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월드 2008에서 발표된 맥북에어와 그 경쟁자들을 비교한 표가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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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이 드는가?
이 표만 보면..
맥북 에어의 부족함은..
솔직히 HDD뿐이다..

델의 M1330은 맥북에어보다는 맥북과 비교할만한 기종이 아닌가 싶다..
무게가 맥북에 비해 1파운드정도 가벼운거 외에는 맥북과 비슷한 사양이다..

델의 M1330을 제외하고 비교해보면..
가격도 제일 싸고..
프로세서도 매우 좋은 편이다..

다만 HDD는 정말 아쉽다..
80기가의 용량과..
PATA 및 4200rpm의 속도 부족은 발목을 잡는 부분이다..

표에 나와있지 않은 부분으로 포트와..
확장성등이 확실하게 나와있지 않다..
포트와 확장성에 대해서는 며칠전 포스팅에서 설명했으니 생략하겠다..

맥북에어가 더 끌리는 기기가 되어 가는듯 하다..^^

  • BlogIcon 푸드라이터 2008.01.19 15:23 신고

    어느 제품이든 최근에는 1차 물량들이 트러블을 비교적 많이 가지고 나오는 듯 합니다. 아마 맥북 에어도 초도물량은 가급적 피해가는게 현명할 듯 하네요.. ^^

    • BlogIcon drzekil 2008.01.19 15:38 신고

      예.. 저도 불안합니다..
      요즘들어 특히나 1세대에는 문제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 BlogIcon 골빈해커 2008.01.19 17:09

    속도가 문제지 하드 용량은 어차피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80G 정도면 일상적으로 필요한 것들은 모두 갖출 수 있으니까요.
    백업을 위해 타임캡슐만 있어주면 되는겁니다. ㅋㅋ

    • BlogIcon drzekil 2008.01.19 22:01 신고

      레퍼드가 생각보다 용량을 많이 먹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100기가정도는 되면 여유있을것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HDD 속도는 정말 아쉬운 부분이지요..

  • BlogIcon 이레오 2008.01.19 18:27 신고

    맥이 끌리는 부분도 있읍죠.. 나도 맥북 하나 있었으면~^^

  • reshout 2008.01.19 23:47

    랜선을 사용할 수 없다는게 치명적인걸요... 회사에서 내부 네트웍을 쓸수 가 없겠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1.20 12:11 신고

      회사에서 무선랜이 지원되지 않는가 봅니다..
      전 맥북프로를 구입한 후에 유선랜을 꼽아본 기억이 없네요..
      어디든지 무선랜이 다 되더라구요..^^

  •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1.20 00:36

    랜선 문제라면 USB형 제품이 있긴 있을텐데요... 물론 따로 구입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요즘에 무선랜이 있는데 굳이 랜선에 연결하는 사람은 많이 없으니까요... 게다가 기껏 폼나고 얇은 노트북은 만들었는데 거기에 랜선이 달려있으면 모양새가 안 나잖아요...

    그래도 왠지 하드는 좀 실수한 것 같습니다... SSD버전은 SSD버전대로 놔두고, HDD버전은 어떻게든 공간을 더 확보해서 2.5인치짜리를 밀어 넣었어야 하는데요... 하지만 어찌보면 맥월드에서 밝힌 맥북에어의 경이로운 지속시간(물론 회사측 발표니만큼 그대로 믿긴 어렵지만)의 비밀은 하드디스크에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미니기기에서 가장 많은 배터리 소모량을 보이는 것이 디스플레이이고, 그 다음이 CPU나 하드디스크 정도인데, 일단 크기도 작은데다 플래터 회전속도도 더 느리니 만큼 배터리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20 12:12 신고

      예..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유선랜은 USB 랜카드를 애플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정말 아쉽습니다..
      한편.. 맥북에어 덕분에 1.8인치 하드디스크가 더 발전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BlogIcon WaterFlow 2008.01.20 01:17 신고

    맥북에어가 서브용으로 나와 결국은 맥북과 맥북 프로중 선택을 해야할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맥북에어가 슬림함을 위해 포기한 몇몇 조건들이 소비자들에게는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내나 봅니다 ㅎ

    • BlogIcon drzekil 2008.01.20 12:13 신고

      예.. 저도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만큼 다른 부분이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티에프 2008.01.20 01:24 신고

    오오.. 이렇게 경쟁 모델과 비교하니 더 돗보이네요.

  • Potala 2008.01.20 07:44

    파운드하고 인치를 쓰니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ㅜㅜ

    • BlogIcon drzekil 2008.01.20 12:15 신고

      1파운드는 0.453Kg정도 하구요..
      1인치는 2.54cm정도 합니다..^^

  • BlogIcon 타코군 2008.01.20 17:44 신고

    그래도 싼 노트북들도 많을텐데 ㅠ_ㅠ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ㅅ~.

    • BlogIcon drzekil 2008.01.20 22:13 신고

      싼 노트북은 싼 노트북입니다..
      비싼 노트북은 확실히 비싼 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교 대상 노트북들을 보면..
      델을 제외하고는 맥북에어가 가장 싸네요..^^

  • BlogIcon mau 2008.01.21 14:45

    사고 싶다의 합리화 과정이 아닐지^^ 맥북 비교대상은 델이 아니라 도시바를 얘기하신 것 같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1.21 15:31 신고

      합리화라고 볼수도 있겠네요..ㅜㅜ
      맥북 비교대상을 도시바로 잡기엔..
      도시바 노트북은 맥북이랑 비교하기엔 고가에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볍지요..
      그에 비해 델 노트북은 가격도 그렇고.. 크기나 무게가 맥북과 비교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쩌다 애플 제품을 변호해야 하는지..
그만큼 이번 맥북에어는 약점이 있어 보인다..
이런 저런 약점들을 내 경험에 비추어 변호해 본다..

