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line-height: 1.5; 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argin: 1px 3px 0px; padding: 0px; color: rgb(51, 51, 51);"> 아이폰4로 떠들썩 하지만 아이폰 이전에 애플은 OSX가 있었다. 10년전 2000년 9월 13일에 맥OSX의 베타버전이 공개되었다. 즉 맥OSX는 이제 만10살이 되었다. 그동안 OSX로 인해 애플은 맥의 성장을 가져왔고, 각종 어플들이 개발되었다. 변화도 많았다. 무엇보다 iOS의 기반이 되기도 하였다.

어쨋든..
맥월드에서 10가지 혁신을 소개해서 간단히 소개해본다.
10가지 기능만 맥월드에서 가져왔고 내용은 내가 임의로 채웠다..
(사실.. 번역할만한 실력이 안된다..ㅡㅡ)
원문은 이곳 에서 볼수 있다.

1. 타임머신
10.5 레퍼드에부터 탑재되서 나온 타임머신 기능은 백업에 있어서 정말 혁신적이다. 기존에 많은 백업 기능들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타임머신과 같은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기능은 보지 못했다. 타임머신으로 백업하고 있으면 지금이라도 타임머신을 불러와보라. 그 직관적이고 아름다운 인터페이스에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2. PDF 지원
맥은 PDF를 운영체제에서 지원한다. 그래서 각종 PDF 파일을 쉽게 읽을수 있고, 또 만들수 있다. 각종 이메일이나 문서를 변형 없이 PDF로 저장하고 읽을수 있음으로 인해 원본의 모양 그대로 어떤 맥에서도 똑같이 볼 수 있다.

3. 스팟라이트
컴퓨터에 파일이나 정보가 많아짐에 따라 자기가 원하는 파일이나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일일이 기억하기 힘들어졌다. 이 문제를 맥은 스팟라이트로 한방에 해결했다. 기존의 찾기와는 다르게 실시간으로 검색해주는 스팟라이트는 맥OSX 10.4 타이거에서부터 지원된다.

4. iChat
난 아이챗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최근에 구글톡과 연동해서 조금 사용할 뿐. 가장 큰 이유는 주변에 iChat 사용자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저수가 적다는 문제만 제외한다면 iChat은 매우 매력적인 메신저이다. 대화형태로 보여주는 UI와 3G 망을 사용해도 꽤 괜찮게 보이는 화상채팅까지 iChat은 정말 매력적이다. 처음 맥으로 스위칭하고 나서 주변의 맥 유저들과 함께 화상채팅을 한 기억이 생생하다 3명이 서로의 화면을 보면서 화상채팅하는데 거의 어려움이 없었다.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은 이미 iChat에서 대부분 완성되어 있었다.

5. 클래식 환경과 부트캠프
클래식 환경과 부트캠프틑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다. 하지만 비슷한 이야기이다.
OSX는 기존의 OS9 과 완전히 다른 운영체제이다. 그렇기때문에 OSX로의 업그레이드는 많은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은 OSX에서 기존의 클래식 환경을 완벽에 가깝게 지원함으로써 OSX로의 성공적인 이주를 이루어냈다.
마찬가지로 부트캠프는 인텔 맥에서 윈도를 완벽하게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윈도 유저들을 맥으로 스위칭하도록 이끄는데 성공한듯 보인다. 

6. 개발툴
개발툴은 개발자들을 끌어들여 다양한 프로그램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OSX의 개발툴은 Xcode이다. 또한 Object-C 언어는 객체지향적언어로써 개발자들이 더 직관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7. 유닉스 기반의 코어
주변에 맥으로 스위칭 하는 사람들의 많은 수가 유닉스 지원때문이었다. OSX는 유닉스 지원을 통해 폭넓은 호환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일반 유저들이 쉽게 사용할수 있는 유닉스라니.. 이는 정말 매력적임에 틀림없다.

8. 익스포제
개인적으로 OSX의 정말 아름다운 기능이 익스포제라고 생각한다. 빠르고 쉽게 어플리케이션간 스위칭을 할수 있고 더해서 실행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상태도 확인이 가능하다. 키보드 입력 하나로, 내지는 간단한 마우스 조작만으로 쉽게 어플리케이션간 스위칭을 제공하는 익스포제는 애플이 얼마나 유저 중심으로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가 아닌가 생각한다. 익스포제는 OSX 10.3 팬서에서부터 지원되어 왔다.

9. 봉주르
우리나라에서 봉주르는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윈도에 아이튠과 퀵타임을 설치할때 같이 설치되는 봉주르를 바이러스같이 취급하기도 한다. 그런데 외국에서는 그렇지 않은듯 하다. 봉주르는 네트워크를 통해서 쉽게 프린터, 서버 및 다른 컴퓨터와 연결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사용자가 많지 않다는 점일 것이다. 봉주르는 원래 이름이 랑데뷰였지만 이런 저런 문제로 봉주르로 바뀌었다고 한다.

10. 스마트 폴더
스마트 폴더는 지정한 조건에 따라서 자동으로 주어진 일을 수행한다. 이는 유저로 하여금 자잘한 작업에 신경쓰지 않고 원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마트 폴더는 단지 파일만이 아니라 메일, 아이튠즈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최근 10일간 생긴 파일 리스트를 보여주는 스마트 폴더를 만들어 둔다면 언제든지 새로운 파일들을 확인하고 처리가 가능하다.

위에서 이야기한 10가지 외에도 맥OSX에는 혁신적인 기능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퀵룩이나 독 같은 것들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기술들도 있지만 그 아이디어만와 구현 내용은 정말 혁신적이다. 요즘 iOS때문에 뒷전으로 밀린듯한 느낌이 드는 맥OSX이지만, 그래도 iOS가 크게 성공할 수 있는 요인중 하나는 뒤를 받치고 있는 OSX때문이라 생각한다. iOS와 OSX는 서로 밀고 당기는 보완재 역할을 하고 있다. 그것이 OSX가 중요한 이유중 하나이다.

  • ㅇ.ㅇ 2010.09.15 13:56

    다른 OS에서 15년 이전부터 해온걸 처음 봤다고 혁신이라니. 참 이래서 플빵들은 아메바라는 소릴 듣는거슈.

    • 흠.. 2010.09.15 17:22

      다른 OS에서 15년 이전부터 해온거라는 것을 증명하고 나서 이런 댓글을 다는게 순리일듯.. 이러니 OS라곤 윈도그나 만져본 양민들이 아메바라는 소릴 듣는거요..

    • BlogIcon drzekil 2010.09.15 19:09 신고

      위에 나온 내용중에서 15년 이전부터 해온 기능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선환 2010.09.16 03:04

      15년전이면 윈도우 95???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리눅스도 보급 안 되어 있을땐데..
      유닉스와 비교를 하시는건가....

  • dfnks 2010.09.15 17:25

    봉주르는 외국에도 그렇게까지 환영받지는 못합니다만....

