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스페이스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9.09.16 [스노우 레퍼드 팁] 스페이스를 자유 자재로 이용해보자. (6)
- 2008.08.14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50)- 가장 좋아하는 OS X의 기능은? (8)
- 2008.06.17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37) - 듀얼모니터 구성
- 2007.12.25 스페이스의 완성.. Warp.. (22)
글
스페이스를 활성화 했다.
"커맨드+우측화살표"를 통해 데스크탑을 합친다.
"옵션+아래화살표"로 데스크탑을 서로 바꾸었다.
'Apple > 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노우 레퍼드 팁] 활성 상태 보기의 독 아이콘 (3) | 2009.10.13 |
---|---|
[스노우 레퍼드 팁] 저장/불러오기 창에서 숨겨져 있는 파일 보기 (4) | 2009.09.29 |
[스노우 레퍼드 팁] 스페이스를 자유 자재로 이용해보자. (6) | 2009.09.16 |
[스노우 레퍼드 팁] 사운드 입출력 기기를 쉽게 선택하기 (4) | 2009.09.07 |
[OSX 팁] "커맨드+탭"을 아시나요? 그렇다면 "커맨드+`"는요? (12) | 2009.06.25 |
인스펙터(속성)창 여러개 띄우기 (4) | 2009.04.27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원문링크: David Alison's Blog: My favorite feature in OS X is...

맥 OS X 10.5에는 몇 가지 놀라운 기능들이 들어있다. 최근에 스위칭한 나는 맥에 빨리 익숙해지기 위해서라도 되도록 많은 시간을 들여 다양한 기능들을 써보고 있다.
오늘 아침에 떠오른 생각: 이거 없으면 안될 것 같은 기능을 딱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어떤 게 있을까?
나는 Spaces를 꼽겠다.
이제 Spaces를 사용하는 것도 상당히 능숙해졌다. 내 듀얼 스크린 맥 프로에는 6개의 Spaces가 놓여있고, 각 화면마다 고유한 프로그램들을 지정해 놓았다. 내가 쓰는 방법은 이렇다:
1) NetNewsWire | 2) iTunes |
3) Safari / Adium | 4) Open work area |
5) Rails development area | 6) VMware Fusion / Windows XP |
화면으로 보면 이렇게 된다.

내 로지텍 마우스 버튼 중 6번을 Spaces로 설정해서 "마우스 모드"에서도 신속하게 돌아다닐 수 있고, "타이핑 모드"에서는 F5와 컨트롤-옵션-화살표 조합을 사용해 화면 사이를 이동한다. 물론 컨트롤-숫자 조합으로 바로 원하는 화면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두 프로그램 사이를 빨리 이동하고 싶을 때는 커맨드-탭을 사용한다.
스크린 평수가 더 작은 맥북이라면 Spaces의 필요성은 더욱 더 커진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기능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능 -가장 많이 사용하고 또 중요한 기능- 은 바로 Spaces다. 이것 없이 살아가는 건 정말 힘들 것 같다.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300개가 넘는 새로운 기능이 OS X에 들어있다는데, 여러분들에게 이것 없이는 못 산다는 기능 하나만 선택하라면 (파인더는 빼고!)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
아.. 50번째로군요..
해든나라님..
꾸준한 포스팅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익스포제와 핫코너 기능이 정말 최고인듯 합니다..
레퍼드 이후로는 스페이스도 꽤 잘쓰고 있지만..
익스포제가 정말 최고의 기능인듯 합니다..^^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Apple > PC광의 맥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52)- CPU가 혼자 바쁘신 이유는? (8) | 2008.08.18 |
---|---|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51)-QuickLook 100% 활용하기 (8) | 2008.08.18 |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50)- 가장 좋아하는 OS X의 기능은? (8) | 2008.08.14 |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49)- 여기가 도데체 어디지? (10) | 2008.08.13 |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48)- 기상 레이더 만들어보기. (4) | 2008.08.11 |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47)- 맥에 대한 오해들. (2) | 2008.08.10 |
설정
트랙백
댓글
-
STATEofMIND 2008.08.15 01:18 ADDR EDIT/DEL REPLY
엇...저도 2번에 아이튠, 3번에 아디움인데 말이져 ㅎㅎ 그리고 전 4분할로 놓고 쓰던 6분할로 놓고 쓰던 무조건 마지막 공간에 페러렐즈로 해놓는데 저분도 마지막에 뱀웨어 해놓으셨네요 ㅎ
-
타셋리프 2008.08.15 02:48 ADDR EDIT/DEL REPLY
아하.. 스페이스를 저렇게 쓰고 계시는 군요.
