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운영체제별 인터넷 점유율이 넷어플리케이션에서 발표되었다.


북미에서는 OSX가 11.4%를 기록해서 윈도에 이어서 두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고, iOS도 2.7%를 기록해서 OSX의 뒤를 이어서 세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애플의 제품만 보면 14%에 달하는 높은 점유율이다. 불과 12-3년전만 해도 존폐의 위기에 놓여있던것을 생각해보면 이는 정말 괄목할만한 성장이라 할수 있을것 같다. 한편 애플의 점유율이 20%가 넘는 시기가 기다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월드와이드로 보면 조금 상황이 다르다. OSX의 점유율은 9월 5.03%에서 10월 5.00%로 아주 작은 양이지만 하락했다. 이는 iOS의 폭발적인 성장이 OSX에 안좋은 영항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동기간 윈도는 91.08%에서 91.09%로 소폭 상승했고, iOS는 1.18%에서 1.26%로 상승했다. 즉 iOS의 성장이 OSX의 점유율을 잠식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전에는 iOS의 점유율과 OSX의 점유율이 같이 올라갔었다. 그런데 이제 OSX의 점유율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아이패드가 전세계적으로 풀린 시기와 비슷하게 말이다. 즉 아이패드가 윈도 컴퓨터보다 맥 대용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이는 윈도만이 갖고 있는 기술로 인해 윈도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 경우가 세계적으로는 많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그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아이패드가 아무리 좋아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서핑같은 경우 액티브엑스로 인해 윈도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맥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플래시를 제외하고는 맥에서 되는 인터넷 페이지는 아이패드에서도 거의 동일하게 보인다. 즉 맥을 사용하기보다 빠르고 편리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이는 인터넷에서의 맥 점유율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래도 고무적인 것은 애플의 맥 판매량은 계속 늘고 있다는 점과 윈도의 점유율이 윈도7 출시 이후에도 장기적으로는 계속 줄고 있다는 점이다. 비록 한달동안 반짝 반등했지만, 2009년 12월부터 보면 윈도의 점유율은 92.21%에서 91.09%로 떨어지고 있다. 이는 맥의 점유율 하락 비율보다는 적은 비율이지만, 그래도 그 트렌드가 지속적이라는 점에서 더 좋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 4분기 맥의 점유율이 많이 올랐다는 시장 분석 기관들의 리포트들은 맥의 미래가 어둡기 보다는 밝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위의 표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0.27%의 인터넷 점유율을 기록했다.. 위의 표에서는 Other에 포함되어 있다..


  • 지나가는 사람 2010.11.03 23:30

    맥의 실 구매자들이 줄었다기 보다는 아이패드나 아이폰으로 외부에서 인터넷을 하는 인구가 증가한 탓이 아닐까요?

    • BlogIcon drzekil 2010.11.04 10:47 신고

      예.. 그런것도 있을수 있을것 같네요..

    • BlogIcon 종달 2010.11.09 15:09

      워낙 접하기 쉬워지고...
      아이패드의 니즈를 잘 꽤뚫었다고 봅니다...

  • BlogIcon 고양이와 참치 2010.11.04 13:12 신고

    미국에서 OSX의 점유율이 11.4%나 되는군요. 11.4%면 굉장한 수치인데.

    • BlogIcon drzekil 2010.11.05 13:43 신고

      예.. 북미에서 맥은 정말 잘나가는것 같습니다..
      꿈의 20%를 달성하는것도 이젠 가능할것 같아요..

  • BlogIcon 종달 2010.11.09 15:08

    한때 유머로... 애플키노트에서 혼자 에이서노트북 들고있는 사진도 유명했죠...
    "여긴어디 나는누구?" 마치 정체성을 잃은 한마리의 병아리를 보는 듯 하달까요?

  • BlogIcon ShakeJ 2010.11.16 02:33 신고

    폐쇄정책으로 유명한 애플을 사람들은 그 폐쇄성으로 인해 끝을 맞을 거라고 하지만,
    날이 갈수록 애플은 성장해 가는 듯 하네요.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 BlogIcon drzekil 2010.11.16 11:47 신고

      역사는 돌고 도니까요..
      다시 폐쇄정책이 성공하는 시대가 온걸지도 모릅니다..^^

애플의 아이폰/아이패드의 성공이 맥의 성장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듯 하다.
3분기 애플의 북미시장 컴퓨터 점유율을 10%를 돌파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애플은 3분기에 HP, 델에 이어서 3번째로 컴퓨터를 많이 판매한 회사가 되었다.
시장 점유율은 10.6%에 이르렀다.


