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로 인해 좀 늦었습니다. 집에서 블로깅 하려고 컴퓨터만 꺼내들으면 애들이 마구 달려드는군요..ㅡㅡ 다행히도 그다지 큰 뉴스는 없는것 같네요.. 좀 늦기도 하고 그래서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1. 시장 현황
2011년이 된지도 1개월이 지나면서 2010년 4분기 시장 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특히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대한 시장 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2010년 4분기 스마트폰의 승자는 안드로이드로 2009년에 비해 무려 615%가 넘는 실적을 올리면서 당당히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안드로이드는 333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서 32.9%의 시장을 차지함으로써 30.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노키아를 누르고 최고로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그에 비해 애플은 1620만대를 판매했고 시장 점유율은 16.3%에서 16.0%로 떨어졌다. 아이폰이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기 보다는 너무 많은 안드로이드폰이 세상에 나옴으로써 안드로이드가 너무 크게 성장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것이다. 한편, 시장 점유율과는 별개로 이익에 대한 보고가 있는데, 역시 엄청나다. 특히 애플의 이익은 정말 엄청나다. 단 4%의 시장 점유율로 50%에 가까운 이익을 독차지했다. 시장 점유율을 무리해서 올리기 보다는 이익을 최대화 시키는것이 애플의 전략이 아닌가 생각한다. 또한 태블릿에 대한 시장 조사도 나왔다. 


2010년 4분기 태블릿 시장은 애플의 아이패드가 75%정도를 차지했고, 갤럭시탭이 22%, 기타 3%정도 차지했다. 갤럭시탭 덕분에 아이패드는 95%의 시장 점유율이 75%로 떨어졌다. 그러나 갤럭시탭의 시장 조사가 문제가 있다는 리포트가 나왔다. 어쨋든 아직까지는 아이패드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다만 출시된 태블릿용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허니컴이 발표됨으로써 진정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위력은 조금 더 기다려봐야 알수 있을것 같다. 
마지막으로 버라이즌용 아이폰4가 예약을 받았는데, 2시간만에 예약이 종료되었고, 이는 신기록이라고 한다. 약 10만대의 버라이즌용 아이폰4가 판매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 아이패드2 루머 
아이패드2에 사용될 것으로 보이는 액정이 유출되면서 루머가 다시 나오고 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닌것으로 보이며, 두께가 매우 얇아졌다고 한다. 그 외에 HD 동영상 녹화가 가능한 3백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될것이고 디스플레이 포트가 내장되어 있으며 금주중에 발표할 것이라는 루머도 나오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아니라면 좀 실망할것 같지만, 카메라 장착과 얇고 가벼워지는것으로도 매력적일것으로 예상한다.

3. News Corp의 The Daily 발표 
루퍼트 머독의 News Corp에서 아이패드용 The Daily를 발표했다. 지난 뉴스에 애플의 이벤트로 소개했는데, 애플이 참여했지만 애플의 이벤트는 아니었고 News Corp의 아이패드용 어플 발표회라고 보는것이 맞을듯 하다. 다만 주목할만한 사실이 아이패드 앱에서 구독이 가능해졌고 The Daily는 주당 0.99달러의 비용으로 구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아이패드를 통해 정기 간행물을 구독할수 있게 되었고, 예전부터 구독 기능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출판사들은 배신감(?)을 느낌과 동시에 새로운 시장이 열림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1월 넷째주 애플 관련 뉴스 정리해봅니다.



1. 앱스토어 100억 다운로드 달성
1만달러의 아이튠 기프트카드가 상품으로 걸린 앱스토어 100억 다운로드가 달성되었습니다. 100억 다운로드의 주인공은 영국의 Gail Davis에게 돌아갔습니다. 100억번째 다운로드된 앱은 Paper Glider군요. 1만달러의 아이튠 기프트카드.. 부럽습니다. 100억 다운로드라면.. 지구인들이 모두 2개정도 다운로드한 셈이군요.. 숫자가 너무 크면 감흥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2. 아이패드2 루머
이번주에도 계속 아이패드2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먼저 1메가픽셀 카메라가 장착될거라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전면 카메라로 1메가픽셀이라면 그냥 아쉽지만 쓸만한 정도가 될것 같구요, 후면 카메라로 1메가픽셀이라면 좀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팟터치 전면에는 VGA 품질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고 하니 30만화소 카메라인듯 합니다.
또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3에서 업데이트 될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걸림돌로 많이 이야기되는 고해상도 LCD의 가격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전 여전히 아이패드2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오늘 새벽에 2월2일 애플의 이벤트가 열린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아직 애플에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New Corp.의 Rupert Murdoch이 나와서 매주 99센트의 구독료를 받는 아이패드용 신문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아이패드2가 발표되는 자리가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아이패드2와 함께 구독 가능한 어플도 발표하는 시나리오가 그려지는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정확히 오늘 새벽에 아이패드가 발표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소파에 앉아서 아이패드를 발표했었죠. 그후 3월 12일에 예약 시작하고 4월 3일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벌써 아이패드가 소개된지 1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아이패드가 준 충격은 정말 컷던것 같습니다.

