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작년말에 쓰고 싶었던 2009년 애플에 대한 정리를 이제야 포스팅한다..

2009년에 애플의 굵직한 일을 살펴본다.


1. 스티브 잡스의 병가와 복귀
2008년부터 야위어 가던 스티브 잡스는
2009년 1월 호르몬 문제로 인해 6개월간 병가를 낸다.
그동안 임시로 팀쿡이 CEO를 맡게 되고,
스티브 잡스는 간 이식을 받고 여름에 예정대로 복귀한다.
스티브 잡스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여전히 좋은 성적을 올렸다.
어쨋든,
스티브 잡스의 부재로 인해 2009년 애플의 이벤트는 필 쉴러가 주로 담당하였다.

2. 13인치 맥북프로
기존의 알루미늄 유니바디 맥북이 13인치 맥북프로로 바뀌고,
맥북은 하얀색 플라스틱 바디로 남아있게 되었다.
덕분에 알루미늄 유니바디 맥북은 초레어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덕분에 맥북프로는 13인치부터 17인치까지 많은 제품을 보유한 라인이 되었고,
맥북은 13인치 하얀색 플라스틱 바디뿐인 초라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맥북도 유니바디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맥북 라인이 너무 빈약하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3. 아이맥 모델 변화
아이맥이 더 와이드해졌다.
16:9의 스크린을 채용하고,
21.5인치와 27인치의 스크린을 채용하고 나왔다.
또한 27인치 모델엔 i5 프로세서를 장착 가능하다.
더 와이드해지고 더 강력한 모습으로 아이맥은 돌아왔다.


4. 아이폰 3Gs 출시

아이폰의 3번째 버전인 아이폰 3Gs가 발표 및 출시되었다.
아이폰 OS는 세계적으로 크게 성공했고,
앱스토어 역시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11월 28일 KT에서 아이폰을 정식 출시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고,
2009년 말까지 1달 남짓한 시간에 20만대의 판매 기록을 세우는 등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의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5. Snow Leopard 출시
레퍼드에서 더 발전한 스노우 레퍼드가 출시되었다.
겉으로는 크게 바뀐게 없어서인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해졌다.
더이상 파워피씨를 지원하지 않고, 주요 코드가 카본 기반에서 코코아 기반으로 바뀌었다.
덕분에 용량도 꽤 줄었고, 성능도 더 좋아졌다.
하지만 유저들에게는 바뀐게 없는듯이 느껴지기도 해서 좀 아쉽기도 하다.


6. 맥미니 업그레이드와 맥미니 서버 출시
계속 단종될거라 예상되던 맥미니가 업그레이드되고,
더 나아가 맥미니 서버도 출시되었다.
맥미니 서버는 OSX 서버 버전이 함께 제공되고,
ODD 대신 HDD를 두개 사용하고 있다.
애플의 홈서버 시장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주는 제품이라 생각한다.

7. 멀티터치를 적용한 매직 마우스 출시
마이티 마우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마이티 마우스라는 이름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애플은 애플은 멀티터치를 적용한 매직마우스를 출시하여 돌파하였다.
아름다운 디자인에 혁신적인 기능까지..
일부 그립감에 대한 지적도 있지만,
내가 써본바로는 정말 맘에 드는 마우스이다..^^

8. 기타
맥북프로의 업그레이드, 맥프로의 업그레이드, iLife, iWork 09 출시, 그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등,

애플의 2009년도 매우 많은 일이 있었다.
그중에 내가 생각하는 주요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다음에는 2010년도 애플의 모습을 예상해 보아야겠다.

  • BlogIcon 옆차기 2010.01.01 23:12 신고

    맥북 화이트도 플라스틱 바디에서 알루미늄바디로 탈바꿈했죠~

    • BlogIcon drzekil 2010.01.01 23:47 신고

      2008년에 맥북 알루미늄 유니바디가 나왔지만,
      2009년에 맥북프로로 바뀌었습니다.
      대신 기존의 맥북화이트에서 디자인이 조금 바뀐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새로운 맥북화이트가 나왔습니다..

    • BlogIcon 옆차기 2010.01.01 23:56 신고

      화이트가 디자인이 바뀌면서 팜레스트 부분이 유니바디로 바뀌었답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1.02 00:56 신고

      예.. 그래서 본문에 유니바디라고 썼습니다..^^
      이번에 나온 맥북은 비누 맥북이라고 하더군요..^^

  • BlogIcon rince 2010.01.05 07:53 신고

    맥에 대한 열망이 있으면서도 주머니 사정으로 인해 늘 맥을 피해(?) 왔는데 올해는 꼭 갈아타보고 싶습니다 ^^

    • BlogIcon drzekil 2010.01.05 11:37 신고

      넷북이 아닌 제대로 된 노트북이라면 맥북도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120만원대로 꽤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요..^^

TUAW의 기사에 의하면 애플은 10월과 11월에 전년도 대비 21%의 맥을 더 팔았다.
노트북 라인은 5% 상승에 그쳤지만,
데스크탑 라인이 74%나 성장하면서 상승을 이끌었다.
새로운 아이맥의 출시가 그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 기사의 내용을 소개하는 또다른 이유는 기사에 딸린 재미있는 사진 때문이다.


난 사진이 뜨지 않는줄 알고 몇번 리로드를 시도했다.
그래도 사진이 뜨지 않아서 사진이 깨졌나 싶었는데,
실수로 사진을 누르고 나니 우측 하단의 조그마한 글씨가 보인다.

"There were some iMacs in this picture, but we sold them."

아이맥이 잘 팔렸다는  기사의 내용을 정말 잘 표현하는 그림이 아닌가 싶다..^^

애플이 아이맥, 맥미니, 맥북, 마우스, 그리고 애플리모트를 리뉴얼했다.

1. 아이맥
머랄까.. 메이너 리뉴얼이라고 해야할까..
메이저 모델 체인지도 아니고 마이너 업그레이드도 아닌...
기존의 아이맥과 비슷한데, 화면 아래부분이 작아진듯..
게다가 화면 크기도 종전의 20인치, 24인치에서
21.5인치, 27인치로 커졌다..
LED 백릿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SD카드 리더 내장..
성능은 당연히 좋아졌다..^^
가격은 미국은 1199달러부터, 우리나라는 1,650,000원부터이다.


2. 맥미니
맥미니야.. 디자인이 바뀔게 없어서..
성능은 확실히 좋아졌다..
메모리도 4기가 까지 지원하고..
특이한것은 스노우 레퍼드 서버가 설치된 맥미니가 나왔다.
ODD가 빠지고.. 대신 하드디스크가 500기가 두개가 들어가 있다.
가격은 미국은 899달러부터, 우리나라는 850,000원부터이다.


