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X와 윈도는 모두 손쉬운 사용자 옵션을 통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옵션을 제공한다.
음성 지원은 물론이고 시력이 약한 사람을 위해 고대비나 확대 축소를 지원한다.
OSX 10.6 스노우 레퍼드와 윈도7의 손쉬운 사용자 옵션은 다음과 같다.

OSX 10.6 스노우래퍼드의 손쉬운 사용 설정


윈도7의 컴퓨터를 보기 쉽게 설정 옵션


둘 모두 지원되는 옵션은 만족스럽다.
옵션의 세부적인 것은 맥 OSX 스노우 레퍼드보다 윈도7이 더 많다.
윈도7은 커서 두께 조절은 물론이고, 애니메이션을 끄거나 배경 이미지를 제거할수도 있다.
그에 비해 맥은 고대비나 크게 확대하는 정도가 전부이다.

한편,
시각 장애인이라면, 설정하기에는 맥이 더 편리하다.
윈도7은 설정이 모두 다른 텍스트와 차이가 없이 되어 있다.
그에 비해 맥은 활자도 크고 진하게 처리함으로써 시각장애인도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 사용자들이 편하게 사용하는것만큼 장애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옵션은 중요하다.
그래서 맥과 윈도는 이런 설정을 넣어두었다.
주변에 시각 장애인이 없더라도 이런 설정이 있음을 기억하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 수 있다.

  • BlogIcon 아크몬드 2010.02.10 23:29

    흥미로운데요..

    • BlogIcon drzekil 2010.02.11 10:00 신고

      저쪽 메뉴는 거의 들여다 볼일이 없어서 저도 잘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자 및 소외된 사람들을 생각해보지 못한것 같아서 반성중입니다..

  • BlogIcon 미후왕 2010.02.18 21:53 신고

    저는 아직 맥OSX Leopard 사용중이지만 맥같은 경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지원능력도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2.19 10:38 신고

      음성지원은 윈도에도 있습니다..^^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서는 플래시로 가득찬 홈페이지보다는 텍스트 기반의 홈페이지가 되어야죠..^^

  • BlogIcon 미후왕 2010.02.20 11:09 신고

    물론 저도 텍스트 기반 홈페이지를 옹호합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기본적인 맥 사용에서의 음성지원이었는데요. 예를들어 '지금 무슨 아이콘이 선택 되어있습니다.라고 친절히 알려주는 기능 말입니다.' ^_^ 얼마전 우연찮게 맥사용중 단축키를 잘못눌러서 음성지원 기능을 켰는데 잠시동안 눈을 감고 사용해 보니 물론 무척 답답했지만 좋은 부가기능인 것 같습니다. 윈도우도 음성 부가기능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직 경험해 본 적은 없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2.23 12:54 신고

      윈도도 꽤 잘되어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환경이 그에 따라가지 못하죠..
      우리나라에서는 소수 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작년에 윈도7이 출시되고,
애플은 작년중에 윈도7 지원 부트캠프를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윈도7을 지원하는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내놓았다.

부트캠프 버전은 3.1이 되었고,
윈도7 32비트와 64비트를 모두 지원한다.

애플은 그동안 약속을 잘 지키는 편이었는데,
이번엔 약속을 못지켰다.
27일 이벤트에 발표할 신제품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레 기대해본다..^^

그외에 윈도7 지원을 위한 아이맥,맥프로 그래픽 펌웨어 업데이트도 나왔고,
레퍼드/스노우 레퍼드 보안 패치도 나왔다.

당하게 777명의 블로거 안에 들어서..
초청받아서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목요일이었지요...

사진이 많아서 스크롤 압박이 심합니다..^^
감안 하시고 보세요..

1층 부스의 전경입니다..
사람 많더군요..

그시간 2층에서 열리고 있던 파워 블로거와의 간담회..
웹초보님과 무적전설님께서 열심히 답변하고 계십니다..
맥OSX 이야기가 나와서 조금은 무례한 이야기를 제가 해버린것 같습니다..
그래도 웃어 넘겨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MS 코리아의 김 제임스 우 사장님이던가요..^^
아주 공격적인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게다가 서투른 한국말로 윈도7으로 인해 바뀌고 있는 컴퓨팅 환경을 자신의 주변을 들어 이야기하셨네요..
꽤 재미있었습니다.

높으신분께서 나오셔서 발표하셨다..
그런데.. 8백만명이 4만시간이면..
1명당.. 1/200시간?
왜 이런것만 보일까요..

