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나오는 Net Applicaiton의 시장 점유율이 발표되었다.
여전히 윈도와 IE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파이어폭스와 애플 제품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주목할만한 것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점유율인듯 싶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점유율을 합하면 리눅스를 위협한다..
여기에 신제품이 출시된다면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가 올해 안으로 리눅스를 넘어설듯 하다.
맥도 2009년도 1월에 정점을 찍고 바로 하락했지만 그 후로 다시 서서히 올라가고 있다.


브라우저는 IE의 하락세가 극명하게 나타난다.
무려 2개월사이에 1.3% 이상 점유율을 깎아 먹었다.
새로 공개된 IE8도 역부족인가?
2009년 6월 리포트가 공개되면 알수 있을듯 하다.
그와 함께 크롬의 급성장이 눈에 띈다.

적어도 애플은 브라우저 시장과 스마트폰 시장을 모두 성공적으로 진입한듯 하다.
아니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최고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이번 WWDC 2009에서 루머처럼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질것이다.

  • BlogIcon 김상우@VCNC 2009.06.05 15:59 신고

    쭉쭉 떨어지네요..

    아이폰이 리눅스를 넘어서는 수준이라는 것도 놀랍습니다.

    지난번 들러주셨던 포스팅 트랙백 걸어둡니다.

    오셔서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6.05 16:04 신고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저도 트랙백 남겼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는 이미 소형기기로는 다른 기기들이 못쫓아올 수준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성공할지 지켜봐야겠네요..^^

Net Application의 12월 인터넷 환경 시장 점유율 조사결과가 나왔다..
그 결과는...
MS의 여전한 하락,
애플의 여전한 상승으로 요약할수 있을듯..


맥은 9.63%, iPhone은 0.44%를 차지했다.
애플의 두 제품을 합치면 10%를 넘어섰다.
두 제품은 11월에는 각각 8.87%, 0.37%를 차지했었다.
윈도는 11월 89.62%에 이어 계속 하락해서 88.68%를 기록했다.


브라우저를 조사한 자료에서는 사파리가 7.93%를 차지했다.
MS의 IE는 11월 69.77% 에 비해 1%이상 떨어져서 68.15%를 기록했고,
하락분은 파이어폭스, 사파리, 크롬이 골고루 나눠가졌다..
파이어폭스는 20.78%에서 21.34%로,
사파리는 7.13%에서 7.93%로,
크롬은 0.83%에서 1.04%로 늘어났다.

애플 제품의 인터넷 시장 점유율의 변화 추이는 다음 그래프와 같다.


10월부터 12월까지의 그래프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애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거의 매달 시장 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국내 MS위주의 인터넷 환경이 언제나 안타깝다..

위의 그래프는 ars technica에서 가져왔다.

여러 분들의 의견에 따라, 번역은 계속 '반말'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문링크: David Alison's Blog: Some cool Firefox add-ons


지난 한주 반 동안, 파이어폭스를 메인 브라우저로 쓸만한지 시험하는 중이다.
윈도우즈를 쓰던 시절 브라우저를 파이어폭스로 바꾼 이유는 그 놀라운 혁신 때문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익스텐션 때문이었다. 이제 완전히 맥/리눅스 진영으로 돌아선 마당이니, 이 동네에는 어떤 애드온이 쓸만한지 알아봐야겠다고 맘을 먹었다.

중요한 사실 한가지: 웹 브라우저는 더 이상 웹 페이지만 보는 도구가 아니다. 나는 웹 페이지를 사용해 매우 많은 양의 데이타를 주고받으며, 특히 이 블로그가 그렇다. Blogger 서비스를 사용하는지라 in-page 에디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블로그에 리플을 다시는 분들도 틀림없이 단순한 텍스트 입력 환경에서 작업하고 계실것이다. 구글 등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제품들을 살펴보면 에디터의 세상도 엄청나게 넒다는 걸 아시게 될 것이다. 여기에는 물론 이메일,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도 포함된다.

난 웹 브라우저에서 수많은 개발 업무도 진행한다. 어떤 경우는 단순히 프로그램의 결과를 보기도 하지만 다른 때는 CSS 문제나 이미지 정렬 문제를 체크하기도 한다. 다행히도 파이어폭스 애드인 스페이스 Firefox add-in space 에는 삶을 간편하게 해줄 방대한 양의 도구들이 있다.

이런 배경에서 보면 아래 소개하는 애드온들이 나에게는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


Foxmarks
몇 년동안 계속 그래왔지만, 난 업무를 위해 여러 대의 컴퓨터를 사용한다. 내 맥 프로는 주요 개발 툴이자 듬직한 마당쇠이며, 맥북 프로는 여행 및 업무 회의를 위해 들고다닌다. Ubuntu 워크스테이션은 몇 몇 시험 및 일부 서비스용 호스트, 그리고 잡무용으로 쓰고 있다. 각각의 컴퓨터마다 파이어폭스가 깔려 있고, 그러다 보니 서로 다른 3 종류의 북마크가 있다.

Foxmarks 는 북마크를 싱크로시켜주는 애드온 free 온라인 서비스이다. 북마크 동기화에만 도움이 되는 게 아니라 어디서든지 당신의 북마크에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도 제공한다(my.foxmarks.com). 애플의 Mobile Me에서 제공하는 북마크 기능과 매우 유사하지만, 이 서비스는 공짜다. Mobile Me에서는 파이어폭스 북마크를 지원하지 않으니 북마크를 싱크로에는 이 도구를 사용하시기 바란다.


BBCode
나는 온라인 포럼이나 이 블로그의 리플을 보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 이런 경우에 HTML 링크나 문서 포맷, 이미지 링크 등을 첨부하는 게 상당히 힘들 수 있다. BBCode 는 포맷 잡는데 도움이 되는 유용한 메뉴들을 제공한다. 나도 이 익스텐션은 꽤 오랫동안 사용해왔으며, 여러분도 포럼 활동을 하신다면 이 애드온이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Forecastfox
날씨를 찾아보는 방법이라면 손에 넘칠 정도로 많이 갖고 있지만, 그래도 브라우져의 status bar에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면 정말 좋지 않겠는가. Forecastfox는 바로 이 용도에 안성맞춤이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쓰고 있는데, 우리 동네의 레이다 이미지도 볼 수 있고 클릭해서 AccuWeather 기상예보도 살펴볼 수 있다.


ColorZilla
웹 기반 디자인을 할 때 큰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색상을 정확히 맞추는 작업이다. 어떤 경우 웹 페이지의 백그라운드 색상이 이미지의 RGB 컬러와 정확히 일치해야 할 때도 있다. ColorZilla 의 "color dropping" 을 사용하면 웹 페이지의 어느 부분의 RGB 색상이라도 간단하게 찾아낼 수 있다.