    구글 검색만 해봐도 윈도우 유저들의 이거 어떻게 지워야 하냐는 질문들로 넘쳐나는데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해외 맥유저들은 환영할지도 모른다, 정도겠죠. 윈도유저중에 저거 환영하는 사람 솔직히 본적없음...

  • 선환 2010.09.16 03:03

    봉주르 괜찮은데..
    프린터도 한방에 찾아주고..
    윈도우나 리눅스에서 프린터 찾을때마다 아이피 넣는것 생각하면 아찔..
    맥에서 프린터 아이피 찾느라 고생한적이 없네요.. HP 프린터들에 봉주르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나오는 airplay 도 봉주르 기반입니다..
    앞으로 많이 쓰일 기술같네요..

    • BlogIcon drzekil 2010.09.17 14:32 신고

      봉주르를 사용해보면 나름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저는 사용해보지 않았어요..

  • PakGym 2010.09.16 10:54

    윈도우 유저들이 봉주르를 잘 모르고 지울려고 하겠죠. 저도 맥과 윈도우를 동시에 쓰지만 처음에 봉주르를 몰라서 윈도우에서 지운적이 있습니다. 아이튠즈와의 관계를 전혀 모르고 한 행동이었습니다. 맥에서는 봉주르가 무엇인지도 알 필요도 없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그리고 윈도우 유저들이 구글링으로 봉주르를 삭제하는 방법을 질문을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분들이 윈도우 유저 맞습니까? 다른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삭제하나요?

    • 거야 2010.09.16 22:27

      어도비나 기타 다른 프로그램들에 딸려서 깔리는 경우 단독으로 삭제하는게 안나오거든요. 뭐 설치되는 경로가 다양하니 프로그램 추가 제거에 뜨는 경우도 있지만 안뜨는 쪽도 많음. 그때는 어떻게 지워야 할지 막막하죠.

    • BlogIcon drzekil 2010.09.17 14:33 신고

      역시 봉주르가 가장 논란의 대상인것 같습니다..^^
      전..
      그냥 내비둬요..
      맥을 쓴 이후로 컴퓨터 관리를 잘 안하게 되더군요..
      덕분에 집에서 아내가 사용하는 윈도는 정말 엉망입니다..

  • BlogIcon rince 2010.09.20 15:39 신고

    맥초보다보니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기능들도 많이 있네요.
    하나하나 감탄해가며 사용 할 날이 오겠지요 ^^;

매월 나오는 Net Applicaiton의 시장 점유율이 발표되었다.
여전히 윈도와 IE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파이어폭스와 애플 제품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주목할만한 것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점유율인듯 싶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점유율을 합하면 리눅스를 위협한다..
여기에 신제품이 출시된다면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가 올해 안으로 리눅스를 넘어설듯 하다.
맥도 2009년도 1월에 정점을 찍고 바로 하락했지만 그 후로 다시 서서히 올라가고 있다.


브라우저는 IE의 하락세가 극명하게 나타난다.
무려 2개월사이에 1.3% 이상 점유율을 깎아 먹었다.
새로 공개된 IE8도 역부족인가?
2009년 6월 리포트가 공개되면 알수 있을듯 하다.
그와 함께 크롬의 급성장이 눈에 띈다.

적어도 애플은 브라우저 시장과 스마트폰 시장을 모두 성공적으로 진입한듯 하다.
아니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최고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이번 WWDC 2009에서 루머처럼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질것이다.

  • BlogIcon 김상우@VCNC 2009.06.05 15:59 신고

    쭉쭉 떨어지네요..

    아이폰이 리눅스를 넘어서는 수준이라는 것도 놀랍습니다.

    지난번 들러주셨던 포스팅 트랙백 걸어둡니다.

    오셔서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6.05 16:04 신고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저도 트랙백 남겼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는 이미 소형기기로는 다른 기기들이 못쫓아올 수준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성공할지 지켜봐야겠네요..^^

애플의 맥이 인터넷에서 8.87%의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리포트가 나왔다.

http://apple20.blogs.fortune.cnn.com/2008/12/01/mac-internet-share-hits-record-882-windows-drops-below-90/

11월 인터넷 점유율에서,
맥은 8.87%를 차지했고,
MS의 윈도는 89.62%를 차지했다.


맥은 전월에 8.21%를 차지했다.
즉 0.61%의 점유율 상승을 보였다.
또한 아이폰은 0.37%를 차지하였다.
따라서 애플 제품의 점유율은 9.24%를 차지하게 되었다.

리눅스도 0.71%에서 0.82%로 늘어났다.

브라우저는 IE가 69.86%를 차지하였고,
파이어폭스가 20.73%,
사파리가 7.10%를 차지하였다.


전월 대비 사파리와 크롬의 약진이 눈에 띈다.
사파리는 8.52%, 크롬은 12.16% 점유율이 상승하였다.
크롬의 출시로 웹킷 엔진 기반의 브라우저들이 재조명을 받는듯 하다.

전월 대비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의 실적 비교는 다음 표와 같다.

이런 데이터를 볼때마다,
우리나라의 데이터가 궁금해지고,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그래프가 나올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12.02 16:25

    우리나라에는 아직..머나먼 이야기이거나 불가능한 이야기.ㅡㅡ

  • BlogIcon LEOPon 2008.12.02 23:20 신고

    이런 부분에 있어 우리나라 불평등하기 짝이 없죠. 맥을 가진 사람은 네이버도 사용하기 힘든 나라이니 말입니다. 뉴욕에선 아이튠을 통해 음악을 이메일로 선물하는 트렌드가 일어난지 한참인데, 한국에선 아이폰은 고사하고 아이팟 터치를 아는 사람도 절대적으로 극소수인데다가 햅틱에 쇄뇌되고 있으니....

    • BlogIcon drzekil 2008.12.03 09:25 신고

      정말 맥유저에겐 살아가기 힘든 나라같습니다..
      아이팟 터치는 많이 알려진듯 합니다..
      꽤 많이 팔리는듯 하네요..^^

  • BlogIcon 꿈틀꿈틀 2008.12.03 00:44 신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그래프가 나올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 문구가 이 글의 핵심이자 결론이군요--;

  • BlogIcon Societism 2008.12.03 21:53

    안녕하세요..
    여기서 맥 유저분을 만나니 반갑군요..^^
    저도 맥 유저입니다..
    맥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정말정말로 불편한 사항이 아주 많습니다.. 요즘은 많이 나아졌긴 하지만, 예전에는 아예 글쓰기조차 안되는 곳도 있었습니다..(저도 뇌이버 블로그를 잠깐 사용해봤지만... 사파리에서는 글쓰기조차 안됩니다.)

    아아 특히 제가 학생인지라 EBS 강의를 듣는데.... 맥용 플러그인이 없어서..(터미널로 리눅스 명령어로 깔아는 봤습니다..) 로그인만되는 낚시질..

    어쩌고보면, 이것도 꼭 'MS 물건을 사야만 하는 강매질'을 직접 정부가 나서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당나귀질을 강요하든가..