내가 생각하는 맥북에어는 서브 노트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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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이 비싸다..
가격에 대해선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많다..
나역시 한국의 199만원은 좀 비싸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미국의 1799달러는 꽤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된다..
슬림하고 멋진 맥북에어를 170만원정도로 구입할수 있다면 멋지지 않은가..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199만원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1800달러로 계산하고..
달러당 1000원(이게 언제적 환율인지..ㅡㅡ)으로 계산하고..
세금 붙여서 199만원...
환율을 조금만 현실화 해서 185만원정도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만 납득할만한 가격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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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를 장착하면 300만원이 넘는다..
그것은 SSD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이 간다..
이제 막 시작되고 있는 SSD는 그 성능만큼이나 가격이 비싸다..
루머처럼 SSD 장착하고 100만원대로 나오는것은..
앞으로 2-3년은 더 기다려도 될지 모를만한 일이다..

2. 포트의 부족
개인적으로 1394 포트가 빠진것은 매우 유감이다..
Final Cut Pro까지는 아니더라도 거의 필수 유틸이 되어버린 iLife에선 iMovie를 제공한다..
그리고 iMovie는 동영상 편집에서는 정말 멋지고 쉬운 프로그램이다..
그러한 장점을 하나 버리는 셈이 되어버렸다..
이에 대해선 정말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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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선랜포트가 없다는것과 USB 포트가 1개뿐인것은 지금까지 애플의 모습을 보면 충분히 그럴듯하다..

나는 현재 맥북프로를 사용중이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하는 유선 연결은 어댑터와 타임머신을 위한 외장하드뿐이다..
물론 간혹 USB 메모리나 아이팟 연결도 한다..
타임머신을 위한 외장하드는 타임캡슐의 등장으로 더이상 포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마우스는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된다..
블루투스는 원래 그런 용도로 개발된거니 말이다..

맥북프로를 사용한 후에 유선 랜포트 연결해본적이 언제가 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즉 더이상 유선 랜은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데스크탑이라면 유선랜이 필요하겠지만..
노트북에서의 유선랜은 이젠 더이상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어버린듯 하다..
물론 내가 있는 환경이 무선랜을 사용할수 있는 환경이니 그런것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는
유선랜이 되는데 무선랜이 되지 않는 환경보다
무선랜이 되는데 유선랜이 제공되지 않는 환경이 훨씬 많아졌다..
구지 유선랜이 필요하면 USB 유선 랜포트를 구입해서 사용하면 된다.

micro-dvi 포트는 맥북과 별로 다를게 없다..
맥북도 mini-dvi 포트로 외부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오히려 맥북에서는 젠더를 따로 그입했어야 하는데 반해 맥북에어는 기본 제공이니 더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또한 USB 포트는
마우스나 키보드는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외장하드는..
타임캡슐을 사용하라는 이야기이다..

즉 애플은 이미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

3. ODD 미장착
ODD 미장착에 있어서는 많은 서브노트북이 채택하고 있다..
ODD 미장착에 대해 왜 불만을 표시하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맥북 에어는 다른 기종에 비해 리모트 디스크라는 추가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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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디스크는 정말 슬림형에 알맞는 컨셉이다..
리모트 디스크 컨셉은 애플의 유저 편의성을 잘 드러낸 모습이라 생각한다.

4. HDD 성능 및 용량 부족
현재 5600rpm은 물론 7200rpm의 HDD가 나오는데 4200rpm은 확실히 부족하다..
이는 1.8인치 HDD를 채택함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생긴 한계라 생각된다..
다만 80기가의 용량은 매우 부족해 보인다..
아이팟 클래식도 160기가의 용량을 지원한다..
ODD가 없는것을 감안한다면 120기가 이상의 용량을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용량의 부분에서는 조만간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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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배터리 교환 불가
여분의 배터리를 들고 다니면서 필요시 교체해서 사용하는 사람 있는지 궁금하다..
여분의 배터리보다 어댑터가 더 가벼울텐데..
물론 전원을 사용할수 없는 환경이라면 모를까..
그런데. 그런 환경에서 4-5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해야 한다면..
이는 매우 특이한 경우가 아닐까..

아이폰에서 배터리 교환 불가는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노트북에서 배터리 교환 불가는 매우 사소한 문제라 생각된다..
또한 특별히 맥북에어의 배터리 교환에 추가 비용을 받지 않는다고 하였으니..
아쉬운것은 배터리 교환에 걸리는 시간뿐이다..
이역시 맥북에어가 서브 노트북임을 감안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6. 2기가의 메모리 확장 불가
현재 2기가의 메모리는 부족하지 않은 용량이다..
추후 1-2년동안엔 충분한 메모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다시한번 이야기하면..
맥북에어는 서브 노트북이다..
서브 노트북에 2기가 이상 달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다..
현재 내가 메인으로 사용중인 맥북프로도 2기가의 메모리가 달려있고..
충분하다..

결론
현재 맥북에어는 분명히 약간의 부족한 부분이 있는 기종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불만의 많은 부분에 있어서는 애플이 이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조심스럽게 예측해보건데..
실제 출시될때 또는 WWDC 즈음 해서 HDD 용량은 업그레이드 되서 나올것 같다..
그리고 그렇다면 1394 포트 외에는 그다지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진다..

