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킨토시 이야기.. Apple 2007. 10. 1. 15:33
많은 컴퓨터 유저들이 맥으로의 스위칭을 꿈꾸고 있다.
애플이라는 회사가 갖는 매력이 그만큼 크다는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 맥을 갖지 못하는 피씨 유저들을 위해..
해킨토시라는 것이 존재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년 전까지만 해도 맥 OSX는 PPC에서 동작하였다.
그러던 것이 얼마 전 인텔 칩에서 동작하게 되면서 피씨 유저들을 설레게 만들었고..
그 결과 피씨에서 맥 OSX를 동작시키는 해킨토시가 등장하게 되었다..

해킨토시는 분명히 불법이다.
애플은 사용자 약관에 애플 상표가 부착된 컴퓨터에서만 사용이 가능합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하지만 해킨토시를 적극적으로 막으려고 하지 않는것 또한 사실이다.

보통 보면 해킨토시를 사용하다가도 결국 맥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즉 해킨토시는 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하나의 계기를 만들어주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해킨토시는 불안함으로 인해 맥 OSX에 대해 안전성이 떨어진다는 잘못된 인식을 주는 경우도 있다.

한편 해킨토시 유저들은 왜 해킨토시를 사용하는가..
맥미니나 맥북 가격은 매우 경쟁력이 있다.
또한 학생의 경우 학생 할인 프로그램을 통해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즉 가격은 해킨토시 사용의 큰 요인이 되지 못한다..
물론 새로운 컴퓨터를 구입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사용한다면 모를까..
그런 경우가 그렇게 많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또다른 해킨토시 사용 요인은..
맥이라는 새로운 컴퓨팅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될 수 있다.
윈도 머신에 익숙해져있고,
또한 우리나라 컴퓨팅 환경이 윈도에 익숙해져 있기때문에
맥을 미리 사용해보고 구입을 고려해보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어찌되었든 간에,
애플 입장에서는 해킨토시 유저는 잠재적인 맥 유저로 판단할 수 있다.
그리고, 해킨토시 유저를 보면서 스티브 잡스는 미소를 짓고 있을것 같다.

난..
해킨토시를 경험해보지 않고 그냥 과감해 맥북프로를 구입해서 사용중이고..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해킨토시를 사용해보고 싶으시면,
국내 해킨토시 유저 사이트 http://x86osx.com/에 가보도록 하자..^^

맥에 윈도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는가 하면
피씨에서 맥 OSX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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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에서 2007.10.01 17:11

    저도..해킨토시유저였다가.. 리얼맥유저로 갈아탔죠...ㅎㅎ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7.10.01 18:39

    저는 해킨토시같은거 하면 누나한테 쳐맞아요..ㅜㅜ

  • BlogIcon 싸인펜 2007.10.01 19:11

    저도 해킨토시를 접하고 나서 맥을 구입하게 된 케이스입니다^^ㅋ

    해킨토시를 설치해 보고 드라이버문제로 고민을 하다가 결국 맥북을 구입해버렸어요..;;

    • BlogIcon drzekil 2007.10.01 20:10 신고

      그렇죠..

      제 주변에서는 제가 맥 사용하는것을 보고 많이들 구입하시더군요..^^

  • BlogIcon 스카이호크 2007.10.01 21:17

    전 무작정 MBP를 지른 케이스죠...ㅎ

    비스타 얼티밋을 깔긴 했지만, 가끔 M$ Office 띄울 때나 P2P를 탈 때만 띄운답니다. 그마저도 내년에 맥오피스 2008이 나오면 그냥 다시 파티션 합칠 예정이구요.

    다만 윈도우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윈도우처럼 이것저것 깔면서 내 것처럼 PC를 길들여가지 못한다는 거죠. 맥은 저를 길들이더군요;;

    • BlogIcon drzekil 2007.10.01 22:33 신고

      저도 무작정 MBP를 질렀습니다..^^

      확실히 맥은 커스터마이징 부분이 약한것 같긴 합니다만..
      그로 인해 얻을수 있는 잇점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더 안정적이고 유저가 다른데에 신경쓰지 않고 원하는 작업에만 집중할수 있지요..

  • BlogIcon 트루 2007.10.01 22:02

    맥북을 사려고 돈모으고 있는데 이런게 있었군요!!;;

    • BlogIcon drzekil 2007.10.01 22:33 신고

      맥을 사용해보기 전에 해킨토시를 사용해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해킨토시도 쉽게 사용할수는 없더군요..
      각종 하드웨어 제약이 꽤 되는듯 합니다..

