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world에서 2008년도 Best iPhone 프로그램을 하나씩 발표하고 있다.
그중에서 게임 부분을 소개해본다.

1. Best use of tilt technology
Codify AB의 Labyrinth가 그 영광을 차지했다.

2. Best way to bend it like Beckham
Gameloft
의 Real Soccer 2009가 선정되었다.
기억이 맞다면 WWDC때 소개되었던 게임인것 같다...^^

3. Best '70s flashback
1달러짜리 어플인 touchGrove의 LED Football이 선정되다.

4. Best bare-bones game
inXile Entertainment
의 Line Rider iRide가 선정되었다.
이거 플래시로 해본 기억이 있는데.. 참 재미있었다..^^

5. Best way to flex your word power
Lonely Star Software
의 Quordy가 선정되었다.
이거 하면 단어공부가 될까요..

6. Best text-based adventure
Craig Smith
의 Frotz가 선정되었다.
텍스트 기반이라 우리나라 유저들에겐 인기가 없을듯..

7. Best view of the friendly skies
Laminar Research
의 X-Plane 9이 선정되었다.
그래픽을 보면 정말 아이폰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8. Best way to keep your brain on its toes
Bridger Maxwell
의 Brain Tuner가 선정되었다.

9. Best puzzler
Mikko Kankainen
의 Marple이 선정되었다.

10. Best psychedelic arcade game

Lazrhog Games
의 rRootage가 선정되었다.

아이폰도 없고 아이팟 터치도 없지만,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보면 정말 끌린다.
하지만,
게임은 심의 문제로 국내에는 거의 출시되지 않았다.
물론 외국 계정을 만들어서 사용할수 있지만,
일반인에게는 좀 힘든 일이다.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 국내 실정이 참 답답하다는 생각을 한다.
말로만 국제화 국제화 부르짖지 말고, 실제 규정들이 국제화에 맞게 고쳐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MacWorld에 아이폰보다 넷북이 많이 팔렸다는 기사가 나왔다.

가트너의하면 아이폰보다 넷북이 많이 팔렸다.
2008년 3분기에 아이폰은 470만대가 팔렸고,
같은 기간 넷북은 560만대가 팔렸다.
즉 넷북이 아이폰보다 90만대나 더 팔렸다.


넷북은 가볍고 이동성이 매우 유리하며, 가격도 싸다.
그러다보니 스마트폰과 시장이 겹친다는 보고도 많다.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가격에, 완벽한 컴퓨팅환경을 제공하는 넷북은 분명히 매력적이다.
휴대폰 기능만 희생하면 넷북은 꽤 괜찮은 선택이다.

따라서 계속되는 루머처럼 애플에서도 조만간 넷북을 내놓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합리적이지만 넷북보다 비싼 가격의 애플 노트북 라인은 그 자체로도 충분해 보이지만,
현재와 같이 어려운 경제시기에서는 컴퓨팅 파워를 희생하고 가격을 많이 낮춘 넷북이 더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한편,
넷북을 만드는 회사는 다양하다.
그에 비해 아이폰은 오직 애플에서만 만든다.
오히려 넷북 전체를 비교하려면 스마트폰 전체랑 비교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넷북을 제일 많이 판매한 회사의 넷북 판매량을 모두 합쳐도 아이폰 하나보다 적을것이 분명하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애플이 넷북을 판매한다고 하더라도 큰 재미를 못볼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또한 애플에서 넷북이 나온다면 맥북에어는 어디로 가야 할까..
아이폰과 맥북에어 시장을 동시에 갉아먹어갈 넷북이 될 확률이 높다.


올해 초 맥북에어를 공개하고 스티브 잡스는 청중들에게 "Are You Happy Now?" 라는 질문을 던졌다.
유저들이 서브 노트북을 간절이 바랬기 때문에 맥북에어를 만들었다는 뉘앙스가 풍겼다.
그리고 맥북에어는 많은 비판도 있지만 나름 괜찮은 서브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넷북이 나와서 매우 낮은 가격(맥미니처럼)으로 판매된다면,
맥북에어는 퇴출의 위기가 올지도 모르겠다.

