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S의 윈도폰7이 발표되었다. 꽤 흥미로웠고, 재미있는 모양으로 나왔다. 특히 초기화면은 MS가 윈도폰7에 대해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를 잘 보여준다.

특히 윈도폰7의 독특한 UI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스형의 UI는 사용자가 관심있어 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정리해서 보여주고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한다. 하지만 나는 UI 외에도 허브가 되고자 하는 모습에 주목하고 싶다.

윈도폰7은 디지털 허브의 모습을 띄고 있다. 독특한 UI는 허브로써의 윈도폰7의 모습을 매우 잘 표현하고 있다. 윈도폰7의 초기화면은 사용자 주변의 모든 디지털 정보를 연결해서 보여준다. SNS, 친구, 사진, 동영상과 음악, XBOX Live까지,  모든 정보는 윈도폰7에서 쉽게 접근 가능하다.

오히려 데스크탑용 윈도에서 모든것이 가능하지만 완전히 통합되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정보를 확인하려면 각각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확인해야 했다. 즉 정보를 연결해주는 허브의 역할은 부족하게 보인다.

그런데, 디지털 허브 하면 떠오르는 다른 회사가 있으니, 바로 애플이다. 애플은 지금부터 10여년 전에 맥을 통해 디지털 허브를 구현하고 싶어 했다. 맥에서 사진과 음악 동영상을 관리하고 편집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모든 개인 데이터가 맥을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노력했다. 그리고 그런 접근은 꽤 괜찮아 보였다. 물론 현재의 시각으로 맥은 완전한 디지털 허브로써는 조금족해 보인다. 윈도폰7의 세련된 허브보다는 데스크탑용 윈도와 비슷한 느낌이다.

물론 애플에게는 아이튠즈라는 막강한 프로그램이 있다. 애플은 아이튠즈를 통해 아이폰과 컴퓨터를 연결한다. 단순한 연결이 아니라 음악과 동영상을 관리하고, 설치하는 프로그램도 관리하다. 사진을 연결해 주는 역할도 한다.

하지만 아이튠즈는 완벽한 허브가 되지 못하고 있다. 이메일이나 SNS를 연결해주지는 못하고, 사용자의 정보를 정리해서 쉽게 보여주지 못한다. 또한 빠르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지도 못한다.

물론 애플은 그런 점을 깨닫고 아이튠즈를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 아이튠즈 10에서는 핑이라는 SNS를 발표했고 이를 통해 어느정도 SNS를 포용하려고 하는 노력을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매우 부족하다.

MS는 스마트폰에서 조금 늦은게 사실이다. 하지만 MS의 이번 윈도폰7은 단순한 스마트폰 그 이상이 될 수 있다. 사용자의 모든 정보를 하나로 모으는 그 중심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앱 중심의 스마트폰에서 정보의 연결점이 되는 스마트폰으로의 접근을 꿈꾸고 있다. 윈도폰7 광고에서 내세우는 "It's time for a phone to save us from our phone"이라는 문구를 통해 MS의 새로운 접근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윈도폰7의 광고 하나를 소개한다. 윈도폰7이 내세우는 허브로써의 윈도폰7을 조금은 엿볼수 있을것 같다.



  • BlogIcon archmond 2010.10.12 21:23 신고

    재미있는 분석,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ShakeJ 2010.10.12 22:18 신고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들이 많네요!!
    구독하고, 이웃블로거에 추가해놓곘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BlogIcon ShakeJ 2010.10.12 23:57 신고

    옙^^ 사이드바에 링크 걸어놨어요 ! 제가 애플쪽은 뭐 어떻게 돌아가는 지 잘 몰라서요 ㅜㅜ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ㅡ^

    • BlogIcon drzekil 2010.10.13 00:06 신고

      아.. 감사합니다..
      저도 RSS 등록했어요..
      ShakeJ님 블로그도 좋은 정보가 많더라구요..^^

    • BlogIcon ShakeJ 2010.10.13 00:13 신고

      감사드립니다! ^^ 늦은시각까지 고생이 많으시네요!ㅜㅜ앞으로 자주뵐께요^^

  • 광고는 2010.10.13 00:34

    윈도우폰이 허브가 된다는게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 중독으로부터 구원하겠다 현실로 돌아와라 뭐 이런 거 같습니다만...

    • BlogIcon drzekil 2010.10.13 00:48 신고

      예.. 광고는 그 의미가 맞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윈도폰7이 허브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제가 설명을 너무 생략했나봅니다..^^

  • BlogIcon NoPD 2010.10.13 06:50

    재미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모두가 매달리고 있는 n-Screen 전략도 결국 같은 맥락으로 연결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뒤늦게 출발했지만 MS 가 제대로 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네요!

    • BlogIcon drzekil 2010.10.13 11:32 신고

      예전의 MS와는 다르게 행보 하나하나가 신중한것 같습니다.
      n-Screen 전략도 그 중심이 무엇인가에 따라 성패가 갈릴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RnSoul 2010.10.13 09:05 신고

    윈도우7폰.. 아직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기대했던것 이상이더군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drzekil 2010.10.13 11:32 신고

      전체적으로 평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우려의 목소리들은 예상했던 바여서 새로운 것은 없네요..

  • ㅁㅁㅁ... 2010.10.13 12:29

    윈도폰7에 관해서라면---지금은---비관도 낙관도 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을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마소도 단기전을 노리는 게 아닐거라 여겨지는 만큼
    내년 후반기는 되어야 어느정도 수치상으로 존재감을 나타내리라 봅니다.

    처음 뿌리내리기가 힘들지 돈이 보이면----저절로 사람은 모이게 되어있어요...

    • BlogIcon drzekil 2010.10.14 11:44 신고

      저도 윈도폰7의 성공여부는 좀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소가.. 돈으로 밀어붙이는건 잘해서.. 어느정도 성공 가능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 Vam 2010.10.13 20:00

    자세한건 아직 잘 모겠지만 그동안 밋밋했던 GUI나 화면 전환 모션들이 꽤나 매력적이더군요. 좋은글 또한번 잘읽고 갑니다~

    • BlogIcon drzekil 2010.10.14 11:45 신고

      예전의 마소와는 다른 화려함을 보여주더라구요..
      특히 첫화면은 움직임을 보여줌으로써 라이브의 느낌을 잘 살린것 같습니다..^^

  • BlogIcon 고양이와 참치 2010.10.15 01:08 신고

    ms는 어느 분기점(비스타) 이후로는 아이캔디성 연출을 상당히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용성과 이어져야 할텐데 애플의 그것과는 달리 예쁘기만 하고 끝나는 연출들이 많다는데에 문제점이 있지만요.. (윈도폰도 그렇지요.)

    가정용 미디어 허브가 되고싶어했지만 실패한 예는 ms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xbox)
    xbox와 윈도우폰..ms Live 그리고 애플tv와 아이폰..아이튠스..
    미디어 허브로써 누가 이기게 될까요? 라고 말을 해야겠지만..
    지금 상황으로써는 애플이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ms는 스스로가 가진 보수적 이미지와 자금을 잘 활용해야 할것입니다.
    어차피 OS기술로는 애플을 뒤집기가 힘든게 현실이니..

    • BlogIcon drzekil 2010.10.18 11:25 신고

      MS와 애플, 그리고 구글의 대결을 보는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전 애플을 좋아하니 애플이 이기면 좋겠습니다만..
      애플이 아니라 다른 회사가 이기더라도 그만큼 사용자들이 편리해지는것이니 좋겠네요..^^

설 연휴기간에 MWC에서 윈도폰7이 발표되었다.
이미 많은 기사도 나왔고, 분석도 많이 나온것 같다. 그래도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같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1. 화려한 UI
준HD에서 사용했던 화려한 UI가 윈도폰7에도 사용되었다. 화려함과 참신한 아이디어는 기존의 스마트폰 UI를 완전히 바꿔버릴만큼 새로웠다. 허브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서 꽤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몇가지 걸리는점이 있다. 새로운 UI는 사용자에게 적응을 요구한다. 사용자가 쉽게 적응하고 사용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다. 또한 준HD는 음악과 동영상을 재생하는 기기이다. 음악과 동영상 재생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UI를 스마트폰으로 확장했을때, 스마트폰의 복잡함이 어떤식으로 단순화되서 표현될지 지켜봐야 할것 같다.
그래도..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은 높게 평가하고 싶다. 위에서 언급한 지적은 실제 제품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나오는 걱정일 뿐이다..