3. 애플 홈페이지 개편
애플 홈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 HTML5 기반으로 바뀌었습니다. 메뉴바가 좀 짙어지고, 등등의 변화가 눈에 띄네요..

4. 애플, PC 시장 3위
아이패드를 컴퓨터로 할 경우 애플은 컴퓨터 시장에서 델을 넘어서 3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성장률을 보시면.. 언터쳐블입니다. 다른 회사의 10배네요.. 물론 대다수가 아이패드지만요. 아이패드를 제외해도 맥의 성장률은 일반 PC의 성장률보다 높습니다. 이렇게 보니 아이패드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1년사이에 3.8%에서 10.8%까지 점유율을 올렸으니 말이죠..

5. 앱스토어의 트위터 계정 오픈
애플도 트위터를 버려둘수 없나 봅니다. 앱스토어의 트위터 계정을 열었습니다. @appstore입니다. 현재 팔로워가 12만명에 육박하는군요..

6. 기타
기타로, 애플TV에 XMBC를 올리는게 성공했습니다. 해킹해서 XMBC를 올리면 자막 지원도 잘된다네요.
버라이즌용 아이폰4의 버튼 위치때문에 기존의 범퍼를 사용하지 못하는데, 이를 수정한 범퍼가 나왔습니다.
알루미늄 아이맥이 불과 물속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아이맥이 참 튼튼하군요.
흰색 아이폰4가 드디어 출시된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흰색 도장을 하면 빛이 카메라에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수정한듯 합니다.
2011년 버라이즌을 통해 2천5백만대의 아이폰이 출시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200만대의 아이폰이 팔렸네요.
맥앱스토어에서 Pixelmator가 20일만에 백만달러를 벌었습니다.

이번주는 소소한 뉴스들이 많네요.
마지막으로 아이패드2에 카메라가 들어가면 이런 장면이 나오겠죠..^^

오늘도 약속드린대로 한주간의 애플 관련 뉴스를 정리해봅니다.

1. 스티브 잡스 병가
금주의 애플 뉴스중 가장 큰 뉴스는 바로 스티브 잡스의 병가라는데 모두들 이견이 없을것이다. 다음에 소개할 애플의 실적이 사상 최대였다는 이야기도 큰 뉴스이지만, 그래도 스티브 잡스의 병가만큼 큰 임팩트는 주지 못한것 같다. 스티브 잡스의 병가가 발표되자마자 애플 주식은 4-5% 떨어졌고, 여기저기에서 갖가지 추측이 계속 되고 있다. 그중 몇가지를 소개하면 스티브 잡스는 2003년 췌장암 수술을 받았는데, 그 암이 재발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2009년에 받은 간 이식 수술에 대한 경과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한 2009년 병가때 간이식 수술 받기 전 희귀한 신경성 암으로 스위스에서 치료를 받았고 이번에 다시 재발해서 다시 병가를 내고 치료 받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독특한 추측으로는 스티브 잡스의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고 스티브 잡스 후임에 대한 준비와 휴식을 겸사겸사 해서 병가를 내는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애플에서는 정확히 왜 병가를 냈는지 언급하지 않고 있고, 2009년도와는 달리 스티브 잡스의 병가 기간도 정해지지 않았다. 2009년에 스티브 잡스를 대신해서 임시로 CEO직을 맡았던 팀쿡이 이번에도 업무대행을 맡았고, 병가중이지만 스티브 잡스는 계속 중요한 결정에는 참여할 것이라고 한다. 스티브 잡스가 곧 애플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생각해본다면 애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티브 잡스의 건강일 것이다.

2. 애플 1사분기 실적 발표
1사분기 실적은 전년도 10-12월까지 실적이다. 일반적으로 1사분기의 실적이 가장 좋게 나온다. 이번에도 애플의 실적은 증권가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410만대의 맥, 1620만대의 아이폰, 그리고 730만대의 아이패드를 3개월동안 팔아치우면서 267억불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의 157억불의 매출을 77%나 뛰어넘는 엄청난 실적이고 월스트리트의 예상치인 244억불도 넘는 훌륭한 실적이라 할 수 있다. 맥은 1년전 동분기 대비 23% 성장했고, 아이폰은 86% 성장했다. 맥의 성장율이 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전체적인 PC 시장의 성장율보다 8배나 되는 실적이다. 즉 맥이 부진한게 아니라 PC 시장이 부진한 것이다. 아이패드로 인해 맥의 시장이 작아질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PC 시장의 성장보다 맥의 성장이 더 빠르다는 점을 들어서 그런 팀킬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아이폰과 악세사리로만 104.7억불의 매출을 달성한 애플은 이미 세계 최대의 모바일폰 제조사가 되었다. 노키아는 117억불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이는 모바일 폰만이 아닌 컴퓨터, 타블렛등 Obi 브랜드를 모두 통합한 매출이다. 아이팟은 1940만대가 팔려서 전년도 동분기의 2100만대보다 감소했다. 하지만 고급 제품 라인인 아이팟 터치는 27% 성장해서 아이팟의 절반을 넘어섰다. 이익율은 40.9%에서 38.5%로 약간 감소했다. 한국에 대해 언급했는데, 일본처럼 잘나가고 83%의 성장을 한국에서 기록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iOS 기기는 1억6천만대가 판매되었다.

