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는 레퍼드때부터 지원되는 멀티 데스크탑 환경이다.
정말 편리한 기능을 많이 제공한다.
나도 스페이스를 애용하고 있다.

그런 스페이스를 좀더 다양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스페이스를 활성화 했다.


스페이스를 활성화하고,
"커맨드+화살표"를 눌러보자.
스페이스를 활성화한 데스크탑의 프로그램이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한다.
이렇게 전체적인 스페이스를 왔다갔다 해주면 프로그램들을 하나의 데스크탑에 모을 수 있다.

"커맨드+우측화살표"를 통해 데스크탑을 합친다.


이번에는 스페이스를 활성화 하고
"옵션+화살표"를 눌러보자.
스페이스를 활성화한 데스크탑과 화살표 방향의 데스크탑이 서로 바뀐다.

"옵션+아래화살표"로 데스크탑을 서로 바꾸었다.


마지막으로 "시프트"키를 누른 상태로 창을 드래그해보자.
그냥 창을 드래그 하면 해당 창만 이동하지만,
"시프트"키를 누른 상태로 드래그 하면 드래그한 창과 같은 프로그램이 모두 이동한다.

이제 스페이스를 좀더 편하게 이용해 보자..

  • BlogIcon 정의의소 2009.09.16 23:39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9.17 10:53 신고

      이런 팁을 포스팅할때마다 별로 쓸모가 없으면 어쩌나 고민하게 됩니다..
      유용하다고 댓글 남겨 주시니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왕관앵무 2010.01.27 22:26

    +로,, Ctrl + 숫자키를 하면 그 번호에 해당되는 스페이스로 이동하죠 ㅎㅎ
    사람에 따라 모니터를 2개에서 16개까지 취향에 맞게 쓸텐데..
    저는 1x3을 애용합니다 ㅋㅋㅋ
    어제 맥 택배로 도착해서,, 이제야 제 입맛에 맞게 고친것같네요.. :)
    처음 맥 받고는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ㅎㅎ,
    이제 윈도우는 금융거래와 온라인게임을 위한 애물단지로 전락했네요.. ㅠㅠ;
    괜시리 윈도우에서 트랙패드 써보려고 손가락 3개대고 좌우로 왔다갔다하곤 합니다 ^^;;;
    아직 스페이스를 잘 활용을 못하는데.. 익숙해지도록 해야죠.. ㅠ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

    • BlogIcon drzekil 2010.01.28 12:57 신고

      예.. 컨트롤키와 숫자키의 조합으로도 쓸수 있지요..^^
      맥의 세계로 들어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스페이스도 금방 익숙해지실겁니다..

  • ngel 2010.12.02 12:26

    참고로 Space 호출한 상태에서 Command + 화살표 하면 해당 윈도우들이 합쳐집니다. (Option은 교환)

현재 나오는 아이맥과 노트북 라인에는 기본적으로 스피커와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으므로,
외장 스피커와 마이크를 사용한다면 사운드의 입/출력 기기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이렇게 사운드의 입력 및 출력 가능한 장비가 여러개 있을때,
입/출력 장비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선택해야 한다.
스노우 레퍼드에서는 더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옵션+스피커 아이콘을 클릭해보자.


메뉴가 나오면서 출력장비와 입력 장비 선택이 가능하다.

지난주 금요일 맥 OSX 10.6 스노우 레퍼드가 출시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단돈 4.5만원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주요 특징으로는 새로운 기능이 거의 없다는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


사실 요즘은 바쁘고 해서 천천히 업그레이드 할 생각이었는데,
호기심이 무엇인지..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설치하고 있었다..ㅡㅡ

설치 별거 없다.
그냥 DVD 넣고 부팅하면 된다.
타임머신 백업을 믿고, 그냥 깨끗하게 포맷하고 재설치하였다.
기존에 윈도를 재설치할때 백업 한다고 했지만 자꾸 빼먹고 백업을 안해서 날려먹은 데이터가 꽤 된다.
그래서 백업은 잘 확인하는 편인데,
버전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잘 되겠지 라는 생각만으로 확인도 하지 않고 그냥 설치를 감행했다.
1시간이 채 되지 않아 설치가 끝났고,
타임머신 백업본을 불러오는데,
어플리케이션은 어차피 재설치할 생각을 하고 어플리케이션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불러왔다..
결론적으로..
대만족이다..
바뀐게 하나도 없어보인다..
심지어 바탕화면과 바탕화면의 파일들까지..
타임머신의 위력을 실감했다고나 할까..

메일을 실행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존의 메일 데이터가 다 남아있다.
그리고,
매우 빠른 속도가 느껴진다.
레퍼드에서는 메일을 실행시키면 어느정도 시간이 걸렸는데,
스노우 레퍼드에서는 정말 빠르게 실행된다.
우왕 굳~~~

사파리는?
역시 레퍼드에 비해 빠르게 실행된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저런 버그가 있는 모양이던데..
아직까지는 거의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레퍼드에 있던 한글 입력 문제가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있으며,
웹툰과 같이 긴 페이지를 볼때 버벅임이 매우 줄었다.
이정도면 만족스럽다..
다만..
각종 플러그인들이 동작하지 않는다..
32비트 모드로 실행하면 된다는데..
그냥 64비트 모드로 사용하련다..
플러그인들도 조만간 새로 나오겠지..

