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등장하는군요. 윈도우 매니아가 본 맥 vs. 윈도우 비교입니다.

원문링크: 맥 vs. 윈도우 (처음으로 제목을 원문 그대로 쓰는군요.)

오늘밤 RSS feed를 살펴보다가 Digg에 올라온 애플스토어 방문기를 읽게되었다. 상당히 재미있는 글이었다. 글 쓰는 스타일도 맘에 들고, 나 역시 애플 스토어를 방문했을 때 글쓴이와 비슷한 경험을 했었다. 놀라운 건 이 블로그에 댓글이 엄청나다는 거다. 그 포스트는 "맥은 쓰레기!" "그래? PC 즐쳐드삼!" 류의 댓글로 넘쳐났고, 자세한 설명까지 들어간 댓글도 수백개가 넘었다.

여진히 양 진영은 팽팽하구먼. 다행이야. It's nice to see that the battle lines are still drawn!

일단 한가지는 인정하겠다. 나도 한때 "맥 즐, 윈도우가 킹왕짱" 이었다. 그러나 한 가지 대전재가 있다. 난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에서만 돌아가니 맥은 무용지물이었다. 하지만 웹 기반 프로그램으로 바꾼 뒤로는 플랫폼 구분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아직 윈도우 프로그램 개발하던 때가 그립기는 하다. 다른 프로그램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flexible한 시스템, 공용화되고 잘 정의된 유저 인터페이스 항목들, 그리고 어플리캐이션 개발용 툴의 빠른 속도 등등.. 이런 부분이 난 정말 좋다. 안타깝게도 요즘 사람들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는 걸 이전처럼 좋아하진 않는다.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가 같이 설치될까 두렵고, 회사에서 컴퓨터를 잠궈버려서 프로그램 설치가 아예 안될 수도 있다. 웹 프로그램은 그런 문제점이 없으니 새로운 사무용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점점 더 각광받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플랫폼 구분은 갈수록 무의미해진다. 단순히 내 웹 사이트에 프로그램을 올리기만 하면 우리집의 모든 윈도우 머신은 물론, 내 맥과 Ubuntu에서도 돌릴 수 있다. 규격만 맞춘다면 내 핸드폰의 웹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다.

내가 쓰는 모든 기계에는 각자 정해진 자리가 있다. 윈도우 기계는 내 메인 개발 장비이고 게임 기계다. 맥북은 메신저 및 외부 통신용(이메일, 블로깅 등등) 기계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고, 메인 랩탑이라 어디든 나랑 같이 간다. Ubuntu? 호기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다른 기계가 작업중일 땐 웹서핑에 쓰고 괜찮은 리눅스 프로그램을 찾으면 한번 깔아보긴 하지만 그게 전부다.

맥 vs. 윈도우 라는 거, 크게 상관치 않는다. 그냥 당신의 용도에 맞는 장비를 선택해라. 모든 플랫폼은 그만의 장점과 단점도 있다.

결론은 난 내 컴퓨터 모두를 사랑한다. 비스타 깔아둔 노트북 하나만 빼고. 이녀석은 무슨 이유에선지 다른 컴퓨터 전부를 합친거보다 더 설쳐대니까. 그렇다고 싫다는 건 아니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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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플랫폼의 중요성이 약해져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외하고요..ㅜㅜ

그나저나.. 비스타는 이분도 싫어하시는군요..

얼마전 있던 해킹대회..
결과는 다들 알다시피..
애플이 제일 먼저 뚫렸고..
다음이 비스타..
리눅스는 끝까지 버텼다고 한다..
이 결론으로 이야기를 좀 해보자..^^

1. 오픈소스의 위력..
리눅스가 끝까지 버틴 사실이 매우 놀랍다.
서버에서는 리눅스의 강력한 보안이 매우 큰 매력이 될거라 생각된다..
마지막 3일차까지 모두 버텼다는 사실은 리눅스의 탄탄함을 잘 보여준 좋은 예가 될거라 생각한다..
게다가 우분투의 편리함까지 갖춰가니..
앞으로 리눅스는 더욱 발전할거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외하고..)

2. 비스타와 OSX의 비교..
MS의 빠른 보안 패치는 비스타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악명높은 비스타의 UAC는 비스타를 더욱 시큐어하게 만들었다..
(비록 사용하는 사람이 적을지라도..)
그에 비해 OSX의 보안 패치는 보통 분기당 1번정도 나온다..
(분기당 1번은 너무 띄엄띄엄이지 않나..ㅡㅡ)
최근에 발표되고 알려진 사파리의 구멍을 통해서 OSX가 쉽게 뚫려버린 사실은 매우 안타깝다..
애플은 좀 더 보안에 신경을 쓸 필요가 확실히 있다..

