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윈도7이 출시되고,
애플은 작년중에 윈도7 지원 부트캠프를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윈도7을 지원하는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내놓았다.

부트캠프 버전은 3.1이 되었고,
윈도7 32비트와 64비트를 모두 지원한다.

애플은 그동안 약속을 잘 지키는 편이었는데,
이번엔 약속을 못지켰다.
27일 이벤트에 발표할 신제품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레 기대해본다..^^

그외에 윈도7 지원을 위한 아이맥,맥프로 그래픽 펌웨어 업데이트도 나왔고,
레퍼드/스노우 레퍼드 보안 패치도 나왔다.

맥월드 2008 키노트 발표가 30시간정도 앞으로 다가왔다..
작년 맥월드에서는 아이폰을 비롯 애플TV와 에어포트 익스트림 베이스스테이션이 발표되었고..
이는 맥월드와 함께 열렸던 CES를 누르기에 충분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월드 2008 키노트 발표 일정


그럼 올해 맥월드 2008 키노트에는 무엇이 발표될까..

1. 무엇보다 울트라 슬림 맥북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기대된다 할 수 있다.
루머에 의하면 맥북 에어라는 이름을 갖게 될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There's something in the air라는 배너도 달았을것 같고..^^
1.5Kg 미만의 맥북을 기다리는 사람은 나만이 아닐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예전에 포스팅한게 있으니..^^

2. 3G 아이폰이 발표될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또한 가능성이 충분하다..
EDGE 망은 아이폰의 막강한 네트워크 기능을 사용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3G 아이폰은 따라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나를 비롯 국내의 소위 애플빠들은 특히나 기대하고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3G 아이폰은 국내 출시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말이다..^^

3. 레퍼드가 출시될 당시..
잠깐 나왔던 바로 그기능..
부트캠프의 윈도와 OSX를 최대절전모드(하이버네이션/딮슬립)로 전환이 가능하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레퍼드 출시 당시 잠시 애플 홈페이지에 올라왔다가..
삭제되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제공되지 않는 기능이다..
그냥 단순히 패치로 제공하기엔 너무 훌륭한 기능이라 생각된다..
이번 맥월드에서 10.5.2와 함께 발표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애플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부트캠프 내용


4. WiMax 이야기가 나오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든다..
무선에 있어서 가장 앞서나가는 우리나라에서도 Wibro는 아직 힘을 못쓰고 있다..
그런데 WiMax라니..
땅덩어리 넓은 미국에서는 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히려.. 3G 모듈을 내장한 맥북같은게 더 그럴듯 하지 않을까..
아이폰과 같이 무선랜과 3G 모듈을 같이 내장해서,
무선랜이 안되는 지역에선 3G 망을 이용해서 무선 인터넷이 된다는것이 더 그럴듯 하지 않을까..

그 외에도 무비 렌탈서비스나 맥과 아이팟, 아이폰의 실적도 같이 발표될것 같다..

실제 키노트 발표시간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16일 새벽 2시경이라 한다..
라이브로 보기엔 너무 힘든 시간이다..
하물며 가정이 있는 나에겐 불가능한 시간이라 생각된다..

어쨋든..
이번엔 또 무엇을 내놓아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그의 멋진 쇼를 기대해본다..

  • BlogIcon Sirjhswin 2008.01.14 20:12

    트랙백 하신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올해의 키노트가 상당히 기대되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1.14 20:38 신고

      잘 읽어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맥월드와 WWDC 키노트를 기대하는것은 애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한결같겠죠..^^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 BlogIcon WaterFlow 2008.01.14 20:38 신고

    아.. 올해는 꼭 애플에서 나온 노트북을 사고 싶은데 난항이네요.. 뭘사야할지 ^^;;

    • BlogIcon drzekil 2008.01.14 20:52 신고

      일단 맥월드 발표를 기다려보세요..^^
      만약 맥북 미니/나노/에어가 발표된다면..
      그쪽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맥북 및 맥북프로는 무게가 꽤 나가거든요..^^

    • BlogIcon WaterFlow 2008.01.14 22:34 신고

      drzekil님 말씀을 듣고 나니 사양이 무지하게 궁금해지기 시작하는군요.. 올해는 꼭 구입할 예정이라.. :D 조언 감사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14 23:04 신고

      좋은것으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eojss 2008.01.14 23:40 신고

    맥 미니라도 새로 나왔습니다...
    항상 루머는 많았지만, 이번에는 루머들이 진짜가 되길 바랍니다......
    수요일 새벽이 되겠군요...

    이번에는 가는 사람이 없으려나...
    맥마당이나 읽어야 겠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1.14 23:49 신고

      사실 개인적으로는 울트라 슬림 맥북보다 맥미니 리뉴얼을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노트북은 계속 맥북프로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집의 데스크탑이 오래되서 바꿀때가 된것 같네요.
      그래서 맥미니가 더 기대됩니다만..
      키노트에서 발표할것 같지는 않구요..
      그냥 새로 업그레이드 되서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라이브로 문자중계를 많이 할텐데요..
      전 라이브 문자 중계를 볼수 있으면 보는 방향으로 생각중입니다..^^

  • BlogIcon 이레오 2008.01.15 12:01 신고

    오홋! 기대기대!

