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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2010.06.09 01:53 ADDR EDIT/DEL REPLY
일부에서는 실망이라는 얘기들이 있던데 뭐 애플에 대한 엄청난 Geek들의 기대들은 둘째로 하더라도,
(항상 자기 입맛에만 맞춘 기기를 맘대로 예측하고 실망이라는 말들을 합니다.)
iOS4와 발표를 따로 한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새 아이폰이 가질 신요소의 반 이상이 iOS4발표때 이미 알려졌으니까요..
하지만 새 아이폰의 하드웨어에 iOS4가 결합된다면 잡스옹의 말마따나 첫 아이폰 발표 이후 가장 큰 변화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디자인면에서는 조금 불만족스럽지만, 전후면 강화유리와 스테인리스 스틸 처리로 재질감은 더 맘에 들게 바뀔 것 같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은 알루미늄과 달리 안테나 성능을 향상시킨다고 하네요)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프리젠테이션이었고 아이폰4가 엄청나게 기대됩니다.
3gs를 쓰고 있는데 참...괴롭네요. ㅋ -
극악 2010.06.09 20:06 ADDR EDIT/DEL REPLY
전 아이폰4 정말 맘에 들더군요... 아이폰3GS의 단점들을 많이 보강했고.. 카메라 성능이 정말 좋더군요.
하지만 역시 저도 3GS 2년 노예일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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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3GE 2010.06.03 20:00 ADDR EDIT/DEL REPLY
이름은 3G 에볼루션 3GE이나 3G울티메이텀 3GU로..(유치..)
이제 관심사는 가격이겠죠
갤S가 갤A와 별 차이 없이 예상외로 낮은 가격(!)으로 나온거 보면
어느정도 아이폰가격대에 대한 정보가 입수한거 같거든요
3gs 나오면서 8기가 없어졌는데, 32기가까지 필요도 없으니 16기가 날려먹지 말고
가격이나 좀 낮게 나오면 좋겠네요 -
ㅇ.ㅇ 2010.06.03 21:29 ADDR EDIT/DEL REPLY
아이폰 H 겠지요. HD라고하면 플빠들 상상력에 제한을 가하는 효과라서 아이돌 교주 잡배가 돈벌이 떨굴 이름을 할리도 없고. H라고 띵 던져놓으면 HD입네 Hentai입네 Hyper입네 날품팔이 블로거들 신나게 울궈먹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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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 2009.08.14 20:11 ADDR EDIT/DEL REPLY
맥북을 갖고 있어서인지 스노우 레오퍼드가 정말 기다려집니다... 특히 윈도우랑 비교하기 힘들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거도 장점 같아요. 출시에 맞춰서 맥OS-X를 다시 설치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하드도 더 대용량으로 교체하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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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perfume 2009.08.20 19:00 ADDR EDIT/DEL REPLY
또 하나 관례가 있다면 새로운 라인업이 발매 될 때마다 있었던 가격 조정인데요.. 과연.. 아이팟은 가격 조정이 될 것인가!! 물론 올 3월이전같은 가격은 기대 할 수 없지만요.. 흑흑.. 그땐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었던 지라.. 구입하지 못한 것이 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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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마지막으로 맥월드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애플이 발표했고,
마지막 키노트도 스티브 잡스의 건강문제로 인해 필 쉴러가 대신 발표했지요..
그런데 맥월드와 같은 시기에 열리는 CES 2010에 애플이 참가할 예정이고,
CES측에서 스티브 잡스에게 키노트 발표를 부탁했다고 합니다.
아직 애플측에서는 답변을 하기 전이라고 하네요..
맥월드와 같은 시기에 열리는..
그래서 어찌보면 맥월드와 경쟁관계일수 있는 CES에서 스티브 잡스가 키노트 발표를 한다면 어떨까요..
맥월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게 아닌가 걱정되네요..
사실 그동안 맥월드는 전체적으로 CES에 비해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적었던게 사실입니다..
CES보다 맥월드가 각광받았던 때는 아이폰을 발표했을때가 거의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애플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겐 그렇지 않겠지만요..
또한 CES의 기존연설은 MS의 CEO가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전엔 빌 게이츠가 했었고, 최근에는 스티브 발머가 했습니다..
그런 자리를 스티브 잡스가 뺏어 온다면 MS의 자리를 빼앗아 온다는 상징도 있겠네요..
CES 측에서는 CES 2009의 참석자가 20%정도 감소한것에 대한 타개책으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를 볼수 있는 기회가 더 생긴다는 것은 애플을 좋아하는 유저에겐 큰 설레임입니다..^^
======================================================
7월 30일 오전..