  • BlogIcon 태현 2007.10.02 00:46

    저도 한 번 기회가 되면 깔아봐야겠습니다. =)
    부트로더를 뭘 쓰는 지 부터 알아봐야겠네요.
    리눅스부터 지워야하나...orz

    • BlogIcon drzekil 2007.10.02 01:06 신고

      저도 사용해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자세한것은 위에 소개한 사이트에 가셔서 알아보시면 될듯 합니다..^^

  • 익명 2007.10.02 09:46

    자꾸만 맥북이 저렴하다고 그러시는데 맥북에서도 가장 저렴한 13인치 녀석이 1100불 합니다. 여기에서 학생 할인이 된다는 걸 강조하는데 다른 랩탑 (예를 들어 lenovo)도 마찬가지로 학생 할인이 다 됩니다. 학생 할인 폭도 사실 크지 않아요. 그런데 전혀 여기서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사실 풍족하게 쓰기가 쉽자 않죠. 요즘 랩탑 1GB 메모리가 35불 정도 합니다. 그런데 미국 애플 싸이트에서는 2기가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무려 150불을 책정하고 있죠. CPU는 아예 업그레이드도 하지 못합니다. Lenovo의 경우도 자기가 직접 램 사서 꼽는 것 보다는 비싸지만 애플처럼 터무니 없지는 않아요.

    맥북이 예전보다 많이 저렴해진 것은 사실이에요. 그런데 그 기간 동안 다른 랩탑도 엄청나게 저렴해졌어요. 그러니 맥북의 가격 경쟁력이 결코 강하다는 틀린 말입니다. 도저히 가격을 놓고 비교해봐도 애플이 늘 비쌉니다.

    MBP를 거론하지 않으신 이유는 비싸다는 것을 인정해서 그러신건가요? Lenovo 혹은 HP에서도 가장 좋은 녀석을 (MBP 15인치와 비슷한 무게로)을 골라도 MBP가 500불 이상은 비싼 축에 속합니다. (IBM의 경우 2천 불이면 거의 최고급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MBP는 2500불이 넘죠. 결국 이쁜 모양에 무려 500불을 더 내야한다는 소리입니다.)

    딴지 거는 것 같아 죄송한데 이건 정말 사실입니다. 비싸다는 것을 왜 이렇게 비싸지 않다 가격 경쟁력있다라고 말씀하시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까칠한 답변 남겨서 죄송합니다. 이건 애플 Mac OSX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가격이 여전히 비싸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얼마전에 랩탑 사려고 부지런히 가격을 알아봐서 더욱 더 가격이 저렴하다는 말에 동의 할 수 없어서 ^^

    • BlogIcon solette 2007.10.02 12:47

      글쎄요... 가격차이가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는 여전히 맥북은 저렴합니다. (MBP는 좀 많이 비싸지만요.)
      맥북 최저가 모델이 1,190,000원에 2GHz-1GB-80GB HDD입니다. 다른 노트북은 13인치가 없어서 14인치로 같은 조건을 넣고 다나와에서 검색을 해본 결과 HP의 NC6400이 1,190,000으로 가장 쌌고, 15인치로는 더 무거운 녀석이 90만원대로는 있더군요 이정도면 싼 편이라고 생각됩니다만??

      ps.물론 애플의 BTO의 가격이 터무니없는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그 돈이면 그냥 자기가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훨씬 싸죠...-ㅁ-

    • BlogIcon drzekil 2007.10.02 13:02 신고

      예.. 외국에서는 그렇군요..
      저는 한국에서 살다보니 외국의 경우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에서의 맥북은 solette님의 말씀처럼 분명히 저렴합니다..
      작년 말에는 정말 최고였다고 할수 있지요..
      작년 말 타사의 코어2듀오 제품보다 30-40%정도 저렴했습니다..
      타사의 코어듀오 제품보다도 약간 저렴했으니 대단하죠..
      현재도 다나와에서 검색해본 결과 비슷한 사양에서 결코 비싸지 않습니다..
      아직도 약간 저렴하다는 느낌입니다..