주목할만한 사실은 맥의 판매도 늘었겠지만 Acer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했다는 점이다.
Acer는 넷북을 등에 없고 북미에서 3위의 점유율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3분기에 시장 점유율이 꽤 많이 하락해서 4위로 밀려났다.
이는 아이패드가 성공하면서 넷북의 시장을 많이 빼앗았고, 결과적으로 넷북을 앞세운 Acer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한것으로 보인다.
즉 애플의 시장 점유율 성장은 맥의 판매 신장도 있지만 아이패드의 지원사격도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년차별로 보면, 애플은 2005년도에 4.6%의 사장 점유율을 차지했었다.
5년만에 시장 점유율 10%를 돌파하면서 애플의 전성기를 맞이하는듯 하다.
물론 아직 HP나 델에 비교할바는 되지 않지만, 맥의 시장 점유율이 10%를 넘었으니 큰 힘을 얻을것 같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내일 새벽 애플의 3분기 실적발표가 있다.
그때 아이폰4를 비롯한 애플 제품의 전체적인 실적이 나올것이다.
아이폰4의 각종 논란이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궁금하다.

  • BlogIcon chung 2010.10.19 04:13

    10%를 돌파했다는게 아니라 예상치가 약 10%라는거군요 (가트너의 예상은 9.3%, IDC의 예상치는 10.6%). 애플이 점유율 10%를 넘은 건 약 20년 전이라고 하니 실제 점유율이 어떻게 나올진 모르겠지만 참 의미있는 숫자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10.10.19 13:11 신고

      예.. 예상치이지요.. 원래 시장조사는 다 예상치 아닌가요..^^
      어쨋은 애플이 20년만에 시장 점유율 10%를 넘었으니 매우 뜻깊다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패드를 컴퓨터에 포함할경우 HP와 델을 뛰어넘어서 북미 넘버원이 된다는 보고도 있네요..

2009년 2분기 시장조사가 발표되었다.
그런데, IDG와 가트너의 시장조사 결과가 조금 다르다..

IDG의 2009년도 및 2008년도 2분기 시장조사 결과


IDG에서 맥은 시장 점유율이 좀 하락했다.
작년 같은 분기에 4위를 차지했던 애플은,
올해에는 5위에 겨우 턱걸이했다.
시장 점유율도 8.5%에서 7.6%로 12.4% 하락했다..
에이서나 도시바의 약진을 보면 이러한 시장 점유률 하락은 넷북의 영향으로 보인다.

한편 가트너의 시장 조사 결과는 조금 다르다.

가트너의 2009년도 및 2008년도 2분기 시장조사 결과


가트너에 의하면 애플은 8.4%에서 8.7%로 2.5%가량 상승했다.
에이서의 엄청난 성장에 밀려서 비록 순위는 3위에서 4위로 떨어졌지만,
그래도 어려운 시기에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갔다.
하지만 역시 에이서나 도시바의 약진을 통해 넷북과의 싸움에서는 밀리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애플은 계속 넷북에 대해서 부인해 왔지만,
루머는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애플이 얼마전 인수한 PA Seiconductor의 칩을 사용한 타블렛 PC가 출시될거라는
나름 구체적인 루머까지 나왔다.
이러한 루머들은 역시 넷북과의 싸움이 힘겹다고 느껴지기 때문이것 같다.

어쨋든..
애플은 현재의 시장을 나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안주하기 보다는 더 성장해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애플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다려진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7.17 11:41

    애플 홧팅

  • BlogIcon 나인테일 2009.07.17 14:01

    일단 스노 레퍼드부터 나온 다음의 이야기겠지요. 레퍼드로는 넷북을 돌릴 수가 없으니..;;
    윈도우즈야 비스타로 넷북이 안 돌아가면 XP로 돌리면 된다지만 애플은 사업 관행상 넷북에 타이거를 깔아서 팔 수는 없으니까요..;;

    • BlogIcon drzekil 2009.07.17 14:08 신고

      아무래도 레퍼드가 좀 무겁긴 하지요..^^
      스노 레퍼드의 출시와 함께 발표할지도 모르겠네요..
      스티브 잡스의 발표를 듣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은 북미에서는 강했지만 전 세계적으로 봤을때엔 아직 점유율이 낮았다.

