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새벽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이 157억불, 그중 순이익이 32억5천만불이다. 전년 동분기 대비 각각 61%, 78% 늘어난 실적이다. 원으로 따지면 순이익만 3조 6천만원에 육박한다. (1100원 환율을 적용했을때다.) 삼성전자의 이익이 5조원을 돌파할것으로 잠정 발표한것과 비교해보면 애플의 대단함이 어느정도인지 예상 가능할것 같다.

아래 그래프는 TheAppleBlog에서 가져왔다.


더 자세히 살펴보면 맥은 347만대 팔았다. 전년 동분기 대비 33% 증가이다. 아이폰의 실적 향상이 맥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것 같다. 또한 아이패드가 맥의 판매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것 같다는 전망이 많았는데, 실제로는 거의 영향을 못끼쳤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다. 불과 4년전 동분기에는 173만대의 맥을 팔았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괄목할만한 성장이다.


아이팟은 계속 판매가 하락하고 있다. 941만대를 팔았고 이는 전년도 동분기 대비 8% 하락이다. 그래프를 보면 2008년도가 동분기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년도이고 그 후로는 하락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이폰은 840만대를 판매했고 이는 전년도 동분기 대비 61% 성장이다.  6월 28일에 아이폰4가 판매하기 시작했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아이폰4가 차지하는 비율은 그다지 크지 않을것으로 생각한다. (3분기 실적은 4월부터 6월까지의 실적이다.) 100만대정도 아이폰4의 구매라고 생각한다면, 신제품이 곧 출시됨에도 불구하고 무려 700만대가 넘게 판매되었다. 아직까지 안테나게이트의 영향은 거의 보이지 않는것 같다. 안테나게이트의 영향은 4분기 실적에서 나올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그 영향이 얼마나 크게 나타날지 의심스럽다.

마지막으로 아이패드는 327만대가 팔렸다. 아이패드가 4월 3일에 판매되기 시작했으니 6월말까지 판매된 전체 아이패드 수라고 볼수 있을것 같다. 현재 판매량을 조절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이야기에 대해 애플은 매월 100만대를 생산하도록 계획해놓았고 현재 그 생산보다 수요가 너무 많아서 제품 부족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대답을 했다. 미루어 보아 아이패드의 한국 출시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듯 하다. 한편으로는 아이패드의 iOS에 한글 입력이 지원되지 않고 있는데, 먼저 한글 입력이 기본으로 지원되어야 출시할거라 예상해본다.

또하나의 주목할만한 사실은 iOS 기기가 1억대 이상 팔렸다는 사실이다. 이는 개발자들에게 가장 큰 시장으로서 영향력을 계속 유지할수 있게 되는 원동력이 될것이다.
안테나게이트로 떠들썩 하지만 적어도 3분기 실적에는 그 영향이 거의 나오지 않았다. 실제 안테나게이트의 영향은 4분기 실적에서 나올테니 그때의 실적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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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X 스노우 레퍼드가 10.6.4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맥 유저분들 업데이트 하세요..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0.6.4 업데이트는 Mac OS X Snow Leopard 사용자 모두에게 권장됩니다. Mac의 안정성, 호환성 및 보안성을 강화하는 Safari 5 및 일반적인 운영 체제 수정사항을 포함합니다. 이 업데이트는 다음과 같은 수정사항을 포함합니다.

  • 키보드 또는 트랙패드가 응답하지 않게 만드는 문제 해결
  • 일부 Adobe Creative Suite 3 응용 프로그램을 열지 못하게 만드는 문제 해결
  • SMB 파일 서버에서 파일을 복사, 이름 변경, 삭제할 때의 문제 해결
  • VPN 연결의 신뢰성 향상
  • 고급 화질 디인터레이싱을 사용할 때 DVD 플레이어에서의 재생 문제 해결
  • 전체 화면 보기에서 iPhoto 또는 Aperture로 사진을 편집할 때의 문제 해결
  • 일부 점자 모니터와의 호환성 향상

이 업데이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http://support.apple.com/kb/HT4150?viewlocale=ko_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업데이트의 보안 콘텐츠에 대한 정보는 http://support.apple.com/kb/HT1222?viewlocale=ko_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 참 바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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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토어가 닫혔다 열렸다. 아이폰4 예약판매인가 싶었는데, 왠걸.. 새로운 유니바디 맥미니가 나왔다!!

맥미니는 사양이 좀 떨어지지만 작은 크기에 본체만 지원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맥으로 입문할수 있는 기기이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완전히 리뉴얼되어서 출시되었다.