      BTO는 선택입니다..
      자신이 직접 업그레이드 해도 업그레이드 부품만 제외하고는 워런티 유지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MBP는 전혀 다른 컨셉의 기기입니다..
      대중이 아닌 프로페셔널을 대상으로 하는 기기입니다..
      MBP가 분명히 비싸긴 하지만 실제로 일반 유저들에게 판매하는 맥북은 여전히 저렴합니다..
      또한 MBP는 애플의 최고 제품군입니다..
      레노버의 최고 제품군을 보면 코어2듀오 2.4기가 14인치 HDD100기가 2.3키로 제품이 다나와 검색 결과 3,300,000원을 넘어갑니다..
      즉 프로페셔널 제품으로 봐도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익명 2007.10.02 13:18

    감사합니다. 한국의 랩탑 가격이 너무 이상하네요 :) MBP가 최고 제품이지만 그 정도 사양을 능가하는 lenovo T61 모델이 2천불이면 충분히 사고도 남습니다. 2.4Ghz + 4GB RAM (램은 별도 구입) + HDD 160GB + 15.4 와이드 + 블루투스 + 인텔 4596 + 인텔 1GB 터보메모리 + 3년 워런티 이렇게 해도 2천불 조금 넘는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적어도 미국에선 맥북으로 가도 델이나 다른 모델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없는 편입니다. 희한하게 한국에서 맥북은 저렴한가 보네요 :D

    • BlogIcon drzekil 2007.10.02 13:49 신고

      예.. 사실 한국의 애플 제품이 외국에 비해 비싸다고 많이 두들겨 맞고 있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전체적으로 좀 비싼가보네요..
      한국에서 제일 많이 팔린다는 삼성이나 엘쥐 제품도 최고 사양 가격은 MBP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교육기관 할인은 공식적으로는 애플뿐이 없는듯 하구요..^^
      외국의 상황을 엿볼수 있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solette 2007.10.02 19:07

      미국과 비교하면 확실히 한국이 전체적으로 비쌉니다. 다만 애플의 경우 그 차이가 작아서 다른 회사 제품보다 비싸지않거나 오히려 싼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닐까 싶네요...=ㅁ=

    • BlogIcon drzekil 2007.10.02 20:18 신고

      제가 작년 MBP를 구입했을때 맥이 비싸다던 형이..
      오늘 와서 맥용 프로그램을 추천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이거저거 알아보고 맥북이 제일 가격대 성능비가 좋아서 맥북을 구입하셨다고 하네요..^^
      확실히 국내에서 맥북은 가격 경쟁력이 충분히 있습니다..

  • BlogIcon ENTClic 2007.10.02 23:07

    저도 해킨토시에 반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일부 맥사용자들이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꼭 그렇게 나쁘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저 사이트에서 정보도 얻고 도움을 받을때도 있습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많은 사람들이 맥OSX를 사용한다면 같은 유저로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7.10.02 23:10 신고

      간혹 맥 유저들중에는 너무 순수하신 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좀 때가 묻은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경우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전 깨끗하지가 못해서요..^^
      깨끗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역시 발빠른 아마존이네요..
레퍼드 프리오더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가격은 스티브잡스가 이야기한대로 129달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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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플스토어에도 안올라온 제품을 과감하게 제일 먼저 주문을 받는군요..
출시가 4개월이나 남았는데..
프리오더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애타게 기다릴지..^^

WWDC 이후로  주가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던데..
그만큼 WWDC 키노트에서 새로운것이 없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그래도 레퍼드를 기다리는 마음은 더 커진듯 합니다..

저도 국내라면 프리오더 했을지도 모르겠네요..ㅡㅡ

  •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7.06.15 13:36

    역시 윈도 제품군보단 저렴한 것 같네요... 그래도 좀 더 기다렸다가 래퍼드가 탑재된 맥북으로 구입해야겠네요... 그래도 새 OS가 나왔는데 발맞춰서 쥐꼬리만한 비디오램이라도 늘려주지 않을까 기대중이에요...(3D데스크탑 기능을 원활히 이용하려면 좀 더 여유있게 늘려줘야...)

  • BlogIcon 골빈해커 2007.06.15 14:03

    전 프리오더는 안하고, 그 때 나오는 맥을 살텐데;;
    음..이걸 먼저 프리오더 하는걸 보면
    혹시 탑 시크릿은, 부트캠프로 플래시 부팅이 가능해진다는 것보다
    다른 하드웨어에서도 기본적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다던가 그런거라면...+_+;;

    • BlogIcon drzekil 2007.06.15 16:52 신고

      저도 레퍼드 나오면 레퍼드 탑재된 아이맥 하나 구입할 생각입니다만..
      지금 쓰고 있는 맥북프로에 사용할 레퍼드도 하나 구입하지 않을까 생각중이네요..^^

  • BlogIcon XROK 2007.06.15 16:00

    레오파드에 대한 기대감 보다도.
    '과연 아마존 -_-'이라는 생각이 더 크네요 -.,-

    4개월이나 남았는데... 대단합니다 정말 :)

  •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7.06.15 17:55

    아... 그 베이직도 프리미엄도 얼티밋도 129달러라고 한거 말인가요... 예전에 아마존인가 어디선가 스펙 공개도 제대로 안된 플스 3를 예약판매했건 것 같기도 한데요... 어차피 나올 물건이라면 몇 달 전에 받더라도 상관은 없겠죠... 다만 중간에 가격이 올라가게 되면 그 손실분은 뒤집어 써야 한다는 점이라든지, 가격이 내려도 환불을 해줘야 한다는 점이 있는데... 뭐 아마존이라면 그정도는 감수하고도 남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drzekil 2007.06.15 21:39 신고

      근데.. 프리오더는 할인해서 판매하지 않나요?
      VMWare Fusion도 프리오더하면 79->39달러인데요..