색상만 알아내면 클립보드에 표준 포맷으로 복사했다가 나중에 HTML이나 CSS에 삽입하기만 하면 된다.


Firebug
웹 개발 업무를 하시는 분이라면 Firebug 를 사용해서 방문하는 페이지의 HTML, CSS, 자바스크립트 등에 대한 다양한 제어가 가능하다. 사실 애드온이라 부르는 건 문제가 있다. 너무나 기능이 막강해서 거의 개발 환경에 맞먹을 정도이니 말이다.

이 정도가 내가 골라본 첫 번째 파이어폭스 익스텐션 리스트이다. 1Password도 애드온으로 볼 수 있지만 일단은 제외했다. 그리고 파이어폭스에서는 Control-Command-D로 사전을 불러낼 수 없다는 점 때문에 괜찮은 사전도 찾아다니는 중이다.

파이어폭스가 제공하는 애드온이나 테마는 정말 엄청나서, 갯수만 5,000개가 넘는다. 수가 많다고 품질이 좋다는 건 아니지만, 아직도 써보고 싶은 애드온들은 많기만 하다.

혹시 여러분이 좋아하는 애드온이 빠져있는가? 꼭 알려주시길!

==============================================================================

제가 좋아하는 애드온은..
머니머니 해도 All-In-One Gesture와 Cooliris입니다..
마우스 제스쳐 기능이 너무 편해져서 이젠 제스쳐 기능이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듯 합니다..^^
최근엔 Inquisitor를 잘 사용하고 있네요..^^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 indy 2008.12.23 15:31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구려서 사용을 망설이고, 사파리를 주로 썼는데...

    막상 써보니 만족스럽네요.

    애드온 추천 프로그램 고맙습니다. ^0^

    • BlogIcon drzekil 2008.12.23 15:45 신고

      저도 사파리랑 파폭을 둘다 많이 사용합니다..
      사파리의 버그가 수정되면 사파리가 더 많이 사용될것 같습니다만..
      파폭만의 강력한 플러그인들은 파폭을 버리지 못하게 만드는것 같네요..^^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12.23 16:41

    윈도우랑 같이 있으니
    -IETab 필수

  • BlogIcon 마벨야그 2008.12.23 16:58 신고

    정말 IEtab은 필수 입니다.
    이거 없으면 국내 은행사이트는 거의다 못들어가죠.
    제가 즐겨 쓰는것중에는 DownThemAll 이라고 웹상의 파일을 다운로드 할때
    쓰는건데 요것도 가끔쓰지만 요긴하게 쓰니까 좋더라구요.

    • BlogIcon drzekil 2008.12.23 17:09 신고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맥에는 IETab이 없습니다.
      파일 다운로드 플러그인도 있군요..
      요긴할것 같네요..^^

파이어폭스 3.1 beta2가 배포되고 있다.
이런저런 기능이 향상되었고,
많은 버그들도 고쳐졌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도 많이 기대하고 있다.


최신 맥북/프로 유저들에게 또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있으니,
파이어폭스 3.1 beta 2에서는 멀티터치 기능을 제공한다고 한다.

파이어폭스에서 지원하는 멀티터치는 아래와 같다.
(Swipe는 3손가락이다)

- Swipe Left: Go back in history (hold Cmd to open it in a tab)
- Swipe Right: Go forward in history
- Swipe Up: Go to the top of the page
- Swipe Down: Go to the end of the page
- Pinch Together: Zoom out
- Pinch Apart: Zoom in
- Twist Right: Next tab
- Twist Left: Previous tab

안타깝게도 내 맥북프로는 2년이나 지나서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맥 노트북을 갖고 있는 유저들에겐 매우 좋은 기능이 아닐까 생각한다.

출처: Macworld

애플의 맥이 인터넷에서 8.87%의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리포트가 나왔다.

http://apple20.blogs.fortune.cnn.com/2008/12/01/mac-internet-share-hits-record-882-windows-drops-below-90/

11월 인터넷 점유율에서,
맥은 8.87%를 차지했고,
MS의 윈도는 89.62%를 차지했다.


맥은 전월에 8.21%를 차지했다.
즉 0.61%의 점유율 상승을 보였다.
또한 아이폰은 0.37%를 차지하였다.
따라서 애플 제품의 점유율은 9.24%를 차지하게 되었다.

리눅스도 0.71%에서 0.82%로 늘어났다.

브라우저는 IE가 69.86%를 차지하였고,
파이어폭스가 20.73%,
사파리가 7.10%를 차지하였다.


전월 대비 사파리와 크롬의 약진이 눈에 띈다.
사파리는 8.52%, 크롬은 12.16% 점유율이 상승하였다.
크롬의 출시로 웹킷 엔진 기반의 브라우저들이 재조명을 받는듯 하다.

전월 대비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의 실적 비교는 다음 표와 같다.

이런 데이터를 볼때마다,
우리나라의 데이터가 궁금해지고,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그래프가 나올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12.02 16:25

    우리나라에는 아직..머나먼 이야기이거나 불가능한 이야기.ㅡㅡ

  • BlogIcon LEOPon 2008.12.02 23:20 신고

    이런 부분에 있어 우리나라 불평등하기 짝이 없죠. 맥을 가진 사람은 네이버도 사용하기 힘든 나라이니 말입니다. 뉴욕에선 아이튠을 통해 음악을 이메일로 선물하는 트렌드가 일어난지 한참인데, 한국에선 아이폰은 고사하고 아이팟 터치를 아는 사람도 절대적으로 극소수인데다가 햅틱에 쇄뇌되고 있으니....

    • BlogIcon drzekil 2008.12.03 09:25 신고

      정말 맥유저에겐 살아가기 힘든 나라같습니다..
      아이팟 터치는 많이 알려진듯 합니다..
      꽤 많이 팔리는듯 하네요..^^

  • BlogIcon 꿈틀꿈틀 2008.12.03 00:44 신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그래프가 나올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 문구가 이 글의 핵심이자 결론이군요--;

  • BlogIcon Societism 2008.12.03 21:53

    안녕하세요..
    여기서 맥 유저분을 만나니 반갑군요..^^
    저도 맥 유저입니다..
    맥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정말정말로 불편한 사항이 아주 많습니다.. 요즘은 많이 나아졌긴 하지만, 예전에는 아예 글쓰기조차 안되는 곳도 있었습니다..(저도 뇌이버 블로그를 잠깐 사용해봤지만... 사파리에서는 글쓰기조차 안됩니다.)

