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플에 대한 포스팅들이 부쩍 늘었다..
예전부터 애플에 대한 포스팅이 주였던 나에게는 좋은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위기 의식도 느껴진다..^^

한편..
애플제품에 대한 많은 의견을 보면..
보통.. 비싸다.
그리고 뽀대뿐이라는 의견이 많다..
과연 그럴까?

애플 제품이 비싼가?
mp3의 가격하락을 처음 시작했던것은 바로 애플의 아이팟셔플이었다.
맥북은 지금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맥미니나 20인치 아이맥은 완제품 PC에서는 꽤 좋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대체 무엇이 비싼것인가?
노트북라인의 1/3이 좋은 가격이고..
데스크탑라인의 1/2이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주변기기나 배터리, AS비용이 비싸다고?
어디든 정품 부품값, 배터리는 비싸다..
AS기간이 지난 제품의 AS비용은 비싸다..
정책이 맘에 안들다면 이해할수 있지만..
그냥 비싸다고 하는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국내 업체에 비해 융통성이 좀 없긴 하다..

하지만
애플 제품이 뽀대뿐인가?
정말로?
맥북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좋은 가격에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거기에 뽀대는 보너스일뿐이다..
작년에 나온 PC World 기사에 의하면..
윈도 비스타가 제일 잘 동작하는 노트북은 맥북프로란다..

기본적인 성능은 물론이고..
더해서 맥OSX의 훌륭함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윈도보다 더 사용자 친화적이고 미려한 인터페이스는 맥의 정체성을 확실히 드러낸다.
그렇다..
애플 제품은 철저하게 사용자 입장에서 디자인되고 고안되었다.

요즘 논란의 중심에 있는 맥북에어를 예로 들어보자..
어떤 유저도 작업할때마다 일일이 선을 꼽는것을 좋아할리가 없다.
따라서 유저가 선을 꼽는것을 최소화 하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유선에 대한 지원을 최소화 함으로써 산업계가 무선의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이끌고 있다.
내가 맥북에어에 기대하는 부분이 바로 그런 부분이다.

GUI를 양산용 컴퓨터에 최초로 도입한 애플이고..
마우스를 최초로 도입한것도 애플이고..
USB 보급에 앞장선것도 애플이다..
또한..
폐쇄적이라는 선입관과는 다르게,
많은 부분을 표준화함으로써 공개하고 있다.

산업을 이끌어가고..
사용자에겐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바로 그것이 애플의 위력이고, 맥의 매력이다.

그리고..
미려하고 환상적인 디자인은 보너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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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난 정품이랑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
정품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학교에서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제품들 뿐이었다..
MS 제품군들이 주로 그렇다..
윈도를 비롯 오피스, 비주얼 스튜디오 등..
그 외에는 거의 정품이 없었다..

그러던중..
맥으로 스위칭을 하였다..
그리고 맥으로 스위칭 한 후 프로그램을 불법적인 경로로 구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무래도 유저수가 적다 보니 그만큼 불법으로 유통될 경로가 그다지 많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래도 방법은 있었다..
토렌트를 통해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고..
또한 많은 수의 맥 프로그램은 셰어웨어처럼 트라이얼을 제공하고 시리얼을 입력하는 방식이다보니..
시리얼을 모아놓은 시리얼박스와 같은것을 통해 각종 프로그램을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러던중 MacHeist에서 정품 프로그램을 할인 판매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였는지 모르지만..
한번 구입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결국 구입했다..
그다지 비싸지 않은 가격에 많은 프로그램을 구입할수 있었다..
그 후로는 될수 있으면 정품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후로도 종종 나오는 소프트웨어 할인판매에 많이 참여해서..
꽤 많은 정품 소프트웨어를 갖게 되었다..^^

또한 정품을 구입하기 어렵거나 너무 비싼 제품의 경우 비슷한 공개 소프트웨어가 없는지 찾아보았고..
놀랄만한 점은..
맥은 그다지 많지 않은 유저가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유용한 무료 소프트웨어가 윈도보다 더 많다는 느낌이다.

현재는 100% 정품이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90%가 정품이다..
그리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100% 정품 유저가 되고자 한다.