오늘의 사회자인 변기수..
꽤 만족스러웠다..
변기수씨 덕에 긴 행사 시간을 버틸수 있었던것 같다..
다만..
블로거들을 앞에 놓고 계속 악플 이야기 하는것은 좀 자제를...
한두번은 즐겁게 웃지만..
10번 이상 계속 되면 슬슬 짜증난다..

MS의 최고 미녀라고 하셨던.. 멜로디언님..
그리고 파워 블로거 떡이떡이님과 아크몬드님..

미녀이신 멜로디언님은 다시 단독샷으로..^^

시연중에 워드 2010 베타가 나오더군요..
그냥 반가움에 한컷..^^
저 사진은 윈도7과 윈도XP의 성능 비교에서 나온 화면입니다..^^
실제로 윈도7이 꽤 빨리 뜨더군요..

파워블로거이신 하쿠나마타타님과 MS의 또다른 미인이신 김윤지 대리님의 시연모습입니다..
김윤지 대리님도 전신 단독샷이 있어야 하는데.. 기회를 못잡아서 패스..^^

그다음엔 MS의 두분..
(이름은.. 기억이..ㅡㅡ)
그런데.. 두분.. 정말 잘하시더군요..
꽤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터치에 대한 데모였는데..
이리저리 삑사리가 나더라는..
워3의 화면도 상단이 깨지더군요..

꼬알라님과 f(x)의 두분이 함께하는 미디어 센터 데모 모습입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확 밝아지는 느낌이...

그후에도 이런 저런 발표들이 있었는데..
넘어가고..
이 사진은...
관계사들 발표중 nVidia의 발표때
동영상 시연을 했습니다..
그때 나온 화면인데..
잘 보면.. OS는 비스타에..
동영상 플레이어는 곰플레이어네요..
애플과 같은 센스가 아쉽습니다..
윈도7 발표회라면 윈도7을 사용하고,
앞에서 별다른 코덱 설치 없이 모두 플레이가 된다는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센스가 없더군요..
미국산 쇠고기 몸에 해롭지 않고 싸고 맛있다면서..
전혀 먹지 않은 누군가가 생각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가장 큰 오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뢰도가 팍 떨어졌어요..

역시 협력사인 삼보에서 발표한 윈도7 라인업입니다..
시연때에 사용된 데스크탑이 제일 위에 있는 붉은색 데스크탑이더군요..^^

드디어 기대하던 f(x)의 공연입니다..
두곡을 불렀는데..
초콜릿폰과 라차타..

f(x)의 또다른 사진입니다..
공연하기가 쉽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관객들이 박수도 안치고 호응도 별로 없더군요..
왜그랬을까요?

예.. 모두들 사진찍느라 정신 없더군요..ㅎㅎ
한결같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이쁘게 공연 잘하더군요..^^
그 외에 찍은 f(x) 사진중 잘나온것 몇장 더 보여드립니다..^^

012


Q/A 시간입니다..
미리 이메일로 받은 질문과 미리 스티커로 붙여놓은 질문중 몇개를 골라서 답변하시더군요..^^
적절한 질문을 선택해서 잘 답변하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부러웠던..
노트북을 타가신 분들...
정말 정말 부러웠습니다..
전 경품 하나도 안됬어요..ㅜㅜ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대로 너무 길어진 행사 시간이 좀 걸립니다..
11시가 다되서 끝나는 바람에, 집이 좀 머신 분들은 차가 끊길 걱정을 하시더군요..
또한 좀 부실한 도시락과 도시락을 먹을수 있는 장소가 마땅히 없었다는 문제도 있었구요..
위에서 언급한.. 섬세함이 부족했다는 점이 걸리네요..

그래도..
애플에 대한 내용이 전문인 저같은 사람도 초청해서..
이렇게 좋은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준 모습은 박수받을만 한 일인것 같습니다..
역시 MS는 대인배같은 부분이 있어요..^^
그에비해 애플 코리아는..
행사도 별로고..
그나마 블로거 등은 초청 받기도 힘들고..
비교되는군요..
애플 코리아가 본받아야 합니다..

다시한번 이렇게 좋은 기회와 40만원 상당의 윈도7 얼티밋 버전을 준 MS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BlogIcon 2proo 2009.10.27 17:17 신고

    오잉? 어찌하여 트랙백은 5개나 있는데 덧글이... ㅎㅎ
    2층에서 관람하셧군요. 2층도 가보고 싶었는데..