이제 필수 어플리케이션들을 설치했다.
MS 오피스 2008, iWork, iLife, 파폭은 고민하다가 당분간은 사파리만 사용해보기로 하고 패스,
QuickSilver, Tweetie, MenuCalendarClock, NetNewsWire, Papers, BookPedia, LittleSnitch, ForkLift, Pixelmator, 무비스트, 바람입력기, Synergy 등..
정말 만족스러운게.. 기존의 레퍼드 설정이 거의 남아있다.
정품 등록 정보도 거의 남아있다.
계속 만족이 더해가고 있다.

남은 하드디스크 용량을 확인했다..
스노우 레퍼드를 설치하기 전 남은 용량은 6기가정도..
현재 20기가가 남아 있다.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줄었다는것을 감안해도 꽤 많이 남은거다..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서 고생하던 나에겐 정말 꿀같은 용량이다.

속도를 이야기해보면..
확실히 빨라졌다.
수치를 정확히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분명히 몸이 느끼고 있다.
최대 2배 못해도 1.5배정도 빨라진 느낌이다..
외국의 각종 애플 관련 사이트의 벤치를 보면 생각보다 성능 향상폭이 적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 사용해본 느낌은 정말 좋았다.

메모리 사용도 많이 줄었다.
사파리에 탭8개 열고,
아이튠즈로 음악들 들으면서,
메일, Tweetie, Papers, NetNewsWire, 사전, MS Word 등이 실행중인데,
180MB정도 메모리가 남아있다.
레퍼드였으면 사파리, 메일, Papers, Tweetie, NetNewsWire만 띄워도 메모리가 부족해서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이런부분도 만족..

불안한 부분은..
네트워크가 이상하다..
한번 재부팅후 Airport가 이상해서 원하는 AP에 붙지 않았다.
붙지 않는것만이 아니라 Airport를 껏다 켰다도 되지 않았다.
어떻게 고쳐졌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잘 동작중이다.
그래도 여전히 좀 문제가 좀 있는듯 한데,
간혹 데스크탑과 연결되어 있는 시너지가 끊긴다..
Airport쪽에 버그가 좀 있는듯 하다.

내가 제일 중요하게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NS2가 기본 상태에서 동작하지 않는다.
에러 메시지를 보면 X11쪽이 좀 바뀐것 같은데..
요즘 쓸일이 없어서 그냥 방치중이다.
나중에 필요할때 다시 잘 살펴봐야겠다..
레퍼드까지는 아무런 수정 없이 잘 되었는데..
무엇이 바뀐건지 좀 아쉽다.

마지막으로 Expose와 스택이 정말 좋아졌다.
특히 Expose와 Dock의 조합은 기존에도 편했던 Expose를 차원이 다르게 만들어버렸다.
또한 Expose 상태에서 스페이스를 누르면 선택한 창을 확대해서 보여주는데 역시 환상적이다..

아직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호환성 문제를 갖고 있다.
어플리케이션들의 호환 여부는 http://snowleopard.wikidot.com/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리 멀지 않아서 호환성 문제가 해결될거라 예상한다.
그렇다면 스노우 레퍼드로 업그레이드를 미룰 필요가 없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9.04 14:52

    저도 슬슬 구미가 땡기는데요. ... 버그는 없나봐요? 외국 통신들을 보니 일부 버그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설치기 잘 보았어요 ㅎ

    • BlogIcon drzekil 2009.09.04 15:08 신고

      버그가 없지는 않겠죠..
      아직까지 포스팅에서 언급한 Airport 문제 외에는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시스템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하니까 아무래도 버그가 없다고 이야기하기엔 조금 조심스럽긴 합니다..^^

  • BlogIcon meteos 2009.09.04 15:33

    저는 adc student membership 으로 오는 스레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분명히 오겠죠?^^;
    좀 늦긴 하겠지만 그만큼 버그리포트 후 수정이 되고 있겠죠 뭐 ㅎㅎ
    얼른 오기만을 학수고대중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9.04 15:44 신고

      전 레퍼드 나올때 adc student membership 등록해서 받으려고 했는데,
      수료생은 학생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냥 일반 멤버십은 너무 비싸서..ㅡㅡ

      조만간 10.6.1이 나온답니다..

  • BlogIcon 극악 2009.09.04 21:20

    돈 생기면 일순위로 질러야겠군요^^; 무척 기대됩니다.
    하드용량도 부족한데 속도도 빨라지고 하드용량도 늘릴수 있네요.

  • BlogIcon Jack Park 2009.09.05 01:16

    전 아직 흰둥이의 기본 프로그램도 잘 사용할 줄 아는 편이 아니라서..일단 원래 시스템을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좋은 글 잘 보고 가여

    • BlogIcon drzekil 2009.09.07 10:47 신고

      기본프로그램이야말로 스노우레퍼드의 가장 큰 발전사항인것 같습니다..
      다른 써드파티 프로그램들은 아직 호환에 문제가 있는 프로그램도 꽤 있어요..^^

  • BlogIcon kori2sal 2009.09.06 09:10

    저의 경우에는 스노우를 깐 다음부터 열려 있는 창의 위치 변경이 안 되던데....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아님 버그일까요?