  • BlogIcon [緣]affinity 2007.06.15 22:31

    내후년에 랩탑 바꿀때 컨버터블 Tablet 랩탑이 맥에 있으면 맥으로 사고, 아니면 맥미니 (혹은 맥프로와의 중간 급수가 있으면 그걸로) 를 사야겠습니다. 그때면 레퍼드도 상당히 많은 버전업이 되어있겠죠..

    • BlogIcon drzekil 2007.06.16 11:59 신고

      타블렛이 확실히 사용이 편리한듯 하던데요..
      전 아직까지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네요..
      맥미니 단종 루머가 많이 나오는데..
      전 단종 안되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iGrin™ 2007.06.16 01:43 신고

    저도 낭중에 렙탑을 레퍼드 이후에 바꾸는 것으로 생각중이라
    아마존의 빠른 행보에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ㅋㅋ
    낭중에 맥북 프로를 꼭 사고 말겁니다
    내년 초 쯤에 ㅋㅋ 그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

Apple Insider의 기사에 의하면 OSX Tiger의 최종버전인 10.4.9가 이번달에 발표될거라 한다.

테스트버젼이 테스터에게 배포되었으며
CPU에 따라 PPC는 71.9MB, Intel은 165.7MB라고 한다.

100여개의 버그를 수정했다고 합니다.

OSX Lepoard 10.5가 나오기 전의 최종버전...
어서 나오길 기대한다..
애플에서 비스타 출시에 발맞춰 새로운 캠페인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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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ime to get a Mac. If you're thinking of upgrading to Vista, you'll probably need a new computer. Why not get a Mac? It's simpler, more secure, and way more fun. And it works with the stuff you already have, like printers and cameras. So before you upgrade anything, you owe it to yourself to check out a Mac.

맥을 구입할 시기이다. 당신이 비스타로의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면, 당신은 아마도 새로운 컴퓨터가 필요할 것이다. 맥을 구입하는 것은 어떤가? 간단하고 더욱 보안이 잘되어 있고 훨씬 재미있기도 하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프린터나 카메라도 잘 동작한다. 무언가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맥을 고려해보는 것을 잊지 말아라.

-------------------------------------------------------------------

나 역시도 주변에 컴퓨터 구입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요즘은 맥을 많이 권한다.
확실히 부트캠프로 인해 윈도가 설치된다는 것은 권유하기 쉽게 만든다.
액티브엑스때문에 순수한 맥을 사용하는것이 국내에서 어렵다는것이 정말 아쉽다..
액티브엑스 문제만 해결되면 맥이 더욱 빠르게 퍼질수 있을텐데..

  • BlogIcon 라인하르크 2007.02.05 00:08

    맥에서 안되는 어플리케이션이 너무 많죠.

    • BlogIcon drzekil 2007.02.05 00:10 신고

      중요한 어플리케이션은 다 동작합니다.. 오피스나 포토샵같은.. 아니면 비슷한 기능을 하는 대체 어플리케이션도 많죠..
      맥에 부족한 어플리케이션은.. 게임이 가장 부족하네요..^^

MacDailyNews의 기사에 의하면 맥 OSX의 시장 점유율이 무섭게 상승중이네요..

작년 8월부터의 시장 점유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Month: non-Intel Macs + Intel-powered Macs = total Mac market share)

AUG: 3.71% + 0.62% = 4.33%
SEP: 3.88% + 0.84% = 4.72%
OCT: 4.09% + 1.12% = 5.21%
NOV: 4.10% + 1.29% = 5.39%
DEC: 4.15% + 1.52% = 5.67%
JAN: 4.34% + 1.88% = 6.22%

조사 대상은 거의 모든 국가를 포함하는듯 합니다. 일부 빠진 국가도 있겠지만요..^^

기사에서는 출처를 이 사이트라 하고 있군요..
들어가보시면 각종 OS의 시장점유율을 볼 수 있습니다.

