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2시에 WWDC 09 키노트가 있었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이슈였던 아이폰의 우리나라 출시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하나씩 살펴볼까요..^^

1. 리뉴얼된 맥북프로
17인치의 내장 배터리가 꽤 맘에 들었나 봅니다..
15인치, 13인치도 배터리를 내장했습니다.
물론 다른 성능도 향상되었구요,
기존의 Expresss Card Slot을 SD 리더로 바꿨네요..
Express Card를 사용하려면 17인치를 사용하라고 하네요..
또한 13인치 유니바디 모델에 FireWire 800을 내장하고 맥북프로로 승격되었습니다.
기존의 플라스틱 모델은 맥북이 되구요..
가격도 대폭 인하했습니다.
13인치 모델이 1199달러부터, 15인치 모델이 16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다만 아직 국내 가격은 1400대의 환율을 적용해서 여전히 높습니다.ㅜㅜ
바로 구입이 가능하고,
국내에서는 전자파 인증중입니다.

새롭고 다양해진 맥북프로 패밀리

15인치와 17인치 맥북프로 사양 비교


2. 스노우 레퍼드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하고 있던 스노우 레퍼드입니다.
최적화라고 하더니 거의 속도 이야기입니다.
물론 Dock Expose와 새로워진 QuickTime X가 발표되긴 했습니다만,
지금까지 메이저 업그레이드때마다 나오던 엄청난 신기능들에 비하면 좀 약해 보입니다.
하지만 대신 최적화에 집중하여 빨라진 속도, 작아진 용량을 자랑하는군요.
어차피 한번은 겪었어야 하는 일이기에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게다가 29달러의 업그레이드 비용은 부족해 보이는 신기능을 커버하고 남는것 같네요..
또한 거의 완전히 64비트로 코딩되어 메모리의 제약등 많은 제약이 사라졌네요..
또한 사파리4도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업을 위해 익스체인지 서버 지원도 발표되었습니다.
9월 출시 예정이네요..
윈도7은 10월 출시 예정이라죠..^^

최적화된 많은 스노우 레퍼드 어플리케이션들

성능 최적화를 이룬 스노우 레퍼드

메일 어플리케이션의 성능 향상

ACID3 테스트 만점을 받은 사파리4

완전히 새로워진 퀵타임 X

익스체인지 서버 지원

놀라운 29달러의 업그레이드 비용


3. iPhone OS 3.0
아이폰의 새로운 OS 3.0입니다.
지난 이벤트로 많은것이 이야기되어서 별로 새롭진 않았네요..
복사&붙이기는 물론이고,
각종 신기능들이 소개되었습니다.
한글의 자동 교정이 추가되었고,
모바일미를 이용하여 아이폰 분실시에 전화를 찾을수 있는 Find my Phone 기능이 추가되었군요.
특히 원격으로 내 폰의 모든 정보를 지울수 있는 기능은 비즈니스 시장을 겨냥한 냄새가 납니다.

5만개의 어플리케이션

40M개의 아이폰 OS 디바이스 (아이폰+아이팟 터치)

9개월간 1B개의 어플리케이션 판매

새로워진 아이폰 OS 3.0

새로운 기능들

모바일미 이용자들을 위한 Find My iPhone 서비스

원격으로 자신의 아이폰에 있는 데이터 삭제 기능

SDK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 소개


4. iPhone 3GS
수많은 루머가 돌던 차세대 아이폰이 발표되었습니다.
1시간 30분이 지나도록 iPhone OS 3.0 이야기가 계속되어서 안나오나 싶었는데,
제일 마지막에 드디어 나왔습니다.
HSDPA 지원으로 7.2Mbps까지의 통신 속도를 지원하고,
무엇보다 시스템의 전체적인 속도가 2배가량 좋아졌네요.
3GS의 S는 Speed 라고 하네요..
그 외에 오토 포커싱 기능의 3M픽셀 카메라와,
동영상 촬영도 가능해졌습니다.
배터리도 약 1.5배가량 좋아졌네요..

새로운 아이폰 모델, iPhone 3GS

2배 이상 빨라진 스피드

더 강력해진 카메라

신기능, Voice Control

디지털 컴파스 내장

나이키+도 내장

1.5배가량 향상된 배터리 성능

새로운 가격


제가 한 예상이 큰 그림으로는 거의 맞은듯 합니다만..
이정도는 거의 모든 분들이 예상하실수 있으셨던것 같네요..^^

어쨋든..
꽤 흥미로웠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모습이 전혀 나오지 않은게 아쉽네요.
또한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출시된다는 발표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내심 기대했었죠..
그런데 역시 아무런 이야기가 없네요.
마지막에 아이폰 3GS 출시국가가 나왔는데,
역시 우리나라는 없었습니다.

