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알만한 맥월드 2008 키노트가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 2시에 있었다.
밤새서 문자중계로 열심히 보신 분들도 꽤 많은듯하다..
오늘 블로고스피어에는 맥월드 2008과 발표되 맥북에어에 대한 포스팅으로 넘쳐난다..
나도 역시 포스팅 안할수가 없어서..^^
키노트를 정리해본다..

1. 스티브잡스는 레퍼드에 대한 이야기로 키노트를 시작합니다..
MS의 비스타와 비교하면서..
레퍼드에 집중된 수많은 찬사들을 소개하지요..
그리고 내놓은 타임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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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네이밍 센스는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타임머신과 타임캡슐...

타임캡슐은 기존의 irport Extreme BaseStation에다 백업용 HDD를 같이 내장한 기기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그런 기기가 타임머신과 결합하여 타임캡슐이라는 멋진 제품이 탄생하게 되는군요..
기존의 노트북 유저들이 타임머신을 사용하기 위해 외장 HDD를 마운트해야 하는 불편함을 깨끗이 해소한 제품이네요..

작년 USB HDD를 장착해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있는 Airport Extreme BaseStation이 발표되었을때 타임머신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었다..
그러나 레퍼드가 출시되고 타임머신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의 백업을 지원하지 않음을 알고 매우 안타깝고 실망했었다.
(물론 편법을 사용하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백업이 가능하다)
그런데 그러한것이 타임캡슐을 위한 포석이었다면..
정말 엄청난 상술의 애플임이 분명하다..

어쨋든.. 이제 노트북유저들은 타임캡슐을 구매하면 쉽게 자동으로 백업이 가능하다..
구매를 심각히 고려해봐야겠다..

2. 다음으로는 iPhone에 대한 발표였다.
아이폰은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9.5%의 시장점유율로 RIM에 이어 두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했다..
키노트 발표가 아이폰 발매후 정확히 200일이 되는 시점인데..
400만대가 팔렸다고 한다..
얼마나 빠른것인지는 판단 유보..

그 외에 새로운 아이폰용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아이폰용 SDK가 2월에 공개될거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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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팟 터치를 위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추가되었고..
기존 아이팟 터치 유저는 20달러를 내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한다..
(왜 20달러 받는건지..ㅡㅡ)
새로운 아이팟 터치에는 물론 포함되어 있다..

3. 세번째는 iTunes였다.
그중에서도 영화 대여 서비스..
메이저 영화사의 영화를 iTunes를 통해 대여할수 있게 되었다..
DVD 화질의 경우 옛날 작품은 2.99달러, 신작은 3.99달러에 대여가 가능하다..
물론 애플TV로 시청이 가능하다..
HD 화질은 DVD 화질보다 각각 1달러씩 비싸다..
물론 애플TV로 시청이 가능하다..
렌탈은 구매후 1달내에 시청해야 하고..
처음 시청후 24시간동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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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새로운 애플TV의 인터페이스를 시연하고..
또한 애플TV에서 직접 구매 및 렌탈이 가능하다고 한다.


4. 마지막은 엄청난 루머가 나왔던 바로 그제품..
맥북에어이다..
현재 블로고스피어도 뜨겁고..
각종 언론들도 발빠르게 기사를 내놓고 있다..
나역시 새벽에 문자중계를 보고 바로 포스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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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반응은 가장 먼저 비싸다..
그리고 간지난다..
확장성이 아쉽다..
정도로 요약이 가능할듯 하다..

솔직히 난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작고 가벼워지면 그만큼 가격이 올라가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좀 든다..
특히 한국 가격이 199만원인것은..
좀..ㅡㅡ
1799달러..
한국에서 180만원정도라면 꽤 만족할만한 가격이라 생각되는데..
199만원은 아무리 봐도 조금 비싸다..

또한 IEEE1394가 빠진것이 매우 의아하다..
동영상 편집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생각되는 1394 포트가 빠지다니..
공간과 무게를 위한 어쩔수 없는 희생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아쉽다..

