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발표회를 한다고 하기에 신청했다. 블로그로 신청할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트위터로 신청했는데 다행히 초대가 되었다. 임요환, 남궁연, 소녀시대가 온다고 하고 새로운 샌디브리지의 발표회여서 기대가 많이 되었다.


6시 40분쯤 행사장에 도착해서 등록을 마치고 줄을 섰다. 도착해서 등록에 대한 안내도 잘 되어 있지 않아서 어떤 사람은 등록도 하지 않고 줄에 서있다가 나중에서야 등록하러 가기도 하였다. 추운데에서 10여분정도 떨다가 드디어 입장했다. 나름 따뜻한 온열기를 준비했는데, 입구쪽에만 있어서 긴 줄의 대다수는 혜택을 보지 못했다.


로비에 가득한 사람들


입장 후에도 정신없기는 비슷했다. 로비에 들어서자 마자 아무 생각없이 줄을 섰다. 무슨 줄인지도 모르고.. 그런데 안내하는 사람이 줄 설 필요 없으니 자유롭게 음식 먹고 구경하라고 하길래 줄에서 나와서 앞으로 갔다. 그런데 알고봤더니 준비된 음식 먹는 줄이었다. 덕분에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줄을 다시 서야 했다. 그런 안내는 잘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참석자에게 음료를 제공받을수 있는 쿠폰을 통해 음료를 제공한 것은 꽤 만족스러웠다. 음식도 베니건스에서 준비한듯 한데 간단하지만 나름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음식 먹을 장소가 마땅하지 않다는 문제는 여전히 똑같았다. 음식을 받아서 먹기가 쉽지 않았다.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긴 했지만.. 초대한 사람에 비하면 너무 부족했다.


간단히 음식을 먹고 전시해놓은것을 보고 있으니 갑자기 줄을 서기 시작한다. 입장할 시간이 되어서 입장을 위한 줄을 서기 시작했다. 내 주변의 게이트에는 줄이 너무 길어서 돌아가보니 옆쪽에서는 줄이 흐트러진채로 입장중이었다. 대충 껴서 잽싸게 입장했고, 그냥 보이는 자리에 대충 앉았다. 그런데 의외로 명당자리였다. 무대 앞자리는 VIP 자리였고, 결과적으로 내가 앉은 자리는 일반 초대받은 사람중 제일 앞자리였다. 계단 바로 뒤쪽이라 사람들이 왔다갔다 많이 하긴 했지만 일반 초대자중에서는 손꼽히게 좋은 자리였다. 이런 행운이.. 한편으로는 아까 내가 밖에 있을때 줄서던 사람들은 아직 입장 시작도 안했던데.. 진행측의 진행 미숙이 또다시 보였다.


행사 시작하기 직전의 무대


7시 46분에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했다. KBS 개그콘서트에 나오는 개그맨 이광수씨가 사회를 봤다. 예전에 MS 윈도7 발표회때 변기수가 사회봤던것을 기억하는데, 그보다는 조금 부족해 보였지만 그래도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그보다 사회가 나와서 소개할 시간이 워낙 적었다.


임요환과 이윤열의 스타크래프트2 이벤트 경기


이어서 스타크래프트2 이벤트 경기를 진행했다. 임요환이 나온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 대전 상대가 무려 이윤열.. 황제와 천재가 다시 만났다. 물론 이벤트 경기라 서로 부담 없이 즐기는 분위기이기도 하였다. 경기는.. 아무래도 긴장감이 떨어져서인지 그닥 박진감이 넘치지는 않았다. 그보다 해설자중 한분이 (이름을 너무 빨리 소개하고 넘어가는 바람에 적어놓지 못했다.) 이번에 나온 인텔의 차세대 CPU에 대한 홍보를 매우 잘했다. 눈이 치푸려지기 보다는 꽤 준비를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에 비해 다른 해설자와 캐스터는 정말 그냥 중계를 하러 나온듯 했다. 보기에 따라서는 과도한 홍보처럼 보일수도 있었는데, 나에겐 이벤트 매치의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신선하기도 했다. 사실 행사중에서 2세데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대해 제일 많이 소개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경기 결과는 1:1로 사이좋게 나눠가졌다. 이윤열이 좀 봐주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어쨋든 그래도 많이 표나지는 않은듯.^^