오늘은 OSX 불평을 한번 해보자.


현재 내가 사용중인 맥북프로는 2006년도 10월경에 출시된 코어2듀오 처음 버전이다.

CPU는 코어2듀오 2.33Ghz이고,

메모리도 업그레이드 가능한 최고치인 3GB까지 업그레이드 하였다.

120기가의 HDD 용량이 매우 부족하지만,

이는 사진 파일등 큰 용량의 데이터를 집의 아이맥으로 옮김으로써 어떻게든 버텨가고 있다.


하지만 3기가로 최대치까지 업그레이드한 메모리는 더이상 업그레이드도 불가능한데,

정말 부족하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무려 3기가나 되는 메모리가 가득 차서 노트북이 느려질때가 종종 있다.

특히 MS 오피스 2008을 실행시키면 눈에 띄게 확 느려진다.

4기가라면 좀 여유있을것 같은데,

메인보드가 4기가를 허용하지 않는다.


물론 내가 맥북프로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좀 많다.

항상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보면,

사파리4 (탭이 기본적으로 5개정도), 메일, 데본씽크, 아이튠즈, NetNewsWire, Speed Download, 터미널, Papers, Adium, Dictionary등이고,

그 외에도 Synergy, Mozy Backup, QuickSilver, Last.fm, Hyperspace, CoverSutra, Fresh, MenuCalendarClock iCal 등이 대몬 등으로 거의 항상 실행중이다.


흠..

이렇게 정리해보니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이 실행되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필요할때 실행하고 사용을 다하고 종료하는것이 아니라,

위에 언급한 프로그램들은 거의 항상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니 말이다..

하지만 자꾸 종료시키고 재실행한다면 윈도랑 다를게 무어냐?


올해 11월이면 애플 케어가 끝난다.

그 전에 환율이 떨어지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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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09년 2월 11일) 코엑스에서 애플코리아는 iWork, iLife 09를 발표했다.
신청을 받아서 30명정도 초청한다고 하였는데, 빨리 보게 되어서 신청했고 초청을 받게 되었다.


노트북과 카메라를 모두 갖고 가기엔 힘이 부쳐서 하나를 선택하다보니 노트북을 선택했다.
덕분에 사진은 하나도 없다..ㅡㅡ

어쨋든..
다녀왔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좀 실망이었다.

올해 초 맥월드 2009에서 발표한 필 쉴러의 키노트와 별반 다를게 없었다.
순서만 조금 바뀌었을뿐, 같은 내용이었다.
키노트도 한글로 바뀌었을뿐 거의 똑같다는 느낌이었고,
데모를 보여주는데, 그 데이터도 모두 같았다.

순서는 17인치 뉴맥북프로, iWork 09, iLife 09의 순서대로 진행되었는데,
17인치 뉴맥북프로는 제품을 보여주지도 못했고,
발표도 그냥 빠르게 넘어가버렸다.
그렇게 하려면 차라리 하지 않는게 더 좋았을것 같다..
성의 없어 보인다고나 할까..

iWork 09는 발표는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iLife 09에 너무 중점을 두다 보니 너무 급히 넘어가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무언가 열심히 설명을 한것 같은데,
그래서? 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우리나라에서 하는 발표라면 iWork 09부터는 한글화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는것도 나쁘지 않았을것 같은데,
아니 오히려 그부분이 더 부곽되었어야 하는것이라 생각되는데,
간단히 언급만 하고 넘어가버렸다.

iLife 09는 가장 심혈을 기울인듯 하였다.
데모까지 실행해가며 열심히 기능을 설명하였다.
그런데, 이미 맥월드 2009 기조연설을 본 사람들에겐 오히려 지루했을지도 모르겠다.
아니, 이미 iLife 09가 출시되어서 많은 리뷰가 쏟아져 나오는 이 시점에서는 좀 뻔해보였다.

또한, 발표 안에서도 화폐가 달러와 원화를 오가기도 하였고,
키노트의 트렌지션 효과는 영문이름을 사용하고,
테마는 한글이름을 사용하는 등 일관성도 없어보였다..
왠지 준비가 부족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기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발표회가 다 이런식인지 모르겠다.
무언가 보도자료인듯한 문서도 받았고,
선물이라고 KUG의 동영상이 담긴 DVD와,
노트북을 띄워서 사용하게 도와주는 제품도 받았다..
하지만 최고의 득템은 보도 자료가 들어있는 애플 마크가 새겨진 파일인듯 하다..^^

다과로 간단한 쿠키와 샌드위치, 커피등이 제공되었는데,
샌드위치가 담백하니 꽤 맛있었다..
꽤 많이 남은듯 한데..
좀 싸올걸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

사실 이런데 초청받아서 다녀와가지고는 안좋은 평을 하기가 참 껄끄러운데..
그래서 포스팅을 하지 않을까 하다가 그래도 입바른 소리를 하는것도 필요할것 같아서 포스팅한다..
그나저나 블로그 명함도 놓고 왔는데,
들어와서 보고 앞으로 초청은 커녕 불이익을 당할까봐 살포시 걱정된다..

