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2001년 10월 23일..
아이팟이 태어났다..
그러니까 오늘은 정확히 7번째 생일이다..

스티브 잡스는 "listening to music will never be the same again" 이라는 문구로 아이팟을 소개했다.

처음의 아이팟은 5기가의 용량으로 1000곡을 넣을 수 있었고,
Mac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으며,
새로 발표된 맥북에서는 아예 빠져버린 Firewire를 통해 맥과 연결되었다.
가격은 399달러였다.

최근 워즈니악이 "아이팟 시장은 끝났다"(사실 이렇게 자극적이지는 않았다. 그냥 시장의 사이클이 다되어간다는 의미였다.)는 발언을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아이팟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mp3p이며,
가장 많이 팔린/팔리는 mp3p이다..

그리고 작년부터는 터치 기능을 추가한 아이팟 터치까지 내놓고 있다..

아이팟의 역사는 Wiki에 자세히 나와있다.

마지막으로..
7년전..
스티브 잡스의 아이팟 소개 동영상을 감상해 보자..^^



얼마전 애플은 새로운 맥북/맥북에어/맥북프로를 발표했다.
그리고 엄청난(그당시) 가격으로 발표한 애플코리아에게 각종 불만이 쏟아졌다..
그후로 10여일이 지났다..
현재 애플 코리아의 가격은 어떠할까..

   한국(천원) 미국(달러)
일본(백엔)
프랑스(유로)
홍콩(HKD)
 구맥북  1,580  999  1,148  949  7,800
 맥북 2.0
 2,090  1,299  1,488  1,199  10,200
 맥북 2.4  2,490  1,599
 1,848  1,499  12,500
 맥북에어 1.6  2,790  1,700  2,148  1,699  13,900
 맥북에어 1.8  3,990  2,499  2,988  2,299  19,200
 맥북프로 15  3,099  1,999  2,288  1,799  15,400
 맥북프로 15  3,890  2,499  2,888  2,249  19,200
 맥북프로 17  4,390  2,700  3,188  2,499  21,500
 아이맥 20  1,350  1,199  1,398  999  9,400
 아이맥 20  1,690  1,499  1,698  1,299  11,800
 아이맥 24  1,990  1,799  1,998  1,599  14,100
 아이맥 24  2,650  2,199  2,446  1,918  17,700
 맥미니 1.83  690  599  798  499  4,700
 맥미니 2.0  890  799  998  699  6,300
 맥프로  3,150  2,799  3,498  2,499  22,900

맥 라인의 기본가격만 정리했다.
어느정도인지 장 감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2008년 10월 23일 오후 1시의 환율을 적용해서 원화를 달러(1416), 엔(1449.33), 유로(1816.73), 홍콩달러(210)로 계산해 보았다.

   한국(천원) 달러
백엔
유로
HKD
 구맥북  1,580  1,116  1,090  870  7,524
 맥북 2.0
 2,090  1,476  1,442  1,150  9,952
 맥북 2.4  2,490  1,758
 1,718  1,371  11,857
 맥북에어 1.6  2,790  1,970  1.925  1,536  13,286
 맥북에어 1.8  3,990  2,818  2,753  2,196  19,000
 맥북프로 15  3,099  2,189  2,138  1,706  14,757
 맥북프로 15  3,890  2,747  2,684  2,141  18,524
 맥북프로 17  4,390  3,100  3,030  2,416  20,905
 아이맥 20  1,350  953  931  743  6,429
 아이맥 20  1,690  1,194  1,166  930  8,048
 아이맥 24  1,990  1,405  1,373  1,095  9,476
 아이맥 24  2,650  1.871  1,828  1,459  12,619
 맥미니 1.83  690  487  476  380  3,286
 맥미니 2.0  890  629  614  490  4,238
 맥프로  3,150  2,225  2,173  1,734  15,000

위의 표와 아래 표를 비교해 보자..
일본, 프랑스, 홍콩은 잘 모르겠지만,
미국은 세금이 빠져있는 가격임을 잊지 말자..

이번에 발표된 노트북 라인은 전반적으로 비슷하다..
그래도 미국을 제외하면 조금 싸다..
미국에 세금을 생각하면 미국과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듯 하다..

데스크탑 라인은?
최고다!!!
당장 구매해야 할 가격이다..
세금이 빠져있는 미국보다도 훨씬 싼 가격이다..
2,499유로짜리 맥프로가 국내에서는 1,734유로면 구입할수 있다..
139,800엔짜리 아이맥 기본 모델이 국내에서는 93,146엔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팟도 비교해 보았다..
아이팟 역시 미국보다도 싼 가격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혹시 전체 비교 표가 필요하신분은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가르쳐 주시면 보내드릴수 있다. 다만.. 엑셀 파일이 아니고 numbers 파일이라 엑셀에서는 안열릴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
우리나라는 어느새 세계에서 가장 애플제품이 싼 나라중 하나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비록 가장 많이 팔린다는 노트북 라인은 그다지 싸지 않지만,
아이맥을 비롯한 데스크탑 라인과,
아이팟 라인은 세계에서 가장 싼 나라중 하나임이 분명하다..

