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업데이트에 해당되는 글 30건
- 2010.06.24 7일간의 iOS4 사용 소감 (17)
- 2010.06.17 iTunes 9.2 업데이트
- 2010.06.16 맥OSX 10.6.4 업데이트
- 2010.05.19 새로운 맥북 출시.. (2)
- 2010.04.13 애플, i5, i7을 장착한 맥북프로 출시 (6)
- 2010.01.20 부트캠프 업데이트, 윈도7 지원
- 2009.03.12 아이튠 8.1 업데이트.. (6)
- 2009.03.04 생명을 연장한 맥미니 (8)
- 2009.03.04 데스크탑 라인 업데이트 (6)
- 2008.12.16 OSX 레퍼드 10.5.6 업데이트 (6)
글
폴더로 갈라진 둘째 아들의 모습
'Apple > drzekil의 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의 철학이 담긴 iOS4의 멀티태스킹 (29) | 2010.07.07 |
---|---|
스마트폰 앱, 무엇을 보다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하다. (12) | 2010.06.29 |
7일간의 iOS4 사용 소감 (17) | 2010.06.24 |
WWDC2010 키노트 감상문 (0) | 2010.06.15 |
WWDC 2010 키노트 예상 결과.. (4) | 2010.06.08 |
WWDC 2010 키노트 예상 (6) | 2010.06.07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iTunes 9.2는 다음의 여러 새로운 기능과 개선사항을 포함합니다.
• iPhone 4와 동기화하여 이동 중에도 좋아하는 음악, 동영상, TV 프로그램, 책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iOS 4 및 iBooks 1.1을 사용하여 iPhone 또는 iPod touch에서 책을 동기화하고 읽을 수 있습니다.
• PDF 도큐멘트를 책처럼 정리하고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iBooks 1.1을 통해 PDF를 iPad 및 iOS 4가 설치된 iPhone 또는 iPod touch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iTunes를 사용하여 iOS 4 홈 화면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폴더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iOS 4가 설치된 iPhone 또는 iPod touch를 동기화할 때 백업 속도가 더 빨라졌습니다.
• 앨범 사진 기능이 더욱 향상되어, 보관함을 탐색할 때 앨범 사진이 더욱 신속하게 나타납니다.
이 업데이트의 보안 콘텐츠에 관한 정보는, http://support.apple.com/kb/HT1222?viewlocale=ko_KR을 참조하십시오.
'Apple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스토어 HTML5를 이용한 맥 비교 사이트 오픈 (2) | 2010.08.23 |
---|---|
애플 3분기 실적 발표 (2) | 2010.07.21 |
iTunes 9.2 업데이트 (0) | 2010.06.17 |
맥OSX 10.6.4 업데이트 (0) | 2010.06.16 |
유니바디 맥미니 출시 (6) | 2010.06.15 |
iPhone 4와 3GS와의 두께 비교 (8) | 2010.06.11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10.6.4 업데이트는 Mac OS X Snow Leopard 사용자 모두에게 권장됩니다. Mac의 안정성, 호환성 및 보안성을 강화하는 Safari 5 및 일반적인 운영 체제 수정사항을 포함합니다. 이 업데이트는 다음과 같은 수정사항을 포함합니다.