    아아 특히 제가 학생인지라 EBS 강의를 듣는데.... 맥용 플러그인이 없어서..(터미널로 리눅스 명령어로 깔아는 봤습니다..) 로그인만되는 낚시질..

    어쩌고보면, 이것도 꼭 'MS 물건을 사야만 하는 강매질'을 직접 정부가 나서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당나귀질을 강요하든가..

    어쩔수없이 부트캠프로 부팅해야하는거 정말 귀찮아요..-_-

    • BlogIcon drzekil 2008.12.03 22:10 신고

      국내 맥 유저들은 정말 힘들지요..
      그나마 최근엔 좀 낳아진듯 합니다만..
      아직 갈 길이 멀지요..

      EBS 동영상은 동성님께서 만들어주신 다운로드 프로그램이 있는것 같던데요..
      한번 애플포럼이나 KMUG 가셔서 찾아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이렇게 게으른 연재 속도에 이런 말 하면 믿으실까 싶지만,
전 번역할 때 정말 행복합니다.

원문링크: David Alison's Blog: Safari or Firefox?



윈도우즈를 쓰는 동안 참 많은 브라우져를 거쳐왔다. 모자이크를 시작으로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 그리고 마지막으로 -난 하드코어 마소광이었으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까지. 물론 이 때의 익스플로러는 초기 버전들이라 정말 스팩타클하게 다운되곤 했었다. (원문: the thing would frequently crash in spectacular ways) 시간이 지나 익스플로러도 개선되면서 상당한 안정화가 이루어졌다. 뭐, 보안에 너무 많은 구멍이 뚫려있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손을 들 정도이긴 했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윈도우즈 세상의 디 팩토 스탠다드가 된 이후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더 이상의 개선작업을 관두고 오로지 보안 문제에만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때쯤 모질라에서 파이어폭스의 첫번째 버전이 출시되면서, 나에게도 IE가 아닌 다른 뭔가를 살펴볼 이유가 생겼다. 불여우는 빨랐고, IE에는 없는 탭 브라우징이 있었으며, IE에 꾸준히 탑재되었던 보안 구멍들이 없었으며, 가장 중요한 점은 대부분의 웹 페이지를 IE만큼이나 잘 보여주었다.

난 잽싸게 주력 브라우져로 불여우 한마리를 입양했고, 몇 년 후 마이크로소프트도 새 브라우저에 뭔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을 서서히 깨닫기 시작했다. 불여우는 스킨, 플러그인, 익스텐션 등의 새로운 기능을 더하면서 익스플로러보다 항상 한 발자국 앞서 나가는 것 같았다.

윈도우즈는 그렇다 치고. 맥은?

맥으로 스위칭하면서 난 사파리 대신 파이어폭스를 쓰게 될거라 생각했다. 불여우는 내가 맥에 가장 먼저 설치한 프로그램이기도 했다. 그러니 사파리와 불여우를 모두 써 본 다음 주력 브라우져로 사파리를 선택한 내 결정에는 나도 놀랄 수 밖에. 불여우 쓰는 일은 개발 업무할 때 익스텐션이랑 XML 뷰어가 필요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전부였다.

불여우의 어디가 맘에 안들어서? 웹 페이지를 로딩하고 랜더링하는 속도가 사파리에 비해 상당히 느렸다. UI에는 '맥 다운 느낌' 이 없었고, 툴바는 꼭 오래된 윈도우즈 프로그램처럼 생겼었다. 나는 깔끔하고 깨끗한 애플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사랑한다. 혹자는 외모가 스파르탄 같다고 말하지만 내게는 깨끗하고 군더더기 없어서 좋다.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는 form 콤포넌트의 랜더링도 다르게 처리했다. 사파리의 풀다운 리스트와 버튼은 맥의 UI와 동일하지만 불여시는 과거 윈도우즈 98 시절처럼 회색의 납닥한 사각버튼으로 표시했다.

파이어폭스 3.0 등장하다.

불여우 3.0이 출시되었다는 말과 내가 이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메인으로 쓸만한지 알아본다는 말은 서로 동의어다. 난 새 버전을 이전 버전 위에 덮어버리고 한번 놀아보기 시작했다.

주의: 혹시 1Password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환경설정에서 리셋을 꼭 하시기 바란다.

가장 먼저 눈에 띄인 건 이전 버전보다 굉장히 빨라졌다는 사실이다. 아주 하드코어하게 시험해본 건 아니지만 -주관적인 시험 몇 가지 정도- 거의 사파리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UI도 개선되어 더 맥 프로그램답게 되었으며, 특히 탭이랑 툴바 랜더링이 마음에 든다:



그리고 web forms에도 OS X의 전통적인 콤포넌트를 채용했다. 이게 내게는 꽤 중요한 부분이라서 3.0에 적용되었다는 점이 매우 반가웠다.

파이어폭스 개발팀은 굉장히 멋진 검색 기능도 탑재했다. 주소창 우측의 아래쪽 화살표를 클릭하면 최근 방문한 기록들을 보여주는데, 타이핑 시작하면 입력한 글자와 일치하는 주소들이 -북마크와 주소창 양쪽 모두- 리스트에 표시된다. 브라우져판 스팟라이트라고 보면 되겠다. Very cool.

사파리의 주요 기능 중 파이어폭스에 없는 것이 세 가지 있다.

1) Dictionary Lookup
2) 업로드 창에 Drag and drop 지원
3) Snapback

이 중에서 나한테 없으면 곤란한 기능은 1번, 사전 찾아보기 기능이다.
하지만 파이어폭스의 수많은 개선점들을 보면서, 다음 주까지는 이 브라우져를 가지고 디폴트 브라우저의 가능성을 알아볼까 싶다.
어제 하루 내내 써 본 결과 그럴 가능성이 꽤 있어보인다.

=====================================================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사파리보다는 불여우가 좀 더 쓰기 편합니다..
물론 익스플로러가 없으면 여전히 불편함은 감수해야겠지만요..
그래도 불여우를 좀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듯 합니다..
물론 맥용 사이트는 사파리를 사용합니다..

구글에서 크롬을 내놓고,
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사파리도 잘 보여주는 웹페이지가 늘어나는듯 합니다.
(크롬과 사파리 모두 렌더링 엔진으로 웹킷을 사용합니다.)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역시 돈과 관련된 일들은 익스플로러가 필요하다는거..
그리고,
여전히 괜찮아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게 더욱 답답합니다..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 BlogIcon 극악 2008.11.25 22:10

    윈도에서는 어쩔수 없이 IE와 파폭, 크롬을 같이 쓰고 있는데... 파폭 사용비율이 떨어지더군요... 맥북에서는 파폭을 주로 사용중인데, 맥용 크롬이 나오면 크롬으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 BlogIcon drzekil 2008.11.25 23:46 신고

      맥용 크롬이 나오면 사파리와 경쟁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무엇이 더 경쟁력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윈도용의 크롬은 꽤 괜찮았는데 말이죠..
      지금도 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크롬을 많이 사용합니다.

