놓는게 제일 멋있어 보입니다..^^
      애플 관련 블로그중.. 짱이라뇨..ㅡㅡ
      요즘 논문쓰느라 이번주에 겨우 포스팅 한개 했는데요..ㅜㅜ

  • BlogIcon 이레오 2009.06.20 16:53 신고

    우오오오오오옹오ㅗㅇ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