- 키보드 또는 트랙패드가 응답하지 않게 만드는 문제 해결
- 일부 Adobe Creative Suite 3 응용 프로그램을 열지 못하게 만드는 문제 해결
- SMB 파일 서버에서 파일을 복사, 이름 변경, 삭제할 때의 문제 해결
- VPN 연결의 신뢰성 향상
- 고급 화질 디인터레이싱을 사용할 때 DVD 플레이어에서의 재생 문제 해결
- 전체 화면 보기에서 iPhoto 또는 Aperture로 사진을 편집할 때의 문제 해결
- 일부 점자 모니터와의 호환성 향상
이 업데이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http://support.apple.com/kb/HT4150?viewlocale=ko_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업데이트의 보안 콘텐츠에 대한 정보는 http://support.apple.com/kb/HT1222?viewlocale=ko_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pple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3분기 실적 발표 (2) | 2010.07.21 |
---|---|
iTunes 9.2 업데이트 (0) | 2010.06.17 |
맥OSX 10.6.4 업데이트 (0) | 2010.06.16 |
유니바디 맥미니 출시 (6) | 2010.06.15 |
iPhone 4와 3GS와의 두께 비교 (8) | 2010.06.11 |
Get a Mac 광고 캠페인을 4분만에.. (0) | 2010.05.25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Apple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iPhone 4와 3GS와의 두께 비교 (8) | 2010.06.11 |
---|---|
Get a Mac 광고 캠페인을 4분만에.. (0) | 2010.05.25 |
새로운 맥북 출시.. (2) | 2010.05.19 |
애플 100만대의 아이패드 판매 공식 발표 (8) | 2010.05.04 |
1세대 아이폰의 30% 여전히 사용중 (6) | 2010.04.28 |
아이패드용 카메라 커넥터로 키보드, 헤드셋 연결 가능 (2) | 2010.04.27 |
글
15인치 맥북프로의 주요 CTO 옵션
'Apple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패드용 카메라 커넥터로 키보드, 헤드셋 연결 가능 (2) | 2010.04.27 |
---|---|
애플 2사분기 실적 발표.. (0) | 2010.04.21 |
애플, i5, i7을 장착한 맥북프로 출시 (6) | 2010.04.13 |
Get a Mac 광고 캠페인 마감될듯.. (2) | 2010.04.10 |
DevonThink 2.0 정식 릴리즈 (4) | 2010.03.12 |
Mac Developer Program 시작 (0) | 2010.03.05 |
설정
트랙백
댓글
-
-
Kanny 2010.04.21 09:05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의견을 좀 여쭤봐도 괜찮을지요?
저는 지금 미국에 거주중이고 맥으로 스위칭을 준비중입니다. 작년 8월부터 컴퓨터도 없이 맥북 프로 새버전 출시만을 기다리고 있던 상태라(마찬가지로 아이폰 출시 기다리느라 손전화도 없이 지냈죠...ㅠㅠ) 나왔다는 소식에 정말 기뻤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맥프로 구입 희망자들의 영원한 딜레마인 15인치와 17인치 구입에 대한 의견을 여쭤볼까 싶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17인치가 끌리긴 하는데 너무 크지 않을까 싶어서요. 무게는 별 상관 없는게 이전에 쓰던 노트북이 13인치주제에 무게는 4킬로 가까이 나갔었기 때문에... 그냥 까페나 도서관에서 쓰기 불편하진 않을까요? 원래는 에어 4세대가 메모리 4기가로 나오면 그쪽으로 가려고 했었는데 감감 무소식이라-_-;
가격차이가 굉장히 많이 날줄 알고 15인치로 가야겠다 싶었는데, 15인치 중간모델 선택+하이레졸루션 옵션+SSD 128G 옵션과 17인치 i5모델+SSD 128G의 가격이 교육할인 받으니 150불가량밖에 차이가 안나네요.. 해상도옵션과 교육할인률이 17인치가 더 높아서;
현재 돌아다닐 일은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밖에 없고 대부분이 인도어용 용도입니다. 사용처도 사실 가끔 로직 돌릴거 아니면 거의가 문서작업 위주라 에어로도 큰 문제는 없는데... 사양에 집착하는 성격은 아닌데 가격차이가 너무 조금 나서 고민이네요...