2. 불명확한 모습들
이번 발표는 출시가 아니었다. 윈도폰7이 올 하반기에 나올것이고 그에 대한 미리보기였을 뿐이다. 그래서 불명확한것들이 많았다. 요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플래시 지원이나, 멀티태스킹 지원 여부가 명확하지 않았다. 현재 알려진바로는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플래시 지원은 되지 않고 멀티태스킹도 지원되지 않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런 불명확한 모습들은 실제 제품이 출시되면 명확해질 부분이다. 다만 지금까지 MS의 모습을 보면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경우가 꽤 많았다. 출시기한은 물론이고, 기능도 실제 출시때엔 빠진 경우가 종종 있었다. 불명확한 모습들에서 그런 MS의 과거가 떠오르는것이 기우이길 바란다.


3. 호환성
윈도폰7은 기존의 윈도 모바일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만큼 완전히 새로운 판을 짰다는 이야기도 된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종요한 힘이 되는 이 시점에서 호환성을 버리는것은 MS답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다르게 생각하면 MS는 기존의 윈도 모바일에 대해서 패배를 간접적으로 선언한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새롭게 네이밍하고 새로운 UI를 가진 윈도폰7으로 새롭게 시장에 재도전하는게 아닐까..

4. 빙 및 네트워크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은 구글을 기본 검색 엔진으로 사용한다. 그에 비해 윈도폰7은 MS의 빙을 기본으로 사용한다. 무엇을 검색엔진으로 사용하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 그보다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는 언제나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전제로 디자인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윈도폰7에는 XBOX Live와 연결되어 XBOX Live 유저들과 소통이 가능해졌다. 이젠 네트워크가 대세가 되어버렸다. 플랫폼도 그에 맞게 바뀌어 간다.


5. 허브
디지털 허브는 10여년전 애플에서 스티브 잡스가 맥을 이야기하면서 언급했다. 스티브 잡스는 맥을 디지털 허브로 만들고자 하였다. 그리고 그 시도는 일부 성공했고, 일부 실패했다. 그리고 이제 MS는 윈도폰7을 허브로 만들고자 한다. 내 생각에, 허브로써의 역할을 스마트폰이 해낼수 있을까. 아이폰은 허브의 역할보다는 전통적인 단말의 개념이 강하다. 모든 컨텐츠가 아이폰으로 모이는게 아니라 컨텐츠와 사용자와의 접점이 되어준다. 컨텐츠는 맥이나 PC의 iTune에서 관리한다. 그와는 다르게 스마트폰이 곧 허브로써 기능하기를 원하는 MS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어떠한 것이 성공할지 지켜보는것이 매우 즐거울 것 같다.

MS에게는 다행히도 준폰같은것은 나오지 않았다. 대신 더 강력해 보이는 윈도폰7을 발표함으로써 MS가 그동안 스마트폰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 왔다는 점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아이폰,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심비안, 그리고 윈도폰이 어떻게 경쟁해 나가고 시장의 선택을 받는 플랫폼은 어떠한 플랫폼일지..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스마트폰 시장이다.

  • BlogIcon timberland boots 2010.08.24 17:24

    윈도폰7은 기존의 윈도 모바일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만큼 완전히 새로운 판을 짰다는 이야기도 된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종요한 힘이 되는 이 시점에서 호환성을 버리는것은 MS답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

OSX와 윈도는 모두 손쉬운 사용자 옵션을 통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옵션을 제공한다.
음성 지원은 물론이고 시력이 약한 사람을 위해 고대비나 확대 축소를 지원한다.
OSX 10.6 스노우 레퍼드와 윈도7의 손쉬운 사용자 옵션은 다음과 같다.

OSX 10.6 스노우래퍼드의 손쉬운 사용 설정


윈도7의 컴퓨터를 보기 쉽게 설정 옵션


둘 모두 지원되는 옵션은 만족스럽다.
옵션의 세부적인 것은 맥 OSX 스노우 레퍼드보다 윈도7이 더 많다.
윈도7은 커서 두께 조절은 물론이고, 애니메이션을 끄거나 배경 이미지를 제거할수도 있다.
그에 비해 맥은 고대비나 크게 확대하는 정도가 전부이다.

한편,
시각 장애인이라면, 설정하기에는 맥이 더 편리하다.
윈도7은 설정이 모두 다른 텍스트와 차이가 없이 되어 있다.
그에 비해 맥은 활자도 크고 진하게 처리함으로써 시각장애인도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 사용자들이 편하게 사용하는것만큼 장애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옵션은 중요하다.
그래서 맥과 윈도는 이런 설정을 넣어두었다.
주변에 시각 장애인이 없더라도 이런 설정이 있음을 기억하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 수 있다.

  • BlogIcon 아크몬드 2010.02.10 23:29

    흥미로운데요..

    • BlogIcon drzekil 2010.02.11 10:00 신고

      저쪽 메뉴는 거의 들여다 볼일이 없어서 저도 잘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자 및 소외된 사람들을 생각해보지 못한것 같아서 반성중입니다..

  • BlogIcon 미후왕 2010.02.18 21:53 신고

    저는 아직 맥OSX Leopard 사용중이지만 맥같은 경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지원능력도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2.19 10:38 신고

      음성지원은 윈도에도 있습니다..^^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서는 플래시로 가득찬 홈페이지보다는 텍스트 기반의 홈페이지가 되어야죠..^^

  • BlogIcon 미후왕 2010.02.20 11:09 신고

    물론 저도 텍스트 기반 홈페이지를 옹호합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기본적인 맥 사용에서의 음성지원이었는데요. 예를들어 '지금 무슨 아이콘이 선택 되어있습니다.라고 친절히 알려주는 기능 말입니다.' ^_^ 얼마전 우연찮게 맥사용중 단축키를 잘못눌러서 음성지원 기능을 켰는데 잠시동안 눈을 감고 사용해 보니 물론 무척 답답했지만 좋은 부가기능인 것 같습니다. 윈도우도 음성 부가기능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직 경험해 본 적은 없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2.23 12:54 신고

      윈도도 꽤 잘되어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환경이 그에 따라가지 못하죠..
      우리나라에서는 소수 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당하게 777명의 블로거 안에 들어서..
초청받아서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목요일이었지요...

사진이 많아서 스크롤 압박이 심합니다..^^
감안 하시고 보세요..

1층 부스의 전경입니다..
사람 많더군요..

그시간 2층에서 열리고 있던 파워 블로거와의 간담회..
웹초보님과 무적전설님께서 열심히 답변하고 계십니다..
맥OSX 이야기가 나와서 조금은 무례한 이야기를 제가 해버린것 같습니다..
그래도 웃어 넘겨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MS 코리아의 김 제임스 우 사장님이던가요..^^
아주 공격적인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게다가 서투른 한국말로 윈도7으로 인해 바뀌고 있는 컴퓨팅 환경을 자신의 주변을 들어 이야기하셨네요..
꽤 재미있었습니다.

높으신분께서 나오셔서 발표하셨다..
그런데.. 8백만명이 4만시간이면..
1명당.. 1/200시간?
왜 이런것만 보일까요..

오늘의 사회자인 변기수..
꽤 만족스러웠다..
변기수씨 덕에 긴 행사 시간을 버틸수 있었던것 같다..
다만..
블로거들을 앞에 놓고 계속 악플 이야기 하는것은 좀 자제를...
한두번은 즐겁게 웃지만..
10번 이상 계속 되면 슬슬 짜증난다..

MS의 최고 미녀라고 하셨던.. 멜로디언님..
그리고 파워 블로거 떡이떡이님과 아크몬드님..

미녀이신 멜로디언님은 다시 단독샷으로..^^

시연중에 워드 2010 베타가 나오더군요..
그냥 반가움에 한컷..^^
저 사진은 윈도7과 윈도XP의 성능 비교에서 나온 화면입니다..^^
실제로 윈도7이 꽤 빨리 뜨더군요..

파워블로거이신 하쿠나마타타님과 MS의 또다른 미인이신 김윤지 대리님의 시연모습입니다..
김윤지 대리님도 전신 단독샷이 있어야 하는데.. 기회를 못잡아서 패스..^^

그다음엔 MS의 두분..
(이름은.. 기억이..ㅡㅡ)
그런데.. 두분.. 정말 잘하시더군요..
꽤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터치에 대한 데모였는데..
이리저리 삑사리가 나더라는..
워3의 화면도 상단이 깨지더군요..

꼬알라님과 f(x)의 두분이 함께하는 미디어 센터 데모 모습입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확 밝아지는 느낌이...