    전 그래도 모자 한개.. 얻어왔습니다. 다른 경품들이 부럽긴 했지만 참가에 의미를..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drzekil 2009.10.27 19:44 신고

      제가 트랙백을 열심히 걸었더니 거기에 대해 트랙백이 온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품은.. 인텔에서 마우스를 보내주는거 당첨됬습니다..
      언제쯤 날라올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텍사스양 2009.10.27 17:54 신고

    저도 2층에서 관람을..
    중간에 먼저 나가도 윈7 주는 걸 알았다면
    집에 훨씬 일찍 왔을 텐데요..

    중간중간 나가시는 분들이 꽤 되시더라구요..

    • BlogIcon drzekil 2009.10.27 19:45 신고

      전 반드시 f(x)사진을 찍었어야 했어요..
      친구들이 카메라와 렌즈도 빌려주고 그랬거든요..^^

      끝까지 기다린 보람이 없어서 좀 아쉽기도 했습니다..^^

  • BlogIcon 탐진강 2009.10.27 20:41 신고

    배려가 부족했다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그래도 님은 좋게 써주신 듯...

    • BlogIcon drzekil 2009.10.28 00:28 신고

      세세한 배려가 부족했던것은 사실입니다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대규모 행사를 기획하다보니 생긴 실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를 대상으로 하는 이런 대규모 행사에서는 나올법한 실수인듯 합니다..
      또한 시간등도 아직 국내에선 잘 지켜지지 않는것 같아요..
      아쉽지만.. 다음엔 더 좋아지겠죠..^^

  • BlogIcon 마루. 2009.10.28 01:01 신고

    저도 잘보구 왔습니다..2층의 시야가 좋았네요...
    1층에서는 앞사람 머리통만 보였는데...ㅠㅠ

    • BlogIcon drzekil 2009.10.28 01:15 신고

      1층에서는 많이 가렸나보군요..
      2층에서 볼때는 1층이 부러웠는데 말이죠..^^
      2층에서는...
      사진찍는데 난간이 많이 걸리적 거리더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너무 멀리 보였어요..

  • BlogIcon MaanMaan 2009.10.28 07:40 신고

    저도 경품 하나도 안됐습니다.. ㅜㅜ

    미플을 안썼다는것은 한국마소 직원들도 잘 안쓴다는 이야기가 아니겠습니까... ㅎㅎ
    솔직히 동영상 볼땐 자랑스러운 한국의 3종 플레이어 - 곰플, 팟플, KMP - 를 따라올 만한게 없죠. 오픈소스 윤리 관련해서 말이 나오긴 하지만, 기능면에서나 인터페이스 면에서나 다른걸 쓰기가 참 힘들더군요. 리눅스를 쓰면서도 Mplayer나 VLC같은 나름 리눅스쪽에서 제일 좋다는 플레이어를 써봐도 대충 한 10여년전에 나온 사사미보다도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깐요.

    • BlogIcon drzekil 2009.10.28 09:53 신고

      미디어 플레이어를 자신들이 안쓴다면..
      앞에서 미디어 플레이어가 좋다는 이야기는 생략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맥으로 스위칭하고서 가장 힘들었던것 중 하나가..
      동영상 플레이어였는데..
      무비스트 덕에 정말 편해졌습니다..^^

  • BlogIcon RUKXER 2009.10.28 08:15 신고

    2층에 계셨군요 :-) ㅎㅎ
    윈7을 설치해봤는데 세세한 부분에서 호감도가 올라가는 변화들이 보여서 아주 기쁩니다^^ 짧은 시간 사용하는데도 윈XP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지더군요. 캬캿

    행사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분노를 쏟아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해가 안 되더라능;;

    • BlogIcon drzekil 2009.10.28 09:55 신고

      이번 윈도7.. 저도 설치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꽤 만족스럽네요..^^

      블로거 분들은 워낙 다양하다 보니 여러가지 의견이 나온것 같습니다..
      분노를 쏟아내는 분들은 프로블로거 내지는 파워블로거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프로로 대접해 주길 바랬는데..
      아마추어처럼 대접받은 느낌이 들었던것 같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 BlogIcon 2009.10.28 16:10 신고

    사진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으시네요...*^^* 이렇게 사진 잘 찍으시는분들보면 부럽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10.28 16:14 신고

