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컨버팅 프로그램은 종류가 많다.
윈도용으로는 팟인코더나 곰인코더 등이 있고,
맥용으로도 팟벗 등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MacX Video Converter Pro가 11월 15일까지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물론 따로 기술지원이나 업데이트는 제공하지 않지만,
꽤 강력한 비디어 컨버팅 툴로 알려져 있다.

윈도용은 물론이고 맥용도 배포하고 있다.


또한 DVD 립을 위해 MacX DVD Video Converter Pro Pack도 50% 할인 판매 하고 있다.


  • BlogIcon bum 2010.11.09 17:4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mi가 되는지 보러가야겠어요 :)

  • 최속불꽃 2010.11.09 18:45

    요즘 인코딩 프로그램 찾고있었는데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ㅎ

  • Vamstudio 2010.11.10 13:45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맥용 컨버터를 찾고 있었는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 BlogIcon ShakeJ 2010.11.11 15:13 신고

    오랫만에 댓글남기네요^^ drzekil 님의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생각이 듣고싶습니다 !
    음 링크를 댓글 못걸게 되있네요 ㅜㅜ

    • BlogIcon drzekil 2010.11.11 16:41 신고

      소셜네트워크라..
      생각을 정리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따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링크를 댓글 못건다는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전 특별히 스킨 만지고 등을 할만큼 웹에 밝지가 않아서요..
      그냥 스킨 받아서 쓰는정도입니다..

  • BlogIcon ShakeJ 2010.11.11 16:52 신고

    아.. 제 웹에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글을 썼는데 그 글주소를 링크시켜서 댓글로 생각을 듣고 싶어서,
    링크를 댓글에 적었더니 금칙어라고 뜨더군요^^;; 네 ! 요즘 웹트렌드인데.. 생각이 많네요 ^^

    • BlogIcon drzekil 2010.11.11 18:25 신고

      스팸때문에 영어 단어가 금칙어로 많이 걸려있습니다..^^
      Shakej님의 블로그에 가서 댓글 달았습니다..^^

  • BlogIcon ShakeJ 2010.11.11 18:38 신고

    네 좋은 의견 잘봤습니다 ^^ 감사드려요!

10월 운영체제별 인터넷 점유율이 넷어플리케이션에서 발표되었다.


북미에서는 OSX가 11.4%를 기록해서 윈도에 이어서 두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고, iOS도 2.7%를 기록해서 OSX의 뒤를 이어서 세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애플의 제품만 보면 14%에 달하는 높은 점유율이다. 불과 12-3년전만 해도 존폐의 위기에 놓여있던것을 생각해보면 이는 정말 괄목할만한 성장이라 할수 있을것 같다. 한편 애플의 점유율이 20%가 넘는 시기가 기다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월드와이드로 보면 조금 상황이 다르다. OSX의 점유율은 9월 5.03%에서 10월 5.00%로 아주 작은 양이지만 하락했다. 이는 iOS의 폭발적인 성장이 OSX에 안좋은 영항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동기간 윈도는 91.08%에서 91.09%로 소폭 상승했고, iOS는 1.18%에서 1.26%로 상승했다. 즉 iOS의 성장이 OSX의 점유율을 잠식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전에는 iOS의 점유율과 OSX의 점유율이 같이 올라갔었다. 그런데 이제 OSX의 점유율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아이패드가 전세계적으로 풀린 시기와 비슷하게 말이다. 즉 아이패드가 윈도 컴퓨터보다 맥 대용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이는 윈도만이 갖고 있는 기술로 인해 윈도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 경우가 세계적으로는 많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그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아이패드가 아무리 좋아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서핑같은 경우 액티브엑스로 인해 윈도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맥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플래시를 제외하고는 맥에서 되는 인터넷 페이지는 아이패드에서도 거의 동일하게 보인다. 즉 맥을 사용하기보다 빠르고 편리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이는 인터넷에서의 맥 점유율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래도 고무적인 것은 애플의 맥 판매량은 계속 늘고 있다는 점과 윈도의 점유율이 윈도7 출시 이후에도 장기적으로는 계속 줄고 있다는 점이다. 비록 한달동안 반짝 반등했지만, 2009년 12월부터 보면 윈도의 점유율은 92.21%에서 91.09%로 떨어지고 있다. 이는 맥의 점유율 하락 비율보다는 적은 비율이지만, 그래도 그 트렌드가 지속적이라는 점에서 더 좋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 4분기 맥의 점유율이 많이 올랐다는 시장 분석 기관들의 리포트들은 맥의 미래가 어둡기 보다는 밝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위의 표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0.27%의 인터넷 점유율을 기록했다.. 위의 표에서는 Other에 포함되어 있다..


  • 지나가는 사람 2010.11.03 23:30

    맥의 실 구매자들이 줄었다기 보다는 아이패드나 아이폰으로 외부에서 인터넷을 하는 인구가 증가한 탓이 아닐까요?

    • BlogIcon drzekil 2010.11.04 10:47 신고

      예.. 그런것도 있을수 있을것 같네요..

    • BlogIcon 종달 2010.11.09 15:09

      워낙 접하기 쉬워지고...
      아이패드의 니즈를 잘 꽤뚫었다고 봅니다...

  • BlogIcon 고양이와 참치 2010.11.04 13:12 신고

    미국에서 OSX의 점유율이 11.4%나 되는군요. 11.4%면 굉장한 수치인데.

    • BlogIcon drzekil 2010.11.05 13:43 신고

      예.. 북미에서 맥은 정말 잘나가는것 같습니다..
      꿈의 20%를 달성하는것도 이젠 가능할것 같아요..

  • BlogIcon 종달 2010.11.09 15:08

    한때 유머로... 애플키노트에서 혼자 에이서노트북 들고있는 사진도 유명했죠...
    "여긴어디 나는누구?" 마치 정체성을 잃은 한마리의 병아리를 보는 듯 하달까요?

