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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야심차게 출발한 맥 이야기인데..
갑자기 좀 바빠져서 그냥 흐지부지 되어버렸다..
David Alison의 블로그 글로 내 블로그가 채워지는것을 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억지로 짬을 내서 나의 맥 이야기를 이어가야겠다..^^
그래서 7번째 이야기..

내가 맥으로 스위칭하고선..
주변에서 맥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아졌다..
내가잘나서 그런것이 아니라..
그 전에는 맥에 대해 모르고 있다가 주변에 맥을 사용하는 사람이 생기는 자연스레 관심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꽤 많은 사람이 스위칭을 시도하였다..
그중 일부는 성공했고..
일부는 실패했다..
아무래도 사람마다 특색이 있으니..
성공할수도 실패할수도 있는것 같다..
그래도 비율을 보면 50%정도는 성공하는듯 하다..

요즘은 윈도를 사용하는 시간이 조금 늘었다..
오피스의 한글 지원 때문이다..ㅡㅡ
이 x같은 MS 오피스 2008..ㅡㅡ
기대를 잔뜩 했건만..
오피스 2008의 한글 지원은 거의 없다고 봐도 틀리지 않는다..
덕분에 맥에선 주로 오픈오피스를 사용한다..
하지만 큰 문서는 아직 문제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윈도에서 오피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더 우울한것은..
그렇게 엉망인 MS 오피스 2008을..
애플 코리아가 이메일로 광고해준다는 사실이다..ㅡㅡ
아.. 정말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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