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운영체제별 인터넷 점유율이 넷어플리케이션에서 발표되었다.


북미에서는 OSX가 11.4%를 기록해서 윈도에 이어서 두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고, iOS도 2.7%를 기록해서 OSX의 뒤를 이어서 세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애플의 제품만 보면 14%에 달하는 높은 점유율이다. 불과 12-3년전만 해도 존폐의 위기에 놓여있던것을 생각해보면 이는 정말 괄목할만한 성장이라 할수 있을것 같다. 한편 애플의 점유율이 20%가 넘는 시기가 기다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월드와이드로 보면 조금 상황이 다르다. OSX의 점유율은 9월 5.03%에서 10월 5.00%로 아주 작은 양이지만 하락했다. 이는 iOS의 폭발적인 성장이 OSX에 안좋은 영항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동기간 윈도는 91.08%에서 91.09%로 소폭 상승했고, iOS는 1.18%에서 1.26%로 상승했다. 즉 iOS의 성장이 OSX의 점유율을 잠식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전에는 iOS의 점유율과 OSX의 점유율이 같이 올라갔었다. 그런데 이제 OSX의 점유율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아이패드가 전세계적으로 풀린 시기와 비슷하게 말이다. 즉 아이패드가 윈도 컴퓨터보다 맥 대용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이는 윈도만이 갖고 있는 기술로 인해 윈도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 경우가 세계적으로는 많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그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아이패드가 아무리 좋아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서핑같은 경우 액티브엑스로 인해 윈도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맥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플래시를 제외하고는 맥에서 되는 인터넷 페이지는 아이패드에서도 거의 동일하게 보인다. 즉 맥을 사용하기보다 빠르고 편리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이는 인터넷에서의 맥 점유율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래도 고무적인 것은 애플의 맥 판매량은 계속 늘고 있다는 점과 윈도의 점유율이 윈도7 출시 이후에도 장기적으로는 계속 줄고 있다는 점이다. 비록 한달동안 반짝 반등했지만, 2009년 12월부터 보면 윈도의 점유율은 92.21%에서 91.09%로 떨어지고 있다. 이는 맥의 점유율 하락 비율보다는 적은 비율이지만, 그래도 그 트렌드가 지속적이라는 점에서 더 좋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 4분기 맥의 점유율이 많이 올랐다는 시장 분석 기관들의 리포트들은 맥의 미래가 어둡기 보다는 밝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위의 표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0.27%의 인터넷 점유율을 기록했다.. 위의 표에서는 Other에 포함되어 있다..


10월말 애플은 Back to the Mac 이벤트를 열어서 맥에 대한 미래의 청사진을 보여주었다. 그중에 하나가 맥용 앱스토어이다. 애플은 iOS 앱스토어를 통해서 제공한 사용자 경험을 맥에서도 경험시켜 주고 싶어한다.
그런데 이와 같은 생각을 한것은 애플이 처음이 아니다. 애플보다 먼저 맥용 앱스토어를 서비스하고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지금 소개할 Bodega 이다. Bodega가 무슨 뜻인지 구글에게 검색해보니 "(특히 스페인어계 미국인 사이의) 식품 잡화점, 포도주 파는 술집, 포도주 저장 창고" 라고 한다.


Bodega는 맥용 앱을 소개하고 관리하는 스토어 개념의 프로그램이다. Bodega를 통해서 맥 사용자들은 프로그램을 소개받고 설치, 삭제, 업데이트 및 실행이 가능하다.

새로 나온 프로그램과 관리자의 선택, 그리고 유료 및 무료 어플의 순위까지 소개해준다.

좌측에는 어플리케이션들을 분류해 놓았고 그중 인터넷 카테고리를 선택하니 인터넷에 관련한 프로그램 목록이 소개된다.

맥에서 많이 사용되는 1Password의 소개 화면이다. 스크린샷과 가격, 리뷰등이 소개되고 쉽게 구입 및 설치가 가능하다. 스크린샷은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다.

구입을 클릭하면 바로 해당 어플리케이션의 구입 페이지로 이동해서 구입이 가능하고,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바로 다운로드가 된다.

좌측 상단의 Application을 선택하면, 내 맥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들의 리스트가 나오고, 업데이트가 필요한 어플리케이션들도 나온다. 바로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여기에서 삭제 및 실행도 가능하다.
또한 Bodega를 사용하지 않은 어플들도 모두 검색이 되어서 나오고 역시 업데이트나 실행이 쉽게 가능하다.