이게 누구 덕분인지..
고마워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ㅡㅡ

애플이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http://www.apple.com/pr/library/2008/10/21results.html?sr=hotnews

26% 성장하여 맥을 260만대, 아이폰을 680만대가량 팔았습니다..

맥은 전년대비 판매대수로는 21% 성장이구요,
이익은 17% 성장했습니다.

아이팟은 1,100만대 판매해서,
판매대수로는 8%, 이익은 3% 성장했습니다.

아이폰은 689만대가량 판매되었고,
작년에는 111만대가량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차이네요..
(물론 작년엔 미국에서만 판매되었습니다.)

아이폰은 같은 기간동안 RIM보다 많이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인듯 합니다..)
또한 노키아, 삼성에 이어 3번째로 이익을 많이 남기는 폰 메이커가 되었다고도 하는군요..
그 뒤로 LG, 모토롤라등이 쫒고 있습니다.

애플TV는 아직까지 "취미"라고 합니다..
아직 그다지 판매가 활성화되지는 않은것 같네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7&newsid=20081022080332220&p=dt

이런 기사가 나왔는데..
애플은 피해간듯 합니다..

최근 2년사이 이렇게 애플이 주목받았던 시기가 없는듯 하다.
물론 스티브 잡스가 돌아온 후 계속적으로 관심을 받아오긴 하였지만,
최근 2년동안의 애플은 전성기중의 전성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오죽하면 스티브 잡스의 살이 빠진것이 이슈가 되는건지..^^

애플의 인기,
그 속에는 맥이 있고, 아이팟이 있고, 그리고 아이폰이 있다.
세 기기를 앞에 내세워 애플은 IT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모든것은 지는 시기가 있는법.
요즘 애플 주가는 곤두박질 치고 있다.
심지어 며칠전에는 스티브잡스가 심장마비를 겪었다는 루머로 인해 애플 주식이 급락하기도 했다.

애플의 매력은 innovation에 있다.
물론 부인하는 사람도 있지만,
애플은 분명히 업계를 선도해 가는 업체이다.
맥의 GUI가 그랬고, 아이팟과 아이튠, 아이튠스토어가 그랬고,
아이폰이 그랬다.
그런 애플에게 가장 큰 두려움은 스티브잡스의 건강문제보다는 바로 innovation을 잃는것이다.
(innovation을 스티브잡스가 주도하고 있을수도 있다)
그리고 스티브잡스가 없더라도 innovation이 지속된다면 현재의 애플은 계속 지속될수 있다.

그렇다면 innovation을 주도할 다른 인물이 있는가?
그것은 스티브잡스에게 내려진 다른 숙제일 것이다.

현재 주목받고 있는 후계자로는 쉴러나, 스캇, 아이브등이 있다.
하지만 쉴러는 마케터의 색채가 강하고,
스캇은 개발자의 색채가 강하고,
아이브는 디자이너의 색채가 강하다.

스티브잡스는 예측이 불가능하다는게 매력이다.
포스트 스티브잡스로 쉽게 예측이 되는 사람들 외에,
어디에선가 비밀리에 후계자를 키우고 있을지도..
그리고,
갑자기 One More Thing!!
하면서 멋진 미래의 애플을 소개할지도 모르는거 아닌가..^^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새벽..
애플의 2008년 9월 9일 스페셜 이벤트,
Let's Rock이 열렸다..

스티브잡스는 예전의 그모습으로 단상에서 발표를 시작했다..
사진이 멀어서 정확히 확인이 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마른 모습인듯 하다..
(물론 짧은 시간에 살이 찌면 역시 건강에 안좋다..ㅡㅡ)

역시 가장 큰 이야기는 아이팟 이야기였다..
새로워진 아이팟 나노 4세대와,
아이팟 터치 2세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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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는 유선형의 루머 그대로의 외양을 가진채 출시되었다.
개인적으로는 화면이 곡면이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실제 제품을 봐야 판단을 내릴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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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충전에 24시간 음악을 들을수 있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이거 요즘 신경쓰는듯 하다..)
볼륨 조절이 가능한 리모콘도 같이 소개되었고,
앞으로 뒤로 등의 기능도 물론 가능하다..
그와 함께 새로워진 인이어 이어폰도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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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상의 아이팟 나노가 출시된다..
저렇게 모아보니..
꽤 이쁘다..
콜렉션으로 모아두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그 외에,
보이스 레코딩 기능을 내장했다..
예전에 부모님께서 mp3를 찾으실때,
보이스 레코딩 기능의 부재로 인해 아이팟을 추천해 드리지 못했는데,
이제 내장되었으니..
그런데.. 이미 3세대 나노와 2세대 셔플을 갖고 계셔서..ㅡㅡ

또한 가속센서 내장으로 아이팟터치같이 돌리면 화면도 돌아간다..
아이팟 나노를 흔들면..
임의의 곡이 플레이되는 센스도 발휘한다..^^
(이거 재미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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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는..
측면에 볼륨 버튼을 내장했다..
아무래도 볼륨 조절에 대한 불만이 꽤 컸나보다..^^
그리고 3G 아이폰과 비슷한 디자인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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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피커를 내장했다..
스피커의 성능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된다..
가끔 스피커로 들으면 좋을것 같다..