그후에도 이런 저런 발표들이 있었는데..
넘어가고..
이 사진은...
관계사들 발표중 nVidia의 발표때
동영상 시연을 했습니다..
그때 나온 화면인데..
잘 보면.. OS는 비스타에..
동영상 플레이어는 곰플레이어네요..
애플과 같은 센스가 아쉽습니다..
윈도7 발표회라면 윈도7을 사용하고,
앞에서 별다른 코덱 설치 없이 모두 플레이가 된다는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센스가 없더군요..
미국산 쇠고기 몸에 해롭지 않고 싸고 맛있다면서..
전혀 먹지 않은 누군가가 생각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가장 큰 오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뢰도가 팍 떨어졌어요..

역시 협력사인 삼보에서 발표한 윈도7 라인업입니다..
시연때에 사용된 데스크탑이 제일 위에 있는 붉은색 데스크탑이더군요..^^

드디어 기대하던 f(x)의 공연입니다..
두곡을 불렀는데..
초콜릿폰과 라차타..

f(x)의 또다른 사진입니다..
공연하기가 쉽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관객들이 박수도 안치고 호응도 별로 없더군요..
왜그랬을까요?

예.. 모두들 사진찍느라 정신 없더군요..ㅎㅎ
한결같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이쁘게 공연 잘하더군요..^^
그 외에 찍은 f(x) 사진중 잘나온것 몇장 더 보여드립니다..^^

012


Q/A 시간입니다..
미리 이메일로 받은 질문과 미리 스티커로 붙여놓은 질문중 몇개를 골라서 답변하시더군요..^^
적절한 질문을 선택해서 잘 답변하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부러웠던..
노트북을 타가신 분들...
정말 정말 부러웠습니다..
전 경품 하나도 안됬어요..ㅜㅜ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대로 너무 길어진 행사 시간이 좀 걸립니다..
11시가 다되서 끝나는 바람에, 집이 좀 머신 분들은 차가 끊길 걱정을 하시더군요..
또한 좀 부실한 도시락과 도시락을 먹을수 있는 장소가 마땅히 없었다는 문제도 있었구요..
위에서 언급한.. 섬세함이 부족했다는 점이 걸리네요..

그래도..
애플에 대한 내용이 전문인 저같은 사람도 초청해서..
이렇게 좋은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준 모습은 박수받을만 한 일인것 같습니다..
역시 MS는 대인배같은 부분이 있어요..^^
그에비해 애플 코리아는..
행사도 별로고..
그나마 블로거 등은 초청 받기도 힘들고..
비교되는군요..
애플 코리아가 본받아야 합니다..

다시한번 이렇게 좋은 기회와 40만원 상당의 윈도7 얼티밋 버전을 준 MS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BlogIcon 2proo 2009.10.27 17:17 신고

    오잉? 어찌하여 트랙백은 5개나 있는데 덧글이... ㅎㅎ
    2층에서 관람하셧군요. 2층도 가보고 싶었는데..

    전 그래도 모자 한개.. 얻어왔습니다. 다른 경품들이 부럽긴 했지만 참가에 의미를..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drzekil 2009.10.27 19:44 신고

      제가 트랙백을 열심히 걸었더니 거기에 대해 트랙백이 온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품은.. 인텔에서 마우스를 보내주는거 당첨됬습니다..
      언제쯤 날라올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텍사스양 2009.10.27 17:54 신고

    저도 2층에서 관람을..
    중간에 먼저 나가도 윈7 주는 걸 알았다면
    집에 훨씬 일찍 왔을 텐데요..

    중간중간 나가시는 분들이 꽤 되시더라구요..

    • BlogIcon drzekil 2009.10.27 19:45 신고

      전 반드시 f(x)사진을 찍었어야 했어요..
      친구들이 카메라와 렌즈도 빌려주고 그랬거든요..^^

      끝까지 기다린 보람이 없어서 좀 아쉽기도 했습니다..^^

  • BlogIcon 탐진강 2009.10.27 20:41 신고

    배려가 부족했다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그래도 님은 좋게 써주신 듯...

    • BlogIcon drzekil 2009.10.28 00:28 신고

      세세한 배려가 부족했던것은 사실입니다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대규모 행사를 기획하다보니 생긴 실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를 대상으로 하는 이런 대규모 행사에서는 나올법한 실수인듯 합니다..
      또한 시간등도 아직 국내에선 잘 지켜지지 않는것 같아요..
      아쉽지만.. 다음엔 더 좋아지겠죠..^^

  • BlogIcon 마루. 2009.10.28 01:01 신고

    저도 잘보구 왔습니다..2층의 시야가 좋았네요...
    1층에서는 앞사람 머리통만 보였는데...ㅠㅠ

    • BlogIcon drzekil 2009.10.28 01:15 신고

      1층에서는 많이 가렸나보군요..
      2층에서 볼때는 1층이 부러웠는데 말이죠..^^
      2층에서는...
      사진찍는데 난간이 많이 걸리적 거리더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너무 멀리 보였어요..

  • BlogIcon MaanMaan 2009.10.28 07:40 신고

    저도 경품 하나도 안됐습니다.. ㅜㅜ

    미플을 안썼다는것은 한국마소 직원들도 잘 안쓴다는 이야기가 아니겠습니까... ㅎㅎ
    솔직히 동영상 볼땐 자랑스러운 한국의 3종 플레이어 - 곰플, 팟플, KMP - 를 따라올 만한게 없죠. 오픈소스 윤리 관련해서 말이 나오긴 하지만, 기능면에서나 인터페이스 면에서나 다른걸 쓰기가 참 힘들더군요. 리눅스를 쓰면서도 Mplayer나 VLC같은 나름 리눅스쪽에서 제일 좋다는 플레이어를 써봐도 대충 한 10여년전에 나온 사사미보다도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깐요.

    • BlogIcon drzekil 2009.10.28 09:53 신고

      미디어 플레이어를 자신들이 안쓴다면..
      앞에서 미디어 플레이어가 좋다는 이야기는 생략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맥으로 스위칭하고서 가장 힘들었던것 중 하나가..
      동영상 플레이어였는데..
      무비스트 덕에 정말 편해졌습니다..^^

  • BlogIcon RUKXER 2009.10.28 08:15 신고

    2층에 계셨군요 :-) ㅎㅎ
    윈7을 설치해봤는데 세세한 부분에서 호감도가 올라가는 변화들이 보여서 아주 기쁩니다^^ 짧은 시간 사용하는데도 윈XP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지더군요. 캬캿

    행사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분노를 쏟아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해가 안 되더라능;;

    • BlogIcon drzekil 2009.10.28 09:55 신고

      이번 윈도7.. 저도 설치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꽤 만족스럽네요..^^

      블로거 분들은 워낙 다양하다 보니 여러가지 의견이 나온것 같습니다..
      분노를 쏟아내는 분들은 프로블로거 내지는 파워블로거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프로로 대접해 주길 바랬는데..
      아마추어처럼 대접받은 느낌이 들었던것 같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 BlogIcon 2009.10.28 16:10 신고

    사진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으시네요...*^^* 이렇게 사진 잘 찍으시는분들보면 부럽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10.28 16:14 신고

      제가 사진을 잘 찍는게 아니라 좋은 카메라와 렌즈라 그런것 같습니다..
      f(x) 나온다고 친구들한테 카메라와 렌즈를 빌려갔거든요..^^
      전 사진 잘 못찍습니다..ㅎㅎ

  • BlogIcon 1Tech 2009.10.28 18:10 신고

    사장님 완죤 간지시더라구여 ㅎㅎㅎ

  •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11.06 17:45

    와~~잼나는 행사였겠네요~~

윈도비스타의 실패를 만회할 윈도7이 올가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그보다 조금 일찍 OSX의 새로운 버전인 스노우 레퍼드가 역시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윈도7의 가격이 발표되었다..
그 외에도 업그레이드 가격또한 발표되었다.
그런데..
업그레이드 가격 정책은 정신이 하나도 없다..
당최 유저가 얼마를 주고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지 알수가 없다.
그에 관련된 기사까지 나왔다.
그런데 더 무서운것은..
그 기사를 읽어도 잘 모르겠다는 점이다..
물론 우리나라는 정품 유저가 많지 않아서 큰 무리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정품유저들이 더 큰 피해를 본다는 생각이 든다.

그에 비해 OSX 10.6 스노우 레퍼드는?
위의 기사 마지막에도 나와있듯이..
29달러뿐이다..
(정확히는 레퍼드에서 업그레이드할 경우에..
레퍼드 유저가 아니라면 129달러이다.)
지금 맥을 구입한다면 그냥 무료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10년도 더 지난 이야기이지만,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돌아왔을때,
애플은 매우 복잡한 맥 제품라인을 갖고 있었다.
직원들도 그 차이를 정확히 알기 힘들 정도로 말이다..
애플사의 벽에는 "나에게 적절한 맥을 고르는 방법"이라는 포스터가 자랑스럽게 걸려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복잡함은 스티브 잡스의 복귀로 모두 없어지고 간략화되었다..