Bodega는 모든 어플을 커버하지 않는다. MS 오피스나 Adobe Photoshop같은 프로그램은 나오지 않는다. 또한 간단한 프로그램중에도 나오지 않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간단한 프로그램들은 많이 소개되고 있어서 필요한 프로그램은 간단히 찾아서 구입, 사용이 가능하다. 조만간 애플에서 선보일거라고 했던 맥용 앱스토어의 프리뷰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어제 새벽 애플은 Back to the Mac 이벤트를 열었다.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은 iLife'11과 맥용 페이스타임, 맥용 앱스토어, 맥OSX 10.7 Lion, 그리고 새로운 맥북에어를 선보였다.
하루 늦었지만 발표 영상을 다 보고 나서 들은 느낌을 정리해본다.


1. iLife'11
스티브잡스의 현실 왜곡장의 효과인가..
어제 오전에 잠깐 기사로 애플 이벤트의 내용을 확인했다.
그중에 iLife'11에 대한 내용을 보고서 들은 느낌은,
"별거 없네, 맥북프로 용량도 없는데 구지 업그레이드 안해도 되겠네"
였다.
아이포토는 풀스크린 지원과, 새로운 슬라이드쇼, 그리고 더 강력해진 사진첩 만들기 정도로 요약할수 있을것 같고,
아이무비는 음향 조정, 풀스크린 지원, 그리고 무비트레일러 만들기 정도로 요약할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게러지 밴드는 그루브 조정과 시간 조정, 그리고 더 강력해진 레슨 기능정도가 새로운 항목인듯 하다.
새로운 기능은 그동안 딱히 필요하다고 느껴지지 않았던 부분이었다.
사실 iLife'11에 대한 루머가 나올때도 더이상 무엇이 더 좋아질수 있을까 의문이었다.
그런데 동영상을 보고 나니.. 이건 꼭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제품이다..ㅡㅡ
아이포토의 사진 관리는 더 좋아지고 특히 공유를 위한 부분은 정말 좋아보인다.
아이무비의 음향 조정은 최근 동영상 편집을 하던 나에겐 꼭 필요한 부분이었고 (이 전엔 깨닫지 못했지만 말이다..ㅡㅡ)
무비트레일러 만들기는 나도 빨리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게러지 밴드는 지금까지 거의 사용해본 적도 없는 프로그램인데, 왠지 음악레슨을 위해서 마스터 키보드를 구입해야 하나 생각하게 만든다.


2. 맥용 페이스 타임
무슨 말이 필요한다..
누구나 예상 가능했고 그 예상대로 페이스 타임이 맥으로 들어왔다.
아쉬운점은 윈도용도 같이 발표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점이다.
잠시 해본 바로는 흐흐.. 좋다..


3. 맥용 앱스토어
이부분은 좀 더 생각해봐야 할듯 하다.
iOS의 앱스토어를 맥에 도입하겠다는 의도는 알겠는데,
과연 얼마나 장점이 될지 의문이다.
맥은 iOS처럼 닫힌 플랫폼이 아니라 열려있는 플랫폼이다.
아무 프로그램이나 설치가 가능하다.
이미 열려있는 플랫폼음 앱스토어만을 통해 사용하도록 다시 닫는것은 많은 저항으로 인해 힘들것 같다.
그렇다고 열린 플랫폼 안에서 앱스토어를 사용할수 있게 하는것은 얼마나 개발자와 유저를 불러오게 될지 더욱 의문이다.
한편으로는 유저들이 맥용 프로그램을 찾아서 넓은 인터넷에서 헤메지 않고 간단히 앱스토어에서 찾아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수도 있다.
어쨋든..
맥용 앱스토어는 좀 더 생각의 정리가 필요한듯 하다.


4. OSX 10.7 Lion
Lion은.. 좀 생소하게 느껴진다.
iOS의 특징을 OSX로 가져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과연 임팩트가 얼마나 될까 하는 의문이 든다.
런치패드와 미션컨트롤은 기존의 스택폴더 기능과 익스포제 등으로 어느정도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풀스크린 앱은 OS의 기능보다는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으로 보인다.
이미 iLife'11을 통해서 10.6에서도 풀스크린 앱을 돌릴수 있음을 보였다.
즉 OSX 10.7 Lion은 조금 임팩트가 약해 보인다.
하지만 이제 처음 소개했으니,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더 두고 볼 필요가 있다.