  • BlogIcon ShakeJ 2010.11.16 02:33 신고

    폐쇄정책으로 유명한 애플을 사람들은 그 폐쇄성으로 인해 끝을 맞을 거라고 하지만,
    날이 갈수록 애플은 성장해 가는 듯 하네요.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 BlogIcon drzekil 2010.11.16 11:47 신고

      역사는 돌고 도니까요..
      다시 폐쇄정책이 성공하는 시대가 온걸지도 모릅니다..^^

유명한 애플의 Get a Mac 광고 캠페인이 마감될것으로 보인다. Get a Mac 광고에서 Mac 역할을 담당하는 유명한 배우인 Justin Long이 그런 이야기를 했단다. 2006년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66편의 광고 시리즈를 내놓았고 광고 상도 받은 유명한 캠페인이었다. 하지만 일부 MS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 광고 캠페인이 아니었나 싶다..
어쨋든 벌써 5년이 되어가는 장기간의 캠페인이었고 이제 마무리가 되어가는것 같다..

66편의 Get a Mac 광고 캠페인은 http://adweek.blogs.com/adfreak/get-a-mac-the-complete-campaign.html 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Justin Long의 인터뷰에 대한 내용은 맥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의 제품들은 미려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조나단 아이브로 대표되는 애플의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애플의 디자인은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매우 아름답다.
그와 함께 뛰어난 유저 인터페이스도 애플을 애플답게 만든다.
하지만,
과연 그뿐일까..

애플의 또하나의 아름다움은 그 네이밍이 아닌가 싶다.
애플의 네이밍에서는 그 센스를 읽을 수 있다.

대표적인 애플의 멋진 네이밍으로 타임머신을 들 수 있다.
보통 쉽게 생각할수 있는 백업이라는 단어는 보이지 않고,
백업 기능에 타임머신이라는 이름을 붙임으로써,
멋진 인터페이스가 완성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도 시간을 여행한다는 느낌으로 쉽게 백업하고 백업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게 만든다.

기존에 멀티 데스크탑 환경이라 불리던 스페이스도 마찬가지 이다.
여러개의 데스크탑 환경에 스페이스라는 이름을 붙임으로써,
유저가 여러 공간을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확실히 전달하고 있다.

그 외에 expose(노출하다 라는 뜻이다)기능도 그렇고,
Spotlight라는 검색 기능도 컴퓨터 기능같지 않은 이름을 갖고 있다.
그러면서도 기능의 핵심적인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

물론 Open CL이라던가 Core Animation과 같은 기능은 위에서 이야기한바와는 다르다.
하지만 이는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능이 아니다.
이는 개발자를 위한 기능이고, 개발자는 컴퓨터 용어에 익숙해져 있다.
즉 개발자들에겐 직관적이고 친숙한 용어보다는 컴퓨터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해당 기능을 명확히 설명한다.

그에 비해 다른 운영체제는 어떨까..
윈도를 살펴보면,
윈도 비스타때부터 채택된 대표적인 기능인 에어로는.. 컴퓨터의 기능같이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에어로라는 이름에서 우리가 아는 에어로 기능을 쉽게 생각할 수 있을까..
난 아직도 에어로라는 이름이 갖고 있는 의미를 알수 없다.

그 외에도 UAC(use access control)라는 기능은 유저에게 친숙함 보다는 두려움을 먼저 준다.
태스크바는 태스크가 나열된 바라는 의미는 쉽게 알려줄수 있지만,
상상력이 보이지 않고 딱딱하게 느껴진다.

물론 모든 네이밍이 다 그런것은 아니다.
하지만 조금씩 엿보이는 애플의 네이밍 센스는,
애플을 더욱 애플답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BlogIcon 선환 2009.11.07 02:15

    http://www.cultofmac.com/20172/20172

    imac 이름을 지어준 사람의 인터뷰입니다. 스티브잡스가 imac 이름을 상당히 맘에 들어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자기 생각에 엄청 끔찍한 이름을 주장했었다고.. ㅎㅎ

    • BlogIcon drzekil 2009.11.09 15:40 신고

      스티브 잡스의 그런 식의 일화는 꽤 많습니다..
      비단 이름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기능들도 그런 경우가 있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그런 이야기가 없는것 같네요..
      스티브 잡스도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 BlogIcon 파스텔그림 2009.11.24 19:40 신고

    Dock 으로 미끄러지듯 정박하는 app들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죠.
    시스템환경설정에서 검색 뚜드리면 Spotlight 로 비춰주고...
    말씀하신 것처럼 Time Machine 실행시키면 진짜 시간 여행하듯 백업물들을 보여주고,
    동물원 구경하듯, 웹 구경하는 Safari

    그러고보니 모두가 재미난 이름이네요.

  • BlogIcon 애드찜 2009.12.14 16:36 신고

    애플의 디자인은 기준이 되고, 여러 기능과 네이밍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죠^^
    정말 부러운 회사입니다.
    네이밍 관련해서 살짝 트래백 남겨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12.14 18:18 신고

      네이밍은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당장 포스팅의 제목을 정하는것도 어려운것 같아요..

매월 나오는 Net Applicaiton의 시장 점유율이 발표되었다.
여전히 윈도와 IE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파이어폭스와 애플 제품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주목할만한 것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점유율인듯 싶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점유율을 합하면 리눅스를 위협한다..
여기에 신제품이 출시된다면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가 올해 안으로 리눅스를 넘어설듯 하다.
맥도 2009년도 1월에 정점을 찍고 바로 하락했지만 그 후로 다시 서서히 올라가고 있다.


브라우저는 IE의 하락세가 극명하게 나타난다.
무려 2개월사이에 1.3% 이상 점유율을 깎아 먹었다.
새로 공개된 IE8도 역부족인가?
2009년 6월 리포트가 공개되면 알수 있을듯 하다.
그와 함께 크롬의 급성장이 눈에 띈다.

적어도 애플은 브라우저 시장과 스마트폰 시장을 모두 성공적으로 진입한듯 하다.
아니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최고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이번 WWDC 2009에서 루머처럼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질것이다.

  • BlogIcon 김상우@VCNC 2009.06.05 15:59 신고

    쭉쭉 떨어지네요..

    아이폰이 리눅스를 넘어서는 수준이라는 것도 놀랍습니다.

    지난번 들러주셨던 포스팅 트랙백 걸어둡니다.