맥북에어는 맥북이나 맥북 프로와는 달리 철저하게 서브 노트북의 개념으로 개발되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그런 관점에서는 최고의 기기가 될거라 생각한다..
외국의 많은 Geeks들에게서 불만이 나오고 있지만..
2주 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돈을 들고.. 카드를 들고 애플 스토어로 몰려가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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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수상한사람 2008.01.17 23:17

    이 블로그를 RSS 리더로 등록을 해두고 매번 잘 일고 있습니다, 하찮은 제 글 두가지에 트랙백을 걸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마도 불평의 요지는 이런게 아닐까요,,

    아마 쓰지는 않을거 같은데, 그렇지만 처음부터 못쓰게 해놓으면 안돼,

    라는거 인거 같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18 00:21 신고

      선택과 집중의 문제겠지요..
      사용하지 않을것을 주렁주렁 달고 좀 못생기고 크고 무거울것인가..
      사용하지 않을것은 다 빼고 멋지고 슬림하고 가벼울것인가..
      애플은 그들의 스타일대로 후자를 선택한듯 합니다..

  • BlogIcon luv4™ 2008.01.17 23:44 신고

    맞습니다 '서브노트북'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가격이 좀 부담스럽다는 것 말고는 토를 달 것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서브를 구입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돈이 모이는대로 바로 구입을 할 것입니다 ^^
    저도 맥북 에어의 단점을 꼬집는 글을 쓰기는 했지만 속마음은 지름신을 이겨보려는 처절한 몸무림이었는데.. 덕분에 악플만 줄줄이 받았습니다 ㅜ.ㅡ 트랙백 남깁니다.
    자신의 용도를 벗어나 욕심을 낼 수 밖에없는 제품을 잘도 만드는 애플이 밉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18 00:23 신고

      메인으로 쓸만한 노트북은 맥북이나 맥북프로를 구입하면 최상이겠지요..
      실제로 맥북프로는 비스타를 제일 잘 구동시키는 노트북으로 리뷰를 받기도 했구요..^^
      서류봉투에서 꺼내는 모습은..
      물론 멋진 발표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왠지 비즈니스맨의 서브 노트북 시장을 타겟으로 한다는 의미도 있지 않을까요....

  • BlogIcon 나인테일 2008.01.17 23:49 신고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슈퍼카를 만든다던가 F1에 출전하는 경우가 많지요. 직접적인 수익보다는 기술력의 과시..라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서브노트북들도 각 메이커별 기술경쟁의 산물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즉, 슈퍼카처럼 사고 싶은 사람만 사는 물건으로 말이지요..;;

    • BlogIcon drzekil 2008.01.18 00:25 신고

      서브노트북이 슈퍼카와는 좀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슈퍼카는 한정생산이 대부분이지만..
      서브노트북은 나름대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요..
      물론 기술의 집합체라는데에는 동일하지만요..^^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멘트였던
      Are you happy now 에서 드는 느낌은..
      맥북에어는 많은 유저들의 요구에서 시작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BlogIcon WaterFlow 2008.01.18 00:08 신고

    에어가 서브 노트북 수준으로 나와서 아쉽긴합니다만..
    정말 맥북과 맥북 프로사이에서 제대로된 제품이 하나 나온듯하네요..
    역시 맥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18 00:26 신고

      작고 가볍고 멋지면서도 맥북정도의 성능을 낸다면..
      맥북의 위치가 애매해지겠죠..
      개인적으로는 적절한 포지셔닝이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미고자라드 2008.01.18 00:10 신고

    아무래도 에어의 하드는 재고처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저놈 아이팟 하드하고 같은거라고 하더군요.

    • BlogIcon drzekil 2008.01.18 00:27 신고

      아이팟의 하드디스크도 1.8인치를 사용하지요..
      하지만 재고처리라고 보기엔..
      현재 아이팟 클래식에도 80기가 하드디스크가 들어간다는점을 감안하면..
      아직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 BlogIcon eojss 2008.01.18 00:22 신고

    이제 맥북라인은 3종이 되었네요..근데 예상외로 잘 안팔릴꺼 같다는 생각이...(가격적인 면에서 차라리 맥북 프로를...)
    애플 tv는 망했는데 말이죠....

    • BlogIcon drzekil 2008.01.18 00:30 신고

      애플TV는 지금까지는 상징적 의미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맥월드를 통해 진정한 애플TV로 거듭났다는 느낌이 드네요..
      자체적으로 컨텐츠를 구매해서 사용할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이제부터가 애플TV를 평가할 시간인듯 합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엔 맥북프로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팔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망할정도는 아닐것 같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팔릴것 같습니다..
      많은 부분이 좀 시기상조라는 느낌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분명히 트렌드가 맥북에어 방향으로 흐를것 같습니다..

  • BlogIcon 두리뭉 2008.01.18 00:25 신고

    199만원에 P-ATA하드에 저런 확장성이면 적어도 PC나 다른 기종 노트북 쓰던 사람이라면 손이 안갈겁니다. 당장 LG P300보다 10만원은 비싼 건데 성능차가 좀 심하잖아요;

    솔직히 맥OS와 멀티터치패드 외에 장점이 안보여요
    맥북프로나 새로 내는게 나을 듯-_-;

    • BlogIcon drzekil 2008.01.18 00:38 신고

      P300도 좋은 기기라 생각됩니다..

