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엔 애플의 수직적 통합에 대해 포스팅했다. 애플은 하드웨어부터 앱까지 수직적 통합을 통해 자신들의 색을 확실히 하고 이윤도 최대화 시켰다. 그리고 애플은 더 나아가 수평적 통합까지 이룩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튠 스토어로 온라인 음악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미국에서 디지털 음원은 최고가 된지 좀 되었고 오프라인 시장까지 포함해도 1-2위를 다투고 있다. 게다가 온라인 영화와 TV 시리즈도 아이튠 스토어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그런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성공을 통해서 iOS 앱스토어가 성공하고 있다. 안드로이드에게 추격당하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1위의 앱스토어이다. 특히 유료 어플의 판매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따라올수 없는 수준이다.

그리고 애플이 바라보는 또하나의 시장은 전자책 시장이다. 애플은 iBook을 통해 전자책 시장을 노리고 있다. 3월초에린 아이패드2 발표에서 애플은 iBook 스토어를 통해 1억권의 책이 판매되었음을 알렸다. 또한 다수의 출판사가 계속해서 iBook 스토어에 들어오고 있다. 게다가. 구독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정기 간행물 시장도 진입하고 있다.

이제 애플은 아이튠을 통해 수평적 통합을 이룩하고 있다. 음악, 영화, TV, 앱 그리고 책까지 아이튠으로 통합시킴으로써 디지털 컨텐츠 시장을 수평적으로 통합하고 있다. 

애플의 수평적 통합이 더 무서운 점은 애플이 수직적 통합도 이룩하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의 수평적 통합은 애플의 수직적 통합 즉 맥과 iOS 위에서 이루어져 있다. 즉 수평적 통합은 수직적 통합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족쇠 역할을 한다. 기존의 컴퓨터 플랫폼의 족쇠로는 주로 프로그램이었다. 킬러앱을 통해 다른 플랫폼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나 애플은 수평적 통합을 통해 더 강력한 족쇠를 갖게 되었다. iOS를 사용하다가 다른 플랫폼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아이튠 스토어에서 구입한 모든 디지털 컨텐츠를 포기해야 한다.

또한 더해서 수평적 통합을 통해 가치를 더욱 극대화 하고 있다. 기존의 디지털 컨텐츠 시장은 유통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했다. 하지만 애플의 수평적 통합은 수직적 통합을 더 튼튼하게 함은 물론이고, 그 강력함을 바탕으로 플랫폼의 가치를 올리고 있다. iOS의 높은 가치는 수평적 가치로 인해 더 높아졌다.

애플은 수직적 통합에 더해서 수평적 통합도 이루어 냈다. 그럼으로써 애플은 하나의 완전한 생태계를 구축했고 여간해서는 흔들리지 않을것 같다. 비록 전체 점유율은 20% 안팍에 머물더라도 수직적, 수평적 통합을 함께 이룩해 냈기 때문에 높은 이윤을 내고 트렌드를 리딩해 가는 역할을 쉽게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애플은 9월 초에 있던 이벤트를 통해 음악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핑을 발표했다. 스티브 잡스는 음악을 선택할때 지인들의 추천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하고 음악의 선택을 돕기 위한 서비스인 핑을 발표했다. 그리고 한달정도가 지난 지금, 핑은 어떻게 되고 있는가?



지금까지의 모습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듯 하다. TUAW에서 핑을 사용하고 있는지 투표를 하고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3%에 불과하고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66%를 넘어서고 있다. 

나는 핑이 발표된 후 조금씩 써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름 아는 가수들을 찾아서 팔로우도 해보고, 또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팔로우 해가면서 말이다. 그런데, 초기에 들었던 느낌은 너무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을 듣다가 맘에 들어서 핑에 포스팅하려고 해도, 쉽게 포스팅이 되지 않는다. 아이튠스토어에 들어가서 일일이 찾아서 포스팅해야 하는 불편함은 핑의 사용을 꺼리게 만들었다. Last.FM에서 버튼 하나면 트위터에 간단히 포스팅되는것에 비하면 정말 말도 안되는 유저 인터페이스였다. 애플답지 않은..