      제가 사진을 잘 찍는게 아니라 좋은 카메라와 렌즈라 그런것 같습니다..
      f(x) 나온다고 친구들한테 카메라와 렌즈를 빌려갔거든요..^^
      전 사진 잘 못찍습니다..ㅎㅎ

  • BlogIcon 1Tech 2009.10.28 18:10 신고

    사장님 완죤 간지시더라구여 ㅎㅎㅎ

  •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11.06 17:45

    와~~잼나는 행사였겠네요~~

윈도비스타의 실패를 만회할 윈도7이 올가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그보다 조금 일찍 OSX의 새로운 버전인 스노우 레퍼드가 역시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윈도7의 가격이 발표되었다..
그 외에도 업그레이드 가격또한 발표되었다.
그런데..
업그레이드 가격 정책은 정신이 하나도 없다..
당최 유저가 얼마를 주고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지 알수가 없다.
그에 관련된 기사까지 나왔다.
그런데 더 무서운것은..
그 기사를 읽어도 잘 모르겠다는 점이다..
물론 우리나라는 정품 유저가 많지 않아서 큰 무리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정품유저들이 더 큰 피해를 본다는 생각이 든다.

그에 비해 OSX 10.6 스노우 레퍼드는?
위의 기사 마지막에도 나와있듯이..
29달러뿐이다..
(정확히는 레퍼드에서 업그레이드할 경우에..
레퍼드 유저가 아니라면 129달러이다.)
지금 맥을 구입한다면 그냥 무료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10년도 더 지난 이야기이지만,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돌아왔을때,
애플은 매우 복잡한 맥 제품라인을 갖고 있었다.
직원들도 그 차이를 정확히 알기 힘들 정도로 말이다..
애플사의 벽에는 "나에게 적절한 맥을 고르는 방법"이라는 포스터가 자랑스럽게 걸려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복잡함은 스티브 잡스의 복귀로 모두 없어지고 간략화되었다..

지금의 윈도 가격체계가 애플의 그것과 무엇이 다른가?
윈도XP까지는 크게 복잡하지 않았다..
일반인에게는 홈과 프로페셔널이 전부였다.
하지만 비스타에서 라인업이 너무 복잡해졌고,
그것이 윈도7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업그레이드는 그보다 더 복잡해져 버렸다..

이제 올해 하반기가 시작했다..
올 겨울이면 또한번의 차세대 운영체제에 대한 승부가 이루어지고,
그 승자가 대략 나올것이다.
그리고, 윈도7보다 스노우레퍼드가 더 유리해보이는것은 내가 애플을 좋아하기 때문일까..

  • BlogIcon 구리교 2009.07.03 20:50

    어느정도는 수많은 플랫폼, 소프트웨어, 윈도우 버젼을 대상으로 해야하는 M$와 애플은 상황이 달라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Home premium 및 starter 버전이나 preorder 에관한 부분은 분명 수익창출을 위한 낚시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03 22:36 신고

      저렇게 많은 윈도 버전은 지원 하드웨어와는 상관 없습니다.
      홈버전이랑 프리미엄 버전이랑 울티메이트 버전이랑 지원하는 하드웨어는 별 차이가 없지 않나요..
      그냥 기능에 제한을 두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괜히 복잡하기만 하지요..

      만약 하드웨어 제한이 있다면,
      유저들은 더 복잡해지겠죠..
      하드웨어 바꿀때마다 자신의 윈도 버전에서 동작하는지 확인해봐야 할테니까 말이죠..

    • blastit 2009.07.04 05:09

      성능이 다양한 하드웨어를 하나의 운영체제로 묶기 힘든 MS로서는 성능제한과 제품가격을 적절히 나눌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만

    • BlogIcon drzekil 2009.07.04 08:36 신고

      윈도의 종류에 따라 동작하는 하드웨어는 다르지 않지 않나요?
      그냥 기능의 제한을 둔것 뿐인것 같습니다.
      넷북과 같이 성능이 떨어지는 하드웨어에서 울티메이트 버전을 써도,
      몇가지 기능을 끔으로써 괜찮은 성능을 끌어낼수 있으니까요..

  • BlogIcon 극악 2009.07.03 23:23

    레오파드로 처음 맥을 접했는데, 더 좋은 스노우 레오파드가 나온다니 정말 기다려집니다^^; 업그레이드 가격도 비스타->윈7보다 훨씬 저렴한 29.99$ 밖에 안되더군요.