그 외에는 매우 만족할만 하다는 생각이다..
배터리가 아이팟이나 아이폰처럼 내장되어 있어서 교체가 안되는 불편함이 있지만..
여분 배터리 사용하는 사람을 주위에서 보지 못해서..
얼마나 치명적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 무엇보다 주목할만한 것은 외장 ODD가 별매인 대신..
주위의 다른 컴퓨터의 ODD를 대신 사용할수 있는 기술이다..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무책임하게 ODD를 외장으로 빼는데에서 그치지 않고..
ODD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같이 제공한데에 애플의 빈틈 없음을 엿볼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
There's someting in the Air..

Air는..
맥북에어이기도 하지만..
브로드캐스트이기도 하고..
무선이기도 했다..

맥월드 2008 키노트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당연히 Air라는 단어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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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2008.01.16 16:39 신고

    맥북에어 보면 큐브맥 생각난다는....트랙백 교환하고갑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16 17:38 신고

      예.. 비운의 기기였던 큐브..
      전 그보다는 좋을것 같습니다..
      큐브는 스티브 잡스의 욕심에서 시작했다는 느낌이 강하구요..
      맥북 에어는 시장의 요구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마지막에 스티브 잡스가 한마디 던지자나요..^^
      Are You Happy Now?

  • 폭수 2008.01.16 18:51

    무조건적인 찬양으로 보이는군요.
    좀 비판도 해보고 그래봐요.

    • BlogIcon drzekil 2008.01.16 18:53 신고

      그렇게 보이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언제나 합니다만..
      제가 애플을 좋아하다보니 자꾸 그렇게 글이 흐르는듯 합니다..
      아무리 봐도 제가 보기엔 좋아보이는걸 어떻할까요..^^
      맘에 안드는것은 1394 포트가 없다는것뿐..

  • BlogIcon 스카이호크 2008.01.17 00:25

    다른 건 다 극복이 가능한데, 저 미칠듯한 가격만큼은 용서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서브노트북 주제에 옵션 붙이면 하이엔드 모델을 훌쩍 넘는 가격은 말이 안되죠. 안 그래도 이것저것 액세서리들이 많이 필요한데.

    역시나. 제 취향은 MBP인가 봅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17 01:15 신고

      확실히 사람마다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듯 합니다..
      제 생각엔 서브이기때문에 더 비싸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소형화에는 그만큼 많은 기술이 필요하니까 가격이 올라가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한국에서의 199만원은 좀 비싸네요..
      180만원-185만원선이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 BlogIcon 이레오 2008.01.17 12:52 신고

    이거.. 아수스 Eee랑 고진사 노트북은 껌깞이네;;

    • BlogIcon drzekil 2008.01.17 14:35 신고

      언급하신 두 기종은 타겟이 아예 다른듯 합니다..
      UMPC쪽은 작고 가볍고 대신 프로세싱파워나 키보드 사용의 불편함을 감수하는거겠지요..
      그에 비해 맥북에어는 거의 풀컴퓨팅을 지원하는거니까요..

      확실히 UMPC는 가격적 메리트가 좋은듯 합니다..

  • BlogIcon Nallge 2008.01.17 13:45 신고

    저는 맥북에어가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1394포트가 빠졌나요?? 아~! 이런 또 갈등때리는 군요>.<

  • BlogIcon 키노코군 2008.01.17 20:17

    타임 캡슐! 이건 키노트 보면서 이름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한 녀석이네요. 외장 하드 처럼 쓸 수 있다면 지르고 싶어지는 물건입니다.

    맥북 에어... 확실히 비싸긴 합니다만, 개발 비용등을 생각하면 납득 할 만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ODD가 빠진 것도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제 스스로 ODD를 거의 안 쓰기 때문에...-_-

    다만 Firewire가 빠진건 아쉽네요... 배터리 기술도 좀 발전해서 사용 시간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노트 보니까 전체의 반 이상이 베터리던데... -_-;;;

    - 사실 저는 맥북 Air에 사용된 기술들이 차기 맥북에 적용 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 BlogIcon drzekil 2008.01.17 22:43 신고

      저랑 의견이 많이 비슷하신듯 하네요..^^
      저도 거의 같게 생각합니다..^^
      타임캡슐은 집사람이랑 이야기해봐서 지를 예정입니다..^^

  • BlogIcon WaterFlow 2008.01.18 00:09 신고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키노트 발표회를 첨 봤는데 재밌더군요 :D

    • BlogIcon drzekil 2008.01.18 00:19 신고

      정리를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잘했다고 평가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스티브잡스의 키노트는 언제나 볼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Jay Joo 2008.01.18 01:47 신고

    헉! 혹시 제가 아는 drzekil님이 맞으신가요?