그런데, 최근 아이튠이 10.0.1로 업데이트되면서 불편한 점이 많이 개선되었다. 나의 음악 보관함에서도 쉽게 핑으로 포스팅이 가능해졌다. 이제 핑은 사용해볼만한 서비스가 되어 가는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불만은 남아 있다. 바로 아이튠 스토어에 있는 음악만 소개할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튠 스토어에 등록되지 않은 음악은 핑에 포스팅이 불가능하다.
아래와 같은 에러 메시지를 표시하면서 포스팅이 되지 않는다.
이는 핑이 정말 유저들간의 음악 네트워크를 위한 서비스가 아닌 아이튠 스토어의 음악 판매를 위한 보조수단이라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아이튠 스토어에 있는 음악만 포스팅이 되고 그 포스팅을 통해 아이튠 스토어에서 손쉽게 음악을 구매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핑이 디자인되고 서비스되는 듯 하다. 물론 추후에 바뀔수 있다. 하지만 첫 인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처음에 소개한 TUAW의 투표에서 핑이 외면받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처음 핑이 서비스될때 터무니 없이 불편한 유저 인터페이스때문이 아닐까 한다. 처음에 불편했던 핑때문에 반짝 관심을 보였다가 한달이 지난 지금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다. 물론 애플은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수정했고, 아이튠 사용자들이 많다보니 조금씩 회복할수는 있겠지만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알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처음에 유저의 네트워크가 아닌 아이튠 스토어를 위한 서비스로 인식된다면 그 인식을 바꾸는데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어쨋든 처음 시작에 비해 조금씩 발전해 가고 있는 모습이다. 음악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는 조금은 한정된 서비스로 애플은 조심스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도전하고 있다. 성공 가능성은 어떠해 보이는가? 내 생각엔, 아직까지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폰도 처음엔 프로그램조차 설치가 불가능한 반쪽짜리였다. 핑이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처음의 부족함을 넘어서는 엄청난 서비스로 발전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 더 두고봐야겠다..

  • BlogIcon 고양이와 참치 2010.10.01 16:37 신고

    안드로이드 글에는 사람이 많은데 핑 글에는 사람이 없군요.
    물론 국내 아이튠스 서비스가 런칭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겠습니다만..

    • BlogIcon drzekil 2010.10.04 19:29 신고

      예.. 그렇네요..
      서로 경쟁을 시켜야 관심을 받는가 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Taylor Swift의 아이튠 스토어 음원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했다.
클리핑 문제일것 같다는 댓글이 달렸고, 크게 고심한 끝에 애플에 문의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검색해보니 친절하게 문의 방법이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어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계정 정보를 보면 구입 History가 보이고 거기에서 문제점을 리포팅할 수 있다.

그 방법대로 음질에 대해 문의를 했다. 물론 영어로..ㅡㅡ 
어려운 영어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두문장정도 써서 보냈다.. (아.. 영어 울렁증..ㅡㅡ) 
자동으로 보내는 답변을 받았고, 그날 새벽에 정식 답변을 받았다.

결론은 새로 받을수 있는 링크를 보내줘서 새로 다운로드 받을수 있게 해 주었다.
그런데.. 똑같은 파일이다..
내심 실망..ㅡㅡ
답변을 꼼꼼히 살펴보니 메일 내용은 보지 않고 제목만 본듯 하다..

한편,
해당 음원의 문제는 원래 있는 문제인듯하다..
국내의 다른 음원 판매 사이트에서 같은 앨범의 음원을 한곡 구입했다.
최고 음질로 내려받은 음원에서도 마찬가지로 노이즈가 들렸다.
결국 해당 음원이 원래 갖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을것 같다.

아이튠 스토어에서 구입한 컨텐츠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방법을 알게 된데에서 만족해야 할듯 하다..^^

  • BlogIcon snowall 2010.03.02 13:57 신고

    가끔 일부러 노이즈를 넣는 가수도 있다고 하네요 --;

    • BlogIcon drzekil 2010.03.02 14:26 신고

      일부러 넣었을까요..
      첫번째와 두번째 앨범이 모두 똑같으니 의심해 볼만 한것 같습니다..

  • BlogIcon ranghes 2010.03.02 14:48

    저도 같은 방식으로 노이즈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정확하게 노이즈가 나타나는 분/초까지 알렸지요. 똑같이 대응하더군요. 다른 다운로드 링크를 보내주었습니다. 전혀 해결이 안되어서 다시 알렸더니. 그때는 환불조치를 해주었습니다.
    환불을 받지 않으셨다면, 다시 문제제기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3.02 15:21 신고

      다시 이야기하면 환불해주는군요..
      심각히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환불받고 CD를 구입해서 들어볼까요..
      어쨋든 개인적으로는 좀 실망입니다..

