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석의 100도씨는.. 솔직히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만화이다..
이보다 어찌 더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만화가 어디있는가?


작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는 분명히 후퇴하고 있다.
잃어버린 10년을 외쳤던 그들은 민주주의를 20년 이상 후퇴시키고 있다.
메신저 피싱같은 이슈가 된 사건도 피싱 시도를 신고하면 피해가 없어서 수사조차 하지 않는 그들이,
집회가 폭력으로 변할 우려가 있다고 금지하고 막고 탄압하고 있다..
국회의원조차도 무시해버리는 공권력과,
국민에게 방패를 내리찍고, 삼당봉을 휘두르는 그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을 치고 있다.

"지금이 99도다... 그렇게 믿어야지.
99도에서 그만두면 너무 아깝잖아."

지금도 이책을 보면 눈물이 나온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와,
김대중 전대통령의 건강 악화..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실상을 너무 잘 상징하는듯 하다..
민주주의는 죽어가고 있다..

이 책의 부록은 또하나의 강추할만한 내용이 담겨 있다.
후퇴하는 민주주의를 보면서 안타까워 했지만,
바른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개념적으로만 알고 있었지 명확하게 이야기하지는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의 부록에서 바른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쉽고 명확하게 이야기한다.
현재 정부 여당이 이야기하는 법대로라는 이야기가 얼마나 반민주적인지..
그들이 이야기하는 다수결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다..

난 요즘 이 책을 통해 바라본 1987년 6월을 꿈꾼다..
비록 그때 난 너무 어려서 잘 몰랐지만,
이제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있고 판단할 수 있는 머리가 있다..
온국민이 하나되어 불의에 항거하고 이겨낼 수 있는 그때를 꿈꾼다..

노트북 컴퓨터의 가장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는 휴대성이다.

노트북은 언제든지 이동이 가능하고 이동중 많은 위험에 노출될수 있다.

그래서 노트북을 보호하기 위해 노트북 가방이 필요하다.

한편 튼튼하고 보호만 잘된다고 좋은 노트북 가방이라고 할수 없다.

노트북 원래의 목적인 휴대성 역시 노트북 가방이 저해하지 말아야 한다.


3년쯤 전에 MBP를 구입하고나서 수종의 노트북 가방을 사용했다.

벨킨의 메신저백을 처음 구입했고,

튼튼하고 보호가 잘될것 같았지만 무거운 무게와 떨어지는 휴대성에 실망하였다.

그다음에 인케이스의 슬링형 노트북 가방을 사용했다.

하지만 앉았다 일어났다 할때 슬링형은 은근히 불편했다.

최근까지 사용한 노트북 가방은 파우치와 가방의 중간쯤 되는 노트북 가방이다.

케이스로직의 NCLE-15F라는 노트북 가방이었는데,

정말 가볍고 슬림해서 맘에 들었다.

하지만 역시 문제가 있었는데,

너무 슬림하다 보니 노트북이 잘 보호될지 의문이었고,

너무 얇은 어깨끈은 가벼움에도 불구하고 어깨를 많이 아프게 하였다.

또한 어댑터, 외장하드, 마우스 등을 같이 넣어서 다니면,

가방의 포켓이 불룩 튀어나와서 보기 안좋았다.


그러던중 네이버 맥쓰사에서 이벤트를 한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내가 원하던 슬림한 가방 케이스로직의 ZNCS-116에 당첨되어 사용할 기회를 얻었다.

전에 애용하던 노트북 가방도 케이스로직이었는데,

이어서 사용하는 가방도 케이스로직인것은 우연인것만은 아닐것이다.

그만큼 가방을 잘 만든다고 생각이 된다.


보호는 왠만한 노트북은 모두 기본 이상은 한다.

그러다보니 그 휴대성이 꽤 중요한데,

휴대성에 크게 차지하는 부분은 바로 무게이다.

그리고 그 무게에 대해서 ZNCS-116은 꽤 괜찮았다.

전에 사용하던 NCLE-15F는 정말 가벼웠다.

가방보다는 파우치같은 느낌이랄까..

그에 비해 ZNCS-116은 약간 무거웠다.

하지만 큰 차이는 아니고 그 전에 사용하던 많은 노트북 가방들을 생각해보면 손꼽히게 가볍게 느껴진다.


어깨끈은 적절히 편리하다.

특히 약간 휘어진 어깨받침은 어깨에서 흘러내리는것을 막아줘서 더욱 편리하다.

또한 적절한 두께는 어깨를 파고 들거나 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다.