인텔 코리아의 이희성 사장


그 후에는 인텔 코리아 사장인 이희성씨가 나와서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대해 소개하였다. 광고 카피가 "스마트한 성능과 빌트-인 비주얼을 누려라" 여서 그런지 계속 스마트한 성능과 빌트-인 비주얼을 강조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자꾸 들으니 관심도 떨어지고 너무 추상적으로 들렸다. 구체적인 내용이 없이 광고 카피만 계속 이야기하는 느낌이었다. 그냥 인텔에서 새로운 프로세서가 나왔는데 좋아졌더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남궁연님의 강연


그리고 신기술인 WiDi를 위해 남궁연님이 등장해서 무선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하셨다. 개인적으로는 제일 맘에 들었던 내용이다. 다만 WiDi를 시연하는데, 화면에 노이즈나 줄이 가거나 아예 검은 화면이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발표 화면을 보니 키노트 같은데 남궁연님이 들고 있던 노트북은 맥이 아니었다. 후에 트위터를 통해 물어보았더니 키노트에서 퀵타임으로 익스포트한 것이라고 한다. 남궁연님이 하신 말씀중 좋았던 구절들을 몇개 뽑았다.


"시각은 청각을 압도한다.

그러나 청각으로 내용을 이해한다."


"기술이 가동을 주려면 문화를 선물해야한다."


"소통 : 같은것을 보고 다르게 생각하는 자유를 인정하는것"





그리고 이어진 10여분간의 공연.. 남궁연님의 연주는 리듬감이 참 좋다. 그래서 만족스럽다.


일반인도 무대에 나와서 시연을 도왔다.


남궁연님의 공연이 끝나고 자랑하는 기술인 퀵싱크에 대해 시연이 있었다. 신선하게 일반인을 무대로 불러서 시연을 했다. 그런데, 그냥 트랜스코딩이 빠르다는것을 보여주기만 하고 왜 그렇게 되는지는 전혀 설명이 없었다. 퀵싱크 시연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좋아졌는데, 왜 좋아졌다는 설명이 하나도 없어서 좀 답답했다.




이어서 나온 소녀시대의 공연.. 별세계를 본 느낌이다. 내 뒤에 앉으신 분은 써니가 그렇게 좋으신지.. 지금까지 연예인이 나오면 그냥 와~~ 하고 마는줄 알았는데, 정말 여기저기에서 목청이 터져라 소리지르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다. 소녀시대의 공연보다 그런 분들을 보는게 더 재미있었던것 같다. 그래도 눈은 소녀시대를 주시하고 있었다.^^ 어쨋든 소녀시대는 훗과 새로 나온 Digital Dream 두곡을 불렀는데, 훗을 부를때엔 일부 마이크가 안나오는듯 했다. 그래서 좀 아쉬웠다. 그래도 소녀시대는 소녀시대니까..^^




소녀시대의 공연이 끝나고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다. 의외로 퇴장은 수월했고 그다지 복잡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아쉬운점이 많았던 행사가 아니었나 싶다. 행사 전의 복잡함부터 시작해서, 자리 안내도 제대로 되지 않았고, VIP들은 왜이리 많이 돌아다니는지.. 그리고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발표회인데, 무엇이 좋아졌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WiDi가 CPU에서 제공하는 기술인가? 퀵싱크는 왜 그렇게 좋은 성능을 내는것인가? 하는 의문은 전혀 풀리지 않았다. 스마트한 성능과 빌트-인 비주얼이라는 광고 문구만 이야기할 뿐이다. 행사 전 로비에서 시연할때에라도 궁금한것을 물어볼만한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좀 물어봤을텐데, 전혀 물어볼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행사 전이나 후에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았을것 같다.


그래도 임요환과 이윤열의 경기와 남궁연님의 발표 및 공연, 그리고 소녀시대의 공연만으로도 재미있었던것 같다. 다만 인텔의 새로운 프로세서에 대한 내용은 너무 없었던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너무 크다.


사진과 동영상은 아이폰4로 촬영했는데, 사진은 불만족스럽고 동영상은 꽤 만족스럽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이야기보다 안좋은 이야기가 많으니.. 내가 마케팅 담당자라도 나한테는 리뷰나 초청을 안할것 같다..ㅡㅡ
  • BlogIcon 썬도그 2011.01.19 15:26 신고

    어 저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셨군요. 저도 이게 신제품 발표회장인지 소녀시대 콘서트 장인지 모르겠더군요. 신제품에 대한 문의를 해볼려고 해도 험상굳고 싸가지 없는 경호원들만 잔뜩 있더군요.