아니랍니다..
애플에서 CES 참가도 하지 않고 스티브 잡스가 기조연설도 안한다는군요..
왜 아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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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이슈였던 아이폰의 우리나라 출시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하나씩 살펴볼까요..^^
1. 리뉴얼된 맥북프로
17인치의 내장 배터리가 꽤 맘에 들었나 봅니다..
15인치, 13인치도 배터리를 내장했습니다.
물론 다른 성능도 향상되었구요,
기존의 Expresss Card Slot을 SD 리더로 바꿨네요..
Express Card를 사용하려면 17인치를 사용하라고 하네요..
또한 13인치 유니바디 모델에 FireWire 800을 내장하고 맥북프로로 승격되었습니다.
기존의 플라스틱 모델은 맥북이 되구요..
가격도 대폭 인하했습니다.
13인치 모델이 1199달러부터, 15인치 모델이 16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다만 아직 국내 가격은 1400대의 환율을 적용해서 여전히 높습니다.ㅜㅜ
바로 구입이 가능하고,
국내에서는 전자파 인증중입니다.
새롭고 다양해진 맥북프로 패밀리
15인치와 17인치 맥북프로 사양 비교
2. 스노우 레퍼드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하고 있던 스노우 레퍼드입니다.
최적화라고 하더니 거의 속도 이야기입니다.
물론 Dock Expose와 새로워진 QuickTime X가 발표되긴 했습니다만,
지금까지 메이저 업그레이드때마다 나오던 엄청난 신기능들에 비하면 좀 약해 보입니다.
하지만 대신 최적화에 집중하여 빨라진 속도, 작아진 용량을 자랑하는군요.
어차피 한번은 겪었어야 하는 일이기에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게다가 29달러의 업그레이드 비용은 부족해 보이는 신기능을 커버하고 남는것 같네요..
또한 거의 완전히 64비트로 코딩되어 메모리의 제약등 많은 제약이 사라졌네요..
또한 사파리4도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업을 위해 익스체인지 서버 지원도 발표되었습니다.
9월 출시 예정이네요..
윈도7은 10월 출시 예정이라죠..^^
최적화된 많은 스노우 레퍼드 어플리케이션들
성능 최적화를 이룬 스노우 레퍼드
메일 어플리케이션의 성능 향상
ACID3 테스트 만점을 받은 사파리4
완전히 새로워진 퀵타임 X
익스체인지 서버 지원
놀라운 29달러의 업그레이드 비용
3. iPhone OS 3.0
아이폰의 새로운 OS 3.0입니다.
지난 이벤트로 많은것이 이야기되어서 별로 새롭진 않았네요..
복사&붙이기는 물론이고,
각종 신기능들이 소개되었습니다.
한글의 자동 교정이 추가되었고,
모바일미를 이용하여 아이폰 분실시에 전화를 찾을수 있는 Find my Phone 기능이 추가되었군요.
특히 원격으로 내 폰의 모든 정보를 지울수 있는 기능은 비즈니스 시장을 겨냥한 냄새가 납니다.
5만개의 어플리케이션
40M개의 아이폰 OS 디바이스 (아이폰+아이팟 터치)
9개월간 1B개의 어플리케이션 판매
새로워진 아이폰 OS 3.0
새로운 기능들
모바일미 이용자들을 위한 Find My iPhone 서비스
원격으로 자신의 아이폰에 있는 데이터 삭제 기능
SDK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 소개
4. iPhone 3GS
수많은 루머가 돌던 차세대 아이폰이 발표되었습니다.
1시간 30분이 지나도록 iPhone OS 3.0 이야기가 계속되어서 안나오나 싶었는데,
제일 마지막에 드디어 나왔습니다.
HSDPA 지원으로 7.2Mbps까지의 통신 속도를 지원하고,
무엇보다 시스템의 전체적인 속도가 2배가량 좋아졌네요.
3GS의 S는 Speed 라고 하네요..
그 외에 오토 포커싱 기능의 3M픽셀 카메라와,
동영상 촬영도 가능해졌습니다.
배터리도 약 1.5배가량 좋아졌네요..
새로운 아이폰 모델, iPhone 3GS
2배 이상 빨라진 스피드
더 강력해진 카메라
신기능, Voice Control
디지털 컴파스 내장
나이키+도 내장
1.5배가량 향상된 배터리 성능
새로운 가격
제가 한 예상이 큰 그림으로는 거의 맞은듯 합니다만..