3. 실제 사용자에겐?
한편..
실제 사용자에겐 어떨까..
과연 비스타가 OSX보다 더 튼튼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OSX의 보안에 대한 애플의 늦장 대응은 분명히 문제임에는 틀림 없다..
하지만.. 일반 유저를 생각한다면..
애플의 늦은 보안패치보다는..
MS를 타겟으로 한 바이러스나 Malware등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싶다..
애플의 낮은 시장 점유율이 애플의 보안패치의 중요성을 희석시켜주고 있으니까..
더욱 그런듯 하다..

4. 결론으로..
애플은 낮은 시장 점유율로 인해 보안에 대해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써도 큰 문제가 없을거라 판단한듯 싶다..
애플의 구멍을 알아도..
타겟이 되는 애플머신을 찾기가 힘드니 해커들도 애플을 타겟으로 할 이유가 별로 없을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애플이 시장 점유율을 더 올리기 위해선 보안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생각된다.
MS는 그 높은 시장점유율로 인해 작은 구멍이 더 크게 느껴진다..
MS는 억울할지도 모르지만..
높은 시장점유율로 인해 어쩔수 없이 갖고 가야할 문제점이라 생각된다..
(억울하면 시장 점유율을 확 낮추던지..ㅡㅡ
아니면.. 애플이 더 노력해야 하나..ㅡㅡ)
그래도 발빠른 MS의 보안패치는 MS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생각된다..
애플에서는 좀 본받길..

OSX가 윈도보다 더 시큐어하다고 이야기하기는 힘들어졌다..
하지만..
일반 유저들은 OSX가 윈도보다 바이러스도 거의 없고 MalWare도 거의 없음으로 인해 더 안전하다고는 이야기할 수 있을것 같다..
매우 위험한 맥용 바이러스가 출현하기 전까지로 한정적이기는 하지만..

맥에서 안되는게 없다고 이야기해왔다..
그러면서 스위칭을 권유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안할수 없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중 많은 부분을 문서작성이 차지한다..
그리고 바로 그 문서작성에 맥은 불편함이 있다..

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은 워드프로세서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전 유니버설 바이너리로 정식 출시된 MS의 오피스마저도 한글 문서 작성에 많은 문제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컴의 한글은 PPC용으로 출시된 2006 버전 이후로 유니버설 바이너리 버전 출시 예정이라도 있는지 모르겠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의 iWorks에 들어있는 pages도 큰 문서를 작성할때엔 매우 느려져서 사용이 매우 힘들다..

비단 이 문제는 워드프로세싱만이 아니라..
스프레드 시트 사용도 마찬가지이다..
MS 오피스의 문제는 워드만이 아니라 엑셀에서도 마찬가지이고..
iWorks 08버전에 새로 포함된 Numbers도 아직 부족하다.
애플2의 성공을 견인했던 프로그램이..
최초의 스프레드 시트 프로그램인 비지칼크라는것을 생각하면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수 없다.

물론 오픈오피스나 네오오피스라는 차선이 존재하기는 한다..
그리고 의외로 꽤 좋은 성능을 보인다..
하지만 한계는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맥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다른 선택이 존재한다..
Scrivener와 같은 유틸리티는 창작이라는 측면에서는 매우 훌륭한 프로그램이다.
그 외에도 문서 작성을 돕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편집이라는 측면에서 워드프로세싱은 분명히 맥에서 불편한 부분이다..
그리고.. 지금 난 오픈오피스를 설치하고 있다..

꽤 오랫동안 바쁜일이 많아서 포스팅을 못했다..ㅡㅡ
그동안 애플에서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용 SDK에 대한 발표도 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보지 못해서 그에 대한 포스팅은 뒤로 미루어 두고..
그동안 애플에 대해 하고 싶었던 쓴소리를 한번 해봐야겠다..

애플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바로 다국어지원의 불안함이다..
이번에 출시된 MS 오피스 2008...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왔건만..
한글 사용에 여전히 버그가 존재한다..
MS의 문제인지 애플의 문제인지 알지 못하지만..
애플에서 따로 이야기할 정도로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는것은 분명 잘못이다.

그 외에..
한글 입력기는 또 어떠한가..
한/영 변환이 조금씩 늦어서..
한/영 변환 후 빠르게 입력하면 한/영 변환이 이루어지 지지 않고 입력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다보니 타이핑 속도가 많이 늦어지는것이 사실이다..

