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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4 2011년 1월 둘째주 애플 뉴스 정리 (4)
- 2010.09.02 9월 1일 애플 이벤트 빠른 정리 (4)
- 2010.01.01 2009년 애플에 대한 정리. (6)
- 2009.01.28 메타데이터, 태그 기반의 데이터 정리 (20)
글
1. 시장 현황
2. 아이패드2 루머
3. News Corp의 The Daily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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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참치 2011.01.21 16:07 EDIT/DEL
사파리만 놓고 볼떄는 굉장히 유려하게 돌아가지만요.
시스템 전체로 놓고 보면 가볍다는 느낌은 확실히 아닌것 같습니다.
윈도용에 비해 가볍다는것이지 이게
파폭이나 크롬, 오페라와 비교에 들어가면..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같은 웹킷 브라우저인 크롬보다 2배의 메모리를 사용하고요.
파폭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사파리의 경우가 더 심각한데, 완성도 낮은 익스텐션을 사용할 떄 굉장한 속도 저하가 오기도 합니다. 익스텐션 갤러리에서 걸러내 주어도 좋을성 싶은데 말이죠. 절대수가 적다보니.. -
drzekil 2011.01.21 16:15 신고 EDIT/DEL
아.. 그런 문제가 있었나요..
맥에서 써본 크롬이나 파폭, 오페라등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해봐도 사파리만큼 만족하지 못해서 맥에서는 사파리가 최고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요즘 맥용 크롬은 한글 입력 문제가 해결됬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나왔을때 한글 입력문제때문에 제껴버린 기억이 있네요.. 또한 앞으로/뒤로 할때 리프레쉬도 사파리랑 좀 달라서 사파리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이렇게 이야기가 나온김에 크롬 한번 써봐야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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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 2011.01.21 14:26 ADDR EDIT/DEL REPLY
역시 스티브 잡스의 병가가 가장 중요한 뉴스군요!! 이미 애플이 워낙 잘나가고 있어서.. 늦더라도 건강히 복귀하길 바라는중이네요. 애플 뉴스중에 100억 앱 다운로드는 빠져있군요^^; 이번주말이나 다음주중에 1만달러 기프트카드 주인공이 탄생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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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 2011.01.17 15:40 ADDR EDIT/DEL REPLY
이렇게 정리된거 보니까 좋네요
전 개인적으로 맥 점유가 10% 쯤에서 머물렀으면 좋겠네요 지금처럼요...
애플이 더 커진다면 양질의 제품이 더이상 안 나올까 걱정됩니다
대량생산으로 애플에서 컨트롤이 어려워져서
아이폰4와 비슷한 문제가 맥이나 아이패드로 옮겨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스톰 2011.01.17 20:37 ADDR EDIT/DEL REPLY
주인장님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악세사리 전문 쇼핑몰!
네이버에서 ▶ 고애플 ◀ 검색하세요^^
아이폰, 아이패드를 보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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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에 쓰고 싶었던 2009년 애플에 대한 정리를 이제야 포스팅한다..
2009년에 애플의 굵직한 일을 살펴본다.
1. 스티브 잡스의 병가와 복귀
2009년 1월 호르몬 문제로 인해 6개월간 병가를 낸다.
그동안 임시로 팀쿡이 CEO를 맡게 되고,
스티브 잡스는 간 이식을 받고 여름에 예정대로 복귀한다.
스티브 잡스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여전히 좋은 성적을 올렸다.
어쨋든,
스티브 잡스의 부재로 인해 2009년 애플의 이벤트는 필 쉴러가 주로 담당하였다.
2. 13인치 맥북프로
맥북은 하얀색 플라스틱 바디로 남아있게 되었다.
덕분에 알루미늄 유니바디 맥북은 초레어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덕분에 맥북프로는 13인치부터 17인치까지 많은 제품을 보유한 라인이 되었고,
맥북은 13인치 하얀색 플라스틱 바디뿐인 초라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맥북도 유니바디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맥북 라인이 너무 빈약하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3. 아이맥 모델 변화
16:9의 스크린을 채용하고,
21.5인치와 27인치의 스크린을 채용하고 나왔다.
또한 27인치 모델엔 i5 프로세서를 장착 가능하다.
더 와이드해지고 더 강력한 모습으로 아이맥은 돌아왔다.
4. 아이폰 3Gs 출시
아이폰 OS는 세계적으로 크게 성공했고,
앱스토어 역시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11월 28일 KT에서 아이폰을 정식 출시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고,
2009년 말까지 1달 남짓한 시간에 20만대의 판매 기록을 세우는 등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의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5. Snow Leopard 출시
겉으로는 크게 바뀐게 없어서인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해졌다.
더이상 파워피씨를 지원하지 않고, 주요 코드가 카본 기반에서 코코아 기반으로 바뀌었다.
덕분에 용량도 꽤 줄었고, 성능도 더 좋아졌다.
하지만 유저들에게는 바뀐게 없는듯이 느껴지기도 해서 좀 아쉽기도 하다.