나는 기자가 아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발표회같은게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 이런 인상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애플 코리아는 일반인을 초청해서 신제품을 발표했다.
그렇다면 그에 대한 준비를 충분히 했어야 한다.
마지막 질답 시간까지,
어설픈 통역과 답변으로 계속되어서 더 아쉽다.

그나마 내가 던진 로컬라이제이션에 대한 질문에,
계속 본사에 피드백을 하고 있고 조만간 개선될것으로 기대한다는 답변이 제일 맘에 들었다.

또한 유니바디로 무장한 뉴맥북라인을 이번에 처음으로 볼수 있었다.
물론 A#같은데를 가면 볼수 있겠지만,
그동안 한번도 못가봤는데,
이번 기회에 맥북에어, 뉴맥북, 15인치 뉴맥북프로까지 볼수 있었다..
정말 탐나게 만들었다는 느낌이다..^^
또한 바뀐 터치패드도 맘에 들었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관련 내용을 포스팅 해야겠다..^^

행사 모습은 KMUG 에 foniz 님께서 간단한 사진을 올려 놓으셨다..
다행히 살찐 내 모습은 안나왔다. ^^

오프라인 모임 찬석을 많이 하지 않아서 아는 사람이 없었는데..
아는 얼굴이 한분 오셨는데..
골빈해커님..
좀 늦게 오셨다가 실망하셨는지 앞부분 조금만 듣고 빠르게 사라지셨다..^^

드디어 유니바디 17인치 맥북프로가 나왔다..

전체적으로 현재 나오는 17인치 맥북프로와 비슷한 느낌이다.
유니바디로 바뀌었고,
메모리가 최대 8기가까지 인식한다.
드디어 4기가의 벽을 넘어서게 되었다.
그리고 배터리가 내장되었다..
대신 8시간의 사용시간에,
1000사이클 충전이 가능하고.
따라서 수명이 5년정도 될걸로 예상된다..
다만 배터리를 교환하려면 애플의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가격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2799달러이고..
출시는 1월 말이다.

맥월드가 눈앞으로 다가오니 루머가 계속 나오는군요..
이번에도 17인치 맥북프로와 맥미니가 주 대상입니다.

1. 17인치 맥북프로가 유니바디와 함께 맥북에어처럼 배터리를 내장해서 나온다고 하는군요..
사용자가 쉽게 배터리를 교환할수 없을거라 합니다.
맥북에어의 배터리 내장이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
과연 17인채 맥북프로도 그렇게 될까요..

2. 맥미니는.. nVidia의 MCP79 플랫폼을 사용하고,
FireWire 400 대신 FireWire 800 포트와 usb 포트 5개를 내장할거라 합니다.
또한 기존의 모니터와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Mini DVI포트와 새로 나온 Mini Display Port를 모두 갖고 나온다고 하는군요..
듀얼로 사용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7인치 맥북프로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크고 무거워서 관심이 별로 안갑니다만,
맥미니는 꽤 관심이 갑니다..
과연 얼마나 바뀌어서 나올까요..

이제 며칠 남지 않은 맥월드를 기다려봅니다..

출처는 AppleInside입니다.

작년에 애플의 노트북 제품군이 유니바디로 디자인이 확 바뀌어 출시되었다.
더욱 미려하고 견고한 외형은 평가도 꽤 괜찮았다.
하지만 그때 빠진 제품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17인치 맥북프로이다.
17인치 맥북프로는 기존의 디자인을 계속 유지해서 출시되고 있다.

최근 루머에 의하면 17인치 맥북프로도 유니바디로 출시될듯 하다.
혼자 기존의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은 디자인의 통일성 측면에서 그다지 좋지 못하다.
유니바디가 꽤 좋은 평을 받고 있으니 17인치 맥북프로도 유니바디로 출시될 시기가 된것 같기도 하다.

사실 처음 유니바디 시리즈가 출시될때만 해도 17인치 맥북프로가 언제 유니바디로 출시될지 궁금했는데,
시간이 가면서 잊고 있었던듯 하다..
그리고 이제 때가 된듯 하다..