  • BlogIcon 이레오 2008.11.25 22:52 신고

    난 그냥.. 편한 쪽으로.. 아직 사파리쪽은 국내에서 지원이 미비하기 때문이죠..

    • BlogIcon drzekil 2008.11.25 23:46 신고

      크롬이 잘 되서 국내 사이트의 웹킷 지원이 좋아지길 바랍니다..^^
      그럼 사파리도 좋아지겠죠..

  • BlogIcon kabbala 2008.11.26 15:25

    원문 댓글에도 나오지만 부족하다고 지적한 기능을 대체하는 Firefox 확장기능들이 있지요.

    (1) http://wikilook.mozdev.org/
    (2) http://www.teslacore.it/wiki/index.php?title=DragDropUpload
    (3) http://www.fippu.ch/firefox/

    • BlogIcon drzekil 2008.11.26 20:18 신고

      아.. 그렇군요..
      아마 1번은 다른 사전보다 맥의 내장사전과 연결되지 않는것을 이야기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파리는 단어를 선택하고 우클릭에 나오는 메뉴를 통해 내장 사전에서 빠르게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게 불가능한것을 이야기하는것 같네요..

      좋은 플러그인 소개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스카이호크 2008.11.26 23:33

    집의 맥에서는 파폭을, 회사PC에선 사파리를 쓰고 있습니다;;
    뭔가 묘하게 엇갈리죠.

어찌어찌 하다가.. 과거 블로그에 포스팅 한 글을 보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맥으로의 스위칭을 권유할수 있을까..


이글을 찾았다..^^
대충 내용을 보면..
맥의 문제점들을 지적한 글이다..
물론 이 글에 이어서 맥으로의 스위칭을 권유한 글을 포스팅했다..

어쨋든..
저 글은 2007년 6월 2일자로 포스팅되었고..
그후로 14개월가량 지난 지금은 어떨까..

1.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인터넷 환경..
이거.. 아직도 여전하다..
쇼핑, 뱅킹은 엄두도 못낸다..
하지만.. 이제 네이버에서 글도 쓸수 있고..
다음도 문제가 거의 없다..
우리 나라의 사이트들이 웹표준 준수를 위해 노력하기도 했고,
파폭3가 나와서 더 좋아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사파리에서 전자정부도 어느정도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파이어 폭스에서 생기던 자잘한 버그..
파폭3 만세..
깨끗이 사라졌다..
맥용 파폭3는 윈도용 파폭3와 거의 차이가 없어졌다..
또한 예전의 글에선 언급하지 않았던,
(그당시엔 몰랐다..)
매우 긴 페이지를 볼때 화면이 멈추는 현상도 파폭3가 나오면서 사라졌다..

3. 한글 입력기의 문제
애플고딕은 문자셋을 확장시켜서..
똠같은 글자도 나온다..
또한, 타이거에서 있던 불규칙적으로 한글 풀어쓰기가 되던 문제도
10.5 레퍼드로 오면서 해결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에서 429,000원이나 받고 판매하는 MS Office Mac 2008


4. 오피스 프로그램의 문제..
이거.. 해결이 안되었다..ㅡㅡ
물론 MS는 2008 버전을 내놓았고,
UB로 나와서 인텔맥에서도 잘 돌아간다고 광고한다..
그런데..
여전히 무겁다..
그리고 한글 입력문제도 여전히 존재하고..
윈도용 오피스와의 호환 문제도 여전히 있다..ㅡㅡ
이게 맥의 문제인지 오피스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다른 프로그램들은 그런 문제가 없다..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리자드에서 맥용으로도 같이 출시하겠다고 한 스타크래프트2


5. 게임의 부족
지금 드는 생각은 이것은 문제이면서 장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여전히 게임은 컴퓨터를 선택할때 꽤 중요하게 고려되는 사항이다..
맥에 게임이 별로 없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기자기한 게임들은 꽤 있다.
그리고 온라인애플스토어에서 맥용 게임도 조금씩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분류가 이상하다.. AOE3, 문명4 등이 액션게임인가..ㅡㅡ)
대형 게임사들은 동시 발매는 아니더라도 맥용으로 게임을 꽤 내놓고 있다..
다만..
한글게임은..
마음을 접어야 한다는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
그리고..
여전히 블리자드 만세이다..

불과 14개월 전에 있던 맥의 단점이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오피스의 문제이다..
윈도에서 워드로 작업한 문서를 맥에서 열면..
한글이 깨져서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다..
폰트를 다시 지정하면 되기는 하지만..
이건 분명히 큰 문제가 생각된다..
차라리 베타 딱지를 붙이고 있는 오픈오피스가 더 좋은 선택일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과거 맥으로의 스위칭을 방해하던 5가지중,
최소한 2개,  많게는 4개까지 사라지거나 개선되었다..
그것도 불과 1년 남짓한 시간만에..

맥으로 스위칭할 때가 된 것 같지 않나?

  • tokki2cut 2008.08.14 11:11

    굳이 MS와의 완벽환 호환을 걱정안하신다면 Open Office 쓰셔도 좋겠지만, 완벽한 호환을 원하신다면 페러렐즈나 VMWare 깔고 오피스만 윈도우즈로 사용하심이.. MS Office를 가상머쉰으로 띄우면 처음에 뜰때 오래걸리지 뜨고나면 작업할만 합니다. ㅎㅎ 아니면 이미 하고 계실지도.. ㅎㅎ

    • BlogIcon drzekil 2008.08.14 11:16 신고

      물론 VMware를 쓰고는 있습니다만..
      부족한 HDD 용량이 제일 걸리네요..ㅡㅡ
      120기가의 HDD에 VM 이미지까지 빼면 용량이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또한 윈도에서는 주로 오피스 2007을 사용하는데,
      VM에는 강의 문제로 2003을 사용해야 해서 2003이 설치되어 있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VM의 윈도에서만 오피스를 사용할수 있다면..
      맥용 오피스는 내놓지 말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BlogIcon marihuana 2008.08.14 12:29

    저도 맥으로 스위칭한치 좀 됐는데, 지금 쓰는건 아이맥24와 블랙맥북..
    그리고 터치까지.. 동기화! 편리합니다.. 크

    • BlogIcon drzekil 2008.08.14 15:42 신고

      24인치 아이맥..
      부러워요..ㅜㅜ
      아이팟터치...
      부러워요..ㅜㅜ

  • BlogIcon Yezee 2008.08.14 12:42 신고

    안녕하세요? 예지입니다. 제가 MacBook을 구입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drzekil님의 포스트들로 인해 최종 결정을 하게 되었지요. 맥으로의 스위칭은 발목을 붙드는 요인들이 많지만.. 개인적인 컴퓨팅이나, 회사의 업무 또한 맥으로 충분히 할 수 있기에 과감하게 스위칭 했습니다. 물론 맥으로 업무를 보기엔 충분하지 못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요부분이 좀 많이 힘든 부분이네요.. ^^

    • BlogIcon drzekil 2008.08.14 15:32 신고

      아.. 제 글로 인해 스위칭 결정을 하셨다니..
      왠지 어깨가 무겁네요..
      업무용으로는 오피스가 가장 중요한데..
      오피스가 정말 쉣이죠..
      이번 2008에 기대가 커서인지..
      더 실망스러웠던것 같습니다..