  • BlogIcon [緣]affinity 2007.02.02 14:27

    하지만 맥OS 는 절대 라이센스 되진 않을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잡스가 완전히 물러난 뒤라면.. 글쎄요)

    • BlogIcon drzekil 2007.02.02 14:32 신고

      라이센스 되지는 않겠죠..
      순수 맥 유저만 봐도 3.71%->4.34%로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애플의 인텔 파트너쉽이 성공적이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 BlogIcon 은외 2007.02.03 03:35

    x86버전이 나온다면 점유율이 급상승하겠지만(최소 30%는 될걸요.) 잡스가 은퇴하기 전엔 그럴 일은 없어 보이네요.

    • BlogIcon drzekil 2007.02.03 13:03 신고

      지금도 해킨토시 사용하시는 분들이 좀 있죠..
      OSX 라이센스는 절대 안할거 같은데..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네요..^^

Expose의 강력함!!! Apple 2007. 1. 25. 23:55
MacBoy님의 포스팅을 보고 나도 해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단한 Expose


내 맥북프로의 썬더버드에서 305개의 메일을 IMAP으로 열고 Expose한후 스크린샷을 찍었다.
305개의 메일+썬더버드 메인창+메신저창1개 해서 총 307개의 창이 이쁘게 나온다..
대단하다..

더욱 대단한점은 Virtue 데탑의 다른쪽에선 파폭이 탭브라우징으로 6개의 창이 떠있었고,
NewsFire가 떠 있었으며, 기본적으로 실행시키는 iCal도 실행중이었고, DEVONThink마저도 실행중이었다.
게다가 메일을 여는 동안 위젯으로 스도쿠까지 즐겼다.

맥의 안정성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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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Xeph 2007.01.26 00:15

    오..프로 구입하셨나봐요ㅠ 전 그나마 좀 들고다닐까해서.. 맥북 샀는데 ㅎㅎ

    • BlogIcon drzekil 2007.01.26 00:16 신고

      맥북프로도 들고다닐만 하더라구요.. 무게는 큰 차이가 안나서..^^

    • BlogIcon Xeph 2007.01.26 00:35 신고

      흠..그런가요? ;; 잉.. 뭐 그래도 전 완소 화이트맥북이를 사랑해요!! ㅎㅎ

    • BlogIcon drzekil 2007.01.26 01:23 신고

      화이트 맥북도 정말 이쁘죠.. 이쁜것은 맥북이 더 이쁜듯 합니다..^^

  • BlogIcon REDPOST 2007.01.26 00:36 신고

    drzekil님 포스팅 볼때마다 맥의 지름신이 한걸음 한걸음 다가옵니다. T^T 이러면 안돼는데~

    • BlogIcon drzekil 2007.01.26 00:39 신고

      그런가요..^^
      지름신이 느껴지시면 그냥 지르시는겁니다..
      저역시 그렇게 맥북프로를 질렀죠..
      뒷일은.. 설마 죽기밖에 더하겠습니까..ㅡㅡ

  • BlogIcon 남상규 2007.01.26 14:11 신고

    ...설레이는 군요. 지르고 싶습니다. 허나 총알이 없습니다.
    으음.. 제 블로그 포스트에 링크좀 걸겠습니다(...)
    싫으시다면 연락주세요.

    • BlogIcon drzekil 2007.01.26 14:17 신고

      링크 거시는것은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저야 오히려 감사하죠..^^
      다음에 기회가 되면 1000개 창 Expose 하기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BlogIcon ENTClic 2007.01.26 17:57

    직접 해보시다니..대단하십니다..-.-;;

    • BlogIcon drzekil 2007.01.26 18:27 신고

      그냥 열기 해놓고 잠시 다른일 하고.. Expose는 의외로 금방 되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1000개를 넘겨볼까 생각중입니다..^^ 1000개를 넘기면 다시 포스팅하지요..^^

  • BlogIcon princeab 2007.01.29 12:12

    ^^ 대단한 시도이십니다... 훗훗... 1000개까지라... 장관이겠는걸요~ ^^

    • BlogIcon drzekil 2007.01.31 16:28 신고

      며칠 워크샵을 다녀오느라 아무것도 못했네요..
      조만간 시도해보겠습니다..^^

macscoop.com의 기사에 의하면
OSX의 차기버전인 Leopard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진 부트캠프 정식버전을 Tiger 유저들에게 29달러 정도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식 버전엔 비스타도 지원할거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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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윈도를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부트캠프


802.11n과 같은 이유일까요?
알수 없군요..
이미 베타로 나와서 수많은 사람들이 잘 사용하고 있는 부트캠프인데..
갑자기 돈을 받겠다고 하면 원성이 있지 않을까요?