    경호원이 그러더군요 그러세요 그러세요. 그렇게 두줄로 안서면 모두 2층으로 올려 보낼께요. 그 소리 듣고 확 깨더군요. 에라이 줄 안서고 말지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11.01.19 15:31 신고

      정말 신제품 발표회보다는 콘서트장 같았어요.. 제품보다 게스트가 더 빛난 발표회였던것 같아요.. 게다가 경호원들의 그 모습은 솔직히 인텔에 항의할 생각도 처음엔 했습니다. 하지만 게스트들의 화려함으로 그냥 참았던것 같아요..

  • BlogIcon Lenscat 2011.01.19 16:05

    아 소녀시대 공연보다 남궁연님 공연을 놓친게 안타깝네요. 저도 신청해서 다녀올껄 그랬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11.01.19 16:50 신고

      남궁연님은 공연도 좋았지만 그 전의 강연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소통과 인터넷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신 흔적이 보이더군요.. 위에서 소개한 명언들도 쏟아내시구요..

  • BlogIcon yoka 2011.01.19 17:18 신고

    글은 좋은데, 글자 크기가 너무 작아서 눈이 아프네요 ^^;;
    22인치 모니터로 보기엔 힘든거 같아요, 고딕체도 아니라서 더 작게 보이기도 하구요
    ( 제 브라우져에선 명조체로 나오는 듯 )
    암튼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drzekil 2011.01.19 17:19 신고

      아.. 그런 문제가 있군요.. 수정하겠습니다. 티스토리의 기본 폰트로 포스팅하다보니 세심하지 못했던것 같네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극악 2011.01.20 10:49

    이렇게 자세한 피드백을 써주시는데~ 마케팅 담당자라면 더욱더 초대하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저도 신청해서 갔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이벤트를 한다는걸 못봤군요~

    • BlogIcon drzekil 2011.01.20 12:50 신고

      ㅎㅎ 그런가요.. 그런데 보통 한번 하고 나면 그후엔 리뷰를 안시켜주네요..ㅜㅜ 블로그를 통해 입소문을 내기 위해서 마케팅을 하는데 나쁜 이야기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처음 블로깅을 시작할때의 생각을 잃지 않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 BlogIcon 극악해골 2011.01.20 20:04 신고

      집에 돌아와서 아이폰4로 찍은 소녀시대 영상을 보는데, 정말 잘 찍으셨네요~ 아이폰4 카메라 역시 부럽습니다 ㅠㅠ

    • BlogIcon drzekil 2011.01.20 23:31 신고

      잘찍었나요..^^ 다행입니다..
      아이폰4의 동영상 촬영은 찍을때마다 참 물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빌려서 사용하던 OCZ vertex turbo 60기가를 빼고, 인텔의 160기가 SSD를 어제 저녁에 구해서 장착했다. 아래는 간만에 찍은 오픈박스 샷..


아이폰으로 어제밤에 집에서 막 찍은 사진이라 화질은 별로..ㅡㅡ
어쨋든..
60기가의 좁은 공간에서 160기가로 늘어나니 숨통이 트인다..
이제 ODD를 떼어내고 그자리에 2nd HDD를 다는 일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인텔 SSD의 Xbench 결과이다..
3년이 넘은 맥북프로라 SATA1만 지원하므로 속도가 좀 떨어진다..
그래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 BlogIcon 문을열어 2010.04.02 23:26 신고

    오 정말 진심으로 부러워집니닷..ㅠㅠ
    160gb의 sSD..ㅠㅠ

    전 160Gb의 HDD랍니닷~ㅎㅎ
    그런데 세컨으로 사용하시면 속도는 일반 HDD속도와 하향평준화 되지 않는지요~

    • BlogIcon drzekil 2010.04.03 00:33 신고

      SSD는 부팅과 운영체제, 프로그램등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세컨하드디스크는 음악과 사진정도만 들어있습니다.
      160기가의 용량이 여유있게 만드네요..^^
      그래서 SSD의 빠른 속도를 마음껏 누릴수 있습니다..