  • BlogIcon Draco 2009.07.03 23:41

    OS나 업그레이드 비용에 대해서는 윈도나 맥OS를 비교하는건 좀 안맞지 않을까요.
    맥OS는 성격이, 맥을 샀을때 딸려오는 기본 프로그램입니다. 맥을 구입할때 비용이 포함되어 있지요.
    윈도는 따로 구입하고요.
    개발 여건만 하더라도, 애플은 자신들이 만든 하드웨어와, 자신들이 관리하는 어플만 지원하면 되지만, MS는 그렇지를 못하지요. 호환성 테스트에 들어가는 비용은 아마 수만배라고 해도 과장이 아닐겁니다.

    그리고 윈도는 맥OS와 승부를 겨루는 관계가 아니지요. 어차피 PC유저가 "윈도를 살까 맥OS를 살까" 고민하진 않으니까요. 맥OS점유율은 맥 판매량과 종속적입니다.

    윈도 비스타나 7이 너무 많은 버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내용수정 11:40분)

    • BlogIcon drzekil 2009.07.03 23:44 신고

      개발 여건을 이야기하자면 맥은 그 많은 하드웨어 지원을 포기하면서 안정성을 얻었지요..
      이것은 역으로 윈도에서 적절히 하드웨어 지원을 포기하면 됩니다..
      즉 회사 정책의 문제지요..

      또한 가격에 대해서는 윈도의 업그레이드 이야기를 위주로 했습니다.
      문제는 윈도의 업그레이드 가격이 모두 천차만별이라는 점이죠..
      OEM된 윈도를 얼마에 윈도7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지 아무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소매버전에 대해서도 다들 천차만별이니 말이죠..

    • BlogIcon Draco 2009.07.03 23:47

      OEM 업글 가격은 어차피 조사할 방법이 없는거 같아서 글을 수정했습니다.

    • BlogIcon Draco 2009.07.03 23:55

      drzekil님이 너무 하드웨어만 생각하시는거 같지만...

      윈도는 오히려 시장에서 이길려면 호환성을 보장해야 합니다.

      윈도가 호환성을 일부 포기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비스타에서 겪어봤기 때문에, 이번에 7에서는 가상머신도 넣고 성능과 호환성을 다 잡으려고 머리를 짜냈지요. (예전에 맥OS가 호환성 고려해서 쓰던 방식)

    • BlogIcon drzekil 2009.07.04 00:00 신고

      예.. 저도 윈도에게 호환성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음에 그런 길을 택한것은 윈도의 원죄같은거라는 것이죠..
      OSX가 애플의 제품에서만 사용할수 있도록 한게 애플의 원죄인것 처럼 말이죠..
      그런것때문에 개발 비용이 많이 들었다면 역시 윈도가 짊어져야 할 짐이라 생각합니다..
      한편 다르게 생각하면 난 이런 하드웨어는 사용하지 않을건데 그에 대한 비용까지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좀 불합리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 않나요..

      너무 곁다리로 빠진듯 하네요..^^

      제가 글에서 이야기하고 싶었던것은
      너무 많은 버전들과 이벤트 등으로 인해,
      유저들은 얼마나 들여서 어떻게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지 혼란스럽다는 점입니다..

  • 글쎄요.. 2009.07.04 01:20

    이것은 호환성의 문제이기 보다는.. "서버"까지 지원하게 만든 마이크로 소프트로서는 어쩔수없는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맥의 경우.. 주로 mac book 즉. .개인용 컴퓨터를 위한 환경을 생각하면.. 업그레이드 자체가 단순화될수 밖에 없구요..

    마소의 경우 XP 나오기 전에 서버 관련 제품은 W 2k server/professional 버전은 win95/98과는 별개로 존재하다가.. xp가 나오면서.. 서버군과 개인용 OS를 통합하면서 복잡해 지기 시작했는데요..
    거기다가 64비트용을 따로 지원하면서부터 업그레이드가 더욱 지저분해진거는 사실입니다..

    애플과 마소를 단순 비교하기가 어려운것이..
    애플의 OS는 주로 애플 프로덕트만을 위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최신버젼을 싼가격에 제공하는것이 점유율을 더욱 올릴수 있는 방법이라 보여지지만..