    우연히 제 블로그의 트랙백을 쫓아왔는데, 닉네임이 낯이 익어 PC사랑 기사를 보니 제가 아는 drzekil님이 맞으신거 같습니다. 혹시 donny님도 아시지 않나요? 예전 2000년에 PDA 사이트 만들어서 홍대쪽에서 뵜었는데... 그 당시의 그 drzekil님이 맞으신지 궁금하네요.^^ 맞다면 정말 반갑습니다. 이게 몇 년 만인지... 참, 저는 JooS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18 01:29 신고

      헙.. 이런..
      세상이 좁긴 좁군요..^^
      잘 지내시는지요..^^
      도니님 근황도 궁금하네요..^^
      이렇게 연락이 닿게 되니 정말 반갑네요..^^

  • BlogIcon Jay Joo 2008.01.18 01:48 신고

    도니님도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세상이 좁긴 좁네요, 정말... 앞으로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iTunes를 변호한다.. Apple 2008. 1. 5. 23:11
iPod은 전 세계적으로 1억대 이상 판매가 된 베스트 셀러중의 베스트셀러입니다.
mp3p 시장의 60% 이상을 장악하고 있고,
그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엔 iPhone과 iPod Touch를 출시해서 더 많은 유저들의 지름신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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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iPod을 사용하기 위햇는 iTunes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그런 iTunes에 대해서 양날의 검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mp3 tag가 정리가 잘 되어있다면 사용하기 편하지만,
기존에 윈도에서 폴더와 파일이름을 통해 관리하던 유저들에겐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또한 처음 적응이 좀 힘들긴 했지만..
적응 후에는 오히려 iTunes의 편리함 때문에 iPod을 떠나지 못한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립니다.
분명히 iTunes는 편리하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하지만 기존 유저들은 tag 기반의 관리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기존의 mp3는 왜 tag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
사실 저는 매우 궁금합니다..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로 CD에서 mp3로 리핑하면,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CDDB를 통해 tag를 자동으로 입력합니다.
물론 그와 함께 파일명도 tag를 기반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mp3에 tag가 없다는것은 개인적으론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tag가 정리되지 않은 mp3가 많다면 확실히 불편하긴 합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iTunes는 분명히 편리합니다..
다만.. 기존의 tag가 없는 수많은 mp3를 많은 시간을 들여 정리할만큼 편하지는 않습니다.

한편..
윈도에서 iTunes가 무겁고 오류가 많이 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태생적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맥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그 인터페이스까지 거의 그대로 윈도로 옮겨오다 보니 어쩔수 없이 생기는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에 공개된 윈도용 사파리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사파리보다는 IE가 워낙 무거워서 무겁다는 이야기는 별로 안보이지만요..^^

어쨋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iTunes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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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WaterFlow 2008.01.05 23:45 신고

    mp3외에도 다른 음악파일을 지원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어요..
    무손실이든 ogg든 모두 mp3로 재 인코딩해야하는게 좀 흠이긴하네요..
    하지만 itunes의 편리함은 높은 점수를 줘야겠습니다.. :D

    • BlogIcon drzekil 2008.01.05 23:50 신고

      제가 알기론 윈도용은 ogg도 지원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직접 플레이가 안되더라도 자동으로 변환해준다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그 외의 다양한 포맷 지원은 확실히 아쉬운 부분이긴 하네요..

  • BlogIcon Nights 2008.01.06 03:44

    프로그램 자체는 매우 편하더라고요.
    iPod 를 쓰고 있지는 않지만 이 프로그램은 잘 쓰고 있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06 14:39 신고

      아이팟은 사용하지 않고 아이튠즈만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아이튠즈는 거의 아이팟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던데요..
      개인적으로도 아이튠즈를 진작에 사용 안한게 후회스러울정도로 편하더군요..