더해서.. XP는 지금 매우 잘 돌아가는듯 합니다..^^
XP 사용하려면, 그냥 베타 써도 아무런 문제 없을듯 하군요..

글쎄요..
저라면 그냥 Leopard 삽니다..^^
몇몇 정말 기대되는 기능들이 너무 끌려요..^^

시카고 선 타임즈의 기사에 의하면 iPhone에 OSX 10.5인 Leopard가 실행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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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 10.5 Leopard가 탑재되는것으로 알려진 iPhone


OSX 10.5 Leopard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맥의 차세대 운영체제이다.
현재 맥의 가장 최신 운영체제는 OSX 10.4.8 Tiger이고 조만간 10.4.9 버전이 공개될거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실제로 개발자들에게는 이미 배포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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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차세대 OS인 Leopard


OSX 10.5 Leopard는 64비트를 정식으로 지원하고, Core Animation, Time Machine, Dash Code,  Space 등 새로운 기술들을 대거 적용하였으며, 더욱 안정적이고 편한 컴퓨팅을 가능하도록 한다.
또한 지금까지 베타버전으로 제공되고 있는 부트캠프도 정식버전으로써 Leopard에 내장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맥에 탑재도 되지 않은 OSX 10.5 Leopard가 iPhone에 탑재된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시카고 선 타임즈의 기사에 의하면 iPhone에 탑재되는 OSX는 맥에 탑재되는 그것과 별로 다를게 없다.
이미 데모로 보아왔던 화려한 UI도 Core Animation을 이용하였기에 가능하였다.
하지만 iPhone은 맥이 아니므로 기존의 맥 어플을 그대로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대쉬보드 위젯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Dash Code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위젯은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운영체제인데 어플리케이션이 다르다는것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환경이나 구조가 달라서 그렇게 되는건가..

하지만 애플이 그렇다는데.. 그러려니 해야할 듯 하다..^^
애플은 언제나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 일을 해오지 않았던가..

  • BlogIcon solette 2007.01.19 13:11

    아이폰은 맥OSX가 아닌 OSX로 부르고 있는 걸로 봐서는 똑같은 OS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플이 호환안되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가 가고요.
    그리고, 윈도우CE도 윈도우XP등과 호환이 안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7.01.19 13:28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사에 의하면 맥OSX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자가 쓴거긴 하지만요.. 또한 명확히 맥킨토시와 동일한 OS가 동작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원문을 가져오면 "The iPhone runs the same OS as the Macintosh."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기사를 100% 신뢰할 수는 없지만.. 신기합니다..^^

  • BlogIcon 작은상자 2007.01.19 14:26 신고

    cpu와 환경이 달라서 그렇겠죠.
    리눅스도 cpu마다 버전이 다르잖아요. 같은 리눅스 커널이라도..

    • BlogIcon drzekil 2007.01.19 17:53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같은 씨피유를 사용하더라도 Xwindow 종류에 따라 동작 안하는 경우도 있듯이 말이죠..^^

  • BlogIcon [緣]affinity 2007.01.19 15:21

    뭐 직접 출시되어 보아야 알 수 있을듯..

이번 맥월드 이전까지 애플은 언제나 맥OSX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OSX가 맥에서 돌아간다는 단순한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냥 OSX라는 명칭을 사용한 적은 내 기억엔 없다.

그런데, 이번 맥월드 iPhone 발표때 스티브잡스는 iPhone에 OSX가 들어간다고 하였다.
맥OSX가 아닌 그냥 OSX 말이다.
그것을 느낀 국내 유저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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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에 들어간 OSX

외국인들은 무섭다.
이러한 점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다.
외국에서는 이러한 점을 지적하면서 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다.
iPhone에 인텔 CPU가 아닌 ARM이 들어가고 그냥 OSX는 ARM에서 동작하는것을 의미한다는 둥.
아이팟이 사용하는 CPU역시 ARM이므로 조만간 아이팟용 OSX가 나올지도 모른다는둥..

내가 쓴 글에서와 같이 OSX는 임베디드용임을 의미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냥 보기에도 맥OSX와 OSX는 좀 달라보인다.
독도 찾아볼수 없으며, 당연하게도 맥OSX의 프로그램을 그대로 OSX에서 사용할 수 없으리라 생각된다.
심지어 서드파티 프로그램의 설치 및 실행조차 안된다고 알려져 있다.