3. 맥북
맥북도 리뉴얼 되었다.
미묘하게 디자인도 바뀌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기존의 화이트를 유지하고 있다.
멀티터치 트랙패드를 내장했고,
배터리가 빌트인되고 7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LED 백릿은 기본이다.
무게도 약간 가벼워진듯..
가격은 미국은 999달러부터, 우리나라는 1,390,000원부터이다.


4. 마우스
말많던 애플의 마이티 마우스가 드디어 바뀌었다..
볼 청소가 불가능해서 원성이 많았는데..
볼을 없애버렸다..
그리고 대신 멀티터치를...
디자인 이쁘다..
사용성은? 써봐야 알겠다..
아직 유선은 안나왔고 무선(블루투스)만 나왔다..
마우스에서 멀티터치를 지원해서 앞으로, 뒤로가 가능하다니..
편하기는 할것 같다..
이름도 바뀌어서 매직 마우스이다.
가격은 미국은 69달러, 우리나라는 89,000원이다.


5. 애플 리모트
애플 리모트도 바뀌었다.
알루미늄 재질로 보이고, 버튼은 검정색이다..
맥은 이제 판다뷰로 다 간듯 하다..
가격은 미국은 19달러, 우리나라는 25,900원이다.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가격이 좀 비싼것 같다.
10%정도의 부가세를 생각한다면,
대략 1달러당 1250원 정도의 환율이 적용된듯 하다..
요즘 1160원대를 유지하고 있는것을 생각하면 조금은 높은 환율이다.
그래도 예전보다 약간 내려간 환율 적용이다.
미국에서는 맥북프로와 아이맥 모두 1199달러부터 시작하는데,
우리나라는 맥북프로는 1,750,000원, 아이맥은 1,650,000부터 시작한다..
10만원 가량 차이가 난다..
맥북프로는 1310원정도의 환율이 적용되었다.
애플의 적절한 환율 적용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개인적으로는..
새로나온 매직마우스에 엄청난 뽐뿌가 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자파 인증이 필요하다..
1달정도는 그냥 열심히 보고만 있어야 할것 같다..^^

  • BlogIcon erin.js.lee 2009.10.21 02:55

    올해 8월 말... 그러니까 마지막 주쯤에... 맥북 프로를 샀습니다. 날짜가 28일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snow leopard 나오는 날 구입했으니까요... 아이맥을 저 가격에 살 수 있었다면 그 때 저 성능이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 BlogIcon drzekil 2009.10.21 03:00 신고

      신제품이 나오면 언제나 하는 아쉬움이지요..
      전 애플케어가 끝나가는 맥북프로를 사용하면서도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간혹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1년만 참았다가 샀으면 어땟을텐데.. 그런 생각을요..
      하지만 자신이 필요할때 사는게 가장 좋은거라고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 joe.k 2009.10.21 06:58

    미국 애플스토어 가격도 부가세 포함 가격인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 BlogIcon drzekil 2009.10.21 09:32 신고

      미국은 세금 정책이 각 주마다 다르기때문에 세전금액으로 나옵니다..

  • BlogIcon 하얀 비 2009.10.21 08:08 신고

    매직마우스는 당장이라도 사러 가야겠어요!!!! 작년부터 마우스가 새로 나올 것이라고 했는데...이제서야 나왔군요. 역쉬....^^

    • BlogIcon drzekil 2009.10.21 09:33 신고

      정말 땡깁니다..ㅎㅎ
      하지만 외국의 경우도 일주일정도 후에 나올듯 하구요..
      우리나라는 전자파 인증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겠죠..ㅜㅜ

  • BlogIcon 배가본드 2009.10.21 08:38

    어제 맥북프로,마이티마우스 배송받았는데..
    신제품이라니 ㅠㅠ
    맥북이랑 프로랑 차이는 알루미늄이냐 아니냐만 남은건가요 ㅡㅡ;
    마우스는 당장 또 사고싶네여.. 아 저질 마이티 ㅠㅠ

    • BlogIcon drzekil 2009.10.21 09:34 신고

      어제 받으셨으면 애플에 전화해보세요..
      재포장 비용만 부담하시고 반품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10.21 09:42 신고

    기대를 저버러지 않는 마이너 업그레이드 이지만, 매직 마우스를 비롯하여 jony ivy가 주장한 "Simple and more"를 제대로 보여준 업그레이드 라인업 입니다.
    이제 매직 마우스와 아이맥에 대한 구입 의욕을 계속 가져가야 하겠어요.
    제앞에 있는 맥북프로가 더욱 불쌍해지는 요즘입니다.

    잘 지내시죠? 애플 신소식이 drzekil님을 더욱 생각나게 되네요. ㅋ

    • BlogIcon drzekil 2009.10.21 09:55 신고

      마이너 업그레이드라고 보기도 애매하고 메이저 업그레이드라고 보기도 애매한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변하기는 했는데,
      그게 약간 변한거고, 별다른 이벤트도 없었으니..
      메이너 업그레이드 정도? ㅎㅎ
      매직 마우스는 급뽐뿌가 와서 죽겠습니다..ㅎㅎ
      주머니 사정도 좋지 않고..
      전자파 인증 기다리기도..

      요즘 좀 바빠져서 포스팅도 꽤 뜸했습니다..^^
      새우깡소년님도 잘 지내시죠? ㅎㅎ

  •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10.21 11:14

    "판다뷰"에서 뿜었습니다. 그나저나 마우스가 정말 탐나는데요?

    • BlogIcon drzekil 2009.10.21 11:23 신고

      모든 맥 라인업이 판다뷰를 기본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마우스는.. 정말 이쁜것 같아요..

  • 난감하군 2009.10.21 12:04

    요새 맥에 관심이 많았는데...아이맥군이 급 땡기는 발표네요..^^ 흠...애플을 맛볼때가 다가오는 건가?..--;
    돈도 없는데 걱정이 많네요..--; 특히 저 마우스는...맥에만 쓸수 있다는.....--;

    • BlogIcon drzekil 2009.10.21 12:20 신고

      마우스는.. 윈도에서도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멀티터치가 안먹겠죠..
      아이맥이.. 예전보다 이뻐진것 같네요..
      확실히 애플의 디자인에는 무언가 있어요..

  • BlogIcon radioperfume 2009.10.21 13:03

    그래도 꾸준히 환율에 맞추어서 가격을 내리고 있네요..
    1000원대로 진입하면 언젠간 그에 맞추어 현실적인 가격으로 발매되지 않을까요??