더 나아가..
현재 사용중인 윈도 프로그램도 정품을 사용하고자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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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구입해서 프로그램도 설치하고..
꽤 익숙해졌다고 생각이 들은것은 1달정도 지난 후였다.
10년이 넘게..
3.0때부터 생각해보면 20년가량 사용해온 윈도보다
1달 남짓..
그것도 윈도랑 같이 사용했던 OSX가 더 익숙하다는 느낌이 들었던것도 스위칭한지 1달정도 지나서였다..
물론..
될수있으면 윈도 사용을 자제하고..
OSX에서 모든것을 하려고 노력했기때문일수도 있다..
하지만 국내 인터넷 환경의 제약상 어쩔수 없이 윈도가 필요한 부분이 상당부분 존재했고,
따라서 그당시 OSX를 사용하려고 노력했지만 50%정도는 윈도를 사용할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OSX가 더 편리하다고 느껴졌다는것은..
OSX의 편리함을 나타내는 좋은 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Tunes는 정말 최고의 음악 프로그램이다.


맥에 익숙해지고 나서 제일 감탄했던 프로그램중의 하나가 바로 iTunes였다.
윈도에서는 사용할 생각조차 안했던 프로그램인데..
맥에서 사용해보니 왜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mp3를 옮길때 태그 정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보니 매우 힘들었던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한글은 왜 자꾸 깨지는지..ㅡㅡ
물론 지금은 해결책을 모두 알고 있지만..^^
그당시엔 매우 힘들게 태그 정리를 했다..
그리고..
태그 정리가 끝난 순간..
iTunes는 최고의 음악 관리 프로그램이 되어있었다..

iTunes에 적응하고 나니 바로 아이팟이 탐났다..
결국 난 2월초에 2세대 아이팟나노 빨간색을 구입하고야 말았다..

그리고 느낀것은..
애플의 지름신은 웨이브로 온다는것..

그 후로도 Airport Extreme Basestation도 사고 싶었으나 국내에 들어오지 못해서 구입하지 못했고..
(이번에 나온 타임캡슐.. 눈독들이고 있다..)
맥미니나 아이맥으로 집안의 데스크탑을 바꾸려고 한다..

중요한것은.
애플의 지름신을 조심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의 지름신은 이런 모습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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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기 지쳐서 맥북프로를 주문했지만..
BTO 옵션때문에 제품 받기까지 10일정도 걸렸다..
그 시간은 또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
그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던 만큼..
제품을 받았을때의 기분 또한 너무너무 좋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북프로의 박스는 정말 멋지다.


수많은 제품을 구입해보았지만..
새로운 제품의 포장을 개봉하는 느낌은 언제나 최고이다..
하물며..
맥이라면..^^

처음 맥을 켜고 나오는 환영 메시지는 나를 들뜨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처음 사용해보는 OSX 10.4 Tiger...

기본적으로는 윈도랑 다를것이 없었다..
IE대신 사파리가..
미디어플레이어 대신 iTunes가 있을뿐..
그 외에 번들로 제공되는 iLife 프로그램들은 그것만으로도 맥의 효용가치를 높여주었다.

하지만 모두 좋았던것만은 아니다..
가장 먼저 맞닥뜨린 장벽은..
바로 프로그램 설치였다..

파이어폭스를 받아 설치하려고 하니..
이미지 마운트까지는 좋았는데..
그냥 파이어폭스 프로그램이 덜렁 있었다..
당연히 난 플그램을 더블클릭해서 실행했고..
파이어폭스는 아무런 문제 없이 실행되었다..
하지만.. 다음번에 실행할때에도 다시 이미지를 마운트 시켜서 실행해야 했고..
몇번 해보니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그램을 실행할때마다 이미지를 마운트시켜서 실행시킨다고?
그럼 어플리케이션 폴더는 왜 있는걸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보니 너무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있다.ㅜㅜ


마운트한 이미지를 자세히 보고 나서야..
해당 프로그램을 어플리케이션 폴더에 드래그 앤 드롭해서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맥을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아는,
컴퓨터를 처음 하는 사람들도 쉽게 알만한 프로그램 설치방법인데..
윈도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나는 그 사실을 몰랐던것이다..