지금의 윈도 가격체계가 애플의 그것과 무엇이 다른가?
윈도XP까지는 크게 복잡하지 않았다..
일반인에게는 홈과 프로페셔널이 전부였다.
하지만 비스타에서 라인업이 너무 복잡해졌고,
그것이 윈도7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업그레이드는 그보다 더 복잡해져 버렸다..

이제 올해 하반기가 시작했다..
올 겨울이면 또한번의 차세대 운영체제에 대한 승부가 이루어지고,
그 승자가 대략 나올것이다.
그리고, 윈도7보다 스노우레퍼드가 더 유리해보이는것은 내가 애플을 좋아하기 때문일까..

  • BlogIcon 구리교 2009.07.03 20:50

    어느정도는 수많은 플랫폼, 소프트웨어, 윈도우 버젼을 대상으로 해야하는 M$와 애플은 상황이 달라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Home premium 및 starter 버전이나 preorder 에관한 부분은 분명 수익창출을 위한 낚시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03 22:36 신고

      저렇게 많은 윈도 버전은 지원 하드웨어와는 상관 없습니다.
      홈버전이랑 프리미엄 버전이랑 울티메이트 버전이랑 지원하는 하드웨어는 별 차이가 없지 않나요..
      그냥 기능에 제한을 두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괜히 복잡하기만 하지요..

      만약 하드웨어 제한이 있다면,
      유저들은 더 복잡해지겠죠..
      하드웨어 바꿀때마다 자신의 윈도 버전에서 동작하는지 확인해봐야 할테니까 말이죠..

    • blastit 2009.07.04 05:09

      성능이 다양한 하드웨어를 하나의 운영체제로 묶기 힘든 MS로서는 성능제한과 제품가격을 적절히 나눌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만

    • BlogIcon drzekil 2009.07.04 08:36 신고

      윈도의 종류에 따라 동작하는 하드웨어는 다르지 않지 않나요?
      그냥 기능의 제한을 둔것 뿐인것 같습니다.
      넷북과 같이 성능이 떨어지는 하드웨어에서 울티메이트 버전을 써도,
      몇가지 기능을 끔으로써 괜찮은 성능을 끌어낼수 있으니까요..

  • BlogIcon 극악 2009.07.03 23:23

    레오파드로 처음 맥을 접했는데, 더 좋은 스노우 레오파드가 나온다니 정말 기다려집니다^^; 업그레이드 가격도 비스타->윈7보다 훨씬 저렴한 29.99$ 밖에 안되더군요.

  • BlogIcon Draco 2009.07.03 23:41

    OS나 업그레이드 비용에 대해서는 윈도나 맥OS를 비교하는건 좀 안맞지 않을까요.
    맥OS는 성격이, 맥을 샀을때 딸려오는 기본 프로그램입니다. 맥을 구입할때 비용이 포함되어 있지요.
    윈도는 따로 구입하고요.
    개발 여건만 하더라도, 애플은 자신들이 만든 하드웨어와, 자신들이 관리하는 어플만 지원하면 되지만, MS는 그렇지를 못하지요. 호환성 테스트에 들어가는 비용은 아마 수만배라고 해도 과장이 아닐겁니다.

    그리고 윈도는 맥OS와 승부를 겨루는 관계가 아니지요. 어차피 PC유저가 "윈도를 살까 맥OS를 살까" 고민하진 않으니까요. 맥OS점유율은 맥 판매량과 종속적입니다.

    윈도 비스타나 7이 너무 많은 버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내용수정 11:40분)

    • BlogIcon drzekil 2009.07.03 23:44 신고

      개발 여건을 이야기하자면 맥은 그 많은 하드웨어 지원을 포기하면서 안정성을 얻었지요..
      이것은 역으로 윈도에서 적절히 하드웨어 지원을 포기하면 됩니다..
      즉 회사 정책의 문제지요..

      또한 가격에 대해서는 윈도의 업그레이드 이야기를 위주로 했습니다.
      문제는 윈도의 업그레이드 가격이 모두 천차만별이라는 점이죠..
      OEM된 윈도를 얼마에 윈도7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지 아무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소매버전에 대해서도 다들 천차만별이니 말이죠..

    • BlogIcon Draco 2009.07.03 23:47

      OEM 업글 가격은 어차피 조사할 방법이 없는거 같아서 글을 수정했습니다.

    • BlogIcon Draco 2009.07.03 23:55

      drzekil님이 너무 하드웨어만 생각하시는거 같지만...

      윈도는 오히려 시장에서 이길려면 호환성을 보장해야 합니다.

      윈도가 호환성을 일부 포기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비스타에서 겪어봤기 때문에, 이번에 7에서는 가상머신도 넣고 성능과 호환성을 다 잡으려고 머리를 짜냈지요. (예전에 맥OS가 호환성 고려해서 쓰던 방식)

    • BlogIcon drzekil 2009.07.04 00:00 신고

      예.. 저도 윈도에게 호환성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음에 그런 길을 택한것은 윈도의 원죄같은거라는 것이죠..
      OSX가 애플의 제품에서만 사용할수 있도록 한게 애플의 원죄인것 처럼 말이죠..
      그런것때문에 개발 비용이 많이 들었다면 역시 윈도가 짊어져야 할 짐이라 생각합니다..
      한편 다르게 생각하면 난 이런 하드웨어는 사용하지 않을건데 그에 대한 비용까지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좀 불합리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 않나요..

      너무 곁다리로 빠진듯 하네요..^^

      제가 글에서 이야기하고 싶었던것은
      너무 많은 버전들과 이벤트 등으로 인해,
      유저들은 얼마나 들여서 어떻게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지 혼란스럽다는 점입니다..

  • 글쎄요.. 2009.07.04 01:20

    이것은 호환성의 문제이기 보다는.. "서버"까지 지원하게 만든 마이크로 소프트로서는 어쩔수없는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맥의 경우.. 주로 mac book 즉. .개인용 컴퓨터를 위한 환경을 생각하면.. 업그레이드 자체가 단순화될수 밖에 없구요..

    마소의 경우 XP 나오기 전에 서버 관련 제품은 W 2k server/professional 버전은 win95/98과는 별개로 존재하다가.. xp가 나오면서.. 서버군과 개인용 OS를 통합하면서 복잡해 지기 시작했는데요..
    거기다가 64비트용을 따로 지원하면서부터 업그레이드가 더욱 지저분해진거는 사실입니다..

    애플과 마소를 단순 비교하기가 어려운것이..
    애플의 OS는 주로 애플 프로덕트만을 위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최신버젼을 싼가격에 제공하는것이 점유율을 더욱 올릴수 있는 방법이라 보여지지만..

    마소의 경우는 OS자체가 프로덕트이기 때문에.. 제품을 다양화시키는건 회사입장에서..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요즘 core duo2 이후로.. 64bit용 cpu가 대세인데.. 왜 32/64를 따로 파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불만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04 01:31 신고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비스타 이전에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제품군이었습니다.
      윈도XP만 해도 간단했죠..
      일반 유저들에겐 홈/프로페셔널 두개중 선택을 하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성공적이었죠..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제품군은..
      비싸다는 이야기가 나오니 이거저거 제약을 걸어서 제품군을 나눠버린거라 생각이 듭니다..
      32비트/64비트로 나눈것은..
      기술력이 없거나..
      윈도 구조적 한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parting 2009.07.07 03:04

      MacOS X도 서버 제품군 있습니다..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0-;;
      MacOS X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NextStep이 원래 enterprise용이라서.

    • BlogIcon drzekil 2009.07.07 10:37 신고

      지금도 여전히 레퍼드서버가 판매되고 있지요..^^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 글쎄요.. 2009.07.04 01:23

    그리고 "OSX가 애플의 제품에서만 사용할수 있도록 한게 애플의 원죄인것 처럼 말이죠"는 사실과 다릅니다..
    실지로 Intel 계열 CPU를 애플에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oS X를 일반 PC에 설치하는게 파워유저들한테는 유행처럼 스쳐갔었죠...