    • BlogIcon drzekil 2009.09.07 10:49 신고

      창의 위치변경이 안된다는게 이동이 안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전 이동이 잘 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9.06 12:46

    저는 기존 레퍼드에 있는 사파리에 문제가 조금 있어서 이 기회에 클린 인스톨 했습니다.
    별로 깔려 있는게 없고, 며칠 사용해 보지 않아서인지 그리 크게 빠른 효과를 보지는 못했네요.
    점점 빨리짐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9.07 10:49 신고

      사람마다 체감이 조금씩 다른가봅니다..
      전 5400rpm 하드디스크를 쓰다가 7200rpm 하드디스크로 바꾼 느낌이 들더군요..^^

  • BlogIcon 푸드바이터 2009.09.09 23:03 신고

    ㅜ.ㅜ 전 이상한 폰트 문제가 있습니다.. 꼭 프로그램 인스톨하려고 할때나 업그레이트할 때 경고창 중 박스로 폰트가 하나도 않보이는 현상이 생깁니다.. ㅜ.ㅜ 사무실에 있는 다른 친구들은 그런 현상이 없는데 유독 제 맥북에서만.. ㅜ.ㅜ

    • BlogIcon drzekil 2009.09.10 16:32 신고

      아.. 그런가요? 혹시 기본 폰트 외에 다른 폰트 설치하셨거나 시스템 폰트를 교체하시려고 하셨다면 다시 원래대로 해보세요..
      호환이 안되는 폰트 이슈가 좀 있나 봅니다..

애플에서 타블렛이 나온다는 루머가 갑자기 나왔다..
2010년 내지는 빠르면 2009년 후반에라도 나올것이라는 루머다..

맥 타블렛 루머는 정말 오래된것 같다..
스위칭한지 2년 반이 넘어서 곧 3년이 되는데..
스위칭한 직후에도 그런 루머가 있었다..
즉 최소한 2년 반동안 잊혀질만하면 한번씩 나오는 루머이다..
과연 이번에는 어떨까..

요즘 나오는 타블렛은..
넷북을 만들지 않겠다는 애플의 발표에서 시작되는듯 하다..
그냥 넷북이 아닌 타블렛으로 저가 시장을 공략할지도 모른다는 예측인듯 하다..

한편으로는..
타블렛이 저가로 나올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타블렛이라면 적어도 8-9인치정도 되는 터치스크린을 사용해야 할텐데..
그냥 터치스크린도 아닌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8-9인치의 화면을 장착하고,
1000달러 미만으로 나올수 있을까?
3.5인치의 화면을 가진 8기가 용량의 아이팟 터치가 229달러이다..
32기가로 올리면 399달러로 가격이 뛴다..
여기에 화면을 키우고
더 강력한 프로세싱 파워를 갖는 칩을 더하고
배터리를 늘리고
메모리를 늘리고
저장공간을 늘리고..
1000달러 미만으로 내놓기엔 좀 무리가 아닐까..

무엇보다도
애플이 타블렛을 내놓을만한 이유가 없어보인다..
OSX의 인터페이스는 터치보다는 마우스에 더 적합하다.
스노우레퍼드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는 기존의 OSX와 기본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

타블렛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든다면?
지금 애플은 맥과 아이폰/아이팟 터치라는 두개의 플랫폼을 갖고 있다..
두가지 플랫폼이 갖는 장점중 하나는 바로 일관성이다..
그리고 둘 사이에 끼는 또하나의 타블렛 플랫폼이라면?
애플답지 않다..
맥과 아이폰의 어정쩡한 혼합일 뿐이다..
그런 플랫폼은 애플다움을 저해할 뿐이다..

결론적으로..
애플의 타블렛에 대한 내 예상은 아니올시다이다..
애플의 신제품 출시엔 절대로라는 예상을 할수 없다..
그래서 안나올것이다라고 예상을 하겠지만..
내 생각엔 나올 확률이 20%도 안되보인다..
(누구 지지율보다 낮다..)

  • BlogIcon 모노마토 2009.07.28 11:01 신고

    꼭 OS X이 아니라도 아이폰 OS 튜닝 버전이라면...... 어떨까요.....

    현재 AMOLED와 전용CPU를 주문했다는 루머까지 나왔는데요...

    • BlogIcon drzekil 2009.07.28 11:12 신고

      아이폰 OS라면.. 프로그램이 있어야 할텐데요..
      이미 아이폰의 해상도에 맞춰서 개발된 프로그램들이 큰 화면에서 돌아간다면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예를 들어 전자책 프로그램이라면 큰 타블렛 화면에서도 작은 아이폰 화면만큼만 활용해서 전자책을 보는 웃긴 상황이 발생할수 있죠..
      아이폰 OS 기반의 타블렛이 나오려면 아이폰 OS의 SDK가 변해야 할것 같습니다..
      AMOLED나 CPU 역시 루머이고..
      다른곳에사 사용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 BlogIcon 모노마토 2009.07.29 00:01 신고

      그래서 제가 튜닝버전이라고 써 놓았는데.......
      Mac OS X은 맥북같은 Core아키텍쳐에서도 충분히 무겁습니다. 그런데 아이폰 보다 조금 큰 미디어 패드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 BlogIcon drzekil 2009.07.29 10:08 신고

      만약 나온다면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폰 OS나 맥OSX로는 무언가 부족한 부분들이 확실히 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애플이 새로운 플랫폼을 내놓을까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입니다..
      조만간 생각을 정리해서 포스팅 해야할것 같네요..^^

  • 매일 2009.07.28 11:51

    음, 맥은 타블렛 나오는 것도 루머씩이나 되나요?

