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아이튠즈에 해당되는 글 13건
- 2011.03.08 아이튠의 분리를 바란다. (15)
- 2010.10.12 디지털 허브에 대해 다르게 접근하는 MS와 애플 (19)
- 2010.09.03 애플 9월 1일 이벤트에 대한 생각 (9)
- 2010.09.02 9월 1일 애플 이벤트 빠른 정리 (4)
- 2010.08.27 9월 1일 애플 이벤트 예상 (6)
- 2010.06.17 iTunes 9.2 업데이트
- 2009.08.14 9월에 열릴거라 예상되는 애플의 이벤트. (4)
- 2009.07.03 아이튠즈 무료 영상효과 14종 소개 (12)
- 2009.01.07 [Macworld 2009] One Last Thing... iTunes (4)
- 2008.09.10 애플의 2008년 9월 9일 스페셜 이벤트, Let's Rock!! (10)
글
'Apple > drzekil의 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직적 통합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애플 (5) | 2011.03.22 |
---|---|
사양보다 만족도를 올리는 애플 (4) | 2011.03.17 |
아이튠의 분리를 바란다. (15) | 2011.03.08 |
아이패드2 발표, 애플의 마술 (23) | 2011.03.03 |
썬더볼트 충분할까? (10) | 2011.03.02 |
포스트 잡스를 준비하는 애플 (7) | 2011.02.22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Apple > drzekil의 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ck to the Mac 이벤트 소감 (16) | 2010.10.22 |
---|---|
아이폰4 개통에 대해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KT (7) | 2010.10.21 |
디지털 허브에 대해 다르게 접근하는 MS와 애플 (19) | 2010.10.12 |
블로그 처음 글을 보셨나요? (4) | 2010.10.11 |
아이폰4 광고 "연인"편의 번역(?) (8) | 2010.10.08 |
아이폰이 유행시킨 8가지 기술 트렌드 (14) | 2010.10.07 |
설정
트랙백
댓글
-
-
ShakeJ 2010.10.12 22: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들이 많네요!!
구독하고, 이웃블로거에 추가해놓곘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ShakeJ 2010.10.12 23: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옙^^ 사이드바에 링크 걸어놨어요 ! 제가 애플쪽은 뭐 어떻게 돌아가는 지 잘 몰라서요 ㅜㅜ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ㅡ^ -
광고는 2010.10.13 00:34 ADDR EDIT/DEL REPLY
윈도우폰이 허브가 된다는게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 중독으로부터 구원하겠다 현실로 돌아와라 뭐 이런 거 같습니다만...
-
NoPD 2010.10.13 06:50 ADDR EDIT/DEL REPLY
재미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모두가 매달리고 있는 n-Screen 전략도 결국 같은 맥락으로 연결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뒤늦게 출발했지만 MS 가 제대로 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네요! -
-
ㅁㅁㅁ... 2010.10.13 12:29 ADDR EDIT/DEL REPLY
윈도폰7에 관해서라면---지금은---비관도 낙관도 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을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마소도 단기전을 노리는 게 아닐거라 여겨지는 만큼
내년 후반기는 되어야 어느정도 수치상으로 존재감을 나타내리라 봅니다.
처음 뿌리내리기가 힘들지 돈이 보이면----저절로 사람은 모이게 되어있어요... -
Vam 2010.10.13 20:00 ADDR EDIT/DEL REPLY
자세한건 아직 잘 모겠지만 그동안 밋밋했던 GUI나 화면 전환 모션들이 꽤나 매력적이더군요. 좋은글 또한번 잘읽고 갑니다~
-
고양이와 참치 2010.10.15 01:08 신고 ADDR EDIT/DEL REPLY
ms는 어느 분기점(비스타) 이후로는 아이캔디성 연출을 상당히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용성과 이어져야 할텐데 애플의 그것과는 달리 예쁘기만 하고 끝나는 연출들이 많다는데에 문제점이 있지만요.. (윈도폰도 그렇지요.)
가정용 미디어 허브가 되고싶어했지만 실패한 예는 ms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xbox)
xbox와 윈도우폰..ms Live 그리고 애플tv와 아이폰..아이튠스..