---------------------------------------------------------------------------------
3부면 끝날줄 알았는데..ㅡㅡ
맥에 관련되서 생각나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군요..^^
좀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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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의 구입을 마음먹고..
온라인상에서 이곳 저곳 기울여보았지만..
결국 가장 쉽게 구할수 있는 곳은 온라인 애플스토어였다..
맥북은 매력적인 가격에 성능까지 최상이었다.
마침 2006년 10월즈음 해서 코어2듀오를 장착한 맥북이 발표되었으니..
맥북을 구입하기엔 정말 최적의 시기라 생각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입하기 직전까지 갔던 맥북


미국에서는 발표되고 바로 쉬핑이 된 반면..
한국에서는 따로 전자파 인증을 통과해야 했다.
애플코리아에서는 2주정도면 통과할거라고 했고..
난 2주를 손꼽아 기다렸다..
그런데, 2주가 지난 후에도 여전히 통과되었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았다..
따라서 나는 다시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야 했다..
100여만원을 더 주고 맥북프로를 구입하느냐..
아니면 앞으로 몇주를 더 기다리고 맥북을 구입하느냐..
그런데.. 의외로 고민은 길지 않았다..
2주동안 기다리느라 이미 지쳐버린 나는 그냥 맥북프로를 선택하고 말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맥북프로를 구입했다.


솔직히 그당시 맥북프로를 주문하면서..
맥북이 나오면 후회할거라 생각했었다..
아무리 봐도 100만원 이상 더 지불하면서 구입할만한 메리트가 그다지 없어보였다..
그리고..
나의 예감은 잘 맞는 편이다..

하지만.. 맥북프로에 대해서만큼은 내 예감이 틀렸다..
제품을 받은 2006년 11월부터 2008년 2월 현재까지 단 한순간도 후회해본 적이 없다.
맥북에 비해 넓은 화면과 강력한 성능은 100만원이라는 돈이 아깝지 않게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쨋든..
맥북프로를 BTO를 통해 메모리를 2기가로 업그레이드해서 구입하고..
그와 함께 무선 마이티 마우스와 맥북프로 애플케어까지 함께 구입했다..
그리고...
나의 맥 라이프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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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맥으로 스위칭한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다.
하지만 내가 처음 접한 컴퓨터는 애플이었다.
애플을 6년 이상 사용하다가 IBM PC가 들어오면서 IBM PC를 사용해왔고,
자연스럽게 MS-DOS를 거쳐서 윈도3.0, 3.1, 95를 거쳐서 98, 2000, me, XP까지 다양한 MS의 운영체제를 사용해왔다.
그러던중 2006년도에 맥으로 스위칭하게 되었고 그 조금 후 이 블로그를 개설해서 지금까지 꾸려오고 있다.
더 지나면 맥으로의 스위칭하게 된 이야기를 잊어버릴것 같아서,
더이상 미루지 않고 한번 정리해보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SX 10.0 베타의 스크린샷


내가 맥을 실제로 처음 본 것은 2000년도 후반 즈음으로 기억한다.
그당시 난 PDA에 빠져 있었고,
오랫동안 오프모임에 나가지 않았던것을 깨고 각종 PDA 오프모임에 나가기 시작했다.
기억이 정확하다면 하이텔의 PDA 동호회 오프모임에서..
어느분이신지(도저히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ㅜㅜ) 뉴턴과 함께 맥 노트북을 가져오셨다.
그리고 그 노트북에 OSX 베타 버전이 설치되어 있었다.
화려한 아쿠아 인터페이스에 반해버렸고,
그당시 인텔칩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설레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OSX 10.0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서 인텔용으로 출시될 예정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맥 OSX에 대한 동경만 남겨두었다.
때마침 발표된 윈도XP는 그당시 아쿠아 못지 않게 이뻐 보였던 루나 인터페이스와 함께 출시되었고,
나름 루나 인터페이스도 이뻤기에 맥에 대한 동경은 더 쉽게 이겨낼 수 있었다.
(지금은 루나 인테페이스에 질렸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비스타의 에어로보다는 XP의 루나가 더 이쁘게 느껴진다..ㅡㅡ)

그 후로도 새로운 OSX 버전의 출시는 가끔 들려왔지만,
가끔 둘러 보기만 했을 뿐 처음 봤을때처럼 끌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마음 한폄에 동경심은 여전히 갖고 있었던것 같다.
PPC를 CPU로 갖고 있는 맥을 구입하고,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윈도를 버리기엔 너무 위험이 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티브잡스는 인텔칩을 맥에 사용하게 된다는 것을 발표한다.


그러던 중 2005년.. 그동안 PPC 칩을 사용해왔던 맥이 인텔칩을 사용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들 상상해왔던것처럼 맥에 윈도를 구동시킬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그와 함께 동경해오던 OSX도 사용할수 있을테고 말이다..
그리고 2006년..
드디어 애플에서 부트캠프를 통해 윈도를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제 더이상 맥의 구입을 가로막는 장벽이 없어진 것이다.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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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맥월드에서 애플은 There's something in the air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그리고 키노트를 통해 맥북에어를 내놓았다.