    올해 5월 이전 수준으로요.. 아.. 그땐 천국이였는데..

    • BlogIcon drzekil 2009.10.21 13:35 신고

      예.. 서서히 환율을 내려서 적용할거라 생각합니다..
      좀 더 빨리 내려가면 좋겠는데요.. ㅎㅎ

  • BlogIcon 스카이호크 2009.10.21 22:19

    판다뷰에서 뿜었습니다.

    그나저나 마우스가 충격과 공포로군요. 허나 게임에는 마이티보다 별로 나을 거 같지 않아서^^;;a

  • 투피엠 2011.01.10 20:23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운영자님 혹시 아이폰쓰시면 케이스 구경하러 오세요~

    네이버에서 '고애플' 이라고 치면 애플전문 쇼핑몰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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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드디어 1년동안 변화가 없던 데스크탑 라인이 업데이트 되었다.
아이맥, 맥프로, 그리고 맥미니까지..

다만.. 한국 가격은 장난이 아니다.
아이맥은 1,790,000원, 맥프로는 3,789,000원, 가장 싼 맥미니도 950,000원 부터 시작이다..
얼추 예상은 했지만, 정말 엄청난 가격이다.
이로써 세계에서 맥의 데스크탑 라인이 가장 싼 나라중 하나였던 시기도 지나가버렸다.
대충 계산해보니 세금을 감안한다면 노트북라인과 비슷하게 1450원에서 1500원 사이의 환율을 적용한듯 하다.
3월 3일 환율을 생각해보면 최소 50원 이상 싼 환율 적용이다..ㅜㅜ
애플 코리아를 욕할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환율을 욕해야 할듯 하다..

특이할만한 사항은,
20인치 아이맥은 1개고 24인치 아이맥이 3개가 출시되었다.
다음번에는 20인치 아이맥이 없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아이맥은 코어2듀오를 장착해서 쿼드 코어를 장착하고 나올지도 모른다는 루머는 루머로 끝나버렸다.
선택 사항에도 쿼드코어는 없었다.
메모리는 4기가를 넘어서 8기가까지 지원한다.

맥미니는 알루미늄으로 무장했고,
저가형 아톰이 아닌 코어2듀오를 내장했다.
또한 그래픽카드도 Geforce 9400M을 장착해서 성능이 꽤 좋아졌을거라 예상된다.

맥프로는 쿼드 듀얼 즉 8 코어까지 지원하고,
메모리도 최대 32기가까지 지원한다..

그 외에도 새로운 유선 키보드와
타임캡슐 및 에어포트 익스트림이 업데이트 되었다.
타임머신은 듀얼밴드 지원과 손님에 대한 지원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가격또한 살인적인 환율이 적용되어서 20만원 가까이 상승하였다..

자세한 사양은 Apple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하자.

  • BlogIcon kiyong2 2009.03.04 10:31 신고

    이번에 거실에 놓을 맥미니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격을 보고는 그만,,, OTL

    • BlogIcon drzekil 2009.03.04 10:32 신고

      그나마 맥미니는 괜찮지요..
      아이맥은 200만원에 육박하니 정말 무서워요..

  • bluedaemon 2009.03.04 11:46

    1490원 환률이 적용된 가격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3.04 13:17 신고

      명확하게 얼마다 이야기하기가 좀 애매하더군요..
      국내는 일단 세금이 붙어있는 가격이구요,
      미국은 세금이 빠진 가격입니다.
      일부는 세금을 감안하지 않고 봤을때 1490원정도구요,
      어떤것은 1590원인 경우도 있네요..

  • BlogIcon 감성리더 2009.03.05 01:40 신고

    가격이 좀세긴 하네요~~ㅠㅠ

이번에 애플의 실적이 좋지 않다는 기사가 나왔다.
특히 데스크탑은 그 실적이 바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맥미니, 아이맥, 맥프로로 이어지는 데스크탑 라인은 업데이트 된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고,
따라서 새로운 제품이 발표될 시기가 다가왔다는 이야기를 할수 있다.
그에 따른 실적 부진이라 생각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인지 바로 애플의 iMac이 내년 초에 업데이트된다는 기사가 나왔다.
원래는 올해 말에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사정으로 인해 내년 초에 발표한다고 한다.
비단 아이맥뿐이 아니라 맥프로를 포함한 데스크탑 라인이 모두 업데이트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고전했던 데스크탑의 실적이 좋아지리라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하나의 뉴스는 내년 상반기에 중국에서 아이폰이 출시된다는 소식이다.
중국은 3G 망으로 WCDMA가 아닌 TD-SCDMA라는 조금 다른 독자 표준을 사용한다.
(WCDMA도 사용하는듯 하다. 여러개의 표준이 같이 존재하고 있는듯.)
어떻게든 동작을 하긴 하겠지만 지원이 부족하다.
그래서 아이폰의 수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애플은 그런것을 봐주는 회사가 아니다.
하지만 중국이라는 시장이 워낙 크기때문에 애플이 중국 표준을 맞춰서 출시한다는 소식이다.
작년부터 계속 중국이라는 시장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것은 그만큼 중국의 시장이 크기 때문인듯 하다.
작년 아이폰 1세대부터 중국의 차이나 모바일과 협상 이야기가 나왔고,
올해 초에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올해 아이폰 3G가 나오면서 다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애플은 이번 실적발표가 부담스러울수밖에 없다.
그래서 애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더 이런 기사들이 나오는듯 하다.
어찌되었든,
애플이 신제품을 내놓으면 유저입장에서는 설레는게 당연하다..
또한 중국에 출시가 된다면 우리나라도 출시되기 더 쉽지 않을까 생각한다.

  • BlogIcon case 2008.12.19 11:49

    아이맥 같은 경우에 올해 디자인은 그대로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시판이 되지 않았나요??
    물론 대대적으로 발표를 하면서 시판이 된 것은 아니지만 말이죠...

    • BlogIcon drzekil 2008.12.19 12:31 신고

      제 기억엔 올해 초에 한번 업그레이드 됬던것 같은데요..
      1년쯤 되면 업그레이드 되어야하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2.19 12:25

    끊임없는 루머...언제 그 루머는 진실로 나올까요??

    • BlogIcon drzekil 2008.12.19 12:32 신고

      루머중에 진실이 되는것은 일부분입니다..^^
      루머가 끊임없이 나오는것 자체가 애플에 대한 관심이지 않나 싶습니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12.19 22:16

    듕귁에도 출시한다면 우리나라에도 위피는 대략 뚫렸으니 출시!!??