    어쩔수없이 부트캠프로 부팅해야하는거 정말 귀찮아요..-_-

    • BlogIcon drzekil 2008.12.03 22:10 신고

      국내 맥 유저들은 정말 힘들지요..
      그나마 최근엔 좀 낳아진듯 합니다만..
      아직 갈 길이 멀지요..

      EBS 동영상은 동성님께서 만들어주신 다운로드 프로그램이 있는것 같던데요..
      한번 애플포럼이나 KMUG 가셔서 찾아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꽤 오랫동안 바쁜일이 많아서 포스팅을 못했다..ㅡㅡ
그동안 애플에서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용 SDK에 대한 발표도 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보지 못해서 그에 대한 포스팅은 뒤로 미루어 두고..
그동안 애플에 대해 하고 싶었던 쓴소리를 한번 해봐야겠다..

애플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바로 다국어지원의 불안함이다..
이번에 출시된 MS 오피스 2008...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왔건만..
한글 사용에 여전히 버그가 존재한다..
MS의 문제인지 애플의 문제인지 알지 못하지만..
애플에서 따로 이야기할 정도로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는것은 분명 잘못이다.

그 외에..
한글 입력기는 또 어떠한가..
한/영 변환이 조금씩 늦어서..
한/영 변환 후 빠르게 입력하면 한/영 변환이 이루어지 지지 않고 입력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다보니 타이핑 속도가 많이 늦어지는것이 사실이다..

프로그래밍을 해보자..
코코아 프로그래밍..
xcode 참 좋다..
분명히 매우 진보적이고 훌륭한 프로그래밍 방법이고 툴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한글을 사용하려면..
무언가 좀 다르다..ㅡㅡ
비쥬얼스튜디오를 사용해보았나?
한글이건 영어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에 비해 코코아 프로그래밍은 한글 사용에 많은 신경을 써야만 한다.

애플은 우리나라의 시장이 작기때문에 한글 지원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나라의 시장이 작은것이 문제가 아니다..
애플이 노력하지 않는데 어찌 시장이 커질수 있겠는가..
한국의 시장이 크지 않음을 탓하지 말고..
한국의 시장을 키우기 위해 애플이 한것이 무엇인가 살펴보자..

내가 자주 가는 애플 관련 국내 커뮤니티로..
애플포럼이란 곳이 있다..
그리고..
그곳의 파비콘은..
파인더의 웃는 모습이 아닌..
우울하게 찡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애플 및 맥 유저들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모습이 아닐까..

  • BlogIcon 까만거북이 2008.03.15 01:15 신고

    공감합니다.
    아이팟 판매량이나 맥계열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기업이 발 벗고 나서야 하지요.
    문득 여담이지만, 이전에 노키아나 소니일렉슨 등의 해외 유명 휴대폰 업체들이 실패했던 이유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동시에 잠깐 기업의 입장에서 서보면, 적은 5천만명의 전체 국민수와 작은 경제 규모(다른 선진국에 비해)로 보기에 들어와서 재미 볼 것 같지 않으니 손도 내미지 않는 것도 같고요.
    결국 이러저러한 생각을 하다보면, 가까운 일본을 보면서도 경제 대국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결론이 마음에 안들지만 결국 이렇게 나오네요..ㅠ)

    애플 포럼의 아이콘이 찡그린 표정이어서 뭔가 활기가 없어보였는데, drzekil님 말씀을 듣고 보니, 고개가 끄덕거려 지네요..
    안타깝습니다..ㅠ

    • BlogIcon drzekil 2008.03.15 10:33 신고

      예.. 애플의 노력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정말 강하게 듭니다..
      시장 규모가 작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IT에서는 우리나라가 꽤 선진국이지 않나요..

      애플포럼의 부제가 "괴로운 한국 맥 사용자들을 위한" 이라지요..^^

  • BlogIcon Early Adopter 2008.03.15 10:46 신고

    아무리 이렇게 소비자들이 말해도 안바뀌는 꿋꿋한 애플입니다. :)
    잡스가 본격적으로 한국시장을 생각하기전까지는 그럴일이 일어날리도 없겠구요.
    정말 안타깝기만 하네요. 잡스가 좀 우리나라에도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데 말이죠..

    • BlogIcon drzekil 2008.03.15 13:45 신고

      바뀌지 않는다고 가만히 있는것도 그다지 별로가 아닐까요..
      바뀌지 않더라도 계속 요구하고 목소리를 내다 보면 관심을 갖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목소리가 커지면 다시한번 시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설사 그렇게 되지 않고 계속 무시당하더라도..
      그건 애플의 입장이고..
      유저는 계속 불만을 이야기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Spamtistic 2008.03.15 15:33

    씁쓸하네요.. 기능이 좋아보여 우리나라 사람들이 애플애플 하지만.. 애플은 코빵귀.. 관심도 없는 시장.. ㅎㅎ 버림받은 시장.. 그래도 좋아라.. 좋긴 좋지요.. 소비자가 기업에게 아쉬워하며 매달리게 만드는 애플은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3.15 22:43 신고

      애플의 훌륭한 점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와 함께 잘못된 점도 지적해야지요..
      애플이 신경 안쓴다고 우리도 외면하면 우리는 애플의 장점을 하나도 맛볼수 없게 되겠죠..
      애플의 장점은 즐기고..
      단점은 비판하는게 옳은일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런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애플을 사용하게 만들고, 좋아하게 만드는 무엇인가가 애플에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bum 2008.03.17 12:08

    이런 글들이 올라올때 마다 시장논리(? 작아서 그렇다는 자조?)로 묻혀버리는게 참으로 놀라왔었습니다. 애플코리아가 없고 개인 오퍼상들이 물건을 떼와서 판다면 아무말도 안하겠습니다만..
    이런 문제가(한글은 물론 결재문제 포함해서) 정말 심각한 것인데 여지껏 "애코"에서 아무런 공식적인 언급도 없다는게 정말로 신기합니다. 그냥 아이팟만 떼다가 파는 "애플"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회사 같습니다.
    정말 버림받은 시장이고 어렵지도 않은(같은 2byte 일본어만 봐도) 신경을 써주는게 돈이 아까울 정도라면 "애코"부터 철수해 버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뭔가 강력하게 어필해서 반응을 이끌어낼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안됀다", "계획없다" 라는 답변이라도 애코로부터 듣고 싶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3.17 15:31 신고

      아이튠스토어는 계획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지요..ㅜㅜ
      계속 목소리를 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장논리는 기업에서 내세울 이야기이지..
      소비자들이 자진해서 내세울 이야기는 아무래도 아니지요..

  • BlogIcon Juntai81 2008.03.19 00:42

    한글 지원에 무관심하다는 건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이팟 터치도 한글 입력을 위해서는 해킹을 해야 하고.
    어째 얄미워집니다. -_-;

    • BlogIcon drzekil 2008.03.19 11:06 신고

      예.. 저도 매우 아쉽습니다..
      한국의 맥 및 아이팟 유저들이 소리를 더 높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애플도 조금이나마 귀를 기울이겠죠..