미디어 허브로써 누가 이기게 될까요? 라고 말을 해야겠지만..
지금 상황으로써는 애플이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ms는 스스로가 가진 보수적 이미지와 자금을 잘 활용해야 할것입니다.
어차피 OS기술로는 애플을 뒤집기가 힘든게 현실이니..
글
'Apple > drzekil의 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OSX의 10가지 혁신 (13) | 2010.09.15 |
---|---|
애플 이벤트 예상 얼마나 맞췄을까. (2) | 2010.09.09 |
애플 9월 1일 이벤트에 대한 생각 (9) | 2010.09.03 |
9월 1일 애플 이벤트 빠른 정리 (4) | 2010.09.02 |
9월 1일 이벤트 동영상 생중계 (0) | 2010.09.01 |
9월 1일 애플 이벤트 예상 (6) | 2010.08.27 |
설정
트랙백
댓글
-
-
Caryle 2010.09.03 23:21 ADDR EDIT/DEL REPLY
평소에도 잘 보고있고, 이 글 역시 잘 보았습니다..^^
아이팟터치도 레티나가 쓰인것으로 발표 했는데 TN패널이라고 하신것은 수정하셔야겠네요~^^
아참, 그리고 사진을 보다보니까 원래 플라스틱 재질로 와이파이 안테나가 있었는데 이번 신형에서 없어졌군요!!! -
dreamreader 2010.09.04 20: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제부터 트랙백이 안 되어서 리플로 남깁니다.
애플 스티브 잡스 키 노트 요약 (iOS,아이팟 셔플,나노,터치,아이패드,아이튠즈,애플TV) (2010년 9월 1일) -
글
'Apple > drzekil의 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이벤트 예상 얼마나 맞췄을까. (2) | 2010.09.09 |
---|---|
애플 9월 1일 이벤트에 대한 생각 (9) | 2010.09.03 |
9월 1일 애플 이벤트 빠른 정리 (4) | 2010.09.02 |
9월 1일 이벤트 동영상 생중계 (0) | 2010.09.01 |
9월 1일 애플 이벤트 예상 (6) | 2010.08.27 |
알루미늄 맥미니 개봉 사진 (16) | 2010.08.24 |
글
'Apple > drzekil의 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1일 애플 이벤트 빠른 정리 (4) | 2010.09.02 |
---|---|
9월 1일 이벤트 동영상 생중계 (0) | 2010.09.01 |
9월 1일 애플 이벤트 예상 (6) | 2010.08.27 |
알루미늄 맥미니 개봉 사진 (16) | 2010.08.24 |
아이패드 출시는 왜 늦어질까 (23) | 2010.08.19 |
잠깐 만져본 아이폰4 소감 (10) | 2010.08.18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iTunes 9.2는 다음의 여러 새로운 기능과 개선사항을 포함합니다.
• iPhone 4와 동기화하여 이동 중에도 좋아하는 음악, 동영상, TV 프로그램, 책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iOS 4 및 iBooks 1.1을 사용하여 iPhone 또는 iPod touch에서 책을 동기화하고 읽을 수 있습니다.
• PDF 도큐멘트를 책처럼 정리하고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iBooks 1.1을 통해 PDF를 iPad 및 iOS 4가 설치된 iPhone 또는 iPod touch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iTunes를 사용하여 iOS 4 홈 화면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폴더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iOS 4가 설치된 iPhone 또는 iPod touch를 동기화할 때 백업 속도가 더 빨라졌습니다.
• 앨범 사진 기능이 더욱 향상되어, 보관함을 탐색할 때 앨범 사진이 더욱 신속하게 나타납니다.
이 업데이트의 보안 콘텐츠에 관한 정보는, http://support.apple.com/kb/HT1222?viewlocale=ko_KR을 참조하십시오.