한편 어깨끈을 매는 부분이 비스듬하게 있어서 더 스타일리쉬하게 느껴진다.

다만 그걸로 인해 가방을 열고 닫는데 어깨끈이 걸리는 경우가 간혹 생기는 경우가 있었다.


노트북 수납부는 매우 컸다.

15인치 맥북프로가 여유있게 들어가서 좀 여유가 있어 보였다.

17인치는 좀 좁을것 같다.

케이스로직에서는 15-16인치를 대상으로 한 제품이라고 한다.


노트북 수납부 앞에는 또다른 수납부가 있다.

그물로 칸이 나누어진 부분엔 각종 악세사리는 노트를 넣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다.

특히 넓은 그물에는 노트가 세로로 들어갈만큼 여유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옆의 사진처럼 완전히 펼쳐진다.

따라서 공항에서 노트북을 꺼내지 않고 완전히 펼쳐서 검색대를 통과할수 있다고 한다.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기능인것 같기도 하지만,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저런 작은 기능이 큰 편의성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가방의 전면에는 2개의 포켓이 있다.

하나는 벨크로로 간단히 고정되는 포켓으로 특별히 내부 포켓은 없다.

따라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넣어두고 편하게 사용할수 있다.

또하나는 지퍼로 열고 닫을수 있게 되어있다.

지퍼 포켓 내부에는 USB 메모리 포켓과 팬꽂이가 있고, 아이팟 포켓등 다양한 포켓이 있다.

이정도면 전체적으로 매우 많은 수납 공간이 제공된다고 생각한다.


뒷면에는 케리어 손잡이에 꽂을수 있도록 되어있다.

여행 다닐때 캐리어를 많이 갖고 다니는데 그런 경우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위에서 언급한 공항 검색대를 편하게 통과할수 있는 기능과 함께 생각한다면,

여행시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내가 보통때 가지고 다니는 물품들은,

노트북컴퓨터, 어댑터, 마우스, 볼펜, 모니터연결 어댑터, 외장HDD, 노트, iPod 및 이어폰이다.

그리고 그것을 모두 넣어도 가방이 여유있어 보인다.

그냥 보기엔 슬림해 보여도 꽤 많은 것을 넣어서 다닐수 있다.

그 전의 다른 가방들은 크기가 커도 의외로 수납공간이 좁아서 별거 넣지 않아도 꽉 찬 느낌인게 많았다.

하지만 ZNCS-116은 

꽤 슬림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훨씬 수납에 여유가 있어 보였다.

또한 겉에서 보기에도 꽉 차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모양도 망가지지 않는다.


시험에서는 만접을 받을수 있어도,

세상에 만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언제나 만점을 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ZNCS-116은 그 노력의 산물이다.

분명히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이정도의 만족도는 분명히 다른 가방에서 쉽게 찾아볼수 없는 만족을 느끼게 해준다.
맥북프로와 같아 15인치정도 되는 노트북에서 사용하기 위한 슬림한 노트북 가방을 찾는다면,
제일 먼저 추천해 줄만한 노트북이 틀림없다.

뱀파이어 이야기는 서양에서는 매우 인기있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뱀파이어를 소재로 하는 이야기는 물론이고 영화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다.

가장 최근에 본 뱀파이어 소설은 히스토리언이었다.
하지만 좀 실망해서 그 후로는 뱀파이어 관련된 책은 읽지 않았다.
그러다 이번에 위드 블로그에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중 하나가 올라와서 오랫만에 한번 읽어볼까 하는 마음에 신청했고,
당첨이 되어서 읽어보았다.


간단히 말해서..
딱 미국 드라마 이야기이다.
미국 드라마로 만들면 딱일것 같은 그런 스토리이다.

처음에는 너무 많은 인물이 나와서 정신이 없었고,
그후에는 한개의 이야기를 벌려놓고 다른곳에서 또 다른 사건이 생기고..
결국 모두 해결되지만,
두개의 사건은 그다지 개연성도 없는듯 하고..

끝까지 다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이것은 분명히 미국 드라마용이다..
시즌제로 나오는 미국 드라마에서,
하나의 시즌을 이끌어 가기 위해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것을 연상시킨다.
또한 두개의 사건은 개연성이 없지만,
거기에 관련된 인물들은 그 뒤에 다른 이야기를 갖고 있을듯한 느낌을 계속 풍긴다..
그렇다..
역시 미국 드라마의 스토리이다..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는 미국에서 드라마로 제작중이라고 한다.
미국 드라마의 스토리.. 특히 시즌의 도입부로써는 꽤 괜찮을것 같다.
하지만 하나의 소설로써는 부족해 보인다.
무엇보다도 많은 인물을 등장시켜 놓고 말았다.
또한 중심이 되는 두개의 사건도 평범하다..
한편 서양이라면 뱀파이어 이야기이기 때문에 꽤 괜찮았을것 같다..
하지만 역시 우리나라와는 별로 맞지 않는다..