Part.1 보러가기..
Part.2 보러가기..
Part.3 보러가기..

맥을 구입해서 프로그램도 설치하고..
꽤 익숙해졌다고 생각이 들은것은 1달정도 지난 후였다.
10년이 넘게..
3.0때부터 생각해보면 20년가량 사용해온 윈도보다
1달 남짓..
그것도 윈도랑 같이 사용했던 OSX가 더 익숙하다는 느낌이 들었던것도 스위칭한지 1달정도 지나서였다..
물론..
될수있으면 윈도 사용을 자제하고..
OSX에서 모든것을 하려고 노력했기때문일수도 있다..
하지만 국내 인터넷 환경의 제약상 어쩔수 없이 윈도가 필요한 부분이 상당부분 존재했고,
따라서 그당시 OSX를 사용하려고 노력했지만 50%정도는 윈도를 사용할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OSX가 더 편리하다고 느껴졌다는것은..
OSX의 편리함을 나타내는 좋은 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Tunes는 정말 최고의 음악 프로그램이다.


맥에 익숙해지고 나서 제일 감탄했던 프로그램중의 하나가 바로 iTunes였다.
윈도에서는 사용할 생각조차 안했던 프로그램인데..
맥에서 사용해보니 왜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mp3를 옮길때 태그 정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보니 매우 힘들었던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한글은 왜 자꾸 깨지는지..ㅡㅡ
물론 지금은 해결책을 모두 알고 있지만..^^
그당시엔 매우 힘들게 태그 정리를 했다..
그리고..
태그 정리가 끝난 순간..
iTunes는 최고의 음악 관리 프로그램이 되어있었다..

iTunes에 적응하고 나니 바로 아이팟이 탐났다..
결국 난 2월초에 2세대 아이팟나노 빨간색을 구입하고야 말았다..

그리고 느낀것은..
애플의 지름신은 웨이브로 온다는것..

그 후로도 Airport Extreme Basestation도 사고 싶었으나 국내에 들어오지 못해서 구입하지 못했고..
(이번에 나온 타임캡슐.. 눈독들이고 있다..)
맥미니나 아이맥으로 집안의 데스크탑을 바꾸려고 한다..

중요한것은.
애플의 지름신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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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지름신은 이런 모습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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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contrail 2008.02.04 15:16

    와~ drzekil님과 저랑 아스날, 맥 정도만 취향이 비슷한줄 알았는데
    Aphex Twin에 R.E.M. 과 Radiohead 까지 비슷하네요~ ^^b

  • BlogIcon WaterFlow 2008.02.04 19:47 신고

    애플의 지름신.. ㅎㄷㄷ하네요 ㅋㅋ

  • BlogIcon iF 2008.02.04 20:10

    맥에서 처음 iTune을 실행했을때 가벼움에 놀랐었죠. windows에서 사용했을때는 무척 무거운 프로그램이라 생각했었는데, 맥에서는 윈도우에서 윈엠프 돌아가듯 가볍게 돌아가더라고요...
    저는 결국 지름신을 이기지 못하고 airport extreme을 구입했죠. 구입한지 꽤 오래됬지만 그래도 타임캡슐이 탐나긴 하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2.05 10:49 신고

      아.. Airport Extreme을 구입하셨군요..
      저도 구입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으니..
      구입이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이제 타임캡슐을 구입하기 위해 돈을 모아야 할것 같네요..^^

  • BlogIcon 극악 2008.02.04 23:28

    저도 맥북 구입후... 아이팟 터치를 지르고야 말았다는 -_-;; 덜덜;;

  • BlogIcon Nights 2008.02.04 23:46

    저는 맥중에서 랩탑은 별로 끌리는게 없습니다. ^^
    가장 끌리는건 아이맥이더라고요.
    주변기기중에서는 이번에 나온 타임캡슐

    • BlogIcon drzekil 2008.02.05 10:51 신고

      전 애플의 랩탑이 더 경쟁력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다보니 Nights님께서는 다르게 생각하시는듯 하군요..^^
      아이맥도 끌려요..

  • BlogIcon 푸드바이터 2008.02.05 07:26 신고

    아니 어떻게 아이튠에서 한글이 안깨지게 할 수 있죠.. ^^ 궁금하옵니다.. ^^

    • BlogIcon drzekil 2008.02.05 10:53 신고

      먼저 깨진 파일을 선택해서 ID3 태그 변환을 합니다..
      텍스트 문자 변환을 선택해서..
      ASCII를 ISO Latin-1로 변환하시구요..

      그렇게 해서 한글이 안나오면..
      그냥 수동으로 입력하셔야 합니다..

      일단 한글 표시가 다 되었다면..
      그다음은 다시 ID3 태그 변환을 통해..
      ID3 태그 버전을 2.4로 맞춰주시면..
      다시 깨지는 일이 안생깁니다..

    • BlogIcon kenu허광남 2008.02.08 15:54 신고

      매우 감사합니다.
      ^^; ID3 태그변환
      이제 잘 알겠습니다.
      조금더 맥을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행복하세요.

  • BlogIcon 이레오 2008.02.05 11:18 신고

    ㅎㅎㅎㅎ 애플은 진짜 비싸지만 그 값을 지대로 하는 놈인거죠!!

  • BlogIcon eojss 2008.02.05 14:47

    라디오헤드가...coverflow에 보인다니...감격스럽네요...
    제가 iTunes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Party Shuffle이더군요....
    플레이리스트 만들기가 하도 귀찮아서....

  • BlogIcon 마티오 2008.02.05 15:24 신고

    요즘은 투어 동영상마다 나오는 존 신도도 지름신을 유발 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죠 ㅠㅠ..

  • BlogIcon 나인테일 2008.02.08 12:10 신고

    윈도우용 아이튠즈는 그냥 퀵타임보다는 미디어 플레이어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윈도우용 아이튠즈가 퀵타임에다 요즘엔 사파리까지 한꺼번에 실행시키며 돌아가다보니깐 무진장 무거워지는 것 같더군요.

    • BlogIcon drzekil 2008.02.08 22:40 신고

      글쎄요..
      퀵타임 기반이라 무거운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체적인 UI 디자인도 윈도 표준을 따르지 않고..
      윈도 프로그래밍의 노하우도 좀 부족한것 같기도 하네요..

Part.1 보러가기..
Part.2 보러가기..

기다리기 지쳐서 맥북프로를 주문했지만..
BTO 옵션때문에 제품 받기까지 10일정도 걸렸다..
그 시간은 또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
그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던 만큼..
제품을 받았을때의 기분 또한 너무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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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의 박스는 정말 멋지다.


수많은 제품을 구입해보았지만..
새로운 제품의 포장을 개봉하는 느낌은 언제나 최고이다..
하물며..
맥이라면..^^

처음 맥을 켜고 나오는 환영 메시지는 나를 들뜨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처음 사용해보는 OSX 10.4 Tiger...