'Apple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스토어 HTML5를 이용한 맥 비교 사이트 오픈 (2) | 2010.08.23 |
---|---|
애플 3분기 실적 발표 (2) | 2010.07.21 |
iTunes 9.2 업데이트 (0) | 2010.06.17 |
맥OSX 10.6.4 업데이트 (0) | 2010.06.16 |
유니바디 맥미니 출시 (6) | 2010.06.15 |
iPhone 4와 3GS와의 두께 비교 (8) | 2010.06.11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Apple > drzekil의 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의 9월 9일 이벤트 (8) | 2009.09.14 |
---|---|
OSX 10.6 스노우 레퍼드 일주일가량 사용기 (14) | 2009.09.04 |
9월에 열릴거라 예상되는 애플의 이벤트. (4) | 2009.08.14 |
애플 타블렛 정말 나올까? (12) | 2009.07.28 |
어쩌나 아이폰? 방송법 통과된 미래의 모습.. (14) | 2009.07.24 |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이 훌륭한 이유는? (14) | 2009.07.07 |
설정
트랙백
댓글
-
극악 2009.08.14 20:11 ADDR EDIT/DEL REPLY
맥북을 갖고 있어서인지 스노우 레오퍼드가 정말 기다려집니다... 특히 윈도우랑 비교하기 힘들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거도 장점 같아요. 출시에 맞춰서 맥OS-X를 다시 설치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하드도 더 대용량으로 교체하고 싶더군요^^
-
radioperfume 2009.08.20 19:00 ADDR EDIT/DEL REPLY
또 하나 관례가 있다면 새로운 라인업이 발매 될 때마다 있었던 가격 조정인데요.. 과연.. 아이팟은 가격 조정이 될 것인가!! 물론 올 3월이전같은 가격은 기대 할 수 없지만요.. 흑흑.. 그땐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었던 지라.. 구입하지 못한 것이 한이네요..
글
물론 윈도미디어나 다른 미디어 플레이어도 마찬가지이지만..
아이튠즈에서 영상효과를 보려면 아이튠즈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커맨드+T"를 누르면 된다.
또한 영상효과가 나오는중에 "커맨드+F"를 누르면 풀스크린으로 볼수 있고,
"?"를 누르면 영상효과가 지원하는 기능에 대한 단축키 도움말이 나온다.
아이튠즈의 기본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아이튠즈의 영상효과 외에 멋지고 실용적인 무료인 14종의 영상효과를 소개한다.
물론 이 외에도 많은 영상효과가 있다..
여기에서 소개되는 영상효과는 레퍼드와 아이튠즈 8.2에서 잘 동작한다.
Punkt는 Quartz Compuser 영상효과로 스크린샷보다 실제 동작 화면은 더 멋지다.
Circle은 트랙이름, 아티스트, 앨범을 원모양으로 보여준다.
Fountain Music은 드럼 위에서 튀는 물방울을 연상시킨다. 입자의 사이즈나 크기 등에 대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Dragon은 3D로 모델링된 춤추는 용의 비늘 모습을 보여준다. 생각보다 꽤 괜찮다.
WhiteCap은 화면의 공간을 돌아다니는 아름다운 색상의 동적인 와이어프레임을 보여준다.
Figure는 트랙이름, 앨번, 아티스트, 앨범커버 등을 가상 벽에 보여준다.
Bugaboo는 아름다운 색상의 빛나는 벌레들이 화면위에 돌아다닌다.
Cubism은 네모난 블럭들이 춤을 춘다. 음악의 정보와 앨범커버도 보여준다.
Gaslight는 프리퀀스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꽤 멋진다.
Snow는 아름다운 눈발이 당신의 화면에 날리는것을 보게 해준다.
LED Flow는 애플의 Quartz 기술을 사용해서 3D 공간에 레벨미터를 보여준다.
G-Force는 프랙탈 이미지를 보여주는 멋진 영상효과이다.
Sing은 귀여운 크리쳐가 당신에게 노래를 불러준다.
Jumping Steve는 스티브가 음악의 비트에 맞춰 뛰면서 춤춘다..
영상효과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일부는 설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한다.
설치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는 효과는 .qtz 파일을 /라이브러리/컴퍼지션/ 폴더에 복사하면 된다.
(영문 상위의 경우 /Library/Compositions 폴더이다.)
각각의 영상효과는 모두 다른 옵션을 제공한다.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것도 있다.