그래도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 전개와,
뱀파이어나 늑대인간등이 인간과 어울려 살아간다는 설정등은 매우 맘에 든다.
그런 설정과 스토리 전개를 바탕으로 드라마 스토리가 아닌 제대로 된 소설이 나온다면 더 좋을듯 하다..

평점은 5점 만점에 2.5점..
단점을 많이 이야기했지만,
분명 장점도 무시할수 없다..



본 리뷰는 위드블로그의 협찬을 받아 진행합니다.

이번에 위드블로그를 통해서 받은 "평화는 어디에서 올까?"를 읽었다.
대상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인데..
분명히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인데..
왜 아이를 두고 있는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까..


어린아이들의 평화에 대한 생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너무 평화로워서 평화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는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책인듯 하지만,
5살된 큰아들 녀석에게 읽어주었다.
나름 좀 어렵지 않나 생각했는데,
꽤 열심히 듣고 있는 나들녀석을 보니 꽤 재미있나 보다..
아들이라 그런지 싸우고 이기고 하는데 관심이 많았는데..
확실히 교육의 효과가 있는지, 그런 이야기가 좀 줄어들었다..
그래도 여전히 싸우고 이기는게 좋은듯 하지만..^^

요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세상이 떠들썩하다.
거기에 북한의 핵실험과 계속되는 싸움들..
그래서 더욱 평화에 대한 갈망이 커져간다.
평화란 간단하게 이야기할수 없는것이지만,
그래도 그 기본은 변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그 기본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아이들에게 우리 사회의 모습은 어떻게 비춰질까..


씨게이트에서 하는 행사..
블로거와 함께 하는 씨게이트의 특별한 이벤트 그 두번째에서 제공될 바로 그 하드디스크이다..
1TB의 용량을 자랑하는,
단일 플래터 최대 용량을 자랑하는 바로 그 하드디스크...

블로터닷넷과 씨게이트측에서 미리 제품을 제공해 주셔서 거의 한 3주정도 사용해본듯 하다.

사실 맥북프로와 아이맥을 주로 사용하는 나에게 3.5인치 데스크탑용 하드디스크는 좀 사치라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윈도 데스크탑은 이런 저런 자료들로 언제나 용량이 부족하다고 아우성이었으니..
이런 기회를 마다할수 없었다..^^

기존의 이벤트때엔 맥에서 테스트했지만,
이번엔 윈도에서 HD Tune을 이용해서 성능을 테스트했다.


비교 대상은 현재 데스크탑에 설치되어 있는 200GB짜리 하드디스크이다.


그래프가 보여주듯이 비교 불가의 성능을 보여준다..

전송율은 거의 두배에 육박하는 성능이다.

단일 플래터당 용량이 크다는것은,
디스크 하나에 저장되는 용량이 크다는것이고,
장점으로는 단위 면적당 저장 용량이 크다보니 읽는 속도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에러에 민감해지다보니 에러율이 높을수 있다.
하지만 이동을 거의 고려하지 않는 데스크탑에서는 에러율은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될듯 하다.
나역시 3주동안 사용해보았지만 전혀 에러가 없었다.
아니 오히려 뛰어난 성능에 매우 만족스러웠다.

이렇게 멋진 성능에 대용량을 맛보고 싶은가?
그것도 무료로?
그렇다면 바로 이벤트에 응모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하다..


본 리뷰는 씨게이트와 블로터닷넷의 협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시게이트에서 세계 최대 500GB의 플래터 용량을 자랑하는 3.5인치 HDD인 바라쿠다 7200.12를 출시하면서,
체험 이벤트를 하는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보기 바랍니다..^^
전 예전의 이벤트에서 당첨되었고,
더해서 우수 리뷰로도 뽑히는 바람에,
이번에는 리뷰용 제품을 따로 받았네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컴퓨터가 맥북프로와 아이맥이어서,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외장 USB로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기도 하구요,
연구실의 PC에서 사용할수도 있고..
어쨋든 1TB의 용량은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조만간 리뷰도 해야지요..^^