전 그냥 2번에 vmware 만 설정해놓고 쓰고 있거든요 ㅋㅋ
아이튠을 저렇게 설정해놓고 쓰면 좋겠네요 ㅋㅋ
그나저나 스킨이 바뀌었군요 ^- ^ 매번 RSS로만 봐서 바뀐 지 모르고 있었어요 ^- ^; -
예지 2008.08.16 08:56 ADDR EDIT/DEL REPLY
저도 익스포제를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스페이스를 많이 활용하시는 군요. 맥으로 스위칭한지 얼마 안되서 약간은 생소한 스페이스(Windows 3.1과 Windows 95에서는 파워토이를 설치해 좀 이용해 보긴 했습니다만...)기능을 써본 적이 별로 없어서요. 햐~ 맥은 알면 알수록 사용자 중심의 OS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아직 오피스 프로그램을 구하지 못해 회사 업무에는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력한(MS Office의 파일들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좀 추천해주세요. yezee@yezee.net 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매번 부탁만 하네요...
-
글
맥 프로와 함께한지도 이제 이틀이 지났다. 맥 프로는 작업이 즐거운 컴퓨터이다. 매우 빠르고 조용하며, 맥북으로 시작한 맥과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해준다.
어제는 거의 온종일 VMware Fusion 속에 띄워 놓은 내 개발 환경에서 Visual Studio 코딩을 하면서 보냈다.
아래 사진은 내가 생각하기에 딱 좋아보이는 모습을 찍어본 것이다.

듀얼 모니터에 3200x1200 에 육박하는 해상도에도 불구하고 Spaces는 정말 사랑스러운 기능이다. 이젠 마우스나 키보드로 Spaces를 실행시키고 이 화면 저 화면을 돌아다니는 것이 본능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윈도우즈에선 Alt-Tab으로 프로그램 사이를 돌아다녔고 맥에서도 가끔 Command-Tab을 쓰긴 하지만 그건 프로그램 두 개 사이를 빨리 왔다갔다 할 때 정도였다.
위의 그림을 보시면 총 6개의 spaces가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맥북을 쓰면서 어떤 프로그램은 어디다가 둔다는 습관이 생겨서 그런지 맥 프로에서도 계속 그렇게 해오고 있다.
(역자주: ...종부세라도 매겨야...)
VMware Fusion과 Windows XP 설치
좌측 하단의 Space에는 VMware Fusion과 Windows XP만 돌아간다. VMware Fusion은 세 가지 사용 모드를 지원한다: 풀 스크린, Unity, 윈도우. 윈도우 모드에서는 창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그러면 XP에서 창 크기를 화면 사이즈로 인식한다. 예를 들어 창을 640x480으로 조절하면 Windows XP는 640x480 모니터를 쓰는 것으로 인식한다는 의미이다.
Unity 모드는 참 재미있다. 맥 화면에 Windows XP 프로그램을 직접 띄워버린다. 이걸 써서 Windows 프로그램을 띄워놓고선 최대한 '무심한 척' 해보려고 노력을 해봤다. 하지만 OS X에 오래된 Windows XP 스타일의 윈도우라니, 어찌나 어색하던지. 꼭 새 차의 카스테레오에 6년된 중고차에서 오디오 버튼 뜯어다가 떡!하고 붙혀놓은 것 같지 않은가. 뭐 적절한 비유는 아니지만, 하여튼 정말 이상해보였다.