    마소의 경우는 OS자체가 프로덕트이기 때문에.. 제품을 다양화시키는건 회사입장에서..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요즘 core duo2 이후로.. 64bit용 cpu가 대세인데.. 왜 32/64를 따로 파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불만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04 01:31 신고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비스타 이전에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제품군이었습니다.
      윈도XP만 해도 간단했죠..
      일반 유저들에겐 홈/프로페셔널 두개중 선택을 하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성공적이었죠..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제품군은..
      비싸다는 이야기가 나오니 이거저거 제약을 걸어서 제품군을 나눠버린거라 생각이 듭니다..
      32비트/64비트로 나눈것은..
      기술력이 없거나..
      윈도 구조적 한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parting 2009.07.07 03:04

      MacOS X도 서버 제품군 있습니다..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0-;;
      MacOS X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NextStep이 원래 enterprise용이라서.

    • BlogIcon drzekil 2009.07.07 10:37 신고

      지금도 여전히 레퍼드서버가 판매되고 있지요..^^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 글쎄요.. 2009.07.04 01:23

    그리고 "OSX가 애플의 제품에서만 사용할수 있도록 한게 애플의 원죄인것 처럼 말이죠"는 사실과 다릅니다..
    실지로 Intel 계열 CPU를 애플에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oS X를 일반 PC에 설치하는게 파워유저들한테는 유행처럼 스쳐갔었죠...

    • BlogIcon drzekil 2009.07.04 01:33 신고

      애플의 OSX를 애플 제품이 아닌 다른 컴퓨터에 설치하는것은 라이센스 위반입니다.
      또한 애플에서 전혀 책임을 지지 않지요..
      컴퓨터가 이상하다고 투덜대도 애플을 욕하기 힘들다는 이야기이지요..
      그에 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하드웨어를 지원해야 하고,
      실제로 하드웨어 내지는 드라이버에 문제가 있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욕을 먹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BlogIcon snowall 2009.07.04 06:20 신고

    음...윈도의 서버군은 다른 라인업으로 가고 있으니 비스타나 윈도7의 라인업이 복잡한것과는 별도의 문제라고 봅니다.
    이것저것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는데 돈이 더 들어간건 인정하지만, 이미 개발된걸 놓고서 기능을 빼서 "홈 버전"이라고 싼 척 하고 파는건 맘에 들지는 않아요. 그냥 하나의 버전만 만들어 놓고, 하드웨어에서 그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윈도를 설치할때 그 기능을 빼고 설치하면 되겠죠.
    가령, 윈도 비스타에서 Business버전과 Ultimate버전의 차이는 BitLocker와 미디어센터의 차이인데, 가격차이는 한국에서는 14000원입니다. 36만원에서 14000원 차이니까 약 4%정도의 가격차이인데, 이럴거면 Business버전과 Ultimate버전을 합쳐버리고 가격도 하나로 만드는게 유저들의 고민을 줄여줬겠죠.
    Home basic과 Home premium의 차이도 에어로UI, TabletPC지원, 미팅 스페이스, 미디어센터, 고급 게임 3종의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데 가격은 겨우 12000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즉, 윈도 비스타는 홈 버전과 비지니스 버전, 이렇게 두개만 만드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25만원짜리 구입하면서 12000원차이인데 누가 홈 베이직을 살까요...-_-;
    어쨌든 이런 것들이 마케팅 측면에서는 실패했다고 봅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04 08:37 신고

      예.. 게다가 복잡한 비스타와 맞물려서 업그레이드는 더 복잡한것 같습니다..

  • BlogIcon 두리뭉 2009.07.04 08:32

    윈도우가 좀 복잡하긴 하죠. 아마 영업을 하다보니 여기도 맞춰주고 저기도 맞춰주고 그러면서 이윤도 남기고 하는식으로 가다보니 자연스레 저리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런 정식으로 나뉜 것 외에도 조립시장에 풀리는 DSP나 독과점법인지 뭔지 때문에 메신저와 미디어플레이어 탑재여부가 갈린 K와 KN 같은 것까지 실로 다채롭지요.

    그렇지만 애플과의 비교는 좀 아니로군요. 애플 제품군의 UI 등은 MS가 배워야한다지만 게임기 제조사랑 게임개발회사를 비교하는 격이에요.

    • BlogIcon drzekil 2009.07.04 08:38 신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이랑 비견될수밖에 없는것은..
      운영체제를 판매하는 몇 안되는 회사이기 때문이죠..
      애플과도 비교할수 없다면 마이크로 소프트는 비교할 대상이 없을것 같습니다..