더욱 미려한 모습으로 다가올 17인치 맥북프로를 기대해본다.

장비 설치와 귀차니즘, 게으름의 3연타로 지나치게 늦어졌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광클.. 이 아니라 광 포스팅으로 들어갑니다. (믿어주세요. 진짜에요... T.T )

원문링크: David Alison's Blog: Living with the MacBook Pro


맥북을 막내딸에게 주고 맥북 프로를 구입한지 몇 주가 지났다. 맥북 프로를 사용하면서 업그레이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유일한 문제는 발열이었지만 그것도 최근에는 별로 못느끼겠다. 내 왼쪽 팔목이 오른쪽보다 온도에 둔감해진 것일까, 아니면 팬 컨트롤 유틸리티가 맥북 프로를 더 시원하게 해주는 걸까. 아마 둘 다 조금씩 원인이 되는 게 아닌가 싶다.

맥북 프로를 무릎 위에 놓고서 2시간이 지났는데 여전히 편안하다. 전에 구입한 밸킨 쿨링 패드는 사용할 필요도 없을 정도다. 물론 가끔씩 사용은 하지만.

노트북의 성능도 매우 훌륭하며 - 전에도 말했지만 - 화면이 너무나 멋지다. 배터리 수명도 꽤 길어서 중간 정도의 작업이면 두 세 시간 사용해도 약 45% 정도의 배터리는 남아있다.

외부 조명에 따라 밝기가 조절되는 기능은 며칠 전부터 그 진가를 알아봤고, 여기다 백라이트 기능을 추가하면 맥북 프로를 어두운 조명 상황에서도 완벽한 노트북으로 만들어준다.

사운드 퀄리티도 맥북이나 최근에 사용했던 HP, Dell 랩탑과 비교해서 크게 개선되어서 이젠 가족들과 나누고 싶은 음악이나 동영상이 있으면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다.

ExpressCard 34
내가 유일하게 감을 못잡은 부분은 측면에 자리잡고 있는 익스프레스카드 슬롯이었다. 코너가 둥글게 마무리된 잘생긴 슬롯으로 안으로 열리는 문이 달려있다. 뭔가 맥 다운 장비일거라 생각해서 약간의 조사를 해 보았다.

알고보니 익스프레스카드 슬롯은 모든 PC에 달려있는 PCMCIA 슬롯의 34mm 버전이었다. 더 일반적인 포맷 - 54mm - 은 덩치 큰 PC 랩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이게 뭐하는 건지 궁금하시다면 이 글을 읽어보시길 권한다. Extreme Tech covered the announcement of this new standard. 5년 전에 나온 글이지만 내용이 궁금한 분에게는 아직 쓸만한 글이다.

그래서 어디에 쓰는 것인가? USB 2.0 과 Firewire 800 이 있는 마당에 익스프레스 카드를 써서 더 쓰기 편해지는 건 그다시 없다. NewEgg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장비는 외장 SATAII 인터페이스 카드로, 최고 3.0Gps 의 속도를 모두 제공한단다.

메모리 카드 리더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애플에서 추가좀 해줬으면 하지만-, 내 캐논 DSLR에서 사용하는 콤팩트 플래쉬는 너무 커서 안들어간다. Verbatim에서 나온 CF 리더기도 있지만 바깥으로 살짝 튀어나온다. 좋은 점은 일반 USB 리더보다 5배 빠르다는 점이다. 4GB 메모리에서 사진을 옮긴다면 이것도 괜찮겠군.

혹시 가장 훌륭한 익스프레스카드 사용 방법을 아시거나 다른 USB 장비랑 비교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꼭 답글 남겨주시기 바란다! 사람들이 이 기술을 사용해 더 많은 기능들을 추가하는지 정말 궁금하다.

===================================================

맥북프로는 확실히 맥북보다 뛰어나다는 느낌이 듭니다.
맥북도 매우 훌륭합니다만..
맥북을 사용해보면 부족한 부분이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맥북프로는 사용해보면 정말 좋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익스프레스 슬롯은.. 국내에선 더 사용이 힘든듯 합니다..
주변기기도 별로 없고,
그나마도 맥을 지원하는것은 정말 찾기 힘드네요..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많이 늦었습니다. 꾸벅... (__)

David Alison's Blog: Second Impressions - adjusting to a MacBook Pro




며칠동안 살아보니 발열때문에 생긴 안좋았던 첫인상도 사라지면서 점점 더 맥북 프로가 마음에 든다.
그리고 이렇게 바뀐 가장 큰 이유는 Charles가 추천해준 팬 컨트롤 유틸리티를 설치한 덕분이다.