    • BlogIcon drzekil 2009.07.04 01:33 신고

      애플의 OSX를 애플 제품이 아닌 다른 컴퓨터에 설치하는것은 라이센스 위반입니다.
      또한 애플에서 전혀 책임을 지지 않지요..
      컴퓨터가 이상하다고 투덜대도 애플을 욕하기 힘들다는 이야기이지요..
      그에 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하드웨어를 지원해야 하고,
      실제로 하드웨어 내지는 드라이버에 문제가 있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욕을 먹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BlogIcon snowall 2009.07.04 06:20 신고

    음...윈도의 서버군은 다른 라인업으로 가고 있으니 비스타나 윈도7의 라인업이 복잡한것과는 별도의 문제라고 봅니다.
    이것저것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는데 돈이 더 들어간건 인정하지만, 이미 개발된걸 놓고서 기능을 빼서 "홈 버전"이라고 싼 척 하고 파는건 맘에 들지는 않아요. 그냥 하나의 버전만 만들어 놓고, 하드웨어에서 그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윈도를 설치할때 그 기능을 빼고 설치하면 되겠죠.
    가령, 윈도 비스타에서 Business버전과 Ultimate버전의 차이는 BitLocker와 미디어센터의 차이인데, 가격차이는 한국에서는 14000원입니다. 36만원에서 14000원 차이니까 약 4%정도의 가격차이인데, 이럴거면 Business버전과 Ultimate버전을 합쳐버리고 가격도 하나로 만드는게 유저들의 고민을 줄여줬겠죠.
    Home basic과 Home premium의 차이도 에어로UI, TabletPC지원, 미팅 스페이스, 미디어센터, 고급 게임 3종의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데 가격은 겨우 12000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즉, 윈도 비스타는 홈 버전과 비지니스 버전, 이렇게 두개만 만드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25만원짜리 구입하면서 12000원차이인데 누가 홈 베이직을 살까요...-_-;
    어쨌든 이런 것들이 마케팅 측면에서는 실패했다고 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04 08:37 신고

      예.. 게다가 복잡한 비스타와 맞물려서 업그레이드는 더 복잡한것 같습니다..

  • BlogIcon 두리뭉 2009.07.04 08:32

    윈도우가 좀 복잡하긴 하죠. 아마 영업을 하다보니 여기도 맞춰주고 저기도 맞춰주고 그러면서 이윤도 남기고 하는식으로 가다보니 자연스레 저리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런 정식으로 나뉜 것 외에도 조립시장에 풀리는 DSP나 독과점법인지 뭔지 때문에 메신저와 미디어플레이어 탑재여부가 갈린 K와 KN 같은 것까지 실로 다채롭지요.

    그렇지만 애플과의 비교는 좀 아니로군요. 애플 제품군의 UI 등은 MS가 배워야한다지만 게임기 제조사랑 게임개발회사를 비교하는 격이에요.

    • BlogIcon drzekil 2009.07.04 08:38 신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이랑 비견될수밖에 없는것은..
      운영체제를 판매하는 몇 안되는 회사이기 때문이죠..
      애플과도 비교할수 없다면 마이크로 소프트는 비교할 대상이 없을것 같습니다..

    • BlogIcon 두리뭉 2009.07.04 13:50

      애플이 다른 PC에 깔라고 OS를 파는게 아니니까요. 유료펌웨어 업데이트라고 보는게 차라리 정확한 거 아닙니까?

      굳이 비교를 한다면 노벨의 SUSE나 한컴의 아시아눅스 같은 상업적인 데스크탑용 리눅스들이 적절한 비교 대상이리라 봅니다만.

    • BlogIcon drzekil 2009.07.06 10:34 신고

      기술적으로 펌웨어와 운영체제는 분명히 다릅니다..
      그런점에서 OSX는 펌웨어라기 보다는 운영체제가 맞습니다.

      윈도를 상용리눅스랑 비교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상용리눅스들은 정확히는 관리비를 받는것이지요..
      리눅스 사용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가능하니까요..

    • BlogIcon 두리뭉 2009.07.09 00:37

      펌웨어와 OS의 차이를 몰라서 그렇게 표현한게 아닙니다. 애플의 정책상 펌웨어 업데이트나 다름없음을 말하는 것이지요.

      상용리눅스에 대해 관리비라하셨는데 틀린말은 아니지만 배포판과는 패키지 구성이 좀 다릅니다. 상용라이센스가 걸린 것도 기본으로 포함하거든요. 그래도 설치환경을 제약하지 않기에 맥OS보다는 윈도우와 비교할 만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09 00:42 신고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애플의 OSX 업그레이드는 제조사에서 해주는 업그레이드 비용이고,
      MS의 윈도 업그레이드는 펌웨어 개발사에서 해주는 업그레이드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 류자키 2009.07.04 09:24

    한때 저도 리눅스도 드라어버도 지원도 안되는 메이커PC에 깔아보고 애플2가 제가 처음 접해본 PC였는데 지금은 OS쪽 잘 모르겠네요.
    근데 비스타는 분명 실패한거 같아요. 익스플로어부터 제대로 되는게 없고 운영체제는 더 무거워진 느낌디더라구요. 윈도XP에서 업그레이드 욕구를 느낄수 없게 만듭니다.
    복잡한 것도 문제지만 윈도7에서는 보통의 사용자 비지니스 부분에서도 반드시 업그레이드 할 이유를 제시해야 성공하겠죠.
    맥 os는 제대로 만져본적 없어서 언급하기 그렇지만 아이폰의 그 OS도 그 맥락을 같이하는거 아닐까요??

    윈도우는 애초에 도스기반으로 가고 윈도 95로 이어지면서 안정성과는 거리가 먼 운영체제 아니었나 싶습니다. 과연 64비트를 제대로 지원할수 있느냐도 의심스러워요

    • BlogIcon drzekil 2009.07.06 10:36 신고

      비스타의 실패는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것 같습니다.
      윈도7은 어떻게 될지 더 두고 봐야지요..

      윈도가 도스 기반이었다는 것은 98 내지는 me 버전까지였습니다.
      윈도2000과 XP는 NT기반으로 넘어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윈도가 불안하다는 통념은 일부 98과 me때의 인식이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많이 불안하기는 합니다만,
      예전보다는 확실히 많이 좋아졌죠..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7.04 12:36

    홈 프리미엄만 내리잖아.. 난 또;

  • BlogIcon 후레드군 2009.07.11 03:02 신고

    Leopard
    Basic version $ 129
    Premium version $ 129
    Business version $ 129
    Ultimate version $ 129

    잡스형님의 명 키노트가 급 떠오릅니다 ㅋㅋㅋ

    • BlogIcon drzekil 2009.07.15 18:19 신고

      애플과 MS가 서로 견제하는게 옆에서 보기엔 좀 웃깁니다..

  • BlogIcon jw 2009.07.31 08:53

    저도 느끼는 것입니다만 꼭 머리 나쁜애들이 말을 복잡하게 하는 습성이 있더라구요. 냉면집에 비유를 들면 정말 장사 잘되는 집은 메뉴가 "물냉 or 비냉" 딱 2가지인 경우가 많죠. 어서 구글에서도 운영체제도 나오고 OS X도 좀더 많이 퍼지고 선택의 폭이 넓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저도 윈도우 한 10년째 쓰는데 home 하고 professional 그이외 의 버전들의 차이점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31 09:59 신고

      제품을 다양화 하는것에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을겁니다만..
      현재의 윈도는 좀 단순화 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매월 나오는 Net Applicaiton의 시장 점유율이 발표되었다.
여전히 윈도와 IE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파이어폭스와 애플 제품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주목할만한 것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점유율인듯 싶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점유율을 합하면 리눅스를 위협한다..
여기에 신제품이 출시된다면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가 올해 안으로 리눅스를 넘어설듯 하다.
맥도 2009년도 1월에 정점을 찍고 바로 하락했지만 그 후로 다시 서서히 올라가고 있다.


브라우저는 IE의 하락세가 극명하게 나타난다.
무려 2개월사이에 1.3% 이상 점유율을 깎아 먹었다.
새로 공개된 IE8도 역부족인가?
2009년 6월 리포트가 공개되면 알수 있을듯 하다.
그와 함께 크롬의 급성장이 눈에 띈다.

적어도 애플은 브라우저 시장과 스마트폰 시장을 모두 성공적으로 진입한듯 하다.
아니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최고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이번 WWDC 2009에서 루머처럼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질것이다.

  • BlogIcon 김상우@VCNC 2009.06.05 15:59 신고

    쭉쭉 떨어지네요..

    아이폰이 리눅스를 넘어서는 수준이라는 것도 놀랍습니다.

    지난번 들러주셨던 포스팅 트랙백 걸어둡니다.

    오셔서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6.05 16:04 신고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저도 트랙백 남겼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는 이미 소형기기로는 다른 기기들이 못쫓아올 수준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성공할지 지켜봐야겠네요..^^

MS Office는 맥용으로도 출시되고 있다.
내가 맥으로 스위칭할때에도 2004가 나와있었고,
작년 초에 2008 버전이 UB로 나와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많은 문제와 버그로 불편한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MS Office는 오피스 수트의 절대 강자이다..
애플에서 iWork를 내놓고 있지만,
주변에서 맥만 사용하는게 아닌데, MS Office의 굳건한 위치를 넘볼수는 없다.