무엇보다도 알루미늄 외장의 유니바디 외장이 눈에 띈다. 게다가 1.4인치(3.6cm)의 얇은 두께는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또한 사양도 예전보다 좋아져서 코어2듀오 2.4 기본에 2.66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i5가 사용되지 않은게 좀 아쉽지만 맥미니는 원래 저사양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그런가 보다 싶다..^^ 
2기가의 메모리가 기본 탑재되었고 최대 8기가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그리고 하판을 쉽게 들어내서 유저가 직접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하기 쉬워졌다. 예전에는 유저가 직접 업그레이드 하는것은 매우 힘들었다. 
VGA는 nVidia의 320m을 사용했고, 미니 디스플레이포트와 함께 HDMI 포트를 지원함으로써 HPC로써 사용도 쉬워졌다. 또한 두개의 포트를 이용해서 듀얼 디스플레이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Firewire 800포트와 함께 sd 슬롯도 내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예전의 맥미니는 어댑터의 크기가 매우 커서 맥미니의 절반 크기정도 했는데, 이번에 리뉴얼되면서 어댑터가 본체 안으로 들어갔다. 들고다니는 데스크탑이 될지도 모르겠다..


가격은 99만원부터 시작한다. 미국에서는 699달러부터 시작하는데, 10% 부가세를 고려해서 계산해보면 1270원정도의 환율이 적용되었다. 요즘 우리나라 환율이 워낙 좋지 않아서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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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막대는 파인더의 상부에 있는 메뉴 아이콘들의 모음이다.
도구 막대 사용자화를 통해 원하는 기능을 쉽게 넣었다 뺏다 할수 있다.
그런데, 파인더의 도구 막대에 프로그램을 등록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방법은 간단하다..
파인더의 도구 막대에 원하는 위치에 프로그램을 드래그 앤 드롭하면 된다.


이렇게 생긴다..

이미 등록한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싶으면 아이콘을 우클릭 또는 컨트롤+클릭하면 나오는 메뉴에서 항목 제거를 선택하면 선택한 프로그램 아이콘이 삭제된다.


또한.. 데이터 파일을 도구 막대의 아이콘에 드래그 앤 드롭하면, 드래그 앤 드롭 한 파일을 아이콘의 프로그램으로 열어준다.
현재 10.6 스노우 레퍼드밖에 없어서 10.5 레퍼드나 10.4 타이거에서도 되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새벽에 애플의 2사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광파리님의 블로그에 의하면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하는군요.. 월스트리트의 예상을 훌쩍 뛰어 넘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아이패드의 열풍을 제외하고 말이죠..

1. 맥


맥은 294만3천대가 팔렸습니다.. 300만대가 눈앞이군요.. 작년 동분기 대비 33%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노트북은 28% 증가, 데스크탑은 40% 증가했습니다.. 맥북프로 업데이트가 다가오면서 대기 수요가 있었으니 다음분기엔 노트북의 증가가 더 두드러질거라 예상해봅니다..^^

2. 아이팟


아이팟은 총 1089만대가 팔렸습니다. 전년도 동분기에 1101만대가 팔렸으니 약간 줄었네요..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이는 아이폰때문일겁니다.. 고무적인 사실은 판매 대수는 좀 줄었지만 매출은 12% 증가했습니다. 역시 아이팟터치때문이죠.. 고가의 제품인 아이팟터치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대수는 줄었지만 매출은 증가했군요. 정말 훌륭한 뉴스죠..^^

3. 아이폰


아이폰은 875만2천대를 팔았습니다. 작년도 동분기에는 379만3천대를 팔았으니 무려 131%의 성장률이군요. 지난 1분기 실적때에 873만7천대를 팔았으니 지난 1분기보다도 더 많이 팔았네요. 일반적으로 1분기는 Holiday 시즌이라 가장 매출이 좋을때인데 그때보다 더 팔렸으니 정말 엄청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1분기에 이정도 실적이면 올해가 엄청나게 기대되는군요.. 3분기엔 아이패드와 새로운 랩탑이 있고, 4분기엔 새로운 아이폰이 나올테고, 내년 1분기는 Holiday 시즌이니까 계속 성장할겁니다.. 애플에겐 정말 기대되는 한해가 될것 같네요..^^

(그림과 자료는 The Apple Blog 를 참고했습니다..)
유명한 애플의 Get a Mac 광고 캠페인이 마감될것으로 보인다. Get a Mac 광고에서 Mac 역할을 담당하는 유명한 배우인 Justin Long이 그런 이야기를 했단다. 2006년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66편의 광고 시리즈를 내놓았고 광고 상도 받은 유명한 캠페인이었다. 하지만 일부 MS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 광고 캠페인이 아니었나 싶다..
어쨋든 벌써 5년이 되어가는 장기간의 캠페인이었고 이제 마무리가 되어가는것 같다..