리뷰 모집 기간은 5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군요..
게다가 우수 리뷰어로 선정되면 쫑파티까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플래터가 높으면 단위 밀도당 기록 용량이 늘어나기때문에,
속도가 더 빨라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전성은 좀 떨어지지 않을까 살포시 걱정도 됩니다만,
데스크탑용이니 충격은 거의 없다고 보면 맞겠죠..^^

어쨋든 많이 참가하시면 좋겠네요..^^
드디어 iLife 09가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이번 맥월드2009의 중심에 있던 iLife 09는 많은 새로운 기능으로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iPhoto 09가 있었다.

iPhoto 09의 가장 주목할 기능은 Faces와 Places라는 새로운 사진 관리 기법이다.
Faces는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서 분류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Places는 Geotagging을 지원해서 사진의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사진을 분류해준다.


기존에 iPhoto 08로 관리하던 사진이 13,766장이었다.
용량이 30기가에 육박하다보니 USB 외장하드에 저장하여 관리하고 있었다.
iLife 09를 설치하고 iPhoto를 실행시키자 기존의 라이브러리를 업데이트할것인지 물어본다.
업데이트가 끝나고 라이브러리를 읽어오고, 얼굴 인식을 시작한다.

USB 외장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있는 13,766장의 얼굴을 인식하는데,
4시간가량 걸렸다.
4시간의 얼굴 인식이 끝나고,
하나씩 사람을 지정해주고 분류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을 분류하기엔 힘들것 같아서 가족들 위주로 분류했다.
나, 아내, 두 아들, 부모님, 장인어른, 장모님, 처제들, 처남까지..
10명을 확인하고 분류하는데 걸린 시간은 3시간 남짓..
물론 100% 다 분류했으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대충 보니 성공률이 70-80%정도는 되는듯 하다..
그래도 13,766장의 사진을 정리하는데 얼굴인식 시간을 제외하고 실제로 사람이 하는 작업만 3시간이면 멋지지 않은가!!
신기한것은 아들녀석들의 갓난 아기 사진과 현재 사진을 잘 분류해준다는 점이다..
아무리 봐도 너무 변했는데 말이다..^^
또한 확실히 가족들은 닮았는지..
추천 항목으로 가족들의 얼굴이 자주 나온다..^^


다음으로 Places를 이용해보고 싶어졌다.
그런데 따로 GPS 로거가 없고, 있다 할지라도 이미 찍어서 저장한 사진에는 GPS 정보를 넣을수 없다.
하지만 Places는 수동으로 위치 정보를 저장할수 있게 되어있다.
구글맵스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은 위치를 지정할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지도는 나오지 않았지만,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할수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의 지명도 검색이 가능했기때문에 그다지 어렵지 않게 위치정보를 지정할 수 있었다.
많은 사진이 집, 교회, 부모님댁, 처가에서 찍은 사진이어서 더 쉬웠던것 같다..^^
나중에 여행가거나 하면, GPS 로거를 하나 구입해서 들고 다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iLife는 정말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들어있다.
나는 그중에서도 iPhoto를 제일 많이 사용하게 되는듯 하다.
그 외에도 iMovie도 가끔 사용한다.
조만간 iMovie도 사용해봐야 할것 같으니..
사용해보고 iMovie 09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겠다.

iLife를 구입해서 iPhoto를 주로 사용하면 아깝지 않냐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전혀 아깝지 않다.
iPhoto만이 아니라 iMovie도 정말 유용하다.
그 외에도 GarageBand도 음악 창작의 욕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하고,
iDVD는 간단한 DVD authoring 툴로 충분하다..
이정도에 129,000원이라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 생각된다..

얼마전 두개의 트로얀 목마로 맥유저들은 매우 놀랐다.
트로얀 목마는 내 컴퓨터를 외부에서 제어가 가능하도록 한다.
하지만 방화벽이 있어서 트로얀 목마의 트래픽을 막아버린다면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방화벽 프로그램인 Little Snitch2 를 소개한다.


Little Snitch2 는 프로그램 별로 포트와 주소를 지정해줄수 있다.
위의 그림을 보면 아이튠이 phoos.apple.com에 TCP 커넥션으로 80번 포트를 이용하여 접속하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선택된 부분은 아이튠이 해당 사이트에 TCP로 80번 포트를 이용해서 접속하는것을 허용한다고 확인하는것이다.
프로그램의 모든 네트워크 접속을 허락할수도 있고,
포트에 대한 허락이나 사이트에 대한 허락도 가능하다.
또한 한번만 허락할수도, 프로그램이 종료되기 전까지 허락할수도, 그리고 계속 허락할수도 있다.