그렇다면 맥 유저중 맥용 MS Office를 사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techflash에 의하면 미국의 맥 유저중 77%가 MS Office를 사용한다고 한다.

윈도의 Office 유저들과 함게 일하려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했는데,
무려 23%나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 매우 놀랍다.
특히 미국에서는 맥에서의 MS Office 사용이 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도 말이다..

대안 프로그램으로 iWork도 있고, 오픈오피스나 씽크프리도 있다.
하지만 내 경험에 의하면 기능도 많이 부족하고 답답한게 많이 있다.
MS Office의 막강한 기능에 비하면 아직 갈길이 멀다고나 할까..
아쉬운대로 사용할수는 있지만 정말 아쉬운대로일 뿐이다.

국내라면 어떨까..
아마 MS Office for Mac을 사용하는 맥 유저는 별로 없을것 같다.
얼마 전까지 최신 버전인 2008에서 한글 사용하면 심히 버벅이는 문제가 있었고,
(최근에 해결된듯 하다.)
실제 보이는 모양도 윈도용이랑 좀 다르게 보인다.
또한 한글 폰트 문제가 있어서 윈도에서 작성한 한글 문서는 깨져서 나오기 일쑤다..

그래도 난 맥에서 MS Office를 사용하고 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내돈 내고 사용하는게 아니라 사이트 라이센스를 통해 사용중이어서 다행이지만..

당신은 MS Office for Mac을 사용하고 있는가?

  • BlogIcon case 2009.01.08 21:20

    저는 워드는 맥용 한글을 쓰고 MS워드의 엑셀을 쓰고 있습니다. iWork도 있기는 하지만 윈도우즈와의 호환성 때문에.. ㅜㅜ

    그런데 이번에 나온 iWork에 Numbers가 엑셀과 호환이 된다는 것 같은데.. iWork로 넘어 갈까 고민중입니다.

    물론 또 돈을 주고 사야 하는 아픔이 있지만 말이죠...

    • BlogIcon drzekil 2009.01.08 21:56 신고

      맥용 한글이 가장 호환성이 좋긴 합니다만..
      너무 느려요..ㅡㅡ
      그리고 워드에 너무 익숙해져서 많이 불편한것 같네요..
      한때는 한글이 정말 편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iWork는 호환은 잘 될겁니다만..
      솔직히 아직은 기능이 조금 부족한듯 합니다만..
      점점 격차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BlogIcon LUV 2009.01.08 22:23

    아마 정식으로 구입하신 분은 많지 않아도 이러저러한 방법으로 구해서 쓰시는 분은 많을 것 입니다. 저는 오피스 2004는 거금들여 구입했지만 2008은 사지 않았습니다. 오피스 쓸 일이 생기면 학교나 병원에 있는 공용 PC를 쓰는게 낫더라구요.
    그나저나 새로 나오는 애플리케이션은 점점 인텔맥 중심으로 나와서 G4인 제 맥은 더이상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할 일도 없을 듯 합니다. ㅜ.ㅡ

    • BlogIcon drzekil 2009.01.08 23:03 신고

      G4라면 아직 오피스 2004도 쓸만할것 같네요..
      인텔머신에선 너무 느려요..ㅡㅡ
      전 학교에 있다보니 학교에서 주는 사이트 라이센스로 사용중입니다..^^
      그래도 확실히 MS 오피스는 윈도용이 더 편해요..

  • BlogIcon 이레오 2009.01.08 22:33 신고

    음 윈도우용 오피스는 괜찮은데

  • BlogIcon kenu 2009.01.08 22:40

    와우만큼 한글화되면 바랄게 없지요. ^^; 한글 지원이 안되는 것은 예전 자바랑 비슷한 듯 합니다.
    VMWare로 XP에서 오피스 사용합니다. 맥에서는 씽크프리 쓰고 있구요.

    • BlogIcon drzekil 2009.01.08 23:04 신고

      메뉴가 한글로 나오거나, 도움말이 한글이거나 그런걸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한글 입출력만 제대로 되면 좋겠네요..
      아직도 일부 문서는 한글 입력하면 너무 버벅이네요..ㅜㅜ

  • BlogIcon mineout 2009.01.08 22:50

    excel은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편이고, word, ppt 는 거의 viewer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사줘서 쓰는거지 만약 제돈주고 산거라면.. 반품입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1.08 23:06 신고

      엑셀은 정말 대체할만한 프로그램이 없는것 같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써보면 정말 불편해요..
      그만큼 엑셀에 익숙해져 버린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워드는 그나마 좀 대용프로그램이 있고,
      파워포인트는 그냥 뷰어 이상은 안되죠..^^

  • BlogIcon 스카이호크 2009.01.08 22:56

    사서 쓰고 있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2007을 쓸 수 없을 때 응급용으로 쓰는 정도긴 하지만요ㅠㅠ
    윈도우용 한글폰트 호환도 제대로 안돼, 파일호환도 완벽하지 않아, UI도 윈도우용과 달라;;(2007의 오피스 버튼 정도만 메뉴바에 남겨두고 나머지 리본 메뉴를 똑같이 재현했으면 제겐 더 좋았을텐데요.)

    MacLife의 마지막 걸림돌은 역시 M$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1.08 23:07 신고

      역시 MS Office에 대한 불만이 다들 많으신것 같네요..
      저도 마찬가지구요..ㅜㅜ

  • BlogIcon 트루 2009.01.09 01:29

    맥용 오피스는 거의 뷰어로만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서를 작성할때는 주로 iwork를 사용하고 보여줄때는 pdf로 변환해서 주거든요-_-;
    맥용 오피스가 바람입력기를 이용하면 한글문제가 해소되긴 하더라구요=ㅇ=;;

    • BlogIcon drzekil 2009.01.09 11:05 신고

      뷰어로 쓰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전 제가 작성한 문서를 다른분들이 수정하고 그래야 해서 어쩔수 없이 많이 사용합니다..^^

  • BlogIcon 푸드바이터 2009.01.09 09:14 신고

    저도 패래럴즈로 윈도 오프스 사용합니다. 맥용 오피스 쓰면 성격 나빠지죠.. ^^

    • BlogIcon drzekil 2009.01.09 11:06 신고

      저도 처음에는 패러럴즈나 VMware를 썼는데..
      사실 윈도가 필요한것은 인터넷 뱅킹이랑 오피스뿐이 없는데, 너무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것 같아서 그냥 맥용 오피스를 씁니다..
      HDD 용량이 너무 부족해요..ㅜㅜ

  • indy 2009.01.09 09:36

    저 역시 같은 이유에서죠.

    동료들과 TF 단위로 움직이는 프로젝트에서 나 혼자 pages나 numbers를 썼다간.. ㅠ_ㅠ
    (물론 PDF 버전으로의 저장이 있지만, 그건 또 다른 용도일 뿐...)

    • BlogIcon drzekil 2009.01.09 11:07 신고

      저랑 같은 이유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좀 있으신것 같네요..^^
      역시 윈도 유저와의 협업이 가장 큰 문제겠죠..

  • BlogIcon dobiho 2009.01.09 17:04

    저는 맥오피스와 아이웍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프레스쉬트는 엑셀을 사용하고, 워드는 오피스의 워드를, 슬라이드는 키노트를 사용하고 공유할때에는 ppt 로 변환합니다. ppt는 오피스를 뷰어로 사용합니다.

    맥오피스나 iWorks나 둘다 한글 맞춤법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1.09 17:16 신고

      dobiho님처럼 사용하시는게 아마 일반적인 맥유저들의 패턴이 아닐까요..
      한글 맞춤법 지원도 많은분들이 원하시는 내용일거구요..^^

  • 조각가손씨 2009.01.10 03:05

    저도 맥오피스2004와 아이웍스2008을 사용하지만..(이게 사용인지 그냥 깔려만 있는건지..ㅡㅡ//)
    맥북의 이쁜 자태 때문에 보급률이 높아 지면서 맥유저들이 부쩍 늘기는 했지만..
    그중 대다수의 유저들이 실생활에서 오피스나 아이웍스 같은 문서편집 도구들의 필요성이 별로 없는
    간단한 인터넷 검색용의 용도로 맥을 사용할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첫 대학의 전공이 컴공쪽이라 도스시절 배우긴 했으나 솔직히 30년을 훌쩍 넘게 사는동안 파워포인트를 첨 실생활에 사용한게 2년전 대학원 진학후 수업들이 PPT로 이루어 저서 첨 사용해 봤습니다.ㅡㅡ
    23%는 오피스를 전혀 사용할일 없는 직업군이나 나이대의 사람들이 아닐지...
    국내 사정은 감히 예견하건데 80%이상이 아닐런지..