요즘 넷북 루머가 계속해서 나오는것은 그만큼 유저들의 요구가 많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과연 올해 초에 공개한 맥북에어처럼,
내년 맥월드에서는 넷북을 공개할것인가?

언제나처럼 그 진실은 스티브 잡스만이 알것이다.

위피 폐지가 외국에서도 꽤 이슈인듯 합니다..
맥 관련 해외 사이트에서도 언급이 조금 있군요..

MacWorld
TUAW
iLounge

TUAW의 기사 마지막 문장이 와닿는다..
하지만, "나오지 않는것"보다는 괜찮지 않은가.

또한 아이폰에 대해 국내에선 구체적인 기사까지 나왔다.
지금까지의 출처가 불분명한 기사가 아닌,
KTF 직원의 실명까지 나왔다..
90만원의 가격에,
2년 약정하면 20-30만원의 보조금까지..

실제로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생각보다는 좀 비싼 가격이다..
물론 환율 사정이 좋아지면 가격 조정이 가능하다고 하니..
좀 두고 봐야겠다..
또한 요금제등 변수가 많으므로 출시때까지는 더 두고 봐야할것 같다.



Macworld에서 24회 Annual Editors' Choice Award를 발표하였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이 행사는,
매년 11월 1일을 기준으로 그 전 1년동안 나온 애플과 관련된 훌륭한 제품에 대해 상을 준다.

작년까지는 애플 제품이 많이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에는 딱 하나, iPhone Update 2.1만 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는 모두 다른 회사의 제품이 차지하였다.

이는 애플이 더이상 훌륭한 제품을 내놓지 못한다는것이 아니라고 Macworld는 이야기한다.
오히려,
애플 외에 써드 파티 회사들이 휼륭한 제품을 내놓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수상 작은 아래와 같다.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하나도 없다.ㅡㅡ
VMware Fusion은 나에게 라이센스가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있고,
수개월 전에는 Apple Jack을 통해 시스템을 복구한 경험이 있다.
다만 최근에 완전 재설치를 하면서 프로그램 설치를 안하고 있다.
Apple Jack은 다시 설치해 놓을만한 프로그램이다..

그 외에 각종 하드웨어들은..
그림의 떡이다..
갖고 싶은것들만 잔뜩 소개해 놓았을뿐...
괜히 지름신이 내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듯 하다..^^

이번 맥월드에서 애플은 There's something in the air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그리고 키노트를 통해 맥북에어를 내놓았다.

이번 맥월드를 통해 애플은 자신들의 통합 솔루션을 완성했다.
그리고 그 통합 솔루션은 Air라는 한 단어로 압축될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이제 애플이 꿈꾸는 솔루션을 살펴보자..

1.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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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맥월드 2007에 802.11n을 장착한 Airport Extreme Basestation을 발표하였다..
이는 매우 빠른 속도의 무선 인프라를 제공해준다.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100Mbps의 유선 네트워크보다 더 빠른 최대 340M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게다가 맥월드 2008에서는 1테라바이트의 용량을 자랑하는 HDD를 내장하여 타임캡슐로 발전하였다.
1394 내지는 USB로 연결된 외장HDD에 백업해야 하는 레퍼드 타임머신의 부족함까지 메꿔주고..
네트워크 내의 저장장치로서 손색이 없는 장치가 되었다.

2. 메인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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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컴퓨터가 없는 집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일을 하던 싸이를 하던..
집에는 컴퓨터가 있어야 한다..
물론 많은 경우 윈도 PC가 많지만..
애플은 메인 컴퓨터를 위한 제품 라인을 갖고 있다.
물론 윈도 PC보다는 맥이 더 좋은 선택일 것이다..