이정도는 거의 모든 분들이 예상하실수 있으셨던것 같네요..^^
어쨋든..
꽤 흥미로웠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모습이 전혀 나오지 않은게 아쉽네요.
또한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출시된다는 발표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내심 기대했었죠..
그런데 역시 아무런 이야기가 없네요.
마지막에 아이폰 3GS 출시국가가 나왔는데,
역시 우리나라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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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ni 2009.06.09 18:20 ADDR EDIT/DEL REPLY
저도 스노우 레퍼드에 만족하구요...
13인치 맥북프로 때문에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15인지 이녀석이랑 정이 많이 들었는데 참아야겠죠? ^^
(그래도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지만요 ^^)
trackback 주셔서 덕분에 키노트 정리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pop-up 2009.06.09 23: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 전체적인 내용을 멋지게 정리하셨네요.
새로운 설표.. 만족스럽네요. 무엇보다 유니바디 맥북을 없애고 13인치 맥북 프로라니.. 놀랬어요.
트랙백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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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ork는 애플의 오피스 수트로 유명하다.
가장 먼저 키노트..
키노트는 자동으로 객채를 분석해서 부드럽게 변환효과를 주는 기능이 추가된게 가장 크게 소개되었다.
물론 추가된 테마는 기본이다..^^
그 외에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리모트 어플리케이션은 Keynote Remote를 소개하였다.
아이폰/아이팟 터치의 무선랜을 이용해 맥과 연결해서 키노트를 원격 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것은 0.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다음은 페이지스..
페이지스는 풀스크린뷰 모드를 지원해서 화면에 오직 문서만 보이게 할수 있게 하였다.
이는 문서 작성에 있어서 집중력을 높여줄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다이나믹 아웃라인과 메일머징 기능이 추가되었고,
Endnote, MathType과도 연동된다.
역시 더 늘어난 테마는 기본이다..^^
다음은 넘버스..
넘버스는 250여개 이상의 새로운 함수가 제공되고,
엑셀의 피벗테이블과 유사한 테이블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한 새로운 챠트 옵션이 생겨서 더 다양한 챠트 작성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iwork.com 서비스를 소개하였다.
이는 아이워크에서 작성한 문서를 온라인으로 쉽게 공유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iwork.com을 통하면 자신의 문서를 효율적으로 배포할수 있고,
또한 온라인으로 문서를 보고 코멘트나 노트를 달수 있도록 한다.
mobileMe와 흡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iwork.com은 현재 무료로 베타 서비스중이고,
추후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면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아이워크는 79달러에 판매되고,
패밀리팩은 99달러이다.
또한 새로운 맥을 구입할때 같이 구입하면 49달러에 구입할수 있다.
그리고, 오늘부터 판매된다.
아이라이프 09와 아이워크 09는 최소한 레퍼드를 필요로 한다.
레퍼드를 아직 사용하지 않고 아이라이프 09와 아이워크 09를 같이 구매할 유저들은
맥박스팩을 구입하면 169달러에 3개를 모두 가져갈 수 있다.
아이워크가 온라인화 된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절반의 적중이라고 할수 있을듯 하다..^^
개인적으론 아이워크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데,
아직은 부족해보인다..
하지만 수년 후에는 꽤 괜찮아질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페이지스가 Endnote랑 연동된다니..
논문을 페이지스로 쓰기가 더 편해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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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이프에서도 아이포토를 가장 먼저 소개했다.
아이포토 09 버전에서는 기존의 이벤트 왜에 새로운 관리 시스템 2개를 더 선보였다.
그중에 하나는 Face이다.
Face는 얼굴의 모습을 인식해서 태그를 붙여주는 기술이다.
바로 어제 구글에서 맥용 피카사 베타를 발표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피카사의 얼굴 인식 기능을 부러워했다.
하지만 이제 아이포토도 가능해졌다.
단 하루만에 피카사의 가장 큰 차이점이 사라져버렸다.
동양인도 잘 인식할지 내심 궁금해진다.
두번째로 선보인 관리 시스템은 Place 시스템이다.
GPS를 이용해서 위치정보가 포함된 사진을 그 지역별로 태그를 붙여주고,
더해서 해당 위치를 지도에서 핀으로 표시해준다.
이제 디지털카메라에도 GPS가 옵션이 아닌 기본적으로 달려나오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기가 GPS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수동으로 지정하면 된다..
지도는 구글 맵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자유롭게 확대/축소 및 이동이 가능하다.