많은 시장 조사 결과들을 보면 북미 시장에서는 탑3 안에도 들고 그랬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탑10에도 들지 못했다.

그런데 2009년 1분기에 영국에서 탑5에 들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1980년대 맥은 유럽에서 꽤 잘나가는 컴퓨터였다.

그당시 애플 유럽을 이끌던 장 루이 가세는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난 이후 애플의 매킨토시 사업부를 이끌어 나가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 이후 애플은 계속 고전을 면치 못했고 시장 점유율이 바닥을 기었다.


스티브 잡스 복귀 이후에도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애플에서 내놓은 서비스중 많은 부분이 북미를 대상으로 하고,

결국 북미 시장을 제외한 다른 시장에서는 시장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영국에서의 탑5 진입으로 맥이 유럽에서도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4.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고 이는 전년도 대비 6.6% 성장한 수치이다.

이에 비해 전체 컴퓨터 시장은 5.1% 하락했다.


요즘 애플은 북미 시장에서도 비교적 고전하고 있다.

넷북이 시장에서 크게 성장함에 따라 많은 컴퓨터 메이커들이 넷북을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넷북 출시를 계속 부인하고 있다.

결국 2009년도 맥의 시장 점유율은 최근 18분기내 최저를 기록했다.18분기만에 하락했다.


하지만 영국 시장에서 맥은 사상 2번째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고 

이를 토대로 유럽에서의 입지를 강하게 할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한편, 유럽에서 맥은 컴퓨터 시장 탑5에 진입하지 못했다.

  • BlogIcon 하얀 비 2009.05.11 12:57 신고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어 몇 자 적습니다.

    애플의 '맥' 컴퓨터 제품의 북미 시장의 실적과 관련하여,
    18분기 내에 최저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는 내용은
    오류가 있어 보입니다.

    제가 아는 바는,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작년 7.5%에서
    올해 1-3월은 7.4%로 떨어졌으며
    최근 18분기 동안 점유율 상승을 기록하던 맥 제품이
    최초로 전년 대비 점유율이 하락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북미 지역 맥 점유율이 지난 18분기 중 최저를 기록했다는 내용은
    잘못된 것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5.11 13:47 신고

      아.. 그렇군요..
      제가 짧은 영어로 내용을 파악하다보니 제대로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5.11 15:53

    못든게 이상한걸지도

가트너에서 2008년 4사분기 시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북미 시장은 델, HP, Acer, Apple의 순이다.

북미 시장의 2008년 4사분기 PC 판매 실적


지난 분기때 애플이 Acer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고 했는데,
일장춘몽으로 끝나고 말았다.

하지만 애플이 암울하지만은 않다.
전년도 동분기 대비 8.3% 성장했고,
시장 점유율도 6.7%에서 8.0%로 늘어났다.
2008년도 4사분기는 애플이 잘못한게 아니라 Acer가 잘한것이다.
넷북의 열풍이 불면서 Acer가 무려 55.4%나 성장했으니 말이다..
또한 10월에 새로운 노트북라인이 나왔고,
그 전부터 그에 대한 루머가 돌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을시즌에는(4사분기 실적은 가을의 실적이다) 판매가 부진할수밖에 없다고도 생각한다.
또한 애플은 전통적으로 3사분기 실적이 좋았다..

애플의 최근 3년간 북미시장 점유율 변화


한편, 2009년 1사분기 실적(2008년 겨울)을 예상해보면,
애플은 새로운 노트북을 내놓았고 꽤 좋은 반응이 있었기때문에 시장 점유율은 올라갈듯 하다.
하지만 경기침체로 저가 라인이 부족한 애플에게는 Acer 등의 넷북이 부담스러울것이다.
그래도 다른 회사보다는 실적이 좋을것이라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전 세계 시장에 대한 리포트도 나왔는데,
애플은 여전히 5위 안에 들지 못하고 있다.