기본적으로는 윈도랑 다를것이 없었다..
IE대신 사파리가..
미디어플레이어 대신 iTunes가 있을뿐..
그 외에 번들로 제공되는 iLife 프로그램들은 그것만으로도 맥의 효용가치를 높여주었다.

하지만 모두 좋았던것만은 아니다..
가장 먼저 맞닥뜨린 장벽은..
바로 프로그램 설치였다..

파이어폭스를 받아 설치하려고 하니..
이미지 마운트까지는 좋았는데..
그냥 파이어폭스 프로그램이 덜렁 있었다..
당연히 난 플그램을 더블클릭해서 실행했고..
파이어폭스는 아무런 문제 없이 실행되었다..
하지만.. 다음번에 실행할때에도 다시 이미지를 마운트 시켜서 실행해야 했고..
몇번 해보니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그램을 실행할때마다 이미지를 마운트시켜서 실행시킨다고?
그럼 어플리케이션 폴더는 왜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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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너무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있다.ㅜㅜ


마운트한 이미지를 자세히 보고 나서야..
해당 프로그램을 어플리케이션 폴더에 드래그 앤 드롭해서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맥을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아는,
컴퓨터를 처음 하는 사람들도 쉽게 알만한 프로그램 설치방법인데..
윈도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나는 그 사실을 몰랐던것이다..

---------------------------------------------------------------------------------
3부면 끝날줄 알았는데..ㅡㅡ
맥에 관련되서 생각나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군요..^^
좀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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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WaterFlow 2008.02.02 15:47 신고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네요.. 그때 생각하면 웃음이 슬며시 나옵니다 ㅋ

    • BlogIcon drzekil 2008.02.02 16:12 신고

      ㅎㅎ 스위칭하면 다들 겪는일 같습니다..
      제 주위에서 맥을 구입한 사람들은 모두들 한번씩 물어보더라구요..^^

  • BlogIcon 극악 2008.02.02 15:47

    저도 파폭 처음 설치할때 그냥 데스크탑에 끌어놓고 사용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저게 가장 직관적인 표현이죠;; ^^;

  • BlogIcon zook 2008.02.02 16:22

    저도 처음 맥을 사용할 때 저랬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ㅎ
    저 역시 원도우를 사용했던 사람이라서 "설치프로그램"에 익숙해져서
    프로그램이 단일파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예상치도 못했죠 ^^;;

    • BlogIcon drzekil 2008.02.02 16:36 신고

      예.. 맥으로 스위칭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게 되는 에피소드인듯 하네요..
      아버지께 맥북을 사드리고 설치를 가르쳐드리는데..
      이해를 못하셔서 한참을 다시 설명드리고 또 다시 설명드리고 한 기억이 있습니다..^^

  • BlogIcon movi 2008.02.02 16:31 신고

    이상하게도 올블로그에 들어갈때마다 drzekil님의 포스트가 하나씩 올라와 있어 보게 됩니다. ^^

    저는 처음 맥을 사용하였을때 app의 이외로 간단한 구조를 알고는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경험하신 어플의 간단한 설치 요령은 이미 알고 접했기에 헤매는 문제는 없었지만 파일하나만 끌어다 놓으면 되는 만큼 app 파일은 컴파일된 단일파일일거라 예상했습니다. ^^
    하지만 폴더를 묶어 놓은 간단한 구조라는 것을 알고는 땀이 삐질 났었지요.

    몇몇 윈/맥을 동시에 지원하는 게임의 app 패키지를 들여다보면 윈도우즈의 파일경로(Program Files, My Documents등)를 그대로 집어넣은 상태로 맥에서 돌아가는 게임도 있습니다.

    무언가를 처음 접할때는 누구나 어렵게 생각하고 바라보게되나 봅니다. ^^

    • BlogIcon drzekil 2008.02.02 16:39 신고

      허허.. 올블로그에서 들어오셨으면 살포시 추천한방 날려주시는 센스..^^

      저역시 movi님과 똑같이 하나의 파일이라 생각했는데..
      나중에서야 패키지라는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사실..
      아직도 완전히 이해가 되지 않아요..^^
      맥용 파일시스템은 무언가 좀 다르다고 하던데..
      나중에 시간 나면 공부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BlogIcon 나인테일 2008.02.02 16:50 신고

    저거 실수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바탕화면에다 dmg파일을 깔아놓고 쓸때마다 마운트 해서 썼다는 대인배도 계시지요...;;

    • BlogIcon drzekil 2008.02.02 22:41 신고

      저도 그럴뻔 했습니다..ㅎㅎ
      두세번 마운트해서 사용하다 보니까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안내문구를 잘 읽어봐야 하는데요..^^

  • BlogIcon 아도니스 2008.02.02 17:09

    드래그하면 될 일인데 저걸 몰라서.ㅎㅎㅎ 저도 저랬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초보지만요.!!ㅡ.ㅡ;

    아참 그런데 윈도우에서의 네이트온과 맥용 네이트온은 좀 다르더군요.;;
    맥용 네이트온은 문자 메세지 지원 안되는건 둘째치고 로그아웃이 메신저 자체에 없습니다.; 휴~

    • BlogIcon drzekil 2008.02.02 22:42 신고

      그러게요.. 저도 여전히 초보입니다..
      네이트온은.. 제가 사용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을..^^

  • BlogIcon 이레오 2008.02.02 18:15 신고

    아하.. 그런거였군요... 크하하하하하

    • BlogIcon drzekil 2008.02.02 22:43 신고

      알고 나면 웃기죠..
      그런데.. 알기 전엔 정말 진땀 납니다..
      제 친구는 2시간동안 고민하다가 저한테 물어보더군요..^^

  • BlogIcon 푸드바이터 2008.02.02 19:34 신고

    저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 역시.. ㅋㅋ

  • BlogIcon bonheur 2008.02.02 22:24 신고

    저 역시 그런 경험이.. ^^ 그런 심오한 의미가 담겨 있는 줄은 그땐 미처 몰랐었죠.

    • BlogIcon drzekil 2008.02.02 22:44 신고

      전 프로그램 설치에서 삽질하고 나서..
      맥이 직관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하는것보다..
      프로그램을 원하는 위치에 가져다 놓는게 더 직관적이지요..

  • BlogIcon Nights 2008.02.03 01:28

    크음... 맥을 써보고 싶지만. 여건이 ㅠㅠ

    • BlogIcon drzekil 2008.02.03 22:41 신고

      여건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의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하려는 마음만 먹으면 어떻게든 사용이 가능한듯 합니다..
      윈도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더라도 패러럴이나 부트캠프를 사용해서라도 해결을 하더라구요..^^

  • BlogIcon iF 2008.02.03 08:03

    왠지 시리즈 같고 잼있어요. 나눠서 보는게 ㅋㅋㅋ 제 경험도 생각나고요... 좀 많이 이어졌으면 좋겠는데요?