    • BlogIcon drzekil 2009.07.28 12:56 신고

      애플의 신제품은 모두 루머가 됩니다..^^
      심지어 없어지는것도 루머가 된다죠..^^

  • BlogIcon 준인 2009.07.28 14:02

    전 가격이 착하게 나올거란 생각은 안해 빌립의 S7을 지를 생각입니다ㅠ
    저렴한 타블렛은 이것 밖에 없는 듯OTL

    • BlogIcon drzekil 2009.07.28 14:11 신고

      나오기만 해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꽤 되는것 같던데요..^^
      저는 아직까지는 타블렛에 관심이 없습니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7.28 15:51

    엄청 비싸게 나올듯 ㅇㅅㅇ;;

    • BlogIcon drzekil 2009.07.28 16:31 신고

      비싸게 나올거면 나올 이유가 별로 없지요..
      그냥 안나올것 같습니다..^^

  • BlogIcon 나인테일 2009.08.05 14:24

    어이쿠 공교롭게도 저랑 비슷한 타이밍으로 비슷한 포스팅을 하셨군요. 트랙백 날리도록 하겠습니다..;

    ...랄까 텍스타일의 트랙백 기능이 좀 이상하군요..;;

    http://hasaho.net/ninetail/247447

    수동 트랙백을..;;

2009년 2분기 시장조사가 발표되었다.
그런데, IDG와 가트너의 시장조사 결과가 조금 다르다..

IDG의 2009년도 및 2008년도 2분기 시장조사 결과


IDG에서 맥은 시장 점유율이 좀 하락했다.
작년 같은 분기에 4위를 차지했던 애플은,
올해에는 5위에 겨우 턱걸이했다.
시장 점유율도 8.5%에서 7.6%로 12.4% 하락했다..
에이서나 도시바의 약진을 보면 이러한 시장 점유률 하락은 넷북의 영향으로 보인다.

한편 가트너의 시장 조사 결과는 조금 다르다.

가트너의 2009년도 및 2008년도 2분기 시장조사 결과


가트너에 의하면 애플은 8.4%에서 8.7%로 2.5%가량 상승했다.
에이서의 엄청난 성장에 밀려서 비록 순위는 3위에서 4위로 떨어졌지만,
그래도 어려운 시기에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갔다.
하지만 역시 에이서나 도시바의 약진을 통해 넷북과의 싸움에서는 밀리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애플은 계속 넷북에 대해서 부인해 왔지만,
루머는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애플이 얼마전 인수한 PA Seiconductor의 칩을 사용한 타블렛 PC가 출시될거라는
나름 구체적인 루머까지 나왔다.
이러한 루머들은 역시 넷북과의 싸움이 힘겹다고 느껴지기 때문이것 같다.

어쨋든..
애플은 현재의 시장을 나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안주하기 보다는 더 성장해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애플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다려진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7.17 11:41

    애플 홧팅

  • BlogIcon 나인테일 2009.07.17 14:01

    일단 스노 레퍼드부터 나온 다음의 이야기겠지요. 레퍼드로는 넷북을 돌릴 수가 없으니..;;
    윈도우즈야 비스타로 넷북이 안 돌아가면 XP로 돌리면 된다지만 애플은 사업 관행상 넷북에 타이거를 깔아서 팔 수는 없으니까요..;;

    • BlogIcon drzekil 2009.07.17 14:08 신고

      아무래도 레퍼드가 좀 무겁긴 하지요..^^
      스노 레퍼드의 출시와 함께 발표할지도 모르겠네요..
      스티브 잡스의 발표를 듣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하드 디스크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궁금해본적이 있는가?
그런 사람들을 위해 DaisyDisk를 소개한다.
하드 디스크를 스캔해서 지도를 예쁘게 그려준다.
또한 폴더를 선택하거나 지도에서 특정 부분을 선택함으로써 선택한 부분을 확대해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19.95달러의 유료 프로그램이지만,
처음 15일간은 그냥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Disk Inventory X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는 무료이지만 대신 좀 투박하고 인터페이스도 조금은 불편하다.


개인적으로는 DaisyDisk를 보고 나니 Disk Inventory X는 다시 보기 싫어졌다..^^
전에는 Disk Inventory X가 그렇게 대단해 보였는데 말이다..

보통 새로운 파일을 만든다면 파일을 사용할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거기에서 새로운 파일을 만드는게 일반적인 방법인것 같다..
(적어도 내 주위에선 다들 그렇게 사용한다.)
그런데 여기에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바로 Document Palette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프로그램은 간단하다.
파일을 만들고 싶은 경로로 들어가서
컨트롤+옵션+커맨드+N 키를 누르면 창이 나와서 어떤 파일을 만들지 물어본다.
그리고 만들고 싶은 파일 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선택도 마우스는 물론이고 키보드도 이용 가능하고 단축키도 지정할 수 있다.

게다가..
무료이다..

지난주 금요일..
오랫동안 미뤄오던 맥북프로 AS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1. 트랙패드 클릭에 좀 문제가 있었고,
2. 어댑터에 불이 안들어오고 간혹 충전이 되지 않기도 했구요..
3. 왼쪽 커맨드키 아래부분(키보드가 아닙니다.)이 벗겨졌습니다.
4. 그리고 노트북 여는 버튼 바로 윗부분이 살짝 찌그러졌습니다..