  • BlogIcon 이레오 2008.01.06 09:11 신고

    저한테는 편리한것 같네요.. 흩어진 파일을 하나로 보여주니까..

    • BlogIcon drzekil 2008.01.06 14:40 신고

      예.. 저도 매우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다만.. 아이팟 이야기가 나오면 아이팟의 단점으로 거의 매번 등장하는게 아이튠즈의 사용이길래 이런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 BlogIcon 크레이지늑대 2008.01.06 11:16

    윈도우에서의 버버거림
    이것만 아니라면 아이튠즈 정말 좋은프로그램이죠 ( 전 윈도우유저라서..)

    그런데 아이튠즈에서 MP3 이외의 포맷지원은 안했으면 하네요
    애플의 아이포드도 보면 간단한 기능에 우수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무기로
    들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다기능 컨셉에 맞추다보면
    맥의 우수한 인터페이스는 그 색이 옅어질거 같습니다. 그려

    • BlogIcon drzekil 2008.01.06 14:44 신고

      맥에서는 아이튠즈 정말 쾌적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윈도에서 미디어플레이어보다 훨씬 좋은듯 합니다..

      음악 포맷의 지원은 외형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는것이기에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자잘하고 필요 없는 기능은 없는게 좋을지도 모르지만요..^^

  • BlogIcon eojss 2008.01.06 13:56 신고

    WMA를 자동으로 AAC로 변환해주는 것만으로도 편리합니다...
    iTunes를 윈도우즈에서 쓰면 상당히 버벅거리지만 그래도 인터페이스와 폰트를 맘대로 바꿀 있어서 편하더군요...
    게다가 CD 리핑해서 쓰는 저로써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아티스트-앨범-곡 순으로 정리되는 iTunes를 보면 굉장히 흐뭇해지죠..

    팟캐스트도 알아서 업데이트 해주고, 음질도 나름 괜찮고...(푸바로 쓰는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거슨 멋집니다..... 워낙 애플이라서..

    다만 한 가지 바라는 것!
    iTunes8에서는 Safari처럼 Font Smoothing좀 해줫으면 좋겠습니다..
    굴림+Arial은 보기가 너무 흉해서..

    • BlogIcon drzekil 2008.01.06 14:45 신고

      맥에서는 WMA를 읽지 못합니다.. 변환도 안되구요.. 그게 좀 아쉽네요..^^
      CD 리핑해서 듣는 사람들에겐 매우 편리하고 만족스럽지요..^^
      팟캐스트도 매우 좋지요..^^
      확실히 멋있기도 하지요..
      커버플로우도 좋구요..^^

      비스타에서는 클리어타입 폰트로 나오지 않을까요..^^

  • BlogIcon 사막의독수리 2008.01.06 17:03

    iTunes덕분에 음악 모으는 재미를 알게됬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하고 이게 뭐야 했는데 태그 정리하고 커버 씌우고 분류하다보니 어느새 제 라이브러리에
    5355곡, 13.4일, 33.13Gb 정도의 노래가 쌓이게 됬네요(...)
    무겁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itunes는 알면 알수록 재미난 어플임에는 분명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06 18:03 신고

      예.. 33.13기가라니.. 꽤 많으시네요..
      저도 이거저거 해서 얼추 24기가정도 되는군요..
      HDD 용량의 압박이 슬슬 느껴지네요..^^

  • BlogIcon 동범이 2008.01.06 20:12

    저도 아이튠즈 잘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에서의 아이튠즈는 쓰레기다.라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같이 설치되는 퀵타임은 왜 필요한 것이며... 아이튠즈 자체도 메모리 자치하고 느려터지게 돌아가는걸 보고 있으면 확실히 이건 아니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ID3 태그를 기반으로 정리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이해해주셔야하는게 아닐까요? 혹시, 모든 문서파일에다가 메타정보를 넣고 그것으로 분류하고 계신가요? 아니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타데이터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파일명으로 대충 작성날짜, 제목 정도만 분류해도 되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음악파일의 ID3 태그시스템도 일상적으로 많이 쓰이게된건 얼마 되지 않습니다. 시간을 투자하고 귀찮음을 감수하면서 더 자세한 정보를 넣길 원하느냐 아니면 그냥 파일명으로 몇가지 정보만 분류하면 되느냐는 개인차이라고 봅니다. ^^ 이게 이해 안된다면 제가 예를 들었던 drzekil님도 모든 문서 파일에 작성자, 작성년도, 작성일지, 키워드 등등... 이런 메타정보를 넣고 계신지 잘 생각해보세요. ^^