    • BlogIcon drzekil 2008.01.15 12:12 신고

      기대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듯 합니다..
      오늘 오전에 보니 맥월드 키노트에 대한 포스팅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 BlogIcon Caryle 2008.01.15 12:07

    저도 이번에 맥북프로가 신제품이 나오면 살까하는데..
    다른 라인이 훌륭하게 나오면...또 그쪽으로 가버릴지도 모르겠군요....

    아..벌써부터 기대됩니다...ㅋ

    • BlogIcon drzekil 2008.01.15 12:12 신고

      맥북프로.. 그 무게만 제외하면 정말 좋은 제품인듯 합니다..
      사용할수록 맘에 들어요..^^

Appleforum의 글에 의하면
WWDC 스티브잡스 키노트 발표즈음 해서 애플 홈페이지에 부트캠프에 대한 중요한 정보가 올라왔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지워졌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내용이 무엇인고 하니..

부트캠프에서 패러럴즈나 VMWare처럼 완전한 가상머신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필요시에 하나의 운영체제를 잠재우고(딥 슬립 내지는 하이버네이션)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될거라 합니다..
혹시 이게 탑 시크릿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합니다..

패러럴즈나 VMWare가 좀 위태로울지도 모르겠네요..
두개의 운영체제를 서로 재워가면서 사용할 수 있다면 꽤 쓸만하겠네요..
다만.. 윈도XP의 잠자기 및 하이버네이션 기능이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불안하긴 하네요..
비스타라면 좀 괜찮아 졌겠죠..

VMWare 베타를 써보면서 Unity 기능에 반해서 프리오더를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만..
글쎄요..
부트캠프가 정말 잠자기 모드를 이용해서 빠르게 운영체제간 스위치가 가능하다면..
고민이 되겠네요..
VMWare 정식버전이 8월 말에 출시라고 했으니.. 아직 여유가 좀 있네요..
그동안 열심히 고민좀 해야겠습니다..
패러럴즈도 그동안 가만히 있지 않을테니 고민이 더욱 깊어지겠네요..^^

  • BlogIcon Xeph 2007.06.13 22:12 신고

    "패러럴즈나 VMWare가 좀 위태로울지도 모르겠네요.."

    Parallels, VMware, VirtualBox는 동시에 Windows와 Mac OS X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거나 Windows에서만 되는 높은 하드웨어 퍼포먼스를 요구하는 작업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상화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

    • BlogIcon drzekil 2007.06.13 22:43 신고

      패러럴즈나 VMWare는 유료 프로그램인데 반해..
      부트캠프는 레퍼드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프로그램입니다..
      (WWDC 키노트를 보셨으면 다들 레퍼드로 갈거라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도 VMWare의 Unity 기능에 감탄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지만 정식 버전이 배포되면 어찌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VirtualBox는 잘 모르겠네요..
      전 설치해보려고 했는데 에러가 나서 그후로는 거들떠도 안보고 있습니다..^^
      안정성에 대해 믿음이 가지 않네요..

  • BlogIcon 골빈해커 2007.06.13 22:48

    만약 그 기능이 있다면, 부트캠프에 윈도를 깔아두고 항상 띄워두거나 정말 자주 쓰는 간단한 프로그램들은 VMWare 나 패러럴즈 를 부트캠프 파티션을 이용해 사용하고 게임등의 시스템을 많이 잡아먹는건 부트캠프로 전환해 사용하면 아주 환상적이겠는걸요? ^^

    • BlogIcon drzekil 2007.06.13 22:53 신고

      글을 포스팅하고 계속 고민을 하다보니..
      윈도에서 할일이 별로 없습니다..
      사실 HTS, 홈쇼핑, 인터넷 뱅킹 외에는 윈도에서 할일이 없네요..
      그냥 VMWare 지르는게 좋지 않을까로 점점 굳어지는군요..

      윈도에서 게임을 즐기면 이야기가 좀 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 BlogIcon 박군 2007.06.13 23:00

    뭐.. 사실 게임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인터넷 뱅킹이나 인터넷 예매, 홈쇼핑.. 이런 걸 하지 못하게 되면 불편하겠지요. ( 저의 경우는 인터넷 뱅킹, 홈쇼핑.. 많이 하거든요. 핫핫 ) 그래도 참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 저도 mac os로 넘어가고 싶군요.. ㅎㅎ

    • BlogIcon drzekil 2007.06.13 23:06 신고

      인터넷뱅킹, 홈쇼핑등은 VMWare나 패러럴로 가능합니다..
      VMWare의 Unity기능은 정말 윈도의 어플리케이션이 맥 안으로 들어온듯한 느낌을 들게 하네요..