사용에 크게 장애가 있는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차일 피일 미루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용산으로 향했습니다..
AS 센터는 용산의 대화 컴퓨터..
꽤 유명한 애플 AS 센터지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구요..
주욱 설명했습니다..
4번의 항목에 대해서는 AS가 안된다네요..
그부분이 휜것은 외부의 충격때문이랍니다..
머.. 설명이 꽤 그럴듯 하고,
기능에 크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어서 그부분을 빼고 AS 를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찾아왔습니다..
1. 트랙패드 클릭은..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찾아올때는 괜찮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또 이상한것 같습니다..
2. 어댑터 문제는 어댑터를 교환받고 배터리까지 교환받았습니다..
제가 맥북을 구입했을때는 어댑터가 좀 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작은 어댑터로 교환받았습니다..
좋네요..^^
배터리도 새걸로 받아서 꽤 만족스럽습니다..
3. 왼쪽 커맨드키 아래부분이 벗겨진것은..
AS 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미관상 문제일 뿐이고 기능에는 문제가 없어서 AS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맥북의 상판 크랙 이야기를 하면서 이것도 비슷한 경우로 볼수 있지 않느냐고 잠시 이야기해보았지만,
애플에서 안된다고 했다네요..
잠시 생각해보니 다른 노트북들도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대화컴퓨터는 꽤 친절한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시 꽤나 친절하구요..^^
일단 지금까지는 괜찮은 이미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년쯤 전에 배터리 리콜받은 기억도 꽤 좋았습니다..^^

한편 3번, 즉 미관의 경우 더러워진게 아니고 벗겨진것인데..
AS 대상이 안된다는게 약간은 안타깝습니다..

지금까지 애플의 AS 점수를 매긴다면..
100점 만점에 70점정도 되는것 같네요..
AS가 끝났다고 문자도 받았구요..^^
AS에 대해 설명도 잘 들은것 같습니다.
안되는 부분은 왜 안되는지도 들었구요..

찾으러 갔을때엔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는데,
찾는것은 빠르게 먼저 처리해주더라구요..
다만 오늘처럼 사람이 많을때엔 AS 센터가 좁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전자랜드 신관 광장층은 지하철역이랑 좀 먼것 같습니다..ㅡㅡ

올해 11월이면 애플케어가 끝나는데..
과연 그 전에 다시 가게 될 일이 생길지 잘 모르겠습니다..
될수 있으면 더이상 AS 받지 않고 잘 사용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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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7.16 08:43

    ㅋㅋㅋㅋ 애플터서비스 태그보고 웃었습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7.16 11:03

    저도 맥북프로의 배터리 문제로 금주에는 꼭 가봐야겠네요.

    완충후 어댑터를 제거할 경우 2분여 있다가 꺼지는 문제를 가지고 계속 지켜보는데
    배터리도 문제없고 어댑터도 문제 없다고 대화컴에서 말하던데. 이번에는 반드시 문제해결을 하고 와야할 것 같아요. 이 문제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고객센터에서는 로직보드 문제라 하던데...

    • BlogIcon drzekil 2009.07.16 15:20 신고

      2년쯤 전에 저도 비슷한 증상으로 배터리 교환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당시 배터리가 문제가 있다고 했었지요..
      로직보드 문제이건 배터리문제이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오픈 소스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및 프레임워크인 VLC가 오랜시간의 개발 끝에 드디어 1.0을 발표했다..
맥에서는 무비스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최강의 멀티미디어 재생기로 유명했다.
설정이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smi 자막도 잘 지원해주었던 아주 고마운 미디어 플레이어였다.
물론 맥 외에도 윈도나 리눅스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지만,
맥과 리눅스 유저에게는 특히 중요한 플레이어임은 확실하다.

VLC 1.0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 Free, Open Source and cross-platform
  • Independant of systems codecs to support most video types
  • Live recording
  • Instant pausing and Frame-by-Frame support
  • Finer speed controls
  • New HD codecs (AES3, Dolby Digital Plus, TrueHD, Blu-Ray Linear PCM, Real Video 3.0 and 4.0, ...)
  • New formats (Raw Dirac, M2TS, ...) and major improvements in many formats...
  • New Dirac encoder and MP3 fixed-point encoder
  • Video scaling in fullscreen
  • RTSP Trickplay support
  • Zipped file playback
  • Customizable toolbars
  • Easier encoding GUI in Qt interface
  • Better integration in Gtk environments
  • MTP devices on linux
  • AirTunes streaming
  • New skin for the skins2 interface

윈도비스타의 실패를 만회할 윈도7이 올가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그보다 조금 일찍 OSX의 새로운 버전인 스노우 레퍼드가 역시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윈도7의 가격이 발표되었다..
그 외에도 업그레이드 가격또한 발표되었다.
그런데..
업그레이드 가격 정책은 정신이 하나도 없다..
당최 유저가 얼마를 주고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지 알수가 없다.
그에 관련된 기사까지 나왔다.
그런데 더 무서운것은..
그 기사를 읽어도 잘 모르겠다는 점이다..
물론 우리나라는 정품 유저가 많지 않아서 큰 무리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정품유저들이 더 큰 피해를 본다는 생각이 든다.