무엇이든간에,
스티브 잡스의 실수는 아니라는 점이다.
OSX는 분명히 맥 OSX와는 다르다.
  • BlogIcon TP 2007.01.15 14:38

    전 맥 OSX와 OSX의 차이점을... 모르겠네요 -_-;

    • BlogIcon drzekil 2007.01.15 15:02 신고

      다들 추측일뿐입니다. 예전엔 맥OSX라고 불렀는데 이번 아이폰을 발표하면서는 OSX라고 불렀다는거죠.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거라 추측을 하는겁니다. 진짜 의미는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르죠..^^

  • BlogIcon 하얀기적 2007.01.15 15:22

    이미 OSX의 플랫폼 변화는 시작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전의 맥에서만 구현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게 바뀌어 가고 있는것이고, 이것의 신호탄으로, 인텔맥을 꼽을 수 있지 않나...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애플이 그동안 어려웠던것은 폐쇄적 회사 정책?으로 인한대에서 오는 기업성장의 한계가 아닐까 합니다. 그것을 스티븐잡스가, CEO로 복귀하자 없애고 있는 과정이구요, 애플의 OSX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영역을 타켓팅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번 키노트 영상에서 보듯 애플이 발을 들여놓은 영역은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강하게 밀고 있는 영역입니다.

    이번 아이폰의 OSX는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운영체제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의 강화를 꽤할 수 있고, 애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업을 확장 할 수 있는 기틀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고, 시장성에는 한계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가장 큰 경쟁자인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가지고 있는 시장이겠지요

    애플이 이 사장을 얻기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주변기기의 호환성을 개선시켰다는 것이겠지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면서 주변기기(마우스, 키보드, LCD모니터 등)는 애플의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 이를 대변해준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애플은 하드웨어시장을 버리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시장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고 있고, 이는 우리가? 또는 경쟁사가 모르는 동안에 상당한 진척을 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미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한 경쟁력인 OS시장에서의 준비를 끝내고 언제 터트릴까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drzekil 2007.01.15 15:30 신고

      OSX의 플랫폼 변화의 시작인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하지만, 인텔맥에서 돌아가는 맥OSX는 이미 예견되었던 사실이기도 합니다. 2000년도 맥OSX가 개발중일때에는 PPC는 물론이고 인텔 펜티엄계열에서도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던것이 베타를 내놓으면서 PPC전용으로 바뀌었습니다.
      페쇄성은 여전히 많이 보이는듯 합니다. 무엇이 옳은지는 저는 판단하기 어렵네요..
      애플은 기본적으로 하드웨어 장사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론 애플에서의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를 팔아먹기 위한 수단일뿐입니다. 물론 아이튠즈가 나온 이후 좀 바뀌긴 했지만 기본적인 컨셉은 아직 그대로인듯 싶습니다.
      MS와 특별히 적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기술의 흐름을 두 회사 모두 따라가고 선도할 뿐이죠.. 그러다보니 서로 같은 영역을 향해 나아가고 결론적으로 경쟁하게 되는듯 싶습니다..

  • BlogIcon 삔냥 2007.01.15 20:47

    컴퓨터 쪽은 잘...ㅡ_ㅡ;;
    하지만 그런 예리함은 전공분야에서 필수요소라고 생각해요+_+
    언어 선택 하나만 가지고도 상당히 다른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으니...;;

    • BlogIcon drzekil 2007.01.15 22:30 신고

      후배님의 전공이 궁금해지네요..^^ 전 학부는 지구환경과학, 대학원은 컴퓨터가 전공입니다. 컴퓨터는 인간의 머리로 모든것을 디자인하고 만들수 있는것이 매력인듯 싶습니다. 다른 학문들은 있는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 많잔아요..^^

    • BlogIcon 삔냥 2007.01.16 05:37

      저는 현상학을 연구하는 심리학입니다.^^
      뭐..컴퓨터가 연관이 안되어있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관심이 그 쪽이 아니라서..^^;;
      나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다른 것을 이해하려 하는 것이 왠지 모순인 것 같아 선택했는데요, 120%만족입니다.ㅋㅋ
      대학원은 소비자 광고 심리학 쪽을 생각하고 있어요~>_<

    • BlogIcon drzekil 2007.01.16 10:09 신고

      흠.. 무언지는 잘 모르지만, 심리학을 생각하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얼마전에 본 생각의 지도라는 책도 심리학쪽 책인듯 하던데.. 꽤 재미있게 보았네요..^^

  • BlogIcon 뚜찌`zXie 2007.01.16 15:27 신고

    정말 그렇게 되네요. 저도 궁금했었는데 의문이군요.
    그나저나, 전 맥osx건, osx건, 아이폰에 들어가는 osx를 컴퓨터 (맥orPC)에 설치하고 싶어집니다. ㅎㅎ 어떻게 작동할지;;;

    • BlogIcon drzekil 2007.01.16 16:55 신고

      궁금하면서도 한편으론 기대도 되는게 사실입니다..^^
      무엇이건같에 훌륭한 제품이 될거라 믿습니다..^^

맥월드 2007,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발표, iPhone에 사람들은 열광하고 있다.
계속해서 iPhone에 대한 기사와 각종 글들이 포스팅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디자인과 기능에 주목하고 그에 대한 많은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그 중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것은 없는가.