      한편..
      오피스의 문제가 한글 지원 문제가 대부분이다보니..
      미국에서라면 오피스의 문제가 없을것 같네요..
      그렇다면 맥도 꽤 좋지요..^^

  • BlogIcon 토드군 2008.08.14 13:24 신고

    저도 맥으로 스위칭한지 2년 정도 되어가는데, 전에는 윈도우 빠 (...) 정도 였음에도 맥으로 넘어오면서 지금은 VMWare 조차 별로 안 켤정도로 많이 맥에 익숙해졌네요.

    오피스 부분도 neooffice 등으로 5% 보충할수 있기는 한데 아직 어설프긴 합니다- 하지만 가상머신이 이제 3% 시스템 리소스 (vm fusion 2.0 beta2 기준) 대로 내려오고 suspend 기능도 많이 강화되서 조금만 노력하고 정보를 잘 입수해서 스위칭한다면, 맥이라는 OS 나 하드에어는 참 좋다 생각이 듭니다- :)

    • BlogIcon drzekil 2008.08.14 15:44 신고

      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한때는 윈도를 참좋아했지요..^^

      전 가면 갈수록 리소스같은거에 둔감해 지는듯 합니다..
      그냥 답답하지 않게 쓸수만 있으면 만족스러운것 같아요..^^

  • BlogIcon 타셋리프 2008.08.15 03:01

    전 맥으로 스위칭 한지 딱 1년 됐어요 ^- ^ 작년 8월달에 바꿨으니까요.
    사실 전 맥북을 사기전에 한 넉달을 연구했었거든요. (고민의 시기였죠.)
    그래서 스위칭하고 나서 문제되는 건 전혀 없더군요 ^- ^
    지금도 만족하면서 쓰고 있답니다~!!
    다만 요즘엔 주위사람들에게 맥의 좋은 점을 알리는 데 소원해졌어요 ^- ^;;

    • BlogIcon drzekil 2008.08.15 20:38 신고

      준비된 스위칭은 성공적인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 주위의 권유로 준비를 못하고 스위칭하는 경우 실패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네요..^^

  • 시차적응 2008.08.16 23:44

    역시나 저의 경우의 문제는 주위사람들과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웹상에서의 일에서는 많이 호전된 게 느껴집니다. 파일을 만들어서 보내고 받고의 과정이 맥으로 하면 너무 번거롭고 이중일이 되어버리고 말죠. 그래서 개인용으로만 쓰는데, 그런 점이 참 아쉽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8.08.16 23:54 신고

      다른 윈도 유저와 함께 일을 하려면 그렇게 되겠죠..
      하지만..
      혼자 일을 하면 윈도보다 맥이 훨씬 빠르게 됩니다..
      두세단계는 일이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오피스만 제대로 된다면 문제가 많이 줄어들텐데요..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08.18 12:43

    그래도 14개월 전보단 양호해진듯

    • BlogIcon drzekil 2008.08.18 16:39 신고

      제가 처음 스위칭 할때에 비해선 정말 좋아졌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아지겠죠..

원문링크: Safari vs. Firefox



맥 유저가 되기 전, 난 Safari를 마음속 저 깊은곳에서부터 증오했다. 왜냐고? 웹 사이트 개발자인 나에게 사파리는 모든 재앙의 근원이었기 때문이다. Windows 입장에서만 모든 것을 바라보다보니 모든 개발의 기준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였고, Firefox는 염두에 두는 정도였다. 그런데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웹사이트를 다이나믹하게 보이게끔 만들었더니 누군가 맥에서 Safari를 실행해 페이지가 산산조각나는 꼴을 보여준다. 줄이 안맞는건 기본이요, DHTML이나 다른 세련된 표현 기법들도 전혀 먹히지 않았다. 한마디로 엉망진창이었다.

맥에서 우리가 만든 웹사이트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Firefox만 쓰라고 권하는 것이었다. Firefox는 윈도우나 맥에서나 한결같았으니 우리가 보기에는 꽤 합리적인 대안이었다.

맥을 쓰게 되면서 난 Firefox만 계속 쓰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가장 먼저 다운로드 받은 프로그램이기도 했다. 하지만 일단 Safari를 기본 브라우저로 놔두고 호기심에 써보기 시작했는데, 거의 모든 -일부 예외는 있지만- 웹사이트가 제대로 보였다. 그리고 찾아낸 또다른 특징. 빨랐다. 사파리는 정말 빨랐다.

Safari를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기에 난 그저 애플이 Safari용 렌더링 엔진에 엄청 신경을 썼나보다 정도로 생각했다. 성능이나 HTML 렌더링 모두 말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관점에서도 훌륭했다. 탭 브라우징을 지원하고, Firefox에서 내가 익숙해진 단축키도 전부 지원한다.

Safari가 Firefox보다 부족한 것은 바로 add-on이다. 이 엄청난 갯수의 add-on들은 인터넷 서핑에 전혀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정도로 강력하다. Firefox에는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plug-in으로 존재한다. 거의 소형 운영체제에 가깝다.

아. 사파리가 빠르다고 했던가? 애플에서 차기 버전의 public beta를 내어놨는데 현재보다 두 배 빠를 것이라고 한다. 잠시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더 빠르긴 하지만 아직 베타 단계이고 몇가지 문제점도 발견했다. 한 가지 좋은건 베타버전을 Safari와 함께 설치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Firefox도 버전 3에서 큰 개선을 준비하고 있으며 난 아직 설치하지 않았지만 베타버전도 공개되어 있다.

Windows 시절에 난 두 브라우저를 사용하는게 편했고 맥에서도 그건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지금은 거의 Safari만 사용하고 Firefox는 꼭 필요할 때만 쓴다.

