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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DJ_ 2010.01.28 12: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는 예전에 3년정도 태블릿PC용 학습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적이있어서 태블릿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긴 했지만 iPhone OS를 넣은 것은 모바일 환경과 가격을 낮추기 위한 방편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언급했지만 전자책에 대한 것은 신선해 보이긴 했지만 들고
다니면서 책을 보거나 하기에는 너무 큰 사이즈여서 크게 활용도는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제가 원래 기계를 좋아해서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은 크게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내리는 저만의
결론은 매체에서 크게 떠들면서 광고 한 것에 비해서는 조금 실망했다는 것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 트랙백 감사히 받았습니다. ^^ -
마루[maru] 2010.01.28 13: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짐작했던 바대로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 너무 큰 영역을 장악하려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쉽게도 아이폰과 맥북의 시장성은 치밀하게 벗어나도록 기능과 성능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혁신과 야망의 딜레마가 있었겠다는 생각입니다. 12개중에 11개의 적중률 대단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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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an 2010.01.28 14:22 ADDR EDIT/DEL REPLY
음 포스팅이 빠르시군요.
개인적으로 저도 맥북스타일의 타블렛을 바랬는데, 아이폰 베이스라는데에 실망했습니다.
아무리 웹스토어에 많은 어플들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도, 아이폰 OS에 묶여 버렸으니.. T-T
하다못해 USB 포트 하나 없네요 -
새우깡소년 2010.01.28 14:33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래도 저 정도의 적중 실력이면, 왠만한 예상 문제 맞추는 실력과 대등한거 아니셨나요?
역시 저보다 나으시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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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 2010.01.29 15:36 ADDR EDIT/DEL REPLY
저희 아버지도 아이폰 쓰시는데 밖에서는 주로 전화로만 쓰시지 활용도가 없습니다. 그 이유가 기계를 잘 못다루어서가 아니라 '노안으로 잘 안보여서'에요. 그래서 집에 오시면 커다란 스탠드형 확대경을 설치하고 확대경을 통해 아이폰을 보시면서 어플도 설치하고 게임도 하시고 그러세요. ㅋ
아이패드가 맥북os기반이 아니라서 첨에 살짝 실망하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 아 이건 정말 rest of us 를 위한 거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컴퓨터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어머니들, 그리고 아이폰의 화면이 너무 작아 불편했던 아버지들을 위한 제품인 것 같아요. 얼른 들어와서 이번 봄 엄마미 생신 선물로 사드릴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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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2010.01.04 22:12 ADDR EDIT/DEL REPLY
뉴스들이나 루머들을 보면 테블릿이 나오긴 나올것 같습니다. 요즘의 애플은 옛날처럼 완전히 비밀에 쌓여있는 애플은 아니라서요. 개인적으로는 아이슬레이트 같은 신규라인업 보단, 맥 OSX 가 올라간다면, 맥북라인업에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신규 모델로 나온다면,아이팟이 음악과 관련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면, 신문/잡지사와 관련된 신규서비스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터치팟을 쓰다보니, Push Notification 이 잡지사나, 신문사의 새로운 글이나 책이 나왔을때 알려주는 것에 적합할지도..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더군요...
애플 TV와 맥미니 서버가 어떻게 바뀔지가 참 궁금하네요.. 통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맥미니 서버가 두종류로 나뉘어지지 않을까요? 타임머신과 에어포트 처럼요..-
drzekil 2010.01.04 23:26 신고 EDIT/DEL
사람마다 시각이 다른것 같습니다..
타블렛이 맥북라인으로 들어가서 나온다면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만..
OSX는 터치에 적합한 UI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신문/잡지사와 관련된 신규서비스는 아이폰/아이팟터치와 시장이 꽤 겹치는것 같습니다.
킨들처럼 전자잉크를 써서 책처럼 전력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조금 큰 아이폰/아이팟터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애플TV와 맥미니서버의 통합도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예전에 포스팅한 글중에 애플TV에서 홈서버의 가능성이 분명히 보였다는 글이 있습니다.
그 점을 생각한다면 대놓고 홈서버를 표방하는 맥미니와 통합될 가능성이 꽤 높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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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카 2010.01.05 15:13 ADDR EDIT/DEL REPLY
음... 뭔가 그럴듯 한데요?ㅎㅎ
타블렛은 솔직히 잘 모르겠고, 맥북라인의 다양화 정도만 빼면 나머지부분은 내가 애플 직원이라도 전략적으로 준비하고있을 것 같아요.
단순 컴퓨터 회사가 음악 시장으로 넘어오고, 또 자연스럽게 모바일시장(아이폰)으로 확장하더니 종래에는 IPTV까지....