세계 시장의 2008년 4사분기 PC 판매 실적


지난 분기도 그렇고 계속 세계시장에선 탑5에 들지 못하고 있는 애플이다.
그러다보니 자세한 자료가 없다..
혹시 6위로, 도시바를 아슬아슬하게 뒤쫓고 있지 않을까..^^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1.16 22:22

    그래도 광적인 팬들이 있다는 점에서 저 등수라도 나올수 있다는 거 같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1.17 00:29 신고

      광적인 팬들때문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광적인 팬들은 이미 맥을 갖고 있지 않을까요..^^

Net Application의 12월 인터넷 환경 시장 점유율 조사결과가 나왔다..
그 결과는...
MS의 여전한 하락,
애플의 여전한 상승으로 요약할수 있을듯..


맥은 9.63%, iPhone은 0.44%를 차지했다.
애플의 두 제품을 합치면 10%를 넘어섰다.
두 제품은 11월에는 각각 8.87%, 0.37%를 차지했었다.
윈도는 11월 89.62%에 이어 계속 하락해서 88.68%를 기록했다.


브라우저를 조사한 자료에서는 사파리가 7.93%를 차지했다.
MS의 IE는 11월 69.77% 에 비해 1%이상 떨어져서 68.15%를 기록했고,
하락분은 파이어폭스, 사파리, 크롬이 골고루 나눠가졌다..
파이어폭스는 20.78%에서 21.34%로,
사파리는 7.13%에서 7.93%로,
크롬은 0.83%에서 1.04%로 늘어났다.

애플 제품의 인터넷 시장 점유율의 변화 추이는 다음 그래프와 같다.


10월부터 12월까지의 그래프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애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거의 매달 시장 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국내 MS위주의 인터넷 환경이 언제나 안타깝다..

위의 그래프는 ars technica에서 가져왔다.

요즘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국내에서도 삼성, LG등 주요 업체에서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고,
외국에서도 RIM이나 노키아, 구글폰 등 다양한 제품이 계속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아이폰이 빛나고 있다.

애플인사이더의 기사에 의하면,
2008년 3/4분기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13.8%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전분기에는 12.2%, 전년도에는 11.2%였던것과 비교해보면 매우 크게 성장했음을 알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만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이폰을 제외한 다른 스마트폰들은 스마트폰 내에서는 시장 점유율이 정체 내지는 하락하고 있다.
특히 심비안의 하락폭은 매우 큼을 알수 있다.
2008년도 1,2분기때엔 아이폰이 고전했지만,
3분기에 3G 아이폰을 출시하고는 급격하게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북미시장만 한번 살펴보자.


북미시장에서는 RIM의 블랙베리가 강세이지만,
아이폰 3G의 출시와 함께 시장점유율이 뚝 떨어졌다.

물론 아이폰 3G는 새로 나온 제품이라 이런 그래프를 보일수도 있다.
따라서 4분기 실적까지 나와봐야 더 확실한 시장의 변화를 예측할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폰의 약진과 블랙베리, 심비안의 점유율 하락은 눈여겨 볼만 하다.

한편,
아무리 애를 써도 힘을 쓰지 못하고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는 윈도 모바일은,
MS는 역시 윈도와 오피스뿐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윈도 CE 6 기반의 기기들이 출시된 2008년도 4분기 윈도 모바일의 실적이 궁금해진다.
4분기에서도 어느정도 회복하지 못한다면,
MS에게 모바일 시장은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시장이 될것같다.

어쨋건,
애플을 좋아하는 나에게 애플 아이폰의 약진은 흐뭇하게 만들고,
한편으로는 그런 아이폰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무용지물이라는게 정말 아쉽다.
애플의 맥이 인터넷에서 8.87%의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리포트가 나왔다.

http://apple20.blogs.fortune.cnn.com/2008/12/01/mac-internet-share-hits-record-882-windows-drops-below-90/

11월 인터넷 점유율에서,
맥은 8.87%를 차지했고,
MS의 윈도는 89.62%를 차지했다.