  • BlogIcon XROK 2007.06.14 08:28

    댓글에서 말씀하신대로...
    저는 이번 유출(?)된 자료를 보면서 느낀점은,
    윈도를 완벽히 스탠드얼론 체제로 두기보다는
    맥 속으로 '잡아넣기' 위한 대단위 프로젝트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겉으로는 공존을 위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집어삼키기 위함이랄까요...

    보다 공격적인 잡스횽아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

    • BlogIcon drzekil 2007.06.14 10:50 신고

      정말 기대됩니다..
      윈도의 다양안 어플리케이션까지 자신의 잇점으로 삼으려고 하는듯한 느낌이네요..^^

  • BlogIcon solette 2007.06.14 12:45

    맥을 쓰면서 가끔 인터넷뱅킹이나, 쇼핑, IE전용사이트 들어가는 정도면 패러랠즈나 VMware쪽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트캠프는 게임할 때 아니면 필요가 없더라고요...^^

    패러랠즈는 인터넷뱅킹이나 쇼핑할 때 키보드보안프로그램이랑 충돌해서 난감하긴 한데, 해상도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능이랑, VMware보다 조금 빠른 느낌이라서 버릴 수가 없네요. 덕분에 두개 다 깔려있는 상황이..

    ps.전 윈도우FLP버전이라는 것을 쓰는데 이건 coherency나 Unity모두 안되서 창모드로 쓰는지라...ㅠ.ㅠ

    • BlogIcon drzekil 2007.06.14 17:07 신고

      저도 부트캠프의 효용에 대해서는 약간 의구심이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무료라는것은 큰 장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속도도 아무래도 가상머신보다는 네이티브로 동작하는게 더 빠르겟죠..^^

  • BlogIcon 에서 2007.06.14 13:29

    제가 부트캠프를 설치한 가장큰이유가 카트라이더가 하고싶어서였는데.. 맥상에서 파티션2개로 나뉜게 보기싫어서 없어버렸죠;; 그런데 패래랠즈 4124부터는 카트라이더가 구동되어서 너무좋답니다^^;

    • BlogIcon drzekil 2007.06.14 17:08 신고

      패러럴즈가 다이렉트엑스도 지원하다보니..
      정말 좋아진듯 합니다..
      게임 유저들도 어느정도 흡수한듯 하네요.

  • BlogIcon 사막의독수리 2007.06.14 14:35

    이번 발표 보면서 좀 섬뜩했던게, intel, EA 처럼 MS 체제 구축에 일조했던 회사들을 애플의 무대에 세우고, 윈도우를 밀어내기 보다 오히려 윈도우를 이용해 맥 속에 넣어버렸으니 반대를 무릎쓰고 intel 프로세서를 맥 속에 넣어버린 애플의 선견지명이 너무나 잘 맞아들어갔죠.
    곧 스티브잡스의 "계획대로야ㅋㅋ" 가 나오는건 아닌지-_-;

    • BlogIcon drzekil 2007.06.14 17:08 신고

      ㅎㅎ 정말 그렇군요..
      과연 스티브잡스의 머리속에는 무슨 생각이 들어있는지 궁금합니다...

맥에서 윈도를 돌릴수 있게 해주는 부트캠프 1.3 베타가 발표되었습니다.
전 부트캠프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이번 부트캠프는 더 좋아진 모습을 보이는듯 하네요.^^

맥북프로를 위한 키보드 백라이팅 지원
애플 리모트 페어링,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
개선된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 프로그램
개선된 인터네셔녈 키보드 지원
로컬라이징 수정
부트캠프용 윈도우 도움말 업데이트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군요..
부트캠프 이용하시는 분들은 업데이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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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lee 2007.06.08 11:26

    오늘 드디어 새 MBP를 apple store에서 질렀습니다.
    패러럴즈가 update된다는 소릴듣고 사지않았는데 boot camp도 update되었군요
    앞으로도 각종 악세사리, software등을 구입하려면 돈이 얼마나 더 들어야 하는지...
    좌우간 오늘부터 스위칭합니다

  • BlogIcon XROK 2007.06.10 14:45

    오늘 1.3 설치해봐야겠군요 :)

    • BlogIcon drzekil 2007.06.10 19:08 신고

      어서빨리 레퍼드가 나와서 정식으로 릴리즈 되길 기대해봅니다..^^

AMD가 ATI를 인수했지요..^^
AMD에서 부트캠프에 설치된 윈도XP용 그래픽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해서 배포하고 있습니다.

Supported Systems:
iMac
       iMac (Early 2006)
       iMac(Late 2006)
MacBook Pro
       MacBook Pro (15-inch)
       MacBook Pro (17-inch)
       MacBook Pro (Core 2 Duo 15-inch)
       MacBook Pro (Core 2 Duo 17-inch)
Mac Pro
       Mac Pro

http://ati.amd.com/support/drivers/mac/bootcamp-xp.html에 가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 맥에서 부트캠프를 아예 사용하지 않아서 해당사항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