    • BlogIcon drzekil 2009.01.10 11:01 신고

      그래도 보통 문서작업정도는 기본적으로 다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제가 학교에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는것일수도 있겠네요..^^
      또한 워드프로세서는 오피스가 아니더라도 다른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들도 꽤 있다보니 구지 오피스가 아니어도 되겠네요..^^

  • 난... 2009.01.13 17:42

    난...... 맥이 없을뿐이고..
    알루미늄맥북을 지르고 싶고!!
    월급은 쥐꼬리만하고.. 엄마..ㅜ_ㅜ

    • BlogIcon drzekil 2009.01.13 17:49 신고

      무이자 할부 앞에서 고민은 사치라고 후배가 말하더군요..ㅡㅡ

  • MRG 2009.03.30 14:45

    혹시 입력 할 때 몇 타씩 느린 이유를 아시나요?
    2008버전인데 워드를 사용 할 때....
    전엔 안 그랬는데 10타를 치면 4타 정도 나오면서 다음 글자들이 차례로 자음 모음이 배열되는 정도의 속도로 느리게 보여집니다. 원인도 모르겠고 어찌 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아시나요?

    • BlogIcon drzekil 2009.03.30 19:12 신고

      저도 한글을 사용할때는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그것도 항상 생기는게 아니라 생기다 안생기다 하더군요..ㅡㅡ
      어떻게든 해결해보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해결방법은 커녕 어떨때 생기는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ㅡㅡ

  • MRG 2009.03.31 20:07

    네...그렇군요...
    전 생기다 안 생기다 하는게 아니라 프로그램 시작 후 몇 타는 괜찮은데
    그 다음부터 계속 그래요...ㅠ.ㅠ
    감사합니다.^^

MS에서 최초로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았다.
그 이름하여 Seadragon Mobile.


간단히 이야기해서,
기가픽셀의 대용량 이미지 파일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이다.

기억에 의하면 MS가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서비스중의 하나가 기가픽셀의 대용량 이미지 파일을 다루는 기술이었던것 같다.
작년에 열렸던 21세기 컴퓨팅 컨퍼런스에서 소개되었던 것을 본 기억이 있다.

가격은.. 무료이다.
MS도 아이폰이라는 대세를 피할수는 없나보다..^^

  • BlogIcon kabbala 2008.12.15 14:35

    윈도우 모바일을 아이폰에 설치하기 위한 포석아닐까요;;;;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12.15 15:46

    헐.... 뭐 어차피 옛날에는 맥용 IE도 만들던 사람들인데..--

    • BlogIcon drzekil 2008.12.15 16:03 신고

      지금도 맥용 오피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문제가 좀 많긴 합니다만..

  • BlogIcon Adrian Monk 2008.12.15 16:18

    실버라이트였나 뭐였나 그걸 쓴 기술인가보군요. 아이폰에서 정확히 뭘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컴퓨터가 좋지 아니하여 설치하지 않았습니다만, 아이폰용도 나오고 했으니, 터치용도 나올지 기대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일단 용도를 알아야 ㄱ-;)

    • BlogIcon drzekil 2008.12.15 16:31 신고

      무료이니 한번 설치해보고 별로다 싶으면 삭제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 yomybrother 2008.12.17 04:10

    silverlight에 있던 deep zoom을 옮겨온 것 같네요...

    • BlogIcon drzekil 2008.12.17 09:41 신고

      실버라이트는 제가 잘 몰라서요..
      (그렇다고 플래시를 잘 아는것도 아닙니다..ㅡㅡ)
      실버라이트에 deep zoom이란 기술이 있군요..
      무료로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으면서 실버라이트 홍보도 하고,
      새로운 기술 홍보도 하고 그런 의도인듯 합니다.

어찌어찌 하다가.. 과거 블로그에 포스팅 한 글을 보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맥으로의 스위칭을 권유할수 있을까..


이글을 찾았다..^^
대충 내용을 보면..
맥의 문제점들을 지적한 글이다..
물론 이 글에 이어서 맥으로의 스위칭을 권유한 글을 포스팅했다..

어쨋든..
저 글은 2007년 6월 2일자로 포스팅되었고..
그후로 14개월가량 지난 지금은 어떨까..

1.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인터넷 환경..
이거.. 아직도 여전하다..
쇼핑, 뱅킹은 엄두도 못낸다..
하지만.. 이제 네이버에서 글도 쓸수 있고..
다음도 문제가 거의 없다..
우리 나라의 사이트들이 웹표준 준수를 위해 노력하기도 했고,
파폭3가 나와서 더 좋아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사파리에서 전자정부도 어느정도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파이어 폭스에서 생기던 자잘한 버그..
파폭3 만세..
깨끗이 사라졌다..
맥용 파폭3는 윈도용 파폭3와 거의 차이가 없어졌다..
또한 예전의 글에선 언급하지 않았던,
(그당시엔 몰랐다..)
매우 긴 페이지를 볼때 화면이 멈추는 현상도 파폭3가 나오면서 사라졌다..

3. 한글 입력기의 문제
애플고딕은 문자셋을 확장시켜서..
똠같은 글자도 나온다..
또한, 타이거에서 있던 불규칙적으로 한글 풀어쓰기가 되던 문제도
10.5 레퍼드로 오면서 해결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에서 429,000원이나 받고 판매하는 MS Office Mac 2008


4. 오피스 프로그램의 문제..
이거.. 해결이 안되었다..ㅡㅡ
물론 MS는 2008 버전을 내놓았고,
UB로 나와서 인텔맥에서도 잘 돌아간다고 광고한다..
그런데..
여전히 무겁다..
그리고 한글 입력문제도 여전히 존재하고..
윈도용 오피스와의 호환 문제도 여전히 있다..ㅡㅡ
이게 맥의 문제인지 오피스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다른 프로그램들은 그런 문제가 없다..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리자드에서 맥용으로도 같이 출시하겠다고 한 스타크래프트2


5. 게임의 부족
지금 드는 생각은 이것은 문제이면서 장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여전히 게임은 컴퓨터를 선택할때 꽤 중요하게 고려되는 사항이다..
맥에 게임이 별로 없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기자기한 게임들은 꽤 있다.
그리고 온라인애플스토어에서 맥용 게임도 조금씩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분류가 이상하다.. AOE3, 문명4 등이 액션게임인가..ㅡㅡ)
대형 게임사들은 동시 발매는 아니더라도 맥용으로 게임을 꽤 내놓고 있다..
다만..
한글게임은..
마음을 접어야 한다는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
그리고..
여전히 블리자드 만세이다..

불과 14개월 전에 있던 맥의 단점이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오피스의 문제이다..
윈도에서 워드로 작업한 문서를 맥에서 열면..
한글이 깨져서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다..
폰트를 다시 지정하면 되기는 하지만..
이건 분명히 큰 문제가 생각된다..
차라리 베타 딱지를 붙이고 있는 오픈오피스가 더 좋은 선택일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과거 맥으로의 스위칭을 방해하던 5가지중,
최소한 2개,  많게는 4개까지 사라지거나 개선되었다..
그것도 불과 1년 남짓한 시간만에..

맥으로 스위칭할 때가 된 것 같지 않나?