    • BlogIcon ranghes 2010.03.02 21:15

      전 클래식 성악곡이었고, 스테레오시절 앨범이어서 CD로 들어보지 않은 상태에서도 음원 문제라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 참고로 환불받아도 파일은 그대로 남습니다.. ㅋㅋ

    • BlogIcon drzekil 2010.03.02 21:16 신고

      일단 다시한번 확인해달라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답변을 기다려 봐야겠네요..

  • BlogIcon ljh131 2010.03.02 18:48

    은근히 음원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전 멜론을 쓰는데 한국 노래는 특히 저가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경우에 음질 열화가 심하죠.

    • BlogIcon drzekil 2010.03.02 19:52 신고

      올해초 그래미 올해의 앨범까지 수상한 앨범인데.. 음원에 문제가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다른 음악 사이트에서 다운받은것도 동일한것으로 보면 음원 문제인가봅니다..
      환불받게 되면 CD로 구입해서 들어봐야겠네요..

    • BlogIcon ljh131 2010.03.02 21:19 신고

      혹시 어떤 곡의 몇 분 몇 초 부분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 BlogIcon drzekil 2010.03.02 21:23 신고

      거의 모든 곡에서 노이즈가 들립니다만,
      이번에 다시 문의를 하면서 예를 들은 부분은..
      Taylor Swift의 Fearless Platinum Edition의 11번 트랙인 White Horse에서 1분 4초에 지지직 하는 노이즈같은게 들립니다.
      보통 고음부분에서 많이 나는 치찰음같은 느낌이네요..

    • BlogIcon ljh131 2010.03.02 21:36 신고

      소스기기와 리시버를 다양하게 해서 테스트 해보셨나요? 말씀하신곡 그 부분을 여러번 들어봤는데 전혀 노이즈가 없었습니다. (저는 pc-fi라서 모던쇼트 902i라는 스피커로 들었습니다. 고음 성향 스피커입니다.)

      고음 역대 재생이 떨어지는 이어폰은 노이즈가 날 수 있는데... a8이나 애플 인이어가 그럴 것 같진 않고요. pc로 재생하신 것 같은데 한번 다른 사운드 카드나 다른 pc로 옮겨서 테스트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 BlogIcon drzekil 2010.03.02 21:45 신고

      이어폰은 애플인이어와 B&O의 A8이었구요..^^
      재생기기는 1. 아이폰, 2. 맥 iTunes 9, 3. 윈도7 PC의 미디어 플레이어 에서 재생해보았습니다. 모두 동일한 증상이네요..
      벅스에서 같은 노래를 구입해서 들어보았는데, 320kbps로 인코딩된것도 같은 증상이네요.. (벅스의 음원은 PC에서만 플레이해보았습니다.)

  • 지나가다가 2010.10.27 09:46

    원래 곡자체에 노이즈가 들어가는 경우가 꽤 있어요
    특히 최신곡의 경우에서는요.약간 치지지직 이런소리죠? 그게 유행인건진몰라도
    편곡자체를 그런식으로 하는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신디깔듯이요.
    노래자체는 좋은데 자꾸 지지직거리는게 신경쓰여서 안듣게되더군요.
    저도 최근에 JYJ라는 가수의 앨범CD샀는데 이것두 좀 그런게 있어서 다운받아서 들어봐도 원래 그렇더라구요
    참고로 JYJ의 앨범은 로드니저킨스와 카니예웨스트,김형석,솔리드가 같이 공동작업을 한거랍니다.

    • BlogIcon drzekil 2010.10.27 10:15 신고

      CD를 들어봐야 확신을 갖게 될것 같은데요..
      일부러인지는 몰라도,
      원래 그런 경우도 있군요..
      자주 듣다 보니 나름 맛이 있는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아이튠 스토어에서 드디어 100억곡이 판매되었다.
미국 시간으로 지난 수요일 드디어 100억곡이 판매되었고, 100억곡째 구매자도 나왔다.


100억곡째 구매자는 Mr. Louie Sulcer 로 10,000달러의 기프트카드를 받았다..
또한 애플에서는 100억곡중에 많이 팔린 곡 순위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100억곡에 한곡당 1달러라 잡으면 100억달러의 매출이다. 우리나라 돈으로는 12조원 가량.. 노래만으로 12조의 매출이라고 생각하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기록을 세우는데 7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아이팟이 작년 9월에 225백만대 팔렸다고 하니, 현재 250백만대로 잡으면 한대당 40곡가량 구입한 셈이다. 나는... 30곡정도 구매한듯 하다..^^ 아이튠 뮤직 스토어가 열리지 않은 나라도 많은것을 생각해보면 실제 열린 나라에서는 더 많은 양이 팔렸을 것이다..