그나저나 로직만 50G인데 128G짜리 하드라니 고생길이 훤하게 보이는군요.. SSD 가격이 생각했던것처럼 빠르게 내려가진 않네요.-
drzekil 2010.04.21 10:24 신고 EDIT/DEL
15인치 맥북프로와 17인치 맥북프로를 모두 사용해보았습니다. 17인치의 이동성은 확실히 좀 걸림돌입니다.. 하지만 이동성이 문제가 되지 않으신다면 17인치가 분명히 더 편합니다. 넓은 화면은 정말 좋습니다.. 컴퓨터는 크면 클수록 편하니까요..^^
에어의 높은 가격은 아무래도 많이 아쉽죠..
SSD는.. 정말 진리입니다.. 다만.. 용량이 부족하면 부족한 용량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꽤 심합니다..ㅡㅡ SSD로 가신다면 용량을 신중히 결정하세요.. 128기가는 좀 작지 않나 싶습니다.. 전에 120기가를 사용했는데.. 용량에 대한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습니다.. -
Kanny 2010.04.21 10:33 EDIT/DEL
답변 감사드립니다^ ^ 역시나 17인치로 가야겠네요...;
용량 문제는 저도 고민이 많이되서 세컨하드를 돌리고 SSD는 OS구동용으로만 사용할까 하다가 일단은 128G + 외장하드로 가려고 합니다. 캡슐은 비싸고 안정성이 떨어져서 서드파티로.. 로직같은 용량 좀 높은 프로그램은 전부 외장하드에 인스톨하고 사용할까 싶은데 이건 좀 아닐까요;? 현재 사용중인 외장하드는 1.5T짜리인데 1.5T를 하나 더 사용하던지 아니면 베이를 사서 4T정도 레이드 구성할까 싶습니다. 현재도 대부분의 파일을 외장하드에 담아놓고 피씨엔 기본적인 오피스,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만 깔아놨는데 버릇이 되서 그런지 그렇게 힘겹진 않은데 맥은 좀 다를런지요.
맘같아선 256으로 가고싶지만 가격차이가 너무 심해서 눈물을 머금게 되네요ㅠㅠ -
drzekil 2010.04.21 11:07 신고 EDIT/DEL
외장하드도 괜찮습니다만, 아무래도 한계가 명확합니다..
저는 얼마전 맥북프로의 ODD를 들어내고 SSD를 두개 달아버렸습니다.. 160+60기가로 총 220기가가 되었고 매우 쾌적하네요.. ODD를 들어내는것도 고민해보실만 한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ODD를 사용하는 빈도가 많지 않으니까요..
로직같은 프로그램은 데이터의 사이즈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경험에 의하면 OS, 프로그램, 데이터의 순서대로 빠른 HDD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전 외장하드디스크의 사용이 꽤 불편하던데 Kanny님께선 지금까지 외장하드디스크로 잘 사용하셨다면 그다지 불편하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맥도 윈도랑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
글
'Apple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 (0) | 2010.02.05 |
---|---|
아이폰용 파이날 판타지 1,2 나온다. (0) | 2010.01.22 |
부트캠프 업데이트, 윈도7 지원 (0) | 2010.01.20 |
1월 27일 애플 이벤트가 열립니다. (6) | 2010.01.19 |
2010년 1월 26일에 이벤트를 준비하는 애플 (0) | 2009.12.24 |
전년도 대비 74%나 성장한 맥데스크탑 (6) | 2009.12.16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iTunes 8.1은 더욱 빨라지고 반응성이 향상되었습니다. 대용량 보관함을 사용하여 작업할때, iTunes Store를 탐색할 때, iPod 또는 iPhone과 동기화를 준비할 때 그리고 동기화를 위해 사진을 최적화할 때 현저하게 향상된 속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iTunes 8.1은 다음을 포함한 다수의 개선 사항 및 버그 수정을 제공합니다. • iPod shuffle(3세대) 동기화를 지원합니다. 이 업데이트의 보안 콘텐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upport.apple.com/kb/HT1222?viewlocale=ko_KR 웹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 친구가 iTunes DJ용 노래를 신청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 사용자의 동영상 및 TV 프로그램에 대해 Genius 사이드바를 추가합니다.