아참,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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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 2009.08.14 20:11 ADDR EDIT/DEL REPLY
맥북을 갖고 있어서인지 스노우 레오퍼드가 정말 기다려집니다... 특히 윈도우랑 비교하기 힘들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거도 장점 같아요. 출시에 맞춰서 맥OS-X를 다시 설치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하드도 더 대용량으로 교체하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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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perfume 2009.08.20 19:00 ADDR EDIT/DEL REPLY
또 하나 관례가 있다면 새로운 라인업이 발매 될 때마다 있었던 가격 조정인데요.. 과연.. 아이팟은 가격 조정이 될 것인가!! 물론 올 3월이전같은 가격은 기대 할 수 없지만요.. 흑흑.. 그땐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었던 지라.. 구입하지 못한 것이 한이네요..
글
2010년 내지는 빠르면 2009년 후반에라도 나올것이라는 루머다..
맥 타블렛 루머는 정말 오래된것 같다..
스위칭한지 2년 반이 넘어서 곧 3년이 되는데..
스위칭한 직후에도 그런 루머가 있었다..
즉 최소한 2년 반동안 잊혀질만하면 한번씩 나오는 루머이다..
과연 이번에는 어떨까..
요즘 나오는 타블렛은..
넷북을 만들지 않겠다는 애플의 발표에서 시작되는듯 하다..
그냥 넷북이 아닌 타블렛으로 저가 시장을 공략할지도 모른다는 예측인듯 하다..
한편으로는..
타블렛이 저가로 나올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타블렛이라면 적어도 8-9인치정도 되는 터치스크린을 사용해야 할텐데..
그냥 터치스크린도 아닌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8-9인치의 화면을 장착하고,
1000달러 미만으로 나올수 있을까?
3.5인치의 화면을 가진 8기가 용량의 아이팟 터치가 229달러이다..
32기가로 올리면 399달러로 가격이 뛴다..
여기에 화면을 키우고
더 강력한 프로세싱 파워를 갖는 칩을 더하고
배터리를 늘리고
메모리를 늘리고
저장공간을 늘리고..
1000달러 미만으로 내놓기엔 좀 무리가 아닐까..
무엇보다도
애플이 타블렛을 내놓을만한 이유가 없어보인다..
OSX의 인터페이스는 터치보다는 마우스에 더 적합하다.
스노우레퍼드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는 기존의 OSX와 기본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
타블렛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든다면?
지금 애플은 맥과 아이폰/아이팟 터치라는 두개의 플랫폼을 갖고 있다..
두가지 플랫폼이 갖는 장점중 하나는 바로 일관성이다..
그리고 둘 사이에 끼는 또하나의 타블렛 플랫폼이라면?
애플답지 않다..
맥과 아이폰의 어정쩡한 혼합일 뿐이다..
그런 플랫폼은 애플다움을 저해할 뿐이다..
결론적으로..
애플의 타블렛에 대한 내 예상은 아니올시다이다..
애플의 신제품 출시엔 절대로라는 예상을 할수 없다..
그래서 안나올것이다라고 예상을 하겠지만..
내 생각엔 나올 확률이 20%도 안되보인다..
(누구 지지율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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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마토 2009.07.28 11:01 신고 ADDR EDIT/DEL REPLY
꼭 OS X이 아니라도 아이폰 OS 튜닝 버전이라면...... 어떨까요.....
현재 AMOLED와 전용CPU를 주문했다는 루머까지 나왔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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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인 2009.07.28 14:02 ADDR EDIT/DEL REPLY
전 가격이 착하게 나올거란 생각은 안해 빌립의 S7을 지를 생각입니다ㅠ
저렴한 타블렛은 이것 밖에 없는 듯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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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테일 2009.08.05 14:24 ADDR EDIT/DEL REPLY
어이쿠 공교롭게도 저랑 비슷한 타이밍으로 비슷한 포스팅을 하셨군요. 트랙백 날리도록 하겠습니다..;
...랄까 텍스타일의 트랙백 기능이 좀 이상하군요..;;
http://hasaho.net/ninetail/247447
수동 트랙백을..;;
글
워즈니악이 이번에 새로운 직장을 구했다고 한다.
워즈니악을 고용한 회사는 Axiotron이라는 회사이다.
회사 이름만 들으면 생소하다.
하지만 Modbook이라면 익숙한 유저들이 좀 있을것이다.
바로 맥북을 타블렛PC로 개조해서 판매하는 회사이다.
Axoitron은 새로 업그레이드된 Modbook을 맥월드2009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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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가 낮은 편인 macosrumors에 뜬 '카더라' 뉴스입니다.