3. 아이패드2에 대한 추측들
아이패드2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추측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지난주에는 카메라 셔터 애니메이션을 근거로 해상도의 변화가 없을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는데, 이번주 초에는 iBooks에서 2배의 해상도를 갖는 책갈피의 아이콘이 발견되면서 해상도가 가로세로 각 2배로 좋아질거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한편 Darling Fireball의 John Gruber는 아이패드2의 해상도에 변화가 없을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아이패드2의 해상도가 매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새로 공개된 iOS4.3 beta2를 통해 아이패드2에 카메라가 내장되어서 사진을 찍고, FaceTime이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패드2 케이스라고 발표되는 것들을 통해 포트 등이 추가될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아이패드2의 이름이 아이패드2X가 될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해상도도 2배, CPU도 멀티코어, 메모리도 2배, 앞면과 뒷면, 2개의 카메라.. 저 예상대로 나온다면 꽤 괜찮은 네이밍인듯 하다.

4. iOS 4.3 베타 공개
iOS 4.3 베타가 공개되면서 새로운 기능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기능이 아이폰을 AP로 사용할수 있는 WiFi 테더링 기능과 일반인에게는 아직 적용되지 않을것이지만 아이패드용 멀티터치 제스쳐 등이 소개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아이패드2의 카메라 셔터 애니메이션, iBooks 책갈피 아이콘, 카메라 기능도 iOS 4.3 베타를 통해 알려졌다. 또한 포토부스가 기본 어플로 포함될것으로 보이며 그렇게 되면 사진에 특수 효과를 주는 어플들은 어느정도 타격이 있을것으로 예상한다.

5. 아이튠과 사파리의 통합
아이튠과 사파리가 통합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나왔다. 생각해보면 아주 불가능한 이야기만은 아니다. 애플이라면 해볼수 있는 생각인것 같다. 하지만 사파리의 최대 장점이 그 가벼움에 있다고 생각한데, 아이튠과 통합되면 가벼움은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그 대신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겠지만 말이다.

6. 구글 CEO 교체
애플 뉴스는 아니지만, 매우 중요한 뉴스여서 소개한다. 구글의 CEO가 전격 교체되었다. Erik Schumitz가 CEO직을 내려놓고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Larry Page가 CEO 자리에 올랐다. 구글의 사업 방향이 어떻게 바뀔지 흥미있게 지켜봐야겠다.

이번주엔 스티브 잡스의 병가에 대한 충격이 정말 컸던것 같다. 바로 이어서 애플의 놀라운 실적이 발표되었지만 주가는 아직 회복을 못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애플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서서히 상상하게 만들기 위한 포석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스티브 잡스의 쾌유를 바라고 복귀를 기다린다.

  • 고양이와참치 2011.01.21 13:56

    사파리는 빠르긴 한데 가벼운건 잘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11.01.21 14:04 신고

      맥에서의 사파리는 가볍습니다..^^ 윈도용은.. 좀 묵직하지요..

    • 고양이와참치 2011.01.21 15:14

      맥용 사파리를 말하는건데요.
      굉장한 메모리 점유량에다
      플래시라도 뜨는날엔...

    • BlogIcon drzekil 2011.01.21 15:19 신고

      맥용 사파리가 무거운가요..
      플래시는.. 사파리가 무거운게 아니라 맥용 플래시가 x같은거구요..
      전 맥용 사파리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현재도 11개의 탭이 떠있는데 빠릿빠릿하게 잘 돌아가네요..

    • 고양이와참치 2011.01.21 16:07

      사파리만 놓고 볼떄는 굉장히 유려하게 돌아가지만요.
      시스템 전체로 놓고 보면 가볍다는 느낌은 확실히 아닌것 같습니다.
      윈도용에 비해 가볍다는것이지 이게
      파폭이나 크롬, 오페라와 비교에 들어가면..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같은 웹킷 브라우저인 크롬보다 2배의 메모리를 사용하고요.

      파폭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사파리의 경우가 더 심각한데, 완성도 낮은 익스텐션을 사용할 떄 굉장한 속도 저하가 오기도 합니다. 익스텐션 갤러리에서 걸러내 주어도 좋을성 싶은데 말이죠. 절대수가 적다보니..