• iTunes Plus 노래 다운로드 시 성능을 개선합니다.
• 수동으로 관리되는 iPod에 대해 자동 채우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 iTunes Plus와 동일한 음질의 CD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다수의 접근성 개선 사항을 포함합니다.
• 유해 컨텐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iTunes U 및 iTunes Store를 별도로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Apple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iPhone OS 3.0 3월 17일에 발표 (4) | 2009.03.13 |
---|---|
아이팟 셔플 3세대 분해 사진. (8) | 2009.03.13 |
아이튠 8.1 업데이트.. (6) | 2009.03.12 |
아이팟 셔플 3세대 출시 (14) | 2009.03.12 |
새로 출시된 애플 유선 키보드를 보면서, (18) | 2009.03.06 |
생명을 연장한 맥미니 (8) | 2009.03.04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Apple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팟 셔플 3세대 출시 (14) | 2009.03.12 |
---|---|
새로 출시된 애플 유선 키보드를 보면서, (18) | 2009.03.06 |
생명을 연장한 맥미니 (8) | 2009.03.04 |
데스크탑 라인 업데이트 (6) | 2009.03.04 |
애플은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언제 채택할까. (20) | 2009.02.11 |
매킨토시.. 웹 점유율 10%가 눈앞이다. (12) | 2009.02.02 |
설정
트랙백
댓글
-
공상플러스 2009.03.04 15:53 ADDR EDIT/DEL REPLY
휘유... 다행이군요.. 비교적 싼 값에 맥을 해먹으려면 해킨 말고는 이 방법밖에 없죠..;;
환율이 돌아오고 아직 제가 학생이기 때문에 수입원이 없어서 적당한 수입원도 있으면...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3.05 01:25 ADDR EDIT/DEL REPLY
정말 환율만 아니었으면 지르고도 남았을 텐데, 정말 이놈의 환율....
사실 웬만한 데스크탑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몸체에 쓸만한 성능, 저전력까지 말이죠. -
iggy_stardust 2009.03.07 02:04 ADDR EDIT/DEL REPLY
예전의 맥미니는 가격은 괜찮았는데 사양이 많이 부족했지요..
지금은 반대가 된것 같습니다..
네, 동감합니다. 운이 안 따라주는 녀석이네요.
지킬박사님의 첫 맥은 맥북프로였지요? 아마 그러신 걸로 기억하는데...-.-;아무튼 맥미니 써보셨는지요?
저는 첫 맥으로 시네마디스플레이에 맥미니 1.8을 사서 썼었어요. 그래서 그전까지 안 한 행동-말마따나 "좋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을 한 것이기에 훌륭한 구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엄마(전 어머니란 단어보다 이 단어가 더 좋더라구요^^;)께 시네마까지 같이 드렸는데, 눈도 덜 아프고 앙증맞고 조용하고 사람들도 "시네마 + 맥미니 콤보"의 아름다운 자태에 넘어가면서 동시에 사람의 격을 높여주는 고마운 녀석이라면서 너무 좋아하셔서 집안의 귀염둥이가 되었답니다. ㅎㅎ -
hiper 2009.03.11 15:41 ADDR EDIT/DEL REPLY
제 맥 구매를 처음으로 고심하게 만들었던게 바로 맥 미니였습니다 ㅎㅎ 그 당시에도 가격은 괜찮았는데 스펙이 조금 미묘해서 주저하고 맥북을 지른게 벌써 반년 전이군요.
글
아이맥, 맥프로, 그리고 맥미니까지..
다만.. 한국 가격은 장난이 아니다.
아이맥은 1,790,000원, 맥프로는 3,789,000원, 가장 싼 맥미니도 950,000원 부터 시작이다..
얼추 예상은 했지만, 정말 엄청난 가격이다.
이로써 세계에서 맥의 데스크탑 라인이 가장 싼 나라중 하나였던 시기도 지나가버렸다.