원문 : 14 Free iTunes Visualizers
'Apple > 프로그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파일을 만드는 또하나의 방법 Document Palette (2) | 2009.07.16 |
---|---|
VLC 드디어 1.0 발표 (4) | 2009.07.08 |
아이튠즈 무료 영상효과 14종 소개 (12) | 2009.07.03 |
ACDSee Pro for Mac 베타 발표 (4) | 2009.05.22 |
자동 위치 관리 프로그램 MarcoPolo (2) | 2009.05.06 |
새로운 파일을 쉽게 사용해보자. Fresh. (8) | 2009.04.10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지금까지는 One More Thing이었는데,
마지막 맥월드 키노트여서인지 One Last Thing이었다.
One Last Thing은 바로 iTunes가 주인공이었다.
아이튠즈에 대해 3가지 이야기를 하였다.
하나는 지금까지 0.99달러로 공통가격이었던 음악의 가격이,
0.69달러, 0.99달러, 1.29달러의 세가지로 나뉘게 된다.
두번째는 아이튠 스토어의 모든 음악이 DRM-Free가 될 예정이다.
현재 천만곡중 800만곡정도가 되었고, 1사분기 내에 나머지 곡들도 모두 DRM-Free가 될 예정이다.
세번째는 이제 아이튠 뮤직 스토어를 아이폰의 3G 망에서도 이용 가능하게 되었다.
이 전에는 Wifi 망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아이튠 스토어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
게다가 마지막의 아이폰은..ㅜㅜ
이제.. 자러 가야겠다..
'Apple > drzekil의 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타데이터, 태그 기반의 데이터 정리 (20) | 2009.01.28 |
---|---|
맥으로 스위칭할때의 걸림돌.. (16) | 2009.01.18 |
[Macworld 2009] One Last Thing... iTunes (4) | 2009.01.07 |
[Macworld 2009] 뉴맥북프로 17인치 (10) | 2009.01.07 |
[Macworld 2009] iWork 09 발표 (4) | 2009.01.07 |
[Macworld 2009] iLife 09 발표 (6) | 2009.01.07 |
설정
트랙백
댓글
-
-
smilebrain 2009.01.07 13:02 신고 ADDR EDIT/DEL REPLY
모든 곡이 DRM Free가 되면, 다운 받은 곡을 P2P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걸까요??
글
애플의 2008년 9월 9일 스페셜 이벤트,
Let's Rock이 열렸다..
스티브잡스는 예전의 그모습으로 단상에서 발표를 시작했다..
사진이 멀어서 정확히 확인이 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마른 모습인듯 하다..
(물론 짧은 시간에 살이 찌면 역시 건강에 안좋다..ㅡㅡ)
역시 가장 큰 이야기는 아이팟 이야기였다..
새로워진 아이팟 나노 4세대와,
아이팟 터치 2세대를 발표했다..
나노는 유선형의 루머 그대로의 외양을 가진채 출시되었다.
개인적으로는 화면이 곡면이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실제 제품을 봐야 판단을 내릴 수 있을것 같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이거 요즘 신경쓰는듯 하다..)
볼륨 조절이 가능한 리모콘도 같이 소개되었고,
앞으로 뒤로 등의 기능도 물론 가능하다..
그와 함께 새로워진 인이어 이어폰도 소개되었다..
저렇게 모아보니..
꽤 이쁘다..
콜렉션으로 모아두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그 외에,
보이스 레코딩 기능을 내장했다..
예전에 부모님께서 mp3를 찾으실때,
보이스 레코딩 기능의 부재로 인해 아이팟을 추천해 드리지 못했는데,
이제 내장되었으니..
그런데.. 이미 3세대 나노와 2세대 셔플을 갖고 계셔서..ㅡㅡ
또한 가속센서 내장으로 아이팟터치같이 돌리면 화면도 돌아간다..
아이팟 나노를 흔들면..
임의의 곡이 플레이되는 센스도 발휘한다..^^
(이거 재미있을것 같다..^^)
측면에 볼륨 버튼을 내장했다..
아무래도 볼륨 조절에 대한 불만이 꽤 컸나보다..^^
그리고 3G 아이폰과 비슷한 디자인도 채택했다...