  • 영덕 2010.02.26 11:53

    그러게요.. 정말 대단한 수치입니다..

    근데 무료로 다운받은 곡도 포함된건 아닌지...

    암튼 애플의 수익모델을 모두가 따라가는 듯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2.26 12:05 신고

      아.. 무료곡도 포함이겠네요..^^ 그래도 100억곡이라는 기록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얼마전 포스팅한바와 같이 Taylor Swift의 앨범을 iTunesLP로 구입했다. 컨텐츠에 꽤 만족하고 있었다.. 그런데, 음악을 듣다보니 고음부에서 조금 지직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음질은 확인결과 aac 256kbps였고, 그정도면 그런 소리는 들리지 말아야 정상이다. 보통 이런 소리는 128kbps로 인코딩된 mp3에서 일부 들을수 있는 소리였고, 그후엔 192kbps 이상으로 인코딩한 파일을 주로 이용한다.


어쨋든 이상하다 싶어서 이어폰을 바꿔보았다. 그런데, 다른 이어폰에서도 마찬가지 소리가 난다. 들어본 이어폰은 애플 인이어와 B&O의 A8이다. 이상해서 아이튠이 아닌 퀵타임으로 재생해 보았다. 역시 마찬가지이다. 맥이라 그런가 싶어서 윈도로 복사해서 윈도7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재생해 보았다. 역시 마찬가지로 지직거리는 소리가 난다..

내친김에 Taylor Swift의 첫번째 앨범도 아이튠 스토어를 통해 구입했다.. 국내 음원 사이트들에서는 구하기 힘들어서 어차피 아이튠 스토어에서 구입했어야 할 앨범이었다. 그런데, 그 앨범도 마찬가지로 고음부에서 지직거리는 소리가 난다.

아.. 이거 원래 음원이 그럴수 있다. 아니면 Taylor Swift의 음색일수도 있고.. 그런데.. 왠지 아닐것 같다.. 내가 원래 그런 지직거리는 소리에 민감해서 들을때마다 미묘하게 신경이 거슬린다.. 소리가 아닌 음악을 들어야 한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서 음악을 들으려고 노력하는데, 자꾸 소리가 들린다..ㅜㅜ

아이튠 스토어의 음질이 이렇다면 개인적으로는 정말 실망이다.. 당분간은 아이튠 스토어에서 음악을 구입하기가 꺼려질것 같다.. 애플에 문의해보고 싶기도 한데.. 영어가 역시 가장 큰 걸림돌이다..ㅜㅜ

  • BlogIcon 동키 2010.02.25 17:11 신고

    역시 영어가 문제죠...ㅜㅜ

    • BlogIcon drzekil 2010.02.25 17:14 신고

      어거지로 써서 보내면 못보내겠습니까만은..
      쉽지 않네요..^^

  • BlogIcon 후레드군 2010.02.25 19:08 신고

    저는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곡들을 구매했지만 아직까지 특별히 문제가 된 적은 없었습니다. 애플측에 문의를 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BlogIcon drzekil 2010.02.25 19:56 신고

      아.. 그런가요? 그렇다면 원래 Taylor Swift 노래의 특색인진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다행이구요..^^

  • SH 2010.02.26 02:45

    다른 컴퓨터/스피커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클리핑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 경우 아마 애플사에서 해당 음원을 mp3로 변환&리마스터링하면서 잘못 변환했기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애플에 이야기해서 음원에 clipping이 있는지 확인해달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2.26 09:58 신고

      클리핑 문제라는것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영어로 문의를 해봐야겠네요..^^

  • ㅇㄹ 2010.02.26 07:15

    클리핑문제 같군요. 아이튠즈,아이팟에선 음량 자동 조절기능을 권장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2.26 09:58 신고

      음량 자동 조절 기능은 켜져 있습니다..
      말씀하신 클리핑 문제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ㅋㅋ 2010.05.05 19:38

    뭐 당연히 있을수 있는 문제죠.

    • BlogIcon drzekil 2010.05.05 22:36 신고

      개인적으론 좀 실망했습니다..
      최대의 온라인 뮤직 스토어라고 이야기했는데 판매하는 제품의 퀄리티가 별로라는것은 아무래도 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그 제품이 베스트셀러인데 말이죠..