5. 새로운 맥북에어
마지막에 One More Thing으로 새로운 맥북에어가 발표되었다.
역시 루머로 계속 나오던 이야기였다.
13.3인치 외에 11.6인치 맥북에어가 같이 발표되었고,
개인적으로는 정말 매력적으로 보인다.
특징으로는 Flash 기반의 디스크를 온보드로 내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디스크 업그레이드는 이제 물건너간 셈이다..
어쨋든 11.6인치의 경우 1킬로뿐이 하지 않고,
13.3인치의 맥북에어도 1.3킬로뿐이 하지 않는다.
더 놀라운 점은 999달러에서부터 시작하는 가격이다.
예전의 맥북에어는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맥북에어는 가격 경쟁력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무리하면서..
애플은 맥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특히 Back to the Mac이라는 이벤트의 캐치 프레이즈는,
맥에서 시작해서 iOS가 발전하고 그 내용이 다시 맥으로 돌아오는 순환을 잘 표현한듯이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현실왜곡장의 능력을 체험하기도 하였고,
컴퓨터용 OS에 대한 미래가 과연 어떻게 될지 고민해볼 기회도 된듯 하다.
또한 맥북에어를 보면서,
아이폰으로 스마트폰을 장악하고, 아이패드로 타블렛PC를 장악하고 넷북을 궁지로 몰아넣은 애플이 맥북에어를 통해 울트라포터블노트북 시장마저도 장악하려고 하고 충분히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
기우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발표를 보면 스티브잡스는 주로 소개만 하고 데모는 다른 사람들이 나와서 보여주었다.
이제는 익숙해진 필 쉴러는 물론이고 자주 보이지 않던 다른 사람들 (팀 쿡, 랜디 유빌로스, 샌더 소렌, 크레이그 페더리히)이 나와서 데모를 진행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번갈아가면서 데모를 진행한것은 처음인것 같다.
스티브 잡스의 말라가는 몸을 보면서 스티브 잡스의 건강이 여전히 걱정된다.
애플은 계속 스티브 잡스의 후임을 걱정하고 준비하는듯이 보인다.

우리 나라 시간으로 오늘 새벽 애플의 4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다.
매출은 203억달러, 순이익은 43억1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200억달러를 넘어섰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70%나 상승해서, 주당 4.64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


1. 맥
맥은 389만대가 팔려서 400만대를 눈앞에 두었다.
아이패드의 출시가 팀킬이 될것 같다는 우려도 있었는데,
맥의 판매에 오히려 좋은 영향을 준것 같기도 하다.
위의 그래프를 보면 얼마나 멋지개 맥의 판매가 성장하고 있는지 감탄하게 된다.
인텔 이주가 정말 맥 판매에 큰 영향을 준것 같다.


더 구체적으로는 264만대의 노트북과 124만대의 데스크탑이 판매되었다.
2006년을 지나면서 노트북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2. 아이팟
아이팟은 905만대 판매해서 전년 동분기 대비 11% 감소하였다.
4분기에 새로운 아이팟 라인업이 발표되어서 판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팟의 판매 하락을 막지 못했다.
아이팟 터치의 판매는 여전히 잘 되고 있다니 이제는 바야흐로 터치의 시대가 된듯 하다.


3. 아이폰
아이폰은 1,410만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91% 상승한 것이다.
아이폰4 출시 이후 안테나 게이트 등 악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없어서 못파는 사태가 계속 되고 있다.
아직까지 스마트폰은 아이폰이 진리이다.

4. 아이패드
아이패드는 419만대를 판매하였다.
이제 아이패드의 인기가 약간 주춤한듯이 보이지만, 지난분기의 327만대에 비해 여전히 많이 팔리고 있다.
2010년에 아이패드는 총 746만대를 판매하였다.


매출의 전체적인 비율을 보면,
아이폰이 50%에 가까운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이어서 맥, 아이패드, 아이팟의 순서이다.
더 좋은 점은 각각의 기기들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같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같은 애플의 실적에 대해 다른 반응의 기사가 나왔다.