팬 컨트롤이 설치하고 팬 최소 회전수를 3,100 RPM으로 맞춰놨더니 확연하게 차이가 드러난다.
CPU 코어 온도는 idle일 때 40~43'C를 유지하고 왼손바닥 아래에서도 심한 발열이 느껴지지 않았다.

팬 컨트롤은 깔끔하게도 환경설정 속에 직접 설치된다. 아직 회전수를 건드려보지는 않아서 그냥 디폴트 상태로 놔둔 상태이고 그저 최저 속도만 3,100 으로 올렸다.
팬 노이즈가 크게 변한 거 같지는 않지만, 컴퓨터를 놔 둔 방도 그다지 조용한 편은 아니니까.



발열이 줄어든 게 팬 컨트롤 때문인지 아니면 맥을 며칠동안 쓴 다음이라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팬의 수명이 줄어드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은 든다. 일반적으로 MBP와 같이 정밀하게 가공되는 부품들의 경우 어느 정도의 허용 범위를 두고서 디자인을 하지만, 팬을 평균 속도보다 33%나 빨리 돌리는 바람에 수명이 급격히 줄어드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전자기기에게 열은 공공의 적이며, 따라서 이성적으로 보면 - 이전 블로그의 답글들도 그랬지만 - 팬이 고장나서 교체되는 게 다른 값비싼 부품이 부숴지는 것 보다 훨 났다고 본다.

외장 모니터 연결
삼성 와이드스크린 모니터를 연결하려고 했는데, 아답터가 너무 빡빡하고 틈도 전혀 없는 게 아닌가. 처음엔 연결조차 못했다. 그래서 아답터 끝을 살펴봣더니 살짝 뭉게져 있었다. 책상의 캐이블 구멍에 어거지로 밀어넣다가 그렇게 된 것이다. 그래서 다시 '손을 봐주니' 잘 들어가긴 했지만, 조금 불안하긴 하다.

외부 모니터를 연결한 MBP는 1600x1200 듀얼 모니터를 갖춘 맥북 프로에도 견줄만한 모니터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외장 모니터를 연결해도 매우 훌륭한 속도를 보여줬으며, 만일 맥북 프로만 가지고 있었다면 늘상 모니터를 켜두었을거란 생각도 들었다. "모니터가 너무 넓어!"라는 말, 다 뻥이다. 혹시나 여러분도 맥북 프로를 주 컴퓨터로 쓰면서 하루 내내 책상 위에만 놔두신다면, 괜찮은 외장 모니터 하나 구입하는 거 진지하게 고려해보시기 바란다. 정말로.

그리고 모니터 캐이블 똑바로 되어있는지 꼭 확인하시길.

공짜 아이팟!
익명의 제보자께서 알려주셨는데, 6월 3일부터 9월 15일까지 애플에서 교육용 장비 프로모션을 하는 중이란다. 교육용 장비 할인을 받으실 수 있는 분은 -광고에서는 대학생만 대상이라지만, 아니란다- iPod에 대해 $299 까지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 와이프가 공립학교 교사라서 우리집도 대상이 되는지라 나도(...우리도) 8GB iPod Touch를 공짜로 받았다다.

물론 처음엔 돈을 냈지만, 리베이트는 간단하게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 나야 iPhone을 무지무지 사고 싶지만 -특히 7월에 나올 3G 모델- 일단 Sprint 계약 끝날때 까지 기다릴까 싶다. 내 프로그램이 iPhone 폼팩터에서 어떻게 보일 지 알려줄 기계가 생겼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기존에 음악 듣던 아이팟 나노를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그 용도로는 너무 크니까. 하지만 집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이메일 확인하기에는 훌륭하지 않겠는가.

여러분도 이 프로모션에 해당되신다면 꼭 혜택을 받으시길. 게다가 난 발렌타인 데이때 와이프한테 핑크색 나노를 사줬으므로 터치의 주인장이 되는데 별 부담감도 없다.
그리고 우리 와이프는 터치가 너무 커서 싫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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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Control이라..
쿨북이랑 비슷한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전 그런거 잘 사용 안합니다..
그냥 귀차나요..ㅋㅋ

외장 모니터 연결은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만..
역시 남는 모니터가 있어야겠지요..^^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어느덧 이 포스트의 조회수가 40,000회가 넘어갔습니다. drzekil님 블로그를 통해 읽힌 회수를 포함하면 더 많겠지요. 요즘처럼 게으름 피우는 포스팅에는 분이 넘친 관심인 것 같아 고맙고 또 죄송합니다.
이런 좋은 글을 쓰시는 David Alison과, 이 글 처음 소개해주신 onepeace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링크: David Alison's Blog: Replacing a MacBook with a MacBook Pro

지난 토요일, 드디어 일을 저질렀다. 15인치 맥북 프로 기본 사양을 애플 스토어에서 질러버린 것이다. 사양은 이렇다:

2.4GHz
2GB RAM
200GB 5,400 RPM hard drive
Glossy display

그리고 자유의 몸이 된 맥북을 품에 안게 된 우리 딸은 꽤나 기쁜 모양이다.
우리 따님, 맥북 프로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자료들을 옮기는 동안 계속 들어와서는 맥북 가져가도 되는지 줄기차게 물어보고 있다.