대충 계산해보니 세금을 감안한다면 노트북라인과 비슷하게 1450원에서 1500원 사이의 환율을 적용한듯 하다.
3월 3일 환율을 생각해보면 최소 50원 이상 싼 환율 적용이다..ㅜㅜ
애플 코리아를 욕할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환율을 욕해야 할듯 하다..
특이할만한 사항은,
20인치 아이맥은 1개고 24인치 아이맥이 3개가 출시되었다.
다음번에는 20인치 아이맥이 없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아이맥은 코어2듀오를 장착해서 쿼드 코어를 장착하고 나올지도 모른다는 루머는 루머로 끝나버렸다.
선택 사항에도 쿼드코어는 없었다.
메모리는 4기가를 넘어서 8기가까지 지원한다.
맥미니는 알루미늄으로 무장했고,
저가형 아톰이 아닌 코어2듀오를 내장했다.
또한 그래픽카드도 Geforce 9400M을 장착해서 성능이 꽤 좋아졌을거라 예상된다.
맥프로는 쿼드 듀얼 즉 8 코어까지 지원하고,
메모리도 최대 32기가까지 지원한다..
그 외에도 새로운 유선 키보드와
타임캡슐 및 에어포트 익스트림이 업데이트 되었다.
타임머신은 듀얼밴드 지원과 손님에 대한 지원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가격또한 살인적인 환율이 적용되어서 20만원 가까이 상승하였다..
자세한 사양은 Apple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하자.
'Apple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 출시된 애플 유선 키보드를 보면서, (18) | 2009.03.06 |
---|---|
생명을 연장한 맥미니 (8) | 2009.03.04 |
데스크탑 라인 업데이트 (6) | 2009.03.04 |
애플은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언제 채택할까. (20) | 2009.02.11 |
매킨토시.. 웹 점유율 10%가 눈앞이다. (12) | 2009.02.02 |
또다시 맥용 트로얀 목마 출현.. (8) | 2009.01.27 |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업데이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요약
Mac OS X Leopard 버전 10.5, 10.5.1, 10.5.2, 10.5.3, 10.5.4 및 10.5.5에는 Mac OS X 10.5.6 업데이트가 권장됩니다. 여기에는 Mac의 안정성, 호환성 및 보안을 향상시키는 일반적인 운영 체제 수정 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설치 권장 사항
- 모든 업데이트를 설치하기 전에 컴퓨터를 백업하십시오.
- 설치를 시작하기 전에 열려 있는 모든 응용 프로그램을 종료하십시오.
- 설치 과정을 중단하지 마십시오.
- 기 타 업체 시스템 소프트웨어 수정을 설치했거나, 다른 방법을 통해 운영 체제를 수정했거나, Apple 응용 프로그램을 기본 위치(/Applications 또는 /Applications/Utilities 폴더)에서 이동한 경우 예기치 못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일반적인 응용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설치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설치 옵션
자동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Apple 메뉴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선택하여 다운로드할 최신 Apple 소프트웨어가 있는지 자동으로 확인하십시오.
