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이 3분기 휴대폰 점유율 6위에 등극했습니다.
Strategy Analytics에 의하면 애플은 2008년 3분기에 2.3%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해서 탑10에 들어갔고 블랙베리를 단숨에 넘어섰습니다.

아이폰 그 위의 회사 및 시장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1. Nokia - 38.9%
2. Samsung - 17.1%
3. Sony Ericsson - 8.5%
4. Motorola - 8.4%
5. LG - 7.6%
6. Apple - 2.3%

단일 제품만으로 저정도의 시장을 차지했다는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출액으로는 3위라고 하니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에 구글폰도 출시되고,
블랙베리도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으니,
4분기에는 어떻게 될지 흥미롭네요..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새벽..
애플의 2008년 9월 9일 스페셜 이벤트,
Let's Rock이 열렸다..

스티브잡스는 예전의 그모습으로 단상에서 발표를 시작했다..
사진이 멀어서 정확히 확인이 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마른 모습인듯 하다..
(물론 짧은 시간에 살이 찌면 역시 건강에 안좋다..ㅡㅡ)

역시 가장 큰 이야기는 아이팟 이야기였다..
새로워진 아이팟 나노 4세대와,
아이팟 터치 2세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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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는 유선형의 루머 그대로의 외양을 가진채 출시되었다.
개인적으로는 화면이 곡면이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실제 제품을 봐야 판단을 내릴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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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충전에 24시간 음악을 들을수 있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이거 요즘 신경쓰는듯 하다..)
볼륨 조절이 가능한 리모콘도 같이 소개되었고,
앞으로 뒤로 등의 기능도 물론 가능하다..
그와 함께 새로워진 인이어 이어폰도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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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상의 아이팟 나노가 출시된다..
저렇게 모아보니..
꽤 이쁘다..
콜렉션으로 모아두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그 외에,
보이스 레코딩 기능을 내장했다..
예전에 부모님께서 mp3를 찾으실때,
보이스 레코딩 기능의 부재로 인해 아이팟을 추천해 드리지 못했는데,
이제 내장되었으니..
그런데.. 이미 3세대 나노와 2세대 셔플을 갖고 계셔서..ㅡㅡ

또한 가속센서 내장으로 아이팟터치같이 돌리면 화면도 돌아간다..
아이팟 나노를 흔들면..
임의의 곡이 플레이되는 센스도 발휘한다..^^
(이거 재미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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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는..
측면에 볼륨 버튼을 내장했다..
아무래도 볼륨 조절에 대한 불만이 꽤 컸나보다..^^
그리고 3G 아이폰과 비슷한 디자인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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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피커를 내장했다..
스피커의 성능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된다..
가끔 스피커로 들으면 좋을것 같다..

개인적으론 아이팟터치가 확 끌렸는데..
GPS 기능이 정말 아쉽다..
GPS만 있었으면 아이폰을 기다리지 않았을텐데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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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가 내장되어 있다..
기존에 아래에 나와있던 센서가 빌트인됨으로 인해,
훨씬 깨끗해진 터치를 볼 수 있다..
의외로 주변에선 이런거에 끌리는 사람들이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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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나노의 변천사이다..
4세대의 검정샐 휠이 눈에 확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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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8도 발표되었다.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루머와 일치한다..
Genius 기능이 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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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이.. 73.4%의 시장점유율이라고 한다..
정말 대단하다..

NBC는 아이튠스토어에서 독립을 시도하였으나,
그다지 성과가 좋지 않았나보다..
이번에 다시 복귀했다..
또한 HD로 TV쇼를 제공한다..

처음..
스티브 잡스가 등장했을때..
아래와 같은 화면을 내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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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말라보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건재해 보인다..^^