둘다 같은 언론사의 기사인듯 하다.
그런데, 이렇게 상반된 반응이라니..
하나는 IT쪽 기사이고, 하나는 경제쪽 기사이다.
무엇을 믿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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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은 TheAppleBlog 에서 가져왔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아이패드의 성공이 맥의 성장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듯 하다.
3분기 애플의 북미시장 컴퓨터 점유율을 10%를 돌파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애플은 3분기에 HP, 델에 이어서 3번째로 컴퓨터를 많이 판매한 회사가 되었다.
시장 점유율은 10.6%에 이르렀다.


주목할만한 사실은 맥의 판매도 늘었겠지만 Acer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했다는 점이다.
Acer는 넷북을 등에 없고 북미에서 3위의 점유율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3분기에 시장 점유율이 꽤 많이 하락해서 4위로 밀려났다.
이는 아이패드가 성공하면서 넷북의 시장을 많이 빼앗았고, 결과적으로 넷북을 앞세운 Acer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한것으로 보인다.
즉 애플의 시장 점유율 성장은 맥의 판매 신장도 있지만 아이패드의 지원사격도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년차별로 보면, 애플은 2005년도에 4.6%의 사장 점유율을 차지했었다.
5년만에 시장 점유율 10%를 돌파하면서 애플의 전성기를 맞이하는듯 하다.
물론 아직 HP나 델에 비교할바는 되지 않지만, 맥의 시장 점유율이 10%를 넘었으니 큰 힘을 얻을것 같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내일 새벽 애플의 3분기 실적발표가 있다.
그때 아이폰4를 비롯한 애플 제품의 전체적인 실적이 나올것이다.
아이폰4의 각종 논란이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궁금하다.

애플이 현지 시간으로 10월 20일 Back to the Mac 이벤트를 연다.
초청 문구를 보면 쉽게 맥 관련 이벤트임을 알 수 있다.


그동안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맥은 잊혀졌는가 하는 이야기도 많았는데,
드디어 OSX 10.7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듯이 보인다.


초대장을 보면 애플 마크 뒤에 살짝 사자의 모습이 보인다.
이를 통해 짐작하건데 10.7의 코드네임은 라이언이 될것 같다.
그만큼 강력하다는 의미도 있는것 같다.

그 외에도 iLife 2011과 iWork 2011을 기대해본다.
iLife와 iWork는 2010을 건너뛰었으니 2011 버전이 나올때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맥북에어에 대한 루머가 있다.
맥북에어는 업데이트도 된지 많은 시간이 지나서 새로운 맥북에어가 시급히 필요하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는 새로운 맥북에어를 발표할 좋은 기회이다.

어쨋든.. 애플이 또 이벤트를 연다..
이 얼마나 기대되고 신나는 일인가..

<*div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argin: 1px 3px 0px; padding: 0px; color: rgb(51, 51, 51);"> 아이폰4로 떠들썩 하지만 아이폰 이전에 애플은 OSX가 있었다. 10년전 2000년 9월 13일에 맥OSX의 베타버전이 공개되었다. 즉 맥OSX는 이제 만10살이 되었다. 그동안 OSX로 인해 애플은 맥의 성장을 가져왔고, 각종 어플들이 개발되었다. 변화도 많았다. 무엇보다 iOS의 기반이 되기도 하였다.

어쨋든..
맥월드에서 10가지 혁신을 소개해서 간단히 소개해본다.
10가지 기능만 맥월드에서 가져왔고 내용은 내가 임의로 채웠다..
(사실.. 번역할만한 실력이 안된다..ㅡㅡ)
원문은 이곳 에서 볼수 있다.

1. 타임머신
10.5 레퍼드에부터 탑재되서 나온 타임머신 기능은 백업에 있어서 정말 혁신적이다. 기존에 많은 백업 기능들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타임머신과 같은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기능은 보지 못했다. 타임머신으로 백업하고 있으면 지금이라도 타임머신을 불러와보라. 그 직관적이고 아름다운 인터페이스에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2. PDF 지원
맥은 PDF를 운영체제에서 지원한다. 그래서 각종 PDF 파일을 쉽게 읽을수 있고, 또 만들수 있다. 각종 이메일이나 문서를 변형 없이 PDF로 저장하고 읽을수 있음으로 인해 원본의 모양 그대로 어떤 맥에서도 똑같이 볼 수 있다.

3. 스팟라이트
컴퓨터에 파일이나 정보가 많아짐에 따라 자기가 원하는 파일이나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일일이 기억하기 힘들어졌다. 이 문제를 맥은 스팟라이트로 한방에 해결했다. 기존의 찾기와는 다르게 실시간으로 검색해주는 스팟라이트는 맥OSX 10.4 타이거에서부터 지원된다.