    • BlogIcon drzekil 2008.12.22 10:04 신고

      출시가 되기는 할것 같습니다만..
      그 시기가 문제일것 같네요..

  • BlogIcon 모노마토 2008.12.20 14:20 신고

    새 아이맥은 2007년에 나왔으니까 아직은 디자인을 바꿀 시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외부 디스플레이 포트로 미니 DVI가 아닌 미니디시플레이포트를 갖추고 30인치에 대응을 한다든지, 24인치 패널이 16:10의 와이드 패널에서 16:9의 와이드 패널로 바뀐다든지 하는 부분적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질 것 같네요..

    맥미니는 진짜 업그레이드 할 시기가 지났는데도 쉽게 안바꿔 주는군요.. 유니바디로 제작된 맥미니를 보고 싶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12.22 10:05 신고

      디자인은 안바꾸겠죠.. 다만 사양이 좀 바뀔것 같기는 합니다..
      맥미니는 하루빨리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1년 전에도 그다지 매력있는 사양은 아니었지요..

얼마전 애플은 새로운 맥북/맥북에어/맥북프로를 발표했다.
그리고 엄청난(그당시) 가격으로 발표한 애플코리아에게 각종 불만이 쏟아졌다..
그후로 10여일이 지났다..
현재 애플 코리아의 가격은 어떠할까..

   한국(천원) 미국(달러)
일본(백엔)
프랑스(유로)
홍콩(HKD)
 구맥북  1,580  999  1,148  949  7,800
 맥북 2.0
 2,090  1,299  1,488  1,199  10,200
 맥북 2.4  2,490  1,599
 1,848  1,499  12,500
 맥북에어 1.6  2,790  1,700  2,148  1,699  13,900
 맥북에어 1.8  3,990  2,499  2,988  2,299  19,200
 맥북프로 15  3,099  1,999  2,288  1,799  15,400
 맥북프로 15  3,890  2,499  2,888  2,249  19,200
 맥북프로 17  4,390  2,700  3,188  2,499  21,500
 아이맥 20  1,350  1,199  1,398  999  9,400
 아이맥 20  1,690  1,499  1,698  1,299  11,800
 아이맥 24  1,990  1,799  1,998  1,599  14,100
 아이맥 24  2,650  2,199  2,446  1,918  17,700
 맥미니 1.83  690  599  798  499  4,700
 맥미니 2.0  890  799  998  699  6,300
 맥프로  3,150  2,799  3,498  2,499  22,900

맥 라인의 기본가격만 정리했다.
어느정도인지 장 감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2008년 10월 23일 오후 1시의 환율을 적용해서 원화를 달러(1416), 엔(1449.33), 유로(1816.73), 홍콩달러(210)로 계산해 보았다.

   한국(천원) 달러
백엔
유로
HKD
 구맥북  1,580  1,116  1,090  870  7,524
 맥북 2.0
 2,090  1,476  1,442  1,150  9,952
 맥북 2.4  2,490  1,758
 1,718  1,371  11,857
 맥북에어 1.6  2,790  1,970  1.925  1,536  13,286
 맥북에어 1.8  3,990  2,818  2,753  2,196  19,000
 맥북프로 15  3,099  2,189  2,138  1,706  14,757
 맥북프로 15  3,890  2,747  2,684  2,141  18,524
 맥북프로 17  4,390  3,100  3,030  2,416  20,905
 아이맥 20  1,350  953  931  743  6,429
 아이맥 20  1,690  1,194  1,166  930  8,048
 아이맥 24  1,990  1,405  1,373  1,095  9,476
 아이맥 24  2,650  1.871  1,828  1,459  12,619
 맥미니 1.83  690  487  476  380  3,286
 맥미니 2.0  890  629  614  490  4,238
 맥프로  3,150  2,225  2,173  1,734  15,000

위의 표와 아래 표를 비교해 보자..
일본, 프랑스, 홍콩은 잘 모르겠지만,
미국은 세금이 빠져있는 가격임을 잊지 말자..

이번에 발표된 노트북 라인은 전반적으로 비슷하다..
그래도 미국을 제외하면 조금 싸다..
미국에 세금을 생각하면 미국과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듯 하다..

데스크탑 라인은?
최고다!!!
당장 구매해야 할 가격이다..
세금이 빠져있는 미국보다도 훨씬 싼 가격이다..
2,499유로짜리 맥프로가 국내에서는 1,734유로면 구입할수 있다..
139,800엔짜리 아이맥 기본 모델이 국내에서는 93,146엔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팟도 비교해 보았다..
아이팟 역시 미국보다도 싼 가격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혹시 전체 비교 표가 필요하신분은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가르쳐 주시면 보내드릴수 있다. 다만.. 엑셀 파일이 아니고 numbers 파일이라 엑셀에서는 안열릴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
우리나라는 어느새 세계에서 가장 애플제품이 싼 나라중 하나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비록 가장 많이 팔린다는 노트북 라인은 그다지 싸지 않지만,
아이맥을 비롯한 데스크탑 라인과,
아이팟 라인은 세계에서 가장 싼 나라중 하나임이 분명하다..

이게 누구 덕분인지..
고마워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ㅡㅡ

  • BlogIcon 서민당총재 2008.10.23 15:00 신고

    지금 맥 미니를 노리고 있습니다. 0ㅁ0;;;

    • BlogIcon drzekil 2008.10.23 15:41 신고

      맥미니도 꽤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HDD 용량이 너무 부족할것 같더라구요..

  • indy 2008.10.23 17:35

    아. 비싸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군요.

    다행히 데스크탑 20인치를 사서 쓰고는 있는데...ㅎㅎㅎ

    • BlogIcon drzekil 2008.10.23 21:57 신고

      10여년 전 엘렉스에서 유통할때엔 꽤 비쌌지요..
      애플코리아에서 직접 유통하고 나서는 꽤 괜찮은 가격이었습니다..
      요즘 환율이 폭등했는데,
      그게 적용되지 않아서 저런 가격이 나온듯 합니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10.23 22:51

    이때 신형맥이 출시되면..

    안되! 지금 사야해!

    • BlogIcon drzekil 2008.10.23 23:36 신고

      내년 초 맥월드즈음 해서 데스크탑 라인이 업그레이드 된다는 루머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인게이지 2008.10.24 05:10

    아랫표의 가격이 뭔가 이상한데요...
    전혀 안맞는데..