(본 포스팅의 사진은 GIZMODO에서 가져왔다..)
현재 세계 PC 시장은 90% 이상 MS의 윈도시리즈가 차지하고 있다.
한대 리눅스가 윈도의 대안으로 떠오르기도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리눅스는 미미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을 뿐이다.
디지털 데일리의 뉴스에 의하면 2007년 4월 말 기준으로 맥OS는 6.21%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최근 1년 사이에 2배 이상 증가한 결과이다.
또한 내 블로그의 구글 아날리틱스에 의하면 리눅스는 맥의 1/10이하이다..
내 블로그가 맥에 대한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음을 생각하더라도 이는 매우 작은 수치이며,
리눅스가 MS의 대안으로는 힘을 잃은듯 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물론 최근에 우분투+베릴 동영상 등이 많이 나오면서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아직 부족한것이 사실이다..
위의 수치가 얼마만큼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것을 맥이 리눅스보다 MS의 대안으로 적합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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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모 사이트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맥이 5%, 리눅스가 4.2%정도 하는군요..
생각보다 리눅스가 많네요..
그래도 고객지원같은것을 생각하면 맥이 MS의 대안으로는 더 적합하다는 생각입니다..
(8월 3일 오후 11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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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애플이 MS를 견제하기 위해선 20% 이상의 시장을 차지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현재 강력하게 독과점 제제를 받고 있는 iPod도 7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을 뿐이다.
물론 MS는 경쟁자들이 별로 없다는 잇점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어쨋든, 애플이 20%정도 시장을 점유한다면 리눅스도 5-10%정도는 점유할수 있으리라 본다.
애플의 시장점유율이 올라감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 지원이 많아지면 리눅스도 그만큼 편하게 사용할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윈도는 70-75%의 시장점유율을 갖게 된다.
이정도면 지금처럼 윈도천하는 아니지 않은가..
실제로 애플이 잘나가던 시절 시장 점유율이 20%정도였으니..
20%정도면 적어도 MS를 견제할 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현재 상태로 맥이 20%의 시장점유율을 갖게 되면...
이는 정말 대단한 일이라 생각된다.
애플은 MS와는 달리 HW와 SW를 모두 만들어서 판매한다.
현재 6% 남짓한 시장 점유율로 HP를 넘어서는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런게 20%가 넘으면 MS와 맞먹는 아니면 오히려 능가하는 기업가치를 보유할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하나의 컴퓨터회사(운영체제만 만들지 않고 HW까지 제작하는 회사)가 만든 컴퓨터의 점유율이 20%라니..
이건 솔직히 꿈같은 이야기라 생각이 든다..
그만큼 현재로써는 허황된 이야기로 들린다.
그리고 실제로 이러한 일이 이루어진다면 강력해진 애플의 힘이 두렵기도 하다.
MS의 경우 많은 컴퓨터 제작사와 서로 견제가 가능하다.
컴퓨터 제작사의 도움이 없으면 MS는 현재와 같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애플은 혼자서 모든것이 가능하다.
즉 20%의 시장점유율을 갖는 애플은 진짜 괴물이 될지도 모른다.
게다가 iPod으로 mp3 시장까지 장악하고 온라인 음악까지 장악하고 있으니..

하지만 현재 iPod과 온라인 음악시장을 장악하고 나서 보이는 애플의 모습은 걱정할바는 아닌듯 하다.
시장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느낌이다.
DRM도 그다지 무겁지 않고,
DRM 프리에 대한 제안을 먼저 하였으며
(독과점 제제에 대한 대응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정확한것은 잘 모르겠다.
다만 유저는 편해서 좋을 뿐이다..)
EMI와 함께 손잡고 실제로 DRM 프리 음악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iPod에 대해서도 계속 새로운 라인업을 내놓고 있고,
더 발전시켜 iPhone도 내놓았다.

조심스럽게 최고 95:5의 싸움이다..
하지만 조금씩 시장 점유율을 키워가고 있는 애플이기에 더욱 기대를 걸어본다..
MS에 대한 강력한 견제세력으로써의 애플을 기대한다..

세계적으로 웹에 접속하는 컴퓨터의 OS에서 맥OS가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 8개월동안 급상승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원문은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24523에서..^^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기존에 3%에 불과하던 맥OS의 점유율이 지난 8월부터 급상승 해서 올 4월 말에 6.21%를 넘겼다고 하는군요..
무려 100% 이상의 성장입니다..

하지만 그 뒤에 나오는 내용은 우리나라의 환경을 반성하게 만드네요..
우리나라는 거의 성장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우리나라의 기형적인 웹환경이라 하는군요..
실제로 일반적인 웹서핑시 IE의 사용률은 95%정도이지만, 인터넷 쇼핑시에는 99%를 상회하는군요..
우리나라의 웹환경이 확실히 IE의 사용을 강요하는듯 하네요..

그래도 조금씩 맥OS의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맥에서도 아무 제약 없는 웹 서핑이 가능할 시기가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