이번 맥월드를 통해 애플은 자신들의 통합 솔루션을 완성했다.
그리고 그 통합 솔루션은 Air라는 한 단어로 압축될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이제 애플이 꿈꾸는 솔루션을 살펴보자..

1.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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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맥월드 2007에 802.11n을 장착한 Airport Extreme Basestation을 발표하였다..
이는 매우 빠른 속도의 무선 인프라를 제공해준다.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100Mbps의 유선 네트워크보다 더 빠른 최대 340M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게다가 맥월드 2008에서는 1테라바이트의 용량을 자랑하는 HDD를 내장하여 타임캡슐로 발전하였다.
1394 내지는 USB로 연결된 외장HDD에 백업해야 하는 레퍼드 타임머신의 부족함까지 메꿔주고..
네트워크 내의 저장장치로서 손색이 없는 장치가 되었다.

2. 메인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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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컴퓨터가 없는 집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일을 하던 싸이를 하던..
집에는 컴퓨터가 있어야 한다..
물론 많은 경우 윈도 PC가 많지만..
애플은 메인 컴퓨터를 위한 제품 라인을 갖고 있다.
물론 윈도 PC보다는 맥이 더 좋은 선택일 것이다..

3. 모바일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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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맥월드 2008에 발표된 맥북에어..
맥북 에어는 매력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대신
부족한 부분도 많이 보인다.
특히 과감한 포트의 생략은 많은 유저들에게 불안함을 가중시키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그에 대한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외장 마우스와 키보드는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되고..
이제 백업은 타임캡슐을 이용하면 된다.
물론 네트워크 연결 또한 타임캡슐의 802.11n으로 유선랜보다 빠른 속도의 연결성을 보장한다.
ODD마저도 네트워크로 연결되 주변의 다른 컴퓨터의 것을 빌려서 사용이 가능하다.

4. 미디어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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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맥월드 2007에서 발표된 애플TV..
이래 저래 관심도 받았고 말도 많은 기기임에는 분명하다..
아직도 실패다 더 두고 봐야한다 등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올해 맥월드 2008에서 발표된 내용을 보았을때..
애플TV는 미디어 컨텐츠의 중심이 될 수 있을듯 하다..
맥월드 2007에서 발표된 애플TV는..
단순히 컴퓨터의 주변기기로써 미디어 스트리밍을 받아서 처리해주는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바뀐 애플TV는 직접 아이튠스토어에 연결되어 미디어를 구매할 수 있게 됨으로 인해
자체로 훌륭한 미디어 서버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준에 이르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4가지를 모두 통합해보자..
iMac이나 다른 데스크탑 컴퓨터를 통해 원활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며..
맥북에어, iPhone, iPod Touch를 통해 이동시에도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또한 애플TV를 통해 미디어 컨텐츠에 대한 접근의 용이성과 가정에 있는 미디어 가전제품과의 유기적 통합을 이루어낸다.
그리고, 그 중심에 타임캡슐 또는 Airport Extreme Basestation을 통해 802.11n의 무선 인프라를 제공한다.
즉 모두 에어로 통합된다..

애플이 꿈꾸는 Air의 세계에 동참해보지 않겠는가..^^

어쩌다 애플 제품을 변호해야 하는지..
그만큼 이번 맥북에어는 약점이 있어 보인다..
이런 저런 약점들을 내 경험에 비추어 변호해 본다..

내가 생각하는 맥북에어는 서브 노트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가격이 비싸다..
가격에 대해선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많다..
나역시 한국의 199만원은 좀 비싸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미국의 1799달러는 꽤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된다..
슬림하고 멋진 맥북에어를 170만원정도로 구입할수 있다면 멋지지 않은가..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199만원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1800달러로 계산하고..
달러당 1000원(이게 언제적 환율인지..ㅡㅡ)으로 계산하고..
세금 붙여서 199만원...
환율을 조금만 현실화 해서 185만원정도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만 납득할만한 가격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SD를 장착하면 300만원이 넘는다..
그것은 SSD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이 간다..
이제 막 시작되고 있는 SSD는 그 성능만큼이나 가격이 비싸다..
루머처럼 SSD 장착하고 100만원대로 나오는것은..
앞으로 2-3년은 더 기다려도 될지 모를만한 일이다..