  • tokki2cut 2008.08.14 11:11

    굳이 MS와의 완벽환 호환을 걱정안하신다면 Open Office 쓰셔도 좋겠지만, 완벽한 호환을 원하신다면 페러렐즈나 VMWare 깔고 오피스만 윈도우즈로 사용하심이.. MS Office를 가상머쉰으로 띄우면 처음에 뜰때 오래걸리지 뜨고나면 작업할만 합니다. ㅎㅎ 아니면 이미 하고 계실지도.. ㅎㅎ

    • BlogIcon drzekil 2008.08.14 11:16 신고

      물론 VMware를 쓰고는 있습니다만..
      부족한 HDD 용량이 제일 걸리네요..ㅡㅡ
      120기가의 HDD에 VM 이미지까지 빼면 용량이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또한 윈도에서는 주로 오피스 2007을 사용하는데,
      VM에는 강의 문제로 2003을 사용해야 해서 2003이 설치되어 있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VM의 윈도에서만 오피스를 사용할수 있다면..
      맥용 오피스는 내놓지 말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BlogIcon marihuana 2008.08.14 12:29

    저도 맥으로 스위칭한치 좀 됐는데, 지금 쓰는건 아이맥24와 블랙맥북..
    그리고 터치까지.. 동기화! 편리합니다.. 크

    • BlogIcon drzekil 2008.08.14 15:42 신고

      24인치 아이맥..
      부러워요..ㅜㅜ
      아이팟터치...
      부러워요..ㅜㅜ

  • BlogIcon Yezee 2008.08.14 12:42 신고

    안녕하세요? 예지입니다. 제가 MacBook을 구입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drzekil님의 포스트들로 인해 최종 결정을 하게 되었지요. 맥으로의 스위칭은 발목을 붙드는 요인들이 많지만.. 개인적인 컴퓨팅이나, 회사의 업무 또한 맥으로 충분히 할 수 있기에 과감하게 스위칭 했습니다. 물론 맥으로 업무를 보기엔 충분하지 못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요부분이 좀 많이 힘든 부분이네요.. ^^

    • BlogIcon drzekil 2008.08.14 15:32 신고

      아.. 제 글로 인해 스위칭 결정을 하셨다니..
      왠지 어깨가 무겁네요..
      업무용으로는 오피스가 가장 중요한데..
      오피스가 정말 쉣이죠..
      이번 2008에 기대가 커서인지..
      더 실망스러웠던것 같습니다..

      한편..
      오피스의 문제가 한글 지원 문제가 대부분이다보니..
      미국에서라면 오피스의 문제가 없을것 같네요..
      그렇다면 맥도 꽤 좋지요..^^

  • BlogIcon 토드군 2008.08.14 13:24 신고

    저도 맥으로 스위칭한지 2년 정도 되어가는데, 전에는 윈도우 빠 (...) 정도 였음에도 맥으로 넘어오면서 지금은 VMWare 조차 별로 안 켤정도로 많이 맥에 익숙해졌네요.

    오피스 부분도 neooffice 등으로 5% 보충할수 있기는 한데 아직 어설프긴 합니다- 하지만 가상머신이 이제 3% 시스템 리소스 (vm fusion 2.0 beta2 기준) 대로 내려오고 suspend 기능도 많이 강화되서 조금만 노력하고 정보를 잘 입수해서 스위칭한다면, 맥이라는 OS 나 하드에어는 참 좋다 생각이 듭니다- :)

    • BlogIcon drzekil 2008.08.14 15:44 신고

      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한때는 윈도를 참좋아했지요..^^

      전 가면 갈수록 리소스같은거에 둔감해 지는듯 합니다..
      그냥 답답하지 않게 쓸수만 있으면 만족스러운것 같아요..^^

  • BlogIcon 타셋리프 2008.08.15 03:01

    전 맥으로 스위칭 한지 딱 1년 됐어요 ^- ^ 작년 8월달에 바꿨으니까요.
    사실 전 맥북을 사기전에 한 넉달을 연구했었거든요. (고민의 시기였죠.)
    그래서 스위칭하고 나서 문제되는 건 전혀 없더군요 ^- ^
    지금도 만족하면서 쓰고 있답니다~!!
    다만 요즘엔 주위사람들에게 맥의 좋은 점을 알리는 데 소원해졌어요 ^- ^;;

    • BlogIcon drzekil 2008.08.15 20:38 신고

      준비된 스위칭은 성공적인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 주위의 권유로 준비를 못하고 스위칭하는 경우 실패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네요..^^

  • 시차적응 2008.08.16 23:44

    역시나 저의 경우의 문제는 주위사람들과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웹상에서의 일에서는 많이 호전된 게 느껴집니다. 파일을 만들어서 보내고 받고의 과정이 맥으로 하면 너무 번거롭고 이중일이 되어버리고 말죠. 그래서 개인용으로만 쓰는데, 그런 점이 참 아쉽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8.16 23:54 신고

      다른 윈도 유저와 함께 일을 하려면 그렇게 되겠죠..
      하지만..
      혼자 일을 하면 윈도보다 맥이 훨씬 빠르게 됩니다..
      두세단계는 일이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오피스만 제대로 된다면 문제가 많이 줄어들텐데요..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08.18 12:43

    그래도 14개월 전보단 양호해진듯

    • BlogIcon drzekil 2008.08.18 16:39 신고

      제가 처음 스위칭 할때에 비해선 정말 좋아졌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아지겠죠..

Part.1 보러가기..
Part.2 보러가기..
Part.3 보러가기..
Part.4 보러가기..
Part.5 보러가기..
Part.6 보러가기..

연초에 야심차게 출발한 맥 이야기인데..
갑자기 좀 바빠져서 그냥 흐지부지 되어버렸다..
David Alison의 블로그 글로 내 블로그가 채워지는것을 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억지로 짬을 내서 나의 맥 이야기를 이어가야겠다..^^
그래서 7번째 이야기..

내가 맥으로 스위칭하고선..
주변에서 맥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아졌다..
내가잘나서 그런것이 아니라..
그 전에는 맥에 대해 모르고 있다가 주변에 맥을 사용하는 사람이 생기는 자연스레 관심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꽤 많은 사람이 스위칭을 시도하였다..
그중 일부는 성공했고..
일부는 실패했다..
아무래도 사람마다 특색이 있으니..
성공할수도 실패할수도 있는것 같다..
그래도 비율을 보면 50%정도는 성공하는듯 하다..

요즘은 윈도를 사용하는 시간이 조금 늘었다..
오피스의 한글 지원 때문이다..ㅡㅡ
이 x같은 MS 오피스 2008..ㅡㅡ
기대를 잔뜩 했건만..
오피스 2008의 한글 지원은 거의 없다고 봐도 틀리지 않는다..
덕분에 맥에선 주로 오픈오피스를 사용한다..
하지만 큰 문서는 아직 문제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윈도에서 오피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더 우울한것은..
그렇게 엉망인 MS 오피스 2008을..
애플 코리아가 이메일로 광고해준다는 사실이다..ㅡㅡ
아.. 정말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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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극악 2008.05.19 21:37

    저도 윈도용 노트북이 생겨서 그런지 윈도를 더 많이 쓰게되는;;
    근래에 아이팟 음악 정리할때만 사용중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5.20 08:32 신고

      제 주변엔 언제나 윈도 컴퓨터가 있습니다만..
      보통때는 언제나 꺼져 있습니다..
      꼭 필요할때만 잠시 켜서 사용하고 다시 꺼놓게 되네요..^^

  • BlogIcon WaterFlow 2008.05.19 23:39 신고

    MS나 한글 문제는 맥에선 치명적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예요 ㅋ
    이것때문에 페러렐을 띄워놓고 사용하다 시스템이 다운되서 애써 작업한 파일을
    날려먹은 기억도 있네요 ㅠ

    • BlogIcon drzekil 2008.05.20 08:33 신고

      OSX의 한글지원도 약간 미흡하긴 하지만 못쓸정도는 아니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그게 큰 문제가 되는것은 MS 오피스에서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왜그럴까요..ㅡㅡ

  • 레이맨 2008.05.20 00:28

    충실한 한글지원만으로도 MS는 칭송받아 마땅하죠. 한글문제는 꼭 오피스의 문제라기 보단 맥 OSX의 문제가 좀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맥에서의 한글은 OTL.. 프로그램이 코코아 기반이냐 카본 기반이냐 등등에 따라 제 멋대로의 한글문제가 생기니까요. 프로그램 by 프로그램.. 대체로 코코아 어플들은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만.. 저는 다른 프로그램에선 못쓰더라도 일단.. 윈도용 폰트들을 맥 오피스에서 제대로 쓸 수 있게 변환해서 가져다 쓰고 있습니다. 이러면 포토샵에선 여지없이 에러나지만.. 픽셀메이터 쓰지요. 맥용 오피스의 아쉬운 점은 느린 속도에 한글 문제도 있지만.. 엑세스가 없다는 점하고.. VBA가 안되는 것도 들고 싶네요. 이걸로 자동화 시켜놓으면 상당히 편한데..

    • BlogIcon drzekil 2008.05.20 08:38 신고

      윈도의 한글 지원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맥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다른 프로그램에서 한글 문제가 크지 않은것을 생각해보면..
      OSX의 한글 지원도 끔찍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문제가 생기는 것은 대부분 코드셋의 문제인듯 합니다..
      유니코드를 기본으로 하는 OSX와 EUC-KR 등을 기본으로 하는 환경의 차이가 아닐까요..
      MS 오피스는 자체 셋을 사용하는데도 문제가 있는것을 보면 일부러 그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엑세스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쪽은 큰 불편함을 못느끼겠네요..
      오피스 2008의 VBA 지원이 조만간 된다니 한번 기다려 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