3. 모바일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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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맥월드 2008에 발표된 맥북에어..
맥북 에어는 매력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대신
부족한 부분도 많이 보인다.
특히 과감한 포트의 생략은 많은 유저들에게 불안함을 가중시키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그에 대한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외장 마우스와 키보드는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되고..
이제 백업은 타임캡슐을 이용하면 된다.
물론 네트워크 연결 또한 타임캡슐의 802.11n으로 유선랜보다 빠른 속도의 연결성을 보장한다.
ODD마저도 네트워크로 연결되 주변의 다른 컴퓨터의 것을 빌려서 사용이 가능하다.

4. 미디어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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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맥월드 2007에서 발표된 애플TV..
이래 저래 관심도 받았고 말도 많은 기기임에는 분명하다..
아직도 실패다 더 두고 봐야한다 등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올해 맥월드 2008에서 발표된 내용을 보았을때..
애플TV는 미디어 컨텐츠의 중심이 될 수 있을듯 하다..
맥월드 2007에서 발표된 애플TV는..
단순히 컴퓨터의 주변기기로써 미디어 스트리밍을 받아서 처리해주는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바뀐 애플TV는 직접 아이튠스토어에 연결되어 미디어를 구매할 수 있게 됨으로 인해
자체로 훌륭한 미디어 서버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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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가지를 모두 통합해보자..
iMac이나 다른 데스크탑 컴퓨터를 통해 원활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며..
맥북에어, iPhone, iPod Touch를 통해 이동시에도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또한 애플TV를 통해 미디어 컨텐츠에 대한 접근의 용이성과 가정에 있는 미디어 가전제품과의 유기적 통합을 이루어낸다.
그리고, 그 중심에 타임캡슐 또는 Airport Extreme Basestation을 통해 802.11n의 무선 인프라를 제공한다.
즉 모두 에어로 통합된다..

애플이 꿈꾸는 Air의 세계에 동참해보지 않겠는가..^^

맥월드 2008에서 발표된 맥북에어와 그 경쟁자들을 비교한 표가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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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이 드는가?
이 표만 보면..
맥북 에어의 부족함은..
솔직히 HDD뿐이다..

델의 M1330은 맥북에어보다는 맥북과 비교할만한 기종이 아닌가 싶다..
무게가 맥북에 비해 1파운드정도 가벼운거 외에는 맥북과 비슷한 사양이다..

델의 M1330을 제외하고 비교해보면..
가격도 제일 싸고..
프로세서도 매우 좋은 편이다..

다만 HDD는 정말 아쉽다..
80기가의 용량과..
PATA 및 4200rpm의 속도 부족은 발목을 잡는 부분이다..

표에 나와있지 않은 부분으로 포트와..
확장성등이 확실하게 나와있지 않다..
포트와 확장성에 대해서는 며칠전 포스팅에서 설명했으니 생략하겠다..

맥북에어가 더 끌리는 기기가 되어 가는듯 하다..^^

어쩌다 애플 제품을 변호해야 하는지..
그만큼 이번 맥북에어는 약점이 있어 보인다..
이런 저런 약점들을 내 경험에 비추어 변호해 본다..

내가 생각하는 맥북에어는 서브 노트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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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이 비싸다..
가격에 대해선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많다..
나역시 한국의 199만원은 좀 비싸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미국의 1799달러는 꽤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된다..
슬림하고 멋진 맥북에어를 170만원정도로 구입할수 있다면 멋지지 않은가..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199만원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1800달러로 계산하고..
달러당 1000원(이게 언제적 환율인지..ㅡㅡ)으로 계산하고..
세금 붙여서 199만원...
환율을 조금만 현실화 해서 185만원정도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만 납득할만한 가격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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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를 장착하면 300만원이 넘는다..
그것은 SSD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이 간다..
이제 막 시작되고 있는 SSD는 그 성능만큼이나 가격이 비싸다..
루머처럼 SSD 장착하고 100만원대로 나오는것은..
앞으로 2-3년은 더 기다려도 될지 모를만한 일이다..