스피커를 내장했다..
스피커의 성능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된다..
가끔 스피커로 들으면 좋을것 같다..
개인적으론 아이팟터치가 확 끌렸는데..
GPS 기능이 정말 아쉽다..
GPS만 있었으면 아이폰을 기다리지 않았을텐데 싶다..
기존에 아래에 나와있던 센서가 빌트인됨으로 인해,
훨씬 깨끗해진 터치를 볼 수 있다..
의외로 주변에선 이런거에 끌리는 사람들이 좀 있다..^^
4세대의 검정샐 휠이 눈에 확 들어온다..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루머와 일치한다..
Genius 기능이 좀 궁금하다..^^
정말 대단하다..
NBC는 아이튠스토어에서 독립을 시도하였으나,
그다지 성과가 좋지 않았나보다..
이번에 다시 복귀했다..
또한 HD로 TV쇼를 제공한다..
처음..
스티브 잡스가 등장했을때..
아래와 같은 화면을 내보였다고 한다..^^
여전히 말라보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건재해 보인다..^^
(본 포스팅의 사진은 GIZMODO에서 가져왔다..)
'Ap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4기가 아이팟 나노 4세대? (2) | 2008.09.23 |
---|---|
MS의 새로운 광고 맥을 사용하여 제작? (6) | 2008.09.20 |
애플의 2008년 9월 9일 스페셜 이벤트, Let's Rock!! (10) | 2008.09.10 |
9월 9일 이벤트에서 발표될 iTunes8 인터페이스 (10) | 2008.09.09 |
아이팟 나노 4세대 유출샷 (2) | 2008.09.08 |
아이폰 KTF 발매 90% 이상 확실.. (8) | 2008.09.08 |
설정
트랙백
댓글
-
-
-
kenu허광남 2008.09.11 01:02 신고 ADDR EDIT/DEL REPLY
gmp에서 얘기하는 표현이 더 멋있던데요.
Let's hit the ROAD!
트랙백 감사합니다. (__) -
명이~♬ 2008.09.12 00:52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노의 곡선이 조금, 맘에 걸리긴 하지만 실제로 보고 맘에 들기만 한다면 전 슈렉팟으로 당당히 지름신에 굴복할텝니다. -_-;;;
Let's hit the ROAD! 이거 저도 맨날 듣는GMP인데..ㅎ
아이폰도..ㅠ 맥북도..ㅠ 정말..잡스 아저씨 사람잡습니다. ㅎㅎ
좋은 밤 되세요~ㅆ^^ -
예지 2008.09.18 07:33 ADDR EDIT/DEL REPLY
잡스형님의 반지는 반지의 제왕에서 나왔던 그것인가요? ㅋㅋ 뉴아이팟 시리즈.. 또 한번 갈등하게 만드네요... 잡스형님이 언넝 완쾌되었으면 좋겠어요. 나이탓인지.. 좀 야위어 보여서...
동감합니다 ㅎㅎ
2009년 1월 아이팟터치를 처음 구매했을때 그동안 모아놨던 Mp3들은 테그정리가 하나도 안되있어서 20g의 음악을 다 테그정리 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ㅎㅎ
지금이야 다 테그정리가 되 있고 왠만하면 테그정리 된 상태로 파일이 나오니 괜찮지만...
게다가 엄청 오래된 똥컴에서 아이튠즈 킬때는 정말... 아이튠즈 눌러놓고 화장실 다녀오면 떠있을정도 ㅠㅠ
전 애플을 좋아하는 편이라 터치때부터 아이튠즈에 대해 적응을 좀 빨리하고 불만 없이 쓴 편이지만
컴퓨터를 초 구형을 물려받아 쓰다 보니 아이튠즈의 무거움은 정말 답이 없네요 ㅎㅎ
태그 정리는 다른 프로그램들이 꽤 있는것 같아서 큰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갈수록 무거워지는게 문제죠..
윈도에서는 예전부터 악명이 높았지요..
맥에선 좀 괜찮습니다만.. 갈수록 더 무거워지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10000% 공감 합니다.