    오셔서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6.05 16:04 신고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저도 트랙백 남겼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는 이미 소형기기로는 다른 기기들이 못쫓아올 수준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성공할지 지켜봐야겠네요..^^

오늘은 OSX 불평을 한번 해보자.


현재 내가 사용중인 맥북프로는 2006년도 10월경에 출시된 코어2듀오 처음 버전이다.

CPU는 코어2듀오 2.33Ghz이고,

메모리도 업그레이드 가능한 최고치인 3GB까지 업그레이드 하였다.

120기가의 HDD 용량이 매우 부족하지만,

이는 사진 파일등 큰 용량의 데이터를 집의 아이맥으로 옮김으로써 어떻게든 버텨가고 있다.


하지만 3기가로 최대치까지 업그레이드한 메모리는 더이상 업그레이드도 불가능한데,

정말 부족하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무려 3기가나 되는 메모리가 가득 차서 노트북이 느려질때가 종종 있다.

특히 MS 오피스 2008을 실행시키면 눈에 띄게 확 느려진다.

4기가라면 좀 여유있을것 같은데,

메인보드가 4기가를 허용하지 않는다.


물론 내가 맥북프로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좀 많다.

항상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보면,

사파리4 (탭이 기본적으로 5개정도), 메일, 데본씽크, 아이튠즈, NetNewsWire, Speed Download, 터미널, Papers, Adium, Dictionary등이고,

그 외에도 Synergy, Mozy Backup, QuickSilver, Last.fm, Hyperspace, CoverSutra, Fresh, MenuCalendarClock iCal 등이 대몬 등으로 거의 항상 실행중이다.


흠..

이렇게 정리해보니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이 실행되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필요할때 실행하고 사용을 다하고 종료하는것이 아니라,

위에 언급한 프로그램들은 거의 항상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니 말이다..

하지만 자꾸 종료시키고 재실행한다면 윈도랑 다를게 무어냐?


올해 11월이면 애플 케어가 끝난다.

그 전에 환율이 떨어지면 참 좋겠다.


'Apple > 나의 맥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SD를 장착한 맥북프로, 그리고 지름.  (6) 2010.03.25
맥북프로 AS 받았습니다.  (4) 2009.07.15
부족한 메모리  (22) 2009.04.22
Apple, 맥의 장점 및 단점  (12) 2009.04.09
레퍼드 재설치 완료..  (4) 2008.11.18
레퍼드 재설치중..  (12) 2008.11.17
  • BlogIcon 나인테일 2009.04.22 11:19

    MS오피스 돌리는게 무슨 가상머신 돌리는 것 보다도 더 무거운게 아닌가 싶을 때가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어지간한 작업은 죄다 아이워크로 합니다..;

    오피스 문서 편집할 때엔 어지간하면 오픈오피스. MS오피스는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쓰지요..;

    • BlogIcon drzekil 2009.04.22 11:44 신고

      예.. MS 오피스는 정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한글을 입력할때엔 마구 느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쩔땐 또 괜찮기도 하구요..
      종잡을수 없지요..
      그래서 전 iworks나 오픈 오피스로 입력하고 MS 오피스로 편집만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 BlogIcon Kudo L 2009.07.15 22:12

      역시 iWork가 최강이라는...

    • BlogIcon drzekil 2009.07.15 22:20 신고

      MS의 Open XML도 표준이 되었으니까 문서 호환성이 더 좋아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iWorks도 더 사용하기 편해지겠죠..

  • BlogIcon ska_D 2009.04.22 11:37 신고

    저도 3GB 쓰고 있는데... VMWare 돌리면 600메가 정도 밖에 안남죠..
    근데 MS Office for Mac 보다는 VMWare에서 MS Office 돌리는게 훨씬 나아서;;;

    MS Office만 아니면 맥 생활이 훨씬 쉬~~울텐데요 :)

    • BlogIcon drzekil 2009.04.22 11:45 신고

      전 vmware나 패러럴즈등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메모리가 부족해요..ㅜㅜ

  • BlogIcon 극악 2009.04.22 14:57

    전 뉴맥북이라서 4기가로 업글했는데도, 좀 부족하다느 느낌이 있더군요;;

    • BlogIcon drzekil 2009.04.22 15:44 신고

      예전부터 내려오는 진리..
      메모리와 하드디스크는 아무리 커도 부족하다는 것이 여기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건가요..^^

  • BlogIcon zook 2009.04.22 15:14 신고

    맥프로를 구입하세요. ㅎㅎㅎㅎㅎㅎ

  • BlogIcon 행복한고니 2009.04.22 15:48

    맥이나 애플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이 경우엔 MS Office의 음모라고 밖에... ( -_-);;

    • BlogIcon drzekil 2009.04.22 16:08 신고

      영문 문서 작업을 할때엔 MS Office도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한글 사용엔 정말 문제가 너무너무 많아요..

  • BlogIcon Adrian Monk 2009.04.23 15:49

    하드를 교체할 수는 없나보네요. 120GB라... 목졸리는 기분인데요?;

    • BlogIcon drzekil 2009.04.23 16:28 신고

      옛날 맥북프로는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려면 노트북을 뜯어야 합니다..
      워런티가 날라간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애플케어가 끝나면 업그레이드 해볼 생각입니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5.01 16:57

    업글을 풀로 했는데도 안된다니 좀 심각하네요

  • 쯔업.. 2009.07.04 01:35

    죄송한 말씀이지만.. 문제는 HDD의 스왑공간이 적어서 생기는 문제로 보이는데요..
    남는 공간이 얼마인지 확인해 보시고.. 10-20GB정도 확보해 주세요

    • BlogIcon drzekil 2009.07.04 02:02 신고

      HDD 용량도 부족하고 메모리도 부족합니다..
      메모리를 확인해보면 프리 메모리가 10메가 미만일때도 많습니다..
      하드디스크 용량도 정말 부족해서 1기가 미만으로 남을때도 간혹 있습니다..
      요즘은 과감히 정리해서 10기가정도는 남기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간혹 비슷한 현상이 생기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 BlogIcon 후레드군 2009.07.15 22:41 신고

    오피스도 오피스지만 운영체제도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팬서가 정말 완성도 높은 운영체제였던것 같고, 타이거부터 좀 불안불안해지다가 버전업 하면서 좋아졌는데 레오파드는 솔직히 좀;;;;;; 새로운 기능이 많기는 하지만....