2. 포트의 부족
개인적으로 1394 포트가 빠진것은 매우 유감이다..
Final Cut Pro까지는 아니더라도 거의 필수 유틸이 되어버린 iLife에선 iMovie를 제공한다..
그리고 iMovie는 동영상 편집에서는 정말 멋지고 쉬운 프로그램이다..
그러한 장점을 하나 버리는 셈이 되어버렸다..
이에 대해선 정말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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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선랜포트가 없다는것과 USB 포트가 1개뿐인것은 지금까지 애플의 모습을 보면 충분히 그럴듯하다..

나는 현재 맥북프로를 사용중이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하는 유선 연결은 어댑터와 타임머신을 위한 외장하드뿐이다..
물론 간혹 USB 메모리나 아이팟 연결도 한다..
타임머신을 위한 외장하드는 타임캡슐의 등장으로 더이상 포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마우스는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된다..
블루투스는 원래 그런 용도로 개발된거니 말이다..

맥북프로를 사용한 후에 유선 랜포트 연결해본적이 언제가 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즉 더이상 유선 랜은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데스크탑이라면 유선랜이 필요하겠지만..
노트북에서의 유선랜은 이젠 더이상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어버린듯 하다..
물론 내가 있는 환경이 무선랜을 사용할수 있는 환경이니 그런것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는
유선랜이 되는데 무선랜이 되지 않는 환경보다
무선랜이 되는데 유선랜이 제공되지 않는 환경이 훨씬 많아졌다..
구지 유선랜이 필요하면 USB 유선 랜포트를 구입해서 사용하면 된다.

micro-dvi 포트는 맥북과 별로 다를게 없다..
맥북도 mini-dvi 포트로 외부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오히려 맥북에서는 젠더를 따로 그입했어야 하는데 반해 맥북에어는 기본 제공이니 더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또한 USB 포트는
마우스나 키보드는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외장하드는..
타임캡슐을 사용하라는 이야기이다..

즉 애플은 이미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

3. ODD 미장착
ODD 미장착에 있어서는 많은 서브노트북이 채택하고 있다..
ODD 미장착에 대해 왜 불만을 표시하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맥북 에어는 다른 기종에 비해 리모트 디스크라는 추가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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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디스크는 정말 슬림형에 알맞는 컨셉이다..
리모트 디스크 컨셉은 애플의 유저 편의성을 잘 드러낸 모습이라 생각한다.

4. HDD 성능 및 용량 부족
현재 5600rpm은 물론 7200rpm의 HDD가 나오는데 4200rpm은 확실히 부족하다..
이는 1.8인치 HDD를 채택함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생긴 한계라 생각된다..
다만 80기가의 용량은 매우 부족해 보인다..
아이팟 클래식도 160기가의 용량을 지원한다..
ODD가 없는것을 감안한다면 120기가 이상의 용량을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용량의 부분에서는 조만간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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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배터리 교환 불가
여분의 배터리를 들고 다니면서 필요시 교체해서 사용하는 사람 있는지 궁금하다..
여분의 배터리보다 어댑터가 더 가벼울텐데..
물론 전원을 사용할수 없는 환경이라면 모를까..
그런데. 그런 환경에서 4-5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해야 한다면..
이는 매우 특이한 경우가 아닐까..

아이폰에서 배터리 교환 불가는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노트북에서 배터리 교환 불가는 매우 사소한 문제라 생각된다..
또한 특별히 맥북에어의 배터리 교환에 추가 비용을 받지 않는다고 하였으니..
아쉬운것은 배터리 교환에 걸리는 시간뿐이다..
이역시 맥북에어가 서브 노트북임을 감안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6. 2기가의 메모리 확장 불가
현재 2기가의 메모리는 부족하지 않은 용량이다..
추후 1-2년동안엔 충분한 메모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다시한번 이야기하면..
맥북에어는 서브 노트북이다..
서브 노트북에 2기가 이상 달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다..
현재 내가 메인으로 사용중인 맥북프로도 2기가의 메모리가 달려있고..
충분하다..