    뭐 직접 계산해보니 데탑쪽은 오히려 우리나라가 싸군요

    • BlogIcon drzekil 2008.10.24 09:06 신고

      아래 표는..
      위의 표와 비교를 위해서 환율을 적용해서 우리나라 판매가를 각국의 통화에 맞게 계산한 것입니다..
      어제 한시즈음의 환율을 적용했습니다..
      즉 구맥북의 유로 가격을 보면 우리나라에서 1,580,000원이구요..
      이것을 그당시 유로가 1유로에 1816.73원이어서..
      유로로 환산한것이 870유로쯤 된다는것이죠..

      어쨋든..
      데스크탑이나 아이팟은 정말 최고로 쌉니다..

나에겐 맥이 2대가 있다.
한대는 맥북프로, 또한대는 아이맥..
맥북프로는 나를 처음으로 맥에 입문하게 만든 기종으로,
2006년 11월에 구입했다,
아이맥은 집에있던 데스크탑이 문제가 생겨서,
올해, 그러니까 2008년 2월에 구입했다.

맥북프로는 15인치 고급사양이고,
아이맥은 20인치 최저사양이다..
기본 사양을 보면 맥북프로가 1년 3개월 전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더 훌륭하다..
맥북프로는 코어2듀오 2.33기가, 아이맥은 코어2듀오 2기가
메모리는 맥북프로 2기가, 아이맥 1기가
실제로도 얼마전까지 즐기던 와우를 실행하면,
맥북프로가 훨씬 부드럽게 잘 돌아간다.

내 메인 기기는 맥북프로이고 아직까지 하드디스크 용량 외에는 불편함을 모르겠다.
120기가의 하드디스크는 너무 좁다..ㅡㅡ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를 하면 워런티가 깨진다고 해서,
업그레이드도 못하고 있다.
(애플케어 등록되어있다.)
부트캠프는 물론이고 현재 VMWare나 패러럴즈 등 가상머신 위에서 돌아가는 윈도도 설치되어 있지 않다.
오직 OSX만 설치되어 있다.
나의 아이튠즈 음원들과, 아이포토 사진들도 맥북프로에 있다.
아이포토는 용량 부족으로 아이맥으로 옮길 예정이다.
애시당초 컴퓨터 보호랑 친하지 않아서,
키스킨이나 필름, 케이스등은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다..
덕분에 키보드나 팜레스트등은 지저분하고,
트랙패드 버튼은 좀 뻑뻑하기도 하다..ㅡㅡ

그에 비해 아이맥은 집사람도 사용해야 하는 기기이다.
따라서 부트캠프를 이용해서 윈도XP가 설치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기본 부팅이 아예 윈도XP로 되어 있다..
덕분에 내가 OSX로 사용하려면 신경써서 옵션 키를 누르고 있어야 한다..
기본 모니터에 전에 쓰던 20인치 모니터까지 달려 있어서 듀얼로 사용중이다.
또한 여유있는 내장 HDD와 주렁주렁 달려있는 외장HDD 덕에,
타임머신도 붙어있고,
각종 데이터들도 많이 있다.
아이튠즈와 아이포토를 옮기지 못하는것은,
단지 컴퓨터 사용의 우선권이 나보다는 아내에게 있기 때문이다..
수시로 달려드는 아이들때문에 키스킨까지 올려놨다..

두 기기를 사용할때 느낌이 확 다르다.
맥북프로는 각종 프로그램이 다 설치되어 있다.
설치후 한번도 실행해보지 않은 프로그램까지..
덕분에 업무/연구하다가 간혹 이거저거 프로그램 실행해보면서 다른 재미를 찾곤 한다.
또한 갑작스럽게 무슨 일이 떨어지더라도,
거의 별다른 문제 없이 다 해결할수 있다.
아이맥은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만 설치되어 있다.
하는 일도 인터넷, 이메일정도가 전부이다.
또한, 무언가 해보려 하면 애들이 달려들어서 자기도 해보겠다고 한다..
결국 오래 앉아있기도 힘들다..
문제가 생긴다면?
그런건 100% 애들때문일거다..

올해초 맥월드에서 맥북에어가 발표되었다.
그당시 미친듯이 엄습하는 지름신의 강림과 싸우느라 힘들었지만,
현재 두고보니,
나에게는 맥북에어보다는 맥북프로가 맞는다.
물론 얼마전 들어본 서브노트북의 가벼움엔 순간 움찔했지만..^^

아이맥은 아무리 봐도 예전 디자인이 더 좋은것 같다.
검정색 테두리가 아무리 봐도 좀 별루다..
개인적으론 호빵맥이 최고였던거 같은데..
그런데..
우리 집에 오는 손님들은,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도 한마디씩 한다..
이 컴퓨터 이쁘다. 어디서 샀냐.

그래서 결론은?
맥은 참 쓸만하다 정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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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kenu heo 2008.09.24 15:37

    미투 날립니다.
    2006/05 구입한 맥북프로 깨먹고 현재 2008/04월 구입한 에어 쓰고 있습니다.
    맥북프로가 많이 그립습니다. ^^;
    iMac은 겨울쯤 재정이 풀리면 구입할까 합니다.
    다르게 사는 법을 알려준 고마운 놈이라고 할까요.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9.24 18:16 신고

      에어도 꽤 좋아보이긴 한데..
      맥북프로의 넓은 화면과 강력한 파워를 경험하고 나니 에어로는 부족할것 같습니다..^^

  • BlogIcon 제이슨소울 2008.09.24 22:38 신고

    와 원래 맥을 엄청 좋아하셨군요? ^^
    지금 지킬박사님 포스팅들..
    특히 아이콘들 보면서.....맥 뽐뿌가.......
    아 너무 이쁜데요? ㅠ.ㅠ

    • BlogIcon drzekil 2008.09.25 09:13 신고

      원래 맥을 좋아했던건 아니구요..^^
      OSX 나오면서 눈여겨 보기는 했습니다..
      맥을 구입하고 나니 그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더라구요..^^

  • BlogIcon 극악 2008.09.24 22:49

    맥북과 아이맥을 가지고 계시니... 하드추가는 타임캡슐만 사시면 되시려나요^^;;

    • BlogIcon drzekil 2008.09.25 09:14 신고

      타임캡슐을 사려고 했는데..
      조금 참고 있습니다..
      그다지 급하지도 않구요..
      조금 있으면 업그레이드 될것 같아서요..^^

  • BlogIcon 月下 2008.09.26 23:08

    맥북을 살려고 하는데 스위칭 기간은 2주면 될까요.. 좀 걱정되긴 하네요 ㅋㅋ 근데 하드를 업그레이드 하면 워런티가 깨지나요? 램업그레이드도요? 살때 신청하는거 꽤 비싸던데.