    • BlogIcon 두리뭉 2009.07.04 13:50

      애플이 다른 PC에 깔라고 OS를 파는게 아니니까요. 유료펌웨어 업데이트라고 보는게 차라리 정확한 거 아닙니까?

      굳이 비교를 한다면 노벨의 SUSE나 한컴의 아시아눅스 같은 상업적인 데스크탑용 리눅스들이 적절한 비교 대상이리라 봅니다만.

    • BlogIcon drzekil 2009.07.06 10:34 신고

      기술적으로 펌웨어와 운영체제는 분명히 다릅니다..
      그런점에서 OSX는 펌웨어라기 보다는 운영체제가 맞습니다.

      윈도를 상용리눅스랑 비교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상용리눅스들은 정확히는 관리비를 받는것이지요..
      리눅스 사용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가능하니까요..

    • BlogIcon 두리뭉 2009.07.09 00:37

      펌웨어와 OS의 차이를 몰라서 그렇게 표현한게 아닙니다. 애플의 정책상 펌웨어 업데이트나 다름없음을 말하는 것이지요.

      상용리눅스에 대해 관리비라하셨는데 틀린말은 아니지만 배포판과는 패키지 구성이 좀 다릅니다. 상용라이센스가 걸린 것도 기본으로 포함하거든요. 그래도 설치환경을 제약하지 않기에 맥OS보다는 윈도우와 비교할 만합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09 00:42 신고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애플의 OSX 업그레이드는 제조사에서 해주는 업그레이드 비용이고,
      MS의 윈도 업그레이드는 펌웨어 개발사에서 해주는 업그레이드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 류자키 2009.07.04 09:24

    한때 저도 리눅스도 드라어버도 지원도 안되는 메이커PC에 깔아보고 애플2가 제가 처음 접해본 PC였는데 지금은 OS쪽 잘 모르겠네요.
    근데 비스타는 분명 실패한거 같아요. 익스플로어부터 제대로 되는게 없고 운영체제는 더 무거워진 느낌디더라구요. 윈도XP에서 업그레이드 욕구를 느낄수 없게 만듭니다.
    복잡한 것도 문제지만 윈도7에서는 보통의 사용자 비지니스 부분에서도 반드시 업그레이드 할 이유를 제시해야 성공하겠죠.
    맥 os는 제대로 만져본적 없어서 언급하기 그렇지만 아이폰의 그 OS도 그 맥락을 같이하는거 아닐까요??

    윈도우는 애초에 도스기반으로 가고 윈도 95로 이어지면서 안정성과는 거리가 먼 운영체제 아니었나 싶습니다. 과연 64비트를 제대로 지원할수 있느냐도 의심스러워요

    • BlogIcon drzekil 2009.07.06 10:36 신고

      비스타의 실패는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것 같습니다.
      윈도7은 어떻게 될지 더 두고 봐야지요..

      윈도가 도스 기반이었다는 것은 98 내지는 me 버전까지였습니다.
      윈도2000과 XP는 NT기반으로 넘어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윈도가 불안하다는 통념은 일부 98과 me때의 인식이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많이 불안하기는 합니다만,
      예전보다는 확실히 많이 좋아졌죠..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7.04 12:36

    홈 프리미엄만 내리잖아.. 난 또;

  • BlogIcon 후레드군 2009.07.11 03:02 신고

    Leopard
    Basic version $ 129
    Premium version $ 129
    Business version $ 129
    Ultimate version $ 129

    잡스형님의 명 키노트가 급 떠오릅니다 ㅋㅋㅋ

    • BlogIcon drzekil 2009.07.15 18:19 신고

      애플과 MS가 서로 견제하는게 옆에서 보기엔 좀 웃깁니다..

  • BlogIcon jw 2009.07.31 08:53

    저도 느끼는 것입니다만 꼭 머리 나쁜애들이 말을 복잡하게 하는 습성이 있더라구요. 냉면집에 비유를 들면 정말 장사 잘되는 집은 메뉴가 "물냉 or 비냉" 딱 2가지인 경우가 많죠. 어서 구글에서도 운영체제도 나오고 OS X도 좀더 많이 퍼지고 선택의 폭이 넓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저도 윈도우 한 10년째 쓰는데 home 하고 professional 그이외 의 버전들의 차이점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31 09:59 신고

      제품을 다양화 하는것에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을겁니다만..
      현재의 윈도는 좀 단순화 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