아이튠즈 이제 초심으로 돌아갈때가 되었습니다.
아니면 코드를 다시 짜던가!
예.. 저도 한계에 도달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10.7에서도 아이튠만 32비트라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불법다운로드 파일 관리하기가 불편한 게 욕먹을 일인가요 ㅡㅡ
가령 네가 가지고 있는 시디를 과거 어떤 툴로 mp3로 변환을 했다고 쳐 근데 그 툴에서 태그 관리 그런게 제대로 지원되지 않아 그럼 어떻게 아이튠즈로 관리하려면 툴 써서 태그 입혀야지 백프로 불법다운로드라고 가정하냐? 이 볍지니아!!! 그리고 글 끝까지 안읽냐 태그 관리보다 본문은 아이튠즈에 가지가지 기능 추가가 되다보니 무거워져서 쾌적하지 못하다는거잖아 응? 이 앱등이 새퀴야
물만두//
불법 다운로드 파일 관리만이 아니라..
저같은 경우 CD 리핑할때도 안나오는 경우가 있더군요..
역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태그 관리보다는 너무 많은 기능으로 인해 무거워진 것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사발 //
아무리 맞는 의견도 표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집니다.
삭제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다음부터는 바른 언어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아이튠즈를 웹...으로 옮겨버릴 수는 없을까요? 데이터만 하드에다가 놓고...
아이튠이 웹으로 가면 데이터도 웹으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웹에서 로컬 디스크의 데이터를 쉽게 접근 가능해지는것은 보안 측면에서 너무 위험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잘 봤습니다.
아이튠스1부터 사용해 온 입장에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젠 분갈이가 팔요한 시잠입니다.
그것도 시급히...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꽤 되는것 같아요..
관리 프로그램의 이원화는 애플이 선호하는 방식이 아닐텐데.. 그렇다고 비대해진 프로그램을 방치하는것은 더더욱 올바른 방식이 아닐테고요.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감하는데.. 아이튠스가 여러 개의 작은 프로그램으로 갈라지는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맥 사용자야 iPhone의 백업과 동기화는 타임머신에서, 음악 관리는 아이튠스에서, 사진은 iPhoto에서(유료라고 해도 맥사면 주니까), 앱 구매와 관리는 AppStore에서 한다 해도 그리 큰 혼란과 불편함이 없겠지만요..
그리고.. id3Tag 관리 방식은 개인마다 호불호가 갈릴테니 뭐라고 주장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노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폴더 관리 방식은 도저히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지경에 이르게 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주인장님이 곧 무료화 된다는 루머가 돌고있는 MobileMe에 대한 포스팅을 한번 해주셨으면 합니다.
관리 프로그램이 많아지는것은 애플이 선호하는 방식이 아니라는데 동의합니다.
그래서 전 아이튠이 관리프로그램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튠은 아이포토처럼 음악만 관리하고, 아이폰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따로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윈도유저도 별로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태그 방식은 저도 찬성입니다.. 다만 처음 진입장벽이 좀 높다는게 아쉽죠.. 진입장벽만 넘어서면 그만큼 편하고 막강한 방식은 없는것 같습니다.
모바일미의 클라우드, 무료화는.. 너무 어려운 주제 같아요.. 클라우드라는게 워낙 실체가 없어서 이렇게 저렇게 다되는것이다 보니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고민해볼게요..^^
무겁긴 하지만요.. 그럭저럭 쓰고 있습니다.. 헌데 저는 분리보다는 통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이 용도별로 있으면 좋겠지만.. 소비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불편합니다. 요즘 음악이 좀 늘어나서 저도 고생하고 있는 편이긴 하지만 일일이 태그 달아주는 재미도 있고요.. 앨범 찾아서 싱크할때의 쾌감도 있네요.. 요즘엔 아이튠즈에서 한국곡도 앨범은 지원해 주더 군요..
제가 말하는 분리는, 음악과 iOS 기기 관리의 분리입니다. 두가지가 같이 있어야 할 필요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는것 같아요.. 음악은 아이튠을 통해서 싱크하고, 사진은 아이포토를 통해서 싱크하고, 전체적 관리는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