    • BlogIcon drzekil 2008.02.03 22:42 신고

      예.. 당분간은 이어질것 같습니다..
      지금도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몇개 있거든요..^^

  • BlogIcon solette 2008.02.03 09:26

    프로그램설치라던가, 패키지파일의 정체 등은 맥초보자라면 대부분 한번씩 겪는 에피소드같네요...
    저도 처음에 파폭을 dmg마운트해서 쓰면서 '어라?'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ㅁ=

    • BlogIcon drzekil 2008.02.03 22:43 신고

      사실 첨에는 dmg파일을 마운트하는것도 조금 고민했습니다..^^
      dmg 파일을 받고서 어떻게 하는건지 잠시 고민했더라죠..^^
      그냥 아무생각 없이 더블클릭해보니 그냥 해결되더군요..

  • BlogIcon E3rect 2008.02.03 20:48 신고

    저도 모르게 웃겼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저도 맥을 사게되면 저런꼴을 당할까봐 재밌네요.
    이게 바로 M달러(M$)와 애플의 차이라고 느껴집니다 ㅎㅎ

    그런데 맥을 어떻게 구매할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2.03 22:44 신고

      ㅎㅎ 죄송할것은 아니지요..^^
      저도 지금 생각하면 웃기거든요..^^
      확실히 윈도와 맥의 환경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맥은 기본적으로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보세요..

  • BlogIcon 키노코군 2008.02.05 03:12

    반년 지났는데도 저는 아직도 가끔 저래요.. -_-;;

    이제 *.app의 형식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인스톨러가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오히려 꺼려지더라구요. 뭔가 이상한짓을 할거 같아서 말이에요 ㅠㅠ

    • BlogIcon drzekil 2008.02.05 10:45 신고

      ㅎㅎ 아직도 그러시는군요..

      인스톨러가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저도 조금 꺼려지긴 합니다만..
      무언가 이유가 있겠죠..
      어쩔수 없는 필수 프로그램들은 그냥 써야죠.
      별수 있나요..^^

  • BlogIcon 괴ㅈ 2008.02.08 14:03

    우핫핫핫핫
    역시 사람은 다 비슷한거 같군요.
    저도 처음 일주일정도 저랬더랬죠...-_-

Part. 1 보러 가기..

맥의 구입을 마음먹고..
온라인상에서 이곳 저곳 기울여보았지만..
결국 가장 쉽게 구할수 있는 곳은 온라인 애플스토어였다..
맥북은 매력적인 가격에 성능까지 최상이었다.
마침 2006년 10월즈음 해서 코어2듀오를 장착한 맥북이 발표되었으니..
맥북을 구입하기엔 정말 최적의 시기라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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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기 직전까지 갔던 맥북


미국에서는 발표되고 바로 쉬핑이 된 반면..
한국에서는 따로 전자파 인증을 통과해야 했다.
애플코리아에서는 2주정도면 통과할거라고 했고..
난 2주를 손꼽아 기다렸다..
그런데, 2주가 지난 후에도 여전히 통과되었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았다..
따라서 나는 다시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야 했다..
100여만원을 더 주고 맥북프로를 구입하느냐..
아니면 앞으로 몇주를 더 기다리고 맥북을 구입하느냐..
그런데.. 의외로 고민은 길지 않았다..
2주동안 기다리느라 이미 지쳐버린 나는 그냥 맥북프로를 선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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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맥북프로를 구입했다.


솔직히 그당시 맥북프로를 주문하면서..
맥북이 나오면 후회할거라 생각했었다..
아무리 봐도 100만원 이상 더 지불하면서 구입할만한 메리트가 그다지 없어보였다..
그리고..
나의 예감은 잘 맞는 편이다..

하지만.. 맥북프로에 대해서만큼은 내 예감이 틀렸다..
제품을 받은 2006년 11월부터 2008년 2월 현재까지 단 한순간도 후회해본 적이 없다.
맥북에 비해 넓은 화면과 강력한 성능은 100만원이라는 돈이 아깝지 않게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쨋든..
맥북프로를 BTO를 통해 메모리를 2기가로 업그레이드해서 구입하고..
그와 함께 무선 마이티 마우스와 맥북프로 애플케어까지 함께 구입했다..
그리고...
나의 맥 라이프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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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이레오 2008.02.01 16:55 신고

    크하하... 맥북에어도 지금 그 빌어멀 놈의 전파인증 중,,
    맥북프로... 몇백만원어치를 잘 해먹는 노트북이기도 하지요..

  • BlogIcon movi 2008.02.01 18:21 신고

    맥북프로로 시작하신게 다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저렴한걸로 버텨보다가 결국 구입하는것보다 말이죠.. ^^

    • BlogIcon drzekil 2008.02.01 19:47 신고

      사실.. 제 주위에 있는 다른 맥북들을 보면..
      맥북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다맥북이라면 맥북으로 그냥 만족하고..
      맥북프로의 강력함을 몰랐겠지요..

  • BlogIcon WaterFlow 2008.02.01 18:50 신고

    리얼 맥에 입문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D

    • BlogIcon drzekil 2008.02.01 19:49 신고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계속해서 쓸 예정입니다만..
      시간이 좀 걸릴것 같네요..

  • BlogIcon Nights 2008.02.01 23:23

    개인적으로 랩탑은 애플이 잘만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서리..
    하지만.. 아이맥은 정말로 갖고 싶습니다. ㅠㅠ

    아마 추후 제 시스템은 아이맥 + 보조 모니터 에다 UMPC 급 노트북을 들고다니는 형태가 될것 같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2.01 23:40 신고

      저와는 생각이 좀 다르신듯 하네요...^^
      맥북만큼 싸고 성능 좋은 노트북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물론 UMPC같은것을 바라신다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요..^^

      전 지금 집의 컴퓨터를 맥으로 바꿀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상하게 요번 컴퓨터는 고장도 안나네요..^^

  • BlogIcon 영웅시대 2008.02.02 08:31 신고

    저는 며칠전에 파워북으로 맥 라이프를 시작했는데요.. 아직은 익숙치 않아서 쉽지는 않네요. ㅋㅋ 그래도 맥 하는 재미는 있답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ㅁ/ 즐거운 주말 되세요!

    • BlogIcon drzekil 2008.02.02 10:30 신고

      아무래도 오랫동안 윈도를 사용해와서 처음에 적응은 좀 어색하지요..
      그런데.. 저의 경우 제 예상보다 빨리 적응한듯 합니다..
      반년에서 1년정도는 걸릴거라 생각했는데요..
      1개월만 지나니 맥이 더 편하더군요..

  • BlogIcon eojss 2008.02.02 10:10 신고

    맥북 프로는 맥북보다 비싸지만 디스플레이와 디자인 그리고 성능 면에서 훨씬 뛰어납니다. 전문 개발자나 영상 편집에도 적합하기 때문에 맥북과는 비교도 안되게 잘 작동되죠..