    • BlogIcon drzekil 2011.01.21 16:15 신고

      아.. 그런 문제가 있었나요..
      맥에서 써본 크롬이나 파폭, 오페라등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해봐도 사파리만큼 만족하지 못해서 맥에서는 사파리가 최고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요즘 맥용 크롬은 한글 입력 문제가 해결됬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나왔을때 한글 입력문제때문에 제껴버린 기억이 있네요.. 또한 앞으로/뒤로 할때 리프레쉬도 사파리랑 좀 달라서 사파리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이렇게 이야기가 나온김에 크롬 한번 써봐야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고양이와참치 2011.01.21 16:31

      사실 그런데도 파폭이나 크롬을 아무리 써봐도 사파리만큼 편하지가 않아서 계속 사파리 쓰는 중입니다. -_-

    • BlogIcon drzekil 2011.01.21 16:49 신고

      결국은 사파리인걸까요..^^

  • BlogIcon 극악 2011.01.21 14:26

    역시 스티브 잡스의 병가가 가장 중요한 뉴스군요!! 이미 애플이 워낙 잘나가고 있어서.. 늦더라도 건강히 복귀하길 바라는중이네요. 애플 뉴스중에 100억 앱 다운로드는 빠져있군요^^; 이번주말이나 다음주중에 1만달러 기프트카드 주인공이 탄생할 거 같네요.

    • BlogIcon drzekil 2011.01.21 14:39 신고

      100억앱 다운로드는 아직 카운트다운중이어서 뺐습니다..
      100억앱 다운로드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스티브 잡스 병가는 애플만이 아니라 IT 전체를 봐도 아니 경제적으로도 탑뉴스일것 같습니다.

약속드린대로 금요일에는 애플에 대한 뉴스를 정리해봅니다.

1. 맥 앱스토어 개장
이번주 뉴스라기 보다는 지난주 뉴스입니다만.. 지난주에 뉴스를 정리하지 않았고, 또 빼놓을수 없는 뉴스라 이번주에라도 이야기합니다..^^ 드디어 맥 앱스토어가 개장했습니다. 1000여개의 앱을 갖고 개장했고, 순식간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였습니다. iOS 앱스토어처럼 아이튠을 통해 접속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아이튠과 독립적으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맥 앱스토어를 사용하지 않고 이미 구입한 어플들의 업그레이드 정책 등으로 인해 불만이 좀 있는것 같구요.. (애플에서 적절한 해결책일 제시해 주면 좋을것 같은데 지금까지는 그럴 가능성이 희박해 보입니다.) iOS의 앱들과 세이브 공유 등이 포함되지 않았는데, 추후에 보함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쨋든 성공적인 런칭인듯 합니다..


2. iOS 4.3 베타
iOS 4.3 베타가 나왔습니다. 많은 기능들이 추가가 되었네요.. 다음에 이야기할 버라이즌 아이폰에 추가된다는 핫스팟 기능 내장에, 아이패드는 멀티터치 제스쳐를 지원해서 사용성을 더 높인것이 눈에 띕니다. 그 외에 써드파티의 에어플레이 지원, 사진 효과 지원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아이폰3G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3. 버라이즌에서 아이폰 판매 발표
이번주에 가장 큰 뉴스라면 버라이즌에서도 아이폰을 판매한다는 뉴스일듯 합니다. 다만 지난주의 맥앱스토어 런칭이 워낙 큰 뉴스였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그다지 크지 않아서 좀 뒤로 밀렸네요.. 어쨋든..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을 판매합니다. 팀쿡은 2008년부터 버라이즌과 협상해왔다고 이야기했구요. 그 결과 드디어 버라이즌에서 2월부터 아이폰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네요. AT&T의 부족한 망 품질때문에 아이폰으로 기변하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으로 넘어올것으로 기대하는 뉴스들이 많습니다. 버라이즌 망은 CDMA를 사용하기때문에 같은 CDMA를 사용하는 LGT로도 출시가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낳기도 했는데요. 아쉽게도 버라이즌과 LGT는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이 다르다고 합니다. 물론 주파수 조절은 간단하게 될수도 있지요. CDMA 아이폰이 중국,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에 판매될거라는 루머도 있으니까요.. 그 외에도 안테나 문제를 해결했구요, 미묘하게 버튼의 위치가 달라서 기존의 케이스는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4세대 통신망인 LTE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로 완전히 새로 디자인해야 하고 버라이즌 유저들이 빨리 출시해달라고 해서 CDMA망 아이폰으로 먼저 진출했다고 합니다. 시장의 예상은 2011년에 버라이즌 아이폰이 1300만대가 팔릴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AT&T용 아이폰과 맞먹는 규모입니다. AT&T의 시장을 유지하면서 추가로 그정도 판매한다면 시장 점유율이 50%에 육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외에 버라이즌용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들도 나오고 있네요..

4. 크롬, H.264 기본 지원 중단
애플 뉴스는 아니지만 애플과 관계 있는 뉴스로 크롬에서 H.264 기본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구글은 오픈 플랫폼을 지지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들었네요. H.264는 표준이지만 오픈은 아니니까요. 대신 구글에서 밀고 있는 WebM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그럼 플래시는?" 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크롬이 기본적으로 내장하고 있는 플래시는 당연히 오픈이 아니고, 게다가 표준도 아니지요..