  • 치즈 2010.05.06 00:53

    테일러 스위프트같은 메이저 가수라면 좀 더 신경을 써야 했어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마이너한 음반이라고 퀄리티에 문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메이저 가수의 음반에까지 문제가 있다면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음반들의 신뢰성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내리기 힘들테니까요

    • BlogIcon drzekil 2010.05.06 10:00 신고

      예.. 아무래도 그 후로는 아이튠뮤직스토어에서 음악 구입하는게 조금 꺼려지고 있습니다..

  • pseudoid 2010.05.06 08:50

    곡명이 뭐죠? 저도 Taylor Swift 곡은 거의 다 갖고 있는데 특별히 문제된 기억이 없어서요.

    • BlogIcon drzekil 2010.05.06 10:01 신고

      거의 모든 곡이 고음부에서 치찰음같은게 들립니다..

    • pseudoid 2010.05.06 11:00

      그런가요? 오늘은 하필 이어폰을 두고 왔으니, 집에 가서 다시 들어보고 말씀하신 문제를 확인해 봐야겠군요.
      간혹 클리핑 문제가 있는 파일들도 있는 듯 한데, 특정 가수의 많은 곡들이 문제 되는 일은 보기 드문 일이네요. 확인 후에 문제 있으면 저도 메일 쓸게요. :)

    • BlogIcon drzekil 2010.05.06 13:17 신고

      저같은 경우는 다시 다운로드 받도록 해주더군요..
      그런데도 같은 문제가 있어서 다시 이야기했더니 그냥 환불해줬습니다..

    • pseudoid 2010.05.07 08:18

      Platinum 앨범만 그런거 같습니다. 다른 앨범에서 다운 받은 것은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5.07 22:43 신고

      전 Taylor Swift 앨범도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플래티넘보다는 괜찮지만 역시 문제가 있게 들렸습니다.

  • ammonite 2011.03.09 03:13

    주로 어떤앨범 어떤 곡인지 알려주시면 제가 갖고있는 음원으로 확인 해보겠습니다. 제 귀도 민감하거든요.

    • BlogIcon drzekil 2011.03.09 11:09 신고

      위에서 이야기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곡이 문제였습니다..
      그냥 환불 받았어요..^^

  • ammonite 2011.03.09 03:13

    헐 1년 전 글이네

    • BlogIcon drzekil 2011.03.09 11:09 신고

      ㅎㅎ 그러게요..^^ 오래전의 글에 댓글이 달리니 새롭네요.

애플의 App Store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이어서 구글도 안드로이드 마켓을 준비하고 있고,
삼성에서도 비슷한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연다고 한다.


애플의 App Store를 보면 등록된 프로그램이 2만개를 넘어섰다고 하고,
지금 이시간에도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며 프로그램들이 개발되고 있다.
이렇게 프로그램이 많아지면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는것이 중요한 이슈가 된다.
너무 많은 정보는 정보가 아닌 쓰레기가 되버리듯이,
너무 많은 프로그램은 필요한 프로그램이 없다는 이야기가 될수도 있다.

많은 프로그램을 확보하는것이 중요한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많다면 그중에서 정말 유저가 필요하고 원하는 프로그램이 찾는것이 중요해진다.
따라서 각 플랫폼별로 프로그램 스토어가 생기고,
등록되는 어플리케이션이 많아지면, 정말 중요한것은 바로 검색이 될것으로 예상한다.

검색이라면 누구보다 구글이 앞서있는게 사실이다.
구글의 검색은 이미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다.
그런 검색 기술을 안드로이드 마켓에 적용할 수 있을것이다.

한편 애플은 크게 성공한 iTunes Store를 이미 갖고 있고,
App Store도 iTunes Store와 함께 연계시키고 있다.
iTunes Store에 익숙해진 유저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비슷한 방식의 검색 및 탐색 기능은 애플의 노하우가 되어 App Store를 더욱 성공적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삼성이 연다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삼성은 애니콜랜드라는 컨텐츠 제공을 위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꽤 오래된 홈페이지로 거의 10년가까이 된듯 하다.
하지만, 그다지 널리 알려져 있지 않고, 신경 쓰는것 같지도 않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구글이나 애플에 비해 뒤떨어져 있는게 아닌가 예상한다.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삼성의 지금까지 모습을 보면 잘 만들어진 플랫폼보다는 그럴듯한 외형만 갖춘 스토어가 될 확률도 많아 보인다.