    • BlogIcon drzekil 2008.09.27 00:12 신고

      스위칭에 익숙해지는 기간은 사람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전 금방 익숙해졌는데,
      어떤사람은 끝까지 익숙해지지 않는 사람도 봤습니다..
      맥북은 워런티 안깨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맥북프로는 HDD 교체하면 워런티 깨진답니다..
      메모리 교체는 괜찮다고 들었습니다만..
      전화해서 확인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 BlogIcon 한국대장 2008.09.27 14:59 신고

    맥북프로.. 정말 가지고 싶은 기종이죠..
    두대나 가지고 계시니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OS x를 써보고 싶군효..

    • BlogIcon drzekil 2008.09.29 10:23 신고

      처음에 맥북프로가 부담되신다면,
      맥북도 좋은 선택인듯 합니다..
      게임 외에는 만족도가 꽤 높더라구요..^^

iMac vs. MacMini.. Apple 2008.02.22 20:07
얼마전 고민 끝에 iMac 20인치 가장 기본으로 구입하였다.
구입하기 전에 iMac과 MacMini를 두고 많이 고민했다.
정말 고민스러웠다..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할 경우가 있을지도 몰라서..
구입하기 전에 했던 고민들을 정리해본다..^^

이후로 비교되는 아이맥은 20인치 기본 모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사양
먼저 맥미니는 1.83Ghz와 2.0Ghz의 코어2듀오 씨피유를 지원한다.
아이맥은 20인치 제일 저렴한 제품이 2.0Ghz의 코어2듀오 씨피유를 사용한다.
메모리는 둘다 1Gb 기본 장착
HDD는 맥미니의 경우 80Gb, 120Gb 기본에 160Gb까지 BTO로 업그레이드 가능.
아이맥은 250Gb 기본이다..
더이상은 늘릴 필요가 없을듯 하다..
VGA는 맥미니의 경우 인텔 GMA950이고, 아이맥은 ATI Radeon HD 2400 XT이다..
게임은 거의 즐기지 않고 특히 3d 게임은 안한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다..^^

2. 확장성
사실.. 둘다 모두 확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노트북 부품을 사용하고..
일체형으로 나온 제품이다 보니 확장은 거의 불가능하다.
다만 BTO를 통해 구매할때 옵션으로 더 좋은 사양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하지만 아이맥은 자체적으로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아래부분의 나사를 풀고 메모리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즉히 요즘처럼 메모라가격이 바닥일때에는
BTO를 통한 메모리 업그레이드는 너무 비싸다..
(1기가에서 2기가로 만드는데 15만원 이상의 비용이 더 든다.ㅡㅡ)
그에 비해 직접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현재 비싸야 6만원이면 충분히 2기가를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는 아이맥의 매우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3. 외형
외형이야 더 할말 있나..
맥인데.. 애플인데..
맥미니는 작게 차지하는 외형이 멋지고,
아이맥은 모니터까지 일체형인 외형이 멋지다..
다만.. 개인적으로 이번에 바뀐 알루미늄 아이맥의 디자인은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이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4. 가격
맥미니는 애플스토어에서 2.0Ghz를 구매해도 85만원이다.
그리고 HDD를 올린다고 해도 100만원이 넘지 않는다.
용량이 160기가로 부족하긴 하지만..
어차피 집에서 고정해놓고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외장 HDD를 사용한다면 그다지 부족한 용량이 아닐수 있다.
또한 집에서 이미 사용중인 20인치 액정 모니터와 무선 키보드/마우스를 그대로 사용하면 되기때문에 낭비가 없다는 장점도 있다.
그에 비해 아이맥은 129만원에 20인치 모니터까지 포함이고 키보드/마우스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미 사용중인 20인치 모니터에 대한 처분이 고민된다..
다만.. 1기가의 기본 메모리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2기가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맥미니는 BTO로 해야만 한다.
(개인적으로 할 경우 워런티가 깨진다..)
즉 15만원정도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
그에 비해 아이맥은 자신이 직접 구매해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원하는 사양으로 맥미니의 가격을 계산해보면..
1,087,000원..
2.0Ghz 모델에 메모리 2기가, 160기가 HDD를 선택한 경우이다.

아이맥은
129만원에..
메모리 2기가로 업그레이드하는데 최대 6만원을 잡으면..
135만원..
거기에 애플 키보드와 마이티 마우스, 더 큰 HDD에, 20인치 와이드 액정모니터는 덤..

흠..
맥미니 가격이 확실히 아직 매력적이긴 하지만..
아이맥을 사면 듀얼로도 사용할수 있고..
(듀얼이.. 아들녀석때문에 좋긴 하다..
한쪽엔 아들녀석 동영상이나 다음키즈 틀어주고..
다른쪽에선 다른 일 할 수 있으니.^^)
아니면.. 기존의 20인치 액정모니터를 팔고, 2기가로 올리면서 나오는 메모리 팔고..
그러면 못해도 10만원정도는 다시 건질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업그레이드가 힘든 HDD는 아무래도 걸린다..

조금 돈을 더 주고.. 아이맥으로 결정...
물론 현재는 돈이 빠듯하므로..
메모리 2기가는 추후에 업그레이드 하기로 하고..

흠.. 그런데.. 이렇게 정리해놓고 보니..
맥미니도 정말 매력적으로 보인다..
그냥 맥미니 살걸 그랬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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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2008.02.22 22:02

    '듀얼이.. 아들녀석때문에 좋긴 하다..
    한쪽엔 아들녀석 동영상이나 다음키즈 틀어주고..
    다른쪽에선 다른 일 할 수 있으니.^^'
    멋져요!^^

  • 2008.02.22 22:4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2.22 23:48 신고

      아... 이곳까지 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기다리고 있을께요..^^

  • BlogIcon eojss 2008.02.23 10:50

    맥미니는 가격적인 면에서 다른 맥과는 비교되죠... 하지만 사양과 확장은 Mac Pro와 너무나도 비교됩니다....

    근데 가격이 싸다고 해도 조립PC와는....-_-;;

    • BlogIcon drzekil 2008.02.23 11:25 신고

      요즘 조립PC가 많이 싸졌더군요..

      완제품 PC를 조립PC와 비교하면 가격부분은 당연히 경쟁이 되지 않지요....

  • BlogIcon 이레오 2008.02.23 12:19 신고

    난 맥북에어가 젤 갖고 싶더라.. ㅋㅋㅋ(안된다면 그냥 맥북이라도..)