5. 아이패드2 4월에 나올듯
아이패드2에 대한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iOS 4.3 베타의 분석(카메라 셔터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이패드2의 해상도가 변화 없이 1024*768로 갈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구요. 또한 아이패드2가 2월에 발표하고 4월에 판매할거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작년이랑 똑같지요..^^ 당연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6. 맥 2010년 4분기 9.7% 시장 점유 예상
가트너에서 컴퓨터 시장의 2010년 4분기 실적을 예상했습니다. 시장 점유율 9.7%로 무려 24% 성장입니다. 애플이 잘하기도 했지만 다른 PC 시장이 맥을 못춘것도 있습니다. 맥이 10%를 차지할 날이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패드는 빼고 집계한 내용입니다.

7. 맥북에어 13인치 풀사양 구입
작은 뉴스로.. 제가 맥북에어 13인치 풀사양으로 기종을 변경했습니다.. 가볍고 빨라서 너무 좋아요..^^

굵직한 뉴스는 다 전해드린것 같네요..^^ 다음주에는 또 어떤 뉴스가 나올까요..

  • turtle 2011.01.17 15:40

    이렇게 정리된거 보니까 좋네요

    전 개인적으로 맥 점유가 10% 쯤에서 머물렀으면 좋겠네요 지금처럼요...
    애플이 더 커진다면 양질의 제품이 더이상 안 나올까 걱정됩니다
    대량생산으로 애플에서 컨트롤이 어려워져서
    아이폰4와 비슷한 문제가 맥이나 아이패드로 옮겨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11.01.18 12:02 신고

      무슨 제품이든 품질 컨트롤은 힘든것 같습니다..
      지금도 맥에 대해 뽑기가 잘못되서 불만이 있는 사람이 꽤 되는것 같습니다.
      제생각엔 점유율이 올라가도 불만 비율은 크게 변하지 않을것 같아요..

  • 스톰 2011.01.17 20:37

    주인장님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악세사리 전문 쇼핑몰!

    네이버에서 ▶ 고애플 ◀ 검색하세요^^

    아이폰, 아이패드를 보호하세요.

    • BlogIcon drzekil 2011.01.18 12:03 신고

      글에 광고성 댓글을 계속 다시는군요.. 이 후로는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새벽2시
애플에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예상도 하고 동영상 실시간 중계를 한다는 소식도 전해드렸습니다.

전 새벽에 보려다가, 못일어나는 바람에 마지막 30분정도뿐이 못보았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다시 키노트 발표를 보았네요..
그리고 빠르게(?) engadget의 사진과 함께 정리해봅니다..

스티브 잡스는 여전히 말랐습니다..
예전의 보기 좋았던 시절로는 다시 돌아가기 힘들어 보이네요..ㅜㅜ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제일 큰 걱정일 겁니다..

가장 먼저 전한 소식은 애플 리테일 스토어의 이야기입니다..
파리, 샹하이, 그리고 런던에 애플스토어를 열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샹하이의 애플스토어 모습입니다.
멋지고, 사람도 많군요..
런던의 애플 스토어는 300번째 스토어라는군요..
우리나라는 언제쯤이나...

다음은 iOS 이야기입니다..
무려 1.2억의 iOS 디바이스가 지금까지 판매되었군요..

더 놀라운 사실은 하루에 23만의 새로운 iOS 기기가 액티베이션 된다는군요..
업데이트를 제외하고 23만입니다..
즉 하루에 23만대의 iOS 기기가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10일이면 230만대, 100일이면 2천3백만대로군요..ㅡㅡ

iOS 4.1을 다음주에 발표합니다..
개선사항을 소개합니다.
HDR 사진이 눈에 들어옵니다..
간단히 이야기해서 사진이 잘찍힌답니다..^^

게임센터에 대한 소개입니다.

더해서 iOS 4.2에 대한 소식도 전합니다.
프린팅도 되고 AirPlay라는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도 지원합니다..
11월에 나온다는군요..

AirPlay는.. 미디어를 와이파이로 스트리밍하는 서비스입니다..
마지막에 멋진 장면을 연출하지요..^^

이번 이벤트의 메인인 새로운 아이팟입니다.

4세대 아이팟 셔플입니다.
3세대 셔플에 버튼이 없어서 좀 별로라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다시 버튼을 넣었군요..
작아진 2세대 셔플같습니다.
물론 기능은 2세대와 3세대를 모두 커버합니다..^^

다양한 색상에..
가격은 2기가에 무려 49달러
우리나라 애플 스토어를 보니 65,000원입니다.
환율이 1230원정도 적용된것 같습니다.

놀라웠던 아이팟 나노입니다..
과감하게 클릭휠을 버리고 멀티터치로 갔습니다..
클릭휠을 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빠를줄은 몰랐습니다.
카메라, 블루투스가 빠진게 좀 아쉽습니다.