      PATA 하드디스크의 성능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는건지 의심스럽기도 하구요..
      집에서 쓰고 있는 PATA나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SATA나 성능차이가 크지 않은듯 싶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보다 시스템 성능을 더 저하시키는부분이 있을것 같네요..
      오히려 제 글에서 언급한 HDD 회전속도가 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BlogIcon 정시퇴근(이글루) 2008.01.18 00:44

    노트북의 사치품인거죠.

    같은 가방이라도 루이비통이 말도 안되게 비싸지만, 그만큼 팔리는거 보면.

    기존의 노트북 사용자계층이 외면해도 구입하는 신규 구매층이 생기게 될 껍니다.

    안살 사람은 안사겠지만요.

    • BlogIcon drzekil 2008.01.18 01:01 신고

      지금은 사치품처럼 보일지 몰라도..
      후에는 이러한 트렌드로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BlogIcon 키노코군 2008.01.18 01:06

    제가 생각하는 내용 이네요.

    Macbook Air는 딱 봐도 *서브 노트북*인데 자꾸 일반적인 All-in-one 랩탑과 비교 되니;;;

    포트를 줄였지만 Air라는 컨셉에 맞게 솔루션을 제공해 주고 있구요... (불끈은 좀..ㅠㅠ)

    저는 Macbook Air가 어떻게 발전 될 것인지도 궁금해 집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18 01:27 신고

      제 생각에 공감해 주시니 저도 좋네요..^^
      저도 불끈은 정말 아쉽네요..
      맥북에어에 대해 안좋은 평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노트북 라인에 한 축을 담당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 BlogIcon bum 2008.01.18 01:47

    한참 현실적으로 나가던 애플이 이제야 애플답게 뭔갈 내어 놓은 느낌인데 오랫동안 슬림맥북을 기다리신 분들은 허탈감에 불만을 내어 놓으시는 것 같네요.
    전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하나 더 늘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보고, 애플이 맥북 나노가 아닌 맥북 에어란 이름을 채택한 것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보입니다. 스티브가 미래를 내어 보고 에어를 내어놓은거 같네요. FW등을 제거하여 확장성이 제한되어 버렸지만 동시에 타임캡슐을 내어 보완을 해버리네요. 제 사용스타일로 봐선 MBA와 타임캡슐이면 정말 완벽합니다. 앞으로 타임캡슐에서 미디어 스트리밍을 해준다면 MBA, iPod Touch에서 즐기기도 쉽겠군요.
    주력 머신이 맥북인데, 여기에 주렁주렁 달린 선들은 마치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그런 맥북을 보는거 같아서 별루였거던요. 덕분에 노트북주제에 집안에서조차 움직이기 쉽지 않다는..
    여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보려 하는거 같네요. 전 리비전3 쯤에 SSD가격이 현실화 되면 지르렵니다. 물론 타임캡슐은 곧 사구요. ㅋ

    • BlogIcon drzekil 2008.01.18 02:03 신고

      저랑 비슷한 의견을 가지신분들이 많이 있는듯 합니다..
      다만.. 타임캡슐에서 스트리밍하기 보다는
      애플TV에서 스트리밍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타임캡슐은 무선 인프라를 구축하는것과 스토리지 제공수준에서 마무리될것 같습니다..

      애플에서 그리고 있는 전체적인 그림이 머리속에 떠오르게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다음번에 그에 관한 포스팅을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 포스팅 해야 하나 고민되네요..^^

    • BlogIcon bum 2008.01.18 02:22

      관련 포스팅, 목을 길게 늘이고 기다리겠습니다 .:)
      에어에 대해 스펙과 가격에 대한 논쟁은 많은데 이 관점에서 보는 글은 없더라구요. 저는 글이 짧아서 못쓰겠어서 ^^; 기데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18 08:53 신고

      그렇게 보려면..
      애플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전체적인 뷰가 필요한듯 합니다..
      작년부터 써보려고 했는데..
      무언가 이빨이 빠진 느낌이었습니다만..
      이번 맥월드를 통해서 빠진 이빨이 다 맞춰진 느낌이 듭니다..^^
      조만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티에프 2008.01.18 02:36

    제 생각에도 에어는 서브노트북의 결정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18 08:55 신고

      옙.. 티에프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예전에 제가 사용하던 씽크패드 X21을 생각해보면..
      X21도 정말 좋은 기기라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좋은듯 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났으니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요즘은 다른 서브노트북에 대해 잘 몰라서,
      최근 노트북이랑 비교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 BlogIcon iF 2008.01.18 09:07

    저도 맥북프로를 사용중이라 앞으로 몇년동안 노트북 구입 계획은 없지만, 맥북에어는 정당한 가격이지만 (디자인 값이라던지, 휴대성을 고려한 가격이라던지 ssd 경우 ssd 자체의 가격이라던지 합당한 가격인건 맞겠죠) 아직은 너무 앞서간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드는 (100% 확실한건 아니지만) 1.8 인치 하드는 80기가 이상 사이즈는 듀얼레이어 방식이라서 두께가 조금더 두꺼워져서 맥북에어에 장착불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중간 가격이 없고 80기가에서 바로 SSD로...