얘야, 금방 끝날거야. 금방.
(역자주: '금방' 이 몇 시간인지는 아래쪽에 대충 나옵니다. 대충.)

솔직히 맥북을 보내기가 아쉽다. 사실 굉장히 멋진 기계이고, 맥북 프로보다 조금 더 좋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기 때문이다. 이 둘을 나란히 놓고 사진도 찍어보면서 비교를 해봤다.







15인치 맥북 프로는 크기라는 관점에서 볼 때 꽤 작은 축에 든다. 실제로 맥북보다 살짝 얇은 편인 맥북 프로는 굉장히 늘씬해보이고, 알루미늄 케이스는 맥북의 플라스틱과 비교해 매우 튼튼하고 견고한 느낌을 준다. 맥북 프로는 5.4 파운드로 5.0 파운드인 맥북보다 약 0.5 파운드 정도 무겁다. 하지만 그 0.5 파운드에서 오는 차이는 더 크게 느껴진다. 마지막으로 넓이와 두께는 맥북 프로가 약 1인치 정도 더 큰 편이다.

맥북 프로의 디스플레이는 정말 환상적이며, 내 업그레이드의 가장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1440 x 900 해상도에서 약 26% 정도의 화면을 더 확보할 수 있다. 노트북의 크기 증가와 비교하면 이건 상당한 수준이다. 그리고 화면도 맥북 프로가 더 밝다.

더 많은 작업을 하기에 앞서 맥북에 설치했던 4GB 메모리를 맥북 프로의 메모리(2GB)와 교체했다. 작업은 간단했다; 두 노트북에 있는 philps #0 스크류 3개를 풀고서 3분 정도 뚝딱거리면 아무 문제 없이 작업 완료.

하지만 맥북 프로의 첫인상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다. 시동을 걸고 충전을 하는 사이 프로그램 설치를 같이 진행했다. 첨엔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쓸까 했지만, 맥북에 있는 내용물을 전부 맥북 프로로 옮길 필요는 없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맥북은 내 첫번째 맥이다 보니 다양한 "소프트웨어 실험"들을 거쳤고, 그래서 몇 개만 골라서 옮기기로 맘을 먹었다.

첫번째로 장비를 모니터 하기 위해 iStat menu를 설치하였는데, 온도 게이지를 보기 편하다는 점에서 정말 적절한 선택이 아닐 수 없었다.

맥북, 정말 후끈하다!
맥북 프로로 이것 저것 카피하는 동안, 케이스가 굉장히 따뜻해졌다는 걸 알아챘다. 특히 왼손바닥 부분이 그랬다. 조금 있으니 맥북 프로는 그냥 따뜻한 수준을 넘어서 무진장 뜨거워졌고, 왼쪽 스피커 그릴에서는 덥혀진 공기가 마치 용광로처럼 쏟아져나왔다.

즉시 온라인으로 넘어가서 살펴보니 MB Pro의 발열 문제와 관련해 수백건의 불만들이 올라와있었다. 애플 사이트에 불만을 토로했더니 스펙 안이라는 애플의 답변을 들었다는 사연들도 다수 찾을 수 있었다. 내 맥북에 노가다를 시켜도 좀 따뜻해지긴 하지만 자주 그러지는 않는다. 게다가 열도 케이스의 후방 측면, 모니터의 바닥 쪽으로 방출되니까 손을 올려놓는 앞쪽은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맥북 프로는 랩탑이 아니라 노트북이라는 애플 관계자의 글도 여럿 발견했다. 뭐가 다르다는 거지? 랩탑은 무릎 위에 놓고 쓸 수 있지만 노트북은 책상이 필요하다는 뜻이란다. MB Pro의 과열을 보고 있자니, 내가 저체온증에 걸리지 않고서야 무릎 위에 놓인 모습을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자주 그러는 편은 아니지만 와이프랑 TV볼 때 책상 위에 있던 맥북을 들고와서 무릎 위에 올려두곤 한다. 맥북 프로의 발열은 이게 절대 용납되지 않을 정도였다.