이렇게 놓으니 정말 갖고 싶습니다..

8기가에 149달러, 16기가는 179달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각각 209,000원, 260,000원입니다.
1,220원, 1,270원정도의 환율이 각각 적용되었습니다.
한국 애플스토어를 가니 세금이 얼마인지 표시해 두었네요..
덕분에 얼마의 환율이 적용됬는지 게산이 쉽네요..

놀라운 아이팟 터치입니다..
아이폰 4와 기능으로 거의 비슷하게 보입니다.
디자인이 다르고, 전화가 없고 GPS가 없군요.
페이스타임까지 지원하는 아이팟터치네요..
와우..

가격입니다..
8기가 229, 32기가 299, 64기가가 399달러네요..
우리나라에서는 각각 319,000원, 429,000원, 569,000원입니다.
환율은 1,210원, 1,250원, 1,240원 정도가 적용됬습니다.

완전히 새로워진 아이팟 3총사는 다음주부터 풀린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전파인증때문에 늦어지겠죠..
그리고, 아이팟클래식은 변화가 없습니다.
애플스토어에서 여전히 판매하고 있으니 다행히(?) 단종은 아니네요..

다음으로 iTunes입니다.
대단한 기록들을 갖고 있습니다..^^

저 많은 컨텐츠에서 어떻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까요..

새로운 음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핑을 아이튠즈10과 함께 서비스합니다.

기존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음악에 특화시킨 느낌입니다.
현재 아이튠즈10이 다운로드 가능하고 잠시 사용해본바로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성공 여부는 유저들의 참여도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얼마나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지 지켜봐야겠지요..^^

마지막으로 원 모어 띵이 아닌 하비입니다..^^
애플이 취미로 내놓은 제품..

바로 애플TV이지요..
기존의 애플TV 장점과 요구사항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더욱 작고 간단해진 새로운 애플TV를 소개합니다.
손바닥에 들어가는 정말 작고 깜찍한 사이즈네요..

새로운 애플TV의 특징입니다.
모두 대여 형태로 사용하고,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게 되어있습니다.
덕분에 스토리지 관리를 할 필요가 없어졌네요..

iOS 4.2의 AirPlay를 이용해서 아이패드의 동영상을 애플TV에서 이어 볼수 있습니다..
상상만 하던 기능이 iOS 4.2와 애플TV를 통해 구현되는군요..

가격은 99달러입니다..
299달러에서 99달러로 확 내리는군요..
그만큼 공격적이라는 이야기도 될수 있을것 같네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판매되지 않을것 같네요..
자막없는 외국 동영상은..ㅡㅡ

마지막으로 ColdPlay가 나와서 노래부릅니다..
긴장했는지 조금 틀리기도 하더군요..ㅎㅎ

이렇게 1시간30분여에 걸친 키노트를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간단히 정리한다고 했는데, 스크롤이 장난이 아니군요..ㅡㅡ
자세한 분석은 조금 더 정리하고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2010년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작년말에 쓰고 싶었던 2009년 애플에 대한 정리를 이제야 포스팅한다..

2009년에 애플의 굵직한 일을 살펴본다.


1. 스티브 잡스의 병가와 복귀
2008년부터 야위어 가던 스티브 잡스는
2009년 1월 호르몬 문제로 인해 6개월간 병가를 낸다.
그동안 임시로 팀쿡이 CEO를 맡게 되고,
스티브 잡스는 간 이식을 받고 여름에 예정대로 복귀한다.
스티브 잡스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여전히 좋은 성적을 올렸다.
어쨋든,
스티브 잡스의 부재로 인해 2009년 애플의 이벤트는 필 쉴러가 주로 담당하였다.

2. 13인치 맥북프로
기존의 알루미늄 유니바디 맥북이 13인치 맥북프로로 바뀌고,
맥북은 하얀색 플라스틱 바디로 남아있게 되었다.
덕분에 알루미늄 유니바디 맥북은 초레어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덕분에 맥북프로는 13인치부터 17인치까지 많은 제품을 보유한 라인이 되었고,
맥북은 13인치 하얀색 플라스틱 바디뿐인 초라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맥북도 유니바디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맥북 라인이 너무 빈약하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3. 아이맥 모델 변화
아이맥이 더 와이드해졌다.
16:9의 스크린을 채용하고,
21.5인치와 27인치의 스크린을 채용하고 나왔다.
또한 27인치 모델엔 i5 프로세서를 장착 가능하다.
더 와이드해지고 더 강력한 모습으로 아이맥은 돌아왔다.