그래서 풀스크린이 나한테는 최고라는 결론을 내렸다. 풀스크린 모드의 유일한 문제는 맥의 메뉴가 자동적으로 숨어버린다는 것이다. 난 메뉴에서 iStat monitors를 보면서 CPU가 뭘 하는지 살펴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말이다. 하지만 VMware Fusion은 풀스크린 모드에서도 모니터 하나만 사용하기 때문에, 이 점을 이용해서 두 번째 모니터에 띄우기로 했다. 그럼 화면이 이렇게 된다.

이러면 맥의 메뉴를 살려 항상 iStat을 확인할 수 있고, 동시에 Windows XP도 풀 스크린으로 돌릴 수 있게 된다. 아직 일부 손보고 있는 중이지만 점점 이런 식으로 굳어져가는 중이다.
갑자기 여러분들에게 급질문!
Bradley라는 내 친구는 Quicken에 푹 빠져있는 사용자인데, 맥 버전에는 정말 실망했다고 한다. 이 친구도 Windows에서 써야 할 프로그램은 몇 개 안남은 편인데 하필 그 중 하나가 Quicken이다. 혹시 Quicken을 대신할만한 native 맥 프로그램을 추천해주실 분 안계신지? 나 역시 은행이랑 신용카드 회사와 궁합이 잘 맞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하는 참이었다. 아직 따로 시간을 내서 찾아본 것은 아니지만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아왔고, 혹시 누군가 좋은 프로그램을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다.
-----------------------------------------------------------------------------------
저도 집에선 아이맥으로 듀얼 모니터를 사용중입니다만..
이분은 정말 화면을 다양하게 사용하시는군요..
전 그냥 듀얼에..
스페이스는 두개만 사용하는데요..
그정도도 충분한듯 합니다만..
6개라니...
회계 프로그램으로는
전 머니를 잠시 사용했습니다..
별로 불편한점은 없었던것 같군요..
아.. 뒤에 .00이 붙는다는거..ㅡㅡ
외국에선 큰 문제가 되지 않겠죠..^^
다만 전 정리하는것 자체가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Apple > PC광의 맥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39)- Dashboard 갖고 놀기. (0) | 2008.06.21 |
---|---|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38)- Spotlight가 먹통인가요? (2) | 2008.06.19 |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37) - 듀얼모니터 구성 (0) | 2008.06.17 |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36) '힘'이 넘치는 친구. (4) | 2008.06.16 |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35) 맥 프로 - 첫인상. (2) | 2008.06.12 |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34) 새 맥이 필요해! (4) | 2008.06.12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스페이스는 다중 데스크탑환경으로..
사용자에게 매우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키보드를 이용해서 빠르게 데스크탑간 이동이 가능하고..
마우스 버튼이나 화면의 코너를 통해 전체 데스크탑 화면을 확인하고 이동할 수 있다.
하지만 마우스로는 바로 인접한 데스크탑 환경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마우스로는 반드시 전체 화면을 확인하고 이동해야 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다.
그러한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유틸리티가 나왔으니..
바로 Warp이다..
마우스 포인터를 데스크탑의 가장자리로 이동하면 해당 위치의 데스크탑으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사실 별것 아닐것 같은 프로그램이지만..
그리고 예전엔 없어도 불편하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잠시 사용해보니 매우 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홈페이지에 가보면 워프 사용에 대한 짧은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워프는 도네이션 웨어로..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사용엔 아무런 지장이 없다..
다만 기부를 통해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
평점 5/5
스페이스의 부족한 2%를 채워준다..
게다가 멋진 네이밍 센스는 덤이다..^^
'Apple > 프로그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들리는 동영상을 흔들리지 않게.. iStabilize (6) | 2007.12.27 |
---|---|
와이드 모니터를 위한 메일 플러그인 Letterbox (8) | 2007.12.26 |
스페이스의 완성.. Warp.. (22) | 2007.12.25 |
최고의 개인 DB프로그램.. DEVONthink.. (22) | 2007.12.21 |
파인더를 대체할만한 ForkLift (10) | 2007.12.17 |
플러그인을 지원하는 도서 관리 프로그램 Bookpedia.. (5) | 2007.12.12 |
설정
트랙백
댓글
-
-
ileshy 2007.12.26 02:13 ADDR EDIT/DEL REPLY
뭐 10년전에도 되던것을 그렇게 칭찬하실 것은 없지 않나요? 물론 애플에서 하면 칭찬해 주고 싶겠지만서도.. :)
-
qodtlr 2007.12.26 06:26 ADDR EDIT/DEL REPLY
스페이스 2번의 앞에 창에 떠 있는 어플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뒤에느 메일같고 앞에꺼는 뭐죠???