    • BlogIcon drzekil 2008.02.02 10:31 신고

      예.. 그렇더군요..
      그런데.. 그런게 스펙상에서는 크게 드러나지 않는듯 합니다..
      스펙상으로 화면 좀더 크고..
      VGA가 더 좋은거 빼고는 크게 차이를 느끼기 힘들지요..
      어차피 디자인은 개인차가 있구요..
      스펙이 이야기해주지 못하는 무엇인가가 있더군요..^^

  • BlogIcon iF 2008.02.03 08:01

    맥북프로!!!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후회해 본적이 없죠. 하지만 바램이 있다면 언젠가 맥북프로에 워크스테이션 용 그래픽 카드가 -_- 들어갔으면 하는;;;

    • BlogIcon drzekil 2008.02.03 22:48 신고

      노트북에 워크스테이션용 그래픽카드를 바라시다니..
      너무 욕심이 과하신것 아닌가요..^^
      요즘은 집에서 쓸 데스크탑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맥미니 하나 사서 사용할까 하는데..
      집의 데스크탑이 이상하고 고장이 안나네요..ㅡㅡ
      4년이나 됬는데 말이죠..ㅡㅡ

나는 맥으로 스위칭한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다.
하지만 내가 처음 접한 컴퓨터는 애플이었다.
애플을 6년 이상 사용하다가 IBM PC가 들어오면서 IBM PC를 사용해왔고,
자연스럽게 MS-DOS를 거쳐서 윈도3.0, 3.1, 95를 거쳐서 98, 2000, me, XP까지 다양한 MS의 운영체제를 사용해왔다.
그러던중 2006년도에 맥으로 스위칭하게 되었고 그 조금 후 이 블로그를 개설해서 지금까지 꾸려오고 있다.
더 지나면 맥으로의 스위칭하게 된 이야기를 잊어버릴것 같아서,
더이상 미루지 않고 한번 정리해보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SX 10.0 베타의 스크린샷


내가 맥을 실제로 처음 본 것은 2000년도 후반 즈음으로 기억한다.
그당시 난 PDA에 빠져 있었고,
오랫동안 오프모임에 나가지 않았던것을 깨고 각종 PDA 오프모임에 나가기 시작했다.
기억이 정확하다면 하이텔의 PDA 동호회 오프모임에서..
어느분이신지(도저히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ㅜㅜ) 뉴턴과 함께 맥 노트북을 가져오셨다.
그리고 그 노트북에 OSX 베타 버전이 설치되어 있었다.
화려한 아쿠아 인터페이스에 반해버렸고,
그당시 인텔칩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설레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OSX 10.0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서 인텔용으로 출시될 예정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맥 OSX에 대한 동경만 남겨두었다.
때마침 발표된 윈도XP는 그당시 아쿠아 못지 않게 이뻐 보였던 루나 인터페이스와 함께 출시되었고,
나름 루나 인터페이스도 이뻤기에 맥에 대한 동경은 더 쉽게 이겨낼 수 있었다.
(지금은 루나 인테페이스에 질렸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비스타의 에어로보다는 XP의 루나가 더 이쁘게 느껴진다..ㅡㅡ)

그 후로도 새로운 OSX 버전의 출시는 가끔 들려왔지만,
가끔 둘러 보기만 했을 뿐 처음 봤을때처럼 끌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마음 한폄에 동경심은 여전히 갖고 있었던것 같다.
PPC를 CPU로 갖고 있는 맥을 구입하고,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윈도를 버리기엔 너무 위험이 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티브잡스는 인텔칩을 맥에 사용하게 된다는 것을 발표한다.


그러던 중 2005년.. 그동안 PPC 칩을 사용해왔던 맥이 인텔칩을 사용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들 상상해왔던것처럼 맥에 윈도를 구동시킬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그와 함께 동경해오던 OSX도 사용할수 있을테고 말이다..
그리고 2006년..
드디어 애플에서 부트캠프를 통해 윈도를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제 더이상 맥의 구입을 가로막는 장벽이 없어진 것이다.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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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iF 2008.01.31 14:56 신고

    저는 CAD 때문에 맥 구입을 꺼려하다가 ENTClic님 블로그에서 Parallels 사용해서 osx/xp 동시 구동되는것을 보고 마음을 굳혔죠. 하지만 지금 드는 생각은 제가 그때 맥을 한번이라도 사용해 봤다면 CAD 포기하고도 스위칭 했을듯...

    • BlogIcon drzekil 2008.01.31 16:51 신고

      캐드 사용을 안해봤지만..
      대체적으로 캐드는 윈도용이 대세인듯 하더라구요..
      자신의 분야에 맞는 운영체제를 사용하는것도 중요한듯 합니다..

      그래도..
      맥이 좋아요..^^

  • BlogIcon 진영규 2008.01.31 17:28

    안녕하세요 :) 저도 예전에는 게임때문에 MS를 고집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요즘엔 게임을 전혀 거의 안하니 저도 MacOS를 써볼까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1.31 18:25 신고

      맥에도 재미있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요즘 대작들은 맥으로도 나오는듯 하구요..
      다만..
      한글화가 전무하고..
      구하기도 힘들다는 단점이..ㅡㅡ

      그런데..
      요즘 게임 해봤자 간단한 플래시게임정도 잠간 즐기는것 같아요..

  • BlogIcon Nights 2008.01.31 21:19

    제가 물건을 구입하는 성향상... 회사의 사후 관리나 지원등을 고려를 많이하는데..
    애플 코리아는.. 에휴.. ^^;;; 좋은 소리를 듣는 적이 한번도 없는 듯 하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1.31 22:47 신고

      전 AS는 별로 고려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욕먹는 AS라도 세계적으로 봐서는 매우 훌륭한 수준이라 생각되더라구요..
      애플코리아의 AS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많지만..
      무선마이티마우스와 맥북프로의 배터리 교환을 경험해보고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대치가 높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 BlogIcon eojss 2008.02.01 11:45 신고

    애플이 인텔칩으로 바꾼 것은 큰 변화였죠..당시 스티브가 선택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G5로는 원하는 가격에 원하는 속도를 낼 수 없고 이용자를 끌어들이기도 힘들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Intel로 전환한 이후, 소비자는 30%가 증가.....
    Boot Camp나 가상 데스크탑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맥마당에서 기사를 봤는데 맥북 사서 Windows 쓰는 사람이 있다고....
    아깝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2.01 12:22 신고

      그당시를 생각해보면..
      애플의 용이주도함에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OSX의 인텔버전을 계속 유지해왔다니..

      맥북에서 윈도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데..
      사실이긴 합니다만..
      그러다가 서서히 맥에 관심을 갖고 OSX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는듯 합니다..
      저도 스위칭 초기에는 윈도와 OSX를 같이 사용했지요..

  • BlogIcon 마티오 2008.02.01 14:34 신고

    저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혔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좋습니다 ㅎㅎㅎ
    윈도우보다 더 좋다, 이런 생각보다는 그냥 좋아하는 감정이라 할까요?