결국 아빠의 날 쇼핑을 하기로 맘먹고 근처 코스트코에서 파는 $20짜리 벨킨 랩탑 냉각 패드를 구입했다. 맥북 프로를 쓰기 좋게 무릎에다 올려놓을 수도 있는데다 USB 전원을 사용하는 팬이 노트북 바닥에다 시원한 바람을 불어넣어 상당한 수준으로 냉각시켜준다. 발열 문제는 이 정도면 그럭저럭 해결된 것 같군.

냉각 패드를 몇 시간 동안 써봤는데 매우 잘 작동한다. 유일한 문제점은 '노트북을 들고 책상에서 즉시 벗어난다'는 간편함이 사라지고, 대신 쿨링 패드를 같이 챙겨줘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릎 위에 노트북을 놓고 장시간 사용하는 분이라면 쿨링 패드가 굉장히 유용할 것이다.

이제 노트북을 사용한지 24시간 정도 지났는데, 열이 상당히 없어진 것이 느껴진다. 물론 계속 뜨끈뜨근하고 특히 왼쪽이 더 그렇지만, 처음 느꼈던 소형 오븐 같은 열기에는 못미친다.

CPU 사용량을 최소화하면서 장시간 가만히 놔두면 CPU 온도가 51'C 정도로 유지된다. 15% CPU 사용 상태에서 63'C 수준으로 올라가고, 키보드가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살짝 따뜻해진다. 온도 수준은 며칠 정도 더 살펴볼 계획이다.

키보드 / 트랙패드 차이점

맥북과 맥북 프로 모두 키보드 배치는 동일하고, 유일한 차이점은 맥북 프로에 Backlit 키보드의 밝기 조절을 위한 두 개의 펑션키가 있다는 점이다. (F5 & F6). F5를 Spaces 단축키로 써오던 나로서는 다른 단축키를 찾아야 할 상황이다. Backlit 키보드는 상당히 편리하며, 일정 조건이 되면 키보드 전체가 밝아진다. 야간에 비행기에서 노트북을 써야 한다면 매우 편리할 것 같다. 물론 맥북을 쓸 정도의 공간이 있어야 하겠지만.

전통적인 랩탑이나 데스크탑 키보드에 더 가깝다는 점도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맥북과 맥 프로용 알루미늄 키보드는 둘 다 키 사이에 약간의 틈이 있는 'chicklet' 스타일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다. 물리적인 배치는 모두 똑같아서 적응할 필요는 없지만, 빛이 나는 키보드를 쓴다는 점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역자주: 밑줄 친 부분의 원문은 "using the countered keys on the MacBook Pro is actually quite nice." 입니다. countered key가 무슨 의미인지요?

마지막으로 맥북 프로의 트랙패드는 맥북보다 몇 가지 옵션이 더 들어가 있다. 맥북 트랙패드는 두 손가락 스크롤링과 우클릭 emulation만 지원하는데, 맥북 프로는 거기에다 pinch and expand, swipe, 그리고 부가적인 tapping 기능들을 지원한다.

그리고 앞으로는.
애플 스토어 직원에게 하드 디스크를 내가 직접 교체해도 워런티가 계속 유효한지 물어보았고 대답은 No 였다. 하드 드라이브를 교체하고 싶다면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Tysons Cornaer, VA에 있는 애플 스토어는 이 서비스가 없단다. 직접 하드디스크를 교체한 경우, 그 하드를 제외한 나머지 부품에 대해서 워런티가 적용된다고 한다.

그래서, 일단은 지금 있는 200GB 하드가 얼마나 잘 버텨주는지 지켜볼 생각이다. 아직까지는 공간도 충분하고, 비디오 영상들을 맥 프로에 저장하면서 음악과 사진만 여기서 작업한다면 아무런 문제는 없을 것이다.

320GB / 7200RPM 드라이브가 나온다면 서비스 센터에서 얼마에 작업이 가능한지 알아볼 생각이고, 그다지 비싸지 않다면 교체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발열 문제에 대해서도 '일단 지켜보기' 자세를 취하려고 한다. 아직은 이게 그럭저럭 버틸만한 수준인지, 아니면 애플스토어 지니어스에게 한번 봐달라고 해야 할 정도인지를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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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분이 mbp로 넘어오셨군요..
원문은 6월에 작성된것이다보니, 아무래도 시간적 갭이 좀 존재합니다..^^
신형 맥북프로였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중요한 정보가 하나 있네요..
맥북프로의 하드디스크를 직접 교체한 경우, 그 하드를 제외한 나머지 부품에 대해 워런티가 적용된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다른 소스에 의하면 아예 전체적인 워런티가 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제가 사용중인 mbp의 하드 용량이 너무 부족해서 관심을 많이 갖게 되네요..^^