    • BlogIcon drzekil 2009.07.16 00:56 신고

      팬서는 사용해보지 못했고 타이거때부터 사용했습니다.
      기능이 많아지고, UB 지원등이 무겁게 만든게 아닐까요..
      또한 레퍼드는 유닉스로 인정도 받았구요..^^

  • BlogIcon 나인테일 2009.07.16 04:24 신고

    얼마 전에 보니깐 MS 오피스 2010이 웹 오피스로 개발이 되어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맥 유저 입장에서는 정말 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애플의 제품은 폐쇄적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단순히 폐쇄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다.
사용자들은 맥OSX를 커스터마이징 하기도 힘들다.
즉 애플의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자신에게 OS를 바꾸는것이 어렵고,
따라서 애플에서 제공하는 모양대로 사용하는것이 대부분이다.
맥은 커스터마이징으로 인한 운영체제의 이상을 최대한 막기 위해, 유저에게 자유를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그에 비해 윈도는 다양한 테마에 사용자들이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이 더욱 쉽다.
심지어는 OSX처럼 꾸민 윈도도 많이 볼 수 있다.
윈도는 OSX보다 유저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윈도와 맥의 차이는 윈도와 맥의 시장 점유율 차이에 일부 반영되었다.
얼리어답터 내지는 파워유저라 자처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 OS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윈도를 더 선호하였다.

그리고 그런 파워유저들은 컴퓨터가 점점 널리 사용될때 윈도를 추천하였다.
결국 컴퓨터가 개인의 삶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20세기엔 맥보다 윈도가 더 각광받았다.

21세기가 되어서 컴퓨터가 개인에게 많이 보급되었다.
이제 컴퓨터는 더이상 사람들이 어렵게 사용하는 기기가 아니라 TV나 VTR 처럼 친숙한 기기가 되어버렸다.
더이상 파워유저들이 컴퓨터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편하게 사용하는 기기가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서는 윈도보다 맥이 더 강점을 갖게 되었다.
윈도는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지만,
맥은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수 있게 되어 있다.
윈도는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대로 운영체제를 바꿀수 있는 자유를 주었지만,
맥은 그런 자유를 빼앗는 대신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환경을 제시하였다.

맥의 점유율이 경제위기 이후에 주춤하고 있지만,
경제 위기가 오기 전까지 맥은 점유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물론 스티브 잡스와 애플의 뛰어난 제품때문이다..
그리고 그 뛰어난 제품에는 애플이 오랫동안 지켜온 사용자 편의성이 있다.

  • BlogIcon nyxity 2009.04.21 16:14

    대신 맥에는 터미널이 있죠.

    • BlogIcon drzekil 2009.04.21 17:43 신고

      예.. 맥에는 터미널이라는 정말 최강의 무기가 있지요..^^
      유닉스의 특성에 따른것이라 생각합니다..
      윈도에도 물론 터미널이 있습니다만,
      제가 잘 모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맥이나 유닉스에 비하면 윈도의 커맨드창은 그 기능이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vegemilnoid 2009.04.21 20:18

    BSD 커널 기반에 스킨 입힌 OS가 OSX이므로 터미널이 없는게 이상한거죠. 윈도우에도 ms가 공식 지원하는 파워쉘이라는 괜찮은 터미널이 있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4.21 20:32 신고

      터미널이 그냥 단순한 터미널이 아니라 터미널에서 각종 설정을 할수 있는것이죠..
      윈도는 그런게 안되지 않나요..^^

  • BlogIcon 스카이호크 2009.04.21 20:46

    맥을 쓰면서 M$가 개방적인 회사라는 걸 자각하게 될 줄은 미처 몰랐었지요... 정말 Evil Empire는 M$보다는 애플이 더 가까워 보입니다.

    ...그런데, 하루 1시간 가지고 노는 맥 기능을 하루 9~10시간 동안 비비적거리는 회사 PC에서 찾게 된다는 거. OTL 사과사 제품의 매력은 역시 손에 착착 감기는 맛이죠. 생각하기 전에 몸이 먼저 반응하게 만들어버리는.

    • BlogIcon drzekil 2009.04.21 21:32 신고

      관점의 차이지만 MS가 개방인 반면 유저 프랜들리 하지는 않지요..
      개방의 목적이 유저의 편의라고 생각한다면 애플도 Evil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아닐까요..

      저역시 맥을 쓰다 윈도를 쓰면 정말 답답합니다..

  • BlogIcon 준인 2009.04.21 21:10

    파워셀은 비스타 얼티메이트에서 엑스트라로 따로 업데이트 하면 되는데 왠만한 설정은 그걸로 된다고 해요.
    리눅스나 유닉스의 쉘이랑 비슷하다고 합니다만

    제 지인의 말이라....(제가 Windows는 조금 다룰줄 알지만 서버쪽이나 유닉스 쪽은 잼병이라....)

    • BlogIcon drzekil 2009.04.21 21:34 신고

      단순히 터미널이 아니라,
      유닉스는 각종 설정이 다양한 변수로 저장되어 있고 터미널에서 직접 접근이 가능합니다..
      윈도도 레지스트리 등에 저장되어 있을것으로 예상되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자나요..^^
      유닉스가 더 잘 알려져 있죠..

  • linux guy 2009.04.21 22:04

    악의 축(Microsoft)이나 악의 근원(Apple)이나... 라고, 한 리눅스 이용자가 중얼거리려다, 어디서 본 무시무시한 장면 - Mac boy와 PC man이 각자 자기 소개하고, Linux guy가 뒤를 잇자마자 Mac/PC 둘이 달려들어 Linux guy를 집단 폭행하는(!!) - 이 생각나서 그냥 조용히(?) 지나갑니다 xP

    • BlogIcon drzekil 2009.04.22 00:17 신고

      ㅎㅎ 우분투는 유저들에게 많이 접근한듯 합니다만..
      결정적으로 리눅스는 배포판에 따라 호환성이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많아서 쉽게 일반 유저에게 권하기 힘든듯 합니다..
      애플의 최대 강점이 리눅스의 최대 약점이지요..