66편의 Get a Mac 광고 캠페인은 http://adweek.blogs.com/adfreak/get-a-mac-the-complete-campaign.html 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Justin Long의 인터뷰에 대한 내용은 맥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 빌려서 사용하던 OCZ vertex turbo 60기가를 빼고, 인텔의 160기가 SSD를 어제 저녁에 구해서 장착했다. 아래는 간만에 찍은 오픈박스 샷..


아이폰으로 어제밤에 집에서 막 찍은 사진이라 화질은 별로..ㅡㅡ
어쨋든..
60기가의 좁은 공간에서 160기가로 늘어나니 숨통이 트인다..
이제 ODD를 떼어내고 그자리에 2nd HDD를 다는 일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인텔 SSD의 Xbench 결과이다..
3년이 넘은 맥북프로라 SATA1만 지원하므로 속도가 좀 떨어진다..
그래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내 맥북프로는 2006년도 후반에 나온 맥북프로이다. 코어2듀오를 채택한 첫번째 버전이고, CPU는 64비트, 버스는 32비트로 동작한다고 알려져 있다. 메모리는 최대 3기가까지 지원하고 SATA1으로 HDD가 연결되어 있다. ODD는 PATA이다.
메모리는 최대인 3기가까지 확장된지 꽤 되었고, 언제나 부족하다고 느꼈던 HDD도 작년 말에 3년 워런티가 끝남과 동시에 500기가로 업그레이드 하였다. 답답한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서 정말 좋았지만, 기쁨도 잠시, 툭하면 돌아가는 바람개비가 꽤 짜증나게 하였다. 그래서 최근엔 유니바디 맥북프로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그러던중 지난 포스팅에서 포스팅한 바와 같이 우연히 SSD를 빌려서 사용할 기회가 생겼고, SSD를 설치해서 2일정도 사용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판타스틱!!! 다시는 하드디스크로 돌아갈수 없을것 같다..


부팅속도도 정말 빨라졌고, (맥에게 부팅속도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부팅하는 일이 거의 드물기 때문이다.) 어플리케이션 구동 속도도 환상적으로 빨라졌다. 무엇보다도 수시로 짜증나게 했던 바람개비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물론 그에 대한 반대 급부도 있다. 60기가의 용량은 500기가의 넓은 용량에 익숙해져 버린 나에겐 너무 좁다. 또한 빌려온것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돌려줘야 한다. 그래서 벌써부터 SSD를 구입할 생각을 하고 있다. 비싼 가격을 생각해서 120기가나 160기가정도로..
어쨋든.. 며칠전까지 퇴역시켜야 할까 고민하던 맥북프로가 SSD 하나로 2-3년은 더 사용할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완전히 회춘한 맥북프로로 변신했다. 오래된 맥북프로이다 보니 SATA1뿐이 지원하지 않아서 SSD의 성능을 최대로 뽑아내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다니.. 정말 SSD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장기간 사용하면 더티비트로 인한 성능 저하가 생긴다는 이야기도 있고, 맥에서는 TRIM을 지원하지 않음으로 인한 우려도 있지만 그래도 하드디스크랑 비교 불가라는 생각이 든다. 노트북을 바꾸는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생명을 연장시킬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 부족한 용량으로 인해 ODD를 빼버리고 그자리에 고용량의 HDD를 달 생각도 하고 있다. ODD가 PATA이다 보니 PATA에 SATA 하드디스크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베이가 필요하다. 문제는 맥북프로용은.. 외국에서 판매하는데 비싸다..ㅡㅡ 국내에서 비슷한 제품으로 대충 될것 같으니 한번 맞춰봐야겠다..
마지막으로.. 맥에서 SSD 성능 테스트 결과이다.. 스펙보다 많이 떨어지지만, SATA1이고, 남은 용량도 60기가중 10기가뿐이 안남았고, 2일정도 사용한 후의 결과니까.. 그리고 벤치마크는 벤치마크일 뿐, 중요한것은 내가 어떻게 느끼는가 하는 부분이고, 적어도 나는 정말 100% 만족한다..


오늘 우연히 SSD를 빌릴 기회가 생겼다.. 용량은 64기가뿐이 안되지만, 언제까지 돌려달라는 이야기도 없이 뜯지도 않은 새제품을 누군가가 흔쾌히 빌려주셨다..