그에 비해 OSX 10.6 스노우 레퍼드는?
위의 기사 마지막에도 나와있듯이..
29달러뿐이다..
(정확히는 레퍼드에서 업그레이드할 경우에..
레퍼드 유저가 아니라면 129달러이다.)
지금 맥을 구입한다면 그냥 무료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10년도 더 지난 이야기이지만,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돌아왔을때,
애플은 매우 복잡한 맥 제품라인을 갖고 있었다.
직원들도 그 차이를 정확히 알기 힘들 정도로 말이다..
애플사의 벽에는 "나에게 적절한 맥을 고르는 방법"이라는 포스터가 자랑스럽게 걸려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복잡함은 스티브 잡스의 복귀로 모두 없어지고 간략화되었다..

지금의 윈도 가격체계가 애플의 그것과 무엇이 다른가?
윈도XP까지는 크게 복잡하지 않았다..
일반인에게는 홈과 프로페셔널이 전부였다.
하지만 비스타에서 라인업이 너무 복잡해졌고,
그것이 윈도7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업그레이드는 그보다 더 복잡해져 버렸다..

이제 올해 하반기가 시작했다..
올 겨울이면 또한번의 차세대 운영체제에 대한 승부가 이루어지고,
그 승자가 대략 나올것이다.
그리고, 윈도7보다 스노우레퍼드가 더 유리해보이는것은 내가 애플을 좋아하기 때문일까..

  • BlogIcon 구리교 2009.07.03 20:50

    어느정도는 수많은 플랫폼, 소프트웨어, 윈도우 버젼을 대상으로 해야하는 M$와 애플은 상황이 달라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Home premium 및 starter 버전이나 preorder 에관한 부분은 분명 수익창출을 위한 낚시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03 22:36 신고

      저렇게 많은 윈도 버전은 지원 하드웨어와는 상관 없습니다.
      홈버전이랑 프리미엄 버전이랑 울티메이트 버전이랑 지원하는 하드웨어는 별 차이가 없지 않나요..
      그냥 기능에 제한을 두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괜히 복잡하기만 하지요..

      만약 하드웨어 제한이 있다면,
      유저들은 더 복잡해지겠죠..
      하드웨어 바꿀때마다 자신의 윈도 버전에서 동작하는지 확인해봐야 할테니까 말이죠..

    • blastit 2009.07.04 05:09

      성능이 다양한 하드웨어를 하나의 운영체제로 묶기 힘든 MS로서는 성능제한과 제품가격을 적절히 나눌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만

    • BlogIcon drzekil 2009.07.04 08:36 신고

      윈도의 종류에 따라 동작하는 하드웨어는 다르지 않지 않나요?
      그냥 기능의 제한을 둔것 뿐인것 같습니다.
      넷북과 같이 성능이 떨어지는 하드웨어에서 울티메이트 버전을 써도,
      몇가지 기능을 끔으로써 괜찮은 성능을 끌어낼수 있으니까요..

  • BlogIcon 극악 2009.07.03 23:23

    레오파드로 처음 맥을 접했는데, 더 좋은 스노우 레오파드가 나온다니 정말 기다려집니다^^; 업그레이드 가격도 비스타->윈7보다 훨씬 저렴한 29.99$ 밖에 안되더군요.

  • BlogIcon Draco 2009.07.03 23:41

    OS나 업그레이드 비용에 대해서는 윈도나 맥OS를 비교하는건 좀 안맞지 않을까요.
    맥OS는 성격이, 맥을 샀을때 딸려오는 기본 프로그램입니다. 맥을 구입할때 비용이 포함되어 있지요.
    윈도는 따로 구입하고요.
    개발 여건만 하더라도, 애플은 자신들이 만든 하드웨어와, 자신들이 관리하는 어플만 지원하면 되지만, MS는 그렇지를 못하지요. 호환성 테스트에 들어가는 비용은 아마 수만배라고 해도 과장이 아닐겁니다.

    그리고 윈도는 맥OS와 승부를 겨루는 관계가 아니지요. 어차피 PC유저가 "윈도를 살까 맥OS를 살까" 고민하진 않으니까요. 맥OS점유율은 맥 판매량과 종속적입니다.

    윈도 비스타나 7이 너무 많은 버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내용수정 11:40분)

    • BlogIcon drzekil 2009.07.03 23:44 신고

      개발 여건을 이야기하자면 맥은 그 많은 하드웨어 지원을 포기하면서 안정성을 얻었지요..
      이것은 역으로 윈도에서 적절히 하드웨어 지원을 포기하면 됩니다..
      즉 회사 정책의 문제지요..

      또한 가격에 대해서는 윈도의 업그레이드 이야기를 위주로 했습니다.
      문제는 윈도의 업그레이드 가격이 모두 천차만별이라는 점이죠..
      OEM된 윈도를 얼마에 윈도7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지 아무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소매버전에 대해서도 다들 천차만별이니 말이죠..

    • BlogIcon Draco 2009.07.03 23:47

      OEM 업글 가격은 어차피 조사할 방법이 없는거 같아서 글을 수정했습니다.

    • BlogIcon Draco 2009.07.03 23:55

      drzekil님이 너무 하드웨어만 생각하시는거 같지만...

      윈도는 오히려 시장에서 이길려면 호환성을 보장해야 합니다.