  • BlogIcon zook 2009.04.21 23:37

    맥의 편리함의 위대함을 30대부터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에 치이기 시작하면서 개인시간이 줄어들면서
    특별히 신경쓰지 않고 사용하기만 하는 맥이 너무너무 좋더군요 ^^

    • BlogIcon drzekil 2009.04.22 00:17 신고

      예.. 저도 그렇네요..
      예전엔 이거저거 컴퓨터를 꾸미고 관리하는게 재미있었던것 같은데,
      맥으로 스위칭한 후엔 그게 너무 귀찮고 힘들더군요..

  • BlogIcon 까만거북이 2009.04.22 20:23 신고

    위에서 우분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아직 우분투는 맥에 비하면, 사용자 친화적이지 못합니다.
    윈도우즈보다 더 일반인에게 두려운 운영체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윈도우즈보다 우분투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구글링만 하더라도 알 수 없는 도스 명령어를 복사해 붙여넣으라고 하니, 답이 없지요.
    윈도우즈나 애플처럼 든든한 배경이 되는 회사가 바탕이 되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IBM이 리눅스를 아끼니까 화끈하게 해주었음 좋겠는데.. (PC 사업도 한참 이전에 접은 마당이지만..ㅠ)

    역시 늘 바람이 있다면..
    이런 얘기가 한국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왜 한국에선 생각대로 맥! ..이 되지 않을까요. 끙;

    • BlogIcon drzekil 2009.04.22 22:13 신고

      우분투가 많이 사용자 친화적이 되었다는것은 기존의 리눅스와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이죠..
      기존의 레드햇이나 데비안 등에 비하면 많이 편해진게 사실인듯 합니다.
      그래도 물론 맥이나 윈도에 비하면 갈길이 멀지요..
      그래도 우분투는 리눅스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한국에서는.. 그만큼 유저들의 환경에 맞추기 보다는 유저들을 자신들의 환경에 맞추려고 하는듯 합니다..
      최근의 라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들을 보더라도 기존의 범용적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다 막아버리고 자신들 전용 스트리밍 서비스로 바꿔가더군요..
      그것도 윈도 전용으로요..
      정말 꺼꾸로 가는 우리나라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지로쿨 2009.04.23 11:24

    저는 늦게 나마 39세에 흰색 맥북구입후 2년정도 보낸소감은
    차츰 익숙해진다는 것입니다.
    저는 웹프로그래머 입니다. 되도록 이면 맥북에서 개발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즐맥하세요

    • BlogIcon drzekil 2009.04.23 11:34 신고

      차츰 익숙해지는게 사실인듯 합니다.. 저역시 완전히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고 나니까 윈도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맥이 편리한것 같습니다..
      웹프로그래머이시면, 개발도구는 어떤걸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꽤 재미있는 개발도구들도 있는것 같아서요..^^

  • BlogIcon corio 2009.04.23 11:53 신고

    익숙함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누구나 os 커스터 마이징을 원하는건 아니겠죠..

    30대를 넘겨 맥을 시작한 저로서는 오히려 window에 배신감(?)을 느꼈으니까요...ㅋㅋㅋ

    성격따라 가는건 아닐지...ㅎ

    • BlogIcon drzekil 2009.04.23 12:57 신고

      예..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것 같네요..
      하지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부분은 윈도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는것은 선택권이 유저에게 있다는 점이구요,
      가능하지 않다는것은 선택권을 빼앗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요..
      하지만 위에서 vegemilnoid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터미널을 이용해서 각종 설정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기도 하니까 맥도 그다지 나쁜것 같지는 않습니다..

  • BlogIcon 4zine 2009.04.24 15:53 신고

    맥의 장점은 실제 데스크탑을 모니터 상에서 구현하는데 있습니다.
    실제로 써보면 많이 느끼죠.

    맥 이제 6년 썼는데 앞으로 애플이 망하지 않는한 다시는 윈도PC살일이 없을 것 같아 두렵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4.24 17:12 신고

      실제 데스크탑을 모니터상에 구현한 내용이라는 이야기가 정말 와닿네요..^^
      저역시 다시 윈도로 돌아가기 힘들것 같네요..^^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5.01 16:58

    일단 커스터마이징도 쉽지만 말아먹기도 쉬운 윈도보다는..애플이 낫겠죠?

원문링크: David Alison's Blog: My wife and her iPhone

전에도 언급했지만 22년간 내 곁에 계셔주신 우리 와이프께서는 굉장히 똑똑하면서 기계에는 약하다. 기술적인 문제가 조금만 생겨도 - TV의 입력을 바꾼다던지, Windows XP에 작은 문제라도 생겼다든지 - "데이빗...!"하는 외침이 들려온다. 그래서 와이프에게 지금 쓰는 HP 노트북을 대신할 맥을 한 대 사줄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내가 쓰는 것과 똑같은 환경으로 옮겨와 맥이 주는 기쁨을 누리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나 또한 현실주의자이고, 그녀가 정말 원하지 않는 한 맥으로의 스위치가 즐겁지 않을 것이란 결론은 몇 달 전에 내린 상태이다. 와이프가 애플 안티는 아니다. 아이팟을 쓴 지 꽤 오래되었고, 또 매우 좋아한다. 그녀에게 컴퓨터는 그저 도구일 뿐이라는 게 나와 다른 점이다. 뭔가를 하기 위한 수단이란 뜻이다. 이러다 보니, 전혀 다른 컴퓨터인 맥을 주면 고전할 게 뻔하고, 스위칭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난 몇 년동안 현상 유지만 해왔다. 와이프의 윈도우즈 문제에 대한 기술 지원이랑, 어떻게든 돌아가게끔 패치해주는 일 말이다.