2. 포트의 부족
개인적으로 1394 포트가 빠진것은 매우 유감이다..
Final Cut Pro까지는 아니더라도 거의 필수 유틸이 되어버린 iLife에선 iMovie를 제공한다..
그리고 iMovie는 동영상 편집에서는 정말 멋지고 쉬운 프로그램이다..
그러한 장점을 하나 버리는 셈이 되어버렸다..
이에 대해선 정말정말 아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유선랜포트가 없다는것과 USB 포트가 1개뿐인것은 지금까지 애플의 모습을 보면 충분히 그럴듯하다..

나는 현재 맥북프로를 사용중이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하는 유선 연결은 어댑터와 타임머신을 위한 외장하드뿐이다..
물론 간혹 USB 메모리나 아이팟 연결도 한다..
타임머신을 위한 외장하드는 타임캡슐의 등장으로 더이상 포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마우스는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된다..
블루투스는 원래 그런 용도로 개발된거니 말이다..

맥북프로를 사용한 후에 유선 랜포트 연결해본적이 언제가 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즉 더이상 유선 랜은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데스크탑이라면 유선랜이 필요하겠지만..
노트북에서의 유선랜은 이젠 더이상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어버린듯 하다..
물론 내가 있는 환경이 무선랜을 사용할수 있는 환경이니 그런것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는
유선랜이 되는데 무선랜이 되지 않는 환경보다
무선랜이 되는데 유선랜이 제공되지 않는 환경이 훨씬 많아졌다..
구지 유선랜이 필요하면 USB 유선 랜포트를 구입해서 사용하면 된다.

micro-dvi 포트는 맥북과 별로 다를게 없다..
맥북도 mini-dvi 포트로 외부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오히려 맥북에서는 젠더를 따로 그입했어야 하는데 반해 맥북에어는 기본 제공이니 더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또한 USB 포트는
마우스나 키보드는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외장하드는..
타임캡슐을 사용하라는 이야기이다..

즉 애플은 이미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

3. ODD 미장착
ODD 미장착에 있어서는 많은 서브노트북이 채택하고 있다..
ODD 미장착에 대해 왜 불만을 표시하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맥북 에어는 다른 기종에 비해 리모트 디스크라는 추가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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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디스크는 정말 슬림형에 알맞는 컨셉이다..
리모트 디스크 컨셉은 애플의 유저 편의성을 잘 드러낸 모습이라 생각한다.

4. HDD 성능 및 용량 부족
현재 5600rpm은 물론 7200rpm의 HDD가 나오는데 4200rpm은 확실히 부족하다..
이는 1.8인치 HDD를 채택함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생긴 한계라 생각된다..
다만 80기가의 용량은 매우 부족해 보인다..
아이팟 클래식도 160기가의 용량을 지원한다..
ODD가 없는것을 감안한다면 120기가 이상의 용량을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용량의 부분에서는 조만간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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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배터리 교환 불가
여분의 배터리를 들고 다니면서 필요시 교체해서 사용하는 사람 있는지 궁금하다..
여분의 배터리보다 어댑터가 더 가벼울텐데..
물론 전원을 사용할수 없는 환경이라면 모를까..
그런데. 그런 환경에서 4-5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해야 한다면..
이는 매우 특이한 경우가 아닐까..

아이폰에서 배터리 교환 불가는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노트북에서 배터리 교환 불가는 매우 사소한 문제라 생각된다..
또한 특별히 맥북에어의 배터리 교환에 추가 비용을 받지 않는다고 하였으니..
아쉬운것은 배터리 교환에 걸리는 시간뿐이다..
이역시 맥북에어가 서브 노트북임을 감안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6. 2기가의 메모리 확장 불가
현재 2기가의 메모리는 부족하지 않은 용량이다..
추후 1-2년동안엔 충분한 메모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다시한번 이야기하면..
맥북에어는 서브 노트북이다..
서브 노트북에 2기가 이상 달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다..
현재 내가 메인으로 사용중인 맥북프로도 2기가의 메모리가 달려있고..
충분하다..

결론
현재 맥북에어는 분명히 약간의 부족한 부분이 있는 기종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불만의 많은 부분에 있어서는 애플이 이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조심스럽게 예측해보건데..
실제 출시될때 또는 WWDC 즈음 해서 HDD 용량은 업그레이드 되서 나올것 같다..
그리고 그렇다면 1394 포트 외에는 그다지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진다..