    솔직히 부트캠프를 설치해보았어도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도 않으며 개인적으로 맥으로도 모든것을 편리하게 할 수 있기때문에.. 그냥 하고싶은거 다 해주고, 편하고, 이쁘니까 그냥 좋아요~

    주제없는 주절거림이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

    • BlogIcon drzekil 2008.02.01 14:55 신고

      저도 지금은 그런듯 합니다..
      그냥 맥이 좋다는 그런 느낌..
      하지만 처음에는 이거저거 많이 생각했던것 같네요..^^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나눌수 있다는것은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 BlogIcon 이레오 2008.02.01 16:53 신고

    저는 맥이 정말정말정말정말 갖고싶다는..
    그래서 맥북에어가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갖고싶다는

    (맥프로는..?)

    • BlogIcon drzekil 2008.02.01 17:58 신고

      허허.. 저도 맥으로 스위칭할때 정말정말정말정말 갖고 싶었습니다..
      공상플러스님도 스위칭할때가 되신것 같네요..^^

    • BlogIcon 이레오 2008.02.01 21:26 신고

      넵.. 총탄만 잇다면..

    • BlogIcon drzekil 2008.02.01 21:49 신고

      무언가 실행에 옮기려고 할때는 언제나 문제가 되는것이 총탄이지요..ㅜㅜ
      저도 에어가 사고 싶어요..
      총탄이 문제지요..

오늘 하루(2008년 1월 5일).. 똑같은 포스트가 10개정도 올라왔습니다..
바로..
MS '윈도 비스타'의 굴욕
게다가 똑같은 그림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도 많고.. 옆의 이미지 클라우드를 보면 놀랍네요..


올블로그에서 추천도 제법 받았고..
참 재미있습다..
기사를 그대로 복사해온 포스팅이 10개가 된다는것이 참..
자신의 의견이 첨부된 포스팅도 몇개 있었지만요..

어쨋든..
윈도의 점유율이 1%가략 하락하고 레퍼드가 성장한다는것이 신기했던것인지..
아니면.
윈도와 맥의 대결에 관심이 많이 있는건지..
그것도 아니라면..
윈도 비스타의 굴욕이라는 제목에 낚인것인지요..

어쨋든.. 맥이 선전한다니 기분이 매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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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우주괴물 2008.01.06 01:31 신고

    PC와 Mac 둘 다 사용하지만 Mac 에 더 애착이 가는 사람으로서
    무척 기분 좋았던 기사였죠.
    하하...
    저는 PPC G4 데탑 씁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_ _)

  • BlogIcon 이레오 2008.01.06 09:11 신고

    헉.. 조선일보도 티스토리의 오른쪽 방지 플러그인을 까셔야겠구만

    • BlogIcon drzekil 2008.01.06 14:46 신고

      조금 퍼오는것은 나름 의미가 있겠지만..
      모두들 퍼와서 발행까지 하는것은 좀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아무 2008.01.06 09:16

    레오파드의 약진은 정말 보기 좋네요.
    맨날 욕먹는 마소지만 그래도 많은 성과를 내준 것도 사실이기에
    애플과 함께 winwin 해주기를 바래봐요.

    • BlogIcon drzekil 2008.01.06 14:47 신고

      지금은 MS가 너무 강하지요..
      1% 하락했다고 해도.. 90% 이상이 MS니까요..
      애플이 한 20%정도만 차지해도 꽤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 BlogIcon 수상한사람 2008.01.06 09:28

    블로그에 퍼오기 기능이 이렇게 뛰어날줄은 몰랐습니다,

    단지, 그냥 윈도우 XP에 익숙해져있는거 뿐일거 같은데요,

    익숙한게 있는데, 좋은게 나와도 안움직이는건 어쩌면 당연한거지도 모르겠네요,

    • BlogIcon drzekil 2008.01.06 14:48 신고

      그러게요.. 블로그를 개인적인 스크랩 용도로 사용할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그런 글은 발행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BlogIcon 크레이지늑대 2008.01.06 11:08

    맥은 써보지도 못한 유저이지만
    맥의 성장이 반갑게 느껴지네요
    어디든지 독점은 안습이라는..
    여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기술적으로 자유롭게 소통할수있는
    환경이 왔으면 하네요

    간단하게 외국의 웹환경같이
    ( OS, 브라우져에 종속되지 않는 웹페이지환경 부럽삼...)

    • BlogIcon drzekil 2008.01.06 14:48 신고

      예.. 독점은 폐해가 너무 크지요..
      다양한 플랫폼에서 차별 없이 사용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하 할텐데요..^^

  • BlogIcon eojss 2008.01.06 13:43 신고

    저는 비스타가 무슨일을 저질렀나 해서 가봤더니 점유율이었습니다...

    하여튼 기분은 좋더군요....MS는 애플 따라가지도 못하니까 이제 정신 좀 차려야 됩니다...

    그래도 애플은 MS보다는 한 10년은 앞서 있겠군요..ㅋㅋ

    • BlogIcon drzekil 2008.01.06 14:50 신고

      다른것은 몰라도..^^
      인터페이스부분은 애플이 확실히 많이 앞서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 점유율이 너무 낮지요..
      더 성장해야 할텐데요..^^

    • BlogIcon 스카이호크 2008.01.07 07:16

      제가 봤을 땐 기술력의 차이가 아니라 제품 철학과 몸조심 수준의 차이 같군요.

      M$가 기술력이 없는 회사는 절대 아닙니다. 다만 호환성 문제나 인터페이스의 일관성 같은 것들 때문에 걸리적거리는 것이 많을 뿐이죠.

      애플은 마이너이기 때문에 OS9에서 OS10으로 갈아타는 결단을 할 수 있었습니다만, M$는 못 그러죠.

      전 애플이 점유율 10%를 넘길려면 기업시장을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사용자들을 겨냥한 고급제품 이미지로는 이윤은 많이 남아도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작을 수밖에 없거든요.

    • BlogIcon drzekil 2008.01.07 08:11 신고

      사실 기업 시장에서 맥을 배척할 이유가 별로 없어보입니다.. 오피스는 이미 MS에서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거든요.. 2008 버전이 조만간 나올 예정이고 2004 버전에서도 좀 느리다뿐이지 될거는 다 됩니다..
      마이너이기때문에 과감한 변혁을 시도할수 있는것 같다는 의견에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만..
      MS는 호환성이나 인터페이스의 일관성같은 문제로 걸리적거리는것이 많다는것 또한 MS의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 BlogIcon 아도니스. 2008.01.07 00:11 신고

    트랙백 남깁니다.^

    사실 제가 쓴 글은 여기에 달린 글을 보고 댓글을 작성하게 된 건데 많은 분량의 글이 어찌된 연유인지 갑자기 사라져버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퍼드가 지난 금요일 발매하고 주말동안 2백만장 팔렸다고 애플에서 발표했습니다.

이는 리테일제품과 새로운 맥에 탑재되어 팔린것, 그리고 Up-to-Date 프로그램에 의한 판매까지 모두 포함한것이라고 하네요..

타이거의 경우 발매한지 5주만에 2백만장을 넘겼고..
즉 레퍼드는 정말 크게 성공한 좋은 예가 될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 버그가 꽤 있습니다..
각종 어플리케이션도 레퍼드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부분이 있구요..
어서 패치들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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