  • 2008.02.23 16:0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2.24 21:41

    완성품 피씨와도 비교해선 안되죠... 아이맥은 올인원이니만큼 타사에서 나온 올인원PC와 가격을 비교해야 하는데, 거기에서도 가격의 본좌이신 소니제품에 비하면 비싼 편은 아니네요... 소니도 특징있는 디자인은 꽤 마음에 드는데, 항상 가격이 걸림돌이죠...

    뛰어난 디자인과 노트북 분야가 데스크탑 분야보다 수익이 좋다는 점은 애플과 소니의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플스 3도 CPU랑 램만 각각 2기가에 하드 기본 80짜리로 넣어주고 80만원대에 판매하면 불티나게 팔텐데요... 일단 리눅스가 깔리는 걸 보면 엄연한 PC니까요... 게다가 게임성능은 지금 이대로도 왠만한 듀얼코어 PC를 능가하니까요

    • BlogIcon drzekil 2008.02.25 15:58 신고

      올인원PC + 모니터랑 비교하면 안될까요..^^

      소니의 가격도 살인적이죠..^^

  • 못난아이 2008.02.25 13:42

    절대 나올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꼭 나왔으면 하는 것은 모니터 분리형에, 데스크탑용 부품을 사용한 데스크탑맥입니다. 맥프로와 아이맥 중간쯤 되는 사양으로요. (모니터 분리형이었으면 하는 이유는 24인치쯤 되는 대형모니터는 컴퓨터에만 물려놓고 쓰긴 아깝거든요. 근데 아이맥은 외부신호를 입력받지 못하죠.) 장사 잘하는 애플이 맥프로 시장을 잠식할게 뻔한 제품을 출시할리 없다고 생각하곤 있지만요.

    • BlogIcon drzekil 2008.02.25 16:01 신고

      저역시도 꽤 괜찮을것 같습니다만..
      한편으로는 맥프로와 차별성을 두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단지 맥프로보다 사양만 낮은거라면 그냥 중고 맥프로와 별로 다를게 없지 않을까요..
      물론 맥프로가 너무 앞서나가는 제품이긴 합니다만..^^

  • BlogIcon 페이비안 2008.02.26 15:13 신고

    가격을 보면 맥도 그렇게 비싼 건 아니더라고요. 문제는 저처럼 맥북 사놓고 윈도우즈만 줄창 쓰는 사람이라면 resource의 낭비가 있다는 점이랄까... 언제 한번 제대로 OSX를 배워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는 건 역시 관성이 무서운 거 같아요.

    • BlogIcon drzekil 2008.02.26 16:09 신고

      예.. 맥이 비싸다는 것은 옛날 이야기지요..
      물론 비싼 기종은 정말 비쌉니다만..^^

      윈도에서 맥OSX로 넘어오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만..
      그렇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 BlogIcon 둠헤머 2008.02.26 16:14 신고

    사실 오래전부터 맥은 언제가 가지고싶은 욕망을 꿈틀거리게 해주는데...페이비안님이 쓰신것처럼 순간 지름신에 못이겨 사놓고 초기 호기심을 채우고나면 윈도우만 줄창 쓰게될것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맥이 좋지않아서가 아니고 제가 맥을 제대로 활용할만한 능력이 안되서..-_- 그냥 익숙한걸 쓰지않을까 싶어요..ㅎㅎ
    뭔가 제대로 활용할만것을 찾아내면 지름신을 바로 영접하지않을까 싶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2.26 16:24 신고

      사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질러놓고 보니까..
      은근히 쓸모가 있더군요..
      그냥 일반적인 컴퓨팅이 다 넘어왔습니다..
      그만큼 만족하고 있구요..^^

  • BlogIcon mau 2008.04.02 10:46

    저는 둘을 놓고 비교하다 결국 맥미니를 선택했습니다. 1.8Ghz에, 하드.메모리 업 포기로 가격을 확~낮출 수 있었죠.
    사놓고 보니 아이맥과 비교해 가장 아쉬운 건 아이사이트 더군요. 이건 팔지도 않으니 말이죠.

    • BlogIcon drzekil 2008.04.02 14:52 신고

      집사람이 윈도를 사용하다보니 하드디스크 용량의 부족은 정말 치명적이었습니다..ㅜㅜ
      그러고보니.. 아이사이트가 맥미니에는 없군요..
      우리 첫째녀석이 포토부스로 장난치는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게이트웨이와 델에서 아이맥과 비슷한 올인원 데스크탑을 내놓았다..
한번 구경해보자..

게이트웨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이트웨이의 올인원 데스크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델의 올인원 데스크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의 iMac

얼핏 외양만 보면 오. 그럴듯 한데? 라는 생각이 든다..
과연 애플의 iMac을 능가할 수 있을까..

애플 스토어의 아이맥 판매 페이지도 한번 보자..

비교는 1499달러 제품의 기본사양을 놓고 비교하였다.


과연 애플의 iMac 성공을 보고 그와 비슷한 컨셉의 기종을 내놓은 게이트웨이와 델..
성공할수 있을까..
무엇보다 가장 큰 차이점은 운영체제의 차이이다..
윈도와 레퍼드의 차이..
맥은 올인원 시스템이 적합하다.
왜냐하면 맥의 운영체제인 OSX는 크게 시스템을 타지 않는다.
수년전의 맥에서도 메모리와 하드디스크만 업그레이드 하고서도 레퍼드가 잘 동작하는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나도 작년에 구입한 맥북프로에 레퍼드를 설치하였는데, 타이거때와 시스템 성능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그에 비해 윈도는 시스템을 많이 탄다..
올해 초에 구입한 윈도 피씨를 레퍼드로 업그레이드 하고선 무거워진 시스템에 투덜대고 있다..
즉 업그레이드가 크게 중요하지 않은 맥은 올인원 피씨가 적합하다.
하지만 윈도의 경우 좀 사용하다 보면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질것 같다..
나만 해도 작년에 구입한 맥북프로보다는 올해 초에 구입한 피씨에 대해 불만이 더 많고,
업그레이드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으니 말이다..

애플의 iMac 성공을 보고 비슷한 컨셉의 기기를 내놓은 게이트웨이와 델...
애프의 장점은 디자인만이 아니라 운영체제를 비롯 주변 시스템이 모두 잘 조화된 환경이라는것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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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eshout 2007.12.06 15:08

    애플 컴퓨터에서 운영체제와 시스템이 잘 조화를 이룰 수 밖에 없는 것은 시스템이 그 만큼 폐쇠적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맥은 조립 PC가 없죠.) 윈도우나 리눅스도 전용 하드웨어를 제공한다면 마찬가지로 아주 조화를 잘 이루겠죠.