---------------------------------------------------------------------------------

저도 사파리와 파폭을 맥에서 사용합니다..
다만.. 티스토리의 위지위그 툴이 파폭에서만 동작하는 관계로..
파폭을 더 많이 사용하는듯 하네요..^^
국내 웹 환경도 사파리보다는 파폭이 그나마 더 좋구요..^^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 BlogIcon WaterFlow 2008.05.06 11:20 신고

    전 거의 사파리만 사용하는군요.. 블로그 포스팅할때 정도만 파폭을 씁니다..
    그리고 파폭은 쓰다보면 좀 버벅거리는 느낌이 큰 것 같아요.. 윈도에선 가벼운데..

    • BlogIcon drzekil 2008.05.06 12:53 신고

      예.. 확실히 사파리보다 파폭이 좀 답답합니다..
      다만 제가 즐기는 웹기반 온라인 게임이 파폭을 더 잘 지원하는것도 파폭을 많이 사용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듯 싶습니다..^^

  • BlogIcon 수상한사람 2008.05.06 20:00

    Oh, My god!!
    My Safari has some problems of typing Korean in this area.

    I could not help using Safari after I got accustomed to Safari's speed.

    • BlogIcon drzekil 2008.05.06 22:33 신고

      갑자기 영어라 놀랬습니다..

      사파리 3.1.1에서 간혹 한글 타이핑이 되지 않는 버그가 많이 보고되는듯 합니다..
      원인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패스워드 입력한 후에 많이 생긴다고 하네요..
      어서 수정되길 바랍니다만..
      한편으로는 이러한 상황을 알고나 있을지 의문이네요..

  • BlogIcon meteos 2009.07.24 09:13

    왜 티스토리에서 리플달 때 한글입력이 안되나 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지금은 패스워드 입력하기 전에 글을 입력합니다. 잘 되네요.^^
    의외의 정보 고맙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9.07.24 14:30 신고

      최신버전에서도 수정되지 않았습니다..
      전 꽤 불편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파폭 씁니다..

오늘 드디어 파이어폭스 2.0.10이 나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엇보다 반가운것은..
레퍼드에서 탑다운 메뉴가 잘 동작한다는거..^^
덕분에 이제 블로그 포스팅할때 어렵지 안게 포스팅이 가능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사파리와 파폭을 오가면서 포스팅하느라 꽤 힘들었다..

또한..
매우 긴 웹페이지를 볼때 멈추는 증상도 사라진듯이 보인다..
물론 아직 많이 사용 안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어쨋든.. 기존에 문제가 생기던 페이지에서 아주 잘 읽히고 있다.

그동안 사파리를 메인 브라우저로 사용했는데..
다시 파폭을 메인으로 사용해야겠다..
더이상 사파리가 필요 없을것 같기도 하다..
물론 사파리가 더할나위 없이 가볍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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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남상규 2007.11.27 23:59 신고

    오.. 떴나보군요.
    업데이트 해야지~

  • BlogIcon 짠이아빠 2007.11.28 08:21

    네.. 저는 3.0 베타로 갔다가 워낙 버그가 많아서 다시 다운그레이드 했더니 하루만에 바로 업데이트 되더군요.. ^^ 이상하게 사파리는 티스토리의 입력기가 제대로 나오질 않아서 못쓰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정말 가벼워서 좋은데 말이죠.. ^^

    • BlogIcon drzekil 2007.11.28 09:24 신고

      예. 3.0은 아직 버그가 좀 있더군요..
      아직 사용할수 없는 플러그인도 꽤 많구요..
      사파리는 자바스크립트 사용이 더 까다롭다고 하네요.
      그래서 IE나 파폭에서 동작하는 기능이 사파리에서는 안되는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태터의 위지위그 에디터만 동작하면 사파리를 메인으로 사용할것 같은데요..^^

  • BlogIcon 海바라기 2007.11.28 13:10

    어제 우분투 공식 저장소에도 올라와서 바로 업데이트 했습니다..ㅋㅋ

    • BlogIcon drzekil 2007.11.28 13:24 신고

      예.. 다른 운영체제에서는 몰라도 맥에서는 확실히 좋아진듯 합니다..

  • BlogIcon eojss 2007.11.28 14:07 신고

    사파리는 Windows상에서도 위지위그(WISYWIG)가 안됩니다. IE 써도 되지만, IE라는 자체가 싫어서
    간단한 댓글이나 Gmail, FLICKR는 사파리로, 블로깅은 파폭으로 하고 있습니다.
    파폭 3 릴리즈 되면 플러그인이 아깝겠군요....

    • BlogIcon drzekil 2007.11.28 15:44 신고

      파폭3가 정식으로 나오면 플러그인도 맞게 나오겠지요..
      위지위그 에디터등 맥용 사파리에서 안되면 윈도용 사파리에서도 안되겠지요..

  • BlogIcon rince 2007.11.30 11:38 신고

    전 아직도 웹마... ^^;;;;;;;

    • BlogIcon drzekil 2007.11.30 11:44 신고

      웹마는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네요..
      윈도에서도 파폭을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 Glradios 2007.12.02 11:03

      웹마.. 웹마는 IE엔진 그대로 사용한 플러그인 프로그램 아니던가요? 흐음.

    • BlogIcon drzekil 2007.12.02 21:14 신고

      예.. 찾아보니 그렇더라구요..
      맥 유저인 저는 사용할수 없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 BlogIcon Glradios 2007.12.02 11:05

    뭐. 일단 저는 피스모 같은 저 사양도 많이 쓰는데다 pdf 미리보기 기능이 편해서 사파리를 주로 쓰는 편이긴 한데요. 사실,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애플 마우스는 기본적으로 휠이 없는데, 사피리는 스크롤 바를 클릭하면 브라우져가 얼거든요. 그 옛날 재규어에서 메뉴 누르면 그랬던 것처럼요. =_=

    • BlogIcon drzekil 2007.12.02 21:16 신고

      오.. 재규어...
      전 스위칭한지 1년뿐이 안되서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사용해본것은 타이거와 레퍼드뿐이네요..^^

      사파리에서 pdf 미리보기 기능은 정말 편하더라구요..
      비슷한 플러그인을 파폭에서 개발하면 좋겠던데..
      전 파폭의 zotero 를 사용해서 논문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각자 일장 일단이 있는듯 합니다..^^

  • BlogIcon 이레오 2007.12.20 16:56 신고

    윈도우즈는 그게 그거.. ㄷㄷ

    • BlogIcon drzekil 2007.12.20 18:49 신고

      그런가요..^^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세부적으로는 바뀐것도 있을것 같은데요..^^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액티브 엑스를 이용해야만 했던 전자정부 사이트가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를 통해 전자인증서에 접근이 가능하고 로그인이 가능해졌다.
매우 대단한 일이라 생각된다..