허락 또는 금지된 프로그램과 포트, 그리고 서버 목록을 위의 그림과 같이 관리할 수 있다.


메뉴바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과 같이 네트워크의 입출력을 확인할수도 있고,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접속 히스토리도 확인이 가능하다.

Little Snitch2 는 어렵지 않게 사용할수 있는 방화벽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네트워크 모니터링부터 접속 제어까지 가능하다.
또한 단순히 프로그램과 포트번호만 제어하는것이 아니라,
접속하고자 하는 서버의 주소까지 제어가 가능함으로써,
트로얀 목마와 같은 malware의 서버가 유동아이피를 사용하는 경우 실수로 연결을 허락하더라도 단발성 피해에 그칠수 있다.

다만,
쉽게 루트 패스워드를 입력해서 트로얀 목마를 설치하듯이,
트로얀 목마가 외부로 접속하고자 할때 아무런 생각 없이 커넥션을 허락한다면 아무런 효과를 못보는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커넥션을 허락할때 그만큼 잘 생각해보고 허락해야하는것은 유저의 몫이다.

점수는.
5점 만점에 4.5점이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연결 목록의 인터페이스가 2% 부족하다.

프로그램 사이트는
http://www.obdev.at/products/littlesnitch/index.html
이고,
가격은 29.95달러이다.

동영상을 찍다 보면 이런 저런 이유로 매우 흔들리는 영상일 찍게 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소중한 동영상이라면 눈과 머리가 좀 아프지만 그대로 감상하는게 일반적이다..
그러한 동영상을 흔들리지 않게 본다면 참 좋을것이다..

그러한 필요성을 채워준 프로그램이 있으니 바로 iStabilize이다..

원래 동영상이랑 그다지 친하지 않아서 사용할 일이 없을것 같았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첫째 아들녀석이 재롱잔치를 한다기에..
과감히 캠코더를 갖고 촬영을 했다..
그런데 너무 멀리서 줌으로 당겨 찍었더니 매우 흔들림이 심했다..
마침 iStabilize가 생각이 나서 사용해보았다..^^
그리고 결과는.. 아래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이랑 친하지 않아서 처음엔 어떻게 하는것인지 조금 당황했지만..
이거 저거 조금 눌러보니 그다지 어렵지 않게 사용이 가능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영상을 로드하고.. 플레이도 가능하다..
또한 Stabilize를 하기 위한 구간도 지정이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 Stabilize 하는 메뉴이다.
보면 가로, 세로, 회전, 및 줌까지 Stabilize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Stabilize 후 자동으로 줌을 해준다던가..
Stabilize에 의해 동영상의 가장자리가 짤릴 경우 그부분의 처리를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설정이 가능하다..

결과물을 확인해보자..
먼저 원본 동영상이다.



다음은 iStabilize를 이용해서 Stabilize 한 동영상이다.



어떤가?
훨씬 보기 좋아지지 않았는가?

이젠 동영상이 흔들린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약간의 화질 저하를 감수한다면 흔들림에 대해 쉽게 보정이 가능하다..

동영상과 안친해서 평점 매기기 힘들지만..
4점/5점정도 줄수 있지 않을까..^^

가격은 67달러라는 조금은 비싼 가격이지만..
그 기능은 정말 만족스럽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맥OSX 10.5 레퍼드의 화려한 기능중 하나인 스페이스..
스페이스는 다중 데스크탑환경으로..
사용자에게 매우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키보드를 이용해서 빠르게 데스크탑간 이동이 가능하고..
마우스 버튼이나 화면의 코너를 통해 전체 데스크탑 화면을 확인하고 이동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마우스로는 바로 인접한 데스크탑 환경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마우스로는 반드시 전체 화면을 확인하고 이동해야 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다.

그러한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유틸리티가 나왔으니..
바로 Warp이다..

마우스 포인터를 데스크탑의 가장자리로 이동하면 해당 위치의 데스크탑으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사실 별것 아닐것 같은 프로그램이지만..
그리고 예전엔 없어도 불편하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잠시 사용해보니 매우 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홈페이지에 가보면 워프 사용에 대한 짧은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스템 환경설정에서는 딜레이와 키입력과 함께 받을지를 쉽게 설정이 가능하다..

워프는 도네이션 웨어로..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사용엔 아무런 지장이 없다..
다만 기부를 통해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

평점 5/5
스페이스의 부족한 2%를 채워준다..
게다가 멋진 네이밍 센스는 덤이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