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عبدلله 2010.04.11 00:50 ADDR EDIT/DEL REPLY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www.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
Whitewnd 2010.04.11 23: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거 들어가서 보면 재밌어요 ㅋㅋ 봇이 리플 뿌리고 다니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강남 테헤란로의 지붕 애기인줄 알고 들어와서 봤는데 ㅠ.ㅠ;
아름다운 책일듯 합니다... ! -
행복한담이 2010.04.16 11:51 신고 ADDR EDIT/DEL REPLY
길진 않지만 책을 꼭 읽어보고 싶게 글 잘쓰시네요~~ㅎ
요즘 책 읽는 재미에 빠져 있는데,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인도관련 책은 한번도 읽어보지 않았는데, 새로운 분야를 알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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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2009.11.17 22:32 ADDR EDIT/DEL REPLY
리뷰를 보고나니..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계열의 소설이네요... 다빈치코드도 보면서.. 이.. 이건 뭐지? 하면서 왠지 시간이 아까웠던... 차라리 공의 경계가 더 재미있었던것 같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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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初夏) 2009.11.18 02:15 ADDR EDIT/DEL REPLY
함의적이긴 했지만, 중간중간 품은 의미를 설명해 주었기 때문에 그리 어렵진 않았습니다.
다만 조금 길다는 사실이 버겁게 했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제 글도 나눕니다.
위블 덕분에 소통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
-
tiffany and co 2010.06.30 11:46 ADDR EDIT/DEL REPLY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전 이런 소설이 공의 경계보다 더 좋은것 같습니다..
글
검은 빛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미우라 시온이라는 작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일본 작가가 그다지 익숙하지도 않다..
몇몇 일본의 소설을 읽어본 경험은 있지만,
작가를 찾아서 읽을 만큼 일본 소설에 관심이 있지는 않다..
다만 "검은 빛"이라는 제목이 꽤 매력적으로 보였다.
(원작의 제목은 "빛광"자를 썼다고 한다.)
조그만 섬에 갑자기 밀려온 쓰나미..
그로 인해 섬은 황폐화 되어버린다..
하지만 그 전부터 섬에는 무언가 잘못된 점들이 보인다..
마을의 남자들에게 음흉한 장사를 하는 등대 지키는 할아버지,
아들을 자꾸 때리는 아버지와 마냥 맞고만 있는 아이..
몸을 무기로 삼은 여자 아이와 거기에 빠져버린 남자아이..
그러한 섬에 밀려온 쓰나미는 그들을 남겨놓고 모두 쓸어버린다..
그리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살인..
십여년 후 그들은 다시 만난다..
각자의 자리에서 기반을 닦고 있는데..
하지만 과거의 어둠은 그들을 놓아주지 않는다.
결국 다시 폭력과 어둠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그속에서 보이는것은..
희망이다..
노부유키와 나미코의 딸은 또다른 폭력에 노출되었고,
나미코는 노부유키의 비밀을 알게 되었지만..
미래를 위해 마음속에 덮어 놓는다..
폭력의 사슬은 여전히 불안함으로 남아있지만,
그래도 서서히 약해지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불편했다..
인간의 어두운 일면을 엿본다는 것은 그런 불편함을 야기시킨다..
불안하고, 가슴이 아프다..
그래도 노부유키와 나미코의..
상처입은 딸을 보면서..
힘겨운 우리의 미래..
하지만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엿본다..
5점 만점에 4점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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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시라는 매우 생소한 장르에..
분명히 잘 아는 아킬레우스와 트로이 목마 이야기인데..
매우 힘들게 읽은 기억이 있다.
그래서 그 다음의 오딧세이는 읽어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 어렴풋한 기억속에 분명히 서사시는 어려운 장르이다..
하지만 잘 설명해준 책이 있다면?
정말 만족스러울것이 분명하다.
게다가 일리아드도 오딧세이도 매우 유명한 이야기,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니던가?
그래서 "세계와 인간을 탐구한 서사시 오뒷세이아"는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지 않을까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그 기대는 결코 큰 기대가 아니었다.
책에서는 서사시의 이야기를 중요한 부분만 쏙쏙 뽑아서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기본적인 전체 구조도 보여주고 중요한 부분은 원래 번역을 그대로 보여주기도 하면서 그 분위기를 느낄수 있도록 하고 있다.
24권이나 되는 서사시를 권별로 나눠서 진행하고,
그 속에서 이야기하는 상징이나 비유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오딧세이갸 씌여질때의 배경과 그에 따른 의미등도 하나하나 설명한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웠다.
어느정도는 알고 있지만 정확하게는 읽어 보지 못한 오딧세이를
마치 읽어본 사람처럼, 아니 읽은 사람보다 더 잘 알게 된 느낌이다..
한마디로..
예전에 무서워서 읽지 못했던 오딧세이가..
이 책을 읽어가면서 점점 더 읽어보고 싶어졌다..
점수를 준다면 5점 만점에 5점을 모두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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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선 쉴새 없이 개인 맞춤 정보가 주어지고,
원하는 정보를 생각만 하면 자동으로 찾아주고,
또한 원하는 사람과 언제든지 생각만으로 채팅할 수 있는 그런 모습.
어찌 보면 환상적이고 정말 편리해 보이는 그런 사회의 모습이다.
피드는 그런 사회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자신의 행동이 모두 데이터화 되고,
거기에 기반해서 맞춤 정보가 제공되고,
또한 쉽게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사회..
그런 유토피아같은 사회가 그려진다..
하지만 아무리 좋아도 유토피아는 존재할 수 없는 법..