프로그래밍을 해보자..
코코아 프로그래밍..
xcode 참 좋다..
분명히 매우 진보적이고 훌륭한 프로그래밍 방법이고 툴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한글을 사용하려면..
무언가 좀 다르다..ㅡㅡ
비쥬얼스튜디오를 사용해보았나?
한글이건 영어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에 비해 코코아 프로그래밍은 한글 사용에 많은 신경을 써야만 한다.

애플은 우리나라의 시장이 작기때문에 한글 지원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나라의 시장이 작은것이 문제가 아니다..
애플이 노력하지 않는데 어찌 시장이 커질수 있겠는가..
한국의 시장이 크지 않음을 탓하지 말고..
한국의 시장을 키우기 위해 애플이 한것이 무엇인가 살펴보자..

내가 자주 가는 애플 관련 국내 커뮤니티로..
애플포럼이란 곳이 있다..
그리고..
그곳의 파비콘은..
파인더의 웃는 모습이 아닌..
우울하게 찡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애플 및 맥 유저들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모습이 아닐까..

이제 스티브잡스의 맥월드 2008 키노트 발표가 12시간정도 남았다.
기다리면서 기대감을 키우기 위해..
기존의 키노트 발표중 인상 깊었던 키노트를 소개해본다..

1.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하고서..
스티브잡스는 MS의 투자를 이끌어낸다..
그리고 키노트 발표에 MS의 빌게이츠가 등장하는 웃지 못할 헤프닝이 생긴다..

회중들의 야유속에서도 회중들을 설득해내는..
스티브잡스의 키노트 발표의 백미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2. 맥에서 제일 멋져 보였던.. 큐브..
사람들은 스티브잡스의 많은 키노트 발표중 특별히 뛰어나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큐브의 멋진 자태는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렌다..

큐브.. 정말 멋지지 않은가..^^

3. 작년의 아이폰 발표는 수많은 애플 유저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아이폰을 발표한다..
유머도 보이고..



과연 올해는 얼마나 멋진 발표로 우리를 놀래켜줄지..
스티브잡스의 멋진 쇼를 기대해본다..^^

오늘 하루(2008년 1월 5일).. 똑같은 포스트가 10개정도 올라왔습니다..
바로..
MS '윈도 비스타'의 굴욕
게다가 똑같은 그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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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많고.. 옆의 이미지 클라우드를 보면 놀랍네요..


올블로그에서 추천도 제법 받았고..
참 재미있습다..
기사를 그대로 복사해온 포스팅이 10개가 된다는것이 참..
자신의 의견이 첨부된 포스팅도 몇개 있었지만요..

어쨋든..
윈도의 점유율이 1%가략 하락하고 레퍼드가 성장한다는것이 신기했던것인지..
아니면.
윈도와 맥의 대결에 관심이 많이 있는건지..
그것도 아니라면..
윈도 비스타의 굴욕이라는 제목에 낚인것인지요..

어쨋든.. 맥이 선전한다니 기분이 매우 좋네요..^^

Daum 블로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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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MS에서 준2세대를 내놓는단다..
HDD 기반이었던 기기만 있었던 준은..
이번 2세대를 통해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한 기기도 함께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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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좀 알아보다 보니 영어 외에는 출력조차 되지 않는단다..
얼마전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 한글 입력이 안된다고 애플을 비판하는 기사를 봤는데..
MS의 준은 어떻게 된건지..ㅡㅡ
하다못해 출력정도는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래도 글로벌 기업의 대표격인데..

그래서 아이팟 따라 잡기나 할런지..
MS의 생각이 궁금하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 한글출력은 가능하다..
물론 다른 모든 아이팟에서도 한글출력이 잘 된다..
다만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 제공하는 터치스크린 키보드에 한글 자판이 없다는 문제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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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국내 유저들이 많은 노력을 통해 한글 입력이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한다..^^

