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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0.08.23 애플스토어 HTML5를 이용한 맥 비교 사이트 오픈 (2)
- 2010.06.11 iPhone 4와 3GS와의 두께 비교 (8)
- 2007.02.26 윈도비스타와 맥OSX 10.4 타이거의 속도 비교.. (16)
글
지난 주말에 애플은 HTML5를 이용한 맥 비교 사이트를 오픈했다. 영문만 오픈한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한글 사이트도 제공한다. 한눈에 여러 맥 기종을 비교할수 있고 간단히 구매 화면으로 넘어갈수도 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위와같이 나오면서 먼저 비교할 기종을 선택할 수 있다.
3개의 기종을 선택해서 비교해 보았다. 15인치 맥북프로와 맥북에어의 하드웨어 사양을 선택해서 비교가 가능하다.
아래로 스크롤하면 자동으로 항목이 접히면서 항목별로 비교가 가능하다.
사이트 주소는 http://store.apple.com/kr/compare/mac 이다.
맥의 종류도 많아지고 옵션도 많아지다보니 저런 비교가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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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가 나오면서 두께가 9.3mm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라 발표하였다.

그런데 그게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다.
아이폰 3GS보다 24% 더 얇다는데 어느정도일까?
그래서 준비했다..
아이폰 4와 3GS의 두께 비교 사진을..
이렇게 보니 확실히 아이폰 4의 두께가 어느정도인지 알것 같다..
사진은 Edible Apple 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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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가 타이거보다 속도가 빠른가?
실제로 몇가지 사항을 테스트한 결과가 포스팅되었다.
살펴보면..
부팅시간은..
확실히 부팅시간은 타이거가 빠르다..
부팅후 파이어폭스 실행시간
무려 비스타가 5배나 빠른 속도를 보인다. 비스타의 pre-fetch 및 캐슁 기술이 크게 효과를 발휘하는 듯 하다..
파이어폭스 재실행시간
확실히 격차는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비스타가 빠르다..
다음은 파일 시스템이다.
1기가의 USB 메모리스틱에 256MB의 파일을 쓰는 작업이다.
차이가 2배가까이 나 버린다. 이 외의 다른 파일시스템 실험에서는 비슷한 값을 보여주는데 비해 좀 의아스러운 값이다..
파일 시스템에 대한 다른 실험을 보자.
256MB의 파일을 USB->HDD로
256MB의 파일을 같은 HDD 내에서 카피
256MB 파일을 HDD에서 SMB로 카피
256MB 파일을 SMB에서 HDD로 카피
과연 비스타가 타이거보다 빠르다고 할 수 있을까?
비스타의 SuperFetch 및 ReadyBoost 기술로 인해 리붓후 어플리케이션 실행에 많은 효과를 보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ReadyBoost 기술을 사용할 경우 2배가량 성능을 향상시킬수 있었다고 한다.
-----------------------------------------------------------------------
USB로의 카피에서의 성능은 좀 의심스러운 부분이 보인다.
USB->HDD가 42초의 시간이 걸리는데 HDD->USB가 36초라는것은 내가 알고 있는바와 다른 결과이다.
복사가 다 되지 않고 버퍼캐쉬등에 넣어두는걸로 그냥 넘어가는게 아닐까 싶다..
즉 36초 이후에 바로 USB 메모리 스틱을 제거하면 에러가 생기지 않을가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어쨋든..
비스타는 예상외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
또한 맥OSX가 속도면에서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맥OSX 10.5 래퍼드에 성능 향상을 위한 매커니즘이 들어가지 않을까..
One More Thing이 그에 대한 분야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본다..^^
실제로 몇가지 사항을 테스트한 결과가 포스팅되었다.
살펴보면..
부팅시간은..
타이거 : 14초
비스타 : 29초
비스타 : 29초
확실히 부팅시간은 타이거가 빠르다..