덕분에 오랫만에 다시 맥북프로를 뜯었다. 두번째 뜯는거라 그런지 별로 긴장도 안되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았다.. 뜯었다가 재조립하는데 30분정도 걸렸다. 그리고 스노우레퍼드 재설치에 30분정도 걸렸고, 타임머신에서 주요 설정 가져오는데 40분정도 걸렸다. 덕분에 60기가의 용량은 순식간에 다 차서 10기가뿐이 안남았다. 내일은 필요 없는 데이터 정리좀 해야할듯 하다..^^
처음에 부팅이 되지 않아서 잠깐 당황했지만 PRAM 소거 한방으로 가뿐히 해결한것 외에는 아무런 문제 없이 술술 진행되었다. 밤이 늦어서 제대로 된 성능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으니 소감은 내일로 미뤄야겠다..^^

한편..
오늘 간만에 큰맘 먹고 헤드폰을 질렀다.. 올해 1월 기회가 되서 잠깐 들러본 CES에서 Bower & Wilkins (B&W)의 새로 나오는 헤드폰인 P5를 잠깐 들어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모니터적인 소리에 반했고 출시를 기다렸다. 유럽엔 좀 일찍 출시되었고, 미국에 근래에 출시된듯 하다. 어쨋든 미국 애플스토어에 299.95달러에 출시된것을 확인하고 미국에 있는 지인에게 구입해서 보내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리고 바로 송금부터 했다. 국내에도 조만간 출시될것 같은데.. 선례를 보면 최소한 10만원 정도는 아끼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일지도 모르겠고..^^


더욱 맘에 드는 것은 아이팟/아이폰용 리모콘을 지원한다는 점이다..ㅎㅎ
초기 평도 매우 좋고..
언제 도착할지 모르겠지만.. 꽤 기대된다..^^

그러고보니.. 카테고리를 어디에다 넣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나의 맥 이야기 카테고리에 넣어둔다..

애플에서는 맥 개발자를 위해 ADC를 운영해왔다. ADC는 각각 받을수 있는 서비스에 따라 Premier, Select 그리고 Student로 나눠져 있었다. Student는 학생만 가입 가능하고 연간 99달러, Select는 연 499달러 그리고, Premier는 연 3499달러로 등록할수 있었다. 물론 맥을 개발하는데 반드시 유료 ADC 멤버쉽에 등록해야 하는것은 아니다. 개발툴과 기본적인 자료는 무료로 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멤버십만으로도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위의 유료 ADC 멤버는 더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기 위한 멤버쉽이었다.


ADC로 이루어져 있던 맥 개발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새벽 완전히 바뀌었다. 연간 99달러의 Mac Developer Program에 등록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iPhone Developer Program과 같은 가격이다. 기존의 ADC 멤버는 올해 말까지 기존과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든것이 기존의 ADC 멤버와 같지는 않은듯이 보인다. 기술 지원 서비스는 연간 2회를 무료로 받을수 있고 그 이상은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는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과 같다.) 기존에는 Premier의 경우 연간 8회, Select는 연간 2회, Student는 추가 구입만 가능했다.

그 외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몇가지 더 있다. 

첫번째로 기존의 ADC 멤버에게 하드웨어를 할인해주던 서비스가 제외된듯이 보인다. ADC 멤버는 20%정도 할인된 가격에 애플 하드웨어를 구입할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바뀐 프로그램에는 해당 내용이 보이지 않는다.
두번째로 호환성 랩에 관한 이야기가 제외되었다. ADC 멤버들은 쿠퍼티노, 베이징, 도쿄에 있는 호환성 랩을 통해 수백개에 이르는 항목에 관해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 맥 개발자 프로그램에는 해당 내용이 빠진듯이 보이다.
마지막으로 Premier 멤버에게 주던 WWDC 티켓이 제외된듯 보인다. 이는 3499달러에 이르던 Premier 멤버쉽 가격을 생각해보면 제외되는게 당연해 보인다.

어쨋든, 맥 개발자 프로그램을 통해 맥 개발자가 싼 비용으로 각종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한듯이 보인다. 다만 하드웨어 할인 프로그램의 할인폭이 상당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제외된것으로 인해 가격이 내려갔다고만 이야기하기는 힘든듯 하다. 하지만 매년 맥을 구입할것이 아니라면 전체적으로 할인되었다고 보는것이 맞을것 같다.

맥/아이폰 개발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거저거 책도 구입해놓은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고 책에는 먼지만 쌓이고 있다..ㅡㅡ 새학기도 시작했으니 매일 1-2시간씩 맥/아이폰 프로그래밍을 다시한번 공부해봐야겠다.

애플 개발자 홈페이지는 http://developer.apple.co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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