맥은 전월에 8.21%를 차지했다.
즉 0.61%의 점유율 상승을 보였다.
또한 아이폰은 0.37%를 차지하였다.
따라서 애플 제품의 점유율은 9.24%를 차지하게 되었다.

리눅스도 0.71%에서 0.82%로 늘어났다.

브라우저는 IE가 69.86%를 차지하였고,
파이어폭스가 20.73%,
사파리가 7.10%를 차지하였다.


전월 대비 사파리와 크롬의 약진이 눈에 띈다.
사파리는 8.52%, 크롬은 12.16% 점유율이 상승하였다.
크롬의 출시로 웹킷 엔진 기반의 브라우저들이 재조명을 받는듯 하다.

전월 대비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의 실적 비교는 다음 표와 같다.

이런 데이터를 볼때마다,
우리나라의 데이터가 궁금해지고,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그래프가 나올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12.02 16:25

    우리나라에는 아직..머나먼 이야기이거나 불가능한 이야기.ㅡㅡ

  • BlogIcon LEOPon 2008.12.02 23:20 신고

    이런 부분에 있어 우리나라 불평등하기 짝이 없죠. 맥을 가진 사람은 네이버도 사용하기 힘든 나라이니 말입니다. 뉴욕에선 아이튠을 통해 음악을 이메일로 선물하는 트렌드가 일어난지 한참인데, 한국에선 아이폰은 고사하고 아이팟 터치를 아는 사람도 절대적으로 극소수인데다가 햅틱에 쇄뇌되고 있으니....

    • BlogIcon drzekil 2008.12.03 09:25 신고

      정말 맥유저에겐 살아가기 힘든 나라같습니다..
      아이팟 터치는 많이 알려진듯 합니다..
      꽤 많이 팔리는듯 하네요..^^

  • BlogIcon 꿈틀꿈틀 2008.12.03 00:44 신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그래프가 나올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 문구가 이 글의 핵심이자 결론이군요--;

  • BlogIcon Societism 2008.12.03 21:53

    안녕하세요..
    여기서 맥 유저분을 만나니 반갑군요..^^
    저도 맥 유저입니다..
    맥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정말정말로 불편한 사항이 아주 많습니다.. 요즘은 많이 나아졌긴 하지만, 예전에는 아예 글쓰기조차 안되는 곳도 있었습니다..(저도 뇌이버 블로그를 잠깐 사용해봤지만... 사파리에서는 글쓰기조차 안됩니다.)

    아아 특히 제가 학생인지라 EBS 강의를 듣는데.... 맥용 플러그인이 없어서..(터미널로 리눅스 명령어로 깔아는 봤습니다..) 로그인만되는 낚시질..

    어쩌고보면, 이것도 꼭 'MS 물건을 사야만 하는 강매질'을 직접 정부가 나서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당나귀질을 강요하든가..

    어쩔수없이 부트캠프로 부팅해야하는거 정말 귀찮아요..-_-

    • BlogIcon drzekil 2008.12.03 22:10 신고

      국내 맥 유저들은 정말 힘들지요..
      그나마 최근엔 좀 낳아진듯 합니다만..
      아직 갈 길이 멀지요..

      EBS 동영상은 동성님께서 만들어주신 다운로드 프로그램이 있는것 같던데요..
      한번 애플포럼이나 KMUG 가셔서 찾아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아이폰이 드디어 미국 최고 휴대폰이 되었다.
NPD에 의하면 3분기 휴대폰 1위는 아이폰이 차지했다.
그럴법 한게..
애플은 아이폰 한개의 제품으로 시장점유율 6위를 기록했다..
다른 회사는 수십개의 제품을 내놓았는데 말이다..

놀랄만한 사실은 그동안 레이저가 12분기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12분기면 3년인데..ㅡㅡ
어쨋든 레이저도 대단하다..

2위는 레이저,
3위는 블랙베리
4위와 5위는 LG의 루머와 enV2가 차지했다.

시장 점유율이 올라갔다던 삼성은 보이지 않는다..
노키아도 보이지 않고..

기사에 의하면 아이폰의 기기 에러율이 블랙베리의 절반뿐이 되지 않아 높은 안정성을 자랑한다고 한다.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불만과는 다른 결과이다..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불만이 크게 들리는듯 하다..^^

기사는 다음에서 볼수 있다.