    • BlogIcon drzekil 2008.01.18 10:19 신고

      예.. 저도 지금은 좀 앞서간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대단한것은 부족한 부분에 대해 애플은 솔루션을 모두 준비해 놓았다는 점이지요.. 1년쯤 후에는 맥북에어가 더 각광받을것 같습니다..
      80기가 HDD 장착에는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
      기술이 발전해서 조만간 더 큰 용량의 HDD를 장착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1.18 12:26

    SSD와 호환이 되려면 하드디스크를 1.8인치를 탑재해야겠지만, 1.8인치는 속도면에서 2.5인치에 많이 뒤떨어지죠... 벤치마킹 결과에서도 CPU 클럭이 더 높은 1.8인치 하드 탑재제품이 CPU클럭이 낮은 2.5인치 하드 탑재제품보다 낮게 나오니까요...

    성능저하 없이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역시 비싸더라도 SSD를 이용해야겠네요...

    SSD의 가격이 크게 문제가 된다면, 16GB정도의 SSD를 OS가 인스톨된 드라이브로 사용하고, 나머지 저장공간용으로 1.8인치 HDD를 탑재하는 식으로 절충을 해도 됐을텐데요... 물론 공간을 너무 빡빡하게 쓴 나머지 더 이상 집어넣을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SDD의 성능상 가장 큰 차별점이 절전모드 복귀시간에 있다는 걸 감안하면, OS와 필수 프로그램의 설치용량 정도라면 큰 문제가 없어보이는군요...

    하지만, 제가 OSX를 사용하지 않아서 OSX의 용량과 사람들이 자주 설치하는 프로그램들의 용량이 얼마나 나가는지 몰라서 정확히 얼마정도가 적당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1.18 13:27 신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1.8인치 하드디스크의 부족한 성능은 어쩔수 없나보네요..

      다만..
      SSD와 HDD를 모두 넣을 공간이면 그냥 2.5인치 HDD를 내장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절전모드는 HDD 성능과 크게 무관하지 않나요?
      HDD 성능에 좌우되는것은 최대절전모드 즉 하이버네이션이었던것 같습니다..

  • 좀 어이없어서 딱 한마디만 합니다 2008.01.18 14:30

    미국가격이 179 달러라고 170만원이라니... 179 + VAT 붙고 나면 대강 190만원 될겁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세금계산을 안하셨네ㅛ

    • BlogIcon drzekil 2008.01.18 16:23 신고

      1799달러에 환율을 감안하면 170만원정도 하는군요..
      10% VAT 계산하면 187만원나오는군요..
      189만원과 199만원이 갖는 느낌의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180만원대로 나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은 감사합니다만..
      그렇게 어이없으실만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 BlogIcon Early Adopter 2008.01.18 16:56 신고

    음....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제생각은 역시 서브노트북이라면 개인적으로 가격도 좀 착했더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해보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1.18 17:56 신고

      가격이 100만원대 초중반으로 나왔다면 정말 훌륭했겠지요..
      하지만... 190만원정도의 가격도 그다지 나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느껴지는게 다르겠지만요..

  • BlogIcon solette 2008.01.18 19:40

    제가 느끼기에는 사람들이 '맥북에어의 크기에 맥북프로의 성능에 맥북의 가격'을 원하는 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서브노트북이 필요했다면 바로 질러버렸을 것 같지만, 필요성도 떨어지고 돈도 없는지라 다행스럽게도 지름신님이 피해가셨습니다. ..=ㅁ=

    • BlogIcon drzekil 2008.01.18 22:46 신고

      확실히 맥북에어의 크기에 맥북프로의 성능 거기에 맥북의 가격을 원하는것 같네요..^^
      전 지름신이 내리긴 했는데..
      지름신을 이기는 마누라신 때문에 어쩌지 못하고 있지요..^^

  •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1.19 01:12

    앞부분 면적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똥똥하게 나온 UMPC와는 다른 쪽으로 발전하고 있네요... 제 고진샤 K601이랑 맥북에어 두개 포개놓은 것이랑 두께가 비슷할 것 같습니다...

    내구도가 조금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저거 알루미늄 케이스인가요?
    신제품마다 구입하셔서 작살을 내서 유튜브에 올려주시는 분이 맥북 에어는 비싸서 필드테스트(말 그대로 필드에 내팽겨치는)를 못 하신 걸까요?

    • BlogIcon drzekil 2008.01.19 01:50 신고

      작은 화면에 똥똥한것보다는 큰 화면에 얇은것이 개인적으로는 더 맘에 듭니다..
      더불어 풀사이즈 키보드도 지원이 되니까말이죠..^^

      저도 내구도가 약간 걱정입니다만..
      어차피 노트북은 떨어뜨리면 매우 큰일이죠..
      맥북에어는 2주 후에 쉬핑입니다..^^
      2주 후에 유튜브를 기대해 보도록 하지요..^^

  •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1.20 00:07

    UMPC가 작은 화면에 똥똥한 모습으로 진화한 것은 들고다니면서 사용되기 위해서니까요...

    아무래도 UMPC가 일반 노트북처럼 액정부+키보드의 형태를 띠려면 별 수 없이 똥똥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펜타그래프 방식 키보드를 포기하고 포인터와 십자기만 달려 나오거나 스마트폰과 흡사한 쿼티자판을 채용한 제품은 제법 날렵하고 PMP와 몸매를 겨룰 정도죠... 그래도 맥북에어의 날씬한 모습은 정말 맘에 드는데요...

    다만 UMPC가 망가지기 전까진 엄두도 못 내겠지만요...

    • BlogIcon drzekil 2008.01.20 12:07 신고

      개인적으로 UMPC에서 제일 맘에 들지 않는것은 키보드입니다..
      터치스크린도 불편하고..
      블랙베리같은 작은 키보드도 장문을 입력할때에는 매우 불편하지요..
      그래서 맥북에어를 더 높게 평가하는지도 모르겠네요..^^

  • BlogIcon eizt 2008.01.20 09:16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와..........감탄이 절로..
    농담이지만...만약 작업하다가 떨어트리거나.....;장난삼아 양쪽에 힘을 주면.. 뚝...하고..