      윈도가 호환성을 일부 포기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비스타에서 겪어봤기 때문에, 이번에 7에서는 가상머신도 넣고 성능과 호환성을 다 잡으려고 머리를 짜냈지요. (예전에 맥OS가 호환성 고려해서 쓰던 방식)

    • BlogIcon drzekil 2009.07.04 00:00 신고

      예.. 저도 윈도에게 호환성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음에 그런 길을 택한것은 윈도의 원죄같은거라는 것이죠..
      OSX가 애플의 제품에서만 사용할수 있도록 한게 애플의 원죄인것 처럼 말이죠..
      그런것때문에 개발 비용이 많이 들었다면 역시 윈도가 짊어져야 할 짐이라 생각합니다..
      한편 다르게 생각하면 난 이런 하드웨어는 사용하지 않을건데 그에 대한 비용까지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좀 불합리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 않나요..

      너무 곁다리로 빠진듯 하네요..^^

      제가 글에서 이야기하고 싶었던것은
      너무 많은 버전들과 이벤트 등으로 인해,
      유저들은 얼마나 들여서 어떻게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지 혼란스럽다는 점입니다..

  • 글쎄요.. 2009.07.04 01:20

    이것은 호환성의 문제이기 보다는.. "서버"까지 지원하게 만든 마이크로 소프트로서는 어쩔수없는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맥의 경우.. 주로 mac book 즉. .개인용 컴퓨터를 위한 환경을 생각하면.. 업그레이드 자체가 단순화될수 밖에 없구요..

    마소의 경우 XP 나오기 전에 서버 관련 제품은 W 2k server/professional 버전은 win95/98과는 별개로 존재하다가.. xp가 나오면서.. 서버군과 개인용 OS를 통합하면서 복잡해 지기 시작했는데요..
    거기다가 64비트용을 따로 지원하면서부터 업그레이드가 더욱 지저분해진거는 사실입니다..

    애플과 마소를 단순 비교하기가 어려운것이..
    애플의 OS는 주로 애플 프로덕트만을 위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최신버젼을 싼가격에 제공하는것이 점유율을 더욱 올릴수 있는 방법이라 보여지지만..

    마소의 경우는 OS자체가 프로덕트이기 때문에.. 제품을 다양화시키는건 회사입장에서..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요즘 core duo2 이후로.. 64bit용 cpu가 대세인데.. 왜 32/64를 따로 파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불만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04 01:31 신고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비스타 이전에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제품군이었습니다.
      윈도XP만 해도 간단했죠..
      일반 유저들에겐 홈/프로페셔널 두개중 선택을 하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성공적이었죠..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제품군은..
      비싸다는 이야기가 나오니 이거저거 제약을 걸어서 제품군을 나눠버린거라 생각이 듭니다..
      32비트/64비트로 나눈것은..
      기술력이 없거나..
      윈도 구조적 한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parting 2009.07.07 03:04

      MacOS X도 서버 제품군 있습니다..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0-;;
      MacOS X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NextStep이 원래 enterprise용이라서.

    • BlogIcon drzekil 2009.07.07 10:37 신고

      지금도 여전히 레퍼드서버가 판매되고 있지요..^^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 글쎄요.. 2009.07.04 01:23

    그리고 "OSX가 애플의 제품에서만 사용할수 있도록 한게 애플의 원죄인것 처럼 말이죠"는 사실과 다릅니다..
    실지로 Intel 계열 CPU를 애플에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oS X를 일반 PC에 설치하는게 파워유저들한테는 유행처럼 스쳐갔었죠...

    • BlogIcon drzekil 2009.07.04 01:33 신고

      애플의 OSX를 애플 제품이 아닌 다른 컴퓨터에 설치하는것은 라이센스 위반입니다.
      또한 애플에서 전혀 책임을 지지 않지요..
      컴퓨터가 이상하다고 투덜대도 애플을 욕하기 힘들다는 이야기이지요..
      그에 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하드웨어를 지원해야 하고,
      실제로 하드웨어 내지는 드라이버에 문제가 있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욕을 먹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BlogIcon snowall 2009.07.04 06:20 신고

    음...윈도의 서버군은 다른 라인업으로 가고 있으니 비스타나 윈도7의 라인업이 복잡한것과는 별도의 문제라고 봅니다.
    이것저것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는데 돈이 더 들어간건 인정하지만, 이미 개발된걸 놓고서 기능을 빼서 "홈 버전"이라고 싼 척 하고 파는건 맘에 들지는 않아요. 그냥 하나의 버전만 만들어 놓고, 하드웨어에서 그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윈도를 설치할때 그 기능을 빼고 설치하면 되겠죠.
    가령, 윈도 비스타에서 Business버전과 Ultimate버전의 차이는 BitLocker와 미디어센터의 차이인데, 가격차이는 한국에서는 14000원입니다. 36만원에서 14000원 차이니까 약 4%정도의 가격차이인데, 이럴거면 Business버전과 Ultimate버전을 합쳐버리고 가격도 하나로 만드는게 유저들의 고민을 줄여줬겠죠.
    Home basic과 Home premium의 차이도 에어로UI, TabletPC지원, 미팅 스페이스, 미디어센터, 고급 게임 3종의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데 가격은 겨우 12000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즉, 윈도 비스타는 홈 버전과 비지니스 버전, 이렇게 두개만 만드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25만원짜리 구입하면서 12000원차이인데 누가 홈 베이직을 살까요...-_-;
    어쨌든 이런 것들이 마케팅 측면에서는 실패했다고 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04 08:37 신고

      예.. 게다가 복잡한 비스타와 맞물려서 업그레이드는 더 복잡한것 같습니다..