애플이 iPod/iPhone 과 MacMini/MacBook 사이를 메워줄 타블렛 기기를 만드는 중이랍니다. "iPortal" 혹은 코드네임 "T-7" 로 불리는 이 기기는 지난 6개월간 발표된 AppleTV나 iPhone 보다도 개발기간이 더 길었고, 지난 5년간 Jobs에 의해 세번이나 퇴짜맞은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이 프로젝트 팀은 2004년에야 쿠퍼티노의 영구적인 프로젝트 분야로 승인을 받았고, 2006년 초/중반에 최종 프로토타입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T-7은 10인치 모니터 사이즈에 1280x720의 해상도와 맥의 모든 기능을 다 제공하며, all-in-one 스타일, 터치/스타일러스 사용, 표준 키보드와의 연결 가능, 그리고 내장된 받침대로 데스크탑처럼 사용할 수도 있답니다.
CPU, RAM, GPU등의 상세한 사양은 아직 말할 수 없으나 대체로 AppleTV, Mac Mini, 그리고 MacBook 사이의 사양이라고 하네요. 빠른 부팅을 위하여 Flash RAM을 부트볼륨으로 사용했고, 5G iPod 크기의 하드 드라이브 (20~80기가)를 채택할거라네요. 그리고 크기는 11인치 정도가 될거라고 합니다.
가격은 초기에는 599 ~ 899 달러정도가 될 것 같다고 하는군요. 가격대가 300달러 폭이 있는 것을 보면, 이 놈도 표준 및 프로 버전으로 나올려나 봅니다.
위의 루머는 확인된 것이라고 장담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죠.

이러한 타블렛 기기는 크기/무게/두께가 중요한데, 애플이 이 세가지를 다 만족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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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설레게 하는 기사들이 나오는군요..
599-899달러라는데..
저 가격으로 맞출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그래도.. 기대가 되는건 어쩔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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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건 작게, 큰 건 크게.. 삼성은 그냥 개념없이 대충 대충 따라하기... ^^ 언제부터 우리나라 삼성이 동네 북이 된 건지 참 안타까워요. 차라리 엘지가 느리지만 개념을 가지고 자신들의 영역을 세워주기만을 바랄 뿐. 그런데 엘지도 여전히 개념 정립이 안된 듯 해요. ^^;
예.. 삼성이 동네 북이 된것은 기기의 문제도 있지만 과도한 언플 마케팅때문인것 같습니다. 엘쥐는.. 어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야 할텐데요..
동감입니다. 기존에 PMP라고 불렸던 기기들이 스마트 폰으로 다 통합되면서, 필요성이나 효율성 면에서 많이 떨어져 버린 지금에서 7인치 갤럭시 탭은 성능좋은 화면큰 PMP느낌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PMP기능들은 스마트폰에서 이미 다 실현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휴대성과 기기의 통합성에서 더 장점이 많은 스마트폰에서 이미 다 소구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애매한 장비가 될 것 같네요.
7인치라는 크기가 어찌보면 틈새시장이지만, 역시 틈새는 틈새일 뿐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애플처럼 기기별로 확실한 색을 갖는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항상 갖고 다닐거라면 어차피 스마트폰이 있으니까요..
중국에서 봇물터지고 있는 7인치 아이패드 짝퉁들이 점점 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_-;
짝퉁은 짝퉁일 뿐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중국이 과연 언제까지 짝퉁소리만 들을까요.
무섭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애플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경계가 분명한 반면 삼성은 그 경계가 모호하다는 부분에 있어 동감입니다. 애플과 삼성이 스타트를 끊었으니 후에 나올 다른 제품들은 어떤 모습으로 태블릿 PC 시장에 동참하게 될 지 궁금해집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감사합니다.. 경계를 허무는 것과 경계를 명확하게 한것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합니다..^^ 태블릿PC 시장이 생기기도 전에 없어지는줄 알았는데, 이제 제대로 시장이 열린것 같아서 매우 재미있어 졌네요..
공감합니다. 이동하면서 쓸꺼면 스마트폰이고 카페, 거실, 회의실등 고정된 장소에서 쓰기에는 테블릿인데 갤탭은 이동하면서 쓰자니 크고 고정된 장소에서 쓰자니 작습니다.
아이패드 같은 경우 10인치의 크기로 인해서 웹서핑시 풀브라우징이 가능하고 2명이서 할 수 있는 게임등 기존 아이폰과는 활용도가 확 다르죠.
다르게 생각하면 갤럭시탭은 이동하면서도 사용하고 고정된 장소에서도 사용하기 편한 궁극의 컨버전스 기기가 될수도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그보다는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기기가 되는것 같아요..
삼성을 비롯한 모든 제조사들이 7인치와 10인치 두가지를 모두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만 살고 내년엔 이 세상을 뜨실 건 아니잖아요?
이미 언론에 보도된 뉴스들도 훤히 아실텐데 딱 두 제품 비교에만 너무 집착하는 건
모습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을 폭넓게 보세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제품이 두개니 두개를 비교해야죠..
모든것을 다하면 좋겠지만.. 저도 백수는 아니자나요.. ㅎㅎ
그리고.. 익명 뒤에 숨어서 하는 충고는 예의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