와이프의 새 iPhone
Sprint 전화선이 불통이 되고 iPhone을 구입하면서 와이프에게도 하나를 구입해주었다. 처음엔 좀 낮설어했지만 친한 친구가 사용하는 것을 보더니 금방 감이 온 모양이다. 어찌나 빨리 적응하는지, 내가 다 놀랄 지경이었다. 물론 처음엔 기술적인 내용을 조금 알려줘야 했지만 내가 생각한 것 보다는 훨씬 빨랐다. 평생 문자메세지 한 번 보낸 적이 없었는데!

가장 큰 문제가 P를 입력하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iPhone에 씌워준 Incipio dermaSHOT 커버에 있는 작은 조각이 막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 말고는 굴자가 보기 힘들어 iPhone을 좀 멀리 띄워서 본다는 것 정도가 유일한 문제이다. 이제 돋보기가 필요한 나이가 된 것이다. 

Gmail 연락처 문제 풀어보기.
와이프가 사용하는 Gmail 계정을 설정하니 iPhone에서 곧 e-mail을 받아오기 시작했고, 이제 iPhone으로 연락처를 다운받는 일만 남았다. XP에서 iTune을 띄우고 Gmail에서 연락처를 받아오라고 했더니 왠걸. 알지도 못하는 수 백명의 연락처를 가져오는 게 아닌가. Gmail에서는 메일을 보낸 모든 사람을 연락처에 추가하기 때문이었다. 우리 아들이 속한 라크로스팀 멤버 전부와 우리 동네 모임 사람들이 자동으로 추가되었다. 이건 너무 길잖아.

웹브라우저를 꺼내들고 Gmail 연락처로 들어가봤더니 Suggested Contacts list라는 게 있었다. 그냥 구석에서 편하게 살자 하는 생각에 다 선택해서는 지워버렸다.

그랬더니 우리 와이프가 정말로 원하는 사람들만 남는 것 아닌가. (한 50명쯤?) 이 리스트를 iTunes로 보내니 드디어 제대로 입력이 되었다. 와이프에겐 Gmail로 연락처를 관리하라고 말해주었다. 

맥이 보인다!
와이프는 iPhone을 쓰는게 매우 즐거운 모양이다. 맥으로 옮기는 걸 다시 고려하고 있는 걸 보니 말이다. 그녀의 Windows XP 랩탑은 눈물이 날 정도로 느려져서 이젠 전원을 끄기도 힘들고 백신 프로그램은 새로 갱신해야 한다. 또 손대는 것도 이젠 지칠 지경이다.

대신, 다음 달에 생일이 다가오는 만큼 생일 선물로 맥북이 어떨까 생각중이다. 계획대로만 된다면 와이프의 컴퓨터에 내 계정 하나 심어둔 다음 "데이빗...!"이란 목소리를 듣자 마자 SSH로 접속해서 이렇게 말해줄 수 있을 것이다. "왜?!?"

===========================================================

아.. David도 아직 아내를 맥으로 인도하지는 못했군요..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아직 아내는 윈도를 사용합니다..
켜면 자동으로 윈도가 나오는 아이맥이 집에 한대 있지요..

아이폰을 통해 맥으로 스위칭을 시도하기가 확실히 좋은것 같습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아이폰 어서 나오면 참 좋을텐데요..^^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 BlogIcon 곰탱이루인 2009.04.03 09:39 신고

    어제 블로그 관련 간담회에 갔었는데......어느 분이 가져온 "맥북 에어"-강조 ........를 보고 빠졌습니다...얇은 두께와 그 디자인이 저를 맥을 구입하라는 지름신을 불러오는 계기가 되버렸더라구요..

    • BlogIcon drzekil 2009.04.03 19:27 신고

      에어.. 이쁘죠..
      제 주변에도 후배 한명이 사용하는데,
      정말 이쁩니다..
      탐날때가 많지요..
      그래도 이런 저런 어려운 일을 잘 버텨주는 맥북프로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4.03 16:58

    애플코리아에서 오픈마켓 판매 중단을 해서.. 좀 슬픕니다..;;

사파리 4 베타가 나왔다.
맥용과 윈도용 모두.

맥용 사파리는 원래 훌륭했다.
맥용 크롬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기는 했지만,
출시가 계속 늦어져도 큰 불편함이 없을정도로 매우 훌륭했다.
하지만 윈도용 사파리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문제가 많았다.
폰트의 안티알리어싱이 한글 표현을 잘 못해주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사파리 4는 매우 훌륭하다.
윈도용의 경우 윈도의 기본 렌더링도 지원함으로써 다른 웹브라우저와 비슷한 폰트를 볼수 있고,
사파리만의 안티알리어싱을 적용할수도 있다.
안티알리어싱을 적용하더라도 한글이 깨지지 않는다.
나처럼 맥을 더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사파리의 안티알리어싱을 사용하는게 더 익숙하게 보인다.


또한 탑페이지도 매우 미려해졌다.
크롬과 비슷한 기능이지만,
훨씬 멋지다..
아쉬운점은 스크롤이 되지 않는다.
스크롤이 되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외에도 크롬에게도 크게 뒤지지 않는 Javascript 처리 속도와
(윈도 버전에서 sunspider 속도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크롬에게 크게 밀리지 않았다.)
100점을 자랑하는 acid3 테스트까지..
(크롬은 82점이 나왔다.)
정말 멋지다..

그 외에도 북마크를 커버플로우로 보여주기도 하고,
탭의 표현도 크롬과 비슷해졌지만 더 편리하게 만들어진 느낌이다..
물론 예전의 모습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외에도 아직은 베타이다보니 호환성 문제들도 있지만,
OSX용을 보면 가장 필수적인 Safari Stand가 문제없이 동작한다..
그 외에는 서서히 지원하는 플러그인들이 나올거라 생각한다.

현재 가장 큰 문제로 보이는것이,
메모리 사용량이다.
파폭의 2배가까이 사용하는 메모리 사용량은 분명히 부담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본 장착 메모리의 용량이 많아져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도 된다..