6. 맥미니 업그레이드와 맥미니 서버 출시
더 나아가 맥미니 서버도 출시되었다.
맥미니 서버는 OSX 서버 버전이 함께 제공되고,
ODD 대신 HDD를 두개 사용하고 있다.
애플의 홈서버 시장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주는 제품이라 생각한다.
7. 멀티터치를 적용한 매직 마우스 출시
마이티 마우스라는 이름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애플은 애플은 멀티터치를 적용한 매직마우스를 출시하여 돌파하였다.
아름다운 디자인에 혁신적인 기능까지..
일부 그립감에 대한 지적도 있지만,
내가 써본바로는 정말 맘에 드는 마우스이다..^^
애플의 2009년도 매우 많은 일이 있었다.
그중에 내가 생각하는 주요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다음에는 2010년도 애플의 모습을 예상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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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mp3 파일의 메타데이터는 id3 태그로 저장되고,
그 안에는 곡명, 앨범, 아티스트, 트랙 번호 등이 저장된다.
이런 메타데이터를 잘 이용하면 매우 편리해진다.
폴더 기반으로 mp3를 관리하던 사람들은 id3 태그 기반의 아이튠이 불편하다고 하지만,
한번 태그를 정리해서 아이튠을 사용해보면 기존의 방식으로 돌아간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블로그의 태그도 메타데이터라 할 수 있다.
메타데이터를 이용해 파일을 관리해보면 어떨까.
맥에서는 파일에 코멘트를 달수 있고,
이를 스팟라이트를 통해서 매우 쉽게 검색, 실행 및 오픈이 가능하다.
따라서 파일도 기존의 폴더기반이 아닌 메타데이터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어졌다.
물론 기존의 폴더기반의 정리도 나쁘지 않다.
나도 지금까지 폴더반의 정리를 해왔다.
하지만 메타데이터 기반의 정리는 더욱 유연성있는 관리를 가능하게 할것이라 예상된다.
그래서 앞으로 메타데이터 기반의 정리로 바꿔나가려고 한다.
그리고, 이는 윈도보다 맥이 더 편한것 같다..^^
익숙한 툴은 큰 장점을 갖는다.
하지만 익숙한 툴보다 더 좋은 툴이 있다면 툴을 바꿔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기존의 폴더기반의 정리보다 태그기반의 정리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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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 2009.01.28 16:09 ADDR EDIT/DEL REPLY
하고 싶지만...
음악 Library가 5천곡이 넘어가는 상황이다보니, 마음 먹기가 괴롭네요...-_-; -
타셋리프 2009.01.28 16:44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즘 떠오르고 있는 맥용 프로그램인 Tags 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
저도 한번 써볼까하고 있는 차였는데.. 정말 써봐야겠네요 ^- ^
저야 뭐 맥북을 쓰기 때문에 아이튠즈에서의 태그 정리는 익숙해져 있는데
다른 파일들에 관해서는 아직 저도 폴더로 정리하는 편이거든요.
이참에 조금씩 방식을 달리해봐야겠습니다. ^- ^ ㅋ -
snowall 2009.01.28 17:01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게 있으니 편하긴 한데요, 문제는 좀 더 복잡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일본 음악들이 많아서(80%가 일본음악) 제목이 일본어나 한자로 적힌 곡들이 많았는데, 예전에 잠깐 리눅스를 메인 데스크탑으로 쓰던 시절에 윈도우-리눅스-윈도우 순서로 파일 복사와 이동을 반복했더니 화일명이 전부 깨져 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복구도 안되고...해서 현재 포기한 상황입니다. 들으면 누구의 어느 곡인지 알긴 다 아니까요. -_-
그래서 작정하고 시간을 내지 않으면 힘듭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언젠가 ID3태그를 정리할 날이 오겠죠 -_--
2009.01.28 22:20 EDIT/DEL
윈미플에서는 http://fai.music.metaservices.microsoft.com의 DB를 이용해서 음악 파일에 자동으로 태그를 입력해줍니다...만 국내 음악은 거의 못 찾아주더군요. 일본음악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해서 저렇게 적어놨어요.
수동입력은 당연히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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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1.28 22:29 ADDR EDIT/DEL REPLY
한번 정리후 id3 2.4버전으로 변경하니까 인코딩에 문제가 없더군요. 확실한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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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 2009.01.29 12:43 ADDR EDIT/DEL REPLY
아직 저는 태깅보다는 폴더 개념의 관리가 더 직관적인 느낌입니다만 그 한계가 있어서 태깅 베이스로 옮겨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일일히 파일마다 태깅을 한다는것이 좀 힘들고 (폴더는 이동만 하면 되지만) 어차피 파일은 폴더구조에 저장이 되니.
개인 저작물이나 참조자료들은 DT를 이용해서 정리를 하긴 합니다만 그 이상은 아직 제게 맞는 답을 못찾았습니다. 업무용로 윈도우를 쓸수 밖엔 없어서 폴더 탈출이 더 힘들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