  • BlogIcon ,극악 2010.04.04 00:32

    정말 부럽습니다!!! SSD 160기가라니... 전 2년전에 구입한 맥북을 120기가 하드를 500기가로 교체하고 사용하니 한결 낫더군요...

    • BlogIcon drzekil 2010.04.05 10:19 신고

      저도 작년에 워런티가 끝나자 마자 120기가 하드디스크를 500기가로 교체했습니다.. 처음엔 정말 좋더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속도에 대한 욕심이 생기고, 결국 SSD까지 와버렸습니다.. ㅎㅎ 정말 만족스러워요..

  • BlogIcon All That J 2010.04.05 18:15 신고

    아흑, 저도 제 3살짜리 맥북프로에도 너무 해보고 싶습니다.

  • 부재중 2010.04.10 15:37

    아니; SATA 1 이셨나요;
    사실 뭐 230 MB/s 을 넘는 읽기 속도는 딱히 체감면에서 확 차이나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왠지 SSD가 불쌍하네요..ㅠㅠ
    SSD를 위해...SATA 2 지원하는 제 노트북에 넘기심이?ㅋㅋ

    그리고 4k block write가 너무 높게 나온거 같네요..저렇게 까지 나오던가;
    또 4k blcok read는 너무 낮은거 같고...인텔 벤치라 다른건지;;

    • BlogIcon drzekil 2010.04.10 20:21 신고

      SATA1인지 몰랐나.ㅋㅋ 그래도 대만족임..ㅋㅋ
      벤치는 맥에서 돌린거라 윈도 기반 벤치랑 좀 다른걸지도..

  • 부재중 2010.04.10 15:39

    하나 더...네이버 인텔 SSD 까페에 가시면 여러 기술적인 내용이 많고
    TRIM enable 해주는거 좀 설명이 잘되있더라고요.
    SSD는 사실상 포맷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TRIM을 전체 쫙 돌려주고 하면 성능에 쬐끔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뭐...아닐수도ㅎㅎㅎㅎ

    글고 TRIM 관련해서는 윈도에 대한 지원만 많고..나머지에 대해서는 별 얘기가 없더군요;

    • BlogIcon drzekil 2010.04.10 20:20 신고

      이미 다 살펴보았지..
      트림은.. 윈도7에서만 사용되는것 같더라..
      근데.. 별로 차이를 모르겠다. 따로 유틸 사용을 한번도 안했는데, 이미 사용한 용량이 원래 용량보다 훨씬 큰데도 불구하고 별로 차이를 못느끼겠네.. ㅎㅎ 성능이 더 나와도 크게 느껴지지 않으면 구지 그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ㅋㅋ 느껴지지 않는 성능 향상을 위해서 몇시간씩 투자하는게 별로 효율적이지 않은듯..^^

  • 2010.04.20 12:4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4.20 13:25 신고

      축하드립니다..^^
      1. 유니바디가 되기 전의 맥북프로는 HDD를 교환하려면 본체를 분해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좀 긴장됩니다만, 조심하시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torx6번 드라이버를 준비하시는 것을 잊지 마세요..^^
      2. 전 국내에서 판매되는 멀티베이라는 제품을 통해 PATA(제것엔 ODD가 PATA더군요)를 SATA로 바꿔주었습니다. 다만 베이의 프레임 높이에 차이가 있어서 그냥 보드만 빼서 연결시키고 하드디스크를 테잎으로 고정히켰습니다.. ODD의 연결 방식을 확인해 보세요.. 정확히 확인만 되면 다른 회사의 2nd hdd bay를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미국이시면 옵티베이를 구하기 쉬우실텐데요.. 가격이 문제일 뿐이죠..

    • 2010.04.22 11:5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4.22 18:48 신고

      정확한 모델 이름을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ifixit.com에 가셔서 확인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SSD는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얼마전 애플, OS 시장점유율 `사상 최고`..MS `긴장`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요지인즉 애플이 작년 이맘때에 비해 시장 점유율이 1%정도 올랐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한 블로고스피어의 반응도 좀 있었다..
(사실 사상 최고는 아니다.. 80년대와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2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갖고 있었다)

이 기사를 보고서 생각난 글타래이다..
이 글타래는 애플포럼이라는 국내 최고의 애플 커뮤니티의 글타래이다..
다시 봐도 참 재미있다..
애플이 인텔로 이주를 발표하고 그때의 반응들을 살펴보며..
재미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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