    drzekil님이 맥을 좋아하시는건 알고 저도 맥을 좋아하긴하지만 너무 한쪽방향으로 생각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BlogIcon drzekil 2008.01.06 22:39 신고

      전 윈도에서는 아이튠즈를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문제가 많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역시 다양한 플랫폼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듯 합니다..
      특히 맥의 미려한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가져가려고 하다 보니 더 그런듯 합니다..

      id3 태그 기반으로 mp3 분류는 10년 전부터도 했던것 같은데요.. 물론 저도 태그 기반으로 mp3를 정리하지 않았고, 마찬가지로 문서도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보통 CD에서 mp3를 리핑할때 자동으로 id3 태그 정보가 들어간다는것이지요.. 문서는 그렇게 잘 되지 않자나요..^^ 외국에서는 id3 태그 기반으로 정리가 잘 되는듯 합니다만.. 상대적으로 국내에서는 그렇지 않은듯 합니다. 그게 아이튠즈가 국내에서 인정을 더 받지 못하는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혹시 또 모르죠.. 문서도 태그 기반으로 정리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문서에 태그를 잘 사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한쪽 방향으로만 생각한다는 지적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제가 자꾸 그렇게 흘러가는듯 한 생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만.. 애플을 좋아하다보니 자꾸만 그렇게 흘러가는듯 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JP 2008.04.06 04:12 신고

      2002년부터, 즉 아이폿 2세대부터 사용해왔습니다. 제 첫 mp3플레이어이기도 하고..
      그 이후로 계속 아이폿만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태그 정리는 당연하게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주 편하게 생각했구요..

      단순히 파일링 습관의 차이인 것도 있지만, 음악을 듣는 습관의 차이기도 하겠네요.

      제가 처음 아이폿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용량입니다.
      당시, 256메가, 512메가 정도 밖에 안하는 플레이어가 대부분인 상황에서
      당시 15기가 아이폿은 정말 제가 원하던 물건이었죠.

      256이나 512를 사용하면 태그를 사용하지 않는 파일링에 큰 문제가 없지만,
      위에도 한 분 계시듯, 만약 수천곡이 넘는 곡들을 관리하게 된다면
      장르, 아티스트, 앨범 등등의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저도 윈도를 썼었고, 윈도용 아이튠즈가 없던 탓에
      무슨 무슨 프로그램을 번들로 제공받았는데,
      그 프로그램의 경우, 파일 이름으로 cddb에서 검색해 자동 태깅을 지원했었죠.

      지금의 문제는 자신의 CD에서 직접 추출하는게 아니면 cddb로의 접근이 되질 않는다는 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함과 귀찮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때는 정말 편했는데 말이죠...ㅎㅎ

    • BlogIcon drzekil 2008.04.07 21:00 신고

      그렇군요..
      그런데 CD에서 직접 추출하지 않으면 원래 cddb가 안되는거 아닌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냥 mp3로 비교하기엔 너무 정보가 다양해서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 BlogIcon galmaegu 2008.01.06 23:38 신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T 카테고리를 따라 이런글 저런글 읽다보니, iTunes글이 눈에 띄어서 찾아오게됐습니다.
    제가 Mac에서 iTunes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Windows용 iTunes와 직접비교가 불가능하겠지만, 비교를 굳이 하지않더라도 윈도우즈에서 iTunes로의 음악관리는 너무 힘들더군요
    인터페이스나, 편의성, 다 좋은데, 너무 느립니다. 답답할정도로..
    대안을 여러가지 찾다가 약 1년전부터는 리눅스에서 Amarok라는 프로그램으로 관리를 합니다.
    제 판단으로는 iTunes보다 호환성, 속도, 파일지원, 부가기능 모두 뛰어나다고 생각하구요
    현재 Mac에서 지원을 안하지만 곧 출시될 2.0 버젼부터는 (현재는 1.4.8버젼이 최신버젼입니다.) Mac 및 윈도우즈도 함께 지원할 예정입니다.
    Mac 유저이신듯 한데 출시된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정말 뛰어난 프로그램입니다 ^^ (올초에 출시될 계획입니다, 정확한 일정은 아직 미정이지만요)