부팅후 파이어폭스 실행시간
타이거 : 5초
비스타 : 1초
비스타 : 1초
무려 비스타가 5배나 빠른 속도를 보인다. 비스타의 pre-fetch 및 캐슁 기술이 크게 효과를 발휘하는 듯 하다..
파이어폭스 재실행시간
타이거 : 1.5초
비스타 : 1초 이내
비스타 : 1초 이내
확실히 격차는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비스타가 빠르다..
다음은 파일 시스템이다.
1기가의 USB 메모리스틱에 256MB의 파일을 쓰는 작업이다.
타이거 : 70초
비스타 : 36초
비스타 : 36초
차이가 2배가까이 나 버린다. 이 외의 다른 파일시스템 실험에서는 비슷한 값을 보여주는데 비해 좀 의아스러운 값이다..
파일 시스템에 대한 다른 실험을 보자.
256MB의 파일을 USB->HDD로
타이거 : 43초
비스타 : 42초
비스타 : 42초
256MB의 파일을 같은 HDD 내에서 카피
타이거 : 11초
비스타 : 11초
비스타 : 11초
256MB 파일을 HDD에서 SMB로 카피
타이거 : 25초
비스타 : 25초
비스타 : 25초
256MB 파일을 SMB에서 HDD로 카피
타이거 : 26초
비스타 : 22초
비스타 : 22초
과연 비스타가 타이거보다 빠르다고 할 수 있을까?
비스타의 SuperFetch 및 ReadyBoost 기술로 인해 리붓후 어플리케이션 실행에 많은 효과를 보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ReadyBoost 기술을 사용할 경우 2배가량 성능을 향상시킬수 있었다고 한다.
-----------------------------------------------------------------------
USB로의 카피에서의 성능은 좀 의심스러운 부분이 보인다.
USB->HDD가 42초의 시간이 걸리는데 HDD->USB가 36초라는것은 내가 알고 있는바와 다른 결과이다.
복사가 다 되지 않고 버퍼캐쉬등에 넣어두는걸로 그냥 넘어가는게 아닐까 싶다..
즉 36초 이후에 바로 USB 메모리 스틱을 제거하면 에러가 생기지 않을가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어쨋든..
비스타는 예상외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
또한 맥OSX가 속도면에서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맥OSX 10.5 래퍼드에 성능 향상을 위한 매커니즘이 들어가지 않을까..
One More Thing이 그에 대한 분야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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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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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ph 2007.02.26 17:59 ADDR EDIT/DEL REPLY
Mac OS X 는 확실히 윈도우즈보다 느린건 사실이에요~ 메모리 관리 능력도 한때 앞섰었지만 지금은 거의 동일한 수준을 보여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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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4 2007.02.26 18:56 ADDR EDIT/DEL REPLY
OS를 떠나 맥용 파폭 자체가 윈도용 파폭에 비해 상당히 구동이 느리더군요.
다른 테스트는 OS에 따른 비교가 되기에 충분할 것 같습니다. -
artfrige 2007.02.26 19:00 신고 ADDR EDIT/DEL REPLY
firefox - mac의 cold start는 상당히 느리기로 유명했습니다.
지금도 무진장 느려서 전 안씁니다. -
만뒤 2007.02.26 19:43 ADDR EDIT/DEL REPLY
파일 시스템 관련한 테스트는 당연히 OS보다는 H/W영향을 받으니 그리 차이는 나지 않을 것입니다.
근데 파폭뜨는 시간은 차이 많이 나네요~
파폭 말고도 포토샵이나 오피스 같은 조금 더 무거운 프로그램도 비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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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2007.02.26 23:29 신고 ADDR EDIT/DEL REPLY
뭐.. 이제 컴퓨터들의 속도야 충분한듯 하니. 일반유저들이 크게 구동속도에 신경쓸 부분은 없는것 같지만... 레오파드에선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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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202475928 HTML5는 먹는거니? 담당 공무원의 대갈통 속엔 ie뿐인데? ㅋㅋ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다 그런식이면 안될텐데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