아이포토는 Facebook과 Flickr에 대한 지원을 추가하여,
Facebook이나 Flickr에서 다른 사람들이 보고 직접 인물 정보를 태깅해 넣을수 있고
아이포토는 그 정보를 가져올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슬라이드 쇼 테마를 선보였다.
다음에는 아이무비였다.
아이무비 역시 새로워진 기술들을 갖고 나왔다.
대표적으로 드래그 앤 드랍이 더 좋아졌고, 무비에 인디아나 존스 영화처럼 지도의 삽입도 가능해졌다.
또한 테마도 더 다이나믹해졌고 비디오의 흔들림도 잡아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아이무비 데모를 보여주고 있는 사람은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수석 개발자인 Randy Ubillos이다.
세번째는 게리지밴드이다.
Artist Lessons라는 기능을 추가하여,
악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악기를 연주하는 방법도 가르쳐준다.
게리지밴드 스토어를 통해 원하는 Artist Lesson을 구입할수있다.
그것도 매우 유명한 아티스트의 레슨을..
가격은 레슨당 4.99달러..
꽤 재미있는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아이라이프 09는 1월 말에 출시된다.
정말 기대된다.
사진은 맥루머, 인가젯, 기즈모도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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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드웨어보다 시리즈 종결자인 Lion을 정말 기대했는데 뭔가 좀 허탈하기도 합니다. 나와봐야 알겠지만 커널레벨의 기능추가나 성능향상보다는 그냥 눈에 보이는 몇몇가지만 추가된거 같아서요.
맥 앱스토어는 개인적으로 편리할 것 같아서 환영합니다만 현 아이폰 앱스토어 처럼 나오면 좀 많이 불편할듯 하구요. iOS처럼 완벽 통제라기 보단 그냥 옵션으로 마켓이 하나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물론 애플은 이 시스템을 통한 새로운 수익원일 찾는 걸테고 (iAD를 데스크탑까지 밀고 들어오는거 같네요)
라이언에 대해선 발표 전부터 의문이었던게 더이상 할게 무엇일까 였습니다. 스노우 레퍼드도 레퍼드에서 발전할 기능을 못찾아서 내부적으로 코드를 64비트로 이주한게 아닐까 생각할정도로 레퍼드의 기능에 부족함을 못느꼈거든요.. 라이언은 그런 고민을 iOS를 통해서 나름 해결한 느낌이었습니다만.. 임팩트는 생각보다 약했던것 같습니다..
맥앱스토어는 저역시 같은 의견입니다.. 다만.. 다른 유통경로가 있는데 애플에 30%의 수수료를 물면서 맥앱스토어로 유통할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많을지가 관건이 될것 같습니다.
라이온의 경우...
지금이야 퀵실버나, 스팟라이트를 런처로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맥을 처음 접했을 떄 가장 당혹스러운것은 시작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애플리케이션 목록이 없었다는거였습니다.
앱 목록을 보여주고 아이폰처럼 정리할 수 있게 만든것은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능은 현재 맥을 잘 쓰고 있는 파워유저들보다도 아이폰으로 애플의 OS를 처음 접한 유저들에게 비슷한 느낌을 주어 친근감을 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스택폴더를 런쳐로 쓰기에는 불편하고, 우리 어머니에게 퀵실버를 쓰라고 말씀드릴 순 없기 때문에..
미션 컨트롤에 관해서는, 익스포제나 스페이스가 처음부터 이렇게 되어야 했었다고 봅니다. 이것이 상당히 사용성이 뛰어난 개선이라는 것은 사용해보면 곧 알 수 있게 되리라 봅니다.
하지만 스닉픽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내용이 좀 빈약해 보였고.. 사실은 라이온을 미끼로 해서 맥북 에어 발표를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라이언의 UI에 대해서는 첫인상이 강렬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런치패드는 아무리봐도 스택폴더를 전체화면으로 키웠다는 느낌뿐이 안듭니다.
미션 컨트롤은 익스포제와 스페이스가 통합된 느낌인데 더 복잡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사용해봐야 알겠지만요..
사용해보고서 환호를 지를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앱스토어의 경우..존재자체만으로 유료 구매가 획기적으로 늘어난다는 사실은 아이튠스를 이용한 다른 매체들의 역사가 이미 가르쳐 준 바 있습니다.
1. 새로 나온 프로그램의 소개
2. 인기있는 프로그램 선정
3. 카테고리별 검색과 유저들의 소감을 쉽게 알 수 있고,
4. 원클릭으로 구매 가능
이런 시스템들이 현재 앱스토어의 높은 구매율을 가져왔습니다.
