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티브잡스의 맥월드 2008 키노트 발표가 12시간정도 남았다.
기다리면서 기대감을 키우기 위해..
기존의 키노트 발표중 인상 깊었던 키노트를 소개해본다..

1.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하고서..
스티브잡스는 MS의 투자를 이끌어낸다..
그리고 키노트 발표에 MS의 빌게이츠가 등장하는 웃지 못할 헤프닝이 생긴다..

회중들의 야유속에서도 회중들을 설득해내는..
스티브잡스의 키노트 발표의 백미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2. 맥에서 제일 멋져 보였던.. 큐브..
사람들은 스티브잡스의 많은 키노트 발표중 특별히 뛰어나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큐브의 멋진 자태는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렌다..

큐브.. 정말 멋지지 않은가..^^

3. 작년의 아이폰 발표는 수많은 애플 유저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아이폰을 발표한다..
유머도 보이고..



과연 올해는 얼마나 멋진 발표로 우리를 놀래켜줄지..
스티브잡스의 멋진 쇼를 기대해본다..^^

  • BlogIcon Caryle 2008.01.15 14:40

    와우...빌게이츠가 등장하는 키노트..
    큐브를 공개하는 키노트...
    정말 인상적이군요!!

    전 청바지의 동전주머니에서 나노를 꺼내는 장면도 정말 인상적이였어요!
    그때가..특별이벤트였나? 그랬는데..초대장에 청바지 사진이 있었지만..
    아무도 거기서 아이팟이 나올거라곤 생각도 못했었죠...ㅎㅎ

    • BlogIcon drzekil 2008.01.15 14:54 신고

      나노 꺼내는 장면은 못봤는데..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 BlogIcon eojss 2008.01.15 14:59 신고

    2005년에 mac mini와 iPod shuffle을 봤을 때, 정말 죽여줬습니다...
    당시에 mac mini는 다른 PC에 비해서 월등히 작았기 때문이죠...
    스티브 잡스는 키노트 연설에서 엄청난 자랑을 즐기죠....
    이 제품이 얼마나 훌륭한지 봐라....
    이런식으로..

    • BlogIcon drzekil 2008.01.15 15:13 신고

      맥미니도 정말 멋졌던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 셔플은 개인적으로 안끄려서 일까요.. 그냥 평이했던것 같습니다..^^
      스티브잡스의 키노트는 그 자랑이 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 BlogIcon 영웅시대 2008.01.15 20:14 신고

    동영상 보면서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들을 보니 하나의 축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맥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신기하기도하고 예쁘기도 하네요+_+/ 동영상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15 22:02 신고

      동영상 잘 보셨다니 저도 좋네요..^^
      그만큼 스티브 잡스의 발표는 사람들에게 많은것을 기대하게 만드는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스티브잡스는 2005년 스탠포드에서 축사를 했고 빌게이츠는 올해 6월 하버드에서 축사를 했다.
IT계의 수퍼리더로써 비교되는 두 사람이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나씩 동영상을 보자..
먼저 빌게이츠의 축사이다.


이번엔 스티브잡스의 축사이다.


무엇이 더 좋은가..
빌게이츠의 축사는 스티브잡스의 축사에 자극을 받아 6개월동안 갈고 닦은 작품(야후기사 참조)이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느끼기엔 스티브잡스의 축사만 못하다는 느낌이다.
빌게이츠의 축사는 좀 지루하기도 하고, 왠지 뜬구름 잡는다는 느낌이 든다.
그에 비해 스티브잡스의 축사는 현실적이고 내가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막의 영향도 있을지 모르겠다..^^

동아닷컴의 기사에서는 무승부라고 결론을 지었지만..
난 스티브잡스의 축사가 더 좋은것 같다..

물론 나는 MS보다 애플이 좋고,
빌게이츠보다 스티브잡스가 좋다..^^

  • BlogIcon gagamell 2007.07.20 15:14 신고

    6개 월간 갈고 닦은 결과??

    ㅋㅋㅋ...

    • BlogIcon drzekil 2007.07.20 15:19 신고

      역시 대중앞에선 스티브잡스를 쫓아올 사람은 없는듯 합니다..

  • BlogIcon Glradios 2007.07.20 19:55

    으음. 저는 MS보다 Apple이 좋고, 잡스 씨 보다는 게이츠 씨가 더 좋네요. 그가 자신이 직접 쓴 책을 냈었기 때문인지 그의 사상이나 계열을 좀 더 많이 알아서 일까요. 살짝 미래를 계속 디자인하려는 점이 닮아서 일까요. 그런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drzekil 2007.07.20 20:51 신고

      사람마다 취향은 모두 다르지요..^^
      빌게이츠도 사회에 공헌하려는 모습등은 본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부자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죠..
      저역시 그런 모습은 좋아합니다..

      하지만.. 왠지 빌게이츠는 다른세계사람같아요..
      이름이 알려진 후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아서일까요..^^
      그에 비해 스티브잡스는 많은 어려움도 겪었구요..
      독선적인 그의 모습에서 인간미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저는 스티브잡스가 더 좋네요..^^

  • BlogIcon 스카이호크 2007.07.20 21:45

    잡스횽의 멋진 목소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잡스횽 승.

    덧. 빌 아저씬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했네요.

    • BlogIcon drzekil 2007.07.20 23:32 신고

      허허 그런가요..
      전 뒤에서 지루하다는 표정으로 턱의 괴고 있는 발머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 BlogIcon XROK 2007.07.20 23:29

    확실히 업무 능력을 평가받는 데에 있어서,
    얼마만큼 본인의 생각과 의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가 하는
    연설 및 PT등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적인 측면이야 뭐 그렇다쳐도.
    빌게이츠는 아무래도 향후 몇년간은 잡스횽아의 PT를 절대 따라오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

    잡스횽아 화이팅 -_-)b

    • BlogIcon drzekil 2007.07.20 23:33 신고

      PT의 중요성은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듯 합니다..

      스티브잡스의 PT은.. 정말 최고지요..^^
      확실히 빌게이츠는 스티브잡스보다 부족한듯 합니다..

  • BlogIcon 이레오 2007.07.30 17:22 신고

    흠..
    둘다 같잖습니까..

    • BlogIcon drzekil 2007.07.30 17:23 신고

      잉? 둘다 같다뇨..
      위에는 빌게이츠고 아래는 스티브잡스인데..
      밸표 느낌은.. 스티브잡스가 더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