3번 앞,뒤 어플도...???
워프는 익히 사용중인데 편리하던구요 군데 마우스포이트를 가장 자리에 ??? 좌 우 상 하 아닌가요? -
-
ileshy 2007.12.26 07:00 ADDR EDIT/DEL REPLY
삐딱하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가상 작업공간은 맥이 젤 느린것 같은데요.. 그나마 윈도 XP는 MS 에서 다운 받아 깔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
물론 스페이스가 뽀다구가 더 나는것 같기는 합니다만, 저에게는 그림의 떡이라.. :) -
nc 2007.12.26 10:29 ADDR EDIT/DEL REPLY
기본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추가로 설치하여 사용할수있는것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오래전부터 지원해주고있었습니다.
스페이스도 그렇지만.. 유용하게 사용할만한 사람이 많지는 않은부분이라.. -
-
Glradios 2007.12.26 13:42 ADDR EDIT/DEL REPLY
가장자리면 화면 끝이지요? 저같이 듀얼 스크린을 쓰는 사람이면 옆으로 달리고 달려야겠네요. ^^;;;;;
http://netspheres.org/dropbox/spaces.png -
Glradios 2007.12.26 13:42 ADDR EDIT/DEL REPLY
"마우스로 바로 인접한 데스크탑 환경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 다만 풀 키보드가 아니면(요컨데 구형USB애플키보드나 노트북 키보드) 기본 단축키로는 무쟈게 어렵더군요. 스페이시스 보고나서 창을 이동시킬 수 없나 싶어하면서 드래그 하듯이 붙잡고 환경을 옮기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해봤는데 됩니다. 요컨데 창을 클릭한 상태에서 환경을 이동합니다. 다시 말해, 클릭 + 컨트롤 + 방향키.
추가)헛! 실수. 제가 잘못 이해했군요. 마우스로 다른 환경으로 간다는 말씀이셨구나;; -
Glradios 2007.12.27 01:59 ADDR EDIT/DEL REPLY
이럴수가! 예전에 시도 해봤다가 안되길래 안되나보다 했었는데 다시해보니 되네요. 화면을 작게봐서 제대로 선택이 안됬었나 봅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
이런 팁을 포스팅할때마다 별로 쓸모가 없으면 어쩌나 고민하게 됩니다..
유용하다고 댓글 남겨 주시니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로,, Ctrl + 숫자키를 하면 그 번호에 해당되는 스페이스로 이동하죠 ㅎㅎ
사람에 따라 모니터를 2개에서 16개까지 취향에 맞게 쓸텐데..
저는 1x3을 애용합니다 ㅋㅋㅋ
어제 맥 택배로 도착해서,, 이제야 제 입맛에 맞게 고친것같네요.. :)
처음 맥 받고는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ㅎㅎ,
이제 윈도우는 금융거래와 온라인게임을 위한 애물단지로 전락했네요.. ㅠㅠ;
괜시리 윈도우에서 트랙패드 써보려고 손가락 3개대고 좌우로 왔다갔다하곤 합니다 ^^;;;
아직 스페이스를 잘 활용을 못하는데.. 익숙해지도록 해야죠.. ㅠ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
예.. 컨트롤키와 숫자키의 조합으로도 쓸수 있지요..^^
맥의 세계로 들어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스페이스도 금방 익숙해지실겁니다..
참고로 Space 호출한 상태에서 Command + 화살표 하면 해당 윈도우들이 합쳐집니다. (Option은 교환)
예.. 본문에도 설명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