  • BlogIcon 두리뭉 2009.07.04 08:32

    윈도우가 좀 복잡하긴 하죠. 아마 영업을 하다보니 여기도 맞춰주고 저기도 맞춰주고 그러면서 이윤도 남기고 하는식으로 가다보니 자연스레 저리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런 정식으로 나뉜 것 외에도 조립시장에 풀리는 DSP나 독과점법인지 뭔지 때문에 메신저와 미디어플레이어 탑재여부가 갈린 K와 KN 같은 것까지 실로 다채롭지요.

    그렇지만 애플과의 비교는 좀 아니로군요. 애플 제품군의 UI 등은 MS가 배워야한다지만 게임기 제조사랑 게임개발회사를 비교하는 격이에요.

    • BlogIcon drzekil 2009.07.04 08:38 신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이랑 비견될수밖에 없는것은..
      운영체제를 판매하는 몇 안되는 회사이기 때문이죠..
      애플과도 비교할수 없다면 마이크로 소프트는 비교할 대상이 없을것 같습니다..

    • BlogIcon 두리뭉 2009.07.04 13:50

      애플이 다른 PC에 깔라고 OS를 파는게 아니니까요. 유료펌웨어 업데이트라고 보는게 차라리 정확한 거 아닙니까?

      굳이 비교를 한다면 노벨의 SUSE나 한컴의 아시아눅스 같은 상업적인 데스크탑용 리눅스들이 적절한 비교 대상이리라 봅니다만.

    • BlogIcon drzekil 2009.07.06 10:34 신고

      기술적으로 펌웨어와 운영체제는 분명히 다릅니다..
      그런점에서 OSX는 펌웨어라기 보다는 운영체제가 맞습니다.

      윈도를 상용리눅스랑 비교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상용리눅스들은 정확히는 관리비를 받는것이지요..
      리눅스 사용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가능하니까요..

    • BlogIcon 두리뭉 2009.07.09 00:37

      펌웨어와 OS의 차이를 몰라서 그렇게 표현한게 아닙니다. 애플의 정책상 펌웨어 업데이트나 다름없음을 말하는 것이지요.

      상용리눅스에 대해 관리비라하셨는데 틀린말은 아니지만 배포판과는 패키지 구성이 좀 다릅니다. 상용라이센스가 걸린 것도 기본으로 포함하거든요. 그래도 설치환경을 제약하지 않기에 맥OS보다는 윈도우와 비교할 만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09 00:42 신고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애플의 OSX 업그레이드는 제조사에서 해주는 업그레이드 비용이고,
      MS의 윈도 업그레이드는 펌웨어 개발사에서 해주는 업그레이드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 류자키 2009.07.04 09:24

    한때 저도 리눅스도 드라어버도 지원도 안되는 메이커PC에 깔아보고 애플2가 제가 처음 접해본 PC였는데 지금은 OS쪽 잘 모르겠네요.
    근데 비스타는 분명 실패한거 같아요. 익스플로어부터 제대로 되는게 없고 운영체제는 더 무거워진 느낌디더라구요. 윈도XP에서 업그레이드 욕구를 느낄수 없게 만듭니다.
    복잡한 것도 문제지만 윈도7에서는 보통의 사용자 비지니스 부분에서도 반드시 업그레이드 할 이유를 제시해야 성공하겠죠.
    맥 os는 제대로 만져본적 없어서 언급하기 그렇지만 아이폰의 그 OS도 그 맥락을 같이하는거 아닐까요??

    윈도우는 애초에 도스기반으로 가고 윈도 95로 이어지면서 안정성과는 거리가 먼 운영체제 아니었나 싶습니다. 과연 64비트를 제대로 지원할수 있느냐도 의심스러워요

    • BlogIcon drzekil 2009.07.06 10:36 신고

      비스타의 실패는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것 같습니다.
      윈도7은 어떻게 될지 더 두고 봐야지요..

      윈도가 도스 기반이었다는 것은 98 내지는 me 버전까지였습니다.
      윈도2000과 XP는 NT기반으로 넘어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윈도가 불안하다는 통념은 일부 98과 me때의 인식이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많이 불안하기는 합니다만,
      예전보다는 확실히 많이 좋아졌죠..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7.04 12:36

    홈 프리미엄만 내리잖아.. 난 또;

  • BlogIcon 후레드군 2009.07.11 03:02 신고

    Leopard
    Basic version $ 129
    Premium version $ 129
    Business version $ 129
    Ultimate version $ 129

    잡스형님의 명 키노트가 급 떠오릅니다 ㅋㅋㅋ

    • BlogIcon drzekil 2009.07.15 18:19 신고

      애플과 MS가 서로 견제하는게 옆에서 보기엔 좀 웃깁니다..

  • BlogIcon jw 2009.07.31 08:53

    저도 느끼는 것입니다만 꼭 머리 나쁜애들이 말을 복잡하게 하는 습성이 있더라구요. 냉면집에 비유를 들면 정말 장사 잘되는 집은 메뉴가 "물냉 or 비냉" 딱 2가지인 경우가 많죠. 어서 구글에서도 운영체제도 나오고 OS X도 좀더 많이 퍼지고 선택의 폭이 넓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저도 윈도우 한 10년째 쓰는데 home 하고 professional 그이외 의 버전들의 차이점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31 09:59 신고

      제품을 다양화 하는것에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을겁니다만..
      현재의 윈도는 좀 단순화 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