맥북에어는 맥북이나 맥북 프로와는 달리 철저하게 서브 노트북의 개념으로 개발되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그런 관점에서는 최고의 기기가 될거라 생각한다..
외국의 많은 Geeks들에게서 불만이 나오고 있지만..
2주 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돈을 들고.. 카드를 들고 애플 스토어로 몰려가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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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MacBook Air가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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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인치 LED 와이드스크린 액정에..
Backlit이 들어간 키보드..
거기에 멀티터치 트랙패드까지..
두께는 두꺼운 부분이 0.76인치(1.9센티).. 얇은 부분은 0.16인치(4미리)..
iSight도 내장이네요..
1.8인치 80GB HDD 내장..
옵션으로 64GB SSD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프로세서는 1.6GHz(1.8GHz 옵션) 코어2듀오라고 하는군요..
무게는 3파운드(1.36K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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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는 특별히 인텔에 부탁해서 사이즈를 60% 줄였다고 하는군요..

ODD는 안달렸군요..
포트는 Mini-DVI에 USB2.0 1개군요..
포트가 좀 부족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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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메모리는 2GB가 기본이군요..
가장 중요한 가격은 1799달러..
국내엔 200만원 안쪽으로 출시가 가능하겠군요..
미국에선 오늘 주문하면 2주후부터 배송이 시작된답니다..

지금까지 나온 루머가 총 집합되서 나왔습니다..
역시 애플... 스티브잡스로군요..
최고의 제품이 나온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HDD 용량과 포트부족이 아쉽고..
그 외에는 정말 만족할만할것 같습니다..
특히 멀티터치트랙패드는 엄청나게 기대가 되는군요..
당분간 맥북프로로 만족할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너무 강력한 제품이 나와버려서..ㅡㅡ
아.. 정말 대단한 애플이라는 생각뿐이 안드네요..

밤늦게까지 자지 않고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애플 홈페이지엔 맥북 에어가 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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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던지는 스티브 잡스의 한마디..
"Are You Happy Now?"
솔직히.. 전 행복해 죽겠습니다..^^

맥월드 2008 키노트 발표가 30시간정도 앞으로 다가왔다..
작년 맥월드에서는 아이폰을 비롯 애플TV와 에어포트 익스트림 베이스스테이션이 발표되었고..
이는 맥월드와 함께 열렸던 CES를 누르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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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월드 2008 키노트 발표 일정


그럼 올해 맥월드 2008 키노트에는 무엇이 발표될까..

1. 무엇보다 울트라 슬림 맥북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기대된다 할 수 있다.
루머에 의하면 맥북 에어라는 이름을 갖게 될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There's something in the air라는 배너도 달았을것 같고..^^
1.5Kg 미만의 맥북을 기다리는 사람은 나만이 아닐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예전에 포스팅한게 있으니..^^

2. 3G 아이폰이 발표될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또한 가능성이 충분하다..
EDGE 망은 아이폰의 막강한 네트워크 기능을 사용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3G 아이폰은 따라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나를 비롯 국내의 소위 애플빠들은 특히나 기대하고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3G 아이폰은 국내 출시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말이다..^^

3. 레퍼드가 출시될 당시..
잠깐 나왔던 바로 그기능..
부트캠프의 윈도와 OSX를 최대절전모드(하이버네이션/딮슬립)로 전환이 가능하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레퍼드 출시 당시 잠시 애플 홈페이지에 올라왔다가..
삭제되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제공되지 않는 기능이다..
그냥 단순히 패치로 제공하기엔 너무 훌륭한 기능이라 생각된다..
이번 맥월드에서 10.5.2와 함께 발표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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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애플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부트캠프 내용


4. WiMax 이야기가 나오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든다..
무선에 있어서 가장 앞서나가는 우리나라에서도 Wibro는 아직 힘을 못쓰고 있다..
그런데 WiMax라니..
땅덩어리 넓은 미국에서는 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히려.. 3G 모듈을 내장한 맥북같은게 더 그럴듯 하지 않을까..
아이폰과 같이 무선랜과 3G 모듈을 같이 내장해서,
무선랜이 안되는 지역에선 3G 망을 이용해서 무선 인터넷이 된다는것이 더 그럴듯 하지 않을까..

그 외에도 무비 렌탈서비스나 맥과 아이팟, 아이폰의 실적도 같이 발표될것 같다..

실제 키노트 발표시간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16일 새벽 2시경이라 한다..
라이브로 보기엔 너무 힘든 시간이다..
하물며 가정이 있는 나에겐 불가능한 시간이라 생각된다..

어쨋든..
이번엔 또 무엇을 내놓아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그의 멋진 쇼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