    • BlogIcon drzekil 2007.12.06 15:24 신고

      예.. 저도 그 의견엔 공감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애플을 따라한(?) 올인원 윈도 피씨는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iF 2007.12.06 16:16 신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델, 케이트웨이 디자인은 맘에 드네요;;;

    • BlogIcon drzekil 2007.12.07 09:42 신고

      개인적으로는 게이트웨이보다는 델의 디자인을 더 좋아합니다..
      게이트웨이는 왠지 좀 무거워보여요..^^

  • BlogIcon LGTV 2007.12.06 16:35 신고

    맞습니다. 올인원 PC는 이미 예전에도 많이 시도가 있었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그런면에서보면 스티븐잡스의 예전 방식은 사실 윈도에게 철저히 패배했었죠.. 과연 무엇이 스티븐잡스에게 지금과 같은 역전의 기운을 불어넣어준 걸까요?.. 아마 디자인의 승리가 아닐까.. 단지 외형적인 것도 있지만 OS가 품고 있는 포스 그리고 외연과 내연이 만나 일어나는 상승효과.. 이게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PC는 절대로 승부할 수 없는 일체된 디자인의 승리.. 이게 바로 맥의 강점인 듯 싶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7.12.07 09:46 신고

      예.. 공감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처음 iMac의 성공은 디자인의 효과라는데에는 공감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꾸준히 더 좋은 모습을 보였고..
      많은 기대치에 부응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었다는것도 간과할수 없겠죠..
      또한 OSX를 발표하면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성공적으로 잘 진행한것도 하나의 요인이 될것 같습니다..

  • BlogIcon 미네군 2007.12.07 00:47 신고

    요즘 컴퓨터 알아보고 있는데 글 잘 봤습니다..^^

  • BlogIcon 명랑이 2007.12.07 17:39

    소니에서는 맥북을 겨냥해서 하얀색 바이오를 준비한 모양이더군요.

    • BlogIcon drzekil 2007.12.07 18:28 신고

      바이오는 애플과 함께 디자인이 뛰어난 브랜드지요..
      바이오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전 이거저거 기본적으로 많이 설치되는 유틸리티가 맘에 안들더군요..
      한편 바이오의 명성이 예전만 못한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 BlogIcon rince 2007.12.08 23:36 신고

    맥,
    저도 맥 유저라는 말을 언제쯤 쓸 수 있을지... ^^

    • BlogIcon drzekil 2007.12.09 06:14 신고

      맥 유저가 별거 있나요..
      맥 하나 구입하시면 바로 맥 유저지요..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습니다..^^

  • BlogIcon 구여운영 2007.12.10 00:48

    역시 OS와 UI의 무서운 힘이라는 말밖에는...

  • BlogIcon 이레오 2007.12.20 16:54 신고

    맥이 조립PC도 지원했으면..
    매우 난감했을 듯.. 그러나 좋을 듯..(그래도 최소한 단가가 낮아지니까..)

    • BlogIcon drzekil 2007.12.20 18:48 신고

      1990년대 파워컴퓨팅사에 라이센스를 해서 맥 호환기종이 나온 사례가 있습니다..
      물론.. 그 결과는 실패였지요.
      조립까지 지원하기엔 좀 어렵지 않을까요..^^

  • 레이맨 2008.01.14 14:34

    아이맥도 모바일 CPU로 알고 있습니다. 저런 얇은 올인원 모델들은 다 모바일 CPU일 것 같은데요.

이번에 새로 발표된 뉴iMac의 그래픽카드는
ATI 2600pro라고 발표되었다..
2600의 경우 pro와 XT의 차이가 꽤 나는 그래픽카드로 알려져 있어서
많은 맥 유저들에게 왜 XT를 사용하지 않고 pro를 사용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픽 카드 벤치마크

예전 iMac이 GeForce 7600GT까지 업그레이그가 가능했던것을 생각하면 다운그레이드라고 까지 이야기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부트캠프에서 그래픽카드를 확인하면 2600XT가 장착되어 있다고 나온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맥에서는 2600pro, 윈도에서는 2600XT가 장착되었다고 나오니..
과연 무엇이 진실일까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윈도와 맥에서 확인한 칩번호는 9583으로 동일하고..
ATI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9583은 Mobility 2600XT였다..
즉 뉴 iMac에는 Mobility 2600XT가 장착되어 있는것이다.
그리고 Mobility 2600XT는 2600pro보다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럼 왜 애플은 성능이 더 좋은 Mobility 2600XT가 아닌 2600pro가 장착되어 있다고 하고 있을까..
그 이유는 바로 iMac에서 언더클락킹 하고 있기 때문인듯 하다..
실제로 벤치마크를 수행하면 2600pro정도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한다.
즉 애플은 실제로 Mobility 2600XT가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성을 위해 언더클락킹하고 2600pro라고 발표한것으로 예상된다..
아니면 언더클락킹이 아닌 드라이버 최적화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애플은 뉴iMac에서 삽질을 좀 하고 있는듯 하다..
어느순간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가 되면서..
Mobility 2600XT로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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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임 군 2007.08.13 16:24 신고

    떡밥성이 짙군요..+_+ㅋ

    • BlogIcon drzekil 2007.08.13 16:48 신고

      그런가요..^^
      제생각엔 Mobility 2600XT 칩을 사용하고도 2600pro로 표시되는것이 나름 신기하고 또 이해가 되지 않아서 포스팅했습니다..^^

  •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7.08.13 22:37

    인텔맥으로 넘어오면서 IBM유저들하고 은근히 사양 면에서 비교가 되겠네요... 그나마 IBM쪽은 이것 저것 주무르기가 편한데 말이죠...(물론 노트북은 예외지만요...) 그래서 출시될 때 사양이 더 중요한 것 같네요...

    그런데 제가 쓰고 있는 지포스 7600GT는 2600pro랑 XT사이에 껴있네요... 그래도 생각보다 떨어지는 제품은 아니었네요...

    • BlogIcon drzekil 2007.08.13 23:19 신고

      피씨와 맥의 차이겠죠..
      맥은 처음부터 완성된 모습으로 나오니까요..

      좋은 그래픽카드 사용하시는군요..^^

  • BlogIcon 푸드바이터 2007.08.14 01:23 신고

    실사용자에게 큰 의미가 있을까요?.. 그다지 큰 차이는 없을 듯 하네요.. ^^

    • BlogIcon drzekil 2007.08.14 01:26 신고

      큰 차이가 없더라고..
      같은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이왕이면 좋은게 좋은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맥으로도 게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3디 성능도 좋으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