맥이 열려있는 OS이긴 하지만 많은 프로그램들이 쉐어웨어들이고 정품유저 숫자는 윈도우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기는 하나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홍보에 있어서는 더욱 애로사항이 많지요. 프로그램의 존재자체마저도 유저가 직접 검색해봐야 알 수 있는 수준이죠 지금은.. 앱스토어에 올라온 프로그램들의 구매율은 대단할것이라 봅니다.
애플에 세금을 떼기는 하지만 절대적인 수익량에 있어서 앱스토어에 올라간 프로그램과 그렇지 않은 프로그램의 차이는 굉장할것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포토샵같은 비싸고 따로 홍보가 필요없을정도로 유명한 프로그램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중소나 개인 개발자들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일거구요..
금칙어가 무언지..금칙어를 썼다고 자꾸 글이 안올라가네요..
앱스토어의 존재만으로 유료구매가 획기적으로 늘어날까에 대해서는 조금 회의적입니다.
이미 맥은 소프트웨어의 유료구매율이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으니까요..
그에 비해 프로그램의 소개나 유저들의 소감 등이 앱스토어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앱스토어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도 있기때문에 쉽게 찬성만 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앱스토어는 정말 신중히 생각하고 짚어봐야 할것 같아요..
drzekil님이 파워유저시다 보니 애플의 제품 해석에 파워유저 입장을 많이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애플 앱스토어는 자기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검색해서 쉽게 찾아내고 쉐어웨어를 써보고 맘에들면 사이트마다 다른 결제 체계에 맞춰 구매하고.. 하는 사람을 위한 시스템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도움이 될 때도 있겠지만요.
쉽게쉽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찾아내고 원클릭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은 사용자 입장에선 환영할만 하지요...
ps. 오늘 보니 애플의 검열 기준때매 난리가 났더군요.
ㅎㅎ 전 파워유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모르는게 많아지는것 같아요..
단순하게 생각해서,
앱스토어가 단일 유통채널이 아니라면,
분명히 가격 검색 등을 통해서 더 싼 유통채널을 찾아보지 않을까요..
파워유저만 물건의 가격을 비교하고 사는것은 아니니까요..
저도 그것이 궁금한 부분입니다. 자진해서 30% 떼고싶은 회사는 없을테니까, 가격상승분을 소비자 부담시킨다..고 하면 아무도 앱스토어에서 프로그램을 사지 않을거고요..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가격이 좀 더 높더라도 그보다 더 편리하다고 느끼면 성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발품좀 팔아서 더 싸게 사는것이 더 많으니 고생할것 같네요..
아니 우리나라에서는 유료 어플 구매 자체가 힘들던가요..
다른데에서 보길 유통비가 30%면 저렴하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유통쪽은 제가 잘 몰라서 더 이야기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앱스토어는 나쁠건 없는듯 합니다. 윗 분이 말씀하신 이유도 있고 어플리케이션들의 질이 더 올라갈 것 같기도 하구요.
페이스 타임은... 윈도우 용으로 아이튠즈에 탑제하는 방식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었겠지만...
제목이 '맥으로의 회귀' 였습니다 ㅋ
앱스토어는.. 애플이 관리한다는것 자체가 불안요소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지금도 아이폰 앱스토어에 있어서 애플의 관리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꽤 있으니까요..
그 외에도 맥의 파워로 인해 drm 관리가 어려워질수도 있구요,
30%의 수수료가 어느정도 괜찮은것인지 짚어볼 필요도 있을것 같습니다..
페이스타임은..
윈도용도 있다고 잠깐 언급만 해줘도 충분했을겁니다..
페이스타임 사용자를 늘리는 것이 애플에게 큰 힘이 되었을텐데요..
실시간으로 봤는데, 정말 놀랍더군요~ 맥 앱스토어도 기대되고... 신형 맥북 에어는 정말 끌립니다
신형 맥북에어는 정말 강력한 뽐뿌가 오더군요..
이럴때마다 튼튼한 제 맥북프로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ㅡㅡ
왠지 이번에 맥북에어... 뽐뿌가 옵니다.... 월급모아둔거 몽땅 맥북에 투자할 생각입니다만 어떤게 좋아 보이시는지...
맥북에어는.. 정말 갖고 싶어요..
전 13인치 최고 사양으로 뽑고 싶습니다..
교육할인 받으면 230정도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