    아마도 그런거에 대한 대비는 되어있겠지요?

    • BlogIcon drzekil 2008.01.20 12:08 신고

      떨어트리면.. 모든 노트북들이 망가지겠죠..
      설마 부러지기야 하겠습니까..^^

  • BlogIcon BlackZack 2008.01.21 16:17 신고

    맥북 에어의 타겟은 일반 유저가 아니라 확실히 오피스 2008 혹은 iWork을 주로 사용하는 비지니스맨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외의 것들은 부가적이라 할 수 있겠죠. 확실히 타겟은 일반유저들이 아니고, 심지어 키노트 당시 Sony의 Tz시리즈와 비교한 것처럼 가격대도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비싸고 예쁘기만해"라는 이상한 통념들을 가져다 붙이시는 윈도우 유저들이 계시는 것같아요. 어쨌든, 저도 맥북 에어를 같이 변호하겠습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알만한 맥월드 2008 키노트가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 2시에 있었다.
밤새서 문자중계로 열심히 보신 분들도 꽤 많은듯하다..
오늘 블로고스피어에는 맥월드 2008과 발표되 맥북에어에 대한 포스팅으로 넘쳐난다..
나도 역시 포스팅 안할수가 없어서..^^
키노트를 정리해본다..

1. 스티브잡스는 레퍼드에 대한 이야기로 키노트를 시작합니다..
MS의 비스타와 비교하면서..
레퍼드에 집중된 수많은 찬사들을 소개하지요..
그리고 내놓은 타임캡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의 네이밍 센스는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타임머신과 타임캡슐...

타임캡슐은 기존의 irport Extreme BaseStation에다 백업용 HDD를 같이 내장한 기기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그런 기기가 타임머신과 결합하여 타임캡슐이라는 멋진 제품이 탄생하게 되는군요..
기존의 노트북 유저들이 타임머신을 사용하기 위해 외장 HDD를 마운트해야 하는 불편함을 깨끗이 해소한 제품이네요..

작년 USB HDD를 장착해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있는 Airport Extreme BaseStation이 발표되었을때 타임머신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었다..
그러나 레퍼드가 출시되고 타임머신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의 백업을 지원하지 않음을 알고 매우 안타깝고 실망했었다.
(물론 편법을 사용하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백업이 가능하다)
그런데 그러한것이 타임캡슐을 위한 포석이었다면..
정말 엄청난 상술의 애플임이 분명하다..

어쨋든.. 이제 노트북유저들은 타임캡슐을 구매하면 쉽게 자동으로 백업이 가능하다..
구매를 심각히 고려해봐야겠다..

2. 다음으로는 iPhone에 대한 발표였다.
아이폰은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9.5%의 시장점유율로 RIM에 이어 두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했다..
키노트 발표가 아이폰 발매후 정확히 200일이 되는 시점인데..
400만대가 팔렸다고 한다..
얼마나 빠른것인지는 판단 유보..

그 외에 새로운 아이폰용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아이폰용 SDK가 2월에 공개될거라 발표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아이팟 터치를 위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추가되었고..
기존 아이팟 터치 유저는 20달러를 내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한다..
(왜 20달러 받는건지..ㅡㅡ)
새로운 아이팟 터치에는 물론 포함되어 있다..

3. 세번째는 iTunes였다.
그중에서도 영화 대여 서비스..
메이저 영화사의 영화를 iTunes를 통해 대여할수 있게 되었다..
DVD 화질의 경우 옛날 작품은 2.99달러, 신작은 3.99달러에 대여가 가능하다..
물론 애플TV로 시청이 가능하다..
HD 화질은 DVD 화질보다 각각 1달러씩 비싸다..
물론 애플TV로 시청이 가능하다..
렌탈은 구매후 1달내에 시청해야 하고..
처음 시청후 24시간동안 유효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외에 새로운 애플TV의 인터페이스를 시연하고..
또한 애플TV에서 직접 구매 및 렌탈이 가능하다고 한다.


4. 마지막은 엄청난 루머가 나왔던 바로 그제품..
맥북에어이다..
현재 블로고스피어도 뜨겁고..
각종 언론들도 발빠르게 기사를 내놓고 있다..
나역시 새벽에 문자중계를 보고 바로 포스팅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반응은 가장 먼저 비싸다..
그리고 간지난다..
확장성이 아쉽다..
정도로 요약이 가능할듯 하다..

솔직히 난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작고 가벼워지면 그만큼 가격이 올라가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좀 든다..
특히 한국 가격이 199만원인것은..
좀..ㅡㅡ
1799달러..
한국에서 180만원정도라면 꽤 만족할만한 가격이라 생각되는데..
199만원은 아무리 봐도 조금 비싸다..

또한 IEEE1394가 빠진것이 매우 의아하다..
동영상 편집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생각되는 1394 포트가 빠지다니..
공간과 무게를 위한 어쩔수 없는 희생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아쉽다..

그 외에는 매우 만족할만 하다는 생각이다..
배터리가 아이팟이나 아이폰처럼 내장되어 있어서 교체가 안되는 불편함이 있지만..
여분 배터리 사용하는 사람을 주위에서 보지 못해서..
얼마나 치명적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 무엇보다 주목할만한 것은 외장 ODD가 별매인 대신..
주위의 다른 컴퓨터의 ODD를 대신 사용할수 있는 기술이다..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무책임하게 ODD를 외장으로 빼는데에서 그치지 않고..
ODD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같이 제공한데에 애플의 빈틈 없음을 엿볼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
There's someting in the Air..