4. iChat
난 아이챗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최근에 구글톡과 연동해서 조금 사용할 뿐. 가장 큰 이유는 주변에 iChat 사용자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저수가 적다는 문제만 제외한다면 iChat은 매우 매력적인 메신저이다. 대화형태로 보여주는 UI와 3G 망을 사용해도 꽤 괜찮게 보이는 화상채팅까지 iChat은 정말 매력적이다. 처음 맥으로 스위칭하고 나서 주변의 맥 유저들과 함께 화상채팅을 한 기억이 생생하다 3명이 서로의 화면을 보면서 화상채팅하는데 거의 어려움이 없었다.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은 이미 iChat에서 대부분 완성되어 있었다.

5. 클래식 환경과 부트캠프
클래식 환경과 부트캠프틑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다. 하지만 비슷한 이야기이다.
OSX는 기존의 OS9 과 완전히 다른 운영체제이다. 그렇기때문에 OSX로의 업그레이드는 많은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은 OSX에서 기존의 클래식 환경을 완벽에 가깝게 지원함으로써 OSX로의 성공적인 이주를 이루어냈다.
마찬가지로 부트캠프는 인텔 맥에서 윈도를 완벽하게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윈도 유저들을 맥으로 스위칭하도록 이끄는데 성공한듯 보인다. 

6. 개발툴
개발툴은 개발자들을 끌어들여 다양한 프로그램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OSX의 개발툴은 Xcode이다. 또한 Object-C 언어는 객체지향적언어로써 개발자들이 더 직관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7. 유닉스 기반의 코어
주변에 맥으로 스위칭 하는 사람들의 많은 수가 유닉스 지원때문이었다. OSX는 유닉스 지원을 통해 폭넓은 호환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일반 유저들이 쉽게 사용할수 있는 유닉스라니.. 이는 정말 매력적임에 틀림없다.

8. 익스포제
개인적으로 OSX의 정말 아름다운 기능이 익스포제라고 생각한다. 빠르고 쉽게 어플리케이션간 스위칭을 할수 있고 더해서 실행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상태도 확인이 가능하다. 키보드 입력 하나로, 내지는 간단한 마우스 조작만으로 쉽게 어플리케이션간 스위칭을 제공하는 익스포제는 애플이 얼마나 유저 중심으로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가 아닌가 생각한다. 익스포제는 OSX 10.3 팬서에서부터 지원되어 왔다.

9. 봉주르
우리나라에서 봉주르는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윈도에 아이튠과 퀵타임을 설치할때 같이 설치되는 봉주르를 바이러스같이 취급하기도 한다. 그런데 외국에서는 그렇지 않은듯 하다. 봉주르는 네트워크를 통해서 쉽게 프린터, 서버 및 다른 컴퓨터와 연결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사용자가 많지 않다는 점일 것이다. 봉주르는 원래 이름이 랑데뷰였지만 이런 저런 문제로 봉주르로 바뀌었다고 한다.

10. 스마트 폴더
스마트 폴더는 지정한 조건에 따라서 자동으로 주어진 일을 수행한다. 이는 유저로 하여금 자잘한 작업에 신경쓰지 않고 원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마트 폴더는 단지 파일만이 아니라 메일, 아이튠즈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최근 10일간 생긴 파일 리스트를 보여주는 스마트 폴더를 만들어 둔다면 언제든지 새로운 파일들을 확인하고 처리가 가능하다.

위에서 이야기한 10가지 외에도 맥OSX에는 혁신적인 기능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퀵룩이나 독 같은 것들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기술들도 있지만 그 아이디어만와 구현 내용은 정말 혁신적이다. 요즘 iOS때문에 뒷전으로 밀린듯한 느낌이 드는 맥OSX이지만, 그래도 iOS가 크게 성공할 수 있는 요인중 하나는 뒤를 받치고 있는 OSX때문이라 생각한다. iOS와 OSX는 서로 밀고 당기는 보완재 역할을 하고 있다. 그것이 OSX가 중요한 이유중 하나이다.

아는 친구의 부탁으로 맥미니를 한대 구입했다.
친구가 직접 개봉해야겠지만,
내 블로그를 잘 아는 친구에게 양해를 구해서,
살짝 개봉만 해보았다.
그리고 개봉한 스크린샷을 올려본다..