개인적으론 아이팟터치가 확 끌렸는데..
GPS 기능이 정말 아쉽다..
GPS만 있었으면 아이폰을 기다리지 않았을텐데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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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가 내장되어 있다..
기존에 아래에 나와있던 센서가 빌트인됨으로 인해,
훨씬 깨끗해진 터치를 볼 수 있다..
의외로 주변에선 이런거에 끌리는 사람들이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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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나노의 변천사이다..
4세대의 검정샐 휠이 눈에 확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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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8도 발표되었다.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루머와 일치한다..
Genius 기능이 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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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이.. 73.4%의 시장점유율이라고 한다..
정말 대단하다..

NBC는 아이튠스토어에서 독립을 시도하였으나,
그다지 성과가 좋지 않았나보다..
이번에 다시 복귀했다..
또한 HD로 TV쇼를 제공한다..

처음..
스티브 잡스가 등장했을때..
아래와 같은 화면을 내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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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말라보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건재해 보인다..^^

(본 포스팅의 사진은 GIZMODO에서 가져왔다..)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아이팟 나노 4세대..
이번에 드디어 실제 사진이 인터넷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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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사진에 표시가 되어 있으니..

물론 진위 여부는 실제로 발표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저정도면 꽤 신빙성이 있어보인다..

스크린까지 곡면이면..
반사 처리가 어떻게 될지 좀 의문이다..
화면 표시가 좀 별로일것 같은데...

현재 1년하고도 6개월이 넘게 버텨준 나노 2세대..
케어가 끝나기 전에 배터리 교체 한번 받으면..
2년은 더 버텨줄테니..
아직은 그다지 필요가 없을것 같다..
게다가 아이폰도 출시가 된다니..

드디어 루머로 돌던 9월의 애플 스페셜 이벤트가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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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바에 의하면..
iPod 중심의 이벤트가 될거라 합니다..
주제어도 Let's Rock 이라고 하네요..

계속 루머로 나오던 나노 4세대의 발표는 확실해 보이는군요..
3세대는 좀 뚱뚱했죠..^^
따로 이벤트를 열 정도면 대대적인 개편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던..
대대적인 맥북/프로 라인의 업그레이드는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네요..
조용하게 마이너 모델 체인지정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애플인사이더에서 애플이 판매점들의 재고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해당 품목은 아이팟 패밀리와 맥북, 맥북프로라고 하는군요.
기존에 애플이 신제품을 내놓기 전에 재고관리를 해왔던 것을 생각하면,
조만간 신제품이 나올것이라 조심스레 예측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팟 패밀리는 4주, 맥북 및 맥북프로는 3주 분량의 재고를 유지하고 있다네요..
그렇다는것은..
아이팟 패밀리는 4주 후에, 맥북 및 맥북프로는 3주 후에 신제품이 출시되려나요..

간단한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아닌 대대적인 모델 체인지가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이번 재고 관리에 맥북에어는 빠져있답니다..^^

역시 루머입니다만..
아이팟 나노 4세대는 기존의 모습대로 다시 길어질거라 합니다..
출처는 ilounge입니다..
아무래도 3세대의 네모 반듯한 모습은 좀 부담스러웠죠..^^
그래도 제 주변엔 3세대를 갖고 있는 사람이 3명정도 있군요..
2세대도 저까지 3대정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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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면 준과 비슷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좁은 폭을 유지하면서 와이드 스크린을 장착하려면 저런 디자인이 가장 무난하긴 합니다만..
저런 모양이 되면 커버플로우등은 이용하기가 좀 애매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쨋든..
제 나노는 내년까지 애플케어가 등록되어 있으니..
앞으로 2-3년은 더 써야하지 않을까요..^^

일정보다 조금 늦어졌지만..
현지 시간으로 2008년 3월 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합니다.
애플에서 초청장을 돌렸다고 하네요..
애플은 무슨 이벤트가 있으면 초청장을 돌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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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초청장도 독특하게 만드는듯 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해킹하지 않고 지금까지 사용해오신 분들..
이제 그 불편함이 없어지겠네요..

혹시..
만약에라도..
이번 아이팟터치 어플리케이션 추가처럼..
아이튠스토어를 통해 구입해야 하는거라면..
설마.. 그렇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