Air는..
맥북에어이기도 하지만..
브로드캐스트이기도 하고..
무선이기도 했다..

맥월드 2008 키노트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당연히 Air라는 단어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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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2008.01.16 16:39 신고

    맥북에어 보면 큐브맥 생각난다는....트랙백 교환하고갑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16 17:38 신고

      예.. 비운의 기기였던 큐브..
      전 그보다는 좋을것 같습니다..
      큐브는 스티브 잡스의 욕심에서 시작했다는 느낌이 강하구요..
      맥북 에어는 시장의 요구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마지막에 스티브 잡스가 한마디 던지자나요..^^
      Are You Happy Now?

  • 폭수 2008.01.16 18:51

    무조건적인 찬양으로 보이는군요.
    좀 비판도 해보고 그래봐요.

    • BlogIcon drzekil 2008.01.16 18:53 신고

      그렇게 보이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언제나 합니다만..
      제가 애플을 좋아하다보니 자꾸 그렇게 글이 흐르는듯 합니다..
      아무리 봐도 제가 보기엔 좋아보이는걸 어떻할까요..^^
      맘에 안드는것은 1394 포트가 없다는것뿐..

  • BlogIcon 스카이호크 2008.01.17 00:25

    다른 건 다 극복이 가능한데, 저 미칠듯한 가격만큼은 용서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서브노트북 주제에 옵션 붙이면 하이엔드 모델을 훌쩍 넘는 가격은 말이 안되죠. 안 그래도 이것저것 액세서리들이 많이 필요한데.

    역시나. 제 취향은 MBP인가 봅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17 01:15 신고

      확실히 사람마다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듯 합니다..
      제 생각엔 서브이기때문에 더 비싸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소형화에는 그만큼 많은 기술이 필요하니까 가격이 올라가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한국에서의 199만원은 좀 비싸네요..
      180만원-185만원선이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 BlogIcon 이레오 2008.01.17 12:52 신고

    이거.. 아수스 Eee랑 고진사 노트북은 껌깞이네;;

    • BlogIcon drzekil 2008.01.17 14:35 신고

      언급하신 두 기종은 타겟이 아예 다른듯 합니다..
      UMPC쪽은 작고 가볍고 대신 프로세싱파워나 키보드 사용의 불편함을 감수하는거겠지요..
      그에 비해 맥북에어는 거의 풀컴퓨팅을 지원하는거니까요..

      확실히 UMPC는 가격적 메리트가 좋은듯 합니다..

  • BlogIcon Nallge 2008.01.17 13:45 신고

    저는 맥북에어가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1394포트가 빠졌나요?? 아~! 이런 또 갈등때리는 군요>.<

  • BlogIcon 키노코군 2008.01.17 20:17

    타임 캡슐! 이건 키노트 보면서 이름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한 녀석이네요. 외장 하드 처럼 쓸 수 있다면 지르고 싶어지는 물건입니다.

    맥북 에어... 확실히 비싸긴 합니다만, 개발 비용등을 생각하면 납득 할 만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ODD가 빠진 것도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제 스스로 ODD를 거의 안 쓰기 때문에...-_-

    다만 Firewire가 빠진건 아쉽네요... 배터리 기술도 좀 발전해서 사용 시간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노트 보니까 전체의 반 이상이 베터리던데... -_-;;;

    - 사실 저는 맥북 Air에 사용된 기술들이 차기 맥북에 적용 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 BlogIcon drzekil 2008.01.17 22:43 신고

      저랑 의견이 많이 비슷하신듯 하네요..^^
      저도 거의 같게 생각합니다..^^
      타임캡슐은 집사람이랑 이야기해봐서 지를 예정입니다..^^

  • BlogIcon WaterFlow 2008.01.18 00:09 신고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키노트 발표회를 첨 봤는데 재밌더군요 :D

    • BlogIcon drzekil 2008.01.18 00:19 신고

      정리를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잘했다고 평가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스티브잡스의 키노트는 언제나 볼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JooS 2008.01.18 01:47 신고

    헉! 혹시 제가 아는 drzekil님이 맞으신가요?

    우연히 제 블로그의 트랙백을 쫓아왔는데, 닉네임이 낯이 익어 PC사랑 기사를 보니 제가 아는 drzekil님이 맞으신거 같습니다. 혹시 donny님도 아시지 않나요? 예전 2000년에 PDA 사이트 만들어서 홍대쪽에서 뵜었는데... 그 당시의 그 drzekil님이 맞으신지 궁금하네요.^^ 맞다면 정말 반갑습니다. 이게 몇 년 만인지... 참, 저는 JooS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18 01:29 신고

      헙.. 이런..
      세상이 좁긴 좁군요..^^
      잘 지내시는지요..^^
      도니님 근황도 궁금하네요..^^
      이렇게 연락이 닿게 되니 정말 반갑네요..^^

  • BlogIcon JooS 2008.01.18 01:48 신고

    도니님도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세상이 좁긴 좁네요, 정말... 앞으로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맥북 에어 발표.. Apple 2008. 1. 16. 03:43
드디어 MacBook Air가 발표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3.3인치 LED 와이드스크린 액정에..
Backlit이 들어간 키보드..
거기에 멀티터치 트랙패드까지..
두께는 두꺼운 부분이 0.76인치(1.9센티).. 얇은 부분은 0.16인치(4미리)..
iSight도 내장이네요..
1.8인치 80GB HDD 내장..
옵션으로 64GB SSD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프로세서는 1.6GHz(1.8GHz 옵션) 코어2듀오라고 하는군요..
무게는 3파운드(1.36Kg)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PU는 특별히 인텔에 부탁해서 사이즈를 60% 줄였다고 하는군요..