4. 아이폰 3Gs 출시

아이폰의 3번째 버전인 아이폰 3Gs가 발표 및 출시되었다.
아이폰 OS는 세계적으로 크게 성공했고,
앱스토어 역시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11월 28일 KT에서 아이폰을 정식 출시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고,
2009년 말까지 1달 남짓한 시간에 20만대의 판매 기록을 세우는 등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의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5. Snow Leopard 출시
레퍼드에서 더 발전한 스노우 레퍼드가 출시되었다.
겉으로는 크게 바뀐게 없어서인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해졌다.
더이상 파워피씨를 지원하지 않고, 주요 코드가 카본 기반에서 코코아 기반으로 바뀌었다.
덕분에 용량도 꽤 줄었고, 성능도 더 좋아졌다.
하지만 유저들에게는 바뀐게 없는듯이 느껴지기도 해서 좀 아쉽기도 하다.


6. 맥미니 업그레이드와 맥미니 서버 출시
계속 단종될거라 예상되던 맥미니가 업그레이드되고,
더 나아가 맥미니 서버도 출시되었다.
맥미니 서버는 OSX 서버 버전이 함께 제공되고,
ODD 대신 HDD를 두개 사용하고 있다.
애플의 홈서버 시장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주는 제품이라 생각한다.

7. 멀티터치를 적용한 매직 마우스 출시
마이티 마우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마이티 마우스라는 이름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애플은 애플은 멀티터치를 적용한 매직마우스를 출시하여 돌파하였다.
아름다운 디자인에 혁신적인 기능까지..
일부 그립감에 대한 지적도 있지만,
내가 써본바로는 정말 맘에 드는 마우스이다..^^

8. 기타
맥북프로의 업그레이드, 맥프로의 업그레이드, iLife, iWork 09 출시, 그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등,

애플의 2009년도 매우 많은 일이 있었다.
그중에 내가 생각하는 주요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다음에는 2010년도 애플의 모습을 예상해 보아야겠다.

  • BlogIcon 옆차기 2010.01.01 23:12 신고

    맥북 화이트도 플라스틱 바디에서 알루미늄바디로 탈바꿈했죠~

    • BlogIcon drzekil 2010.01.01 23:47 신고

      2008년에 맥북 알루미늄 유니바디가 나왔지만,
      2009년에 맥북프로로 바뀌었습니다.
      대신 기존의 맥북화이트에서 디자인이 조금 바뀐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새로운 맥북화이트가 나왔습니다..

    • BlogIcon 옆차기 2010.01.01 23:56 신고

      화이트가 디자인이 바뀌면서 팜레스트 부분이 유니바디로 바뀌었답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1.02 00:56 신고

      예.. 그래서 본문에 유니바디라고 썼습니다..^^
      이번에 나온 맥북은 비누 맥북이라고 하더군요..^^

  • BlogIcon rince 2010.01.05 07:53 신고

    맥에 대한 열망이 있으면서도 주머니 사정으로 인해 늘 맥을 피해(?) 왔는데 올해는 꼭 갈아타보고 싶습니다 ^^

    • BlogIcon drzekil 2010.01.05 11:37 신고

      넷북이 아닌 제대로 된 노트북이라면 맥북도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120만원대로 꽤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요..^^

메타데이터란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이다.
예를 들어 mp3 파일의 메타데이터는 id3 태그로 저장되고,
그 안에는 곡명, 앨범, 아티스트, 트랙 번호 등이 저장된다.

이런 메타데이터를 잘 이용하면 매우 편리해진다.
폴더 기반으로 mp3를 관리하던 사람들은 id3 태그 기반의 아이튠이 불편하다고 하지만,
한번 태그를 정리해서 아이튠을 사용해보면 기존의 방식으로 돌아간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블로그의 태그도 메타데이터라 할 수 있다.

메타데이터를 이용해 파일을 관리해보면 어떨까.
맥에서는 파일에 코멘트를 달수 있고,
이를 스팟라이트를 통해서 매우 쉽게 검색, 실행 및 오픈이 가능하다.
따라서 파일도 기존의 폴더기반이 아닌 메타데이터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어졌다.

물론 기존의 폴더기반의 정리도 나쁘지 않다.
나도 지금까지 폴더반의 정리를 해왔다.
하지만 메타데이터 기반의 정리는 더욱 유연성있는 관리를 가능하게 할것이라 예상된다.
그래서 앞으로 메타데이터 기반의 정리로 바꿔나가려고 한다.
그리고, 이는 윈도보다 맥이 더 편한것 같다..^^

익숙한 툴은 큰 장점을 갖는다.
하지만 익숙한 툴보다 더 좋은 툴이 있다면 툴을 바꿔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기존의 폴더기반의 정리보다 태그기반의 정리를 해보자.