발열은..
제 mbp는 그다지 심하지는 않은듯 합니다만..
메모리 문제가 있는것 같기도 하군요..
후속 포스팅을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특이할만한것이..
이분은 맥북을 먼저 사용해서인지,
글로시 스크린을 선택했군요..
이번 새로운 맥북프로에 글로시뿐이 없는거에 말이 좀 있습니다만..
이분은 글로시가 맘에 들었나 봅니다..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얼마전 애플은 새로운 맥북/맥북에어/맥북프로를 발표했다.
그리고 엄청난(그당시) 가격으로 발표한 애플코리아에게 각종 불만이 쏟아졌다..
그후로 10여일이 지났다..
현재 애플 코리아의 가격은 어떠할까..

   한국(천원) 미국(달러)
일본(백엔)
프랑스(유로)
홍콩(HKD)
 구맥북  1,580  999  1,148  949  7,800
 맥북 2.0
 2,090  1,299  1,488  1,199  10,200
 맥북 2.4  2,490  1,599
 1,848  1,499  12,500
 맥북에어 1.6  2,790  1,700  2,148  1,699  13,900
 맥북에어 1.8  3,990  2,499  2,988  2,299  19,200
 맥북프로 15  3,099  1,999  2,288  1,799  15,400
 맥북프로 15  3,890  2,499  2,888  2,249  19,200
 맥북프로 17  4,390  2,700  3,188  2,499  21,500
 아이맥 20  1,350  1,199  1,398  999  9,400
 아이맥 20  1,690  1,499  1,698  1,299  11,800
 아이맥 24  1,990  1,799  1,998  1,599  14,100
 아이맥 24  2,650  2,199  2,446  1,918  17,700
 맥미니 1.83  690  599  798  499  4,700
 맥미니 2.0  890  799  998  699  6,300
 맥프로  3,150  2,799  3,498  2,499  22,900

맥 라인의 기본가격만 정리했다.
어느정도인지 장 감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2008년 10월 23일 오후 1시의 환율을 적용해서 원화를 달러(1416), 엔(1449.33), 유로(1816.73), 홍콩달러(210)로 계산해 보았다.

   한국(천원) 달러
백엔
유로
HKD
 구맥북  1,580  1,116  1,090  870  7,524
 맥북 2.0
 2,090  1,476  1,442  1,150  9,952
 맥북 2.4  2,490  1,758
 1,718  1,371  11,857
 맥북에어 1.6  2,790  1,970  1.925  1,536  13,286
 맥북에어 1.8  3,990  2,818  2,753  2,196  19,000
 맥북프로 15  3,099  2,189  2,138  1,706  14,757
 맥북프로 15  3,890  2,747  2,684  2,141  18,524
 맥북프로 17  4,390  3,100  3,030  2,416  20,905
 아이맥 20  1,350  953  931  743  6,429
 아이맥 20  1,690  1,194  1,166  930  8,048
 아이맥 24  1,990  1,405  1,373  1,095  9,476
 아이맥 24  2,650  1.871  1,828  1,459  12,619
 맥미니 1.83  690  487  476  380  3,286
 맥미니 2.0  890  629  614  490  4,238
 맥프로  3,150  2,225  2,173  1,734  15,000

위의 표와 아래 표를 비교해 보자..
일본, 프랑스, 홍콩은 잘 모르겠지만,
미국은 세금이 빠져있는 가격임을 잊지 말자..

이번에 발표된 노트북 라인은 전반적으로 비슷하다..
그래도 미국을 제외하면 조금 싸다..
미국에 세금을 생각하면 미국과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듯 하다..

데스크탑 라인은?
최고다!!!
당장 구매해야 할 가격이다..
세금이 빠져있는 미국보다도 훨씬 싼 가격이다..
2,499유로짜리 맥프로가 국내에서는 1,734유로면 구입할수 있다..
139,800엔짜리 아이맥 기본 모델이 국내에서는 93,146엔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팟도 비교해 보았다..
아이팟 역시 미국보다도 싼 가격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혹시 전체 비교 표가 필요하신분은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가르쳐 주시면 보내드릴수 있다. 다만.. 엑셀 파일이 아니고 numbers 파일이라 엑셀에서는 안열릴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
우리나라는 어느새 세계에서 가장 애플제품이 싼 나라중 하나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비록 가장 많이 팔린다는 노트북 라인은 그다지 싸지 않지만,
아이맥을 비롯한 데스크탑 라인과,
아이팟 라인은 세계에서 가장 싼 나라중 하나임이 분명하다..

이게 누구 덕분인지..
고마워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