그 이면의 어두움은 언제나 존재한다..
특히 소설을 읽어 나갈수록 마음 한편이 불편한 점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감시되고 있고,
또한 조종되고 있다는 불편함이다.
더 무서운 점은.. 그러한 부분이 어렴풋하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적어도 M.T. 앤더슨은 그런 부분을 잘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거기에 저항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다.
피드가 없는 자들의 소외되는 모습이 잘 그려있지도 않고,
피드에 저항하고자 하는 이유도 와닿지 않는다.
분명히 피드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사회라는 생각은 드는데,
너무 어렴풋 해서인지 피드에 대한 저항이 힘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 죽어가는 바이올렛을 보면서 슬픈 감정이 생기지 않는 듯 하다.
기대가 많았지만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소설인듯 하다.
몰입도도 깊지 못했고,
설득력도 약했다.
높게 평가할수 있는 부분은 피드라는 아이디어 뿐..
좋은 아이디어로 더 좋고 재미있는 소설이 나올수 있지 않았을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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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어찌 더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만화가 어디있는가?
작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는 분명히 후퇴하고 있다.
잃어버린 10년을 외쳤던 그들은 민주주의를 20년 이상 후퇴시키고 있다.
메신저 피싱같은 이슈가 된 사건도 피싱 시도를 신고하면 피해가 없어서 수사조차 하지 않는 그들이,
집회가 폭력으로 변할 우려가 있다고 금지하고 막고 탄압하고 있다..
국회의원조차도 무시해버리는 공권력과,
국민에게 방패를 내리찍고, 삼당봉을 휘두르는 그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을 치고 있다.
"지금이 99도다... 그렇게 믿어야지.
99도에서 그만두면 너무 아깝잖아."
지금도 이책을 보면 눈물이 나온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와,
김대중 전대통령의 건강 악화..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실상을 너무 잘 상징하는듯 하다..
민주주의는 죽어가고 있다..
이 책의 부록은 또하나의 강추할만한 내용이 담겨 있다.
후퇴하는 민주주의를 보면서 안타까워 했지만,
바른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개념적으로만 알고 있었지 명확하게 이야기하지는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의 부록에서 바른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쉽고 명확하게 이야기한다.
현재 정부 여당이 이야기하는 법대로라는 이야기가 얼마나 반민주적인지..
그들이 이야기하는 다수결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다..
난 요즘 이 책을 통해 바라본 1987년 6월을 꿈꾼다..
비록 그때 난 너무 어려서 잘 몰랐지만,
이제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있고 판단할 수 있는 머리가 있다..
온국민이 하나되어 불의에 항거하고 이겨낼 수 있는 그때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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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소년 2009.06.21 23:55 신고 ADDR EDIT/DEL REPLY
드라마 이야기 인지라, 그것도 트루 블러드에세 이 책을 소재로 드라마가 진행된다는 이야기에 새삼 놀랬죠.
단점을 많이 꼬집어준 리뷰, 잘보고 갑니다.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지만, 장점만 나열한 리뷰보다는 나름 재미있게 잘 써주셨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애플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제일 먼저 찾는 블로그인지라 애착이 가네요.
항상 즐겁고 유쾌한 일들 많이 있으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drzekil 2009.06.22 00:04 신고 EDIT/DEL
미국 드라마를 즐겨보는편이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것은 CSI정도가 전부네요..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계속 CSI같은 사건 구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사실 너무 단점만 이야기한것 같기도 하구요..
독특한 배경은 그것만으로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잘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내내 다른 일로 바빠서 포스팅도 잘 못하고..
주말은 언제나 바빠서 거의 신경을 못쓰는군요..^^
이번주도 계속 바쁠것 같은데..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포스팅해야죠..^^
언제나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우깡소년님 블로그도 제가 자주 가는 블로그입니다..^^
이번 책에 대한 리뷰도 너무 잘해주셨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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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천국 2009.06.22 10:42 ADDR EDIT/DEL REPLY
오~~트루 블러드의 원작!! 저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인기리에 시즌 2가 곧 방영을 하는 것 같던데....ㅎㅎ -
얃얃. 역시 이런 유틸리티 리뷰를 보면, 사용자의 니즈가 정확히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주소 줄여주기 서비스는 관심이 없고 (워낙 트위터를 안해서)
원하는 주소 트위터로 쏴주기 기능에만 관심을 가졌었지요 ^^;
그리고 다양한 SNS 와 결합되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트위터 하나로는 뭔가 좀 ~ 그렇지요 ! (리플쓰고 있는데 랭킹이 600대이시네요 우와.... 님 좀 짱인듯!!)
트위터를 잘 안하시니 주소 줄여주기의 중요성을 못느끼신겁니다..^^ 원하는 주소를 트위터로 쏴주면서 주소 줄여주기까지 한큐에 해결하니 편하지요..^^ 원클릭서비스가 그래서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랭킹은.. 잘나갈땐 100위 안에도 들었는데 이젠 600위네요.. 애플에 대한 컬럼 위주로 방향을 잡고 나서는 그냥 이정도로 만족합니다..^^ 순위 올리기엔 빠른 뉴스와 팁이 최고인듯 합니다..
droplr 사용해 보세요. 약간 다르면서 비슷한 앱이에요. 이미지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론 맘에 드네요.
아무래도 클릭수를 줄이는데에는 마이픽업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공유하는데에는 droplr가 좋은것 같군요..
트위터만이라면 트위터 전용 클라이언트를 쓰는 것이 더 편할때가 있지요.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이 더 큰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예.. 트위터 전용 어플도 매우 쉽지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면 더 좋아질거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