어쨋든..
지금까지는 애플의 아이폰이 스마트폰 프로그램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애플과 같은 프로그램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시장이 개장되고,
프로그램들이 충분히 개발되는 시기가 된다면,
중요한 부분은 바로 검색 기술이 될 것이다.
그때 가서 준비한다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미 늦는다.
미리 준비한 플랫폼이 스마트폰 프로그램 시장을 장악할것이다.
그리고 애플도 구글도 이미 이런 방향을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2.13 18:25

    이제 먼저 한 발 앞섰으니 경쟁자들을 따돌릴 만한 무언가가 생기겠져?

  • BlogIcon 1월의가면 2009.02.13 23:07

    올블로그 소개글에
    'Appstore의 발정방향'이라는 약간 야시시한 오타가 난듯합니다 ㅎㅎ

    어쨌든 삼성은 애플같은 선구자적 업체들은 모방하는데 급급할듯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2.13 23:39 신고

      헙.. 그런 오타가..ㅡㅡ

      삼성을 비롯 국내 기업이 저런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수 있어야 할텐데요..

  • BlogIcon 럭키스타 2009.02.14 01:14

    삼성이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만든다는 소리듣고 좀 웃겼습니다 ㅎㅎㅎ
    애플이 AppStore로 수익에도 재미를 쏠쏠히보고 시장장악에도 일조하는걸 봐서 따라하는거 같은데...
    AppStore는 아이폰뿐만 아니라 아이팟터치에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많은건데...
    과연 삼성은 어떻게 개발자들을 끌어모을지가 궁금하네요 ㅎㅎㅎ 황새걸음을 뱁새가 쫓아가다가 또 가랑이 찢어질듯...

    • BlogIcon drzekil 2009.02.14 09:06 신고

      삼성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윈도 모바일을 대상으로 할것 같습니다..
      윈도 모바일 개발은 윈도랑 비슷하니 프로그램 개발자가 참가하기 쉬울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발자의 수와 질은 또 다른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실제로 나와보면 알수 있겠죠..

    • BlogIcon 럭키스타 2009.02.14 15:11 신고

      하긴 국내에 개발자분들이 어플개발하실때 제일 부담스러워하는게 MAC을 구입해야 한다는거더군요...(해킨토시도 있지만 어려워서...) 그리고 개발자등록비 99달러...

    • BlogIcon drzekil 2009.02.14 22:45 신고

      국내 개발자들이 맥으로 스위칭하는것을 두려워한다면 국내 개발자들의 문제가 심각한것 같습니다..
      개발환경은 정말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데,
      변화를 두려워 하는 개발자라면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을까요..

  • BlogIcon 까만거북이 2009.02.14 01:32

    애플의 앱스토어에 커뮤니티 기능을 더 활발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활발한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돌아본 앱스토어는 그 부분이 약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어플리케이션 리뷰 페이지도 생각보다 덜하고, 그 외 어플리케이션은 사람의 경험이 중요하니,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건 단순히 검색 성능이 좋다고 이루어지는 부분이 아닌 것 같구요.
    물론 검색 성능이 좋으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금방 찾기도 하겠지만, 경험 공유의 공간이 더 활발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두고보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2.14 09:07 신고

      애플의 앱스토어에서의 커뮤니케이션 기능 강화는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쪽에 대해 애플측에서 복안을 갖고 있을까요?
      아니면, 커뮤니케이션쪽은 다른 사이트들에서 커버해주길 바라는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역시 나와봐야 알겠죠..^^


지금까지는 One More Thing이었는데,
마지막 맥월드 키노트여서인지 One Last Thing이었다.


One Last Thing은 바로 iTunes가 주인공이었다.
아이튠즈에 대해 3가지 이야기를 하였다.


하나는 지금까지 0.99달러로 공통가격이었던 음악의 가격이,
0.69달러, 0.99달러, 1.29달러의 세가지로 나뉘게 된다.


두번째는 아이튠 스토어의 모든 음악이 DRM-Free가 될 예정이다.
현재 천만곡중 800만곡정도가 되었고, 1사분기 내에 나머지 곡들도 모두 DRM-Free가 될 예정이다.


세번째는 이제 아이튠 뮤직 스토어를 아이폰의 3G 망에서도 이용 가능하게 되었다.
이 전에는 Wifi 망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아이튠 스토어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
게다가 마지막의 아이폰은..ㅜㅜ

이제.. 자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