1. 사파리 브라우저 탑재

iPhone에는 사파리 브라우저가 탑재되었다.
사파리 미니 브라우저가 아니다.
사파리 모바일 브라우저가 아니다.
그냥 사파리 브라우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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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브라우저 탑재로 제약 없는 브라우징이 가능하다

이는 PC와 같은 브라우징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휴대폰에 탑재된 브라우저는 미니 내지는 모바일 브라우저로 많이 간소화 된 브라우저였다.
따라서 브라우징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iPhone은 거의 제약 없이 브라우징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더이상 브라우징에 제약이 없음으로 인해 진정한 모바일 인터넷이 가능해졌다.

2. OSX가 설치되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OSX가 폰에 설치되어서 동작한다는 것이다.
즉 OSX가 임베디드장비에 설치되었다.

이것은 사파리의 탑재보다 더욱 중요하다.

컴퓨터 시장보다 훨씬 넓은 시장이 임베디드 시장이다.
컴퓨터는 가정당 1-2대정도 보급되면 끝이다.
그에 비해 임베디드 기기는 핸드폰을 비롯 각종 가전제품 등을 생각할때 가정당 10대 이상 보급될 수 있다.
즉 이러한 임베디드 시장에 애플이 OSX를 기반으로 참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더하여 음성통화는 실시간성이 매우 강하다.
즉 OSX가 실시간성도 보장해줄 수 있는 강력한 임베디드 OS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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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성이 강한 음성통화도 잘 지원한다

애플 컴퓨터에서 애플로 회사 이름이 바뀐것도 이러한 애플의 진로를 의미하고 있는 듯 하다.


  • BlogIcon 너른호수 2007.01.12 18:17 신고

    정말 그렇네요,.

    • BlogIcon drzekil 2007.01.12 20:15 신고

      개인적으로 OSX가 임베디드 시장에 뛰어들은 점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임베디드 시장의 잠재력은 대단하죠.

  • BlogIcon trendon 2007.01.12 18:27

    휴대폰 시장에 파란이 불어닥칠듯한...

    • BlogIcon 너른호수 2007.01.12 18:32 신고

      적어도 우리나라는 당분간 아무 일도 없을 거에요, -.-

    • BlogIcon drzekil 2007.01.12 20:16 신고

      하루 아침에 천지개벽이 되지는 않겠죠. 서서히 변화가 될 듯 합니다. 변화의 시작이 되겠죠..^^

  • BlogIcon RUKXER 2007.01.13 00:04 신고

    OS X의 내장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쪽 시장이 워낙 경쟁이 심하니, 정말 MS의 윈도우즈도 그대로 내장되는 일이 벌어질 지도............지켜보기만 해도 참 재미있게 됐습니다 :)

    • BlogIcon drzekil 2007.01.13 00:44 신고

      OSX 내장이라는게 맥에서 돌아가는 OSX가 완전히 들어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OSX 기반으로 만들었다는 의미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어찌되었든 OSX가 임베디드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게느껴집니다.

  • BlogIcon ENTClic 2007.01.13 00:27

    이젠 차분한 마음으로 6월까지 기다렸다 사용기나 살표봐야 겠습니다 ^^

  • BlogIcon 뚜찌`zXie 2007.01.14 12:38 신고

    저는 이걸 보면서 느낍니다.
    "윈도우와 맥이 노는 물이 완전 다르구나!"
    라는것을 느낍니다.

    윈도우의 Direct알겁니다. 사용량을 적당히배분, 컴퓨터가 최적의 속도를 낼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그거 맥에서 오래전에 사용됬었는데 MS가 배껴서 Direct로 만든것이 생각이 나네요.
    현재 Direct10 기어다니죠? 그거때문에 비스타 사양 올라갔다고 생각이 되네요.

    • BlogIcon drzekil 2007.01.14 23:08 신고

      노는 물이 다르긴 하죠.. 맥은 새로운 혁신을 주도하는 반면 MS는 다른 이의 기술을 대중화시킨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 BlogIcon 미디어몹 2007.01.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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