어쨋든.. 윈도용과 맥용 모두 매우 만족한다..
맥은 원래 기본 브라우저가 사파리였고,
윈도용은 파폭에서 사파리로 바뀌었다..^^

사파리는 아래 페이지에서 특징을 확인하고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http://www.apple.com/kr/safari/features.html


  • BlogIcon 몽리넷 2009.02.25 22:55 신고

    이글에 추천 누른다는게 마우스가 돌아버렸는지 제껄 자추해버렸네요 글세.. ㅋㅋㅋ
    글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2.26 09:45 신고

      ㅎㅎ 추천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글을 잘 보셨다니 더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Mr.Met 2009.02.25 22:55

    요즘 크롬만 쓰는데 써봐야할라나요 ㅎㅎ

    • BlogIcon drzekil 2009.02.26 09:46 신고

      맥용으로는 이런저런 버그 리포팅이 좀 있네요..
      그런데 다행히도 전 다른 플러그인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거의 문제가 없네요..
      윈도용은 지금까지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크롬도 좋지만 사파리도 정말 강력해진듯 합니다..

  • BlogIcon 곽밥 2009.02.26 00:19

    파폭의 부가기능때문에 다른 브라우저로 못넘어가고 있는데 사파리도 한번 써봐야 겠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2.26 09:47 신고

      저역시 파폭의 부가기능을 어느정도 사용합니다만..
      파폭은 부가기능이 양날의 검인듯 합니다..
      부가기능때문에 성능 저하가 꽤 심한것 같아요..

  • BlogIcon A2 2009.02.26 00:31

    곧 나올 파폭은 4로 넘어가기전의 3.1 버전인데 사파리가 이렇게 확 바뀌어 나오다니 파폭팀도 꽤 신경쓰이겠는데요. ㅎㅎ

  • BlogIcon 나인테일 2009.02.26 00:38

    아이튠즈도 이렇게만 나오면 이제 윈도우용 애플 소프트에 대해선 소원이 없겠군요..;
    트랙백 감사히 받았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2.26 09:48 신고

      윈도용 아이튠은 정말 무겁고 별로더라구요..
      맥용 아이튠은.. 최고에요..^^

  • BlogIcon meteos 2009.02.26 08:38

    저도 top sites에서 스크롤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정식버전에서는 그것이 가능해지면 좋을텐데요.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2.26 09:39

    커버플로우는 좀 멋지군요 =ㅅ=
    aid3까지 100점이 나오다니 이것도 대단

    • BlogIcon drzekil 2009.02.26 09:51 신고

      커버플로우는 아이튠부터 시작하더니 점점 다양하게 그 범위를 확장시키는것 같습니다..
      파인더의 커버플로우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히스토리의 커버플로우는 꽤 괜찮군요..^^

      어서 빨리 정식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 BlogIcon iPhoneArt 2009.02.26 12:50 신고

    정식 버전을 기대하고 있어요. 파폭을 바로 팽계치고 사파리로 브라우징. 그래도 아직 파폭이 필요한 곳이 좀 있어요..ㅡㅡ; 3.1에서 기대도 안한 시점인데 갑자기 4가 떠서 깜짝 놀랬어요.ㅋㅋ

    • BlogIcon drzekil 2009.02.26 13:18 신고

      사파리4는 정말 훌륭한것 같네요..^^
      이번에 옴니웹도 무료화 되었는데 그것도 한번 사용해볼까 합니다..^^

  • 길가던 공대생 2009.02.27 00:25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메모리 사용량이 높다면 넷북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약간 아쉽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2.27 09:29 신고

      아.. 넷북유저들에겐 좀 부담스러울수도 있겠네요..
      요즘은 넷북도 1-2기가는 달고 나오지 않나요..^^

  • BlogIcon 달도깨비[월정] 2009.02.27 14:03 신고

    아무리 좋은 웹브라우저라도 대한민국에서는 악티브엑스 안받아주면 끝입니다.
    오래전에 네스케이브가 있어습니다.(아마 지금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악티브엑스을 안받아주니 거의 사용할 수가 없어습니다.
    특히 정부와 연결된 곳은 악티브엑스 안받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은행이나 머...포털도....

    월정

    • BlogIcon drzekil 2009.02.27 15:44 신고

      예..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브라우저의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의 문제이니 우리나라가 고쳐야지요..
      포털은 많이 좋아졌고, 정부쪽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년 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죠..^^

  • BlogIcon 푸드바이터 2009.02.27 18:48 신고

    오픈 스탠다드 생각하면 액티브엑스에 의존하는 우리의 개발 환경이 문제죠.. ^^
    저도 맥에서 사파리4 베타 출시 정보 받고 바로 받아 지금 계속 쓰고 있습니다. 단, 블로그 입력단에서는 아직도 약간 문제가 있는 것을 제외하면 너무 좋네요.. 근데 탭사이트에서 왜? 맥에서는 섬네일 크기 바꾸는 버튼이 없을까요? PC 버전에는 있던데.. ㅜ.ㅜ

    • BlogIcon 푸드바이터 2009.02.27 18:49 신고

      ㅋㅋ 찾았습니다. Edit 들어가니 있군요. ㅋㅋ

    • BlogIcon drzekil 2009.02.27 22:27 신고

      찾으셨군요..^^
      블로그 입력시 문제가 있나요?
      전 아직까지는 잘 못느끼고 있습니다..
      잘만 하면 파폭도 버리고 완전히 사파리로 이주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메타데이터란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이다.
예를 들어 mp3 파일의 메타데이터는 id3 태그로 저장되고,
그 안에는 곡명, 앨범, 아티스트, 트랙 번호 등이 저장된다.

이런 메타데이터를 잘 이용하면 매우 편리해진다.
폴더 기반으로 mp3를 관리하던 사람들은 id3 태그 기반의 아이튠이 불편하다고 하지만,
한번 태그를 정리해서 아이튠을 사용해보면 기존의 방식으로 돌아간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블로그의 태그도 메타데이터라 할 수 있다.

메타데이터를 이용해 파일을 관리해보면 어떨까.
맥에서는 파일에 코멘트를 달수 있고,
이를 스팟라이트를 통해서 매우 쉽게 검색, 실행 및 오픈이 가능하다.
따라서 파일도 기존의 폴더기반이 아닌 메타데이터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어졌다.