Daum 블로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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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PC 시장은 90% 이상 MS의 윈도시리즈가 차지하고 있다.
한대 리눅스가 윈도의 대안으로 떠오르기도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리눅스는 미미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을 뿐이다.
디지털 데일리의 뉴스에 의하면 2007년 4월 말 기준으로 맥OS는 6.21%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최근 1년 사이에 2배 이상 증가한 결과이다.
또한 내 블로그의 구글 아날리틱스에 의하면 리눅스는 맥의 1/10이하이다..
내 블로그가 맥에 대한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음을 생각하더라도 이는 매우 작은 수치이며,
리눅스가 MS의 대안으로는 힘을 잃은듯 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물론 최근에 우분투+베릴 동영상 등이 많이 나오면서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아직 부족한것이 사실이다..
위의 수치가 얼마만큼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것을 맥이 리눅스보다 MS의 대안으로 적합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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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모 사이트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맥이 5%, 리눅스가 4.2%정도 하는군요..
생각보다 리눅스가 많네요..
그래도 고객지원같은것을 생각하면 맥이 MS의 대안으로는 더 적합하다는 생각입니다..
(8월 3일 오후 11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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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애플이 MS를 견제하기 위해선 20% 이상의 시장을 차지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현재 강력하게 독과점 제제를 받고 있는 iPod도 7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을 뿐이다.
물론 MS는 경쟁자들이 별로 없다는 잇점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어쨋든, 애플이 20%정도 시장을 점유한다면 리눅스도 5-10%정도는 점유할수 있으리라 본다.
애플의 시장점유율이 올라감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 지원이 많아지면 리눅스도 그만큼 편하게 사용할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윈도는 70-75%의 시장점유율을 갖게 된다.
이정도면 지금처럼 윈도천하는 아니지 않은가..
실제로 애플이 잘나가던 시절 시장 점유율이 20%정도였으니..
20%정도면 적어도 MS를 견제할 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현재 상태로 맥이 20%의 시장점유율을 갖게 되면...
이는 정말 대단한 일이라 생각된다.
애플은 MS와는 달리 HW와 SW를 모두 만들어서 판매한다.
현재 6% 남짓한 시장 점유율로 HP를 넘어서는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런게 20%가 넘으면 MS와 맞먹는 아니면 오히려 능가하는 기업가치를 보유할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하나의 컴퓨터회사(운영체제만 만들지 않고 HW까지 제작하는 회사)가 만든 컴퓨터의 점유율이 20%라니..
이건 솔직히 꿈같은 이야기라 생각이 든다..
그만큼 현재로써는 허황된 이야기로 들린다.
그리고 실제로 이러한 일이 이루어진다면 강력해진 애플의 힘이 두렵기도 하다.
MS의 경우 많은 컴퓨터 제작사와 서로 견제가 가능하다.
컴퓨터 제작사의 도움이 없으면 MS는 현재와 같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애플은 혼자서 모든것이 가능하다.
즉 20%의 시장점유율을 갖는 애플은 진짜 괴물이 될지도 모른다.
게다가 iPod으로 mp3 시장까지 장악하고 온라인 음악까지 장악하고 있으니..

하지만 현재 iPod과 온라인 음악시장을 장악하고 나서 보이는 애플의 모습은 걱정할바는 아닌듯 하다.
시장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느낌이다.
DRM도 그다지 무겁지 않고,
DRM 프리에 대한 제안을 먼저 하였으며
(독과점 제제에 대한 대응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정확한것은 잘 모르겠다.
다만 유저는 편해서 좋을 뿐이다..)
EMI와 함께 손잡고 실제로 DRM 프리 음악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iPod에 대해서도 계속 새로운 라인업을 내놓고 있고,
더 발전시켜 iPhone도 내놓았다.

조심스럽게 최고 95:5의 싸움이다..
하지만 조금씩 시장 점유율을 키워가고 있는 애플이기에 더욱 기대를 걸어본다..
MS에 대한 강력한 견제세력으로써의 애플을 기대한다..

TUAW에 의하면 올해중으로 나올 예정이던 MS Office 2008 for Mac의 출시가 내년 1월달로 연기되었습니다.
아마 1월 중순의 Macworld 2008에 맞출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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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Office2008을 매우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Office 2004는 느리기도 하고 한글 처리에 버그도 있어서 사용을 안하게 되더군요..
따라서 Office 사용을 위해서 윈도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내년으로 출시가 연기되다니..

NeoOffice라도 설치해서 사용해야 할 듯 싶군요..ㅜㅜ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스티브잡스는 2005년 스탠포드에서 축사를 했고 빌게이츠는 올해 6월 하버드에서 축사를 했다.
IT계의 수퍼리더로써 비교되는 두 사람이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나씩 동영상을 보자..
먼저 빌게이츠의 축사이다.

내용이 궁금하시면..


이번엔 스티브잡스의 축사이다.


무엇이 더 좋은가..
빌게이츠의 축사는 스티브잡스의 축사에 자극을 받아 6개월동안 갈고 닦은 작품(야후기사 참조)이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느끼기엔 스티브잡스의 축사만 못하다는 느낌이다.
빌게이츠의 축사는 좀 지루하기도 하고, 왠지 뜬구름 잡는다는 느낌이 든다.
그에 비해 스티브잡스의 축사는 현실적이고 내가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막의 영향도 있을지 모르겠다..^^

동아닷컴의 기사에서는 무승부라고 결론을 지었지만..
난 스티브잡스의 축사가 더 좋은것 같다..

물론 나는 MS보다 애플이 좋고,
빌게이츠보다 스티브잡스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