애플 '아이폰', 美 최고 휴대폰 등극
  • BlogIcon 영재 2008.11.11 22:58

    새삼스런 말이지만 정말 'RAZR'는 너무 예뻐요 :D 카메라가 100만 화소 쯤으로 업그레이드가 돼서 국내에 출시된다는 뉴스를 들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미국에서도 저리 인기가 많았군요.. 터치 방식의 휴대폰도 언젠가는 얇고도 배터리가 오래 가는 제품으로 거듭나겠죠?

    • BlogIcon drzekil 2008.11.12 09:38 신고

      전 레이저 별로 안이쁘다고 느껴지던데요..
      이쁘다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레이저가 오랫동안 많이 팔린 이유는..
      무료폰이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전화만 하는게 아니고 계속 다른 작업을 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닳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1.12 08:24

    흠...국내 출시는 점점 멀어지는 기분이...

    • BlogIcon drzekil 2008.11.12 09:38 신고

      요즘은 출시 예상 루머들도 잘 안보게 됩니다..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다 보면 갑자기 떡 하니 나오지 않을까요..^^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11.12 17:04

    레이져가 2위라..
    블랙베리는 뭔지 모르겠지만..

    • BlogIcon drzekil 2008.11.12 17:18 신고

      블랙베리는 RIM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스마트폰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으로 알려져 있지요..
      이번에는 아이폰에 밀렸지만요..^^

  • 전단지박사 2009.01.09 12:10

    잘 보구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 http://cafe.daum.net/ppp
    ]8

사진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은 꽤 많다.
대표적인것을 꼽아보면..
포토샵에 플러그인,
라이트룸,
그리고 애플의 어퍼쳐가 있다..
이들의 시장 점유율은 어떨까..

InfoTrends사에서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조사 대상은 프로 사진작가들이다.

   2007 2008
 Photoshop Raw Plug In
 66.5%  62.2%
 Lightroom  23.6%  35.9%
 Aperture  5.5%  7.5%
     
 On the Mac Platform Only
   
 Lightroom
 26.6%  40.4%
 Aperture  14.3%  14.6%

라이트룸이 갈수록 강세가 되어간다.
맥 플랫폼만 보면 어퍼쳐는 정체인데 비해 라이트룸은 크게 성장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어퍼쳐의 점유율은 꽤 늘었지만,
맥만 보면 어퍼쳐의 점유율은 별로 변화가 없다..
그만큼 맥의 시장 점유율이 늘어난듯 하다..^^
대충 수치만 보면 프로 사진작가들의 50%이상이 맥을 사용하는듯..

Raw로 사진을 찍지 않는 나에겐 그냥 아이포토로 족한데,
친구들을 보면 라이트룸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 하다..

그래도 최고는 역시 포토샵이다..

출처는 http://blogs.adobe.com/lightroomjournal/2008/11/aperture_vs_lightroom_what_do.html 이다.
  • BlogIcon Early Adopter 2008.11.05 11:24 신고

    실제로 제가 사용해봤는데요...

    어퍼쳐보다는 라이트룸이 존더 사용하기 쉽게 되어있어요...-_-;;;
    어퍼쳐는 시작부터 헤매게 만들어서...
    Raw파일관리도 편하구요^^

    • BlogIcon drzekil 2008.11.05 15:26 신고

      아.. 그런가요..
      라이트룸을 잠시 봤는데..
      전 그것도 복잡해 보이더라구요..ㅜㅜ
      그냥 아이포토정도로 만족합니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11.05 16:01

    최고는 포토샵이죠.. 불법 복제의 최고. 가격의 최고!
    역시 포토샵!

    • BlogIcon drzekil 2008.11.05 16:29 신고

      포토샵 가격은 정말 대단하죠..
      하지만.. 전 정품이라는거..
      학교 라이센스 만세~~~

  • BlogIcon 짠이아빠 2008.11.05 16:32

    저는 어퍼쳐 맥북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이트룸도 써봤고.. PC사용할 때는 피카사를 사용하다가 결국 어퍼쳐에서 안주하게 되었습니다. 어퍼쳐에도 다양한 플러그인이 있어서 전 오히려 라이트룸보다 사용하기가 편하더군요. ^^ 하지만, 저렇게 낮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

    • BlogIcon drzekil 2008.11.05 17:58 신고

      어퍼쳐가 맥북에서도 잘 돌아가나보네요..
      예전엔 맥북에선 매우 느리다고 했는데요..
      버전업 되면서 좋아졌나봅니다..