  • BlogIcon snowall 2009.01.28 16:09

    하고 싶지만...
    음악 Library가 5천곡이 넘어가는 상황이다보니, 마음 먹기가 괴롭네요...-_-;

    • BlogIcon drzekil 2009.01.28 16:45 신고

      폴더로 음악을 정리하시면 파일명을 태그 대신으로 사용하시지 않나요?
      파일명을 태그로 맞춰서 변환해주는 유틸리티도 있는것 같던데..
      한번 찾아서 사용해보세요..^^

  • BlogIcon 타셋리프 2009.01.28 16:44 신고

    요즘 떠오르고 있는 맥용 프로그램인 Tags 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
    저도 한번 써볼까하고 있는 차였는데.. 정말 써봐야겠네요 ^- ^
    저야 뭐 맥북을 쓰기 때문에 아이튠즈에서의 태그 정리는 익숙해져 있는데
    다른 파일들에 관해서는 아직 저도 폴더로 정리하는 편이거든요.
    이참에 조금씩 방식을 달리해봐야겠습니다. ^- ^ ㅋ

    • BlogIcon drzekil 2009.01.28 16:46 신고

      Tags도 좋은 툴이구요..
      오픈태그나 오픈메타데이터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지정된 메타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하는 것이죠..
      맥은 스팟라이트가 잘 지원해준다는것이구요..^^

      다음번에는 Tags를 소개해봐야겠습니다..^^

  • BlogIcon snowall 2009.01.28 17:01 신고

    그게 있으니 편하긴 한데요, 문제는 좀 더 복잡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일본 음악들이 많아서(80%가 일본음악) 제목이 일본어나 한자로 적힌 곡들이 많았는데, 예전에 잠깐 리눅스를 메인 데스크탑으로 쓰던 시절에 윈도우-리눅스-윈도우 순서로 파일 복사와 이동을 반복했더니 화일명이 전부 깨져 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복구도 안되고...해서 현재 포기한 상황입니다. 들으면 누구의 어느 곡인지 알긴 다 아니까요. -_-
    그래서 작정하고 시간을 내지 않으면 힘듭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언젠가 ID3태그를 정리할 날이 오겠죠 -_-

    • BlogIcon drzekil 2009.01.28 17:06 신고

      아.. 파일 이름이 다 깨졌으면..ㅜㅜ
      정말 일일이 노가다 하셔야겠군요..
      정말 엄두가 안나실것 같네요..

      제가 아는 어떤분은 작년도의 목표가 아는 음악 라이브러리 태그 정리라고 하더군요..
      1년동안 짬나는대로 해서 결국엔 완성시키셨네요..^^

    •   2009.01.28 17:17

      영어권 노래였다면 파일명에 상관없이 윈미플11로 한방에 태그정리를 할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0-

    • BlogIcon drzekil 2009.01.28 18:54 신고

      윈미플에선 영어권 노래만 가능한가요?
      우리나라 노래가 안될 이유가 무언지 궁금하네요..

    •   2009.01.28 22:20

      윈미플에서는 http://fai.music.metaservices.microsoft.com의 DB를 이용해서 음악 파일에 자동으로 태그를 입력해줍니다...만 국내 음악은 거의 못 찾아주더군요. 일본음악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해서 저렇게 적어놨어요.

      수동입력은 당연히 되구요;

    • BlogIcon drzekil 2009.01.28 22:38 신고

      오.. 어떤 원리일까요..^^ 궁금하네요..^^

    • BlogIcon 나인테일 2009.01.28 22:43 신고

      ID3 태그를 작성할 때에 ID3 2.4 버전에 인코딩을 UTF-8로 해 줘야지 그런 참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1.28 23:05 신고

      예전에는 다양한 언어 지원을 생각하지 못했던것 같네요..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1.28 17:59

    아이튠즈... 우리나라 앨범 수십개는 안 읽혀서 ♪마크로 뜨기 때문에 슬픕니다

  • BlogIcon 김가울 2009.01.28 22:29 신고

    한번 정리후 id3 2.4버전으로 변경하니까 인코딩에 문제가 없더군요. 확실한지는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1.28 22:40 신고

      예.. 맥에서도 id3 태그 버전을 2.4로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 BlogIcon 나인테일 2009.01.28 22:45 신고

    그래서 아이포토를 한번 써 보면 피카사나 알씨 같은거 못 쓰지요..;;

    • BlogIcon drzekil 2009.01.28 23:05 신고

      이번에 나온 아이포토 09는 faces나 places때문에 더 의존성이 높아질것 같네요..^^

  • BlogIcon bum 2009.01.29 12:43

    아직 저는 태깅보다는 폴더 개념의 관리가 더 직관적인 느낌입니다만 그 한계가 있어서 태깅 베이스로 옮겨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일일히 파일마다 태깅을 한다는것이 좀 힘들고 (폴더는 이동만 하면 되지만) 어차피 파일은 폴더구조에 저장이 되니.

    개인 저작물이나 참조자료들은 DT를 이용해서 정리를 하긴 합니다만 그 이상은 아직 제게 맞는 답을 못찾았습니다. 업무용로 윈도우를 쓸수 밖엔 없어서 폴더 탈출이 더 힘들기도 하구요

    • BlogIcon drzekil 2009.01.29 13:19 신고

      전 폴더 개념이 너무 딱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약이 너무 커요..
      그에 비해 메타데이터는 자유롭지요..
      그래서 더 직관적이구요..
      파일에 태깅하는것이 폴더 이동처럼 자유롭게 할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