    위에 drzekil님께서 태그 관리를 안하는분들 이야기를 언급하시기에 제생각을 덧붙여봅니다.
    태그관리의 중요성은 간단하게 음악 듣는 정도로 적은수의 곡을 보유했다거나 말그대로 감상에만 그칠경우에는 그 중요성이 떨어진다고 여겨질지 몰라도, 관리하는 곡의 수가 많으면 많아질수록 태그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리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그 태그를 통해서 부가적인 정보를 찾고, 자동으로 검색 및 분류가 된다는점은 태그를 통한 활용의 이점을 누려보지 못한분들이기때문에 가능한 생각이라 여겨집니다.
    파일의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태그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지요 ^^
    통계나, 음악소셜커뮤니티등에서의 정보분석은 모두 태그를 기초로 해서 모아지니까요

    • BlogIcon drzekil 2008.01.06 23:54 신고

      오픈소스로는 송버드같은것도 있지요..
      다만 제가 아이팟을 사용중인 관계로 아이튠즈는 계속 사용하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Amarok도 들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다음에 혹시 리눅스 사용할 일이 생기면 꼭 사용해보겠습니다..^^

      태그로 관리하는것의 편리함은 해보지 않은 분들은 모르지요..^^
      자세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말 음악이 많아지면 태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것 같네요..^^

아이팟이 성공하면서 iTunes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iTunes는 기본적으로 네트워크를 통해 나의 음악을 공유하는 기능이 주어진다.
하지만 이는 로컬네트워크 내에서만 가능하다.
이러한 제약을 벗어나서 인터넷에 연결되어있다면 언제나 음악을 서로 공유해서 들을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바로 Simplify Medi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베타이긴 하지만..
윈도와 맥을 동시에 지원한다.
아이튠즈만 사용하면 서로 음악을 함께 들을수 있다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친구를 추가할수 있고,
친구끼리 음악을 공유(화일 복사가 아닌 듣기만 가능하다)해서 들을 수 있다.
베타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30명까지 친구 등록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법적으로도 개인적인 친구끼리 복사가 아닌 같이 듣는것이기때문에 문제가 안된다고 홈페이지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아이튠즈를 사용하고 있는가?
또한 그런 친구들이 많은가?
Simplify Media를 이용해서 함께 음악을 들어보자..^^

내 스크린네임은 무엇일까요..^^

  • BlogIcon gagamell 2007.07.18 14:55 신고

    멋진 정보네요... 저두 같이 공유 할수 있다면..ㅋㅋ

    • BlogIcon drzekil 2007.07.18 15:01 신고

      아이튠즈를 사용하시면 공유가 가능합니다..
      친구로 등록하기 위해서 Screen Name이 필요합니다..
      제 Screen Name을 친구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Screen Name을 대놓고 이야기하기가 좀 거시기해서..

      제 아이디라고 그냥 대놓고 이야기할까요..^^

  • BlogIcon Juntai81 2007.07.18 18:03

    아이튠즈 자체에서는 로컬 공유만 되니, 이거 확실히 매력적이네요. 이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등록된 친구와 서로 메신저 기능도 가능하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_-)

    • BlogIcon drzekil 2007.07.18 18:53 신고

      간단한 메신저 기능도 있으면 확실히 편리하겠군요..
      하지만 현재의 메신저처럼 너무 많은 기능이 들어가면 너무 무거워지지 않을까요..^^

  • BlogIcon 이레오 2007.07.30 17:23 신고

    음.. 몽키쓰리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