맥미니의 사양은 애플 스토어의 기본사양이다.
2.4Ghz 코어2듀오
2GB 메인 메모리
320GB HDD
8배속 더블레이어 ODD
Geforce 320M

마침 디카가 없어서 나의 아이폰 3Gs가 수고해주었다.

배송된 박스를 열면 안에 맥미니 박스가 예쁘게 보인다.

맥미니 박스이다.

사진처럼 옆으로 슬라이드 형식으로 개봉된다. 그 안에 맥미니가 예쁘게 놓여있다.

맥미니를 조심히 꺼내서 찍어보았다. 비닐은, 내것이 아니라 벗기지 않고 그대로 놔두었다..^^

윗부분의 포트들이다. 사진에는 잘 나와있지 않은데 왼쪽 전원 코드 옆에 파워버튼이 있다. 파워버튼은 보지 않고 찾아서 누르기엔 어려워보였다.

안에는 미니디스플레이-DVI 포트와 전원 케이블이 들어있다.

그 외에도 간단한 설명서와 스노우 레퍼드 DVD가 들어있다.

현재로써는 가장 저렴하게 맥을 구입할수 있는 방법이 바로 맥미니이다. 실제로 매우 예쁘다. 무게는 꽤 묵직했다.

지난 주말에 애플은 HTML5를 이용한 맥 비교 사이트를 오픈했다. 영문만 오픈한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한글 사이트도 제공한다. 한눈에 여러 맥 기종을 비교할수 있고 간단히 구매 화면으로 넘어갈수도 있다.

사이트 주소는 http://store.apple.com/kr/compare/mac 이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위와같이 나오면서 먼저 비교할 기종을 선택할 수 있다.

3개의 기종을 선택해서 비교해 보았다. 15인치 맥북프로와 맥북에어의 하드웨어 사양을 선택해서 비교가 가능하다.

아래로 스크롤하면 자동으로 항목이 접히면서 항목별로 비교가 가능하다.

맥의 종류도 많아지고 옵션도 많아지다보니 저런 비교가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지난 주말부터 팬소리가 굉음을 내더군요. 워낙 자주 뜯어본 맥북프로여서 과감히 뜯어서 이거저거 해 보았습니다. 결국 효과는 보지 못하고 팬소리가 점점 커지기만 하더군요.. 결국 월요일부터는 사용하지 못하고 화요일 오전에 대화컴퓨터에 AS 입고 시켰습니다.

제 맥북프로는 2006년 하반기에 출시된거라 워런티도 이미 끝났기때문에 제가 마구 뜯어서 HDD를 SSD로 바꾸고, 용량 부족때문에 ODD도 과감히 뜯어내고 ODD 대신 SSD가 들어가서 SSD를 두대나 사용중입니다. 그러다보니 내부가 깔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AS 맡기기가 좀 껄끄러웠죠. 혹시라도 그게 문제가 될까봐 좀 거시기 했지요..
그래도 새로운 노트북을 사기엔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냥 맡겼습니다. 맡기면서 내가 꽤 많이 뜯었다고 이야기도 미리 했지요.. 그런데 별 문제 없이 AS를 받았습니다. 물론 워런티가 끝나서 유료였지만요..ㅎㅎ 오른쪽 팬을 교환받았습니다. 6만8천원이 들었군요.. 보너스로 약간 덜렁거리던 (사실 덜렁거리는지도 몰랐던) 힌지도 조여서 덜렁거리던 것이 괜찮아졌습니다.
팬 하나 교환하는데 6만8천원이라는 가격이 좀 비싸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도는 꽤 높았습니다. 워런티가 끝난 후의 유상 AS 비용은 언제나 좀 비싸지요.. 개인적으로는 5만원 안쪽이면 가격에 대한 만족도 높았을것 같네요. 어쨋든 SSD도 2개나 달렸고 팬도 교환받았으니 더 오래오래 사용해야겠습니다.. 별로 아끼지도 않고 막 사용하는 편인데 이렇게 잘 버텨주니 고맙기도 하군요..ㅎㅎ
어쨋든 덕분에 며칠 블로그에 소홀했습니다. 아무래도 윈도 데스크탑으로는 해야할 작업 외에는 잘 안하게 되는군요.. 덕분에 새로운 아이맥출시나 매직패드 출시등을 뒤늦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