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WWDC 2009에서 아이폰 3GS가 발표되었다.

빨라진 속도가 매력적으로 보입니다만,
우리나라 출시 발표가 없어서 많이들 아쉬워 하시는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무진장 아쉽네요..


아이폰 3GS를 보면서 생각난 기기가 있으니,
2GS다..
바로 Apple 2GS

애플은 애플2로 한때 컴퓨터 시장을 장악했던 경험이 있다.
그리고 그 혈통의 마지막 기종이 바로 비운의 Apple 2GS였다.


아이폰 3GS의 G는 Generation이고 S가 Speed인 반면
Apple 2GS의 G와 S는 각각 Graphic과 Sound이다.
애플2에 그래픽과 사운드를 강화한 강력한 기종이었다.
다만 이미 컴퓨터 시장은 16비트로 넘어갔고,
애플에서도 애플2보다 매킨토시에 그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었기에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도 애플2를 기억하는 유저라면 한번쯤 꿈꾸어보았던 기종이 아닐까?

또한 3GS, 2GS가 있는데, 오리지널 GS는 없을까..

  • 지나가다... 2009.06.11 14:20

    예전에 용산에서 본 Apple IIgs를 직접 본적 있었죠~ 그때의 그래픽과 사운드의 감동.....

    • BlogIcon drzekil 2009.06.11 14:31 신고

      오.. 전 Apple 2GS 실물은 본적이 없습니다..
      애플2+는 꽤 오랫동안 사용했었는데요..^^

  • BlogIcon 김상우@VCNC 2009.06.11 14:26 신고

    이름이 비슷한게 재미있네요.^^

    잘봤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6.11 14:32 신고

      키노트를 보면서 iPhone 3GS라는 이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6.11 16:32

    ㅋㅋㅋ 아이팟 셔플에다 IPhone이라고 적으니 친구들이 다 뒤집어 지더군요

  • BlogIcon 하얀 비 2009.06.11 20:54 신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추억의 매킨토시군요,

    • BlogIcon drzekil 2009.06.11 22:00 신고

      맥이 아니라 애플2입니다.. 8비트 머신의 마지막 기종중 하나일겁니다..^^

    • BlogIcon 하얀 비 2009.06.11 22:18 신고

      아하. 저는 그냥 맥 아니면 매킨토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전혀 성격이 다르므로 맥.매킨토시,애플1과2로 구분을 해야겠군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애플의 컴퓨터 이름은 역사적 의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매킨토시에서 맥으로 바뀐 것도 인텔 씨퓨 때문인 게 맞죠?
      리사는 징검다리공...ㅠㅠ;;
      그나저나 리사는 잘 컸는지 모르겠군요.

    • BlogIcon drzekil 2009.06.12 10:07 신고

      애플1은 완성된 컴퓨터라 보기엔 무리가 있는것 같구요..
      리사, 애플3같은 망한 컴퓨터도 있지요..
      매킨토시에서 맥으로 바뀐것은 인텟씨퓨때문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파워피씨때도 맥으로 불렀거든요..
      아이맥이 성공하면서 자연스럽게 맥으로 넘어온듯 합니다..

      리사의 최근 동향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