독립 실행형 설치 프로그램
Apple 다운로드에서는 원하는 경우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독립 실행형 설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설치 중 문제가 발생하거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예기치 않게 종료된 경우 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적용 제품
메일, Mac OS X 10.5, iCal 3.x, MobileMe Push/Syncing, iChat, AirPort, Safari
업데이트의 새로운 사항
배치됩니다
- iPhone, MobileMe, 다른 장비 및 응용 프로그램과 동기화되는 주소록의 안정성 개선
AirPort
- Intel 기반 Mac을 사용하여 대규모 무선 네트워크에서 로밍하는 경우의 개선 기능을 비롯하여 AirPort 연결의 안정성 개선
클라이언트 관리
- 휴대용 홈 디렉토리에서 파일 동기화의 안정성 개선
- 관리되는 사용자에게 Generic PPD를 사용하는 프린터가 표시되지 않을 수 있는 Mac OS X 10.5.4 및 10.5.5의 문제 수정
- UUID 기반 ByHost 환경설정을 사용하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에서 관리되는 화면 보호기 설정 준수
iChat
- 채팅 윈도우에 암호화 경고가 표시될 수 있는 문제 해결
- AppleScript를 통해 사용자의 iChat 상태를 "보이지 않음"으로 설정하면 더 이상 iChat에서 로그 아웃되지 않음
- Microsoft Office 문서에서 텍스트를 붙여 넣으면 텍스트가 아니라 이미지가 삽입되는 문제 해결
그래픽
- 게임 성능의 일반적인 개선 기능 포함
- iChat, Cover Flow, Aperture 및 iTunes의 그래픽 품질 개선 포함
- 특정 ATI 그래픽 카드와 관련된 가능한 그래픽 왜곡 문제 수정 포함
- 전반적인 성능 및 안정성 수정 포함
- 연결 해결사의 정확도 개선
- 메시지가 정크 메일로 식별되어 받은 편지함에 남아 있게 할 수 있는 문제 해결
- Mail에서 첨부 파일의 파일 확장자에 문자를 추가하게 할 수 있는 문제 해결
- Mail을 종료할 수 없도록 만드는 문제 해결
- PDF 첨부 파일을 인쇄하는 경우 안정성 개선
MobileMe
- 변경사항을 MobileMe와 자동으로 동기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여 연락처, 캘린더 및 Safari 책갈피의 동기화 성능 개선
네트워크
- 특히 AFP 서버에서 호스팅되는 홈 디렉토리를 사용하는 경우 Apple 파일 서비스 성능 개선 중요: Mac OS X 10.5.6(클라이언트)을 사용하여 Mac OS X Server 10.4 기반 서버에 연결하는 경우 서버를 Mac OS X Server 버전 10.4.11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 TCP 연결의 성능 및 안정성 개선
- AT&T 3G 카드의 성능 및 안정성 개선
- 더 많은 ssh 서버와 호환할 수 있도록 ssh 터미널 명령 업데이트
프린트
- Adobe CS3 응용 프로그램 패키지의 인쇄 기능 개선
- USB 기반 Brother 및 Canon 프린터의 인쇄 기능 개선
유해 컨텐츠 차단
- 부모가 제어하는 계정을 사용하여 iTunes Music Store에 액세스할 수 없는 문제 해결
- 시간 제한에 대한 일반적인 수정 사항 포함
- 드래그 & 드롭 기능을 통해 Safari에서 허용된 웹 사이트를 추가할 수 없는 문제 해결
Time Machine
- Time Machine에서 백업 볼륨을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타나게 할 수 있는 문제 해결
- Time Machine과 Time Capsule의 안정성을 향상시킵니다.
Safari
- 웹 프록시 서버와의 호환성 개선
일반
- Mac OS X 보안 개선 기능 포함 자세한 내용은 이 웹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 Mac OS X의 언어가 독일어 또는 스위스 독일어로 설정된 경우 Calculator의 부정확성 문제 해결
- Chess의 성능 및 안정성 개선
- DVD 플레이어 성능 및 안정성 개선
- 더 많은 카메라에 대한 디지털 카메라 RAW 형식 지원 포함
- iCal의 성능 개선 포함
- 새로운 iCal Events Automator 동작을 애플릿으로 실행하는 경우 발생하는 문제 해결
- 특정 휴대용 Mac에 필요한 트랙패드 시스템 환경설정 패널 추가
- 미국 국방부 CAC(Common Access Card)와 같은 스마트 카드와의 호환성 개선
- 여러 국가에 대해 시간대 데이터 및 일광 절약 시간 규칙 업데이트
업데이트 내용이 꽤 많다..