결론
현재 맥북에어는 분명히 약간의 부족한 부분이 있는 기종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불만의 많은 부분에 있어서는 애플이 이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조심스럽게 예측해보건데..
실제 출시될때 또는 WWDC 즈음 해서 HDD 용량은 업그레이드 되서 나올것 같다..
그리고 그렇다면 1394 포트 외에는 그다지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진다..

맥북에어는 맥북이나 맥북 프로와는 달리 철저하게 서브 노트북의 개념으로 개발되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그런 관점에서는 최고의 기기가 될거라 생각한다..
외국의 많은 Geeks들에게서 불만이 나오고 있지만..
2주 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돈을 들고.. 카드를 들고 애플 스토어로 몰려가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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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알만한 맥월드 2008 키노트가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 2시에 있었다.
밤새서 문자중계로 열심히 보신 분들도 꽤 많은듯하다..
오늘 블로고스피어에는 맥월드 2008과 발표되 맥북에어에 대한 포스팅으로 넘쳐난다..
나도 역시 포스팅 안할수가 없어서..^^
키노트를 정리해본다..

1. 스티브잡스는 레퍼드에 대한 이야기로 키노트를 시작합니다..
MS의 비스타와 비교하면서..
레퍼드에 집중된 수많은 찬사들을 소개하지요..
그리고 내놓은 타임캡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의 네이밍 센스는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타임머신과 타임캡슐...

타임캡슐은 기존의 irport Extreme BaseStation에다 백업용 HDD를 같이 내장한 기기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그런 기기가 타임머신과 결합하여 타임캡슐이라는 멋진 제품이 탄생하게 되는군요..
기존의 노트북 유저들이 타임머신을 사용하기 위해 외장 HDD를 마운트해야 하는 불편함을 깨끗이 해소한 제품이네요..

작년 USB HDD를 장착해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있는 Airport Extreme BaseStation이 발표되었을때 타임머신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었다..
그러나 레퍼드가 출시되고 타임머신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의 백업을 지원하지 않음을 알고 매우 안타깝고 실망했었다.
(물론 편법을 사용하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백업이 가능하다)
그런데 그러한것이 타임캡슐을 위한 포석이었다면..
정말 엄청난 상술의 애플임이 분명하다..

어쨋든.. 이제 노트북유저들은 타임캡슐을 구매하면 쉽게 자동으로 백업이 가능하다..
구매를 심각히 고려해봐야겠다..

2. 다음으로는 iPhone에 대한 발표였다.
아이폰은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9.5%의 시장점유율로 RIM에 이어 두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했다..
키노트 발표가 아이폰 발매후 정확히 200일이 되는 시점인데..
400만대가 팔렸다고 한다..
얼마나 빠른것인지는 판단 유보..

그 외에 새로운 아이폰용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아이폰용 SDK가 2월에 공개될거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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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팟 터치를 위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추가되었고..
기존 아이팟 터치 유저는 20달러를 내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한다..
(왜 20달러 받는건지..ㅡㅡ)
새로운 아이팟 터치에는 물론 포함되어 있다..

3. 세번째는 iTunes였다.
그중에서도 영화 대여 서비스..
메이저 영화사의 영화를 iTunes를 통해 대여할수 있게 되었다..
DVD 화질의 경우 옛날 작품은 2.99달러, 신작은 3.99달러에 대여가 가능하다..
물론 애플TV로 시청이 가능하다..
HD 화질은 DVD 화질보다 각각 1달러씩 비싸다..
물론 애플TV로 시청이 가능하다..
렌탈은 구매후 1달내에 시청해야 하고..
처음 시청후 24시간동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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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새로운 애플TV의 인터페이스를 시연하고..
또한 애플TV에서 직접 구매 및 렌탈이 가능하다고 한다.