물론 기존의 폴더기반의 정리도 나쁘지 않다.
나도 지금까지 폴더반의 정리를 해왔다.
하지만 메타데이터 기반의 정리는 더욱 유연성있는 관리를 가능하게 할것이라 예상된다.
그래서 앞으로 메타데이터 기반의 정리로 바꿔나가려고 한다.
그리고, 이는 윈도보다 맥이 더 편한것 같다..^^

익숙한 툴은 큰 장점을 갖는다.
하지만 익숙한 툴보다 더 좋은 툴이 있다면 툴을 바꿔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기존의 폴더기반의 정리보다 태그기반의 정리를 해보자.

  • BlogIcon snowall 2009.01.28 16:09

    하고 싶지만...
    음악 Library가 5천곡이 넘어가는 상황이다보니, 마음 먹기가 괴롭네요...-_-;

    • BlogIcon drzekil 2009.01.28 16:45 신고

      폴더로 음악을 정리하시면 파일명을 태그 대신으로 사용하시지 않나요?
      파일명을 태그로 맞춰서 변환해주는 유틸리티도 있는것 같던데..
      한번 찾아서 사용해보세요..^^

  • BlogIcon 타셋리프 2009.01.28 16:44 신고

    요즘 떠오르고 있는 맥용 프로그램인 Tags 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
    저도 한번 써볼까하고 있는 차였는데.. 정말 써봐야겠네요 ^- ^
    저야 뭐 맥북을 쓰기 때문에 아이튠즈에서의 태그 정리는 익숙해져 있는데
    다른 파일들에 관해서는 아직 저도 폴더로 정리하는 편이거든요.
    이참에 조금씩 방식을 달리해봐야겠습니다. ^- ^ ㅋ

    • BlogIcon drzekil 2009.01.28 16:46 신고

      Tags도 좋은 툴이구요..
      오픈태그나 오픈메타데이터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지정된 메타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하는 것이죠..
      맥은 스팟라이트가 잘 지원해준다는것이구요..^^

      다음번에는 Tags를 소개해봐야겠습니다..^^

  • BlogIcon snowall 2009.01.28 17:01 신고

    그게 있으니 편하긴 한데요, 문제는 좀 더 복잡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일본 음악들이 많아서(80%가 일본음악) 제목이 일본어나 한자로 적힌 곡들이 많았는데, 예전에 잠깐 리눅스를 메인 데스크탑으로 쓰던 시절에 윈도우-리눅스-윈도우 순서로 파일 복사와 이동을 반복했더니 화일명이 전부 깨져 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복구도 안되고...해서 현재 포기한 상황입니다. 들으면 누구의 어느 곡인지 알긴 다 아니까요. -_-
    그래서 작정하고 시간을 내지 않으면 힘듭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언젠가 ID3태그를 정리할 날이 오겠죠 -_-

    • BlogIcon drzekil 2009.01.28 17:06 신고

      아.. 파일 이름이 다 깨졌으면..ㅜㅜ
      정말 일일이 노가다 하셔야겠군요..
      정말 엄두가 안나실것 같네요..

      제가 아는 어떤분은 작년도의 목표가 아는 음악 라이브러리 태그 정리라고 하더군요..
      1년동안 짬나는대로 해서 결국엔 완성시키셨네요..^^

    •   2009.01.28 17:17

      영어권 노래였다면 파일명에 상관없이 윈미플11로 한방에 태그정리를 할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0-

    • BlogIcon drzekil 2009.01.28 18:54 신고

      윈미플에선 영어권 노래만 가능한가요?
      우리나라 노래가 안될 이유가 무언지 궁금하네요..

    •   2009.01.28 22:20

      윈미플에서는 http://fai.music.metaservices.microsoft.com의 DB를 이용해서 음악 파일에 자동으로 태그를 입력해줍니다...만 국내 음악은 거의 못 찾아주더군요. 일본음악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해서 저렇게 적어놨어요.

      수동입력은 당연히 되구요;

    • BlogIcon drzekil 2009.01.28 22:38 신고

      오.. 어떤 원리일까요..^^ 궁금하네요..^^

    • BlogIcon 나인테일 2009.01.28 22:43 신고

      ID3 태그를 작성할 때에 ID3 2.4 버전에 인코딩을 UTF-8로 해 줘야지 그런 참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1.28 23:05 신고

      예전에는 다양한 언어 지원을 생각하지 못했던것 같네요..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1.28 17:59

    아이튠즈... 우리나라 앨범 수십개는 안 읽혀서 ♪마크로 뜨기 때문에 슬픕니다

  • BlogIcon 김가울 2009.01.28 22:29 신고

    한번 정리후 id3 2.4버전으로 변경하니까 인코딩에 문제가 없더군요. 확실한지는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1.28 22:40 신고

      예.. 맥에서도 id3 태그 버전을 2.4로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 BlogIcon 나인테일 2009.01.28 22:45 신고

    그래서 아이포토를 한번 써 보면 피카사나 알씨 같은거 못 쓰지요..;;

    • BlogIcon drzekil 2009.01.28 23:05 신고

      이번에 나온 아이포토 09는 faces나 places때문에 더 의존성이 높아질것 같네요..^^

  • BlogIcon bum 2009.01.29 12:43

    아직 저는 태깅보다는 폴더 개념의 관리가 더 직관적인 느낌입니다만 그 한계가 있어서 태깅 베이스로 옮겨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일일히 파일마다 태깅을 한다는것이 좀 힘들고 (폴더는 이동만 하면 되지만) 어차피 파일은 폴더구조에 저장이 되니.

    개인 저작물이나 참조자료들은 DT를 이용해서 정리를 하긴 합니다만 그 이상은 아직 제게 맞는 답을 못찾았습니다. 업무용로 윈도우를 쓸수 밖엔 없어서 폴더 탈출이 더 힘들기도 하구요

    • BlogIcon drzekil 2009.01.29 13:19 신고

      전 폴더 개념이 너무 딱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약이 너무 커요..
      그에 비해 메타데이터는 자유롭지요..
      그래서 더 직관적이구요..
      파일에 태깅하는것이 폴더 이동처럼 자유롭게 할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