ODD는 안달렸군요..
포트는 Mini-DVI에 USB2.0 1개군요..
포트가 좀 부족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터리는 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메모리는 2GB가 기본이군요..
가장 중요한 가격은 1799달러..
국내엔 200만원 안쪽으로 출시가 가능하겠군요..
미국에선 오늘 주문하면 2주후부터 배송이 시작된답니다..

지금까지 나온 루머가 총 집합되서 나왔습니다..
역시 애플... 스티브잡스로군요..
최고의 제품이 나온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HDD 용량과 포트부족이 아쉽고..
그 외에는 정말 만족할만할것 같습니다..
특히 멀티터치트랙패드는 엄청나게 기대가 되는군요..
당분간 맥북프로로 만족할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너무 강력한 제품이 나와버려서..ㅡㅡ
아.. 정말 대단한 애플이라는 생각뿐이 안드네요..

밤늦게까지 자지 않고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애플 홈페이지엔 맥북 에어가 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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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던지는 스티브 잡스의 한마디..
"Are You Happy Now?"
솔직히.. 전 행복해 죽겠습니다..^^

  • BlogIcon marihuana 2008.01.16 04:08

    애플 스토어에 이미 199만원으로 예약받고 있어요.
    업글 버젼 가격은.. 흐음..

    • BlogIcon drzekil 2008.01.16 11:59 신고

      흐.. 그렇군요.. 제 맥북프로 애플케어가 2년 남았으니..
      그동안 적금이라도 들어야겠습니다..^^

  • truecolour 2008.01.16 06:28

    제가 살고있는 호주에서는 너무 비싸네요 -_-;
    USD1799는 AUD2000쯤인데 $2500를 받다니... 너무했다 애플 ㅜㅜ

    • BlogIcon drzekil 2008.01.16 11:59 신고

      국가마다 가격 정책이 조금씩 다른것 같더라구요..
      세금 포함 여부도 다르구요..
      호주는 모르겠지만..
      미국의 1799달러는 세금 미포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 BlogIcon eojss 2008.01.16 08:27

    웃긴 것은 사양은 맥북보다 덜한데, 가격은 더 비싸다는 것이죠...-_-;;
    또한 상위급 모델의 용량이 64GB SSD를 채용....
    어째서 더 적은 거냐...

    • BlogIcon drzekil 2008.01.16 12:01 신고

      소형화 경량화가 많은 기술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보통 소형화 기기는 동급 사양에 비해 많이 비쌉니다..
      다른 회사의 노트북들도 보시면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64기가의 SSD는..
      현재 나와있는 SSD의 한계가 아닐까 싶네요..

  • BlogIcon 이레오 2008.01.16 09:28 신고

    꺆!!! 저것이.. 바로.. 맥북?!

  • BlogIcon 수상한사람 2008.01.16 09:59

    트랙백 걸고 갑니다,,
    Intel 에 저런 부탁을 해서, 받아내는 기업은
    지금은 애플정도 밖에 없을거 같네요,,
    Intel 도 Macbook Air 가 많이 팔리지 않을거 같으면,
    크기를 줄이는데는 아무래도 새로운 공정이 필요할거 같으니까요,,

    • BlogIcon drzekil 2008.01.16 12:02 신고

      예.. 저도 조금 놀랬습니다..
      한편.. 애플이 인텔칩을 채용하면서 인텔이 애플에게 많은것을 도와주는 느낌입니다..
      쿼드코어도 인텔이 발표하기 전에 애플에서 먼저 제품이 나왔으니 말이죠..^^

  • BlogIcon Nights 2008.01.16 11:11

    개인적으로는 별로라는 느낌인데. ^^;;;;
    국내가격은 HDD 버전은 199만 SSD 버전은 349만 입니다. 흐미미

    • BlogIcon drzekil 2008.01.16 12:03 신고

      역시 SSD는 많이 비싸군요..
      전..
      지금까지 루머가 거의 모두 다 들어간듯 해서..
      무진장 만족하고 있습니다..
      정말 얇고 가볍자나요..^^
      사실 그거 하나로도 만족할만 한 것 같습니다..

  • BlogIcon 풀뜯는곰 2008.01.16 12:34 신고

    비즈니스용으로 이동이 잦은 분이나, 여성 유저들한테는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발표 몇일전에 나온 루머사진이 거의 맞아 떨어지다니, 조금 김이 샜어요.. ^^;

    • BlogIcon drzekil 2008.01.16 14:59 신고

      확실히 타겟은 명확한것 같습니다..
      무게와 크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는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
      전 루머 사진이 맞는것을 보고..
      아이팟나노 3세대에 이어 두번째구나 싶었고..
      이번엔 루머보다 더 미려해 보인다는 느낌도 있었네요..^^

  •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1.16 13:00 신고

    가격대비 성능비가.. -_-
    하지만 간지 하나로 모든 것을 커버하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1.16 15:00 신고

      확실히 가격대비 성능비는 좀 떨어지지요..
      다만 그 크기와 무게, 두께등을 생각하면 대단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