4. 마지막은 엄청난 루머가 나왔던 바로 그제품..
맥북에어이다..
현재 블로고스피어도 뜨겁고..
각종 언론들도 발빠르게 기사를 내놓고 있다..
나역시 새벽에 문자중계를 보고 바로 포스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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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반응은 가장 먼저 비싸다..
그리고 간지난다..
확장성이 아쉽다..
정도로 요약이 가능할듯 하다..

솔직히 난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작고 가벼워지면 그만큼 가격이 올라가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좀 든다..
특히 한국 가격이 199만원인것은..
좀..ㅡㅡ
1799달러..
한국에서 180만원정도라면 꽤 만족할만한 가격이라 생각되는데..
199만원은 아무리 봐도 조금 비싸다..

또한 IEEE1394가 빠진것이 매우 의아하다..
동영상 편집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생각되는 1394 포트가 빠지다니..
공간과 무게를 위한 어쩔수 없는 희생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아쉽다..

그 외에는 매우 만족할만 하다는 생각이다..
배터리가 아이팟이나 아이폰처럼 내장되어 있어서 교체가 안되는 불편함이 있지만..
여분 배터리 사용하는 사람을 주위에서 보지 못해서..
얼마나 치명적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 무엇보다 주목할만한 것은 외장 ODD가 별매인 대신..
주위의 다른 컴퓨터의 ODD를 대신 사용할수 있는 기술이다..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무책임하게 ODD를 외장으로 빼는데에서 그치지 않고..
ODD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같이 제공한데에 애플의 빈틈 없음을 엿볼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
There's someting in the Air..

Air는..
맥북에어이기도 하지만..
브로드캐스트이기도 하고..
무선이기도 했다..

맥월드 2008 키노트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당연히 Air라는 단어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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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vents.apple.com.edgesuite.net/f27853y2/event/index.html?internal=fj2l3s9dm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연히 퀵타임이 필요하겠죠..^^
우리 모두 스티브잡스의 멋진 쇼를 감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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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인치 LED 와이드스크린 액정에..
Backlit이 들어간 키보드..
거기에 멀티터치 트랙패드까지..
두께는 두꺼운 부분이 0.76인치(1.9센티).. 얇은 부분은 0.16인치(4미리)..
iSight도 내장이네요..
1.8인치 80GB HDD 내장..
옵션으로 64GB SSD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프로세서는 1.6GHz(1.8GHz 옵션) 코어2듀오라고 하는군요..
무게는 3파운드(1.36K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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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는 특별히 인텔에 부탁해서 사이즈를 60% 줄였다고 하는군요..

ODD는 안달렸군요..
포트는 Mini-DVI에 USB2.0 1개군요..
포트가 좀 부족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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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메모리는 2GB가 기본이군요..
가장 중요한 가격은 1799달러..
국내엔 200만원 안쪽으로 출시가 가능하겠군요..
미국에선 오늘 주문하면 2주후부터 배송이 시작된답니다..

지금까지 나온 루머가 총 집합되서 나왔습니다..
역시 애플... 스티브잡스로군요..
최고의 제품이 나온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HDD 용량과 포트부족이 아쉽고..
그 외에는 정말 만족할만할것 같습니다..
특히 멀티터치트랙패드는 엄청나게 기대가 되는군요..
당분간 맥북프로로 만족할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너무 강력한 제품이 나와버려서..ㅡㅡ
아.. 정말 대단한 애플이라는 생각뿐이 안드네요..

밤늦게까지 자지 않고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애플 홈페이지엔 맥북 에어가 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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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던지는 스티브 잡스의 한마디..
"Are You Happy Now?"
솔직히.. 전 행복해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