      사용 편의성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포토도 복잡하다고 하시더군요..ㅡㅡ

  • 레이맨 2008.11.06 01:07

    저는 짜증나는 프로그램인 iPhoto를 안쓰려다 보니 aperture를 쓰고는 있네요. 다른 맥용 프로그램들과 연동이 잘되는 편이라서요. 하지만 라이트룸이 솔직히 더 쓰고 싶긴 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8.11.06 13:36 신고

      아이포토때문에 문제가 있으셨나 봅니다..
      전 아이포토가 너무 편해요..^^

  • BlogIcon 영재 2008.11.06 02:52

    어퍼쳐를 사용해 본 적이 없지만 잠깐 라이트룸을 사용해 본 기억으로는 대충 사용자들이 세부사항을 조금만 조정해 주고 preset 설정만 사진에 맞게 적용해 주면 그럴 듯 한 결과물이 나오더라고요. 거기다 어차피 웹용으로 줄이면 노이즈나 여러가지 흉은 더더욱 줄어지니...

    • BlogIcon drzekil 2008.11.06 13:37 신고

      저도 간단한 수정만 하다보니..
      그정도는 아이포토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다만..
      간혹 전문 툴을 사용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정말 간혹 있습니다..

  • BlogIcon iF 2008.11.06 10:35

    라이트룸과 어퍼쳐는 서로 비교대상이 되지만 포토샵은 조금 틀리죠. 사용용도가 완전 다른 제품인데요. 라이트룸과 어퍼쳐의 주용도는 "전체적인" 관리 및 "workflow"를 위한 제품이죠. 그리고 오직 '사진'만을 위한 툴로 만드거고요.
    포토샵은 모든 이미지(?) 보정/수정 용도고 보통 한번에 하나라는 개념이 강하죠.

    • BlogIcon drzekil 2008.11.06 13:38 신고

      예.. 확실히 포토샵은 다른 두 제품과 구별되지요..
      그런데 조사 기관에서 저렇게 조사했네요..
      아마 어퍼쳐나 라이트룸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이 많아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Raycat 2008.11.06 21:58 신고

    최고는 아무래도 포토샵이죠...^^.

    • BlogIcon drzekil 2008.11.06 23:21 신고

      위의 iF님의 말씀대로 포토샵은 좀 다른 제품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각종 플러그인덕에 좋아진것 같습니다..

  • BlogIcon 타셋리프 2008.11.08 03:54 신고

    음.. 사진을 뭐 보정할 일이 없어서 잘 쓰지는 않습니다만~~
    저도 어퍼쳐가 깔려있어요 ^- ^ 언제 한번.. 뭐 제대로 쓸 날이 있을까요??
    일단 저는 카메라부터 바꿔야겠습니다 ㅋ

    • BlogIcon drzekil 2008.11.08 09:41 신고

      저도 카메라 바꾸고 싶어요..^^
      사고 싶은 렌즈도 있구요..
      그런데 역시 주머니 사정이 제일 문제겠지요..^^

  • abc 2011.04.25 06:28

    저도 iphoto를 쓰다가 mac appstore에 싸게나와있어서 사게 되었는데요.. (패키지와 제품은 동일)
    조금씩 계속 쓰다보니 raw파일 정리/보정하기에는 최고더군요...
    쓰면 쓸수록 간편하구요! (처음썼을땐 실망했습니다만..)
    태클은 아니지만 :)
    위에 다른분이 쓰셨듯이 포토샵과의 비교는 말이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공짜로 불법다운로드를 하다보니 포토샵이 무조건 최고다라고 생각하게되는데..
    기능면으로나 가격면으로나 사진보정만을 위해서 포토샵을 거금들여 사실 분이 얼마나 될까요;;
    사진보정작업은 라이트룸/어퍼쳐 면 충분하다봅니다..
    포토샵은 사기프로그램이긴하지요 ㅜㅜ

    자료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