또한 보안 업데이트도 포함되어 있는데,
보안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http://support.apple.com/kb/HT1222?viewlocale=ko_KR
'Ap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리커,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 급증 (4) | 2008.12.17 |
---|---|
2009년 마지막 맥월드 엑스포, 그리고 스티브 잡스 키노트도 없다!! (4) | 2008.12.17 |
OSX 레퍼드 10.5.6 업데이트 (6) | 2008.12.16 |
MS에서 내놓은 최초의 아이폰용 어플 Seadragon Mobile (8) | 2008.12.15 |
월마트 2009년도에 아이폰 450만대 판매 예상 (2) | 2008.12.15 |
Open CL 1.0 Spec 퍼블리쉬 (2) | 2008.12.12 |
배터리는 아이폰 4를 사시면 됩니다. (...)
설정을 리셋하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늘어난다는 보고가 있더군요. 저도 해봤는데, 느낌인진 몰라도 좀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흠..
사용하시는 분에 따라서 오히려 iOS4 로 왔더니 배터리 사용시간이 늘어났다는 분들도 꽤 되더군요. ^^
설정을 리셋한다는게 무엇인가요?
이미 복원은 해봤는데 별다른 차이가 없네요..
완전 방전도 한번 시켜봤는데 똑같아요..
아이폰4는.. 구입하고 싶지만..
아이폰이 망가지거나 잊어버리지 않는한 힘들것 같네요..ㅜㅜ
아이폰 메인 앱의 설정에서 일반->재설정 가시면 모든설정 재설정이 있어요. 그거 해보시라는 얘기..
아.. 그거군요.. 해봐야겠습니다..^^
해봤는데.. 무선랜 설정이 날라가서 고생했습니다..
집의 무선AP WPA 키를 잊어먹어서..ㅡㅡ
배터리는 조금 좋아지긴 한것 같네요..
그래도 여전히 많이 먹는것 같네요..
기존 어플들 호환성이 빨리 해결되어야 할텐데요. 지금 이시간에도 개발자들이 꽤나 고생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호환성이 꽤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멀티태스킹 때문일까요?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에 멀티 태스킹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에서 태스크 관리 Apps를 사용하는 것은 정말 끔찍할거 같아서요. :)
아이폰4 심히 기대됩니다
스마트폰에서도 멀티태스킹이 일부 필요한 부분이 있는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멀티태스킹 방식은 그 부분에 대해서만 제대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고 나머지 부분은 그냥 슬립시키는거죠..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에 맞는 멀티태스킹 방식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폰 호환성 문제가 심각하게 다가오네요. ㅜㅡ 기대가 컸던지라...
예.. 저도 호환성 문제가 꽤 걸리네요..
오늘만해도.. 기타 튜닝할 일이 있었는데..
설치해둔 기타 튜닝 프로그램이 튕겨서 정말 수년만에 제 귀를 믿고 튜닝했다죠..ㅡㅡ
일단 전 하긴 했는데 주변 지인들한테는 업그레이드를 하지 말라고 권유하고 있어요.
매력적인 부분도 많지만 그만큼 아직은 모자라는 점도 많으니...
트랙백거셨길래 들렸다갑니다. ^^
잘 아는 사람들은 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은 조금 기다리는게 좋을것 같구요..
어플도 전혀 설치하지 않고 쓰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런 사람들은 하는게 좋겠네요..^^
심시티는 그럼 업글전에는 안써보셨던거 아닌가요? 저는 음악을 오래들어봤는데 별 차이 없어 보이던데요 ^^
예전엔 심시티가 아닌 다른 게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이 달아지는 게임은 처음이네요..
시간나면 다른 게임으로도 시간을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트위터 등을 해보면 확실히 배터리가 빨리 닳는것 같습니다.
아... 실행목록에있는 어플 하나하나 지우기 귀찮아요
한방에 지워지면 편할텐데...
오.. 그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그런데.. 전 그냥 신경 끄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