이 후의 스크린샷은 모두 맥OSX 10.5 레퍼드에서 찍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퍼드의 파이어폭스로 전자정부에서 로그인을 시도하였더니 위와 같이 플러그인을 설치하라고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동작하지 않는다는 안내창도 나온다..

아쉬운점은 파이어폭스의 경우 윈도용 플러그인이었다.
윈도용 exe 파일을 실행할것을 물어보았다.
난 맥을 사용하므로 그 후로는 진행하지 못했다..
하지만 윈도에서는 잘 동작하리라 예상할 수 있다.

이젠 맥용 사파리이다..
레퍼드를 사용하고 있다..
즉 사파리의 버전은 3.0.4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파리로 로그인하니 나오는 안내창이다.
맥켄토시라고 표기하였다.
보통 맥킨토시 내지는 매킨토시라고 읽지 않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파리에서도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동작하지 않는다는 안내창이 나온다..

플러그인이 자동으로 설치되고..
윈도에서 인증서를 내보내기하고 사파리에서 가져오기를 수행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파리의 플러그인으로 동작하는 공인 인증서 관리 프로그램이다.
저 공인 인증서 창을 맥에서 보게 될줄이야..
솔직히 기분이 좀 이상하기도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종으로 로그인한 화면이다..
메뉴바에 보면 자물쇠 표시가 있는데 그게 바로 인증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이후로 실험삼아 주민등록등본 온라인 교부를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거주지 주소를 입력하는데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관할 처리 기관 검색 하는 창만 계속 떠서 백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일단 맥에서 공인인증서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물론 아직 초기이다 보니 간혹 예기치 못한 종료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리고 그 후의 진행이 되지 않기도 한다.
은행에 들어가서 인터넷 뱅킹을 시도하였지만 역시 이용이 불가능하였다.
또한 다른 홈쇼핑도 아직 불가능했다.

하지만 윈도 외에서의 원할한 인터넷 사용을 막던 가장 큰 걸림돌인 공인인증서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점은 매우 바람직한 사실이다.
실제로 애플 스토어에서는 꽤 전부터 공인인증서 없이 맥에서 카드로 결재가 가능하다.
물론 법적인 문제로 인해 공인인증서 없이 결재가 가능한 최대액수까지만 가능하다.
하지만 이젠 그런 문제도 없어지리라 생각한다.
또한 이제 맥에서 공인인증서가 사용이 가능해졌으니 맥 유저가 더 많아질 수 있을것 같다.

이러한 작은 변화가 우리나라 웹 환경을 더욱 바람직하게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사회가 소수 사람들에 대한 평등에 대해 더 바르게 접근할 수 있을것이다.

한편,
리눅스에서는 어떨지 궁금하다.
리눅스에서 해보시고 포스팅하실 블로거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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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bum 2007.11.12 18:38

    멋집니다. 전자정부에 도입했으니 금융권에 도입될 날도 시간문제네요~
    여튼 장족의 발전입니다. 맥북에 부트캠프 깔 이유가 "워록" 밖엔 안남았군요. ㅋ

    • BlogIcon drzekil 2007.11.12 19:39 신고

      예.. 금융권만 지원하면 윈도 사용이 없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흠.. 갑자기 구입한 VMWare가 아까워지는군요..ㅡㅡ

  • BlogIcon 사막의독수리 2007.11.12 18:47

    아직은 미약합니다만 그래도 경이적인 사건이네요. 안정화가 되고 은행으로도 도입이 되면 차별없는 웹은 꿈은 아니군요.

  • BlogIcon Ohyung 2007.11.12 19:04

    리눅스에서 테스트 해본 결과 Ubuntu + Firefox 조합.
    인증서 불러오기 까지 되고 진전은 없습니다.
    ....
    근데 지금같은 암호화 시대에 인증서가 구지 필요할까? 의문의 드네요.

    • BlogIcon drzekil 2007.11.12 19:40 신고

      아직 완전히 완성된것 같지는 않습니다..

      인증서의 필요성은..
      보안하시는분께서 좋은 의견을 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 w 2008.04.21 18:59

      정보를 암호화 복호화하는 열쇠가 인증서죠

    • BlogIcon drzekil 2008.04.23 14:05 신고

      개념적으로는 그렇긴 합니다만..
      좀 더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 시릴캣 2007.11.12 19:19

    후, 그래도 여전히 내부문서를 핸디소프트의 찌질한 엔진 사다 쓰는 전자정부의 행태라서.....=ㅅ=; JSP와 EJB를 이용한 개발환경은 존재하지만, 인증에는 SSO, 각종 전자문서 결재와 전송에는 핸디, 공식문서는 아래한글, 보안솔루션은 안철수씨것.....그렇게 정해져 있다시피 하고있죠.

    그나마 외부인들에게 보이는 것들은 현재 범용성 테스트를 주기적으로 수행하면서 보완해나가고는 있지만, 얼마전에 누군가에게 들은바로는 기본 엔진 자체가 국산 쓴다고 윈도우즈에서만 되는 왠 찌질한 걸 써놓은탓에 완전히 고치는 것은 힘들고, 가능한 것들만 범용성 있도록 고치는 정도가 한계라고 하던. =ㅅ=;

    그리고 리눅스에서 인증서 되는 건 한 몇달 이전에 이미 어떤분이 띄웠던듯 하던데요. 하나은행인가 어디인가..... 근데 잘 안되어서 문의를 해보니깐 뭐 Wine이었나 뭐였나......가상머신 돌려서 윈도우 모드로 돌려서 해야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ㅅ=;;;

    • BlogIcon drzekil 2007.11.12 19:43 신고

      리눅스에서 인증서가 된지는 꽤 되었나 보군요..
      몰랐습니다..

      우리나라 시스템이 너무 하나에 의존하는듯 합니다..
      그런것도 바뀌어야겠죠..

  • BlogIcon 구여운영 2007.11.12 20:44

    오..오페라는 지원하지 않는다는군요.(털썩)

    • BlogIcon drzekil 2007.11.12 21:32 신고

      아.. 그렇군요..
      오페라 미지원은 좀 아쉽네요..

      한편.. 파폭만 잘 지원해도 왠만한 플랫폼에서 이용이 가능하지 않나요..
      물론 모바일이나 임베디드로 가면.. 어려워지긴 하겠지만요..
      그런 의미에서 사파리의 지원이 매우 의외네요..

  • BlogIcon 이레오 2007.11.12 21:03 신고

    박..박수!!
    (오페라는!! 오페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BlogIcon drzekil 2007.11.12 21:33 신고

      분명히 박수칠만한 일이긴 합니다..
      다만..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 BlogIcon ExSuperstar 2007.11.12 21:34

    아직 완전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정말 멋진 일이네요 금융권에도 빨리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07.11.12 21:41 신고

      예.. 저도 금융권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BlogIcon luztain 2007.11.12 22:17 신고

    서서히 기대됩니다 :)
    매번 IE를 켜는게 부담스러웠던지라…

  • BlogIcon 준인(2) 2007.11.12 23:20 신고

    금융감독원의 지시사항으로 백신과 키보드 해킹 방지프로그램이 필수 입니다.
    예전에 HSBC에서 인증서도 없어도 되는 형태로 인터넷 뱅킹을 했었는데 해킹당해서 의무화 되어버렸다는........(신한은행에서 맥은 제외되는 듯 하더군요;;)

    • BlogIcon drzekil 2007.11.12 23:48 신고

      키보드 해킹 방지 툴은 이야기 들었습니다만..
      백신도 필수인가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윈도가 아니면 그다지 필요도 없을텐데요..
      금감원의 지시사항이면 법은 아닌거죠?
      그럼 더 쉽게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요..^^

  • BlogIcon wizmusa 2007.11.12 23:47

    일단 만세~~~ (^_^)/

  • asdf 2007.11.13 01:07

    개인적으로는 파폭은 깨지는 페이지가 있어서 중요한일(돈 관련 ㅠㅠ)은 항상 익스플로러로 흐어어어엉. 어쨌든 익스플로러의 독주를 조금이나마 막은건가

    • BlogIcon drzekil 2007.11.13 09:54 신고

      그래도 수년 전에 비하면 정말 많이 좋아진듯 합니다..
      파폭 2.0 나오기 전에는 파폭으로 웹서핑하기는 거의 불가능해보였죠..

  • BlogIcon 2007.11.13 01:08 신고

    만쉐!~~~

  • BlogIcon nekoneko 2007.11.13 02:52

    글쎄요... 결국 윈도우즈용 파폭에서만 인증서 플러그인이 돌아가고 그것 역시 윈도우즈에 의존적인 exe 파일을 실행시켜야 한다는 것 같은데 굳이 이것을 고무적으로 생각할 필요까지 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파폭의 cross platform쪽 장점을 여전히 못살리고 있으니까요. 뭐 어쨌든 나쁜 소식은 아니니 시간이 가면 더 좋아지겠죠.

    • BlogIcon drzekil 2007.11.13 09:56 신고

      예.. 저도 nekoneko님 의견대로 파폭의 크로스 플랫폼 장점을 못살리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것만으로도 눈여겨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맥용 사파리에서도 동작하고,
      리눅스용 파폭에서도 동작을 준비하고 있는듯 합니다..

  • BlogIcon 멜로요우 2007.11.13 11:08 신고

    드디어 웹표준화의 첫걸음이 시작되었네요
    전자정부로부터 ~! ㅋ

    • BlogIcon drzekil 2007.11.13 11:33 신고

      옙.. 정부에 대해 욕도 많이들 합니다만..
      이런부분에 대해서는 칭찬도 해야할것 같습니다..^^

  • BlogIcon macboy 2007.11.13 12:16 신고

    정말 반가운 소식이군요^^
    이젠 첫 출발이 시작되었으니 곧 맥이나 리눅스에서도 사용가능하지 않을까 모르겠군요^^

    • BlogIcon drzekil 2007.11.13 12:25 신고

      예.. 공인인증서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다른 문제들도 하나씩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 BlogIcon ryool 2007.11.13 12:49 신고

    원래 인터넷이라는 것의 특성을 이제서야 찾아가는 것 같은 늦은감이 있지만 좋은 일이네요..
    앞으로 어떤 운영체제 어떤 브라우저든 똑같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 BlogIcon drzekil 2007.11.13 13:11 신고

      예.. 웹 접근에 대해 평등한 세상이 어서 빨리 오길 바랍니다..

  • BlogIcon cOOkIE 2007.11.13 13:05

    저도 얼마전에 맥에서 주민등록 등본을 받아 볼려다가 실패해서 블로그에 쓴소리 한번 한 기억이 있는데 맥 기반에서도(파이어폭스, 사파리) 인터넷뱅킹이 자유롭게 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 BlogIcon drzekil 2007.11.13 13:12 신고

      맥만이 아니라 리눅스에서도 자유롭게 되어야겠죠..
      농협에선 리눅스의 인터넷 뱅킹을 지원한다고도 합니다만..
      레드햇만 지원한다고 하더군요..

  • BlogIcon 트루 2007.11.13 21:16

    오홋;; 맥에서 전자정부가 된다면 금융권 사이트도 시간문제 아닐까요?
    정말 반갑네요..!! 맥 유저로서..ㅋ

    • BlogIcon drzekil 2007.11.13 21:22 신고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많은 분들께서도 기대하고 계십니다..
      흐흐.. 상상만으로도 신나네요..^^

  • 지나가다가 2007.11.13 22:02

    아는 분이야기로는 리눅스에서도 스크립트나 Alert 창에 약간 문제가 있어서 그렇지
    기본적으로는 잘 돌아간다더군요.
    Alert창 꼼꼼히 살펴보시고 사용해보신 분 후기 부탁드려요.

    아.. 리눅스용 파폭/ 맥용 사파리가 1차 목표라더군요.
    Ps. 맥용 파이어폭스는 OS구분이 잘못되어서 윈도우즈용이 내려가는거 같네요.
    Ps2. 파이어폭스는 (윈도우즈와 마찬가지로) 설치하고 파이어폭스 재시동 하셔야한다네요.

    정확히 뭐뭐가 어떻게 된다는 사용자 관련 메뉴얼이 아직 나온게 없어서
    사용자들이 더 혼란스러운거 같네요.
    정식오픈인지 잘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써보시고 이야기해주시면 잘 고쳐주시겠죠 뭐..^^;

    • BlogIcon drzekil 2007.11.13 20:52 신고

      예.. 그렇군요..
      아직 공식적으로 공지가 되지 않아서 사람들이 아직 잘 모르는듯 합니다..
      공지가 되면 메뉴얼도 같이 나오겠죠..^^
      정부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BlogIcon 극악해골 2007.11.14 00:16 신고

    대단하네요... 전자정부는 몇번 써봤었는데... 이제 금융권만 남았군요^^;
    맥북을 사려고 고대하는 한사람으로써... 정말 좋네요!!

    • BlogIcon drzekil 2007.11.14 10:49 신고

      아직 전자정부도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공인인증서만 지원해주는것이죠..
      그래도 그게 시작이 될거라 생각합니다..